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송파, 강동 ETOOS24/7 OPEN 입시 명문 이투스 콘텐츠와 청솔학원 학습관리를 결합한 재수 전문 개인맞춤 학습플랫폼인 ETOOS24/7 송파점, 강동점이 오픈하고 회원을 모집한다. 기존 재수종합학원이나 기숙학원 등의 일방적인 수업방식이나 관리에서 탈피해 무리한 수강, 수준 안 맞는 교재, 과목별 불균형보다는 균형 있는 학습(배움과 익힘)을 할 수 있도록 수만 명의 수험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스케줄링을 짜서 엄격하게 관리, 지도한다. ETOOS24/7은 입학 진단평가, 수준별 강좌 추천, 개인학습 스케줄링, 매일 학습 피드백 테스트, 오답문제 다면풀이 & 해설영상 제공, 학습진도율 체크, 매니저 현장 피드백 Q&A, 월간 종합REPORT, 목표대학 비교평가 입시 진단 REPORT, 완전학습 목표 달성 순서로 9 스텝 시스템이 구성된다. 문의 이투스송파학원 문의 02-419-0247 이투스강동학원 02-477-024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4
- 전화민원 응대서비스 최우수구 광진구가 서울시 전 기관을 평가한 ‘2015년 민원응대서비스 점검결과’에서 전화응대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 평가요원들이 시민을 가장한 미스터리쇼퍼 방식을 활용해 기관별 업무담당자 전화번호와 담당업무를 사전에 확인한 후 관련 문의와 상담을 통해 전화민원응대 서비스 품질 상태를 평가하는 모니터링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광진구는 자체적으로 민원인을 가장한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전화 및 방문민원 서비스 점검을 매월 실시해왔다. 평가는 전화응대 자가학습 프로그램인 마스터코칭시스템을 활용해 관리돼 왔으며, 직원들이 본인의 전화 평가점수와 통화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4
- 희망의 ‘집수리’로 따뜻한 온정을 광진구가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서비스인 ‘2015 하반기 집수리 사업’을 12월 말까지 추진한다. 대상 가구는 전체 15개 동주민센터에서 지난달 접수받은 희망가구 총 14세대다. 공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집수리를 비롯한 주거복지 서비스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기업 ‘(주)하우징케어’와‘(주)희망하우징’이 맡아 진행한다. 수리 항목은 도배, 장판, 씽크대, 단열시공, 방수, 보일러, 창호 및 문 교체 등 총 13가지며, 이 중 신청 대상자가 원하는 공사항목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한다. 수리는 1~2일정도 소요되며 구에서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수리비용을 지원한다. 문의 02-450-75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4
- 1970년도 이전 희귀도서, 기증하세요 ‘책 읽는 송파’가 주민들과 함께 ‘송파책박물관(가칭)’을 만든다. 송파구가 건립 추진 중인 송파책박물관에 전시될 유물을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구는 책의 소중함과 역사를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독서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송파책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 편하고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이런 의미가 담긴 만큼, 초기단계부터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구는 주민들의 유물 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송파책박물관의 전시?교육?학술연구 등의 자료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개인소장 자료라면, 연중 수시로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1970년도 이전에 발간된 희귀도서 및 초간본을 비롯해 인쇄?출판 등 책의 제작과 관련되거나 독서법?글쓰기 등 책 문화와 관련된 희귀 자료, 유명 작가의 육필원고 및 개인물품, 이외에 책과 관련해 역사성?상징성을 지닌 자료 등 책 관련 유물적 가치가 있는 자료라면 가능하다. 기증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증증서가 수여되는 것은 물론, 박물관 개관 후에는 박물관 발간자료 송부, 박물관 행사 우선 초청 등이 이뤄진다. 문의 02-2147-23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4
- 침수피해 제로를 위한 ‘하수관로 종합정비’ 광진구가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의 올해 분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국지성·폭우성 강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의 노후 및 통수단면 부족, 경사불량 하수관로 등 노후 하수관로를 일제 정비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공사 지역은 구의배수분구는 구의 1,2동과 자양1~3동, 성수2배수분구는 자양1,3,4동과 화양동 등 총 7개 동이다. 구의배수분구는 구의동 및 자양동 일대 총 연장 55km의 노후 하수관거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사업비 약 6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성수2배수분구는 자양1,3,4동, 화양동 일대 총 연장 39.1km의 노후 하수관거를 대상으로 2008년부터 내년까지 총 사업비 약 5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7
- 중국 ‘흑룡강신문’과 글로벌 인재육성 협력 광진구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중국 관영언론 흑룡강신문과 ‘한-중 언어문화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언어문화교류 협력 사업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 협력, 중국어 우수학생 해외연수 교류협력, 한·중 비즈니스의 가교역할 협력, 교육관련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상호교류, 기타 상호간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광진구는 중국 국영방송 CCTV.COM한국어방송에서 제공하는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지역 내 학교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대상 학생을 지속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중국어 교육 참여 학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해 해외연수 참여기회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초부터 광진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CCTV.COM에서 제공하는 ‘초·중학생 원어민 중국어 화상학습’을 운영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7
- 성내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강동 구립 성내도서관은 겨울방학특강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공예, 체육, 과학, 미술, 독서 관련 총 7개 분야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어린이 토탈공예는 양초, 비누,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 보고 레츠 플레이 뉴스포츠는 장비를 개량하여 추운 겨울철 실내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과학교실은 초등 3~4학년 대상의 ‘항공 우주공학’과 1~2학년 대상 ‘실험으로 알아보는 그리스로마신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화책과 미술놀이는 동화책을 읽고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미술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미술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며 독서교실은 한국언론진흥재단 NIE 지원사업으로 신문을 활용하여 글쓰기 및 토론을 하는 수업이다. 문의 02-2045-79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7
- 암사동 유적지에서 건강 100세 걷기 강동구 암사3동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전 9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지에서 주민과 함께 ‘건강100세 걷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걷기는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가, 성인병 예방, 혈액순환을 촉진,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체지방을 감소시켜 비만개선 등 건강개선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무작정 걷는 것보다 성별, 연령별, 질환별로 각각 걷기 방법이 달라야하며 꾸준히 걸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암사3동 주민센터에서는 대한걷기연맹 워크아이(Walk-i) 강동걷기최고지도자회와 연계하여 올바른 걷기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동에 설치된 미니보건소 ‘건강100세 상담센터’ 전담간호사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걷기운동의 효과를 지역에 확산시키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7
- 고등학교 선택, 무엇을 가장 먼저 고려할 건가요? 2009년 고교평준화를 실시하고 있는 서울시에서 처음 도입되어 올해로 7년째에 접어들고 있는 고등학교 선택제. 처음의 우왕좌왕하던 모습도 이제는 어느 정도 사라졌지만, 여전히 고교 선택을 앞두고 학교 결정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대입에서의 수시전형이 확대되면서 과거 뛰어난 성적으로 입소문 났던 학교 외에 탄탄한 교내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신흥 명문 학교들도 등장하고 있는 현실이죠. 자신이 원하는 1지망, 2지망 학교에 100% 진학한다는 확신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허투루 지원 학교란을 채울 수는 없는 일입니다. 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 교육리포터들이 학교현장에서 취재하면서 느낀 생각들을 풀어놓았습니다. 고교 선택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함께 담았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지원하지 말고 소신 있는 고교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 교육취재팀 어깨만 두드려 주는 선생님 VS 손 붙잡고 함께 뛰는 선생님 내신, 수능, 논술, 비교과까지 입시 4종 세트를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생 뿐 아니라 교사들 역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교사들 간 팀워크,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취재 중에 만난 교사들과 심중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입시에 대처하는 ‘학교별 열정’의 온도차가 크다. “고3들의 모의고사, 수능성적, 수시와 정시 지원 학교들, 최종 합격 여부까지 매년 DB를 차곡차곡 쌓아 진학지도를 한다” “상위 10% 학생들은 별도의 자습실에서 공부시키고 비교과, 봉사 활동까지 세심하게 관리한다” “진학 지도, 생기부 작성 교사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학기초 3월 한 달 동안 모든 고3 담임은 밤 10시까지 매일 남아 반 아이들의 야간자율학습을 지도한다” “강남, 송파, 강동 8개 고교끼리 입시 데이터, 대학별 커트라인 자료를 공유하는 데 정확도가 높다. 진학 지도할 때 유용하다” “자소서, 구술면접을 대비해 교사들끼리 협업 팀을 꾸려 학생들을 개별 지도한다. 담임 혼자서 봐줄 때보다 효과적이다” 우리 지역에서 학생,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일반고 사립학교들의 사례들이다. 이처럼 교사들이 학생들과 입시 레이스를 함께 뛴 만큼 대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입시는 고3만이 아닌 고1 때부터 준비해야 하는 장기 레이스가 됐다. 그만큼 일관성 있으면서 체계적인 진학지도가 중요하다. 때문에 교사들 간 협업 시스템이 필요하고 교장, 교감, 교사들 간의 일사불란한 실행력이 중요하다. 허나 전문성이 쌓일 틈도 없이 진학지도부 교사를 순환 근무 시키거나 3학년부와 진로진학부 교사들간의 팀워크가 삐걱거리고, 졸업생 입시 DB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고교들도 꽤 많다. 추첨 가능성이 높은 고교에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특화된 비교과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학년별로 진학지도는 어떻게 하는지, 졸업생 입시 현황은 어떤 지를 예의바르면서도 꼼꼼히 질문하며 무언의 압박을 가하며 교교와 교사들을 긴장시켜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잠시 해본다. 학교생활기록부로 엿보는 교사의 열정 온도 고교별 우수 학생들을 인터뷰하면서 개개인의 생기부를 볼 기회가 가끔 있다. 독서, 봉사, 교내 대회 수상 실적이야 학생 개개인이 차곡차곡 쌓아야 하지만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은 교과 담당 교사와 담임교사의 몫이다. 그런데 학교마다, 교사마다 기록물의 양과 질의 편차가 큰 것을 보고 내심 놀랄 때가 있다. 품성과 열정이 인상적이었던 의대 진학을 준비하던 최상위권 학생이 기억난다. ‘학업 성취도가 매우 우수하며~’ 등 건조하면서 상투적인 어법으로 짤막하게 표현한 1학년 생기부에는 학생의 인성, 배움의 노력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다행히 2학년 담임교사는 교우 관계, 따스한 품성, 비교과 활동, 학업 능력을 3배 분량으로 조목조목 나열했다. 사례에서 보듯 학생을 향한 교사들의 관심과 관찰 정도가 기록물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생기부는 학생의 고교 3년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객관적인 데이터인 동시에 자소서의 ‘팩트’다. 고교에 따라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생기부 기록 워크숍을 주기적으로 열며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교사 재량에 맡겨두는 곳도 있다. 제자들 활동 생기부에 한 줄이라도 더 써주기 위해 반 전체를 대상으로 방과후 특별프로그램까지 진행하는 열정 넘치는 교사들도 여럿 봤다. 이처럼 학교, 교사에 따라 편차가 큰 생기부 기록, 학생 입장에서는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교사와 친해지며 본인을 어필하는 수밖에 없다. ▶프로그램과 활동, 그리고 대입까지의 연계대입 수시가 중요해지면서 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교내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교내 프로그램이 얼마나 다양하게 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학교에서 프로그램과 활동, 그리고 대입까지의 연계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즉, 프로그램 따로, 활동 따로, 대입 따로인 것. 이는 수시합격률을 보면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서울대에 몇 명이 갔나?’ ‘SKY합격자 수가 얼마인가?’로 내 아이가 다닐 학교를 판단하지 말고 수시전형합격자가 몇 명인지, 또 중복합격률은 얼마나 되는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우리 지역엔 이런 연계가 그 어느 곳보다 잘 되고 있는 학교가 여럿 있다. 지방 고등학교에 수시전형을 위한 대입컨설팅까지 해주고 있는 학교가 있는가하면, 학생들의 활동이 강조되지 못하고 묻히고 마는 경우도 있다. 우수 프로그램도 중요하고 다양한 활동도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잘 엮어 하나의 스토리로 만드는 작업, 즉 대입과의 연계성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여학생에게 유리하다?“남학생들은 활동을 좀 열심히 하라고 해도 잘 하질 않아요.” 실제로 일선 학교에 취재를 다니며 많이 듣는 말이다. 선생님들의 살아있는 경험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남고를 지원하느냐, 여고를 지원하느냐, 아니면 남녀공학을 지원하느냐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다. 내 아이의 성향을 잘 고려해 학교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남학생의 경우 남고에 진학해 두드러진 활동을 할 것인가, 아니면 남녀공학에 가서 ‘윈윈’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이며, 여학생의 경우 또 다른 고민이 필요한 부분. 주위에 관심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있다면 학교 분위기와 교내 활동 참여도 등을 세심하게 물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학교를 지원하세요? 아, 근데 너무 멀죠? 후기 고등학교 지원은 1단계 단일학교 군에서 서울시 전역에 소재하는 고등학교 중에서 서로 다른 2개교를 선택할 수 있고, 2단계 일반학교 군에서는 학생이 거주하는 일반학교 군에 소재하는 고등학교 중에서 서로 다른 2개교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3단계 통합학교 군에서는 1·2단계에서 배정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1·2단계 지원 상황과 통학 편의 2015-12-10
- 중·고등 수학전문 ‘케이튜터수학 잠실관’ 12월 학부모 설명회 개최 중·고등 수학전문 케이튜터수학학원 잠실관(원장 손효춘)에서는 중·고등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2월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정은 12월16일(수) 오후2시, 오후7시 진행한다. 케이튜터수학학원은 1대1 맞춤형 수업, 개념진단 및 튜터링 수업을 병행하고 과학적인 학습시스템을 갖춘 대치동에서 검증된 중<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