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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예비 중3을 위한 고등부 수학 공부법 고등학생의 60%가 수포자인 현실! ‘중학교 때까지는 수학을 잘했는데 고등학교 와서 수학성적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공부를 아무리해도 성적이 떨어지니 수학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수학 공부하는 애들도 제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저도 수학을 포기할까 봐요’고등학교 때 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는 걸까? 우선 중등 수학과 고등부 수학확연한 차이는 배울 양이다.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의 2학기 기말고사 시험범위를 비교해보자.공부해야 하는 양의 차이첫 번째, 중학교 2학년 2학기 기말 범위는 학교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사각형과 도형의 닮음 두 개의 단원이다.시험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가 될까? 간단하게 각 단원별로 기본 적인 문제 숙달기간과 심화문제 연습기간을 넉넉하게 1주일로 잡아도 된다. 중학교 기말고사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약 4주에서 5주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최고난이도 문제를 집중 연습하는 기간까지 넉넉하게 6주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반 학기를 약 두 달(8주)라고 하면 중간고사 끝나고 2주정도 쉬었다가 시험 준비하기에 넉넉한 기간이다.반면에 고등부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범위는 크게 수열과 지수, 로그라고 하는 2개의 단원이다. 시험범위는 중학교와 같은 2개의 단원이지만 약 11개의 소단원(①등차수열의 일반항, ②등차수열의 합, ③등비수열의 일반항, ④등비수열의 합, ⑤원리합계, ⑥시그마 용법, ⑦수학적 귀납법, ⑧군수열, ⑨지수, ⑩로그, ⑪상용로그)으로 나누어진다.각 단원별로 기초단계와 심화단계로 나누고 2일 동안 한 단계씩 문제를 풀어본다면 최소 44일(약 6주)이 필요하다. 간신히 1회 공부하는 데만 최소 6주의 시간이 걸린다. 환절기 기간에 감기가 걸려서 아프거나, 학교 행사, 또는 집안의 경조사로 공부를 못하게 되는 일이 2~3번만 있어도 최소 1주일이 더 필요하게 된다. 약 8주의 시험 준비 기간 중에 한번만 공부하는데 7주가 필요하다.(알림: 2018년부터 시행되는 2015 개정 교과 과정은 진도가 달라집니다.)한 문제에 다양한 개념 섞여 있어두 번째, 고등부 수학은 내용 자체가 어렵다. 처음 나오는 기초 개념들은 충분히 숙달해야 한다. 그러나 숙달할 수 없다면 외워야 한다. 고등부에서 한 문제에 얼마나 많은 개념이 섞여있는가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된다. 간단한 문제 같아 보이지만 (①등차수열, ②등차수열의 합의 성질, ③근의 정의, ④삼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4가지 개념이 섞여 있는 문제이다.즉 고등부 수학은 배울 양이 많아졌고, 그래서 진도가 빠를 수밖에 없다. 게다가 내용까지 어렵다. 고등부 수학을 잘하는 비법은 없는 걸까? 무작정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다음은 고등부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이다.수학 공부 잘하는 방법첫 번째, 공부의 양과 시간을 늘려야 한다. 3~4시간 동안 200제 문제는 풀어낼 수 있게 훈련 되여야 한다. 여러 개의 문제집을 푸는 것 보다 하나의 문제집을 여러 번 반복해서 푸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두 번째, 고난이도 문제의 모범 답안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것이 수학을 잘 하는 게 아니다.오히려 문제가 살짝만 바뀌어도 손도 대지 못한다. 그런 경우, 공부는 많이 했는데 내가 수학적 재능이나 응용력이 떨어져서 문제를 못 푼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응용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고 기본 개념이 부족한 거다. 차라리 기본이 되는 쉬운 문제를 외워라.예를 들면 (난이도 하) 같은 문제는 보자마자 답이 그냥 나올 정도로 반복해라.세 번째, 2~3단원마다 내가 틀렸던 문제들을 모아서 다시 풀어본다. 다 아는 것 같지만 한번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 또 틀릴 수 있다. 다시 풀어서 잘 풀리는 것은 넘어가지만 틀린 문제는 다음에 또다시 풀어본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모르는 문제의 수를 줄여나간다.고등부 수학의 목표는 내신과 수능에서 고득점을 맞는 것이다. 시험에서 고득점을 맞으려면 정해진 시간 안에 정답을 골라내야 하는 것이다. 잘 배우고 숙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일산 이김수학학원 김보영 원장문의 031-916-7647 2017-11-17
- 의대진학, 전형유형 알아야 공부방법, 관리요령 생겨 “선생님, 저는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그래서 의대에 가고 싶어요” “왜 의사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니?”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세요. 제가 의사라면 우리 할머니 안아프시게 할 수 있을텐데... 그래서 의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의대 들어가는 시험은 어떻게 봐요? 무슨 과목을 잘 해야 되요?” “국어,수학,영어,과학을 골고루 다 잘해야 의대 간다. 과목 편식하지 말고 균형된 공부를 하여라. 수업시간에 발표도 잘하고” 학원상담실에서 중학생과 대화 풍경이다.의학전문대학원으로 학부졸업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건국대 강원대 가천대 3개 대학 이외의 38개 대학이 의대로 모집한다. 의대 선발인원은 작년 2,483명. 올해 2,533명. 내년 2,927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63% 정시에서 37% 선발각 대학은 신입생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으로 나누어 뽑는다. 다른 학과에 비해 의대는 수능성적으로 뽑는 정시선발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다. 대입 전체로 보면 작년에 정시가 26%를 선발했는데 의대입시는 정시비율이 42.2% 였다.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올해부터 수능영어 절대평가가 시작되어 최상위권 변별력이 약화되니까 정시비중이 5.1% 줄었다. 작년 42.2%에서 올해 37.1%가 되었다. 고2가 진학하는 내년의 정시 비중도 37.1%로 올해와 동일하다.63%를 선발하는 수시모집의 전형방법을 보자.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그리고 특기자전형이다. 각 대학은 이 방법 중 대학이 원하는 모집유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하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본다. 교과 1.3등급 내외로 관리해야한다. 일부 대학은 면접도 본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성적, 비교과, 자소서, 추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주로 2~3 배수를 많게는 6배수를 선발한다. 교과 1.5내외의 통과자가 많다. 2단계에서 면접을 20~30% 반영하여 합격자를 뽑는다. 이때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대학도 있고 서울대 일반전형 같이 미반영하기도 한다. 논술전형은 논술성적 60~70%와 나머지 학생부교과 40~30%를 환산한다. 교과는 실질반영율이 낮아 3,4등급 합격자도 보인다. 교과가 낮은 우수학생이 이 전형에 주목하는 이유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데 한양대만 미반영한다. 논술 시험과목은 수학에다가 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하여 본다. 어떤 대학은 수학논술만 본다. 영재고, 과학고 학생이 주로 지원하는 특기자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방식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데 3년 뒤에는 없어질 것으로 추측한다.유형별 모집인원을 보면 작년까지 학생부교과전형이 가장 많았는데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이 추월했다. 상위권의대 12개 대학이 논술로 253명을 선발한다. 한편 서울경기 이외 지방의대는 해당 시, 도의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인재전형을 수시 혹은 정시에서 선발한다. 경기도와 서울 학생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원서는 자신의 데이터가 가장 유리하게 적용되는 대학에 6장을 쓰는데 경찰대 사관학교 등은 별도로 지원 가능하다. 수시에서 합격하지 못하면 정시에서 가,나,다군 군별로 한 개씩 3장의 원서를 쓴다. ‘가’군 서울대는 국어100 수학(가)120 과탐80 표준점수반영하고 영어, 국사 감점제이다. ‘나’군 연세대는 국어200 수학(가)300 영어100 과탐300 한국사10점을 반영한다.경쟁률은 논술 110:1 종합 18:1 교과 15:1 특기자 12:1 정시 7.65:1작년기준 의대 수시 지원 경쟁률을 본다. 모집인원대비 지원자가 35:1 정도이다. 전형별로 경쟁률 경향은 논술전형이 110:1로 가장 높았고 종합전형이 18:1 교과전형이 15:1 특기자전형이 12:1 정도이다. 정시는 7.65:1이었다. 제작년 8.81:1보다 내렸다. 작년 수능이 제작년에 비해 국수(가)영 난이도가 모두 올라간 불수능(?) 탓이다. 공교롭게 그 세과목 표준점수가 모두 3점씩 올랐다.의대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보통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2과목) 4개중 3개 1등급이 많다. 4개중 합5등급도 있다. 기준이 좀 수월한 대학을 보면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이 3개영역 각2등급, 순천향대와 조선대의 학생부교과전형이 4개합6등급 등이다. 전남대 영남대 가톨릭대 경북대 경우 4개합5등급인데 탐구1과목을 반영해서 수월하다. 예년 논술전형 최저학력기준 통과율이 연대 울산대 가톨릭대가 20~30% 경희대가 49% 정도였다. 논술경쟁률이 높은데 수능이 안되면 논술성적이 의미 없으니 실질경쟁률은 20~30:1 쯤으로 보는 게 맞다. 올해부터 영어 절대평가로 영어1등급 확보하기 쉬워져서 예년보다 수능최저학력기준 통과비율이 상승할 것으로 본다. 의대는 정시비중이 높다는 점, 수시에서 최저학력기준이 폭넓게 반영된다는 점에서 수능이 가장 중요하다.의대 면접을 보자. 서울 가천 부산 인하 한림 계명대가 다중미니면접을 한다. 의학을 전공하는데 필요한 자질 인성 적성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는 3~5개방을 돌면서 면접한다. 그 외 대학의 면접은 주로 인성면접이다. 수시면접이 갈수록 강화 될 것이다.일산 후곡 분석수학 입시전략연구소 임재도 소장문의 031-921-1020 2017-11-17
- 고려대 고교추천 Ⅱ 전형(2015-2017년 학교장 추천전형) 일반고 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고려대 학교장 추천전형이 2017년 입시를 끝으로 사라지고 2018년 고교추천Ⅱ로 이름을 달리해서 나왔다. 11월17일, 1단계 발표 후 11월25일에 심층면접이 실시된다. 2017년 학교장 추천전형은 문과 326명이었으나 논술이 폐지되는 이번 2018년에 고교추천Ⅰ가 204명, 고교추천Ⅱ가 573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또한 고교추천Ⅱ의 경우엔 면접대상자가 5배수로 확대되면서 문과에서만 실제 면접 대상자가 2,865명이나 된다. 대상자의 확대가 이루어지면서 면접이 갖는 중요성은 전년보다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고려대 학교장 추천전형의 심층면접을 해설한 ‘2018년 SKY심층면접’의 저자인 벼리아카데미 박우현 원장의 기고를 싣는다.가치의 대립이 가져오는 충돌,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태도를 묻고있어2015년 문제(오전)는 상이한 가치의 충돌로서 프랑스 정부의 부르카 착용 금지가 가져오는 갈등을 들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우리의 프로크루테스적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갈등을 해소하는 해결책으로서 타자와의 관계에서 가져야할 태도로서 ‘관용’을 말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관용이 일관되게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 역시 묻고 있다. 오후에는 ‘의사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원활한 의사소통의 전제는 타자와의 올바른 관계의 정립이다. 이 때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로서 논어의 서(恕)의 개념을 들고 있다. 바람직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나만의 일방적 사고에 갇혀있어서이다. 이러한 사례로서 장자에서 노나라 임금의 새를 들고 있다. 2016년 오전에는 ‘쏠림’ 현상을 묻고 있다. 쏠림은 한편으로 집중을 통해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가져온다. 자신의 지원분야에서는 이런 현상으로 어떤 사례가 존재하며 부작용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오후엔 다양한 민족과 문화와의 접촉이 빈번해진 글로벌한 사회에서 이들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가치로서의 조화를 들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러한 조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인간적 덕목들이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2017년 오전에는 개인의 신념과 사회의 가치가 충돌하는 경우로 병역거부와 채식주의자의 사례를 들고 있다. 다원화된 사회에서 가치의 분화는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이 때 개인의 자유는 공동체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우선해야할지는 하나의 딜레마이다. 공동체적 가치가 우위에 선다면 사회적 소수자들이 생겨난다. 이들에 대한 억압은 한편으로 그들의 자유에 대한 훼손으로 이어 질 수 있다. 오후엔 문화접변의 다양한 현상을 설명하면서 타문화에 대하여 우리가 보이는 다양한 수용태도를 보여준다. 이렇게 다양한 문화현상이 출현하는 사회적 조건과 이 때 우리가 다른 문화에 대하여 가져야할 바람직한 태도가 무엇인가를 물어보고 있다. 형식은 논술과 대동소이하고 내용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요구심층면접이 미니논술로 불리는 것은 그 형식이 논술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사례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묻거나, 기준에 따라서 분류하는 비교·대조 유형이 있다. 제시문을 연관지어서 설명하는 분석유형과 서로 다른 입장의 제시문들의 차이에 주목하면서 그 한계를 묻는 비판유형이 있다. 문제해결 능력에 기초해서 자신의 생각이나 다루는 논제에 대한 학생의 태도를 묻기도 한다. 고려대의 특징은 자신의 전공분야와 관련해 직접적 질문을 던진다는 것이다. 묻는 게 피상적이지 않고 현실 속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답할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 현실적인 이슈와 연관되는 영역을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 당연히 문제가 있다면 그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도 생각을 해야 한다. 내용은 나와 타자, 개인과 사회, 우리와 다른 문화, 즉 ‘관계’에 대한 논제가 대다수였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의 대립과 갈등이 일으키는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방안, 우리의 태도를 묻고 있다. 2015년엔 해결방안으로서 서(恕)와 관용을 들고 있다. 2016년에는 조화와 어울림을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치로서 제시하였다. 2017년엔 개인의 신념과 사회의 가치가 충돌할 경우 발생하는 사회적 소수자들의 자유를 존중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3년간 학교장 추천전형의 주제는 제한적이었다. 그렇지만 2018년에도 그럴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2017년 고려대 학교장 추천전형은 준비시간 12분에 실제 면접시간은 6분 내외로 짧았지만, 2018년에는 준비시간이 30분으로 늘어났다. 면접 준비시간이 2배 이상 길어지고 배수가 3배에서 5배로 늘었기에 지문의 난이도는 2017년에 비해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일산 벼리아카데미 박우현 원장[2018 SKY심층면접]저자현)벼리논술 (대치/일산) 원장현)강남KNS바칼로레아 강의서울대 일반전형/고대국제인재/연대 언더우드, 하스031-922-6544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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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기와 사진 한 장이 전하는 감성에 젖어보세요 백석동 골목 안에 위치한 ‘백림(白林) 갤러리 카페’. ‘하얀 숲’을 뜻하는 카페 이름이 감성적이다. 이곳은 사진 한 점 한 점마다 담겨진 다양한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사진 갤러리 카페다. 배선태 대표는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사진을 접하게 된 게 거의 90년경이다. 퇴직을 하면 사진을 찍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사진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며 카페 오픈의 계기를 말했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사진의 깊이를 위해 중앙대 평생교육원 사회교육원 창작사진반과 마스터반을 수료할 정도로 열정이 남달랐던 배 대표. 카페에는 그가 사진을 공부하면서 봐왔던 사진 관련 서적들과 소장하고 있던 오래된 카메라들도 전시품처럼 진열돼 있어 분위기를 더한다.백림 카페에서는 평소 배 대표가 찍은 풍경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배 대표는 “사진은 깊이 알면 알수록 매력이 있다. 찍는 대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원하는 사진 한 장을 위해선 환경, 시간 등 다양한 조건이 맞춰져야 한다”며 “사진 한 장에 담긴 열정과 가치를 쉽게 보는 경향이 있어 아쉽기도 하다”고 했다. 배 대표의 사진뿐만 아니라 사진 동아리나 사진전을 원하는 개인에게도 공간을 대여해줌으로써 다양한 사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공간 대여료는 무료다.사진에 관한 기초 교육도 진행한다. 배 대표는 “사진을 찍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때문에 찍는 이의 성향과 목적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하려고 한다”며 “장비의 세부적이 기능과 조작법, 자세 등 입문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입문 과정은 약 8주 과정으로 진행 중이지만 개인에 따라 속성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사진 프린팅 서비스도 카페에서 이용 가능하다.바리스타 자격증까지 갖춘 배 대표의 향기로운 커피 한잔도 카페를 찾는 즐거움의 하나다. 오는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삼목회 회원들의 작품전시회도 카페에서 열릴 예정이다. 멀어져가는 가을,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이지만 따뜻한 커피와 사진 한 점으로 따뜻한 감성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다.위치: 일산동구 백석로 71번길 39호문 여는 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매주 토요일 휴무(금요일 밤은 출사로 인해 일찍 문을 닫는 경우도 있다)문의: 031-906-0211, http://cafe.daum.net/baegrlmgc 2017-11-17
- 최고 80% 저렴한데 A/S까지! 오랜 경기 불황으로 중고제품 등 실속 제품을 찾는 알뜰 소비족이 늘어나고 있다. 대형가전제품업체나 백화점들이 잇따라 가격 인하 행사를 벌이지만 서민들에게 느껴지는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럴 때 품질도 좋고, 가격은 더 착한 가까운 중고매장을 찾아가 보자. 잘 만 고르면 가계 경제뿐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니 망설일 이유가 없다. 고양 파주 일대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중고매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리마켓 일산파주점덕이동 패션아울렛 인근에 있는 ‘리마켓’은 대표적인 중고거래 업체로 현재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 15개 대형 매장을 둔 국내 최대 전문 오 오프라인 쇼핑몰이다. ‘리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보통 정상 제품 보다 50~ 8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데 미세한 흠집이나, 반품되거나 진열장에 전시됐던 제품을 비롯해 중고 제품들이다. 취급 품목은 사무기구부터 컴퓨터, 사전, 냉난방기, 가구, 소파, 장난감 등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하다. 리마켓은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렌털과 중고 제품 매입까지 한다. 사무용 기기와 가구, 냉난방기 등을 대여해 원하는 기간만큼만 사용하고 대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한다. 일반 제품 외에도 골동품과 한샘생활잡화, 장난감 및 완구류, 중고피아노 등도 판매한다. 골동품의 경우 국내 고가구뿐만 아니라 영국, 일본 등 해외에서 수입해 온 물건들도 다량 준비되어 있다. ‘한샘생활코너’에서는 리퍼제품(흠집 등으로 반품된 제품)들이 판매되는 데 조명 등 생활소품들 위주다. 가격은 정상가보다 50~70% 저렴하다. 무상 애프터서비스도 3~6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위치: 일산 서구 덕이로 52문의: 031-924-0858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7시 (연중무휴)가정의 정리 해결사 ‘마당세일’가정의 정리 해결사 ‘마당세일’이 이마트 일산점 인근에 영업 중이다. 이곳은 중고제품 및 안쓰는 물건을 대리 판매 및 직접 판매를 한다. 개인간의 온라인 직거래가 활성화 되고 있지만, 적지 않은 불평, 불만,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마당세일은 고객 제품의 상태에 따라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는 한편 개인간의 투명한 거래를 도와준다. 고객에 따라 판매를 대리 하거나 직접 현장과 매장에서 매입을 하기도 한다. 마당세일에 가면 안쓰던 제품을 처리하고 본인이 필요한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 및 중고 노트북도 매입·판매도 준비 됐다. 주차는 무료이다.위치 : 일산동구 장항동 902번지 호수마을 1단지 서관 1층 1044호문의 : 031-905-5889, 010-2518-4858 300여명 규모의 재활용 가게 대화마을 1단지 앞 ‘프리마켓’대화동 대화마을 1단지 앞에 위치한 ‘프리마켓’은 300여평 규모의 매장이다. 가전, 가구, 사무용 집기뿐 아니라 생활 잡화 등 모든 제품을 매입, 수거 및 판매한다. 요즘은 겨울철 용품으로 요즘 많이 찾는 선풍기형 히터 새 제품이 2만5000원, 미 개봉한 라지에이터가 3만원(5핀), 4만원(7핀)에 구매할 수 있다. 미사용 된 카본히터는 3~4만원, 대성전기요 3만원(1인용), 2~3인용은 4만원에 판매한다. 김장철이 한창인 요즘, 김치냉장고 ‘딤채’의 경우 160리터가 45만원(2014년식), 용량 200리터짜리(2010년식)는 35만이면 구매가능 하다. 프리마켓에서는 가정에서 중고로 물품을 내놓을 경우 전화 상담 후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무료 출장도 가능하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1486 (대화마을1단지 후문 앞)문의 031-919-8040중고재활용품 만물상, 보람알뜰매장덕이동에 위치한 보람알뜰매장은 업소용 주방기구, 가정용 가전제품, 사무기기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창고형 중고재활용품 판매장이다. 개업하는 식장이나 사무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곳을 자주 찾는다고 한다. 요즘에는 난방 용품이나 김치냉장고 등 계절용품을 구입하는 손님이 많다고 한다. 주방기구나 가전제품 외에도 옛날TV, 풀무, 바람개비, 떡시루, 뒤주, 고서나 고화 등 희귀한 물품들도 취급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을 원하는 사람이나 방송 촬영용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매장에 없는 물품은 주변 수소문을 통해 찾아 구해주기도 한다.중고물품 방문수거 및 재활용품 매입도 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1504-7문의 031-912-8948명품 악세사리부터 가구까지 중고전문점 '나눔역'보통 중고 생활용품 전문점은 가전과 가구제품이 중심이다. 하지만 나눔역은 모든 상품을 거래함을 모토로 내세우고 영업을 하고 있다. 가전, 가구는 물론이고 의류, 가방, 악기, 책, 음반, 스포츠 용품 등 거의 모든 제품을 취급한다. 특히 새 제품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가전제품 중 일부는 이월된 새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가방, 의류, 악세사리 등의 물품에서는 심심찮게 명품도 발견된다. 홈쇼핑의 반품상품이나 페업업소의 정리 상품 등도 있어 제품의 상태는 민트급이 많다. 출장매입, 고가(명품)품 위탁판매도 가능하다. 위치 일산서구 원일로 115문의 1644-8954 김유경 리포터 moraga2012@gmail.com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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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노래하고 공연하며 날마다 더 행복해집니다!” 고양시 뮤즈여성합창단은 지난해 만들어진 합창단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노래하고 음악 활동을 하고자 여러 지역의 주부들이 모였다. 일주일에 한 번 만나 노래 부르고 함께하는 그 짧은 시간이 생활에 즐거움은 물론 큰 위안과 활력이 된다고 단원들 모두 입을 모은다. 뮤즈여성합창단은 그 즐거움과 위안을 다른 이에게 전하는 공연을 하면서 날마다 조금씩 더 행복해지고 있다. 음악으로 소통하고 즐거워지는 합창단고양시 뮤즈여성합창단은 ‘합창으로 행복해지고 즐거워지자’는 모토로 지난해 창단되었다.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주부들이 모여 즐겁게 노래하고 함께 공연 활동을 하면서 창단 시 10명 미만이던 인원이 지금은 40여 명이 가까이 되었다. 뮤즈여성합창단의 지휘자 겸 단장인 홍영일 교수는 ‘뮤즈여성합창단이 만들어진 것은 주부들이 어려운 음악이 아닌 다가가기 쉽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런 음악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고 특히, ‘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합창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하면서 즐겁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고 한다. 즐거움과 위안되는 음악 나누고 싶어뮤즈여성합창단이 모여 하는 주된 활동을 합창이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즐거운 음악, 재미있는 음악을 같이 하는 것. 그래서 노래하는 것뿐 아니라 그 안에서 악기를 배우는 모임을 만들어 같이 악기 연주를 하고 뮤지컬 공연을 위한 노래와 안무 연습을 하면서 다양하게 음악을 접할 기회를 갖는다. 즐겁게 활동하면서 든 생각은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음악을 다른 이들, 특히 아프거나 음악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것. 그렇게 병원과 요양원, 마을 축제 등에서 공연 봉사 활동을 하게 되었고 매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서면서 더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낀다.탈북 청소년을 후원하는 공연 마련요즘 뮤즈여성합창단은 뜻깊은 공연을 준비 중이다. 칸토르 합창단과 같이하는 제1회 정기 공연이 그것인데 이번에는 탈북 청소년을 위한 고양시 한빛학교 학생들을 후원하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또한, 고양시 예일남성합창단과 한빛학교 합창단도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 홀에서 열리는 공연의 관람은 무료고 팸플릿 비용은 천원이다. 입장할 때 내는 천원의 금액은 모두 탈북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모든 무대가 다 그러하지만 이번 공연은 그 취지가 더욱 뜻깊기에 뮤즈여성합창단 단원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 뮤즈여성합창단의 바람은 지금처럼 노래로 음악으로 함께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것이고 또한, 자신들이 음악을 통해 그러했던 것처럼 누군가에게 즐거움과 위안이 되는 음악을 계속 전하는 것이다. Mini Interview“여러 동네의 다양한 주부들이 모였지만 음악이라는 공통점이 있기에 금세 친해질 수 있었고 즐겁게 연습하고 무대에 설 수 있었습니다. 음악 앞에서 주부들이 속 안에 있던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표출하는 모습에 음악이 지닌 파급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죠. 자신이 먼저 즐겁고 행복해야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기에 지금처럼 늘 즐겁게 노래하고 음악 하는 합창단이 되었으면 합니다.”-홍영일 단장-“처음 시작하면서는 단순히 ‘음악을 좋아하니까’하는 마음이었는데 여러 사람이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합창은 좋아한다는 마음 그 이상의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간 직장인으로 엄마로 치열하게 살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해 본 기억이 많지 않더라고요.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서면서 제 안에 감춰져 있던 감성을 발견하고 표출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 음악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잘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 정성껏 노래를 부르게 되고 또 가사를 음미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즐겁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탄현동 전이수 주부-“합창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마침 고양시 뮤즈여성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는 친구가 있어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직장 일만 하다가 합창단 활동을 하니 피곤한 몸과 마음에 많은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단순히 나의 즐거움만 생각했는데 병원과 여러 곳에서 위문 공연을 하면서 즐겁게 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고 좋습니다. 또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앞으로 여러 곳에서 함께 공연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염창동 문미정 주부- 2017-11-17
- “맛있는 스테이크와 브런치 요리 분위기 있게 즐겨요!” 약속과 모임이 많은 연말에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분위기 있고 맛있게 한 끼 식사할 수 있는 곳을 많이 찾게 된다. 식사동에 있는 플랜테이션이 바로 그런 곳. 플랜테이션은 육즙이 가득한 정통 스테이크 요리부터 다양한 파스타와 토스트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까지 분위기 내고 싶은 기념일과 연말 모임, 가볍게 한 끼 식사하는 약속 등에 두루두루 어울리는 곳이다.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플랜테이션에서 사용하는 고기는 미국산 고급 냉장 앵거스 쇠고기다. 앵거스 쇠고기는 세계 3대 육우 품종으로 인공사료를 먹이지 않고 방목하여 키운 어린 소로 부드럽고 고소한 고기의 맛을 잘 느끼게 해준다. 특히 스테이크는 자연 그대로의 쇠고기 맛을 내도록 별도의 소스 없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손님들이 가장 즐겨 찾는 숙성 스트립은 건식 숙성 방식으로 잘 숙성된 스테이크 맛을 느낄 수 있고,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는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탁월하다. 직접 만든 소스로 맛을 내 풍미가 좋고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이 좋은 찹 스테이크는 와인뿐 아니라 맥주를 곁들여 먹기에도 좋다. 또한, 토마토와 크림 그리고 오일 소스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요리가 준비돼 있다. 토마토소스에 베이컨과 버섯으로 매콤하게 요리한 아마트리치아나, 아마트리치아나 베이스로 만든 파스타에 스트립 스테이크를 얹은 만조 뽀모도로, 고소한 크림소스와 바질 페스토에 관자를 넣어 바다의 향이 느껴지는 관자 바질 알프레도, 오일 소스에 새우와 마늘로 담백하면서 칼칼한 맛을 낸 새우 마늘 올리오 등 10여 가지의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빠네와 피자, 스페셜 샐러드 그리고 점심 특선으로 제주산 흑돼지 고기를 얇게 밀어 겹겹이 쌓아 만든 돈가스와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다. 특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브런치 메뉴는 프랑스식 타르트에 달걀과 생크림, 베이컨과 치즈를 넣은 키쉬, 아스파라거스를 치즈 햄과 함께 파이로 구운 프랑스 현지 브런치로 인기 있는 아스파라거스 파이 스크램블, 곡물 토르티야 위에 치즈와 아보카도 생달걀이 어우러진 모닝 피자 오리지널과 생올리브로 만든 쫄깃한 빵 위에 오븐에 구운 채소와 치즈를 곁들인 올리브 크로스티니 등 색다른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하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 수프와 식전 빵이 준비되는데 데 플랜테이션의 모든 메뉴에 제공되는 빵은 이스트를 쓰지 않고 천연 발효종을 사용한다. 음료는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와인과 수제 맥주, 전문 바리스타의 핸드드립 커피 등이 있다. 위치 일산동구 위시티2로 11번길 14-14 파크프라자 2층문의 031-967-2102 (월요일 휴무) 2017-11-17
- 올 겨울 마음의 온도는 따뜻하게~ 다가올 겨울의 길목에 서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올해는 특히나 힘든 일이 많았어’라거나 ‘몸이 예전과 많이 다르네’라며 나이 들어감을 실감하기도 한다. 새해 새 각오로 시작해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당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연말 모임이다 송년회다 여기 저기 끌려다니기 전에 잠시 잠깐 숨을 고르고 나 자신을 들여다보자. 모든 것이 차가워지는 계절에 마음만은 넉넉하고 따뜻하도록 문화센터 겨울강좌의 힘을 빌려볼까. 나 자신과 내 가족을 살뜰히 챙기는 주부들을 위한 겨울팁이 담겨 있다. ■ 차 한잔과 함께 하는 마음 명상▶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마음건강 챙기기 명상마음 수련 명상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요가를 배우기 위해 인도와 스웨덴을 다녀온 우리나라 제1호 요가 치료사 차승희 강사에게 마음의 공간을 넓히는 요가와 명상을 배운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12월 6일(수) 오후 12시 40분~1시 40분에 열린다. 수강료는 1회 5,000원이다. ▶ 나를 더 생각하는 건강한 향기가 있는 한방차아무리 좋은 차라고 해도 내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게 있을 터. 내게 맞는 한방차는 무엇일까. 내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알아보고 시음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12월 5일(화) 오후 2시~3시 30분에 열리고 1회 수강료는 5,000원이며 재료비는 10,000원이다. ▶ 한 모금의 휴식과 마음의 고요를 만나는 차명상목련차와 연꽃차를 마시며 마음 수련과 향미를 알아가는 명상의 시간을 가진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11월 21일(화) 오후 3시~4시 30분에 진행되며 수강료는 1회 10,000원이다. ■ 언어의 온도는 따뜻하게!▶ 언어 순화 지도사 과정고양 하나로 문화센터에서는 신규 강좌로 하나로 소통학교를 개설한다. 언어 순화 지도사 과정을 통해 따뜻한 언어의 온도를 지킬 수 있다. 본 과정은 지도사 과정으로 12월 5일~1월 23일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에 진행되며 과정을 마치면 민간자격증을 딸 수 있다. 수강료는 120,000원이고 교재비는 10,000원이다. ▶ 분노조절 지도사 과정‘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는 속담처럼 내면에 쌓인 화가 외부로 표출되는 과정에서 분노를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면 대인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분노조절 지도사 과정은 고양 하나로 문화센터에서 12월 7일~1월 25일 오후 2시 40분~5시 40분에 진행된다. 수강료는 120,000원이고 교재비는 10,000원이다. 민간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 엄마도 르꼬르동 셰프!▶ 르꼬르동블루 셰프에게 배우는 유러피안 레시피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한 엄태일 셰프(롱브레드 대표)와 함께 유러피안 미식 여행을 떠나볼까. 브런치 메뉴로 활용하기 좋은 샌드위치와 샐러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두 차례 진행되는데, 1차는 12월 10일~1월 21일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에 5회 진행되고 2차는 1월 28일~2월 25일 5회 열린다. 수강료는 5회 50,000원이고 재료비 100,000원은 별도이다. 주요 메뉴는 오믈렛 아란치니 프랑스풍 계절 샐러드 포크 스테이크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핫포크 샌드위치 등이 있다. ▶ 특별한 식재료와 함께 하는 르쁠라 프랑스 가정식정발산동 르쁠라 박준일 오너셰프에게 프랑스 가정식을 배울 수 있다. 감자스프 남프랑스식 닭요리 연어리엣트 그라탕 가오리요리 등을 만들어본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1차는 12월 4일~18일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7시 30분 총 3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30,000원이고 재료비는 90,000원이다. 2차는 1월 8일~29일 총 4회 진행되고 수강료 40,000원 재료비는 110,000원이다. ▶ 식탁에 우아함을 더하는 쿠킹 클래스엘본 더 테이블의 이재석 셰프에게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를 배워보자. 시저 샐러드 게살 크림 파스타 새우 라비올리 오징어 먹물 파스타 티라미스 등을 총 8회에 걸쳐 배운다. 12월 5일~1월 23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된다. 4회도 접수 가능하다. 수강료는 80,000원이고, 재료비는 160,000원이다. ■ 깊은 맛의 겨울장 김치 담아가기한번 배워두면 먹고 싶은 만큼 담글 수 있는 김치! 전통요리 연구가 주윤옥 강사에게 고추장, 된장, 동치미, 배추김치 등을 담그는 법을 배운다. 현미찹쌀 고추장(12/7) 마늘양념 고추장(12/14) 보리고추장(12/21) 보리된장(12/28) 마늘된장(1/4) 동치미(1/11) 백김치(1/18) 배추무우 나박김치(1/25) 통배추 김치(2/1) 등을 원데이 특강으로 배워보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10,000원이고 재료비는 별도이다. ■ 흥미진진한 겨울스포츠 체험전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아이들이 겨울 스포츠를 체험해 볼 기회가 있다. 뽀드득 눈 만들기부터 시작해 컬링과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트 체험전이 이마트 덕이점에서 1월 14일(일) 오전 11시~오후 1시 20분 종목별로 40분간 진행된다. 참가비는 3,000원이며 참가 대상은 17개월 이상 6세 유아이다. ■ 겨울방학 한국사 체험 프로그램▶ EBS 한국사 탐방 프로그램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국가기관과 삼권 분립 등을 주제로 겨울방학 동안 역사박물관, 청와대 사랑채, 법원전시관, 국회헌정기념관을 견학한다. 대상은 초등 2~6학년이며 이마트 파주운정점에서 12월 2일(토), 1월 6일(토), 1월 17일(수), 2월 3일(토) 오전 10시에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1회당 27,000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역사 3D퍼즐과 역사연표 포켓북을 증정한다. ▶ 교실에서 떠나는 세계 여행몽골 에스파냐 이탈리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의 역사를 체험활동으로 즐기는 교실 속 세계 여행 강좌다. 몽골의 샤가이 놀이, 브라질 카니발 축제 등 각국의 대표적인 문화를 통해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참가대상은 초등 1~4학년이며 홈플러스 일산점에서 12월 2일~2월 24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20분에 50분간 총 12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90,000원, 재료비는 30,000원이다. ▶ 도전 역사탐험대!역사를 외운다?! 만들고 그려보고 노래하다 보면 어려운 역사가 머리 속으로 쏙쏙 들어온다.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생, 삼국시대와 한나라 등 시대에 따라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한다. 대상은 초등 4~6학년이며 홈플러스 일산점에서 12월 2일~2월 24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2시 30분 총 12회 진행되며 수강료 100,000원, 재료비는 45,000원이다. ■ 크리스마스 맞이 강좌▶ 산타클로스 케이크 만들기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와 함께 산타클로스 케이크를 만들어보자. 이마트 덕이점에서 12월 24일(일) 오후 3시에 50분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5세 이상 아동과 부모 동반이며 참가비는 3,000원, 재료비는 15,000원이다. ▶ 트리 쿠키 만들기쿠키 만들기는 모든 아이들의 로망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에 장식할 쿠키를 반죽하고 모양을 만들면서 달콤한 행복에 젖어 들어보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일) 오후 4시에 50분간 진행하며 참가비 3,000원, 재료비 5,000원이다. 5세 이상 부모동반으로 참가해야 한다.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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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경험한 불편함 개선하기 위한 실용성 있는 아이디어 돋보여 제10회 고양시민창안대회에서 주엽고등학교(교장 김두수) 사회시사참여 동아리 ‘SOPA’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그중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8건을 채택한 후 3차 결선대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2학기 동아리 활동을 좀 더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자 참여한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된 주엽고 SOPA팀을 만나보았다.시사 및 사회 이슈 문제 토론하며 세상 보는 눈 키워주엽고 SOPA는 정규동아리로 올해 처음 만들어졌다. 시사이슈나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모여 각자 원하는 주제에 대해 연구 조사한 후 이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동아리이다. 올 한 해 최순실게이트나 사드배치, 동물학대나 여성노숙자 문제 등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모임을 지속해왔다. 활동의 반경을 넓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도 기획해 진행했다. 세월호 추모행사나 청소년 투표권 독려 캠페인, 학생인권의 날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쳤다. 2학기 동아리 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 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두리 지도교사의 추천으로 고양시민창안대회 참가를 계획했고, 준비를 차근차근 했다. 먼저 고양시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각자 제출한 후 20개 정도를 추려내 함께 토론하며 최종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고양시에 적용하면 좋을 법한, 다른 지자체나 해외 사례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햇빛감지 가로등’과 재활용 플라스틱 병을 넣으면 동물 사료가 나오는 ‘유기 동물을 위한 재활용 자판기’ 등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최종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바로 고양시공공도서관 카드와 학생증을 통합하자는 아이디어였다. 학생증을 주로 사용하는 학생들은 도서관에 갈 때 도서관카드를 지참하지 않아 불편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번은 있을 것이다. 도서관카드나 학생증 모두 바코드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합해 한 장의 카드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고양시민창안대회에 이 아이디어를 제출했고, 이후 결선대회에서 이를 모바일신분증으로 만들어 스마트폰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어플로 제작하는 아이디어까지 발전시켰다. 실제 학생들 다수가 경험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실용성 있는 아이디어는 큰 공감을 얻었고, 수상의 영광까지 얻게 됐다.SOPA의 동아리 회장인 홍지현 학생은 “동아리원이 함께 참여하고 노력해서 받은 상이라 뿌듯하다”며 “대회 참가 제안과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이두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미니인터뷰정재원 학생서로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모여 사회문제나 시사이슈에 대한 발표 준비를 하고, 함께 토론하며 사회에 대해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발표를 듣거나 토론하며 공감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좀 더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홍지현 동아리 회장동아리 활동을 하며 사회 이슈나 시사 문제 등에 더 관심을 갖게 됐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회장으로 활동하며 리더십을 키우며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SOPA의 동아리 활동이 내년에도 후배들에게 잘 이어지길 바랍니다.이은지 학생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좀 더 자유롭게 해볼 수 있는 동아리라 좋았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대회가 교외 대회이다 보니 우리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는 과정이나 외부 관리자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동세빈 학생다른 동아리 활동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해 힘들기도 했지만 그 만큼 보람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의견을 모아내면서 작은 의견이 모여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습니다.박희선 학생대회에서 PPT 발표를 했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본 경험이 없어 떨리고 긴장도 됐지만 무사히 마치고 나니 뿌듯했습니다.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을 제안하고 발표도 해 본, 인생에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듯합니다. 양지아 학생동아리 활동을 하며 사회문제에 대해 세세히 알게 됐고, 덕분에 진로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습니다. 대회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제안한 아이디어를 숙지하고 궁금한 것은 더 찾아보면서 준비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또 온다면 그 때는 안 떨고 잘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민지 학생원래 시사 문제와 사회현안에 관심이 많았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면서 미처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학생이라도 자신의 의견을 소신 있게 내놓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이번 대회 참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17-11-17
- 중학생을 위한 우리지역 선배 멘토에게 듣는 수학 공부법-ⓛ 어느덧 2학기도 훌쩍 지나 버리고 중학교 시절의 반 이상을 보낸 중2 학생들과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눈앞에 둔 중3 학생들에게 고등학교에서의 공부는 생각만 해도 큰 부담과 걱정으로 다가온다. 일찍부터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일등 과목으로 꼽히는 수학은 특히 더 그렇다고들 한다. 앞으로의 수학 공부가 걱정되고 막막한 생각이드는 중학생을 위해 수학 잘하는 우리지역 선배 멘토에게 그 공부법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았다.이름: 김남억학교: 백석고등학교 1학년 8반수학 성적: 1학기 내신합산 1등급, 1학기 6월 모의고사 1등급수학 공부량: 하루 1~2시간특별 활동: 고양마을 청소년 멘토링 멘토 2년 차, 생명과학동아리(BIC) 참여현재 학원수강: 무(無)Q. 수학 과목을 좋아하게 된 시기와 그 이유는초등학교 때는 그다지 수학이라는 과목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계산하는 문제고 또 문제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했지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중학교 수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수학이란 과목이 재밌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공식을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닌 왜 그런 공식이 나오게 됐는지를 이해가 될 때까지 생각하고 나 자신에게 설명하는, 그러면서 어려운 문제들을 하나둘씩 풀어가는 그 과정이 무척이나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Q. 나의 수학 공부법을 소개한다면개념 이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수학의 정석’과 같은 책으로 개념을 먼저 공부합니다. 그리고 화이트보드 판에 쓰면서 자신에게 설명하는 방법으로 개념이 정확히 이해되도록 연습하지요. 그런 후에 기본부터 심화 문제까지 단계별로 문제를 풀고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가는 문제는 인터넷 강의를 참고합니다. 평소 공부할 때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스스로 풀어낼 때까지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는 편이고, 시험 기간에는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으면 하루 정도 지난 후 다시 풀어보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답지를 봅니다. 답지의 풀이 과정이 이해되면 그 풀이 과정을 그대로 외우는 편입니다. Q. 수학 공부하면서 고민과 슬럼프는 없었는지, 있었다면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나특별히 슬럼프는 없었고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었을 때 안 풀리는 그때가 좀 고민이 되는 어려운 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그것은 풀었던 당시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것이기 때문에 다시 개념을 확실히 하는 작업을 합니다. Q. 중학교 수학에서 특히 어떤 부분을 잘 해두어야 한다고 여기는지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중등 수학보다 생각을 더 많이 해야 하고 심화한 내용과 새로운 내용이 많이 추가되기 때문에 중학교 때는 수학의 개념을 확실히 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념 중에서 특히, 방정식과 함수의 원리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미적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방정식이 함수로 함수가 방정식으로 해석되는 유기적 관계의 원리를 잘 공부해두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쉬운데, 중학교 때 계산을 빨리할 수 있게 연습을 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중학교 때 읽었던 책 중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 책을 꼽는다면박경미 교수의 ‘수학 콘서트’라는 책을 가장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수학을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쓰여 있고 수학과 관련된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 있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기를 수 있습니다. 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집중해서 읽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Q.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많이 들어본 얘기일 수 있지만, 수학에서 선행을 많이 하는 것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개념을 정확히 해두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공식 안에 어려운 문제를 푸는 단서가 다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어떤 공식을 처음 접할 때는 왜 그런 공식이 나오게 됐는지를 잘 이해해두기를 바랍니다.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이해해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Q. 나에게 수학이란인생의 활력소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현재 학생으로서 제 본분은 공부라고 할 수 있는데 공부할 때 저에게 가장 재밌는 과목은 수학이기 때문입니다. 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