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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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행복중심생협 장담그기 행사 참여자 모집 고양파주행복중심생협에서 전통음식 체험으로 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강화도에 위치한 손맛식품 생산지에 직접 방문해 전통방법으로 된장을 담그는 행사다. 국내산 콩으로 직접 만든 메주로 장을 담그는데, 장을 담그기까지 총 3회 방문할 계획이다. 3월에는 소금물에 메주를 띄우고, 5월에는 간장을 가르고 된장을 버무린다. 이렇게 담근 된장은 강화도의 햇살과 바닷바람에 잘 숙성시킨 뒤 10월에 간장과 된장으로 나누어 가져오게 된다. 한말의 메주로 약 15kg 정도의 된장이 만들어진다. 1차 방문은 3월 11일(토)에 진행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조합원 21만원, 미래 조합원은 22만원이다.문의 및 신청 070-4763-1000 2023-02-25
- ‘뉴:홈’ 사전청약 일반공급 경쟁률, 고양창릉 84㎡ 82.4대 1로 최고 윤석열 정부의 첫 공공분양주택인 ‘뉴:홈’의 사전청약 일반공급 경쟁률이 28.3대 1을 기록했다. 고양 창릉 84㎡는 82.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마감된 사전청약 결과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일반공급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이 34.8대 1, 일반형 12.1대 1로 특별공급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눔형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경쟁률은 고양창릉이 46.2대 1로 양정역세권(16.6:1)과 남양주진접2(12.1:1)보다 높게 나타났다.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한 최종 평균 경쟁률은 15.1대 1로 1,798호 공급에 27,153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최종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 17.4대 1, 일반형 6.2대 1을 기록하였고, 지역별로는 고양창릉이 23.7대 1, 양정역세권 7.4대 1, 남양주진접2 6.2대 1을 기록하였다.이번 사전청약은 시세보다 저렴하고 저금리 모기지 혜택을 지원하는 나눔형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연령별 사전청약 접수결과 20대와 30대가 70.9%를 차지했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3월 30일에 당첨자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하여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국토부가 지난 12일 밝힌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11.1대1(나눔형 12.8대1, 일반형 3.4대1)을 기록했다. 나눔형 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36.5대1)이 신혼부부(7.2대1)와 생애 최초(7.8대1)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뉴:홈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양창릉나눔형은 1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유형별로는 청년 52.5대1, 신혼부부 9.7대1, 생애최초 10.2대1을 기록하였다. 평형별로는 청년의 경우 전용 59㎡에 가장 많은 인원이 신청하여 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신혼부부와 생애최초의 경우에서는 전용 84㎡가 타 평형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구분지구(BL)주택형(㎡)일반공급전체(특공+일반)접수(호)공급(호)경쟁률접수(호)공급(호)경쟁률합 계11,80041728.327,1531,79815.1나눔형소 계10,34829734.824,8451,42617.4고양창릉(S3)계8,45918346.220,77387723.746285557.06451835.8556543618.21,4021728.2593,5949039.911,38344525.6746291252.49255118.1843,2974082.46,41819133.6양정역세권(S5)계1,88911416.64,0725497.4595715211.01,7032576.6744082914.16661404.8849103327.61,70315211.2소 계1,45212012.12,3083726.2일반형남양주진접2(A7)계1,45212012.12,3083726.255191267.3249743.4591,2619413.42,0592986.9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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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일산파주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이수경(교하고 졸) 학생 일산파주 내일신문은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파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학교생활과 공부법, 생활관리와 수시합격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유전자 교정 기술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점차 심화된 주제로 탐구 활동해2023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에 합격한 이수경(교하고 졸) 학생은 학교 동아리활동을 하며 과학에 흥미를 느껴 진로를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유전자 교정기술에 관심이 있었던 수경 학생은 1학년 때 사회이슈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관련 주제로 탐구했고, 2학년 때는 창체 시간에 관련 과학실험을 했으며 3학년 때는 좀더 심화된 주제로 꾸준히 탐구활동을 했다. 그는 “학년에 걸쳐 같은 주제로 조금씩 다른 탐구를 한 것이 자소서에도 쓰이고 면접 때도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수경 학생은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한 후 대학원을 거쳐 화학생물공학분야 연구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포함 5곳에 합격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에 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한 수경 학생은 그 외에도 유니스트 이공계열(일반전형), 덕성여대 약학과(학생부100%), 충남대 약학과(학생부 교과), 한양대 화학공학과(학생부 교과), 중앙대 약학과(학생부 교과)에 지원했고 중앙대를 제외한 5개 대학에 합격했다. 내신점수는 3학년 1학기까지 1.17점이고 수능성적은 국영수 모두 1등급이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주력했던 교내대회로는 과학논술대회를 꼽았고 생명과학 실험동아리에서 매주 한두 개의 실험을 꾸준히 해온 것이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보여줄 수 있어서 수시 전형 합격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꿈과 목표를 바탕으로 세특 활동 채워가기생기부에서 대입전형으로 활용될 수 있는 요소들이 간소화되면서 세부특기사항(이하 세특)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수경 학생은 세특에 기재될 여러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분명히 정해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꿈과 목표를 바탕으로 세특을 채워갈 때 단순히 인터넷 검색을 통한 탐구보다는 직접 실험해보거나 학급의 문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서 시행해보는 탐구활동이 많을수록 좋다”고 덧붙였다.<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읽으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생각해이수경 학생은 진로와 입시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추천했다. 이 책은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학생들에게 무엇이 진로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하고, 각자의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고 말했다. 나만의 독서법으로는 목차에서 가장 흥미 가는 부분을 먼저 읽는다고 한다. 그는 “책도 첫인상이 중요해서 흥미로운 부분을 먼저 읽고 나면 첫인상이 좋아져서 완독하기도 쉬워진다”고 덧붙였다.학원과 인강을 통해 시너지 효과 얻어화학생물공학을 전공할 이수경 학생은 추천할 만한 화학 인강으로 ‘정훈구 강사의 수업’을 추천했다. 추천 이유로 ‘정훈구 강사의 인강에서는 화학 기본 중의 기본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고 문제풀이 방법도 세세하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뿐 아니라 수업도 재미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화학공부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강을 완강하는 비결로는 ‘인강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초기화면에 노출시키기’를 권했다. 이렇게 해두면 폰을 볼 때마다 인강 앱이 눈에 띄어 인강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완강하게 된다고 한다. 또 학원에 다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때는 인강이 매우 도움이 된다며 학원과 인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매일 국영수 꾸준히 공부하며 문제풀이 감각 유지평소 내신 공부를 할 때는 국영수와 나머지 과목의 비율을 대략 3:1 비율로 배분해 공부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영어단어를 암기할 때 시중의 단어장 대신 시험범위 내 지문에 있는 단어들 중 모르는 어휘들을 모아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손바닥 크기의 노트에 모르는 단어를 모아 자주 들여다볼 수 있어서 크게 도움되었다고 말했다. 이수경 학생은 약점과목으로 국어를 꼽았다. 국어는 준비한 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 과목이었는데, 지문별로 A4용지에 구조도를 만들고 헷갈릴 만한 내용들을 정리해 시험 직전까지 보고 외우면서 극복했다고 한다. 나만의 암기비법으로는 직접 손글씨로 정리한 구조도를 꼽았다. 용어들 간의 관계를 구조도로 그려 간결하게 정리해두면 많은 내용을 빠르게 외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달에서 40일 정도 내신공부 기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수능 공부에 투자했다. 국영수는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해서 문제 풀이 감각을 잃지 않으려 했고, 매주 과목별로 모의고사를 1회씩 풀이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모든 학교 활동의 동기와 과정을 숙지하고 면접에 대비대학 면접은 생기부를 바탕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이수경 학생은 고교 시절에 했던 모든 활동의 동기와 과정을 적어서 숙지하고, 학교에서 모의면접을 하면서 실전연습을 했다고 한다. 실제 면접 당일에는 ‘지원한 전공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했던 활동을 지원 전공과 관련지어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위로와 힘을 주는 노래 듣거나 친구들과 산책하며 스트레스 풀어이수경 학생은 고3 1년간 컨디션을 잘 관리하기 위해 아침 식사를 꼭 챙겼다고 한다. 그는 잡곡밥과 계란찜, 미역국을 먹으며 속부터 든든하게 채웠다. 건강관리를 위해 따로 운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등하교시 30분씩 걸어 다닌 게 체력관리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공부하다 지쳤을 때는 부모님이 주말마다 장어나 삼계탕, 전복회 등 보양식을 챙겨 주셨고 경옥고 등의 영양제도 먹었다고 한다. 잠이 부족할 때는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쪽잠을 잔 것이 수면 보충에 도움이 되었고, 수능 시험 150일 전부터는 수능 시간대에 맞춰 새벽 1시에 잠들어 6시 반에 기상했다고 한다. 힘들 때는 위로나 힘을 주는 가사의 노래를 듣거나, 커피를 마시며 친구들과 산책한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았다고 한다. 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응원해준다는 사실이 심적으로 가장 큰 버팀목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3-02-25
- 2023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나를 성장시킨 교내 동아리 활동’ 공부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는 고교시절, 잠시 숨고르기를 하며 나를 성장하게 해주는 시간이 바로 동아리 활동이죠. 동아리 활동 덕분에 진로를 찾기도 하고, 리더십을 키우기도 했다는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합격자 선배들의 조언을 정리해보았습니다.남지연 양지연 태정은 리포터 공동 정리“동아리 부장으로 활동하며 리더십 키우기 위해 노력”저는 대부분의 학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동아리의 경우 창체동아리 ‘교집합’에서 부장으로 활동했고, 전교 동아리 자치 회장을 했습니다. 이 두 동아리 활동을 기본으로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하며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 성예빈 학생(일산동고 졸)“교내 신문부 활동, 진로가 확실치 않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요”저는 교내 신문부에서 기사 작성 활동을 했습니다. 학교 행사를 소개하는 기사뿐만 아니라, 제 관심 분야에 관한 기사를 많이 썼습니다. 기사의 내용이 생기부에 실림으로써 전공에 대한 관심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신문부는 진로가 확실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글쓰기는 전공에 상관없이 필요한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이후 진로를 변경하게 되더라도 자유롭게 새로운 관심사에 대한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김민 학생(저동고 졸)“영자신문동아리에서 저의 관심분야 탐구, 탐색했어요”저는 3년 동안 영자신문동아리에서 활동하고 2학년때는 동아리부장을 맡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 중 개인 기사를 작성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 활동으로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탐구, 탐색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답니다.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정유진 학생(안곡고 졸)“문학적, 언어학적 역량, 연극부에서 높일 수 있었어요”2년 간 연극부에서 활동했습니다. 저는 국어국문학과 진학을 희망했습니다. 연극의 요소 중 하나인 희곡 자체가 문학과 관련이 깊었어요. 또한 부원들끼리 극본을 연구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언어학적인 역량도 키울 수 있었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박도연 학생(세원고 졸)“학생 기자부 활동, 인성 측면에서 긍정적 요소된 듯”저는 꾸준히 언론계에 진출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동아리도 영상제작동아리와 학생 기자부 활동했습니다.그 중 학생 기자부에서 했던 활동들은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어서 인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서울대 인문계열 장윤지 학생(풍동고 졸)“동아리 자유주제 심화탐구 활동이 만족스러웠어요”‘의료보건동아리’를 2년 동안 하면서 차장을 맡아 활동했어요. 2학년 동아리 자유주제 발표에서 PCR과 관련된 내용을 심화탐구를 진행했어요. 이 내용이 만족스러웠고 입시에도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원광대 치의예과 여채빈 학생(풍동고 졸)“인권동아리, 의외로 경영학 분야 탐구에 도움됐어요”‘아시아의 친구들’이라는 인권동아리 활동했습니다. 사실 희망학과가 경영이라 인권 동아리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았답니다. 동아리에서 매년 진행했던 인권 뱃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영의 한 파트인 마케팅과 관련된 지식을 더 쌓을 수 있었어요. 연세대 경영학과 김현지 학생(안곡고 졸)“동아리 활동, 면접관으로부터 관심 받아”1학년 때는 위안부 동아리, 2, 3학년 때는 과학 동아리에 참여했습니다. 2학년 때의 활동과 3학년 때의 활동 모두 제 자소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학년 때의 활동 중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했던 재능기부 활동을, 3학년 때의 활동 중에는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것에 관한 연구 설계 및 탐구 활동을 자소서에 기재했습니다. 면접 시 교수님들도 이를 관심 있게 봐주셔서 동아리 활동들이 제 입시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의예과 강태우 학생(정발고 졸)“동아리 다양한 경험, 생기부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 동아리는 비슷한 관심사, 흥미를 가진 학생들끼리 모여 결성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동아리 활동들에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는 것은 자신의 진로나 진학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2년 동안 의과학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제가 흥미를 느꼈던 의과학에 관련된 동아리였기에 재밌게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며 동아리의 부장직까지 맡았습니다. 제 관심사와 연결된 활동들이 제 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단우 학생(저현고 졸)“3학년 때 진로 변경했지만 의미있는 동아리 활동으로 관심사 부각”저는 3학년 때 진로를 변경했기에 경영학과에 적합한 동아리 활동은 3학년 때 진행한 자율동아리 ‘리마켓’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리마켓’은 시장에서 실패했던 상품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이를 보완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운 후, 친구들에게 발표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의 경영 동아리입니다. 리마켓 상품으로 차량 설치용 음주측정기를 선정하였습니다. 이것은 1학년 진로 수업 때 진행한 청소년 기업가 활동에서 모둠원들과 구상한 창업 아이템인데, 자칫하면 의미 없게 남아버릴 수도 있는 1학년 활동을 활용하여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동아리 부원들과 진행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부족한 시장성을 MZ세대의 착한 소비에 주목하여 해결책을 모색했고 창의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통해 진로 관심사 발표까지 연계해 활동했습니다. 또한 ‘매스컴을 통한 차량용 음주 측정기 시장 분석’이라는 보고서를 준비하여 철저한 시장 분석을 하였고 얼굴과 홍체 인식 기술 결합기술로 사업 아이템으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처럼 창업아이템을 고민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는 과정은 스타트업에 대한 저의 관심을 나타내기에 좋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이강민 학생(저동고 졸)“신문 동아리에서 제 진로와 맞게 동아리 활동을 하고 세특도 채웠습니다”저는 학교 활동 중에서 동아리 활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교내 정규 신문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동아리 부장을 맡았습니다. 신문 동아리였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제 진로와 맞게 동아리 활동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교내 신문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부장으로서 부원들을 도우며 함께 신문을 만들며 협동심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내 신문에 실릴 ‘직업인 인터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에 대한 차별과 돌봄 문제에 대해 관련 기관의 책임연구원을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평소에 인권 문제에 대해 세특을 채우고 있었고, 이 기회를 통해 제 세특을 인권에서 ‘돌봄 문제’로 세분화시켜 3학년 세특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인권이라는 큰 주제에서 돌봄 문제라는 세분화된 주제로 넘어가는 과정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교내 신문 제작 과정 이외에도 혐오, 차별과 관련된 개인 기사를 작성했던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박지은 학생(교하고 졸)“심리학과 경제심리 동아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소서와 생기부를 다채롭게 했습니다”1,2학년 때는 심리학 동아리, 3학년 때는 경제 심리 동아리를 했습니다. 특히 2학년 때는 어느 정도 주도적으로 활동을 구성하는 데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뇌과학과 심리학 관련 설문조사, 실험 등을 진행하면서 좀더 심리학에 관심을 가질 수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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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487명 선발국내 고교 3학년 재학생만 지원 가능연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추천형’에서 전년도보다 36명 적은 487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 반영비율은 2단계(교과) 60% + 2단계(제시문 기반 면접) 40%에서 2단계(교과) 70% + 2단계(제시문 기반 면접) 30%로 면접 비중이 하향 조정됐다. 고교별 추천가능 인원은 기존 고교별 3학년 재적인원의 5% 이내에서 학교별 최대 10명으로 변경됐다. 국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만 지원이 가능한 전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전 과목을 반영한다. 반영과목 A(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는 공통과목(30%), 일반선택과목(50%), 진로선택과목(20%)의 비율로 반영하며, 학년별 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반영과목 A의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한 Z점수(50%)와 석차등급을 활용한 등급점수(50%)를 교과 이수단위 가중 평균하여 반영한다. 반영과목 A의 진로선택과목(전문교과 포함)은 3단계 평가 A/B/C를 기준으로 A=20, B=15, C=10으로 계산한다(5단계 평가의 경우 A/B → A, C/D → B, E → C로 계산함). 반영과목 B는 석차등급 9등급 또는 성취도 C(A/B/C 기준)인 경우에 한하여 이수단뒤를 기준으로 최대 5점까지 감점하므로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2023학년도 추천형은 평균 5.76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605명, ‘국제형’ 274명 선발학생부종합전형인 ‘활동우수형’에서는 전년도보다 56명 많은 605명을, ‘국제형’에서는 274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인문?통합?국제계열은 3배수, 자연계열은 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 반영비율은 서류평가 60% + 2단계(제시문 기반 면접) 40%로 선발한다. 전형 간 중복지원은 확대되어, 기존 ‘학생부위주전형 내 세부전형 간 중복지원 불가’에서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과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간에만 중복지원을 불가’함으로 변경됐다. 활동우수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국사 4등급, 영어 3등급 이내는 공통으로 적용되며, 인문은 국어, 수학, 탐구(1개) 영역 중 2개 합 4 이내(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자연은 국어, 수학, 과탐(1개) 영역 중 2개 합 5이내(수학 포함), 의예?치의예?약학은 국어, 수학, 과탐(2개) 중 1등급 2개 이상(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을 충족해야 한다. 국제형의 국제(국내고) 계열은 국어, 수학, 탐구(1) 영역 중 2개 합 5 이내(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이며, 한국사 4등급, 영어는 1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국제(해외고/검정고시) 계열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23학년도 활동우수형은 평균 9.66, 국제형(국내고)은 9.49의 경쟁률을 보였다.논술전형 346명 논술 100%로 선발논술위주전형인 ‘논술전형’은 346명을 논술 100%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치의예 10명, 약학과 5명, 시스템반도체 7명,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4명을 선발하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연세대 자연계 논술은 수학과목(60점), 과학과목(40점)을 반영한다. 자연계 논술에서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병행하는 대학은 경희대(의학계), 연세대(미래)(의예), 아주대(의예), 연세대(서울)뿐이다. 2023학년도 논술형은 평균 38.97의 경쟁률을 보였다.끝으로, 특별전형으로 별도 운영했던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의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전형/수능위주(정시)로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수능위주(정시)로 선발했던 글로벌융합공학부, 인공지능학과를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전형/수능위주(정시)로 확장해 다양한 전형으로 선발한다.구분정원수시정시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전형일반전형추천형활동우수형기회균형Ⅰ시스템반도체공학과501023-710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30514-47글로벌융합공학부2047-45인공지능학과34613258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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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국어 출제경향 매년 출제 경향이 달라지는 주엽고주엽고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의 출제 경향은 이채롭다. 일산의 기존 학교들이 매년 비슷한 경향의 시험 범위를 비슷한 시기에 출제하는 반면, 주엽고 1학년은 다소 다른 경향을 보인다. 2022년의 경우, 현대문학이 주된 시험 범위였다면, 2021년과 2020년의 경우는 문법 파트 가운데 「음운변동」과 「한글 맞춤법」을 1학기 중간고사에 출제하여 문법이 차지하는 비중을 전체 지문의 56.5%에 이르게 하였다. 그와 더불어 독서 지문을 두 개 출제했으며, 문학은 고전인 「허생전」을 출제했다. 일반적으로 예비고1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현대문학 접근방식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여 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후 단계적으로 고전문학 공부로 확장을 하거나, 독서 지문에 대한 확장력을 키우는데 2021년, 2020년의 주엽고 1학기 중간고사는 그렇게 준비한 학생들의 허를 찔렀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제대로 문법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은 시험의 난도가 높아 고전을 면하지 못했다. 그에 반해 2022년의 1학기 중간고사는 고1 과정의 정석대로 출제했다고 볼 수 있다.주엽고 국어시험 킬러문항의 유형먼저, 시문학 출제 경향을 살펴보자면, 교과서 지문인 정지용의 「향수」와 교과서 외 지문인 정진규의 「따뜻한 달걀」을 엮어 감상 능력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시문학의 표현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여 시에 대한 기본 이론 이해 능력을 평가하였다. 또한, 보기에 6~7개의 항목을 언급한 후, 그 가운데 알맞은 것의 개수를 찾는 문제를 매번 출제하고 있다. 이는 주엽고 시험 문제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며, 학생들 사이에 킬러 문제라고 인식되는 문제 유형이기도 하다. 이렇게 낯선 지문과의 연결 관계를 찾는 문제도 있는 반면, 이육사의 「광야」, 김선우의 「신의 방」 등은 단독 지문으로 문제를 출제하여, 지문의 깊이 있는 이해도만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기도 하였다.1학기 시험 범위에 현대 소설이 두 편 이상 들어가는 것은 드문 상황이기는 하나, 주엽고 1학년 1학기 시험은 현대 소설 두 작품을 시험 범위에 포함시켜서 학생들의 부담을 늘리기도 하였다. 「종탑 아래에서」라는 소설 문학도 시문학과 비슷한 출제 유형을 보이고 있는데, 소설의 기본 이론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 소설 내에서의 문맥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시문학 지문과 마찬가지로 보기에 6~7개의 항목을 언급한 후, 그 가운데 알맞은 것의 개수를 찾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또한, 소설 문학과 시문학을 연결하여 태도 및 주제의 공통점 찾기 등의 문제를 출제하여 시험의 난도를 높였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가전체 문학인 「공방전」과 함께 출제하며 갈래상의 특징과 작품에 대한 내용 이해를 명확히 했는지를 묻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고전수필인 「수오재기」의 출제는 학생들에게는 시험의 난도가 높다고 느끼게 하였으며, 이를 낯선 시인 윤동주의 「길」과 연결하여 학생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하였다.기본을 충실히 다져놓는 것이 중요해주엽고 1학년 중간고사 시험은 전반적으로 작품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묻는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이를 각 갈래별 이론과 적절히 대응시킬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난이도를 조율하기 위해 보기에 6~7개의 항목을 두어 그 중 알맞은 것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를 매 지문에 출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였는지, 또는 갈래상의 특징을 명확히 알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정확한 내용 파악이 되지 않았거나 갈래상의 특징이 확실하게 내재화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는 많은 부분 정답을 찾는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따라서, 주엽고 입학을 앞둔 고1 학생들이라면 섣부르게 작품 공부에 달려들 것이 아니라 먼저, 문학의 갈래별 특징을 완벽하게 소화한 후 작품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떤 변수가 생겨 작년과는 다른 시험의 경향을 보일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라도 문법 공부를 하나하나 차분하게 시작하도록 하자. 단, 문법 공부라고 하여서 단순한 시험 범위 공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시험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품사나 문장성분 등과 같은 문법의 기본 이론을 먼저 학습하여야 한다. 그래야 시험 범위 내의 문법을 수업할 때 짧은 시간 안에 제대로 된 이해와 암기가 가능하다. 국어 시험범위는 그야말로 오리무중이다. 어느 갈래가 시험 범위에 해당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런 만큼 지금은, 기본을 충실히 다져 놓는 것이 더 필요한 때이다.일산 (주)이루는 교육(이루는학원) 김준실 원장문의 031-922-0957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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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내신 1등급의 핵심은 ‘서술형문제 해결 능력’ 고등학교 영어 내신 1등급의 관건은 서술형문제 해결 능력이다. 단언컨대, 서술형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다면 내신영어 1등급은 절대로 받을 수 없다. 배점도 높을뿐더러 난이도도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충 찍어서 맞힐 수 있는 유형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영어내신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서술형문제라는 산을 넘어야 한다.서술형 문제 유형고등학교 내신 서술형 문제 유형으로는 요약문 빈칸 완성형, 지문 속 빈칸완성형, 글의 주제 및 요지 완성형, 주요 문장 영작 등이 있다. 문제 유형을 보면 알 수 있듯 서술형은 단순히 시험범위를 모조리 암기한다고 풀 수 있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문법적 오류 없이 영작을 해야 하고 또는 문법적 오류를 찾아서 고쳐 써야 하는 고난도 문제이기 때문이다.특히 예비 고1들은 고등영어 서술형 문제를 접해보지 않았기에 중간고사 전에 충분히 연습해 보아야 한다. 해당 학교별 기출 문제를 미리 풀어봐야 감을 잡을 수 있다. 중학생 시절 풀어봤던 서술형과는 많이 다르기에 미리 충분히 연습을 해야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장기적으로 봐야 하는 서술형 문제 공부 서술형 문제 풀이 공부법의 출발은 어법을 확실히 익히는 것에서 시작한다. 고등 내신 서술형 문제의 많은 유형이 조건 작문으로 제시된다. 문학적으로 화려한 꾸밈을 요구하는 작문이 아니기에 어법 문제 첨삭, 배열, 조건영작 등 일정한 유형이 존재한다. 따라서 영어 문법학습의 가장 기본인 5형식 문장 어순, 어휘공부, 문장 성분 등의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야한다.서술형 문제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결코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거나, 모의고사와 같은 외부 지문들을 외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등학교 영어는 학문이다. 중학교 교육의 방향은 학생들에게 영어를 어학의 관점에서 익히게 하는데 있다면, 고등영어의 지문은 학생들에게 사고능력을 키워주고 영어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게 한 후 그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지를 묻는 문제이다. 따라서 일반 에세이처럼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과는 다르다. 일반 엣세이의 경우에는 정답이 없다.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면 그만이고, 다소 문장이 어색하다 하더라도 원어민의 입장에서 그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전달하면 그뿐이다.하지만, 고교영어의 서술형 문제는 완전히 다르다. 교사들의 머릿속에는 정답이 있으며, 우리 학생들은 교사가 생각하는 정답이 무엇인지 맞춰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등서술형은 본문에 근거한 답을 제시해야 하며 교사가 생각하는 문법과 구문 구조에 맞추어야 한다. 그만큼 서술형 대비 시험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서술형 대비 단기 전략하지만 단기적이라도 서술형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일 수 있다. 그렇다면 단기간에 서술형을 철저히 대비하는 방법은 없을까? 첫 번째로 서술형을 대비하기 위해 어휘공부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단순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교과서나 모의고사 지문의 단어들의 유사어와 반의어를 익히는 것이 우선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유사어와 반의어는 개인들이 갖고 있는 단어장을 활용하면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학생 각자가 시중에 구매한 단어장은 뒤쪽에 색인이 있다. 단어장의 단어들을 수록한 일종의 리스트 목록이다. 그 목록들을 보면 해당하는 단어를 찾을 수 있고, 단어가 정리된 페이지로 넘어가 보면 표제와 함께 유사어 반의어가 있을 것이다. 그 단어들을 정리해 보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려고 하지 않고 어원을 이해하고 학습하면 효과적으로 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영어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영영사전으로 단어를 찾아보는 것도 효과적이다.두 번째로 교과서나 모의고사에서 강조하는 주요 구문들을 추려보는 것이다. 교과서나 모의고사의 문장들에 있어서 학생들이 알아야 할 주요한 구문들이 있다. 이러한 구문들은 학교 수업시간에 교사들이 강조를 하거나, 프린트 유인물로 나눠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학교 유인물들을 꼼꼼하게 학습하고 문법에 근거한 문장구조를 익히고 변형된 문제들을 연습해 보는 것이다. 변형된 문제들을 학생들 각자가 갖고 있는 문법책들이 있을 것이다. 문법책을 찾아보면 해당하는 문법이나 구문에 대한 예문들이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나눠준 프린트에도 예문들이 있을 것이다. 그 예문들을 보면서 예문들의 공통점을 찾는 것이다. 가령 예문들에 until이라는 단어가 있고 그 단어 앞에 부정어가 있다면 그 문장은 ‘not until A B’ 문장구조이다. 그 구문들의 변형된 형태들을 익혀서 완전히 머릿속에 기억해 두면 된다.서술형은 오랜 과정들이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겨울방학 때 충분한 학습을 했다면 시험 대비에 큰 어려움은 겪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겨울방학 때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한다.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행운을 빈다.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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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지역 고등학교 학교별, 학년별 영어시험 출제 경향 3월 새학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겨울방학에 계획한 부분을 잘 마무리하고 1학기 중간고사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한다. 따라서 필요한 부분들은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도모해야한다.예비 고1은 중학교와 상당히 차이 나는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새학기를 준비해야하고 고2학생과 고3 학생도 늘어나는 시험범위와 난이도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등학교 영어시험에서 객관식은 거의 모의고사와 유사한 스타일로 문제가 나오며 주관식은 본문을 외워서 그대로 쓰는 경우는 아주 적은 비중이고 지문에서 핵심이 되는 단어를 쓰거나 빈칸을 적당한 어휘로 변형해서 채우고, 지문 내용을 요약해서 쓰거나 요약문 빈칸 채우기, 지문에서 어법이 어색한 것을 모두 골라 올바르게 고쳐야 하는 등 어휘와 어법에 능숙해야만 대처할 수 있다. 고3은 수능 연계고재가 거의 모든 학교마다의 시험범위로 정해지며 1,2학년은 같은 학교라도 해마다 학생들 실력에 따라 작년에는 난이도가 보통이었으나 올해는 실력을 반영해 시험범위와 난이도가 어렵게 나오기도 한다 또한 같은 학년 내에서도 네 번의 시험 중 한두 번이 매우 어렵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경우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지만 학교별로 대략적인 시험범위에 대해 알아보자.저동고등학교1학년은 교과서 2개 본문과 외부지문이 4~7정도, 모의고사 6개정도의 내용이 시험에 들어간다. 교과서는 본문지문 길이나 난이도가 평이한 편이나 외부지문은 지문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시험범위 내용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학교 프린트를 직접 꼼꼼히 분석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서술형은 점수 비중이 다른 학교와 비교해 많은 편이 아니지만 완성도 있는 실력을 가진 학생의 경우에만 해결할 수 있고 미소한 점수 배점으로 디테일하게 실력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문제 구성이다. 2학년의 경우는 1학년과 상당히 차이가 나는 시험범위로 교과서가 한과 정도 나가고 모의고사 지문이 고3 지문 포함해서 난이도 있는 지문으로만 25개 전후로 구성되는데 상당한 실력을 요하는 시험범위 구성이다대진고등학교1,2학년 대부분 교과서 2개 본문과 모의고사 1~2회에서 25개 전후의 모의고사 지문이 나오는데 시험범위가 우선 넓은 편이다. 또한 객관식 문제에서 선지 해석이 어렵거나 난이도 있는 단어로 구성되어 체감 난이도가 더 높은 편이며 서술형 비중이 30점내에서 시험마다 점수 비중이 다르고 난이도도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어려운 편이다. 시험공부량이 많으므로 문법 어휘포함 내공이 탄탄해야 전체 범위를 학습하고 반복할 수 있으며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시험범위 전체를 한 번 다 보고 시험보기도 힘든 경우들이 있다.주엽고등학교교과서1개 본문과 EBS교재가 주로 시험범위인데 교과서 비중은 작고 부교재 비중이 높으며 부교재는 교과서나 모의고사 지분보다 난이도가 높아 학생들이 시험 준비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힘들다. 내용자체가 추상적인 지문들이 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접근해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시험 난이도는 중간 정도라고 볼 수 있으나 지문이 어려운 관계로 난이도를 상으로 학생들은 체감할 수 있다. 서술형은 25점 정도이며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다.대화고등학교교과서에서 대화문이 시험범위에 들어가면서 몇 문제가 나오고 나머지는 다른 학교와 비슷하게 교과서 2개 과의 본문과 외부지문 2~3개, 모의고사 지문 6개 정도가 시험범위이다. 또는 교과서와 EBS 교재가 시험범위가 되기도 한다. 시험난이도는 평이한 편이고 서술형 점수는 36점정도 비중을 갖고 있고 난이도는 평이하며 고2 부터는 EBS교재 비중이 많아진다.정발고등학교교과서1개나 2개 본문과 EBS 교재 지문 22개 정도가 시험범위인데 부교재 비중이 높으며 난이도가 높아 학생들이 시험 준비 하기가 어렵다. 내용자체가 추론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글을 잘 정리해서 이해해야한다. 시험 난이도는 중간이나 중상 정도라고 볼 수 있으나 지문이 어려워서 어려운 시험으로 여겨진다. 서술형은 30점 정도이며 난도는 평이하거나 어렵다.이처럼 학교마다 시험범위와 난이도가 비슷하면서도 다소 다르지만 사실상 어느 학교에 다니든 결국 등급을 나누기 위해 극상위권만 맞을 수 있는 문제가 꼭 나오게 돼 있고 근소한 차이로 등급이 떨어질 수 있으니 무엇보다 탄탄한 실력을 만들어놔야만 어느 경우에도 안정적인 1등급을 확보할 수 있다. 방학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계획한 바를 잘 마무리해서 올해 최상의 성과를 만들어 갈수 있기를 바란다.일산 주엽 아이비스 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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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미술작품 관람법 : 전시장에서 찾은 미술의 본질 MZ세대가 만든 역대급 매출그동안 국내 미술시장의 규모는 4000~5000억 원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여진과 경제 불황의 악조건 속에서도 작년에 1조 377억 원을 달성하여 역대급을 기록하였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미술품의 가치가 갑자기 올라갔을까, 아니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여유 자금이 흘러들어 왔을까?답은 바로 MZ세대이다. MZ세대는 40대 초반의 밀레니엄 세대(M세대)와 10대 초반~20대 중반을 일컫는 Z세대를 아우르는 신조어로 요즘은 20, 30대 젋은 사회인들을 가리킨다. 이들이 미술품에 관심을 갖고, 나아가 재테크 수단을 삼으면서 국내 미술시장의 역대급 매출을 만들어냈다.연예인 작가의 영향력필자는 올 초에 오님(Ohnim)의 전시를 다녀온 적이 있다. 오님은 가수 위너의 멤버 송민호의 영문이름 Minho를 반대로 배열한 송민호의 작가명이다. 방송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해당 작가의 전시를 알게 되었다. 해당 방송에 등장하는 출연진들의 상당수가 그림을 그리고 있을 만큼 요즘 연예인들의 창조적 일탈(?)은 익숙한 편이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보면 조영남, 나얼, 솔비 등 연예인 출신 작가들의 활동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 그들의 영향력은 남다르게 다가왔던 차에 이 전시회 소식을 접하고 직접 ‘연예인 작가’의 작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그렇게 찾아간 전시장에서 만난 그의 작품에서 그의 평소의 생각을 많이 엿볼 수 있었다. 그런 생각이 다른 작가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가수가 자신의 생각을 노랫말과 음율로 표현하듯 화가는 캔버스와 붓으로 표현한다. MZ세대의 문화적 감수성‘미술은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이다. 그림, 조각, 건축, 공예, 서예 등의 표현방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러한 형식은 자신을 또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소통의 수단이다. 또한 미술관은 관람객 스스로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이러한 미술과 미술관의 사전적 의미가 MZ세대의 특징, 문화적 감수성과 딱 맞아떨어진다. MZ세대는 자기 표현을 잘하고 선호하는 것에 굉장한 열정을 갖는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미술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고 이들을 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겨가게 만들었다.전시를 보는 마음가짐필자가 전시를 다니던 초반에는 수집광 마냥 모든 것을 담으려 했다. 그러다보니 전시를 즐기고 충분히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첩에 A부터 Z까지 꽉꽉 채우는 행위에 집중했다. 차차 전시장에 다니는 경험이 쌓이면서 나만의 방법으로 감상을 시작했다. 누구는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했지만 필자의 경우는 작가나 전시에 대해 많은 양의 정보를 공부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최소한의 정보만 습득 후 작품을 보며 유심히 관찰한다. 정보의 양이 적은만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둘러본다. 전시장 입구부터 섹션, 동선, 조명, 천장과 벽, 전시장 곳곳을 유심히 관찰하고 느끼려 애를 쓴다. 작품을 감상할 때는 문제를 맞히듯 어떤 의도가 있을까 고민하며 나름의 결론을 내린 뒤에, 작품에 대한 정보나 설명을 보며 내 생각과 맞춰보는 과정을 반복했다. 퍼즐조각 맞추듯 작가의 생각을 맞추는 과정이랄까. 그 의도와 내 생각이 맞았을 때는 정답을 맞힌 학생마냥 소소한 기쁨을 느끼며 전시를 잘 보고 있단 생각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 울림이 있는 작품의 경우,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경우엔 카메라에 담아 다시금 꺼내어 본다. 정리하고 당시의 생각을 곱씹는 편이다. 하나둘씩 쌓여가는 자료들만큼 그 당시 느꼈던 것들이 일기장처럼 펼쳐진다.가볍게 떠나라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필자가 학생일 당시 제일 힘들었던 과제 중 하나가 바로 감상문 작성이었다. 미술관 전시감상문도 그 중에 하나였을 만큼 필자에겐 영어, 수학보다 어려운 영역의 학문이었다. 감상 하는 데에 정답이나 기준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온전히 즐길 수만 있다면 그것이 최적의 전시감상이라 생각한다. 어렵게 생각하고 고민할 필요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겨 전시를 감상하자. MZ세대처럼 말이다.허경만 원장일산 후곡 창조의아침 미술학원031-817-0501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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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마두간호학원, 고양 파주 김포지역 고3 인문계 학생 대상 ‘간호조무사 자격증취득과정 국비 지원(무료) 위탁 교육생’ 모집 100% 정부 지원 ‘고3 위탁교육’ 일반고생 직업 실무교육과 취업 지원까지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생이라고 해서 모두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희망 진로 분야에서 대학 진학이 크게 의미가 없거나, 조기 취업으로 좀 더 일찍 사회 진출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들도 꽤 있다.이런 학생들을 위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반계 고등학교 특화과정인 ‘고3 위탁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고3 위탁교육과정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교육지원제도로, 대학 진학 대신 빠른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이 전문교육기관에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원활히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제도다. 100% 정부 지원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교육생이 부담하는 비용은 전혀 없으며, 매월 교통비와 식대 등 11만6000원의 훈련수당을 지원받는다. 교육 수료 후엔 병,의원으로 취업 지원도 이뤄진다.고3 위탁교육과정은 일반고 3학년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는데, 입학은 성적에 상관없이 면접만으로 가능하다. 일산지역에서는 정부 위탁 교육기관인 마두간호학원이 현재 3월 6일 개강하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취득과정 국비 지원 위탁 교육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 취업 및 재취업률 높아 남녀학생 모두 선호해간호조무사는 자격증을 갖춰야 수행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면에서 전문성이 있고, 취업 및 재취업이 잘 된다는 점에서 안정성과 전망이 좋은 직업 중 하나로 여겨진다.마두간호학원 김윤서 원장은 “2022년 기준 20대 간호조무과정 수료생은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여학생의 경우 결혼 후 출산이나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전문직종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남학생의 경우도 점점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제 더 이상 간호직은 여자의 직업이라 여기지 않는다. 병원 이송 파트 등 남자 간호조무사를 뽑는 곳이 많아지면서 남학생들의 병,의원 취업률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군 입대 전에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의무병으로 입대가 가능하다”고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에 따르는 이점을 언급했다.이어 “경쟁률이 높은 간호학과 혹은 보건계열 대학을 수능이나 내신 성적으로 가기 힘들다는 판단이 선다면, 고교 재학 중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빠른 취업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얻을 수 있다. 또, 나중에 대학에 가고 싶어진다면 고3때에 비해 수월하게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다”라며 “간호조무사 자격증 특별전형이나 취업자 특별전형을 이용해 보건 계열 대학 진학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3위탁교육생들은 또한 과정 이수 후 취업을 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다.학생 부담 0원, 취업되면 장학금 5백만 원도 지급학교내신 성적에 상관없이 면접으로 지원가능한 간호조무사 자격증취득과정은 이론 740시간, 실습 78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학교 수업보다 배우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표하니 김 원장은 “학교에서 배우는 국영수가 아니라 모두 새로운 과목이라 내신 6~7등급이하라 해도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잘 따라오고 온다”고 전했다. 실습교육은 1, 2학기로 나눠 두 번에 걸쳐 실시된다.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으로 수강료는 물론 교재비와 실습복, 식사비, 교통비까지 지원된다. 여기에 취업을 하게 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장학금 500만 원을 일시로 지급한다.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의 취업 기관은 생각보다 매우 다양하다. 마두간호학원 수강생의 경우 일산 백병원 일산병원 등 병,의원 의료기관과 보건소, 건강검진센터, 홀트장애학교,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이 있다. 수강생 대부분 합격&높은 취업률로 8년 연속 고용노동부 인증 훈련 기관에 선정돼마두역 인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은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로 고용노동부 훈련 기관 평가에서 2016년부터 8년 연속 인증받으며 경기 고양 파주 김포지역에서 유일하게 고3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철저한 담임제와 성적 관리로 지금까지 수강생 대부분이 합격하는 높은 성과를 냈다. 또한 개인별 취업 관리를 통해 수료 후 병,의원 전원 취업을 지원한다. 마두간호학원에서는 현재 3월 개강하는 간호조무사 국비 과정 성인반 수강생도 모집하고 있다.위치 일산동구 장백로194(마두역3번 출구 위너스21 빌딩) 5층문의 031-905-3733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