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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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근종,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까?(II) 자궁근종은 크기와 더불어 위치가 중요하다. 장 막하 근종 (혹이 자궁 밖으로 볼록 튀어나온 형태)의 경우 혹이 비교적 큰 경우에도 증상이 없을 수 있다. 반면 점막 하 근종 (혹이 자궁내막 안쪽으로 자라는 것으로 자궁 모양은 정상으로 보인다)의 경우에는 1cm 미만의 작은 혹이라고 하더라도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가임기 여성에서 임신을 방해할 수 있다.점막하 근종 자궁경으로 치료점막 하 근종은 혹이 자궁내막으로 돌출된 것으로 자궁경으로 치료할 수 있다. 자궁경은 자궁 안을 들여다보는 내시경이다. 위내시경이 위안을 들여다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위내시경은 입안으로 들어가 식도를 거쳐 위안을 보는 것이고 자궁경은 질을 통해 자궁경부(자궁 입구)로 들어가 자궁 안을 보는 것이다. 자궁 입구는 내시경 기구가 들어가기에 좁아서 시술 전 자궁경부를 넓히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궁경은 질을 통해 하는 것으로 복강경과 달리 상처가 전혀 남지 않는다. 쉽게 소파 수술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보통 하루 정도 입원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당일 퇴원도 가능하며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장막 하 근종은 비교적 큰 근종도 증상이 없을 수 있다. 증상은 없지만, 임신을 하면 유산, 조산 등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행히 유산, 조산이 되지 않고 만삭까지 진행되는 경우 분만 시 난산이나 분만 후 산후 출혈의 위험성이 있다.태아가 역아로 있거나 태아 곤란 등이 있으면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데 이러한 경우 자궁근종을 함께 절제할 수 있을까? 제왕절개를 하는 동시에 자궁근종도 함께 절제하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의사들은 근종절제를 하지 않는다. 출혈의 위험성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자루형(pedunculated) 근종과 같이 특수한 형태의 자궁근종은 제거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제왕절개를 할 때 자궁근종을 제거하지는 않는다.자궁근종 비수술 치료법수술 말고 다른 방법이 없느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 간단한 방법의 하나가 자궁 내 장치의 일종인 ‘미레나’이다. 자궁 내 장치는 피임목적으로 흔히 사용하는데 미레나는 여기에 호르몬 성분을 주입한 것이다. 이것을 자궁 내에 삽입하면 서서히 흘러나오게 되는데 효과는 5년간 지속된다. 자궁동맥 색전술을 하기도 한다. 대퇴동맥으로 도관을 유치한 후 자궁근종으로 가는 동맥을 찾아 혈관을 차단하는 물질을 주입하게 되는데, 혈류를 받지 못하는 근종은 크기가 줄어들게 되어 증상의 호전을 가져올 수 있다. 시술 뒤에 통증, 발열, 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일시적인 무월경 상태가 올 수 있고 난소기능의 저하와 조기 난소 부전이 위험성이 있다. 또 조산이나 유산과 같은 임신과 관련된 합병증의 위험성 때문에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서는 시행하지 않는다. 2018-11-23
- 2019학년도 수능 영어에 대한 고찰 먼저 수능이란 커다란 관문을 향해 내적, 외적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완주한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격려와 칭찬의 말을 전해드리며 모든 수험생들에게 노력의 결실과 좋은 성과가 함께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보낸다.2019학년도 수능 영어에 대한 총괄적 평가이번 2019학년도 수능의 총괄적 평가는 작년 수능 보다는 다소 어려웠으며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라고 볼 수 있다. 또한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새롭게 보였던 신유형 문제도 다시 출제 되었으며, 소위 Killer문항으로 손꼽히는 문법, 빈칸추론, 어휘, 문장삽입 유형의 문제가 어려워 전년도에 비해 1등급의 수적 비율은 하향조정 될 것으로 보인다.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L/C가 평이했으므로 - 높은 EBS 연계율과 적당한 속도 – 3등급은 무난하게 받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수능에서는 1등급과 2등급의 수적 비율은 다소 낮아질 것이며 3등급의 수적비율은 두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절대평가=1등급 맞기가 쉽다’ 라는 공식의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난이도는 지난 9월 모의평가 (1등급 비율 7.92%)와 비슷하게 출제 되었기에 1등급의 비율은 7%~8%로 예상된다. 고난도 문항도 적절하게 출제되어 등급 간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어휘 수준은 적당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EBS 교재 연계율도 70%를 상회하는데 여기에는 직접연계 및 간접연계가 모두 포함된 연계율이다. 예비 수험생들을 위한 올바른 수능영어 공부 방법우선 ‘절대평가=1등급 맞기가 쉽다’ 라는 근거 없는 통념을 깨야 한다. 영어는 외국어이자 언어이다. 잘못된 사고는 적절치 못한 조정과 행동을 이끌고 올바르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사고의 개선과 더불어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영어라는 과목을 대하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한다. 수능영어에서 1등급을 맞기 위한 4개의 항아리가 있다. 바로 듣기와 어휘, 문법을 통한 해석력 그리고 가장 중용한 논리적 사고 및 추론력이다. 이 4개의 항아리가 모두 채워져서 넘쳐야만 점수가 오를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문제를 쉽게 풀고 지문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위 Skills이라는 것이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정답으로 가는 길을 좀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보조자(assistant)”의 역할을 할 뿐이다. 어휘는 단순한 그 단어의 뜻(meaning)만 아는 것이 아니라 지문 속에서 혹은 문장 속에서의 “역할(role)” 및 “기능(function)”을 파악하는 것이다. 많은 양의 어휘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어휘가 지문 속에서 갖는 “지위나 위치”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영문법은 기본적으로 단어들의 배열 방식을 익히는 문장구조의 규칙이다. 즉, 매끄러운 해석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문법력은 문법적 원론을 공부하고 그 원론을 문장에 대입하는 “적용력(Application Capability)”이라 할 수 있다. 어휘와 문법 적용력을 토대로 우리말로 전환시킬 수 있는 해석력이 나오는데 단순 해석력이 아닌 이해를 동반한 해석력을 함양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논리력의 기초이다. 이런 요소들을 함양할 수 있는 것은 영어 지문 1개를 접할 때 막연하게 ‘대충 이런저런 내용이니까 답이 몇 번 일꺼야’라는 식의 풀이 방식이 아니라 ‘이러하기 때문에 이 문장은 핵심 문장이고 그래서 글의 방향은 이렇게 뒤에 이어질 것이며 그러므로 결론은 이러할꺼야’라는 능동적이고 지문을 지배하는 자신감으로 지문을 대하여야 한다. 1개의 지문을 해결하는데 비록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라도 이와 같은 태도로 임한다면 서서히 참된 실력이 다져져서 엄청난 내공을 다지게 될 것이다. 절대로 어휘와 문법을 분리해서 학습하지 말아야한다. 그와 같은 방법으로 했다면 들인 시간은 많은데 분명히 해석도 매끄럽지 못할 것이고 그렇기에 지문에 끌려 다녔을 것이고 그렇기에 점수도 오르지 않았을 것이다. 1년 혹은 2년이란 시간은 올바른 영어 학습 태도를 기르고 내공을 쌓아 가는데 짧지만은 아닌 시간이다. “수능에서의 성공 혹은 대박”은 올바른 사고와 마음가짐을 갖고 올바른 학습방법으로 올바르게 행한 학생들만이 누릴 수 있는 공정한 경기이다.일산 진짜공부입시학원영어 김기범 강사교육문의 031-911-9705 2018-11-23
- 불수능 논란의 핵심 국어영역을 바라보며 2019학년도 수능시험이 어렵다고 난리다. 그 중에서도 1교시 국어영역의 높은 난이도가 논란의 중심이다. 한, 두 문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었음은 국어영역을 예로 들며 불수능 기사를 쏟아 낸 일간지들의 국어시험 지문 예시가 제각각 다른 데서도 알 수 있다. 지금 자녀가 초, 중학생이라 아직 닥치지 않은 고민으로 치부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오산이다. 당장 국어를 비롯해 올해 수능 문제 지문들을 찾아 훑어보시길 권한다. 그 긴 지문과 문학, 논문, 과학, 예술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문성에 놀라실 것이다. 문제 읽다가, 뭘 묻는지 고민하다, 시험시간 다 지난다수능시험을 잘 분석해야 하는 것은 우리나라 초중고 교육, 특히 시험이 수능 유형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다양한 경험과 과정을 중시하는 엄마라도 아이의 시험 성적 결과에 초월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막상 아이의 시험지를 보면서 요즘 문제유형은 어떤지 살펴본 엄마는 얼마나 될까?지금 초중고의 많은 아이들이 문제를 읽고 해석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이유는 한글을 읽을 수 있는 것과 문맥을 잘 이해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 우리나라는 문맹률이 1, 2%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OECD의 ‘국제 성인문해 조사’에 따르면 실질문맹률이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속한다.읽고, 쓰는 훈련이 덜 된 아이들은 읽어도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한다. 이는 고학년, 중고등학교에 진학할수록 더욱 심화된다. 수학도 과학도 과거와 같이 단답형 문제가 아니다. 영어 지문을 읽으면 바로 이해하는 상위 3% 이내 아이들을 뺀 절대 다수에게는 국어 실력이 영어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 영어를 일단 우리말로 해석한 후 문제를 푸는 그 아이들은 원서 수준의 영어 지문을 잘 해석해 놓고도 무슨 말인지 다시 한 번 뜻을 헤아려야 한다.어려서부터 다양한 독서와 쓰기, 토론 훈련해야위의 문제들을 단기간에 해결할 뾰족한 방법이 없다. 들인 시간과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과목 중 하나가 국어과목이니 일찍 시작하면 좋은 게 독서교육이다. 처음에는 말랑말랑한 것 위주의 독서로 시작하더라도 사회, 과학, 예술 등으로 지평을 넓혀주어야 한다. 거기에 한 줄짜리로 시작하는 독후소감 등 쓰기, 감상 말하기까지 하게 되면 금상첨화이다. 일찍 시작하면 좋다. 그리고 엄마가 함께 독서에 동참하면 더욱 좋다. 하지만 집에서 잘 안된다면 학교, 방과 후 활동에는 독서 프로그램을 필수로 운영하니 잘 찾아 지도를 맡기는 것도 최선에 버금가는 차선이다. 정은주한우리 독서토론논술 일산동구 지사장문의 031-901-1949 2018-11-23
- 2019 수능 영어 분석 - 1등급(4~5%)줄고 중간(2등급)이 없는 시험으로 2019년 수능 영어를 분석함에 앞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2019 수능 영어는 중하위권 학생들의 무덤이었다. 쉽게 말해 예년보다는 예상되어지는 소수 1등급 학생들을 제외하면 다수의 3,4등급 권역 학생들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 형국으로 갈 것이다. 때문에 예체능계를 중심으로 해서 문 이과 일부 비인기 학과들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영어 3,4등급도 그만큼의 값어치기 있을 거라고 예상된다.출제 문제 내역전체적인 시험 난이도를 보면 대체로 빈칸과 문장 넣기, 어순 계열은 여전히 어려웠고, 실제 1등급 권역에 있는 아이들도 해당 문제들은 상당수 많이 틀린 듯하다. 일반적으로 쉬운 문제 유형의 답은 선다형 지문에서 정답이 뒤로 쏠리기 마련인데 반해서, 이번 수능 모의고사에서는 예를 들어 45번 일치/불일치 문제의 경우에는 답이 앞쪽에 위치해 있었다. 시험이후에 가채점을 하면서 정답이 ⓶번임을 알게 된 중하위권 학생들은 무척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더구나 29번 어법 문제에 경우에도 예년 같으면 답들이 항상 대개는 ⓷,⓸,⓹번 권역에 주로 많이 포진하였었는데, 이에 반하여 이번에는 답이 앞쪽인 ⓶번에 위치하고 있었다. 다행히 어휘에 경우에는 답이 예년처럼 뒷부분에서(⓹번) 잘 나와 주었다.출제 문제 분석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일정 부분 독해력이 뒷받침되므로 난이도 있는 한 두 문제에서 그들 간에 경쟁의 승패가 좌우되는 반면에, 공부를 어중간하게 하거나 잘 못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난이도 있는 문제보단 오히려 쉬운 유형이나 만만한 유형의 문제에 더 목숨을 걸고 매달리게 된다. 그런데, 이번 수능 모의고사에서의 답이 되는 번호에 분포도를 점검해본 결과 예년과 같은 일반적인 형태의 답의 분포도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쉬운 문제라 하더라도 답을 모두 일방적으로 뒷부분에 배열하기보다는 이따금씩 한 두 문항에서는 답을 앞쪽에 둠으로써 문제 푸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혼란을 가져다주었다. 어찌 보면 중하위권 학생들이 느끼는 시험의 난이도를 보건대 그들은 시험을 보는 동안이나, 시험이후에 가채점을 하면서도 문제 낸 출제자를 무척이나 사악하다 원망했을 법 하다.출제 문제 의도확실히 이번 시험의 출제자 분께서는 평범하게는 문제의 내용과 답의 배열을 구성하려 하지는 않은 듯하며, 그런 독창성과 열정이 도리어 문제 푸는 당사자들에게는 사악한 캐릭터로 비춰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런 유형의 시험은 등급의 중간영역(2등급)이 많이 감소하는, 점수의 양극화를 보이는 시험임에 분명하다. 시험과 시험에 출제된 어휘들의 난이도를 보건데, 소수의 1등급과 다수의 3,4등급만이 대입 전형에서 그래도 얼마간 자기 밥그릇을 챙겨 먹을 수 있는 여력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5등급 이하부터는 많이 좌절 할 것 같다. 예전 수능과는 확실히 다른 어느 정도는 차별된 수능 시험이었다. 최근 들어 부쩍 어려워지는 국어시험이나 전통적으로 어렵다고 인식하는 수학에 비해 영어시험을 안일하게 보고서, 자신의 머리와 나름의 영어 재능만 믿고서 영어 시험 대비를 대충 준비했던 학생이라면 이번 시험에서는 분명 낭패를 보았을 것이다.다가오는 수능 시험 주의 사항1교시 국어과목의 극렬한 어려움에 영혼이 탈탈 털린 학생들이 2교시 수학시험까지도 영향을 받아서 멘붕에 빠지는 경우가 다반사였을 것이다. 정신 차리고서 3교시 영어와 그 뒷 타임의 탐구과목을 집중하고 보니 시험을 다 치룬 학생들의 일반적인 성적표란 것이 대개는 국어 폭망에, 수학 안습에, 영어와 탐구는 그런대로 선방이라는 내용을 거머쥘 것은 자명하다. 시험이란 것은 결국 남들보다 비교우위에 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결국 어려운 국어와 수학 시험에서 모두가 하락하는 구조에서는 영어가 비교우위의 우 열을 가릴 기준이 될 수도 있음이다. 그러므로 어느 학 과목이라도 소홀이 여겨서는 안 된다. 결국 이번 수능과 같은 불 수능 기조에서는 오히려 평소 만만히 보던 과목들이 도리어 구세주가 되어 줄 수도 있음이기 때문이다.일반적이지 않은 나름은 독창적인 답의 배열, 그리고 영악하게도 쉬운 문제와 만만해 보이는 문제의 답의 배열을 예년과는 다른 위치에 두는 것 등 등, 이러한 특징들이 결과적으로 등급 간 학생들의 고른 분포가 없는 (변별력이 너무 심한) 점수의 양극화를 가져다준 2019학년도 수능 영어 시험이었다.일산 고등부 영어전문학원따오기 영어 조성훈 원장일산서구 일산동 1083-1 대화프라자2층문의 031-915-1545 2018-11-23
- 커피와 꽃의 향기로운 만남! 주엽동 ‘카페, 오누이’는 바리스타와 플로리스트인 남매가 같이 운영하는 플라워 카페다. 플라워 카페답게 카페 안팎에 크고 작은 꽃과 식물을 배치해 입구부터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내고 테이블마다 꽃을 놓아 향기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음료를 담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에는 꽃장식을 달아 입으로 한번, 눈으로 한 번 더 마시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카페의 음료는 바리스타인 오빠가 만들고 계속해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는 것이 ‘카페 오누이’의 특징. 인기 메뉴는 커피와 얼그레이, 바닐라의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이 어우러진 바닐라 얼그레이 라떼다. 초콜릿과 커피가 만난 누텔라 라떼와 커피 향과 생크림의 달콤함 안에 상큼한 오렌지 알갱이가 씹히는 오렌지 비앙코는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메뉴다.카페 인테리어와 꽃 관련 일은 플로리스트인 여동생이 맡아 일주일에 한 번 테이블을 새로운 꽃으로 장식하고 어린이와 성인 대상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하루 수업과 화훼장식 기능사 국가 자격증, 취미 그리고 아동반 수업으로 상담을 통해 일대일 맞춤으로 한다. 하루 수업은 졸업식, 생일 등 특별한 날 꽃다발, 꽃바구니 등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려는 이들을 위한 것. 취미반은 4회와 8회 과정으로 꽃의 특징과 관리법 등 기초적인 지식부터 꽃다발과 바구니, 리스와 센터피스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모든 수업은 샘플을 보고 그대로 꽂는 것이 아닌 원하는 대로 만들도록 여러 번 꽂아보고 해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꽃다발과 꽃바구니는 주문 제작 가능하고, 카페 안에 있는 모든 화분 또한 판매한다. 위치 일산서구 주엽동17 동부썬프라자 D동 107호영업시간 10:00~22:00문의 010-9231-5416 2018-11-23
- 인테리어 상담과 커피 즐기기를 한 공간에서! 마두동 ‘하우스샵’은 인테리어 매장과 카페가 함께 있는 숍인숍(shop in shop) 공간이다. 인테리어 전문 매장과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카페가 한 공간에 있어 인테리어에 대한 상담이나 문의 등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고 동네 산책길에 간단히 커피를 즐기며 평소 인테리어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자연스럽게 꺼내놓을 수 있는 곳이다. ‘하우스샵’ 이현진 대표는 일산에서 10여 년간 인테리어 매장을 운영해 온 전문가로 그간 일하면서 고객의 취향과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함을 느꼈고 인테리어에 관해 관심은 많지만 직접 매장을 찾아 문의하거나 상담받는 것을 어려워하는 점이 있어 편안한 카페 같은 공간을 생각했다. 그래서 하우스샵은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다고 끝이 아닌 계속해서 고객에게 인테리어 관련 정보나 상담을 제공하며 고객과 더욱더 가깝고 편안하게 만나는 그런 공간으로서 새롭게 탄생했다. 하우스샵이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휴식과 건강. 인테리어 작업을 할 때는 사람이 사는 공간이기에 무엇보다 자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래서 카페도 사람이 머물고 먹는 공간으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카페에서는 신선하고 질 좋은 원두를 선별해 사용하고 패션후르츠는 농장에서 직접 백향을 공수해 담가 만들고 팬케이크는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은 건강한 가정식 방식으로 바로 구워낸다. 바리스타가 만드는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고 팬케이크와 커피를 결합한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위치 일산동구 마두동 916-13, 1F영업시간 9:30~19:00(일요일, 공휴일 휴무)문의 031-914-7895(blog.naver.com/housesharp) 2018-11-23
- 필사노트는 학생과 선생님 이어주는 소통의 매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가 공동 후원하는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파주 탄현중학교(교장 정해승)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탄현중학교는 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인문고전 필사, 인문학강좌, 교과연계 독서교육 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손글씨로 읽는 아침 독서학교가 외진 곳에 위치해 전 학생이 동시에 아침 독서를 하기 어려웠던 탄현중학교는 학생 개개인이 하루 분량의 책 내용을 손글씨로 필사하는 방식으로 아침 독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고전이나 ‘언어의 온도’ 등 자기계발서 내용을 필사했고, 올해는 좀더 폭넓은 주제로 각 교과목 선생님들이 시나 과학관련 내용을 선정해 필사했다. 필사를 통한 독서는 옛 조상들이 사서삼경 등의 고전을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 썼던 방식인데, 눈으로 읽는 독서에 비해 손으로 필사하면서 글의 의미를 깊이 사색해보고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학생 필사노트에 매일 피드백 해평소 필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탄현중 교장은 학생들에게 필사의 장점을 교육하며 학생들의 필사노트에 일일이 피드백을 해주었다고 한다. 탄현중 도서관 차순원 사서는 “초기에 건성으로 필사하던 학생이 점차 또박또박 필사를 잘 해내면 곧바로 칭찬을 해주었고, 매일 꼼꼼하게 작성하던 학생이 어느날 성의 없이 필사한 것을 보면 학생에게 근심거리가 있는지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필사 독서는 그날그날 학생들의 심리상태나 성장 정도를 파악하는 바로미터이자, 학생과 선생님을 이어주는 소통의 매개가 된 것이다. 인문고전 필사 동아리 조직해탄현중 도서관에서는 고전 한권을 필사해보자는 목표로 관심 있는 학생들을 모아 인문고전 필사 동아리를 조직했다. 명심보감을 골라 학생들과 함께 읽으며 필사했다. 한자로 된 명심보감 문구와 그 의미를 필사하면서 학생들은 나만의 생각을 덧붙이기도 했다. “어떤 학생들은 명심보감의 내용이 지금 시대와 동떨어진 것 같다는 감상을 내놓기도 하고, 또 다른 학생들은 고전의 가치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는 소회를 펼치기도 했어요.” 각자가 필사한 고전 필사노트는 옛 서책 형식으로 제본해 나만의 명심보감 책으로 만들어 전시했다.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 교과연계 독서교육 실천해탄현중의 독서프로그램은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글쓰기 기본기>를 펴낸 이강룡 작가를 초빙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짧은 글부터 시작해 글쓰기의 기본기를 다졌다. 또 학생들이 교과서뿐 아니라 독서를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책과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수업을 구성했다. 1학년 자유학년제 국어교과의 경우 한 학기 내내 도서관에서 국어과 주제탐색 수업을 진행했다. 수행평가를 할 때도 학교 도서관의 책을 적극 활용했고, 다수 권의 책이 필요할 때는 공공도서관을 통해 자료를 보충했다. 탄현중학교는 탄현지역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들과 연합해 탄현문화연대를 구축하며 학생봉사동아리, 학부모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8-11-23
- 주부 can do it, 풍류에 빠지다~ 지난 금요일 오후 7시, 일산동 전통타악예술원 ‘향연’에 신명나는 전통 타악 한 판이 벌어졌다. 공연시간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든 사람들로 가득 찬 ‘향연’. 대표 정선희씨가 손 크게 준비한 먹 거리와 흥겨운 풍류 가락으로 마을잔치처럼 흥겨웠다. 이 날 공연은 6번째 열리는 향연 음악회로 그동안 이곳에서 사물놀이와 난타 등을 배운 주부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관객과 호흡하는 현장감, 스트레스는 싹 날아가고 신명나향연의 전통타악동아리는 ‘향연’ 대표 정선희씨와 단장 송화림씨를 비롯해 최성윤, 임수진, 김수진, 김순귀, 김경희, 김혜숙, 정진희, 송연서 등 10 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됐다. 향연에서 난타와 모듬북, 사물놀이를 배운 수강생들로 구성된 이들은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실력을 다져왔다. 그렇게 시작된 향연의 정기연주회가 벌써 6회째, 그동안 이들의 실력도 일취월장했고 처음엔 미지근하던 지역주민들의 반응도 이제 향연 음악회를 기다릴 정도로 뜨거워졌다.이들 단원들의 이력은 다양하다. 이전부터 취미로 풍물을 즐겼거나 또 아마추어를 넘어 다른 풍물 팀에서 활동하던 이도 있고 ‘향연’에서 처음 북과 장구를 만난 이도 있다. 각기 풍물을 접한 동기도 기간도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 주부라는 것. 그래서 이들의 공연은 더 의미가 있다. 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하듯 엄마와 아내로 사는 일상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 티도 안 나는 집안일에 하루가 다 가지만 이들은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위해 매주 향연으로 달려온다.전통타악의 어떤 매력이 이들을 이토록 매료시켰을까? “연습시간동안 북과 장구를 두드리다 보면 힘은 들어도 묵은 스트레스를 날리는 데 이만한 놀이가 없어요. 오늘 같이 공연이 있는 날 바로 관객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느끼는 현장감, 성취감, 또 관객들이 호응해 줄 때 에너지가 폭발하고 함께 공감대가 형성되는 그런 매력이 있답니다.” 여 전사처럼 멋진 의상을 차려입고 무대에서 신나게 북을 두드리는 그녀들, 그 순간만큼은 주부가 아닌 무대 위의 주인공이다. 사물놀이 팀 ‘느닷’의 폭풍 지도도 업그레이드 된 공연 선보여6번째 향연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이들의 실력도 점점 업그레이드되어 지금은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전통타악동아리로 자리를 잡았다. 향연의 전통타악동아리는 그동안 고양시의 크고 작은 행사에 다수 참여해왔으며 지난 10월에는 ‘한뫼문화축제 나눔잔치’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충주에서 열린 ‘2018 충주 전국 동회인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앉은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지난 금요일 제6회 향연음악회는 이들 동아리가 사물놀이 팀 ‘느닷’에게 3회 폭풍지도를 받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물놀이 느닷(New DOT) 은 5명의 젊은 국악인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통음악을 활용한 사물놀이 느닷 만의 새로운 음악세계,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전하는 젊은 연희집단이다. 느닷은 전통 연희 즉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농악 민요 판소리 무속음악 탈춤 그리고 한국 무용을 활용하여 공연을 제작하고 있으며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을 도모하고 타 장르와의 융합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실력파들이다.느닷은 바쁜 일정 속에서 특별히 향연의 주부들을 위해 직접 지도하기도 했지만 6번째 향연음악회에도 참여해 ‘비나리’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기도 했다. “풍물하면 고리타분한 것이란 편견이 아직 있지만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난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희망적”이라는 향연 정선희 대표는 앞으로도 전통타악의 매력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전파하기 위해 음악회와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http://blog.naver.com/backgroung, 031-977-2002 2018-11-23
- 18,900원에 질 좋은 소고기와 바다장어를 무한리필로! 겨울로 가는 길목, 차가운 바람의 기운이 만만치 않다. 올겨울도 추위가 극성을 부릴 것이라는 예보에 벌써부터 겁이 나는 요즘. 긴 겨울을 나려면 추위를 잘 견뎌낼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다. 대화동에 사는 최수현 독자는 “외식 장소를 정할 땐 맛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많이 생각한다. 무한장소는 몸에 좋은 소고기와 장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데다 고기의 질도 좋고 맛있어 우리 부부도 좋아하지만, 한창 식욕이 왕성한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다”라며 무한장소 일산점을 맛집으로 추천했다. 그는 또 “한 가지 종류만 무한리필로 먹으면 아이들 같은 경우엔 금방 질려하는데 이곳은 두 가지를 모두 양껏 먹을 수 있어 가성비 갑”이라고 덧붙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대화동 레포츠공원 앞에 자리한 무한장소 일산점은 성인 1인 18,900원, 소인(5~10세) 10,000원에 소고기와 장어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무한리필 음식점이라고 하면 “질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지만 이곳에선 그런 염려는 접어둬도 좋다. 소고기는 미국 생우 품질 랭킹 상위 20% 중 엄격하게 선별된 탑초이스(Top Choice)급 블랙앵거스(흑소)를 가공한 ‘앵거스 프라이드 프리미엄 비프’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용으로도 많이 쓰는 고기다. 게다가 생등심 갈비살 부채살 토시살 등이 나와 다양한 부위별 맛을 즐길 수 있다. 고기는 토시살을 제외하고 모두 냉동이 아닌 생고기로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무한장소 주인장은 “토시살은 오히려 냉동고기가 더 맛있다. 우리만의 노하우로 해동해 맛은 보장한다”라고 말한다. 참숯에 잘 구운 소고기를 간장 양파소스에 적셔 먹으면 더욱 별미다.장어도 소고기만큼 인기가 좋다. 소금을 살짝 뿌린 후 참숯에 구워 이곳에서 직접 만든 생강소스에 찍어 먹으면 짭짤달콤하면서 쌉쌀한 소스 맛이 고소한 장어와 어우러져 장어 한 가지만 공략(?)하는 손님들도 많다. 장어는 페루산 바다장어로 양식이 아닌 자연산 장어이므로 항생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바다에서 잡은 후 급냉시켜 야들야들한 살은 비리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난다.쌈채소와 새송이버섯 등 푸짐한 야채도 기본으로 나온다. 셀프바에서 맘껏 보충해 먹을 수 있다. 기본 반찬 등과 함께 고기 소스, 사과 드레싱, 흑임자 드레싱 등도 모두 직접 만든 것으로 차려낸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점심특선 메뉴로 ‘소고기 모둠세트(500g)’를 5,000원 할인된 25,000원에 즐길 수 있다. 위치 일산서구 대화로156번길 2영업시간 오전 10시~밤 10시문의 031-924-9284 2018-11-23
- 엄마의 마음으로 지은 드레스, 이곳에서 준비하세요~ 백일이나 돌을 맞은 아기들을 더 예쁘고 앙증맞게 꾸며 줄 유아 드레스, 일생에서 단 하루, 주인공을 더 빛나게 해 줄 드레스가 고민이라면 우리 지역 입소문난 드레스 맞춤, 대여 숍을 찾아보자.핸드메이드 아기 드레스 ‘티밍’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오랜 시간 입어도 편안하게~마두동 골목길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티밍’은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대표 이진경씨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직접 정성들여 드레스를 만드는 곳이다. 여아 백일 드레스, 돌 드레스, 자매 드레스 등 매장은 작지만 티밍의 인지도는 어린 아기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꽤 높은 편이다. 이는 실제로 성인의 웨딩드레스에 사용하는 고급 원단이나 수입레이스를 사용해 아기 드레스지만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 티밍 드레스의 특징은 돌이나 백일 행사에 오랜 시간 입고 있어도 불편함이 없도록 무겁지 않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꼽을 수 있다. 또 직접 닿는 안감 사용에 신경을 써 엄마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고급 면 소재를 사용한다. 특히 스몰사이즈라도 ss, sm 등으로 사이즈를 세분화해 따로 피팅 작업을 하지 않아도 핏 감이 좋아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진경 대표는 “첫돌 때 아기들 몸무게가 8~11kg 정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 사이즈를 여느 곳보다 세분화해 피팅을 하지 않아도 아기들에게 딱 맞는 맞춤같은 드레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또 아기들이 성장하면서 평상복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늘면서 여아용 평상복도 제작하고 있다. 드레스 대여 시 슈즈, 왕관, 헤어장식 5종, 화관, 보넷, 그리고 아빠 보우타이까지 풀 세트로 제공된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65-6 1층오픈시간: 오전 11시~오후 6시, 토/일요일 휴무문의: 070-5104-3137, http://tee-ming.com, 인스타그램 teeming_dress하이 퀄리티 부띠크 ‘디어블랑’아기와 엄마의 드레스&한복을 한 곳에서~특별한 날을 위한 아기 드레스나 한복은 대여를 했지만 엄마나 아빠의 의상은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민이라면 ‘디어블랑’을 찾아보시길. 디어블랑은 유아 드레스뿐 아니라 남자아기 양복과 맘 드레스, 성인 한복과 아기 한복까지, 성인 남성 수트 만 빼고 온 가족의 의상을 원 스톱으로 맞춤 대여가 가능하다. 한 눈에 돌 드레스와 맘 드레스를 볼 수 있어 커플로 맞춤하기 쉽고, 한복으로 준비할 경우 엄마 아빠 아기 옷의 색깔과 디자인을 조화롭게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디어블랑이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난 또 다른 이유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도 빼놓을 수 없다. 디어블랑 대표 오미경씨는 “디어블랑의 드레스는 수입 드레스 원단이나 레이스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해 직접 디자인하고 자체 제작한다”고 한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 남다른 감각으로 디자인한 유아드레스와 맘 드레스는 이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드레스 뿐 아니라 아기 한복과 성인 남녀의 한복도 고급스러운 색감과 편안하면서도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으로 대여 주문이 많다. 특히 디어블랑은 기성복 사이즈가 아니라 체형에 맞게 가봉을 해 핏을 제대로 살려준다. 목, 금, 토요일 예약제 피팅.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75번길 38-10, 우림로데오스위트 212호오픈: 오전 10시~오후 7시, 일요일 휴무문의: 070-7550-7775, www.dearblanc.co.kr베이비 드레스&한복 ‘아오키베베’디자인은 심플하게, 소재의 차별화로 핏 감 살려~쇼윈도에 앙증맞고 귀여운 유아 드레스가 눈길을 끄는 ‘아오키베베’는 지역 고객보다 전국적으로 또 해외에서 더 인지도가 높은 곳. 아오키베베의 드레스는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소재를 고품격으로 사용해 핏 감을 살린 것이 특징. 고급 레이스나 드레스 원단으로 차별화해 아기들이 불편하지 않으면서 옷 태를 살려주어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광고디자인을 전공한 대표 정아름씨는 “아기 돌 때 마음에 딱 드는 드레스를 찾기 쉽지 않아 엄마들의 마음에 딱 드는 드레스를 직접 만들고 싶었다”며 집안에 미술 전공자가 많은 것도 도움이 됐다고 한다. 실제 이곳 아기 한복은 정 대표의 이모가 직접 짓는 옷이라고. 한복 또한 우리 고유의 한복에서 벗어나지 않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살리되 아기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곳에서는 1:1 피팅 예약제로 아기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남자아기들의 수트도 맞춤제작, 대여 가능하고 드레스 대여시 아기 슈즈, 화관 등이 풀세트로 제공된다. 이곳의 화관 등 악세서리는 모두 드레스에 맞춰 제작하는 것도 특징. 유아드레스뿐 아니라 바로 건너편에 ’아오키 맘‘ 매장을 운영해 엄마와 아기가 커플로 드레스를 입을 수 있어 고객만족도기 높다.위치: 경기 파주시 가람로21번길 15-29오픈시간: 오전 11시~오후 6시, 수/일요일 휴무문의: 031-8071-3084, www.aokibebe.com, 카카오톡 aokibebe이런 곳도 있어요~플로라 드레스결혼식 화동 드레스 전문 대여 숍태영프라자 2층 ‘플로라 드레스’는 품질 대비 가성비 좋은 드레스 대여 숍으로 일산 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곳이다. 플로라드레스 대표 윤정순씨는 웨딩플래너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그와 관련된 드레스 대여 숍을 오픈했다고 한다. 오픈 이후 가격을 올리지 않고 항상 변하지 않는 품질 좋은 드레스를 제공하다보니 이제는 돌 드레스, 화동드레스, 학교 연주복, 파티 드레스 하면 ‘플로라드레스’를 떠올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플로라 드레스의 특징은 1세부터 성인용 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드레스 대여가 가능하다는 것. 윤 대표는 “특히 플로라드레스는 일산에서 유일하게 화동 드레스를 취급하는 곳일 것”이라고 한다. 웨딩 플래너의 이력을 살려 결혼식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퀄리티 좋은 화동 드레스를 착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는 숍으로 전국적으로 주문이 많다. 이 외에도 맘 원피스, 아빠 베스트, 남자아기의 정장, 볼레로, 파티드레스, 연주 드레스, 캐릭터 드레스 등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또 헤어장식 등 액세서리도 윤 대표가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최근 엄마들의 성원(?)에 힘입어 같은 태영프라자 2층에 발레복 대여 숍도 오픈했다. 예약제 운영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388 태영프라자 2층 250호오픈: 오전 11시~오후 5시(동절기) 매주 화, 일요일 휴무문의: 031-4154-3871, cafe.daum.net/myfloradress, 카톡 floradress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