지역별 소식
성남·분당·용인·수지 총 7,5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다가올 50대 갱년기를 대비 40대에는 제대로 먹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준비하라! 전문가들은 갱년기가 오는 50대를 대비해 40대에는 반드시 건강한 다이어트로 관리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리다이어트’의 이은령 원장도 “갱년기가 되면 에스트로겐의 분비의 영향으로 생리양이 줄어들면서 내장지방을 안 쌓이게 했던 여성호르몬도 줄어들면서 머릿결이 나빠지고, 골밀도가 낮아지며, 살이 찝니다. 때문에 40대에는 건강을 챙기면서 내장 지방이 적은 몸매로 만들어 놓는 것이 갱년기를 대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라며 40대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운동, 생활, 식단의 세 전문가가 나만을 위해 맞춤형 처방하지만 다이어트는 말처럼 쉽지 않다. 식단 조절이라 봤자 무작정 굶거나 원 푸드 다이어트인데 이마저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운동도 마찬가지, 운동이 귀찮기만 한데다 요즘에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도 삼가는 편이니 혼자서 하는 다이어트가 완성도 있을 리 만무하다. 이럴 땐 ‘리다이어트’의 프로그램을 적용시켜보면 어떨까. 운동, 생활, 식단의 세 전문가가 나만을 위해 맞춤형 처방을 내리며 힘들여서 운동을 하지 않아 다이어트가 쉽기 때문이다. 이렇게 건강식으로 식사하면서 50대 갱년기에도 2~3달 동안 10kg는 감량할 수 있다고 한다.‘리다이어트’의 운동 프로그램은 단순 EMS기기를 사용의 운동요법이 아니다. 일반 ems운동법은 전기가 근육층을 통과하여 근력운동을 해주고 이때에 유산소 운동을 스스로 해야만 칼로리 소모 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 20분만의 착용 운동법으로 한 시간 이상의 운동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지만, 착용과 동시에 운동을 해야만 칼로리 소비를 할 수가 있기에 모든 연령대를 다 만족 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리다이어트는 ems 디톡스 혈액순환 운동법을 자체 개발하여, 원하는 부위에 착용하고 혈액순환을 통한 유산소 호흡법만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20~40분만의 착용으로 한 시간 이상의 운동효과를그 후에는 퍼펙트한 라인을 위해 전문 발레코치와 함께 발레 ems 필라테스를 병행한다. 체형교정 및 신체의 발란스를 바로 잡고 여성적인 라인 운동법으로 부위별 감량에 탁월한 프로그램이다.‘리다이어트’의 전문 식단 프로그램도 성공적 결과를 얻는데 큰 역할을 한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식단을 제안하여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를 지향한다. 건강지수를 높이며 살이 안 찌게 하는 여성호르몬과 살이 빠지게 도와주는 호르몬의 작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건강하면서도 요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더 나아가 의료진 개발 DNA분석을 통해 지방 유전자 유형별로 맞춤형 진단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라 기대가 된다.각종 이벤트 활발,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이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누릴 수 있는 ‘리다이어트’ 홈트레이닝도 인기이다. 웹으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리스로 EMS 기기를 렌탈하여 운동하며 발레 필라테스 전문가와 영양사가 식단과 생활을 관리 해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기기+웹관리+센터관리(주1회)를 한 달에 29만원에 누릴 수 있는 할인이벤트를 실시하며, 분당 서현점, 용인 죽전점에서는 기본 프로그램 40%, 1+1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031-706-7123 2019-03-05
- 인생 2막, 아코디언과 함께 하세요 풍부한 소리를 내는 아코디언은 우리들 가슴 깊은 곳의 감정을 건드리는 묘한 매력이 있다.가슴이 따뜻해지는 신비로운 소리를 내는 아코디언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악기임에도 불구하고일단 연주를 듣고 나면 꼭 한 번은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만든다.아코디언에 대한 호기심과 사랑으로 분당과 용인을 비롯해 서울에서까지 모인 사람들이 있다. ‘아코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라는 시적인 동호회 이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웃음과 정이 넘치는 그들을 소개한다.중년의 나이에 아코디언을 만나다총무를 맡고 있는 임성수씨(57세ㆍ성남시 분당)는 2015년에 시작된 ‘아코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는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인 3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정기 연주회와 요양원 및 요양병원에서 봉사 연주로 재능기부를 하는 아코디언 동호회라고 소개했다. “은퇴한 후에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악기를 찾다가 아코디언을 만나게 됐어요. 감정을 매료시키는 특유의 소리에 빠져 벌써 6년째 아코디언을 배우며 연주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유독 재능기부에 대한 열망이 강한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을 전했다.우연한 기회에 접한 아코디언 동호회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됐다는 지채영씨(57세ㆍ성남시 수정구)는 “어릴 때부터 아코디언 소리에 대한 동경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악보 보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조금씩 배우다 보니 지금은 제 생활에서 가장 많은 행복을 주는 것이 바로 아코디언입니다”라며 시작할 때의 걱정과는 달리 차근차근 배우다보니 연습하는 소리를 듣고 길을 지나던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기도 한다며 행복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보고 싶다면누구나 환영아코디언을 배운 지 1년이 조금 넘었다는 이권수씨(56세ㆍ용인시 수지구)는 지금까지 해야만 했던 일만 묵묵히 해왔지만 이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겠다는 마음을 먹은 사람들에게 아코디언을 추천한다며 감정을 울리는 특유의 소리 때문인지 아코디언을 연주하다보면 긴장되었던 삶의 스트레스도 사라진다는 말도 덧붙였다.“아코디언을 옛날부터 하고 싶었다며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아마 아코디언이 우리의 감성과 정서에 맞는 소리를 내기 때문일 거예요. 이런 호기심에도 불구하고 막상 아코디언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아요. 악보를 보는 방법을 몰라도 배워가며 충분히 연주할 수 있는 악기인 아코디언은 누구든지 마음만 있다면 취미로 즐길 수 있답니다.” 김에스더 강사는 아코디언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만큼 한 곡씩 연주해내며 느끼는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고등학생 시절부터 아코디언을 배웠다는 김승권씨(56세ㆍ서울 영등포구)는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우는 것이 시간 낭비 없이 아코디언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순간들아코디언 독주만을 생각했었지만 서로의 연주소리에 귀 기울여 가며 완성하는 합주를 들려주는 회원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심은자씨는(52세ㆍ용인시 수지구)는 인생에서 즐거운 것을 할 수 있는 곳이 이곳이라며 아코디언도 재미있지만 회원들과 함께 연주하고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고 한다. 지채영씨는 “아코디언은 별도의 반주가 필요 없는 악기라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 앞에서도 연주할 수 있다”며 아코디언 연주로 자신은 물론 듣는 사람까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연주 봉사를 늘려갈 계획을 말했다.오랜 경력을 지닌 박성준씨(66세ㆍ서울 송파구)의 “음악을 하면 즐거워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있지만 마음이 통하는 회원들이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매월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학습회에 참여해 서로의 발전된 기량을 듣고 응원하며 아코디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라는 말에서 이곳 동호회가 지닌 아코디언 사랑과 회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아코디언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김 강사는 혹시 레슨비에 대한 걱정으로 아코디언 배우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그룹 레슨과 봉사를 계획 중이라며 은퇴 후의 인생 2막을 준비한다면 지금 이곳 동호회를 방문해 아코디언의 매력적인 소리를 들어볼 것을 권유했다.문의 010-7171-1299 2019-03-05
- 야외활동 많아지는 봄철, 백내장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주의해야 추위로 움츠러들었던 겨울을 지나 이제 파릇파릇한 생동감이 느껴지는 봄철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마음껏 즐기지 못했던 햇빛을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가 따사로운 햇볕을 즐기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하지만 겨우내 적은 일조량과 약한 자외선에 익숙해져 있던 눈이 상대적으로 강한 봄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여러 가지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백내장이다. 주원인인 노화 외에도 당뇨나 전신질환,자외선 조심해야백내장이란 눈 속의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져서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50세 이후에 수정체의 단백질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성되는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노화 외에도 백내장을 초래하는 요인으로는 당뇨병 등 질병, 흡연과 음주 등 생활습관, 자외선에 대한 과도한 노출 등 환경과 유전적 요인이 대표적이다. 특히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각막에 일시적으로 화상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이렇게 혼탁해진 수정체는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해 사물을 뿌옇고 퍼져 보이게 하며, 눈부심과 시력감퇴로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초래한다. 분당서울안과의 강용홍 원장은 “백내장을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노인성 질환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자외선 노출을 비롯한 다양한 요인으로 백내장이 발생되는 만큼 평소보다 시력이 떨어지고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는 등 불편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안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노안과 백내장 동시 교정 가능한다중 초점 인공수정체백내장은 약물치료로 병의 진행은 늦출 수는 있지만 혼탁해진 수정체 자체를 원래의 상태로 복원할 수는 없다. 강 원장은 “백내장은 결국 수술적 방법으로 뿌옇게 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로 바꿔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일반 인공수정체보다 감도가 뛰어나 야간 시력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비구면 인공수정체, 백내장과 난시를 함께 교정할 수 있는 토릭 인공수정체,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개선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등 다양한 인공수정체를 사용해 개인에게 맞는 백내장 수술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백내장은 수정체의 노화가 주원인인 만큼 최근에는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해 주는 다중 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수술 후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회생활과 여가생활이 활발한 중장년층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다초점 백내장수술은 개인 실비보험 적용까지 가능해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내장 수술 선택 시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훈상 안과 실장은 최근 ‘레이저 백내장수술’이라 불리는 펨토초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방법이 더욱 안전하고 수술 후 시력이 좋다는 홍보, 광고가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한다. “최신 안과학 보고(The Window of Ophthalmology)에 따르면 단일기관의 1,838건 백내장 수술결과를 기존의 초음파 방식과 새로운 레이저 방식 수술 후 비교한 결과, 시력의 큰 차이가 없었으며 후낭파열 발생비율이 0.45%:0.94%, 후낭혼탁 발생비율은 0.79%:1.57%로 오히려 레이저 방식의 수술에서 더 많았다. 또한 각막절개에 봉합이 필요한 경우는 초음파 방식에서는 단 한건도 없었으나 레이저 방식의 경우는 15건이 발생했다”라며 이론상으로는 레이저 방식이 더 좋을 것 같지만 실제 임상에 적용했을 때는 그 차이가 미미하거나 오히려 기존의 초음파 방식수술에 비해 못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각막과 망막, 수정체를 아우르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백내장 수술은 수술방식을 따지는 것보다 반드시 풍부한 임상경험과 검증받은 의료진, 수정체의 깊이와 도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정확한 검사와 수술 후 관리까지 꼼꼼히 따져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3-05
- 날고 싶은 자여, 여기로 오라! 텔레비전에서나 봐 왔던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플라이스테이션 코리아에는 국내 최초의 민간 실내스카이다이빙 시설이 있다. 이곳에는 지름 4.5m, 높이 20m 규모의 투명한 윈드 터널이 설치돼 있고 최고 시속 360km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거대한 팬이 올려 보내는 거대한 바람을 타고 몸에 아무런 장치 없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데 겉으로 보기엔 전문가만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개인별 체형과 무게에 맞춰 바람을 조절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플라잉 할 수 있다고 한다.체험 접수를 하면 플라잉 슈트, 헬멧, 고글, 신발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자세 및 안전 교육을 받게 된다. 그 다음 실전에서는 전문 강사와 안전하게 1:1로 체험을 하게 된다. 혼자 시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도전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을 듯하다.전문적으로 배워볼 수도 있다. 플라잉 스쿨에 등록하면 코치 도움 없이 혼자 날 수 있는 프로 플라이어로 입문이 가능하다. 3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었는데 하루에 한 클래스만 이수하기를 권장한다. 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유스플라잉반을 운영중이기도 하다.또한 플라이스테이션 건물에는 다양한 공간이 있어 쉼터 역할을 한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계단은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어 셀카의 성지다. 1층에는 케렌시아 레스토랑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존이 마련되어 있다. 2층에는 가벼운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3층은 윈드터널을 너 높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조용한 분위기로 있을 수 있는 휴식공간이며, 각종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빔 프로젝트도 설치되었다.위 치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72-17문 의 1855-3946 2019-03-05
- 미리 맞이하는 싱그러운 봄 집안에 화분 하나 들여놓는 것만으로 봄기운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식물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면 ‘앳 더 보라르X공간보라’를 방문해 누구보다 먼저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보자.플라워 숍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들이 그 실력을 인정하는 가드닝 전문 업체, ‘앳 더 보라르’가 백현동 카페거리로 장소를 이전해 다양한 복합공간으로 선보이는 이곳은 꽃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은 물론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수업까지 즐길 수 있는 재미난 곳이다.직접 경영하는 농장에서 깐깐하게 선별한 식물들을 직접 디자인한 화분에 옮겨 담은 엣지 넘치는 화분들은 이곳의 자랑, 골드, 보라, 실버로 블링블링한 멋을 더한 스투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보석장식으로 멋을 더해 흔치 않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화분에 담긴 다육식물들과 함께 주문하는 사람의 요구를 최대한으로 실현해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스텀 화분’, 그리고 다양한 가드닝과 플라워 수업도 받을 수 있다.또한 개성 넘치는 목공 트레이와 액자, 작은 스툴 등 인테리어 소품과 실내의 멋을 더해주는 향이 가득한 디퓨저와 캔들 등도 구경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더욱이 맘에 드는 특별한 소품들은 구입은 물론 가드닝과 플라워, 그리고 목공 소품과 디퓨저 등 다양한 수업은 새 봄을 맞아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초록빛 봄기운과 신비로운 보랏빛이 가득한 실내에서 즐기는 커피와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다. 향과 풍미가 좋은 커피와 케이크, 스콘, 베이글 등 맛좋은 디저트들은 이곳을 찾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위 치 분당구 판교역로 10문 의 070-7727-3793 2019-03-05
- 얘들아, 중등수학은 처음이지? 김은지중등부 강사 입실론수학전문학원문의 031-708-1336중학교 입학을 1년 앞둔 초6 친구들은 중등수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중등수학은 초등수학에 비해 난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알파벳과 기호들이 등장해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더욱이 문제를 읽은 후 스스로 식을 세울 수 있어야 하는데, 특히 문자와 식, 일차방정식, 활용 단원에 들어가면 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수학은 문제 속에 조건들이 주어지므로 그것을 정확히 분석해서 어떻게 수식화 할 것인지 고민하면서 접근해야 한다. 중등수학을 준비해야하는 6학년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공부 습관을 소개해 본다.풀이노트, 오답노트 작성하기지금까지 수학 문제를 풀 때 풀이과정 없이 직관적으로 풀었다면, 앞으로는 식을 세우는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풀이과정도 끝까지 쓰는 연습을 하기를 권한다. 그러려면 풀이노트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렇게 해야 식을 세우는 과정도, 풀이과정을 꼼꼼하게 전개하는 연습도 이루어진다. 또한 틀리고 난 후 다시 살펴볼 때에도 잘못 푼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도 갖추어진다.틀린 문제는 그 이유를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 오답의 원인이 연산 실수가 아니라 식을 세우는 과정에 있다면 유사한 문제에서 같은 실수가 반복될 수 있으니 꼭 오답노트에 작성하도록 하자.스스로 생각하기수학문제집들은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그래서 수학은 유형을 암기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다. 그러나 이렇게 공부한다면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접하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배운 개념을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끊임없이 생각해 보는 노력이 중요하다. 새로운 유형은 늘 어려운 문제이므로 고민을 해보라고 하면 오랜 시간 끙끙 앓기만 할 수도 있겠다. 그렇게 힘들게 문제와 싸우라는 것이 아니다. 그 문제를 체크해 두고 며칠이 걸리더라도 자주 생각해 보라는 얘기이다. 그러다보면 스스로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때가 온다. 그때의 기쁨이 곧 수학의 즐거움이다. 2019-02-26
- 논술은 자기 생각 표현이고, 국어는 개념 공부다! 전상숙전샘국어 대표강사 신바람학원문의 031-781-0401“OO엄마는 논술학원 어디 보내?”“그냥 책이나 읽으라고 보내요.”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의 흔한 대화다. 그러나 논술학원을 정말 책이나 읽히려고 보내는 엄마는 거의 없다.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쓰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국어성적은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20년 넘게 국어와 논술수업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책을 읽는 능력은 논술학원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의 건강한 대화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학원에서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자기의 생각을 다듬어서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더 나아가 다른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논술을 잘하려면 먼저 부모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을 때 지지해주는 칭찬이 필요하다. 그 후에 논술학원을 통해 그 논리력을 강화시키며 글을 쓰는 기술을 배우면 된다.국어와 논술은 글쓰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전혀 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어에서 말하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분야는 너무 쉬워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국어에서는 평소에 쓰는 말의 의미와는 다른 국어적인 의미들이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음악성’이 음악에서는 ‘음악을 잘하는 소질’을 말하는 것이라면 국어에서는 ‘운율’을 의미하는 것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러한 예들은 많고, 국문법까지 공부하게 되면 국어가 갑자기 싫어질 수밖에 없다. 국어의 개념은 혼자서 체계적으로 공부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국어학원을 통해서 한 번쯤은 꼭 수업을 받기를 권한다. 그 이유는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을 해결하고 넘어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혼자 하고자 한다면 자습서의 맨 앞에 있는 개념설명과 학습활동에 나온 문제들을 정확하게 풀어보는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끝으로 국어학원 선택에 고민이 많다면 ‘논술의 목적은 자기 생각의 표현이고, 국어는 개념을 공부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결정하기 바란다. 즉, 논술학원을 보내면서 국어도 잘하기를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의 우(愚)’를 범하는 것이다. 2019-02-26
- 고3에게 최적화된 학습환경! 관리력이란 이런 것! 공부를 방해하는 여러 유혹들을 떨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하는 고3! 고3에게 자기주도적인 공부 습관은 절대적인 시간 확보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런 고3에게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관리형 독서실 김반장 스터디센터(이하 김반장)에서 지난 2월 15일, 명문대 합격생 장학금 수여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필자가 그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찾아가 보았다.학생의 시간부터 학습까지 관리하는 새로운 개념의 독서실과목 분야별 전문가가 학생들을 밀착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반장은 단지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기존 독서실의 개념을 뛰어넘은 곳이다. 김반장의 뛰어난 면학 분위기는 소속 학생의 90%가 고3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 장소로 독서실을 애용하는데, 특별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는 너무 많습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자녀가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학습 진행 상황이 어떤지 알 길이 없습니다. 김반장은 이러한 학부모의 마음에 주목했고, 담임교사의 역할, 학부모의 역할까지 자처하여 한명 한명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기중 대표와 강은정 원장의 설명이다. 김반장은 여느 독서실처럼 자리만 내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한 김대표와 강원장은 ‘내 아이 대학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압도적 관리가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학생의 실력이 제대로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절대적인 면학분위기 + 압도적인 개별 관리가 만들어낸 합격 신화학습상담을 주관하는 강원장에 의하면 김반장 등록 학생은 성적 오픈을 기본 원칙으로 하며, 이는 성적에 맞는 교재와 학원을 추천하는 등의 알맞은 학습 코칭을 하기 위함이라고 소개했다. 원장 이하 모든 운영진이 전문 강사 출신인 만큼 과목별 학습 코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김반장의 특별한 강점이다. 이는 학교 시험 및 모의고사를 대비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것까지 밀착 개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다른 강점은 인터넷 강의를 제외한 학교 수행평가 등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전자기기 사용은 별도의 분리된 수행실에서 관리된다는 점이다.“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우수한 두뇌도 중요하지만 이른바 ‘엉덩이의 힘’도 중요합니다. 계획 수립과 실천이 특히 더 잘 이루어져야 하는 고3에게 절대적인 학습 분위기와 자기주도학습 시간 확보는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또한, 일요일마다 평가원과 교육청 모의고사 외에 유명 사설 모의고사 시험지를 제공해 학생들의 모의고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매주 치르는 국어 모의고사의 오답노트, 채점표, 등급 컷 등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송, 상담도 진행한다. 방학 캠프 기간에는 상담과 함께 전 학년이 학습마스터플랜을 짜고, 학습 진행 관리도 이뤄진다. 문의 031-718-0097■톡톡!! 졸업생들이 말하는 김반장*김동구(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공부가 안되서 흔들릴 때마다 선생님들의 멘토링 상담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덕분에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김반장은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절대적으로 지켜줍니다.*김재준(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김반장에서 제공해 준 사설모의고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 모의고사 때마다 시험대비를 위한 학습 계획부터 저의 취약점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었죠.*정자원(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원 강의를 많이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자습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몰입을 높이는 공부 분위기와 빈틈 없는 관리 덕분에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지키지 못했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2019-02-26
- 시기별 특성에 맞는 수업으로 영어 실력 다진다 지난 몇 년간 급변한 영어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분당 정자동의 ‘오크힐 어학원’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14년째 한결같은 선택을 받고 있다. 오랜 지도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기에 맞춰 초등부터 체계적으로 제시되는 이곳의 수업은 아무리 교육제도가 바뀌어도 문제없는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이처럼 변화를 꿰뚫는 최적의 영어교육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영역의 균형 잡힌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오크힐 어학원’의 강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시기별 인지능력에 따라 학습법 달라야시기별 특성에 맞춰 제시되는 수업의 효과가 입소문 나며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찾는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비롯해 해외에서 살았거나 외국인 학교에 다니는 학생, 유학중이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외고ㆍ자사고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내신과 수능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중ㆍ고등학생 등 다양하다.Tony 원장은 “효율적으로 영어를 학습하려면 시기별 인지능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리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왔더라도 초등시기의 인지능력에는 한계가 있어 그 이상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라며 가장 효과적인 영어교육은 학생들의 인지능력과 영어 노출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업이었다며 학년과 수준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이곳 수업을 소개했다.Speaking과 Writing에 중점 둔 초등수업으로 기초 실력 다져초등시기의 영어 학습은 평생의 영어 실력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하다. ‘오크힐 어학원’의 초등수업이 영어교과서를 활용해 원어민 강사들이 진행하는 과목별 전문수업을 택한 이유다. Tony 원장은 으로 한국식 영어수업과는 다르게 과학, 영어소설 토론, 회화, 문법 활용 수업 등 전문적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영어의 4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실력을 고루 향상시켜줘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영어 역량의 기초를 마련해 준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영역과 연관시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특별한 수업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일기쓰기와 주제 토론 등 여러 활동에서 수업을 통해 배운 영어를 직접 활용해보며 자연스럽게 실력을 키워주는 것이다.또한 저ㆍ중ㆍ고학년으로 나누고 각각 7개의 세분화된 레벨에 맞춘 초등수업은 Speaking과 Writing에 중점을 두고 있어 개별 학생들이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있는 기초 실력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채워준다. 중등시기 이후, 개별 목표와 성향 고려한 학습으로 효과 높여초등 고학년을 시작으로 중학교부터는 본격적인 학습영어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중학생이 되면 생각과 이해의 폭이 넓어지며 단어의 구성과 문법구조에 대한 이해의 인지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년별 4개 레벨로 세분화되어 실력에 꼭 맞는 영역별 수업이 원칙인 중등수업은 단어, 문법과 Writing, 구문 분석과 말하기 등 학습영어의 기본부터 심화 실력까지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특히 사전을 활용한 어휘 분석은 학생들이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도록 하지 않고 단어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이해하고 암기함으로써 유사한 단어를 습득하고 파생 어휘들을 활용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어 경쟁력 있는 어휘력을 갖게 해준다. 또한 중학교부터는 지필고사를 비롯한 각종 평가에 대비해기 때문에 고교 모의고사를 활용한 ‘Test Reading’으로 주어진 글을 이해하고 그 글의 목적과 질문에 대한 답의 근거를 찾는 학습을 통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까지 대비하게 된다.이외에도 외고ㆍ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수업과 입시 전문가인 Tony 원장이 직접 책임 지도하는 고교 내신과 수능 수업, 각종 대회를 비롯해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채워주는 맞춤특강에 이르기까지 제공되는 수업은 많은 학생들이 꼭 필요한 수업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문의 031-711-8755 2019-02-26
- 고교 진학 전 1년은 대입 수학 학습로드맵 그려라 교육과정이 대폭 개편되면서 학생의 진로에 따라 수학의 비중도 달라졌다. 입시에서 수학의 중요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선행과 심화가 일반화되고 있다. 핵심은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성적은 중학교 3학년에서 거의 절반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교 진학까지 1년 남은 시점인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 수학 1등급 실력을 완성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는 다린수학 분당분원(이하 다린수학)을 찾았다. 적어도 중3 때는 변화된 수학 교육과정에 따른 학습로드맵 설정해야“입시를 중심으로 수학 공부의 로드맵을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중학교 3학년부터 고1까지입니다. 이 시기에 무조건 진도를 많이 나가는 것보다 수학적 아이디어의 활용능력과 자신만의 학습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이러한 수학의 기반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정작 필요한 시기에 성적을 올리기 힘듭니다.”다린수학 권병우 원장의 설명이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은 ‘진로에 따른 과목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과목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수능 역시 이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는 만큼 범위는 예년에 비해 다소 축소된 상황이다.“보통 자연계열 대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미적분을, 인문계열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하와 벡터에 대한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요. 큰 틀에서 보면 범위는 줄었지만 분당지역 내신 기출문제를 보면 난이도는 많이 상승했어요.”입시 수학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현명한 학습 로드맵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 원장은 강조한다. 고등 1등급은 현행을 다진다는 전제하에 선행 이루어져야 가능중3 과정이 고1, 고2 과정과 연계성이 강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현행인 중학교 3학년 과정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학교 시험을 잘 보기 위해 현행 과정을 공부할 때가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 만큼 중3 과정을 심화까지 하는 것이 좋다.“분당지역 중3들 대부분은 고등선행 과정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더 많이, 더 빨리 진도를 빼는 경쟁에 휘말리게 되기 쉽죠. 선행과 심화는 현실적으로 필요하지만 현행을 탄탄하게 다진다는 전제하에 선행을 병행하되 제대로 된 공부법(오답정리 등)을 터득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속도보다는 공부 방법 터득을 강조하는 권 원장이다. 수Ⅰ,수Ⅱ, 미적, 확통, 기하 등 여러 과정의 진도를 고등학교 입학 전에 끝냈으나 테스트에서 3~5등급에 머무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이른바 ‘묻지마 선행’의 역효과라고 할 수 있다.“고1 과정을 심화까지 하되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1 과정이 고2 이후 과정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제대로 공부하면 고2 이후 과정이 훨씬 수월합니다. 이것이 고등 때 흔들리지 않는 파워 1등급 학생들의 공통점입니다.” 다린수학, 고등 1등급 목표 중3 프로젝트 운영분당지역 고교의 수학 난이도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등급을 가르는 최고난이도 문제를 풀어내는 핵심 능력은 그래프와 식을 자유롭게 읽고 응용할 줄 아는 시야를 확장시키는 것. 이 능력치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1등급은 없다. 이러한 능력이 만들어지려면 최소한 1년이라는 시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다린수학이 고등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중3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이유다.“입시수학의 밑그림을 그리고,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한 반에 4~6명 소수정예로 운영하되 한명 한명 밀착해서 지도합니다. 물론 레벨별로 반 배정을 하고, 모든 학생의 수학공부 히스토리와 진로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누구나 만점 혹은 1등급을 꿈꾸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학생에게 그 열매가 주어집니다.”문의 031-714-0211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