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8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자녀와 같이 미국 유학을 떠나는 방법 학생 혼자 떠나는 미국 유학을 꺼려하는 분들에게 ‘엄마와 같이 미국유학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엄마가 학생과 같이 미국 유학을 떠날 경우, 자녀의 학업관리 및 생활관리, 무엇보다 학생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어, 아무래도 혼자 떠나는 학생들보다 부모와 같이 떠나는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에 더 집중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엄마와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나는 첫 번째 방법으로는, 자녀가 학생비자(F1)을 받고 엄마 또한 학생비자(F1)을 같이 받는 방법이다. 먼저 자녀를 미국 사립학교에 입학시켜 학생비자를 받고, 엄마도 같이 인근 사설학원을 등록하여 학생비자를 받아 떠나는 이 방법은 학생이 다닐 사립학교에 맞춰 지역을 선정하고, 엄마는 해당 지역에 있는 사설학원을 선택해서 가는 방법이다. 실제 대도시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유학생이 다닐 수 있는 많은 좋은 사립학교가 있어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과 과외활동, 생활에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녀의 사립학교 학비는 년 $10,000 내외로 평균적인 공립학교보다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가지고 있기에, 학비에 대해 큰 부담이 없는 분들이 자녀의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생각 할 경우 이 방법을 택하곤 한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엄마가 학생비자(F1)을 받고, 자녀를 동반비자(F2) 받게 하는 경우이다. 엄마는 사설학원을 등록해 학생비자를 받고, 자녀는 동반비자를 받아 무상으로 공립학교에 다니는 방법이다. 2011년 10월 이후 동반비자 취득이 많이 까다로워졌기에 이 방법을 권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필자는 아직도 이 방법을 통해 매해 꾸준히 수십 명 이상의 엄마와 학생들을 엘유학원의 직영 지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보내드리고 있다. 이 방법은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엄마의 학원 선정이 매우 중요하며, 미국에 영어를 공부하러 가는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이에 엄마의 신분을 가정주부가 아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직업(회사원, 방통대학생)으로 사전에 변경함이 좋다. 물론 엄마가 단순 영어공부가 아닌 학위(석사) 취득을 목적으로 미국에 간다면 학생비자 취득에 더욱 좋을 것으로 보이나, 해당 대학이 미국 내에서도 잘 알려진 대학이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하기 바란다. 공립학교는 지역에 따라 학교의 수준이 크게 다르기에, 이 방법을 택하신 분들은 생활수준이 수준이 높은 미국의 부촌 지역으로 떠난다. 엘유학원임준희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미국 Boarding, Junior Boarding 여름 캠프 ‘비하이브 아카데미’ 미국 보딩스쿨과 주니어 보딩스쿨 전문 컨설팅 학원인 비하이브 아카데미에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3년 여름 보딩스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여름 방학기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학생 면접과 테스트를 통하여 학생의 성향, 수준, 학업 목표를 파악한 후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또한 여름 프로그램 입학 절차 및 영어 준비 등의 지원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운동, 미술, 현지 체험, 과학, 영어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특화된 각 학교별 프로그램을 학생에 맞추어 선별하고 이를 위한 준비를 지원해 준다. 자녀의 보딩스쿨이나 주니어 보딩스쿨 경험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룰 수 있는 비하이브 아카데미는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문의 (02)540-7290~2 www.BhiveAcademy.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유황우 언어 논술 대표 인터뷰] ‘플리커 통해 대한민국 美 전파’ 크게 기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교육 관련 사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교육인이 있어 화제다. 바로 대한민국의 알리미로 민간외교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유황우 언어 논술 대표가 주인공이다.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 그에게 ‘대한민국 알리기’에 열정을 쏟는 이유를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 한국의 문화를 플리커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게 된 계기는?케이 팝(K-pop·한국대중가요)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데 이어 ‘케이 드라마(K-DRAMA)’까지 가세하면서 한류가 전 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기 소르망 교수가 “경복궁의 아름다움 같은 것은 한국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 정부가 지원해야 할 진정한 분야는 순수예술 분야”라며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촉구한 적이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문화의 우수성 전파’가 중요해졌다는 사실입니다. ▲ 플리커 사진 중 ‘철마는 달리고 싶다’를 특별히 올린 이유는? 먼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 임진각은 전쟁의 아픈 상처와 통일에 대한 염원이 함께 서린 곳입니다. 한국인라면 모두의 바람은 한결같을 것입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서 남북한이 서로 기쁘게 만나는 것이지요. ‘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고 싶었던 이유도 아래의 글귀 때문입니다. "전쟁 이후 멈춰 섰던 열차가 이곳 백마고지를 넘어 두만강까지 달릴 날이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코리아'' 아리랑 민족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아, 조선은 하나입니다!" ▲ 해외 뉴스에 여러 차례 보도되었는데 그 비결은?처음에는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를 통해 외국인이 제일 많이 가입되어 있는 카페에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검색어 1순위에 올라가 있었고 미국 야후에 많은 외국인들이 저의 이름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관검색어도 만들어져 있었고 링크도 많이 생겼습니다. 외국 기사는 기대하지 않고 제보를 했는데 며칠 후 뉴스로 보도 되었습니다. ▲ 영문칼럼 중 주로 어떤 글들이 기사화 되었나요?2009년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ow to prepare for the integrated essay examination?)’의 영문 칼럼과 EBS 강의-수능 연계율 강화 정책과 관련한 교육칼럼이 영문 구글(Google)과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등 해외 아이비타임즈 등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었습니다. 특히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주제의 칼럼은 수험생들의 논술시험 성적 향상 비법과 중장기 전략이 필요한 학생들의 논술 대비 훈련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달라진 논술을 대비하기 위한 교과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문기사 읽기, 기업의 연구소 등이 제공하는 자료들도 꼼꼼히 읽을 것을 권했습니다. ▲ 향후 계획은?국제사회에서 여러 외국인을 만나면 모국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해 잘 알고 있어도 모국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그 사람은 국제사회에 떳떳이 참여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SNS를 통해 대한민국 미(美)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것이 제 인생의 큰 목표입니다. 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더 알릴 수 있는 매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수 차례 한국의 높은 교육열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분발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최근 들어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습법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영문으로 찾아볼 수 있는 한국교육에 대한 정보에 교육계와 교육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할 때입니다.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30
- Casa BYM의 부모교육은… 0-7세의 영·유아기는 인생의 기초를 확립하는 뿌리에 해당하는 시기다. 나무의 뿌리는 비록 땅 속에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나무 윗부분까지 영양을 공급해 주고, 비바람이 칠 때 땅을 움켜잡고 버티게 해주는 나무의 가장 귀중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유아기의 어린이들이 교육기관에서 영어, 수학을 배우기 전에 가정에서 먼저, 성품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Casa BYM의 기본 교육철학이다.때문에 Casa BYM의 원장과 원어민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교사는 Orientation, Coffee Break, Workshop, 참여수업, Open Class 등 학부모님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눈다.아래 열거한 26가지 주제들이 그중 일부이고, 아울러 모든 부모들의 고민일 것이다.이젠 혼자 고민하지 말고 Casa BYM과 함께 고민해 보자.English Montessori Education, Casa BYM은 BIS Canada 국외학교의 자매교육기관으로 수준높은 유아교육과 영어교육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암기력과 사고력은 다르다!?성적과 실력은 다르다. ?암기력과 사고력은 다르다. ?어린이의 머리는 무엇이든 넣는대로 쌓여지는 저장창고가 아니다. ?유아기는 학습/암기하는 시기가 아니고, 성장하고 훈련하는 시기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학자는 될 수 있어도,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사회에서는 토플/토익 점수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영어실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전인교육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말한다. ?자녀는 부모와 관계가 좋아야 공부를 잘 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우뇌가 가장 발달하는 시기는 만 6세이다. ?유아기에는 교과서 암기학습이 아닌, 감각식 학습인 우뇌식 학습을 해야 한다. ?아이는 들은대로 자라는 게 아니라 본대로 자란다.?절대음감/언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결정적 시기는 7세까지이다. - 민감기/절대적 시기를 놓치면 그 장애가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토끼에세 수영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물고기에세 등산을 강요하지 말라 ?외부에 의한 학습/성과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고갈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미래의 직업이 되게 하라 ?자녀에게 자기동기/내적동기를 길러주는 방법은? ''행복한 유아기''는 곧 ''행복한 성인기''?잘못한 것에 사과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라. ?Slowly but Surly! ?부모의 자존감이 곧, 아이의 자존감이다. ?감정은 다 표현하게 하고, 행동은 고쳐주어야 한다. - 숨겨진 감정은 정신장애로 나아갈 수 있다. ? 유아시절이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성인이 된다. ?부모에게 배려는 받은 어린이가,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다. ?한국 학생의 4분의 1이 정신장애를 앓는다. ?남과 어울릴 줄 아는 능력은 어렸을 때 결정된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면 아이의 EQ가 높아진다. Casa BYM 입학 및 교육상담 031-718-1004(천사) www.casabym.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파페포포 기다려 리포터의 책파페포포 기다려글·그림 심승현 펴낸곳 홍익출판사 값 12,800“플라스틱 병에 과자가 담겨있다. 파페가 과자를 먹으려고 손을 집어넣는다. 과자를 한 움큼 쥐고 손을 빼려 하자 빠지지 않는다. ‘과자를 먹고 싶으면 너무 욕심내지 말고 손을 뺄 수 있을 정도만 집어야 한단다’ 아들에게 과자 먹는 방법을 가르쳐주다가 문득 부끄러워졌다. 어찌 아들의 과자뿐이랴, 어른인 나 역시 세상이라는 이름의 과자 통에 손을 넣고 매번 최대한 움켜쥐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 짧은 글과 그림으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잘 살고 있는 게 맞나?’하고 문득 뒤를 돌아보게 되는 날이 있다. 불현듯 떠오른 불안과 걱정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누군가가 ‘그래 넌 잘 하고 있어’ 하며 격려나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넨다면 비눗방울 터지듯 뿅 사라질 위기감이다. 그림책 『파페포포 기다려』는 그럴 때 차분한 위로와 힐링, 격려가 되어주는 책이다. 10년 전 『파페포포 메모리즈』로 카툰 에세이를 시작했던 심승현 작가의 4번째 책이다. 눈에 익은 캐릭터와 함축된 의미의 짧은 글 덕에 책 읽기가 힘든 사람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마흔 중반으로 치달아서일까 중간에 나오는 불혹에 대한 이야기도 마음에 쏙 와 닿는다. ‘불혹,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나이. 하지만 난 아직도 마음이 흐려 물질을 더 많이 소유하고 싶어진다. 무엇인가 자꾸 채우려고만 한다’ 정말 그렇다. 작가는 마흔이 되어서 잘 하게 된 일이 생선살을 발라내는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어 말한다. ‘언제쯤 삶의 옳은 것과 그른 것 또한 잘 발라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욕심 내지 않고 과자를 집어 병에서 내 손목을 꺼내는 일, 맛있는 살과 먹을 수 없는 뼈를 흐트러짐 없이 발라내는 일. 결국 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일이 아닐까? 그런데 그 마음먹기가 세상 그 어떤 일보다 힘들다. 책의 저자는 말한다. “힘을 내!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잖아.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5
- 강남서초 학원가소식 - 2013년 2월 4주 비상탑클래스기숙학원, 대입재수 정규반 모집경기도 서이천에 위치한 비상탑클래스기숙학원에서 1년간 와신상담에 들어갔던 정기범 군은 2013학년도 수능에서 전 영역 만점을 받았다. 수능평균 4~5등급이던 다수의 학생들도 1등급으로 향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성적향상을 이룬 사례가 비상탑클래스에서는 흔한 일이다. 2013년에도 성적혁명의 신화를 쓰기위한 비상탑클래스의 신화는 계속된다. 2014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년 2월 24일(1차)과 3월 3일(2차)에 대입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현재 상담 등록 중이다. 예약 접수 후 입학이 가능하며 7일간 무료체험도 가능하다. 대입정규반은 각 과목별 학습방법 제시&rarr수준별 맞춤학습&rarr중간점검(테스트)&rarr피드백(학습방법 개선 및 보강수업)으로 철저하게 관리된다. 최상위 이과반 (SKY 및 의ㆍ치ㆍ한)인 Top A 클래스, 서울상위권대학 진학반인 Top B 클래스, 서울소재 대학 진학반인 Top 기초반, 경찰대ㆍ사관학교 특별지도반 등 진로와 수준에 따라 2~3개반씩 운영되고 있다. 1년 동안 24시간의 철저한 공부 및 생활 관리를 통하여 대입성공을 약속하고 있다. 문의 1644-9777 www.visang-topclass.com 엘유학원, 보딩스쿨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오픈미국의 보딩스쿨은 짧은 방학기간 동안 숙소를 비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6~8월 여름방학을 제외하고 봄방학(10일), 추수감사절(10일), 겨울방학(20일)은 학생이 기숙사를 비워줘야 한다. 엘유학원은 보스톤과 샌디에고에 학생들이 머물 수 있는 기숙사를 오픈하여 미국 보딩스쿨에 다니는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숙사를 이용하는 학생들 중에 원하는 학생들은 각 과목별 선생님의 튜터링 서비스(1:1 첨삭지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학업관리에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문의 (02)557-6741 YES영도어학원, 미국 교과과정 영어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YES영도어학원(도곡렉슬상가)에서 영어도서관 프로그램과 미국 교과과정을 효율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은 지난 25년간 미국학교 교과과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온 영도어학원의 노하우가 잘 반영된 프로그램이다.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이야기책 뿐 아니라 픽션, 논픽션으로 구성된 많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독서를 즐기면서도 논술대비까지 하게 된다. 미국 교과과정 프로그램은 원어민 수업으로 독해와 배경지식, 토론과 발표, 라이팅 액티비티, 테스트 테이킹 스킬(Test taking skill) 등으로 구성되며 숙제지도도 학원에서 도와주게 된다. 개강은 2월 25일이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학원으로 하면 된다.문의 (02)553-0066 한자속독 한문교실, 어머니교실(무료) 1기생 모집한자속독 한문교실에서 10명에 한해 무료 어머니 교실 1기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아이에게 한자를 잘하게 하는 방법, 한자속독 이라고 하는 신비한 학습법으로 힘들게 쓰고 외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한자가 기존 학습법보다도 더 빠르게 습득되고 장기 기억되며 속독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켜 마음의 근육이라고 하는 집중력을 계발해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하는 학습법으로 세계최초 발명특허를 받았다. 한자와 속독, 집중력까지 동시에 계발되니 노력과 시간은 3분의 1만 들이고 그 효과는 3배를 얻는 일석삼조의 학습법이다. 개강일은 3월 13일 (수) 오전 11시이며, 도곡동 도곡렉슬상가 219호에서 진행한다.문의 (02)579-3000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학부모 설명회독서, 토의, 토론 수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이 노하우를 전해 주는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토의, 토론, 주제 및 기법에 대해서 강의가 열린다. 장소는 대치동 한우리독서토론논술 강남지부이며,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에 전화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02)562-1939 의사, 치과의사, 약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성공학습 전략 설명회약학대,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 입시 전문학원인 ‘엠디엔피’에서 약대, 의학ㆍ치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월 27일(수) 오후 2시에 대치4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시전략가의 의사, 약사 되는 비법이 大공개 될 예정으로 2013 약학대학, 의ㆍ치 전원 입시결과를 분석과 함께 합격생의 합격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질의응답 및 개별상담을 통해 남은 기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받을 수 있으며 약학 대학이나, 의대ㆍ치대 전원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엠디엔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EBS md&p 교재와 2013 합격 스케줄 달력을 증정하며 단과강의 및 교재 할인권을 제공한다. 문의 1644-2776 www.mdnp.co.kr 꼼꼼한 책임관리 ‘서초 김동아국어논술학원’, 학부모 설명회 폭넓은 국어 교육과 꼼꼼한 책임 관리로 이름난 서초 김동아국어논술학원에서 중등부 및 예비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등부 설명회는 2월 21일(목) 오전 11시, 22일(금) 오후 2시, 28일(목) 오전 11시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며, 고등부 설명회는 2월 21일(목) 오후 2시, 22일(금) 오전 11시, 28일(목)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2013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중ㆍ고등부 국어 교과 과정과 이에 대한 대책, 김동아국어논술학원만의 차별화된 수업 방식에 대한 안내 등, 현 예비 중1, 예비 고1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뿐만 아니라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중등부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의 국어 교육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아국어논술학원은 삼호가든 사거리 서초빌딩 5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33-3733 발명 특허(제 10-1071969)까지 받은 ''두뇌로 수학’ 학습법으로 특허를 받기는 쉬운 일이 아니어서 이 학습법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도록 기계장치를 발명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래픽 효과인데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연산 중간에 선택적으로 두뇌를 쓸 수밖에 없도록 개발했다. 예를 들어 289+36을 할 때 계산기는 답을 보여만 주지만 이 장치는 창을 띄운다. 36을 11과 25로 분리해서 창을 넣도록 한다. 11은 289와 만나서 300을 만들고 325라는 정답으로 표시된다. 이 과정을 수행할 경우 연산 실력뿐만 아니라 두뇌훈련까지 가능하게 된다. 특허를 받게 된 두뇌로수학의 특징은 생각의 다양성이다. 배경지식이 다양해지다보니 선택해서 풀게 되니까 속도는 빠르다. 학습의 형태 자체가 정확한 답을 볼 수 있게 만든다. 따라서 두뇌로 수학은 다양하다. 빠르다, 정확하다로 정의할 수 있다.문의 (02)552-9678/010-3224-0341 www.dunoero.com e-math 학원, 수학 공부 잘하는 방법e-math 학원은 연구 능력을 갖춘 수 2013-02-25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Repoter’s Book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무라카미 하루키 지음문학사상 출판발매 2009. 1. 5.가격 12,000원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둘 이유라면 대형 트럭 가득히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 ‘아주 적은 이유’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일뿐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부지런히 빈틈없이 단련하는 것.” “나는 자신의 내면으로 눈을 돌린다. 깊은 우물의 바닥을 보는 것처럼. 거기에는 친절한 마음이 보일까? 아니, 보이지 않는다. 거기에 보이는 것은 언제나 나 같은 나의 성격일 뿐이다. 개인적이고, 완고하고, 협조성이 결여된, 때로 자기 멋대로인, 그래도 자신을 항상 의심하며,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도 거기에 우스꽝스러운 것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은 나의 본성이다. 낡은 보스턴백처럼 그것을 둘러메고, 나는 긴 여정을 걸어온 것이다. 좋아서 짊어지고 온 것은 아니다. 내용에 비해 너무 무겁고, 겉모습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군데군데 터진 곳도 보인다. 하지만 그것 외에는 짊어지고 갈 것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메고 온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애착도 간다. 물론,” 주제목: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개인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나와 잘 맞는 느낌이 아니지만, 에세이는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는 이런 그만의 유머러스함이 잘 느껴지지 않는, 좀 무겁고 자기 고백적이었다. 하지만 점점 읽다 보면, 왜, 어떻게 무라카미 하루키가 세계적인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나에게 그는 ‘외국에서 몇 개월 이상씩 체류하며 현지 생활을 경험하고, 여행이나 재즈 등 좋아하는 분야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즐기는 멋진 삶을 사는 세계적인 작가’이기에, 부러움과 동경의 시선으로 바라봤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가 그렇게 멋져보이게 살아왔던 시간들의 이면엔 이토록 처절한 자신과의 싸움이 있었고, 이토록 온 힘을 다해 열심히 달리고 글을 써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난 60여 년의 세월을 이토록 성실하고 묵묵히 살아왔음을 고백하는 그의 목소리. 그런 자신을 스스로 대견해하며 바라보는 자기애의 시선. 마지막 장을 덮으며 감동을 넘어 숙연해지는 느낌마저 들었다.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묘비명을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라고 할 것이라며 담담히 고백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라. 옆과 비교하지 말고, 세상 눈치 보지 말고.’ 어찌 보면 교훈적이고 상투적일 수 있는 메시지지만 역시 하루키답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으며 담백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충분히 가슴을 울리며 메시지를 전한다. 박혜준 리포터 jennap@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5
- 이주의 문화소식 - 2013년 2월 4주 뮤지컬/오페라♠수지오페라단 오페라 ‘투란도트’일시:3월29일~3월31일 금토7시30분, 일5시장소: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입장료:S석 23만원, A석 14만원문의:02-542-0350 ♠Grand Opera Gala Concert일시:3월24일 오후 4시/7시30분장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입장료:VIP석 15만원, R석 10만원문의:02-3476-6224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일시:3월9일~5월26일 평일8시, 주말 공휴일3시/6시30분 장소: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입장료:일반석 5만원문의:1577-3363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일시:3월15일~5월19일 화~금8시, 토3시/7시, 일 공휴일4시장소:대학로 아트센터K 네모극장 입장료:전석 4만원문의:070-7794-2245 연극♠히스토리보이즈일시:3월8일~3월31일 평일8시, 토3시/7시, 일2시/6시장소: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입장료:R석 5만원, S석 3만원문의:02-744-4334♠가정부 옥희님!일시:2월26일~5월31일 평일5시/8시, 주말 공휴일4시/7시장소:대학로 두레홀 4관 입장료:일반석 3만원문의:02-741-5978♠독살미녀 윤정빈일시:3월12일~3월31일 화~금8시, 토3시/7시, 일3시장소: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입장료:일반석 2만5천원문의:02-758-2150♠돈데보이일시:3월14일~3월17일 목~금8시, 토3시/6시, 일3시 장소: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입장료:R석 5만원, S석 3만원문의:02-2665-3567 클래식/콘서트♠강남심포니 브런치콘서트(3월)일시:3월7일 오전 11시장소:강남구민회관 대강당 입장료:전석 1만원문의:02-6712-0533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토크 콘서트일시:3월23일 오후 7시30분장소:베어홀 입장료:전석 5만원문의:1899-2771 ♠세르지오 티엠포 리사이틀일시:3월2일 오후 7시장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입장료:R석 18만원, S석 12만원문의:02-553-6822 ♠팝페라 정세훈,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일시:3월10일 오후 7시30분장소:국립극장 해오름극장입장료:VIP석 10만원, R석 8만원문의:02-581-0211 전시♠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일시:2월8일~4월14일장소:세종문화회관 전시관1 입장료:성인 1만2천원, 중고생 1만원문의:02-399-1114 무용♠로맨틱창작발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일시:3월5일~3월6일 오후 7시30분장소: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입장료:R석 5만원, S석 3만원문의:02-3668-0007 ♠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쓰일시:3월1일~3월3일 금8시, 토3시/7시, 일5시 장소: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입장료:1층석 3만원, 2층석 2만원문의:02-708-500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5
- 우리 몸속 노폐물 봄맞이 대청소 유난히도 추웠던 올겨울도 꽃샘추위 몇 차례 지나면 새싹들이 돋아나온다. 영어 ‘Spring’도 톡톡 튀어 오르는 자연현상을 어원을 삼았으니 이제 겨우내 움츠려 있던 우리 몸도 기지개를 펴고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생(生)장(長)수(收)장(藏)의 자연의 섭리 하에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길러서 가을에 수확하여 겨울에 저장해 사용하던 몸속 에너지원들이 기운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축적돼 찌꺼기로 몸속 구석구석에 노폐물로 쌓인 것이 비만의 원인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생활 패턴이 옛날과 달리 운동량도 적고 자연 속에 순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기 문명의 편리함 속에 길들여져 체격은 커졌으나 체력은 약해져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몸은 쉴 새 없이 움직여야하고 각 장기들이 끝없는 활동을 유지해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나 꿈을 펼칠 시간, 심지어 올바른 먹을거리의 선택조차 자유롭게 누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형편이다. 이렇다보니 심적, 육체적으로 지치고 나약해져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이제는 겨울 동안에 몸속에 누적된 피로 물질들을 청소해서 맑은 피를 돌게 하고, 약해져 있던 내장과 근골에 왕성한 봄기운을 보강해주도록 해야 하는 시점이다. 먼저 막혀 있는 기혈을 소통시키기 위해 먹을거리를 점검해보자. 겨울 동안 추위를 이기려는 욕심으로 치킨, 피자, 햄버거 등의 고열량 식품, 고단백 식품들로 마치 동면을 준비하듯 입에 달고 살지 않았는지? 그 결과 몸이 무겁기도 하고 정신도 맑지 못하게 되는데 특히 비위가 약한 학생들은 두통과 차멀미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를 한의학에서는 담음성 두통으로 보고 소화기의 담음을 청소하는 침치료와 추나요법을 병행하면 공부에도 집중력과 총기를 발휘할 수 있다. 담음으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면 머리뿐만 아니라 어깨와 등 부분도 통증이 느껴진다. 주로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이나 신경이 예민하고 몸이 냉한 사람들에게 나타나기 쉽다. 또 흐르지 못하고 고여 있던 물이 썩어 악취를 뿜듯이, 몸속의 찌꺼기들이 배설되지 못하고 막히게 되면 여러 가지 독소로 작용하여 각종 알레르기와 피부질환을 일으키는데 이런 어혈들을 대청소 하면 고가의 영양제나 화장품이 필요 없는 맑은 피부와 자신감도 되찾게 된다. 비만 치료는 덤이다. 이제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봄 냄새 좀 맡아보자! 한일한의원한의학박사류홍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5
- 미국 명문대진학을 위한 실질적 준비, 어떻게 공부할까? 미국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구체적으로 학습면(내신 및 SAT)에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망막해 할 수 있다. 롯데유학의 18년간 유학 업무 경험과 명문대에 진학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적인 측면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사항들을 얘기해 보겠다. 우선 한국과 미국 교육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한국 유학생과 미국 학생들과 교과의 수준을 같이 할 수 없다. 미국학교의 기본 틀은 미국 학생을 위한 커리큘럼이다. 무턱대고 학교에서 하는 대로 수강한다면, 그동안 한국에서 배워온 강점은 잊어버리고 약점은 더욱 약해 질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history) 과목은 시간을 갖고 미국 학생들과 같은 레벨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처음부터 무리를 하면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수학과 과학은 한국 학생이 미국 학생들보다 많이 앞서 있다. 같은 학년보다는 더 높은 레벨의 과목을 들을 수 있고, 반드시 들어야한다. 그리고 이런 과목은 빨리 SAT II나, AP는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좋다.한국 부모님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은 SAT I의 성적이다. SAT I은 리딩, 라이팅, 수학 3개 섹션이 있다. 저학년일 때는 단어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그리고 라이팅의 그래머, 에세이, 리딩 순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라면, 학기 중에 꾸준히 단어와 SAT를 병행하기 어렵다. 미국 학교는 학교 과목의 부담이 많고 숙제도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유학생은 학교 다닐 때는 학교 공부만, 방학 중에 따로 SAT 공부만 하는데 이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라 할 수 없다. 평소에도 꾸준히 시간을 내어 단어공부부터 문법, 라이팅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학 중에 학교 성적, AP, SAT를 같이 공부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 학교 과목은 항상 어드벤스(advance)된 과목을 준비하고, 다음 학기 학교 수업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저학년은 단어와 문법에 집중을 하고, 고학년은 리딩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 영어를 잘하는 학생을 제외하고는 항상 단어 능력과 리딩점수에 큰 상관관계가 있다.한편 클럽이나 자원봉사 활동, 에세이 등 기타 다른 중요한 요소들이 있으며, 함께 꼭 병행되어야 한다. 롯데유학 박호진팀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