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성남·분당·용인·수지 총 7,5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생 가구를 선택하려면 반드시 들려야 할 곳 한번 구입하면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는 가구는 선택에 가장 공을 들이는 품목이다. 디자인은 물론 건강과 가격까지 모두 꼼꼼하게 고려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분당과 수원에서도 가까운 용인 어정가구단지에 위치한 ‘템퍼 용인점 & 메종’은 건강을 생각하는 매트리스인 ‘템퍼’와 내 맘에 꼭 드는 주문제작 가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멋스러운 디자인과 좋은 품질로 최민수 부부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의 선택을 받으며 연예인 단골집으로 입소문난 이곳에서는 3월말까지 30~50% 할인 행사가 한창이다.건강한 매트리스 ‘템퍼’,탁월한 성능으로 인기몰이 중‘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다’라는 광고 문구가 있다. 그만큼 침대는 가구지만 신체의 편안함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아이템 하나 선택할 때도 각종 정보들을 비교해 최선의 선택을 하는 젊은 층들에게 사랑받는 ‘템퍼’에는 NASA 과학자들의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주비행사들이 받는 압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획기적인 소재를 사용한 ‘템퍼’의 기술은 특유의 오픈 셀 구조로 신체의 압력을 분산시켜 최고의 수면을 보장한다.수면 전문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엔지니어들의 지속적인 연구로 고객 개개인의 몸에 맞는 지지력과 척추와 관절이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압력 완화와 뛰어난 움직임 흡수로 월등한 편안함을 자랑하는 ‘템퍼’는 최근 문제가 된 라돈도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매트리스다. 더욱이 따로 분리해 물세탁할 수 있는 커버와 15년이 보증되는 AS기간은 쾌적한 수면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는다. 국내 수작업으로 완성하는나만의 주문 제작가구가족 구성원, 신체적 조건, 그리고 집안 가구들과 어울리는 가구를 선택하려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며 주문 제작가구가 인기다. 기성품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내 취향에 꼭 맞는 가구를 구입할 수 있지만 비용이 걱정이라면 ‘템퍼 용인점 & 메종’을 방문해보자. 직접 선별한 질 좋은 원목을 대량 수입해 15년 축적된 기술로 제작한 가구들은 품질은 물론 유통 마진을 뺀 탓에 타사 제품과 견주어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기 때문이다.원목 침대 가구, 통가죽 소파, 식탁, 의자와 옷장 등 좋은 원목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폭과 길이를 조정하고 색과 소재를 비롯한 디자인까지 제작이 가능하니 찾는 이들이 많다. 게다가 확실한 AS까지 보장되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최근에는 유아 완구에도 사용될 정도로 안정성을 검증받은 친환경 식물성 페인트를 이용해 직접 꼼꼼한 붓 칠로 그 어떤 빈티지 가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멋을 지닌 가구들과 방수는 물론 각종 오염과 반려동물의 스크래치에도 강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족들에게 제격인 파스텔 톤의 고급스러운 색상이 돋보이는 다양한 디자인의 아쿠아 원단 소파는 찾는 이들이 많다.중간 마진 없앤 합리적인 가격,할인 폭 큰 이벤트 기간 놓치지 말자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탄탄하고 고른 원목의 재질이 돋보이는 가구들에 표시된 가격표는 다시 한 번 가격을 확인하게 한다. 생각보다 월등히 낮은 가격 탓에 스크래치 상품이 아닌지 의문을 품게 만들기 때문이다.김민규 대표는 중간 마진을 없앤 것이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일 수 있는 이유라며 평소에도 좋은 가격이지만 정기적인 이벤트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좋은 가격으로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혹시 봄맞이 집 단장을 계획하고 있다면 3월말까지 품목에 따라 30~50%나 할인되는 이벤트 기간을 놓치지 말자.위치 용인시 기흥구 언동로 193-20문의 031-286-0154 2019-03-25
- 행복에 이르는 마법의 주문 37.5 긴긴 방학동안 참고 있던 사교(?) 활동을 위해 요즘 핫하다는 성복동 브런치 맛 집을 찾았다. 시간의 자유로움을 즐기기 위해 분당을 벗어나 선택한 이곳은 재미난 이름에 우선 마음이 끌렸다. 카페 상호라기에는 조금 이상한 ‘37.5’라는 숫자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도착한 이곳은 내리쬐는 햇살을 가득 머금은 맛좋은 브런치로 행복해지는 참 사랑스러운 공간이었다.사랑에 빠지면 이르는 온도 37.5실내에 들어서자마자 대체 무슨 이유로 37.5라는 숫자를 상호로 선택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분주히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다. 화이트와 블루로 고급스럽게 믹스 매치된 실내와 대리석 테이블에 포인트를 준 골드, 그리고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벽면과 멋스러운 조명에서는 도대체 수수께끼를 풀 수 없었다.한참 답을 찾다 결국 포기하고 메뉴판을 열자 너무 허무하게 그 안에 답이 있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의 체온은 정상 체온보다 1도 높은 37.5라는 설명과 함께 고객들에게 따뜻한 햇살과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기 위한 바람을 37.5라는 상호에 담았다는 것이다. 하루 종일 즐기는 브런치 세상알찬 구성의 브런치 메뉴는 시간제한이 있다는 것이 늘 아쉬웠지만 이곳에서는 언제든 원하는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매일 아침 전국 각지에서 도착한 신선한 재료들로 주문과 동시에 요리되는 브런치 메뉴들 중에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팬케이크와 프렌치토스트에 곁들인 갖가지 사이드 디쉬와 샐러드로 푸짐한 ‘정통 미국식 브런치’, 신선한 야채와 고소한 치즈, 쫀득한 식감의 푸실리 파스타와 담백한 소고기로 속을 꽉 채운 ‘토마토 치즈 오믈렛’,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가 좋은 숙성 소고기를 특제 소스에 볶아낸 ‘뉴욕스타일 비프요리’, 지인이 아니라면 꽉 찬 버거의 높이 때문에 제대로 맛조차 볼 수 없는 ‘수제 통새우 버거’, 부드러운 휘핑크림에 블루베리, 바나나, 청포도, 딸기, 오렌지 등 싱싱한 과일 폭탄을 올려 상큼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베리베리 프렌치토스트’가 대표적이다.이외에도 진한 수제 크림소스의 맛에 이어 매콤한 생 와사비의 뒷맛으로 개운해지는 ‘와사비 크림 파스타’와 매콤한 상하이식 볶음밥과 육즙 가득 머금은 찹스테이크의 조화가 끝내주는 ‘상하이 라이스& 찹스테이크’, 그리고 쫄깃하면서도 매운 맛의 떡볶이를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로 중화시켜 새로운 맛을 내는 ‘리코타 치즈 떡볶이’도 빼놓을 수 없다.고객을 감동시키는 정성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정성스럽게 대접 받는 느낌은 이곳을 다시 찾게 되는 이유가 된다. 주차에 자신 없는 초보들을 위한 발렛 파킹, 더욱 따뜻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철판,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핸드메이드 케이크와 맛좋은 커피와 배달 서비스까지, 부족함이 없다.위치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76번길 25-38문의 031-262-3705 2019-03-25
- 그 무엇도 우리의 농구사랑을 막을 수 없다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도착한 용인 신갈동의 ‘윙스 체육관’ 앞.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밤 10시라는 늦은 운동 시간 때문에 과연 몇 명이나 모일까 살짝 걱정이 될 즈음, 하나둘 시간 맞춰 도착한 회원들로 어느새 체육관이 가득 찬다. 서둘러 몸을 풀고 함께 드리블과 패스를 연습하는 용인ㆍ분당 농구동호회 ‘TOP’ 회원들의 모습에서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농구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평일 심야 운동이 힘드냐고요? 오히려 시간 활용에 그만이에요2017년 결성된 ‘TOP’는 현재 32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농구동호회다. 보통 주말을 이용해 운동하는 동호회와 달리 이들의 운동시간은 화요일과 목요일 밤 10시부터 자정인 12시까지 이어진다. 평일 너무 늦은 시간에 하는 운동이 부담스럽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회원들은 모두 오히려 늦은 시간이 좋아 동호회를 결성했다는 말로 운동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퇴근해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재운 후에 운동을 나왔다는 김준형씨(35세ㆍ용인 역북동)는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주말 운동과 비교해 평일 운동은 가정의 평화도 지키고 아기 아빠들의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최고의 운동입니다”라며 활짝 웃는다. 회장인 박주석씨(40시ㆍ용인 동백동) 또한 “주말은 각종 행사와 여행 등으로 운동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생기지만 평일은 조금만 신경 쓰면 좋아하는 운동을 위해 올곧이 사용할 수 있어요”라며 동호회의 주를 이루는 20대부터 40대 후반의 회원들 중에는 평일을 이용해 취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아 일부러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농구는 심장으로 하는 열정 종목, 나이와 신장 모두 중요치 않아빠른 공수 전환과 현란한 개인기, 그리고 많은 득점이 나는 농구는 스포츠 중에서도 화려한 종목이라고 박주석 회장은 설명하며 어렸을 때 재미있었던 농구에 대한 기억으로 36세라는 늦은 나이에 농구를 시작했지만 나이는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며 웃는다.3개월 전, 이곳에서 5:5로 플레이하는 정식 농구를 처음 접했다는 김상현씨(25세ㆍ용인 죽전동)는 “1:1, 혹은 3:3 농구처럼 친구들과 동네에서 농구한 것이 전부였어요. 개인 기량에 의존한 동네 농구와 달리 정식 농구는 다양한 전술과 팀원들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어 재미있어요”라며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운동이라는 말이 있다며 농구를 하려면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준다. 덧붙여 비록 심장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신장은 화려한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게스트로 이곳을 찾았다가 회원이 되었다는 이우석씨(27세ㆍ성남 분당동)는 “농구는 흐름이에요. 함께 운동을 하며 팀원과의 호흡이 잘 맞는 순간의 짜릿함은 슛을 성공했을 때의 그 느낌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아요”라고 팀 운동인 농구의 매력을 전했다.우린 TOP라 적고 탑이라 읽는다!해마다 용인시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TOP’는 즐거운 농구를 추구하는 즐농과 개인과 팀의 기량에 중점을 둔 운동으로 시합에 참여해 성과를 내는 시합 중심의 농구와 적절한 조화를 이끌어낸 동호회라고 총무를 맡고 있는 이정민씨(34세ㆍ용인 구갈동)는 말한다.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이 모인 동호회인 만큼 각자가 생각하는 동호회의 모습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농구동호회라면 재미와 승부, 어느 것도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즐농과 시합 위주의 동호회, 어는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절묘한 운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정민씨는 체계적으로 운영진을 구성해 서로 역할을 분담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안건을 회의를 통해 확정하고 명확하게 공지하는 투명한 운영 방식으로 회원들 모두가 즐겁게 농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며 ‘TOP’의 장점을 소개했다.선수출신으로 회원들에게 농구 기술을 가르쳐주다가 얼마 전, 감독이 되었다는 이현학씨(34세ㆍ용인 마평동)는 “다양한 플레이를 연습하며 팀의 기량도 높이고 즐거움도 놓치지 않는 팀 운영으로 용인과 분당에서 최고의 농구 동호회가 되는 것이 저희 회원들의 목표입니다”라며 나이가 들어서도 자녀와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는 NO 1. 동호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잊지 않았다.문의 010-3800-0435 2019-03-25
-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 간직하기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 때문일까? 길을 걷다 발견한 이곳은 올봄,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자수에 도전할 마음을 먹게 했다. 보통 ‘자수’라고 하면 떠올리는 꽃과 나비, 그리고 다양한 문양들이 아닌 사랑스러운 푸들, 장난기 가득한 비글, 도도한 고양이, 앙증맞은 말타즈 등 다양한 표정의 펫 자수에 마음을 뺏겼기 때문이다.실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특징을 한 땀 한 땀 표현해 낸 펫 자수는 사진과 그림이 주는 감동과는 그 느낌이 다르다. 여러 색의 실과 표현 기법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보드라운 털 느낌까지 그대로 살려낸 펫 자수는 실제 반려동물의 특징을 가장 잘 담고 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 진열된 자수들의 너무도 정교한 표현에 살짝 걱정되지만 기본 기법부터 차근차근 배운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한다.사진을 보면서 특징을 찾아 표현하는 펫 자수는 반려동물을 평소보다 자세히 관찰하며 그동안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함께 한 시간들과 추억들이 떠올라 행복해지기도 한다. 이처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작업은 실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사람들의 상실감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펫 자수는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지인에게 직접 만들어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찾는 수도 적지 않다. 더욱이 입체 펫 자수는 다양한 크기의 액자를 비롯해 에코백, 파우치, 옷과 모자 등 각종 패브릭 제품에 직접 수를 놓을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춰 만족도도 매우 높다. 또 최근 반려동물 관련 사업이 증가되는 것을 고려한 창업과 강사과정 클래스에 참여해 새로운 도전을 계획할 수도 있다.위 치 분당구 운중로 267번길 8-15문 의 010-3798-7757 2019-03-25
- 꿈을 똑똑 두드리면 꿈이 이루어진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스터디형 카페가 우후죽순 많이 생겼다. 유행을 타고 생긴 탓인지 스터디 공간도 카페 공간도 아닌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서현동의 두드림(Do : DREAM) 스터디카페는 다르다. 호평일색의 입소문을 타고 공부하기 최상의 곳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두드림 스터디카페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객이 키오스크(무인 결제 기계)로 직접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해 결제한 후 이용하면 된다. 처음 두드림은 유인 스터디카페로 시작했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24시간 오픈하다 보니 시간제 알바생을 채용해야 했고, 그에 따른 인건비가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차라리 키오스크를 들이고 인건비로 시간당 이용료를 최대한 낮춰 무료 간식이나 커피, 음료, 대여품 등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위한 비용으로 투자했다. 이러한 과감한 결정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무엇보다도 두드림 스터디카페의 차별화된 강점은 공부하기에 최상의 환경이라는 것이다. 아늑한 조명, 차분한 음악, 시원한 뷰, 다양한 형태의 스터디 좌석과 쾌적한 스터디 룸까지. 이는 두드림 매니저의 열정과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소음이나 온·습도, 햇빛 차단, 냄새, 청소 상태, 식물 등 인테리어 소품, 무료로 이용 가능한 간식, 그리고 머리끈, 대일밴드, 연습 종이 등 다른 곳에는 없는 무료 대여품까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불만사항을 듣는 건의함을 설치해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고 개선한다. 신학기. 공부하기 좋은 최상의 공간을 찾고 있다면 두드림 스터디카페를 한 번 방문해보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위 치 분당구 황새울로 312번길 20 태성빌딩 403문 의 070-4408-0909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2019-03-25
- 분당수지내일신문 리포터 모집 분당수지내일신문 리포터에 지원하세요!분당수지내일신문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생활, 교육, 문화 정보를 생산해 전하는 지역신문입니다. 분당수지내일신문은 성남과 용인에 거주하는 리포터들이 매주 발로 뛰며 생생한 정보를 찾아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교육문제를 학부모의 입장에서 같이 생각하고 양질의 교육정보를 같이 만들 리포터를 모집합니다.♣ 지원자격 : 1. 성남시와 용인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2. 기사 작성과 글쓰기에 경력이나 열의가 있으신 분♣ 제출서류 : 1. 이력서2. 자기소개서3. 기사나 사보편지, 단행본 집필, 자유기고가 등의 경력자는 자신이 쓴 기사나 글을 첨부해 주세요.♣ 서류접수 : 3월25일까지♣ 응시방법 : 이메일 접수 (ykyoo@naeil.com)♣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문의 : 이메일 (ykyoo@naeil.com) 2019-03-20
- 고등학교 수학 내신 챙기기 권병우 원장 다린수학 분당분원문의 031-714-0211교육과정 변화와 입시제도의 복잡함 속에서 학년 초 학생 및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걱정이 많을 것이다. 이 부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 글자 적어본다.교육과정에 대한 언급은 여러 자료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고, 본인도 일전에 언급한바 있어 생략하고, 크게 수시와 정시로 나눠진 현 입시제도에서 수학공부를 어떤 방향으로 해야 원하는 대학진학에 도움이 될지에 관해 내신과 수능의 관계와 내신대비법에 대해 간략히 쓰려한다.먼저 지역별 차이를 알아야 한다. 간단히 말해 내신이 다소 쉬운 지역은 내신대비와 수능대비의 차이가 발생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신대비가 곧 수능대비라는 공식을 적용하는데 한계가 생김으로 내신대비와 수능대비는 따로 진행해야 한다.내신시험의 문제구성이 수능문항들을 포함 또는 연계성 높은 문제들로 구성되는 지역 및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내신대비가 곧 수능대비의 밑바탕이자 근원이 된다.그렇다면 이런 경우 내신대비의 효율적인 학습법의 기본은 학교 수업이다. 학교 선생님들이 문제 출제자이므로 수업은 무조건 집중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첫 번째이다. 교과서와 학교에서 쓰는 부교재 및 나눠주는 프린트를 여러 번 반복해서 완벽히 공부하는 것은 개인 및 학원에서 수업과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완성이 되면 시간에 맞춰 푸는 연습이 이뤄져야 하는데 물론 이것은 위에 언급한 공부를 진행하며 횟수를 늘려가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 때 사용하는 교재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니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 실제 기출문제를 먼저 진행한 후 타 지역 기출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와 연계된 문제들까지 보고 제대로 복습이 이뤄진다면 분명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이상을 요약하면 학교수업 충실, 학교에서 진행되는 교과서 및 기타 부교재 등을 완벽히 공부하고 시중문제집과 해당지역 기출 그리고 모의고사 문항들까지 꼼꼼히 챙겨서 공부하는 것이다.그리고 아주 중요한 핵심 한 가지를 전달하며 마무리 한다. ‘한번 풀어 본 문제는 언제든 다시 풀어도 자신 있게.’ 2019-03-18
- 3월 모평 후, 고3 국어ㆍ영어 학습전략 지난 3월 7일, 2020 대입의 시작인 3월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고3들에게는 수능의 긴장감을 체험하는 첫 시험이자 재수생과 N수생에게는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 되었던 이번 시험은 지난 겨울방학의 학습을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혹시 모의고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이제 3월, 대입을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도움말 김희원 원장(김희원 국어학원)ㆍ배지희 원장(배지희 국어전문학원)ㆍ안채성 원장(기란국어전문학원)ㆍ장유영 강사(수지명인학원)김지영 원장(분당연세학원)ㆍ배병윤 원장(IS 영어학원)ㆍ앤드류 최 원장(토브 구문정독어학원)ㆍ이명근 원장(맥(M.A.C) 영어학원)국어 : 부족한 영역별 집중 보완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쉽고, 3월 모평보다는 어려웠다이번 3월 모평의 국어 영역은 1등급 컷이 지난 수능보다 낮은 81점으로 예상되며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배지희 국어전문학원의 배지희 원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3월 모평의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것은 3월 모평이 수능의 지문 구성, 문제 유형, 난이도 등을 직간접적으로 참고하여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수지명인학원의 장유영 강사는 원점수 예상 등급 컷이 1등급 81점, 2등급 74점, 3등급 63점으로 발표된 이번 모평은 작년 수능 1등급 컷이 88점인 것에 비해 너무 어려워진 것 같지만 실제로 작년 수능보다 난이도가 쉬웠다며 “작년 수능에서 정답률 60% 이하의 문항이 22문항이나 된다는 것은 학생들이 국어의 모든 영역에 취약하다는 것이며, 효과 없는 공부법으로 시간을 허비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화작문과 비문학 어렵고 문학은 평이하게 출제돼기란 국어전문학원의 안채성 원장은 화법과 작문 영역의 난이도가 상승을 이번 모의고사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았다. “선택지 중심의 읽기로 해결할 수 있던 문제가 거의 없어지고 전체 내용을 파악해야만 풀 수 있는 지문이 출제되며 문제 풀이 방식을 바꾸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고 분석하며, 문법을 어렵게 느낀 학생들은 기초적인 내용 파악조차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지문이나 <보기>에 의존해서 문제를 풀기보다는 문법의 기초적인 부분에 중점을 둔 학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희원 국어학원의 김희원 원장은 “3월 모평에 출제된 지구과학 ‘역법’ 지문의 경우(16번-21번) 제시문 자체의 난이도가 높아 지문 독해에서 많은 시간을 뺏겼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생소한 지문이 나온 소설을 제외하고 현대시와 고전시가 지문은 교과서나 기출문제에서 접해보았을 법한 작품이 출제되어 비교적 평이했다고 평가했다. 3월 모평 점수가 곧 수능 점수는 아니다!네 명의 전문가들은 3월은 절대 11월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3월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 앞으로 어떻게 학습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성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몇 개가 틀렸는지를 따져 일희일비하지 말고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짚어 가며 학습할 것을 제안하며 맞은 문제라도 조금 더 정확하고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수능을 대비하라고 조언한다.사례별 학습전략수시전형에 집중하는 학생수시전형이라고 내신 성적만 중요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수시전형 중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충족시켜야 하는 전형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분당과 용인지역 고교 3학년들의 내신은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EBS 수능 특강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수능에 몰입하지 않더라도 일정 시간 모의고사 및 수능을 염두에 둔 학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내신기간 2주 전에는 문항도 많고 작품에 대한 많은 정보로 학습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EBS연계 교재를 활용한 학습이 효율적이며 시험 범위에 따라 문법전용 기출 문제집을 풀거나 지문을 반복해서 읽고, 수능 기출 지문을 분석하듯 시험범위의 독서 지문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시간이 부족해 지문을 놓쳤다면시간이 부족했다는 사실보다 화법, 작문, 문법/비문학/문학 영역 중에 어느 영역에서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뺏기고 있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문제를 풀며 소요된 시간을 적는 방법으로 80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문 독해 자체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지를 확인하고 비교적 자신 있고 빨리 푸는 영역에서 남는 시간을 부족한 영역에 덧붙이는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계획을 세워 몸에 익혀야 한다. 시간의 부족은 반복된 모의고사 훈련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비문학은 여전히 어렵다최근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의 다수는 비문학 영역이었다.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파악해야 할 많은 정보 속에서 핵심정보를 판별해 내용을 정리하고 그것을 적절하게 문제에 적용하는 사고력까지 요구하는 고난도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독해력과 지문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따라서 인문, 과학, 기술 등 각 지문의 제재별로 독해하는 방법을 체화해야 한다. 예를 들면, 법률과 관련된 지문의 경우 생소한 법률 용어의 ‘개념’을 위주로, 생물 지문의 경우 지문에서 설명하고자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과정’을 중심으로 독해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복합지문은 두려움을 주는 지문이지만 어휘를 포함한 4문항은 내용일치 유형으로 제재나 복합 갈래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만 극복한다면 중하위권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항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화작과 문법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뺏겼다화법과 작문은 발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 제시된 지문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정확하게 독해를 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단별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발문에 제시된 조건에 부합하도록 독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EBS 수능 특강의 문제 유형 위주로 학습하며 답을 빠르게 찾는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오답률도 줄이고 시간도 줄일 수 있다.문법은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지 않고 문제만 풀려고 해서는 안 된다. 개념 암기 50%와 문제풀이 적용 50%로 이루어지는 영역이 문법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반드시 개념을 먼저 숙지하고,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개념에 대한 지식을 다져야 한다.고전 부분을 놓쳤다작년부터 전체적 맥락 이해 위주로 어렵게 출제되는 고전시가와 소설은 기출문제와 수능 특강을 위주로 한 학습을 해야 한다. 특히 고전시가는 다른 작품이지만 비슷한 시어가 등장해 특정한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와 고전문학에서 주제가 정형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해 최대한 많은 작품을 접하는 것이 좋다.내신에서 어휘, 내용, 배경지식 위주로 학습했다면 수능대비로 수록되지 않는 부분, 줄거리, 인물 관계, 지문의 유기성 파악하기를 집중적으로 학습한다면 고난도 문제도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다.문학 영역이 어렵다수능 연계 출제율이 가장 높은 영역인 문학은 수능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때 무조건적인 암기하지 말고 배경지식과 지문을 연결하며 학습해야 한다. 평소에 질문의 출제 포인트를 먼저 정리하고 EBS 작품들을 포인트에 맞춰서 공부한 배경지식과 접목시켜 분석해 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한다면 비연계된 낯선 작품이 나오더라도 문제없다. 만일 어휘의 의미를 정확하게 모른다면 주어진 지문의 문맥을 파악해 의미를 이끌어내는 연습도 해두면 좋다.영어 : EBS 연계 학습이 기본3월 모평 난이도, 작년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돼이번 3월 모평의 영어 영역은 어려웠던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70% 수준의 난이도였으며 기본적인 과거 수능 난이도와 비교해도 90% 2019-03-18
- 올 봄, 신체ㆍ정서ㆍ사회성 발달에 좋은 운동 보약 어떠세요? 새 학기를 맞아 친구들과 운동을 시키려는 학부모들이 많다.미세먼지 탓에 마음껏 뛰어 놀지 못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잘 갖춰진 체육시설에서 땀 흘리다보면 신체 건강은 기본이고친구들과 함께 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성까지 발달되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새로운 운동을 계획했다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린 유소년 스포츠클럽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생활체육을 비롯해 축구, 배구, 농구 등 운동이 가진 매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우리 아이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지역의 개성만점 스포츠클럽들을 모아보았다.배구 여제 열정이 가득 분당 ‘김연경 스포츠 아카데미’우리나라 여자 배구의 대표 간판스타인 김연경 선수. 오래도록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유소년 체육의 중요성을 느껴온 그가 직접 운영하는 이곳은 배구를 비롯해 축구, 농구, 생활체육과 유아체육에 이르는 전문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김연경 선수의 실전과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한 스포츠 교육은 유소년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 가지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종목을 접하게 함으로써 종합적 신체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관심까지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무엇보다 이곳의 강점은 제대로 된 스포츠 교육을 진행하는 각 종목별 우수한 전문 강사진이 포진해 있으며 더불어 다목적 체육관과 야외 풋살장, 그리고 축구장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인프라을 갖추고 있어 이곳을 찾는 유소년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회원들을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시간이 날 때마다 직접 들러 학생들을 지도하는 김연경 선수와 함께 놓칠 수 없는 추억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박진감 넘치는 짜릿함 분당 ‘드래건스 아이스하키 클럽’동계 스포츠의 꽃인 아이스하키는 미국과 캐나다, 북유럽에서는 갓 4살이 넘은 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까지 즐기는 보편화된 운동이다. 박진감 넘치는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보호 장비의 착용으로 부상이 적은 아이스하키는 건강한 신체와 단체 운동으로써 배울 수 있는 사회성과 협동심,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키울 수 있다.서현동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금요일부터 주말을 이용해 운동을 하는 ‘드래건스’는 엘리트 과정을 거쳤으며 자격증을 가진 전문 코치진에게 다양한 아이스하키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많은 대회에 참여하면서 클럽 팀의 재미와 함께 무언가의 목표를 함께 이루었다는 성취감과 다음 운동을 열심히 해보려는 동기부여, 그리고 승부욕까지 키울 수 있어 한 번 아이스하키를 경험하면 중고등학교는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링크를 찾게 된다고 한다. 특히 1996년 창단이후 19년 동안 각종 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드래건스’의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국내외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꿈도 키울 수 있다.국가대표 전문 프로그램이 돋보이는 용인 ‘신태용 축구교실’유소년시기부터 축구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용인 강남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축구전문 교육기관, ‘신태용 축구교실’을 추천한다.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던 신태용 감독의 노하우로 연령별 발육에 맞춰 메뉴얼화 된 전문 프로그램이 구축돼 있으며 이 프로그램 자체가 유소년 축구 실력 향상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공기청정기와 냉난방 시설을 갖춘 유소년 전용 인도어 구장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신체 발육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감소와 왕성한 엔돌핀 분비로 집중력과 학습능력까지 향상시켜 주어 인기다.꼼꼼하게 등하원 안전부터 챙기는 것을 시작으로 수업 전 루틴 교육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팀원들 간의 배려 등 인성교육과 코칭 스태프들이 직접 훈련일지를 작성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또한 매월 상장 수여와 취미반 싸커 페스티벌 축구대회, 엘리트반 대회, 아빠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팀별 야외수영장 무료 대관 등 일 년 내내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해 축구 스킬과 테크닉뿐 아니라 아이들의 동기부여와 성취감, 자신감 함양 등 다양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 바스켓 굿 샷! 분당 ‘최고봉 농구교실’분당구 동원동에 위치한 최고봉 바스켓 굿은 전 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최고봉 단장이 설립, 운영하고 있는 농구교실이다. 농구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곳이 없다는 점을 아쉽게 생각한 최고봉 단장은 프로농구 KBL 후원업체가 설계하고 시공한 농구 코트를 보유한 농구전용 체육관을 단독 건물로 설립하고 전 현직 농구 선수들을 코치진으로 영입했다.최고봉 농구교실은 그룹레슨, 개인레슨, 엘리트 트레이닝으로 구분되어있다. 그룹 레슨은 팀원 6명 이상부터 클래스가 개설 가능한 단체반과 기존 클래스 중 적합한 클래스에 합류 가능한 개별반이 있다. 그룹 레슨은 기초체력 향상 운동, 키 크기 운동, 순발력 운동 등의 준비운동과 드리블, 패스, 슈팅 등 농구 기본기 훈련, 마지막으로 실전 경기 등 총 80분 수업이다. 최고봉 농구교실에서는 일 년에 한번 기존 수강생들이 공식 오디션을 보게 된다. 이때 선발된 수강생들은 대표 팀에 합류하게 되며 엘리트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대표 팀은 기존 취미반과는 달리 더 강화된 훈련을 주2회 100분 수업으로 받게 되며 각종 유소년 농구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즐기며 배우면서 야구의 마스터가 되자 분당 ‘야구학교’축구나 농구와 비교하면 야구를 배울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단발성의 야구 교실이 열리기도 하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 그러나 3년 전 분당구 야탑동에 야구학교가 개교하면서 야구 입문부터 전문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야구를 배우고 싶어 하는 유소년과 학부모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야구학교는 70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실내 훈련장과 불펜 시설, 다양한 유소년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투구와 타구 트랙킹 시스템, 교육시설 전 구역 CCTV 설치 등 최첨단 시설을 기반으로 야구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들로 이루어진 경험 많은 코치진이야말로 야구학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야구학교는 ‘즐기며 배우자’라는 모토 아래 야구 입문 코스, 초급과 중급 코스로 나눠 수준별로 맞춤 교육을 하는 정규 레슨이 있다. 입문 코스에서는 스트레칭, 허들, 장애물 통과 등 유소년의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공 던지기, 배팅, 야구의 규칙 등 야구의 기본기를 교육한다. 정규 레슨은 투구, 타격, 수비 그리고 주루의 4가지 과목들에 대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또한 정규 레슨 수강생들은 매달 인바디 검사로 체성분을 분석해 체력단련 훈련을 겸하고 있다.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ㆍ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2019-03-18
- 미식가들을 위한 선상 파티 율동공원을 지날 때마다 보았던 큼직한 배 모양의 건물은 궁금증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강변이나 바닷가 근처에 있음직한 특별한 외관과 프랑스 음식점이라는 선입견은 비용에 대한 걱정으로 방문을 주저하게 만들었다. 미세먼지가 걷힌 어느 날,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방문한 ‘프롬파리’는 그동안의 망설임을 후회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마치 크루즈 여행이라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독특한 실내장식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요리들로 행복했기 때문이다.율동공원에서 즐기는 선상 파티파리의 상징인 세느강에서 창가로 지나치는 풍경들을 바라보며 맛좋은 요리들을 즐기는 유람선 식사는 많은 이들의 로망이다. 이런 기분 좋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프롬파리’의 실내다. 비록 강 위는 아니지만 동그랗게 뚫린 유리창을 통해 펼쳐지는 봄 풍경은 독특한 장소가 주는 재미에 끌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마저 나이를 잊고 한참을 쳐다보게 만든다.더욱이 은은한 조명과 잘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느낌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르누아르 그림들과 파리의 감성이 느껴지는 수채화들로 멋을 더한 실내는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만족스러운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세트 혹은 단품으로 즐기는 프랑스 요리, 트레비앙프랑스 요리는 가격이 비싸고 양이 적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지만 만족스러운 가격과 푸짐한 양의 ‘프롬파리’ 요리들은 마주하면 그 만족감에 절로 웃음이 난다. 만일 프랑스 요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코스 요리를 선택해 보자.식전 주를 시작으로 따뜻한 스프와 입맛을 돋우는 ‘오르되브르’, 그리고 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농어요리 ‘쁘와송’과 ‘데일리 파스타’, ‘이베리코 등심’과 ‘소 안심’, ‘닭고기’ 등 입맛대로 골라 즐기는 메인 요리에 이은 커피와 차로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반면 프랑스 음식이 처음이라면 셰프가 요리의 궁합을 맞춰 제안하는 ‘올데이 세트메뉴’가 좋다. 에펠탑, 장화신은 고양이,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재미난 이름이 붙여진 세트는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와인 샘플러 등 고객수와 기호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이외에도 프랑스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계란 노른자와 소고기를 섞어 빵에 올려 먹는 프랑스식 육회 ‘비프 타르타르’와 수란, 가지, 호박, 버섯, 병아리콩과 특제소스가 어우러진 따뜻한 ‘리옹식 샐러드’, 미트 소스에 으깬 감자와 치즈를 곁들여 오븐에 구워낸 프랑스 가정식 ‘소고기 그라탕’ 등도 놓치지 말자.직접 개발한 요리와 타이 음식도 맛볼 수 있어이곳은 직접 개발한 새로운 요리들과 타이음식 맛집으로 소문난 ‘타임 포 타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메뉴의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이다. 오랜 시간 조리해 깊은 맛을 낸 ‘매콤 갈비 리조또’와 얼큰한 국물 로 일명 해장 파스타라 불리는 ‘스피니쉬 씨푸드 크림 파스타’, 고르곤졸라와 버팔로 치즈, 그리고 부라타 치즈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3가지 치즈피자’와 ‘카레 닭꼬치’, ‘해산물 쌀국수’, ‘뿌팟뽕가리’, ‘태국식 치킨’, ‘똠양꿍’ 등 타이음식은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선사한다.위치 분당구 문정로 146문의 031-705-8673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