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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의 기본은? ‘근육량을 늘려라!’ 새해가 되면서 ‘올해에는 체중감량에 성공하리라’고 다짐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다이어트다.때로는 심리적으로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자존감과 비례 할 수 있는데, 최근 SNS의 발달로 그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는 추세다.비단 자존감의 문제뿐이 아니다. 건강적인 면에서 비만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훌쩍 다가온 봄,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요즘이다.분당베스트병원의 김승택 재활의학과 전문의에게 현명한 다이어트를 위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도움말 분당베스트병원 김승택 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이기도 합니다.단도직입적으로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효과적인 그리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몸에 지방 대신에 근육이 많아지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기초대사량은 쉽게 얘기해서 운동을 통해서 아니라 몸 스스로 열량을 소모하는 양을 나타내는데, 근육량이 많을수록 높아지죠. 그 뜻은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잠만 자도 스스로 소모되는 열량이 많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40대 80kg의 남성 두 분을 비교하는 실험을 했는데, 근육양에 따른 기초대사량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지 않고 무조건 체중계의 숫자를 줄이는 목적의 다이어트는 쉽게 흔들리고 효과적이지 않으며 요요현상이 오기 쉽습니다. 몸에 근육대신 지방이 많으면 몸에 해로울 것 같기는 한데,의학적으로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지방에서는 지방산이 나오는데요. 그 결과 인슐린의 분비가 많아집니다. 그러면 혈액 속에 혈당이 돌아다닙니다. 그 혈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 당뇨이죠. 이런 혈액속의 혈당은 몸 구석구석으로 흘러 다니며 체내의 곳곳을 해치는데요. 쉽게 말해 고기를 재울 때 설탕을 쓰지 않습니까. 바로 연육작용을 위해서죠. 그 원리처럼 당은 우리 몸 조직에 손상을 주고 있습니다. 무서운 것이죠.또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있습니다. 남녀 구분 없이 40대 부터는 긴장을 해야 하는데 내장지방으로 기인합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중성지방 증가, 고혈압, 통풍(痛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힙니다.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성 90cm(35인치)이상, 여성 85cm(33인치)이상), ▲높은 중성지방혈증(중성지방 150mg/dL 이상) ▲낮은 HDL 콜레스테롤혈증(남성 40mg/dL, 여성 50mL/dL미만) ▲높은 혈압(130/85mmHg 이상) ▲혈당 장애(공복혈당 100mg/dL 이상 또는 당뇨병 과거력, 또는 약물복용)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를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CT나 복부초음파를 해 보면 정확하지만 요즘 흔히 접할 수 있는 인바디로도 대략적인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는 필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비만이 심한 경우나 자신의 의지로는 해결이 안 될 때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요?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병원에서 처방을 받기도 하는데, 지방을 분해하여 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약을 많이 씁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습니다만, 과한 나머지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생겨서 일상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한편 식욕억제제 처방을 받기도 하는데 이는 정신과 계통의 약품이라 오래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인슐린계통 유사체를 주사하여 뇌에는 포만감을 주고, 위는 천천히 운동하게 하는 주사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식욕억제에 효과적이며 좋은 콜레스트롤(HDL)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트롤(LDL)을 낮춰주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과용은 금물입니다. BMI(체질량지수)30이상 또는 27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가 있는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BMI30 이상은 서양인 기준의 비만을 나타내는 것이니, 동양인으로 생각하면 중도비만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병원의 처방을 받아서 하는 방법들은 다이어트의 주가 돼서는 안 됩니다. 이는 다이어트에 시동을 걸어주는 정도입니다. 다이어트를 힘들어하지 않을 몸의 상태를 만들고 생활습관을 잡아 주는 것이죠. 또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의약품에 의존하는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처음에 강조하였듯 어떤 종류의 다이어트를 하던지 근육 운동은 꼭 병행하여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인바디로 근육량과 근력을 체크하여 변화 수치를 살펴보면 도움이 되는데 신진대사가 바뀌는 환절기가 적당합니다. 2019-02-25
- 도심 속 나만의 힐링 장소 서현동에 위치한 ‘마따’는 들어서기가 망설여지는 고급스러운 외관의 문을 용기 내어 열면 높은 천장 아래 놓인 테이블이 놓인 실내에 가슴까지 뻥 뚫린다. 직접 발품 팔아 구입한 조명,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전문 플로리스트의 플라워 리스는 어느 곳을 선택해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세련된 카페 분위기도 좋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메뉴들은 절대 내놓지 않는다는 이곳 대표의 철칙으로 선별된 수제 케이크, 청담동 마카롱 맛 집에서 선별한 수제 마카롱 등의 디저트도 일품이다. 특히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100% 생크림을 사용해 매일 구워내 뻑뻑하지 않은 촉촉함으로 커피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수제 스콘은 담백한 플레인, 달달한 맛과 식감이 재미난 살구, 특유의 향이 가득한 바질 중에 골라먹을 수 있어 인기며 서산의 육종마늘을 넣어 개운하면서도 달큰한 갈릭 미니 마따링 또한 ‘마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디저트다. 2월 말부터는 직접 매장에서 구워낸 얼그레이, 초코, 쉬폰, 생크림 수제 케이크도 맛볼 수 있다.엄선된 원두를 사용하는 ‘마따’는 커피를 비롯해 12시간 추출한 더치커피와 국산 꿀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아이스꿀라떼’, 직접 수삼과 대추를 포함한 9가지 약재를 넣어 진하게 끓여낸 ‘쌍화차’와 상큼한 과일 맛이 살아있는 수제청 음료를 찾는 이들이 많다.3월부터는 매달 열리는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규모 강의 등을 계획해 누구나 방문해도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복합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 중이니 힐링이 필요하다면 잠깐의 짬을 내어 들러보자.위 치 분당구 새마을로 1번길 8문 의 031-781-8171 2019-02-25
- 예술의 향기와 자연친화적인 산책 가능해 추위와 미세먼지를 피해 실내 활동만 한지 오래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방학이 끝나기 전 이영미술관에 방문해 볼까.이영미술관은 2011년 돼지축사(돈사)를 개조해 미술관으로 사용하다가 2008년 현재의 기흥구 영덕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이전했다. 한때 전 대통령의 깜짝 방문으로도 유명했던 미술관이다.미술관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예술의 향기는 감성을 자극한다. 그리고 예쁘게 꾸며 놓은 정원을 산책하는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산책로 곳곳에서는 이곳의 김이환 관장 부부가 평생 모아온 대형 옹기들과 멧돌 등 생활사 박물관 못지 않은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민족혼의 화가인 박생광 작가의 최대 소장처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전혁림, 정상화 작가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상설전시를 하고 있어 언제든 관람할 수 있다.최근에는 상설전 작품 교체가 이뤄져 새로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아이들과 함께하면 좋다. 드넓은 야외 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그곳에 전시된 특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의 응축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있다. ‘<전혁림> 굴참나무와 만다라’. ‘<박생광> 범과 모란, 김씨가족 그리기’이다.3월 17일까지 열리는 ‘환상동화-다섯가지 달콤한 상상’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환상동화 내가 그린다’를 운영중이다.어린이는 물론 중·고생,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시간은 1시간 반이 소요된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다.위 치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55-1문 의 031-213-8223 2019-02-25
- 수학 실력의 첫 단추, 중1 대비 수학 학습법 초등학교와 비교해 확 달라지는 교육과정과 학사운영방식은 중학교 입학을 1년 앞둔 6학년 학부모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더욱이 중학교부터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남은 1년여 동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든다.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는 수학 학습법에 대한 조언을 서현동 시범단지에서 13년째 오로지 수학만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분당의 대표 수학학원인 ‘입실론 수학전문학원’(이하 입실론수학)의 이승우 원장에게 들어보았다.최근 자유학년제로 학생 간 진도와 실력 차이 커져자유학년제는 다양한 체험을 기반으로 한 진로탐색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시험을 실시하지 않고 학생들의 활동에 중심을 둔 자유학년제는 중1 학생들의 학습에 변화를 가져왔다.이승우 원장은 “자유학년제로 인해 중1 동안 시험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면서 서로 다른 계획에 맞춰 수학을 학습합니다. 예를 들어 1학년임에도 이미 고등 과정을 학습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아직도 중등 수학을 초등 수학의 연장으로 생각해 여유를 부리는 학생들도 있어요”라며 실제 자유학년제 실시 이후에 개별 학생들의 수학 진도와 실력의 차이는 오히려 커졌다고 설명한다. 반드시 중1 과정의 심화실력까지 다져야이 원장은 시험이 없다고 해서 그저 진도만 나가지 말고 반드시 정확한 현재 실력의 점검을 바탕으로 중등수학 학습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최근 발표된 여러 교육정책에도 불구하고 입시의 큰 틀은 변함없기 때문에 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등 과정을 확실하게 다지고 올바른 학습습관을 익히지 않고는 고교의 성적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개념을 이해했다고 곧 실력이 되지 않아요. 반드시 손이 기억할 때까지 훈련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1학년 때 심화실력까지 다지면서 올바른 학습습관과 문제풀이 태도를 익히지 않으면 계산이 복잡해지는 고교과정에서의 연산 실수로 이어집니다.” 이 원장은 시험이 없다는 이유로 중1 과정을 쉽게 넘어간 학생들 중에는 고교과정에서 잦은 연산 실수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중1 학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수학 경쟁력, ‘입실론수학’ 예비 중1 프로그램이 책임진다‘입실론수학’의 예비 중1 수업은 개별 학생들의 레벨에 맞춰 진도 수업 진행과 심화실력까지 책임진다. 또한 꼼꼼한 관리로 스스로 학습을 관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것도 놓치지 않는다. 즉, 초6부터 대입을 염두에 두고 짜인 프로그램으로 내신과 수능까지 문제없는 실력을 키워나간다.6명을 정원으로 진도와 실력별로 구성된 반은 3개월에 한 과정을 끝낸다. 실력에 맞는 소규모 인원으로 효율성을 높인 수업은 100분의 진도수업과 일일테스트, 오답노트작성, 문제풀이 및 클리닉으로 구성된 60분의 자기주도수업으로 주 3회 이뤄진다. 특히 무작정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실력을 다지면서 나가는 것이 예비 중1 수업의 핵심인 만큼 연산 과정은 반드시 심화까지 훈련을 시키고 다음 과정을 진행해 1년 동안 2개 학년 과정을 마스터한다.이렇게 6학년 동안 레벨에 맞춰 진도를 나간 후에 내년 겨울방학부터는 속도감 있게 진도를 나가면서 중1 1년 동안 매월 1권씩, 기출문제 난이도 수준의 600여 문제가 수록된 워크북으로 중1 과정을 심화문제까지 탄탄하게 다져준다. 뿐만 아니라 매월 개별 학생들의 성취도를 지속적으로 평가해 보완하고 시험이 없는 자유학년제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모의고사로 자체 시험을 실시해 학생들 스스로 실력을 점검하고 객관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문의 031-708-1336 2019-02-19
- 초등부터 고등까지, 목표에 따른 최적의 시스템 선택 고등부 학원에서 출발한 ‘파인만학원’은 수학ㆍ과학전문 학원이다. 더욱이 ‘파인만학원’은 초등부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수학과 과학에서 탁월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입시전략을 제공한다. 이처럼 각기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파인만학원’만의 최적의 시스템은 해마다 많은 수의 학생들이 특목고와 자사고, SKY를 비롯한 상위 대학과 의치예과에 진학하는 놀라운 결과로 확인할 수 있다.‘분당파인만학원’, 해마다 차원이 다른 합격 결과 보여수학 재원생들만을 대상으로 집계되는 ‘분당파인만학원’의 고입과 대입 결과는 수학ㆍ과학ㆍ입시전문 학원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2019학년도 고입에서는 외대부고 41명과 민사고 12명을 비롯해 영재학교와 경기북과고, 외고ㆍ국제고 등에 81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지역학원 중 최고 실적을 거뒀다. 또한 고3 파이널 재원생들 중에는 서울대 의예과를 포함한 의치예과 합격생이 11명, SKY를 비롯한 상위대학에는 26명이 합격했다.더욱이 2019 수능 수리영역에서는 가형 3명, 나형 1명의 만점자를 배출했으며 1등급 비율은 수학 가형이 60%, 수학 나형이 88%, 2등급 비율은 각각 86%와 100%에 달했다. 특히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특목ㆍ자사고 입시와 함께 해마다 증가하는 일반고의 대입 실적은 ‘분당파인만학원’의 경쟁력을 확인시켜준다. 목표에 따른 전략과 수업 제시가 핵심‘파인만학원’의 가장 큰 힘은 바로 개별 학생들의 다양한 목표에 맞는 전략과 수업의 제시다. 최원석 원장은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학생들에게 똑같은 수업은 효율적이지 않다며 저마다의 학습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따라서 학생들은 초등 고학년부터 학습능력, 태도, 잠재능력 등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영재고, 특목고와 자사고반, 일반고 최상위반에 맞춰 설계된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그동안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실력 있는 강사들의 지도는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과 과학의 심화 실력까지 키워 낸다.최 원장은 “재원생들을 원하는 학교에 합격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수학/과학/입시전문가의 상담과 분석을 토대로 자신이 진학한 고교에서 최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역량을 반드시 갖춰줘야 합니다. 때문에 다양한 초등과 중등 수업, 고교별 맞춤 내신 수업과 논술/수능 수업까지 모두 제시됩니다”라며 최상위 기반을 만드는 수준별 수업과 최적의 학습전략이 이곳 수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이렇듯 진도별 철저한 개념+응용/심화학습과 실력을 보완해주는 개별 클리닉과 각종 특강, 그리고 실질적인 합격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입시 프로그램의 종합적 지원이 해마다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것이다.특목ㆍ자사고 입시부터 명문대 학종까지 미리 준비하는 입시 프로그램최근 입시는 1학년부터 내게 맞는 전략을 세워 준비해야만 합격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복잡하고 다양한 입시 정보들의 분석과 오랜 지도경험으로 얻은 학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과 관련된 기초자료를 관리하고 시기와 학습상황에 맞는 개별 합격전략을 제시하는 ‘분당파인만’의 입시전략연구소는 합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분기별로 진행되는 개별 컨설팅은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시키고 그에 따른 교과와 비교과 활동으로 자신의 강점이 드러난 학교생활기록부를 완성시켜 특목ㆍ자사고 입시는 물론 학생부종합전형까지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 이렇듯 초등부터 고등까지 목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파인만학원’의 상세한 프로그램은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분당파인만학원 031-719-0969 수지파인만학원 031-276-1774봄학기 설명회2월 13일(수) ~ 2월 21일(목)까지 2019-02-19
- 고등 최상위권이 목표인 중학생, 소수를 위한 특별한 강의 수학이 입시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선행과 심화공부가 일반화 되고 있다.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 성적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중등때 수학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진도를 얼마나 빨리, 많이 나갔는지가 아니라 수학적 아이디어가 어떻게 체화되었는지가 관건이다. 수학 개념을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어떤 유형의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집중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박종호수학이 고등학교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중학생을 모집한다. 묻지마 진도빼기 아닌 진짜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수내동 본원에 이어 정자동에 2관을 오픈한 박종호수학. 입시수학만 30년 가까이 지도해 온 박종호 원장이 내 아이 가르치듯 맞춤 관리하는 아주 특별한 강의를 시작한다.“흔들리지 않는 1등급 실력은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의 시험에 일희일비하며 성적 자체에 연연하다보면 아이를 무분별한 선행학습으로 내몰게 되고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기 힘듭니다. 학원을 믿고 성실하게 따라오면 반드시 실력을 만들어줍니다. 분당에서 30년째 최상위권 학생들을 양성해 온 노하우 이기도 합니다.”박종호 원장의 설명이다. 어떻게 하면 수학 성적이 오르는지 훤히 알고 있는 그는 수학적 실력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지지와 믿음이라고 강조한다. 진도를 많이 나가고 문제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는 개념과 개념을 융합하고, 실생활에 수학을 적용해보기, 독서와 토론 등을 통해 수학에 흥미와 즐거움을 만들어주는 경험과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원장이 수학의 올바른 기초를 위해 중등 시기에 주목하는 이유다. 제대로 된 공부 했다면 한 두 문제 이상 틀려서는 안 돼“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년제가 실시되기 때문에 학교 시험이 없습니다. 중학교 2학년과 3학년 시기에 수학을 어떻게 공부했는지가 고등학교 진학 이후의 실질적인 성적이 됩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때 진로에 대한 탐색과 그에 맞는 실력을 완성해 놓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입니다.”박종호수학은 기본적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역량, 진로 목표에 따라 개별지도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같은 학년이라도 학생마다 교재도 진도도 다르다. 교과서 읽는 법, 단원 연계와 독서와 토론, 개념과 개념을 연계해 수학의 계통을 세우는 것까지 타 학원에서는 하지 않는 박종호수학에서만 이루어지는 공부다.“중학교 때부터 저에게 이렇게 배워 온 학생이 고등학교 진학해 어렵지 않게 수학 전교 1등을 유지했고, 올해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최상위권 대학에 동시 합격했습니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제대로 공부했으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학원을 오래 다녔음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잘못 배웠기 때문이에요.” ‘안되면 될 때까지 책임진다’는 모토 아래 모든 학생을 개별 지도박종호수학은 수준별로 그룹을 나누어 놨지만 ‘안 되면 될 때까지 책임진다’는 모토 아래 모든 학생은 개별 지도가 이루어진다. 방학 때는 주 5회, 학기중에는 주 3회 수업이 기본이고 2시간 30분 ~ 3시간+a로 진행된다. “수능은 물론 내신도 최고난이도 문제까지 잡기 위한 수학적 실력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입니다. 수학적 개념을 활용할 줄 아는 힘과 개념을 융합할 수 있는 힘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아요. 개념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쌓은 정확성을 바탕으로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유연함이 있어야 해요. 이렇게 수학의 원리와 쓰임을 확실하게 알게 된 학생들이 수학에 눈을 뜨게 되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안정적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합니다.”문의 031-712-4233 2019-02-19
- ‘공부의 맛 알리기’에서 시작, ‘든든한 입시의 동반자’가 되기까지 학종으로 특징지어지는 요즘같이 복잡다단한 입시에서 학생 개개인에 맞춘 비교과 활동도 중요하지만, 교과 활동에 있어서도 본인의 강점 영역과 취약 영역이 어딘지에 따라 공부 방향과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이에 에듀플렉스 서현점의 최영주 원장을 만나 보았다. 최 원장은 인지 심리학을 전공하고 꾸준히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해오다 에듀플렉스 원장을 시작한지 10년을 맞이했다. 학생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멍을 메우는 것이 최우선최 원장은 학습관리에 있어 가장 먼저 학생의 니즈 파악부터 한 뒤, 그것을 해결할 우선순위를 정한다고 한다. 학생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매니저와 함께 학생의 학습계획이 만들어진다. 학생들은 계획에 맞춰 스스로 학습을 하는데, 스스로 하는 학습 과정도 중요하지만 학습한 내용에 대한 학습 후의 양적, 질적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컨설턴트는 그날의 학습내용에 관한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이 어디인지를 점검하고 구멍을 메꿔준다. 대체로 학생들이 공부를 잘 못하는 이유는, 겉핥기식으로 대충 공부해서 학습내용을 속속들이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부한 부분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하면 학생들은 점차 개념과 원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그동안의 공부방식이 왜 비효율적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원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진정한 ‘공부의 맛’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공부하게 되는 선순환의 싸이클에 진입하게 된다. 이처럼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가면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동기도 생기게 된다. 동기가 커지는 데는 원하는 대학, 전공처럼 구체적 목표도 한 몫을 한다. 때문에 많은 소통을 통해 충분히 진로 탐색을 하고, 원하는 과를 선택하여 고등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수행이나 비교과 활동이 방향성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나만의 색깔을 어필할 수 있는 학생부가 채워지기 때문이다.발등에 불이 떨어진 고3이 학생들은 결과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학업을 방해하기도 한다. 대부분 ‘내가 지금 이 공부를 하는 게 맞나’를 되뇌면서 공부의 우선순위가 엉키기도 하는데, 이럴 때 믿고 의지할 사람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진학하고자 하는 진로에 맞춰진 등급관리, 지금 이 순간 가장 시급한 전략 과목의 선정, 부족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교재, 인강 등을 추천해 주면 든든하기도 하고, 심리적인 안정의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공부’의 힘을 가진 아이는 사고력, 공부력 높아 최 원장은 공부습관이야말로 어릴수록 더 잘 형성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어릴 때부터 빡빡한 공부 환경에 노출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초6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저학년일수록 선행 학습보다는 ‘평소 공부’를 목표로 한다. 고학년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기 때문에 학습 중에 사고 과정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다. 배운 내용에서 생긴 궁금증을 풀어보거나 비교를 하는 등 생각하는 훈련이 이어지면서 깊은 사고를 지닌 아이, 공부력이 높은 아이로 자리 잡게 될 가능성이 많다. 동시에 공부는 하기 싫은 것이라는 선입견이 없어지고, 성취감을 통한 공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게 바로 ‘평소 공부의 힘’이란다.에듀플렉스 서현점만의 전통 있는 학습 분위기와 관리 분위기최 원장은 늘 강조하는 것이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다. 다 떠먹여주는 식의 공부는 한 번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지지만, 재미와 욕구에 기초한 공부는 쉽게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사교육의 형태이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한다는 목표와 사명감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진흙에서 같이 뒹군다는 심정으로 교육하고 있죠”라고 웃으며 말한다. 최 원장의 이러한 교육철학은 에듀플렉스 서현점만의 전통 있는 학습 분위기와 관리 분위기로 잘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멀리서도 콕 집어 이곳을 찾는 이유다. 문의 031-703-7909 2019-02-19
- 학교별ㆍ교사별 기재 격차 줄이고 학교생활에 중점 둬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간소화된 ‘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사항’을 확정해 교원용 및 학생과 학부모용 리플렛으로 작성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지난해 8월 발표된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방안’에 따라 마련된 이번 개선사항의 대부분은 초등학교를 비롯해 3월에 입학하는 중1과 고1학생부터 적용된다. 교육부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별·교사별 기대 격차를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둔 이번 개선방안의 자세한 내용은3월 상반기에 발간할 예정인 ‘2019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도움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참조 교육부 홈페이지 www.moe.go.kr/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사항의 핵심 변화이번 개선안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수상경력 기재다. 지난해에 발표한 제고방안에 따르면 수상경력을 학기당 1개로 제한할 것을 예고했지만 이번 확정된 최종안에 따르면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수상경력을 기재하지만 상급학교에 제공하는 수상경력 개수는 학기당 1개로 제한했다.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여겨지며 과열됐던 소논문(R&E)활동은 이제 기재할 수 없다. 단, 수학과제 탐구, 사회문제 탐구, 융합과학 탐구 등 2015 개정 교육과정 과목과 과제 연구(사회, 과학 교과군/2009 개정 교육과정 과목) 등 정규 교육과정 수업으로 편성된 경우에 한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소논문 제목을 제외하고 기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적사항과 진로희망사항, 동아리와 봉사활동, 청소년 단체 활동과 스포츠 클럽활동의 기재사항의 변화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고2와 고3에게 즉시 적용되는 사항 확인해야대부분의 개정안은 올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들로 국한되지만 다른 학년 학생들의 학생부도 기재 분량이 축소된 부분이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이 3,000자에서 1,700자로, 창체 중 자율 활동이 1,000자에서 500자로, 진로활동이 1,000자에서 700자로 줄었으며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기재분량도 1,000자에서 500자로 대폭 줄었다.‘셀프 학생부’와 기재사항 요구는 위법교육부는 이번 개선 방안을 통해 공정한 학교생활기록으로 학교 교육활동 내실화와 신뢰회복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기존에 제기되어 왔던 학생으로부터 기재할 내용을 제출받아 기재하는 ‘셀프학생부’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교사가 직접 관찰한 내용만을 기재하도록 한 것이다. 더욱이 ‘셀프 학생부’와 사교육 컨설팅 기관의 자료를 교사에게 제출하거나 기재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Q&A로 정리하는 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사항Q 인적사항에서 삭제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A 학부모에 대한 정보를 짐작할 수 있는 가족사항과 특기사항은 삭제된다. 또한 기존의 학적사항을 ‘인적ㆍ학적사항’으로 통합해 간소화 한다.Q 이제 진로희망사항을 적지 않아도 되나요?A 기존에 희망사유와 함께 기재했던 진로희망항목은 삭제되지만 진로희망 분야가 수시로 변경되는 초등학생은 선택적으로, 중ㆍ고등학생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진로활동 영역에 기재할 수 있다. 단, 이렇게 기재된 사항은 상급학교, 특히 대입 전형자료로 제공할 수 없다.Q. 창의적 체험활동을 어떻게 기재하면 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요A. 가장 큰 변화는 기재분량이 3,000자에서 1,700자로 대폭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모든 자율동아리를 기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학년 당 1개만 30자 이내에서 기재해야 한다. 또한 교사의 관찰이 어렵고 학생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는 학교 밖 청소년 단체 활동은 더 이상 기재할 수 없으며 학교교육에 따른 청소년 단체 활동의 ‘청소년 단체명’은 기재할 수 있다. 단, 정규 동아리로 편성된 청소년 단체 활동은 기존과 동일하게 특기사항까지 기재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클럽명, 활동시간, 팀에서의 역할과 대회 출전 경력 등 구체적인 사항을 과도하게 기재했던 학교 스포츠 클럽활동도 정규교육과정 내에서는 개인 특성 중심으로, 정규교육과정 외에서는 클럽 명(시간)만 기재할 수 있다.Q 방과후 학교 활동과 봉사활동은 활동의 구체적 내용을 기재할 수 있나요?A 방과후 학교 활동은 이제 학생부에 기재할 수 없다. 이는 미참여 학생들의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며 직접 관찰이 어려운 교내ㆍ외 봉사활동의 특기사항도 적을 수 없고 현행대로 실적만 기재 가능하다.Q 수상경력은 몇 개까지 기재할 수 있나요?A 학생들 간의 과도한 경쟁 및 사교육 유발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수상경력은 삭제된다. 그러나 중ㆍ고등학교의 수상경력은 현행대로 기재하되 상급학교 진학 시 제공하는 수상경력의 개수를 학기당 1개로 제한한다.Q 심화학습을 위한 노력을 어떻게 보일 수 있을까요?A 과거에는 소논문(R&E) 활동과 자격증 및 인증취득 상황을 학생부에 기재해 전공적합성과 심화학습을 위한 노력들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런 활동들이 점차 과열되며 나타난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교육과정에 보다 중점을 두기 위해 이제 소논문은 학생부의 모든 항목에 기재할 수 없다. 이런 간소화 방침에도 불구하고 정규교육과정의 교과 성취기준에 따라 수업 중 연구 보고서 작성이 가능한 과목은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에 성취 수준의 특성, 실기능력, 교과적성, 학습활동 참여도 및 태도 등을 기재할 수 있지만 소논문명은 절대 기재할 수 없다.또한 테셋과 국어인증시험 등 교육부에서 인정한 자격증 및 인증취득 현황은 기존과 동일하게 기재할 수 있지만 대입 전형자료로는 제공되지 않는다. 달라지는 학교폭력 기재사항교내 선도형 조치는 학생부 기재 유보학생부 개선사항과 동시에 학교폭력 개선방안도 함께 발표되었다. 이번 개선사항은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더욱 전문적이고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면서, 학교의 기본적인 교육활동을 위협하는 현행 학교폭력 대응절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기존에는 학교폭력위원회에서 결정된 모든 조치가 학생부에 기재되었지만 이번 개선방안은 교내선도형 조치에 해당하는 1~3호에 대해 이행을 전제로 생활기록부에 기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방침에 따라 1호 서면사과, 2호 접근금지, 3호 교내 봉사의 경우에는 학생부 기재를 유보하지만 조건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학생부에 그 내용이 기재된다. 만일 2회 이상 1~3호 조치를 받을 경우에는 조치 이행여부와 관계없이 이전 조치를 포함해 해당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한다. 2019-02-19
- 건강하면서도 화려한, 반전 매력의 짜릿함 많은 음식점과 카페들이 자리 잡은 서판교에서는 음식 맛은 물론이고 그곳만의 매력을 지닌 곳만이 오래도록 사랑 받는다. 이처럼 크고 작은 음식점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치열함(?) 속에서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 있다.처음 문을 연 4년 전부터 지금까지, 화려한 셰프의 손길로 신선하게 철판에서 구워낸 건강한 음식들의 한결같은 맛을 볼 수 있는 ‘올리브 그릴’은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반전 조합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맛은 타이밍이다현란한 셰프의 손길과 화려한 불꽃이 시선을 사로잡는 철판요리는 기존에 알고 있는 맛과는 다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이재영 셰프는 재료가 맛있는 가장 적합한 온도에서 요리하다가 가장 맛있는 타이밍에 고객들에게 음식을 내놓기 때문이라고 말한다.“2cm 두께의 철판에서 볶아낸 요리는 일반 팬에서 볶아낸 맛과는 비교할 수 없어요. 재료가 지닌 최상의 맛을 살리기 위해 때로는 센 불로 때로는 뚜껑을 덮고 스팀을 이용해 조리법을 달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식사를 책임지는 셰프가 가장 맛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고객들에게 직접 서빙할 수 있어서입니다”라며 가장 맛있는 순간에 맛보는 음식들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철판요리는 영양소의 파괴도 적은 건강한 요리법이라는 말도 덧붙인다.올곧이 나를 위한 시간, 셰프가 내어주는 코스 요리입맛을 돋우는 전채요리와 스프부터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코스요리는 평소와 다른 대접받는 기분을 흠뻑 느낄 수 있다. 더욱이 가정에서 메인 셰프를 담당하는 주부들에게는 올곧이 나만을 위해 제공되는 요리가 주는 감동은 클 수밖에 없다.철판요리는 이런 특별함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커다란 철판을 둘러싼 의자에 앉아 올리브 오일에서 살짝 구워낸 호박과 가지부터 탱글탱글하면서도 뽀얀 속살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새우와 관자, 그리고 육즙이 가득한 안심 스테이크까지 셰프가 순서대로 접시에 올려준 음식을 맛만 보면 되기 때문이다.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살아있는 랍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요리한 ‘라이브 랍스터 코스요리’와 활전복이 포함된 ‘셰프 코스’도 좋다, 이외에도 마지막에 셰프가 보여주는 난타 퍼포먼시는 화려한 식사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하다. 합리적인 가격의 새로운 점심 코스 메뉴로 가심비까지 잡아‘올리브 그릴’에서는 최고의 맛을 지닌 철판요리를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새로운 점심 메뉴를 준비했다. 전채요리와 스프, 야채, 안심스테이크에 이어 볶음밥과 디저트까지 포함하고 있는 점심 메뉴는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만족시켜준다. 3월에는 허브로 염지한 치킨에 마늘을 듬뿍 올려 익혀낸 ‘크런치 허브 치킨’을 메인 메뉴로 하는 코스도 선보일 예정이다.위치 분당구 운중로 146번길 15-3문의 031-8016-6341 2019-02-19
- 음악, 함께 해야 더 즐거워요 매주 일요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는 신나는 연주소리가 들려온다. 감미로운 통기타 소리와 어우러진 타악기 리듬에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되는 이곳은 통기타 동호회인 ‘통클’ 회원들의 연습이 한창이다.2030세대가 회원이어서 일까? 통기타 합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고 방문한 동호회 모임은 마치 거리에서 마주친 버스킹 공연을 연상하게 하는 자유로움이 인상적이었다. 통기타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겁다는 그들을 만나보았다.따로 또 같이, 연주에 따라 다른 매력 지닌 기타홀릭 중기타는 악기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악기 중 하나다. 클래식 악기와 달리 누구나 친숙하게 느끼는 대중적인 악기인 기타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울리는 기타 고유의 연주부터 노래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반주와 다른 악기와의 합주까지 다양하게 연주되고 있다. ‘통클’ 회원들은 이처럼 기타는 따로 또 같이, 어떻게 연주하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한다.장선진씨(38세ㆍ광주시)는 “취미로 여러 악기를 다루지만 그중에서도 기타는 강약조절을 통해 다양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멋을 지닌 악기입니다”라며 기타가 가진 소리 자체로도 충분히 풍성한 연주가 가능하지만 다른 악기들과 어울리면 또 다른 멋을 낸다고 덧붙였다.음악은 함께 해야 제 맛동호회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김연수씨(31세ㆍ용인시)는 “2008년에 결성된 저희 동호회는 전체 회원 수는 1000명이 넘지만 매주 연습에 참여하는 인원은 30여명 정도에요”라며 여건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동호회의 운영방식을 소개했다. 또한 동호회 회원을 2030세대로 제한하는 것은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는 회원들 간의 공감을 바탕으로 2030세대만의 자유로운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젊은 감성을 지닌 동호회 특징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이런 이유 때문인지 수준급 연주 실력을 뽐내는 회원들이 연습실을 비롯해 복도 구석구석에 자리를 잡고 통기타 3대, 통기타와 타악기, 그리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목소리를 더한 다양한 조합으로 맛깔스러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이제 동호회활동을 한지 1년 정도 되었다는 이희경씨(33세ㆍ용인시)는 “혼자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재미가 없어지면서 손가락이 아프다는 핑계로 자꾸 연습을 거르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곳을 찾으면서부터는 기타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악기들과 합주도 하면서 음악을 즐기게 되었어요”라고 ‘통클’의 장점을 전했다. 이어서 “함께 연주를 하다보면 때로는 의견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함께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다 보면 악보에 맞춰 연주하는 것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라는 그의 말에서 기타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음악 자체의 재미를 찾은 흥분이 고스란히 전해졌다.조정훈씨(30세ㆍ성남시)는 “직장을 다니며 취미로 악기를 배우기란 쉽지 않지만 같은 관심사와 세대가 같은 또래들과 함께 어울리다보니 악기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라며 특히 부담 없는 가격으로 기타를 배울 수 있다는 숨겨진 장점도 알려주었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급 강좌와 특별한 연주회김연수 매니저는 “저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동호회에서 운영하는 초급 강좌를 듣고 기타를 시작한 분들이에요. 기타를 배워보고 싶지만 여러 이유로 망설이는 초급자를 위한 강좌는 기타에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라고 ‘통클’에서 운영하는 좋은 기회를 소개했다. 안혜진씨(32세ㆍ성남시) 역시 2013년에 기타를 전혀 못 치는 왕초보였지만 용기를 내 초급 강좌에 참여해 이제는 연주곡 정도는 문제없이 연주하는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며 쑥스럽게 웃는다.길한주씨(25세ㆍ성남시)는 “기타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매달 열리는 연주회에서 무대에 오르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어요. 만약 혼자 무대에 서기가 겁이 난다면 다른 회원들과 함께 오를 수 있어 더욱 좋아요”라며 초급 강좌 못지않은 특별한 무대경험도 빼놓을 수 없는 ‘통클’의 장점을 소개했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