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샤브샤브도 웰빙이다 <예담채> 며칠 전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수입 소고기 물량이 1년 새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우리나라 한우 값이 싸기만 하다면 왜 굳이 수입 소고기를 먹어야 하느냐는 말에 이견을 달지 않는다. 그만큼 우리나라 한우를 따라 올 소고기 맛이 없다는 것이다. 한우 얘기를 더 하면, 조선시대 임금님 수랏상에만 올랐던 소고기가 있단다. 바로 ‘와규’라고 불리는 소고기이다. ‘와규’는 ‘흑우’라고도 불리는데 지금은 호주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강점기 조선의 좋은 것들은 모두 일본으로 가져갔던 시절이 있었다. 먹을거리도 예외가 아니어서 일본은 흑우를 종자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가져갔는데 워낙 좁은 섬나라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소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았나 보다. 현대에 들어오면서 호주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소를 가져가 드넓은 초원인 호주목장에서 ‘와규’를 키우게 되었고 역으로 일본은 호주에서 ‘와규’ 소고기를 수입하게 된 것. 그렇게 호주에서 자란 소를 우리나라에서도 수입하는 것이 바로 ‘와규’인 것이다. 최고급 육질 ‘와규’로 만든 웰빙샤브샤브 원래 ‘샤브샤브’라는 뜻은 ‘살짝 살짝’ ‘찰랑찰랑’이라는 뜻이다. 일본어 의태어인 이 말들처럼 살짝살짝 데쳐서 먹는 다는 뜻의 ‘샤브샤브’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대중화된 지 오래된 음식. 그런데 그 샤브샤브에서 데쳐먹는 쇠고기를 임금님께만 진상했던 흑우인 ‘와규’를 썼다는 것이 다른 샤브샤브 집에서는 볼 수 없는 ‘예담채’만의 맛이다. ‘와규’는 영양은 물론이지만 그 맛에 있어서도 다른 소고기가 감히(?) 따라잡을 수 없는 뛰어난 맛을 낸다고 한다. 세계적인 최고급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도 최고급 소고기로 불리는 ‘와규’를 이제 저렴한 가격대에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샤브샤브’도 웰빙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을 만하다. 호주에서 일본으로 역수출하고 있는 ‘와규’는 부드러운 맛과 뛰어난 마블링이 장점인데 지방산의 함유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성인병이 걱정돼 고기를 잘 먹지 못했던 사람들도 즐겨 먹을 수 있단다. 또 겉모양은 일반 소고기와 같지만 한우처럼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최상급의 식품으로 리스트에 올라 있는데 1kg에 110만원에 거래된 적이 있을 정도로 최상품으로 꼽힌다. 예담채 황선양 사장은 원래 돈가스 전문점을 오래 했다. 외식업을 하다 보니 음식의 흐름을 파악하게 되었고 체인전문가 과정을 밟은 후 샤브샤브를 시작하게 되었단다. 일반 샤브샤브가 아닌 한방 샤브샤브로 정하고 육수부터가 다른 샤브샤브 집을 구상한 것. 예담채에서는 또 웰빙에 걸맞게 쌀국수를 사용한다. 정성과 자연의 맛이 어우러진 한방천연재료로 만든 육수 예담채의 샤브샤브는 육수 맛이 좋다. 여기에는 일식과 한식의 맛을 잘 어우러지게 한 비법이 숨어 있다. 담백하면서도 맑은 매운맛을 내는데 헛개나무 등의 한약재와 고추의 매운맛이 어우러진 맛이다. 잘 알려진 대로 헛개나무는 지방간은 숙취에 뛰어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전날 숙취했던 사람이라도 가벼운 샤브샤브 식사를 하며 숙취까지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에게 아주 인기란다. 샤브샤브를 먹고 난 후 끓여내는 죽은 건강식으로 보약에 가까울 정도. 그릇도 중요해서 일반 쇠로 만든 놋그릇이나 스텐그릇은 죽을 끓일 때 아무래도 마모되는 부분이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은데 비해 음이온 도자기로 만든 그릇이라 금속처럼 부딪치지 않고 타지 않아 건강에도 아주 좋단다. 끓여도 야채가 살아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최고의 재료로 만들어 내는 검증된 메뉴, 예담채에서는 최고의 신선한 재료를 쓴다는 점에서도 신선한 맛을 보증한다. 아침마다 신선한 상태에서 들여오는 야채만을 쓴다. 또 3색김치도 직접 담그고 키위드레싱을 얹어내는 웰빙샐러드는 건강식으로 인기다. 예담채의 한방샤브샤브 메뉴를 직접 개발한 맛연구소의 김규태 소장은 한방보쌈 등 각종요리를 직접 개발하고 메뉴에 대한 최근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최고의 맛전수 전문가. 지금은 먹는 개념이 단순히 먹는다는 것이 아니고 먹음으로써 건강까지도 좋게 만들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음식이라고 한다. 원래 샤브샤브는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 음식인데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가 먹어도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이다. 웰빙시대에 맞게 개발된 ‘와규’ 샤브샤브는 최상의 육질과 육수의 맛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건강음식으로 강추한다. 문의 031-919-5550 김영진 리포터 yjk637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5
- 주민등록 허위전입 조사 실시 파주시는 12월 12일까지 주민등록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세대별 주민등록명부를 근거로 실제 거주여부에 대하여 소속공무원과 통·리장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조사한다. 특히, 허위전입으로 추정되는 동일호수 및 동일번지내 3세대 이상, 동거인 3인 이상 세대, 거주하기 어렵다고 의심되는 상업시설 및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른 세대는 조사기간 내에 반드시 일치되도록 실제 거주지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이전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최고·공고를 거쳐 직권 조치되는 등 많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31-940-4202 파주시청 민원봉사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5
-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술치료 교원직무연수 고양미술치료센터에서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술치료를 교원(경기도 교육청에 소속된 초·중등교사 30명) 직무 연수(2009년 1월 12~21일)를 실시한다. 장소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세미나실. 이번 연수에 100% 출석하면 한국미술치료학회 미술치료사 자격관련 임상수련 45시간 인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신청은 http://cafe. daum.net/arttherapygoya-ng 신청 또는 고양미술치료센터(031-907-7900)으로 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5
- 빅옥션, 크리스마스 무료 광고 고양시의 오픈마켓 빅옥션 (www.bigauction.co.kr)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판매자들에게 오버추어 및 구글 키워드 광고를 무료로 지원한다. 단, 빅옥션에 등록된 상품에 한해서이고, 신청기간은 12월 10일까지. 오버추어, 구글 키워드 광고란 네이버나 다음 등 검색 엔진에서 특정 검색어 (예: 화장품)을 검색하는 경우,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에 표시되는 ‘스폰서 링크’ 등의 부분에 자신이 광고를 의뢰한 쇼핑몰의 주소와 홍보 문구 등을 위치시켜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구매자는 검색엔진에서 자신이 구매를 희망하는 물품을 검색한 후, 검색 결과에서 가장 잘 눈에 띄는 곳에 위치한 홍보문구를 클릭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구매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문의 070-7098-352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5
- 산타 할아버지산타 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 부설인 ‘고양실버인력뱅크’에서는 60세 이상 고양시 거주 어르신을 60명을 대상으로 ‘6090 무지개 봉사학교’를 마련한다. ‘6090 무지개 봉사학교’는 총 4회로 이뤄지는데, 12월 2일(화)에는 입학식과 함께 하하호호 마음열기를, 12월 3일(수)은 요술풍선과 성탄카드 만들기를, 12월 9일(화)은 마술을, 12월 10일(수)은 캐롤과 율동을 배우면서 산타실습을 하게 된다. 수료식을 마친 분은 산타봉사단이 되어 12월19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관내 어린이집 60개소에 파견되어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봉사를 하게 된다. 교육장소는 고양시새마을회관이다. 문의 906-5313, 906-13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5
- 덕양구보건소, 아토피피부염 건강 강좌 덕양구보건소는 12월 10일 오전 10시에 덕양구보건소 1층 회의실에서 아토피 환자와 그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아토피피부염 전문 이병철 한의학박사가 강의를 맡고 있으며,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이요법 안내와 개인별 건강 상담이 이뤄진다. 관심있는 주민들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961-2553, 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5
- 파주 책마을 김은숙 독자 추천 ‘점봉산 산채’ 겨울이 깊어갈수록 봄이 가까이 온다. 그래서인지 부쩍 상큼한 나물이 그리워진다. 나물은 자연이 사람에게 준 고마운 선물이다. 그래서인지 건강에 좋은 효능을 보이는 나물이 많다. 특히 깊은 산에서 자라는 산나물은 약초로도 쓰일 만큼 사람에게 유익한 음식이다. 오늘 소개할 독자추천 맛집은 파주 책마을 김은숙 독자가 추천한 파주 ‘점봉산 산채’다. 파주 교하읍에 위치한 점봉산 산채는 점봉산에서 채취한 산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점봉산은 강원도에 있는 청정자연림으로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반드시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선정된 곳이다. 이 산 원시림에는 참나물 곰취 곤드레 고비 참취 등 갖가지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파주 점봉산 산채의 메뉴는 점봉산 송이정식과 더덕정식, 산채비빔밥 등이 있다. 점봉산 산나물의 진미를 즐기기에 좋은 메뉴는 바로 송이정식이다. 송이정식에는 자연산송이를 비롯해 당귀와 더덕, 불로초순과 가시오가피, 곰취와 두릅, 뽕잎 등의 나물요리를 맛볼 수 있다. 부담없는 가격에 산나물을 가볍게 즐기기에는 산채비빔밥이 좋다. 각종 산나물을 약초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몸이 한결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점봉산 산채를 즐겨찾는 김은숙 독자는 “대부분이 산나물인 관계로 다른 나물에 비해 향기가 강한 편이나 언제 먹어도 산나물의 상큼한 향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아한다”며 “외식 메뉴를 선택할 때 늘 1순위가 바로 점봉산 산채”라고 전했다. 점봉산 산채에서는 가족 단위 손님 중 어린 아이들을 위한 메뉴로 돼지갈비를 선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산나물은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이 될 수 있어 마련한 메뉴다. 현재 일산내일신문 쿠폰을 이용하면 돼지갈비 3인분 주문시 1인분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 메뉴 : 점봉산 송이정식 더덕정식 버섯전골 산채비빔밥 한방돼지갈비 등 ● 위치 : 파주 교하읍 다율리 신교하지구 동문 8단지 근처 ● 영업시간 : 오전10시~오후10시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대형주차장 완비 ● 문의 : 031-949-789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5
- 광성오케스트라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덕이동 광성교회 연습실에서는 어김없이 아름다운 클래식 음률이 흘러나온다. 초등학교 6학년생부터 50대까지, 나이도 직업도 다양한 50여 명의 단원들이 모인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광성오케스트라’(단장 최광수, 악장 최은주)가 연주하는 소리다. 1998년 소규모 현악앙상블로 시작된 광성오케스트라는 이후 목관악기 연주자들이 합류했고 올해 관악기 연주자와 타악기 연주자를 영입해 규모는 작지만 Full Orchestra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초창기 23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광성오케스트라는 현재 50여명의 단원을 갖춘 오케스트라로 성장했다. 임승철 지휘자는 “처음에는 단순히 교회의 예배음악을 반주하는 역할을 담당했지만 지금은 종교와 상관없이 모든 단원들에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는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라고 한다. 단원 중 타 종교인이 반수에 이를 정도로 교회찬양연주단이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입단할 수 있는 순수음악애호가들의 모임이라고. 2004년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2008년 11월 제7회 정기연주회까지 교인은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명실상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은 광성오케스트라. 임승철 지휘자는 “나이와 직업이 다른 단원들이다 보니 자주 연습할 수는 없지만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은 어떤 프로 오케스트라 못지않은 열정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한다. “오케스트라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연주하는 단체이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연주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좋은 오케스트라가 될 수 있다”는 임 지휘자는 오케스트라의 연습을 리허설(Rehearsal)이라 부르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고 반복해서(Re) 듣는 것(Hear)을 통해서 발전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연습시간만큼은 모든 단원들이 자신의 소리를 내되 다른 사람의 연주에 귀 기울이며 소리의 조화를 이루는데 성심을 다한다고 말한다. 이들의 이런 노력은 1년에 2회의 정기연주회와 외부연주를 통해 점차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작은 교회와 병원, 군부대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자선연주회를 펼쳐왔다. 2009년에는 10회 이상의 외부연주를 계획하고 있는 광성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개인주의가 만연한 세대에 살고 있지만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상대방의 소리에 나의 소리를 맞추고 지휘자의 몸짓에 전체가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조화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단원의 조건은 초등학교 6학년 이상으로 소정의 오디션을 통과하면 OK. 오디션은 매주 토요일 6시에 광성교회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입단문의 031-918-9100)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5
- 파주 중앙도서관 문화부장관상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전국 도서관 평가에서 공공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다. 문화부는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국 공공도서관 540곳과 학교도서관 1620곳 등 5개 부문 2319곳을 평가했다. 파주중앙도서관은 문고지원 등 도서관 정보서비스 제공과 독서마라톤, 책거리떡잔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중앙도서관은 지난해에 비해 20% 증가한 71만여명이 방문해 61만여권의 도서를 대출하고 3만6000여 명이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이용이 많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5
- 가라뫼 유재후 독자 추천 ‘샹하이문’ 중식뷔페였던 샹하이문이 최근 딤섬뷔페로 테마를 바꿨다. 샹하이문은 중식을 좋아하는 유재후 독자가 자주 이용했던 식당이었는데, 마침 다시 방문한 날 딤섬뷔페로 바뀌어서 아쉬움 반, 기대 반으로 그곳의 음식을 즐겼다. 딤섬뷔페에 걸맞게 샹하이문은 20여 가지의 다양한 딤섬과 30여 가지의 향긋한 차가 준비돼 있다. 여기에 누룽지탕과 사천탕 등 몇 가지 중식 요리와 함께 샐러드와 과일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추가 메뉴를 따로 둬, 중국 요리에 대한 아쉬움을 줄였다. 자장면, 짬뽕, 볶음밥, 해물덮밥, 마파두부, 탕수육, 칠리새우, 깐풍기 등이 1900원에서 3500원으로 가격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3000년 전부터 중국 남부의 광둥지방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중국 만두, 딤섬. 중국에서는 코스 요리의 중간에 먹고 홍콩에서는 전채 음식, 한국에서는 후식으로 먹곤 한다. 기름진 음식이기 때문에 차와 함께 먹는 것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모양과 속재료가 다른 딤섬은 대나무 찜통에 준비되는데, 뚜껑을 열 때마다 다른 모양에 감탄하며 하나씩 맛을 음미했다. 새우, 게살 등의 해산물을 비롯해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육류와 시금치, 고구마, 버섯 등의 채소, 단팥이 든 딤섬도 있었다. 딤섬 피가 터지면서 나오는 새로운 맛들은 중식 요리에 대한 아쉬움도 잊게 했다. 여기에 추가한 자장면과 칠리새우는 양과 가격이 적당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그전 중식 뷔페 요리에서 아쉬웠던 따끈따끈한 즉석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고 알맞은 양은 남김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경제적이다. 또한 형형색색의 다양한 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것도 이곳의 장점. 자스민차, 녹차 등은 기본, 색과 향이 좋은 장미차, 국화차, 청포도 향과 맛이 나는 머스캣, 사과향이 나는 애플민트 차 등 향기로운 차를 마실 수 있는 오감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 딤섬부페-성인 8900원(평일 점심) 1만900원(평일 저녁, 주말), 추가메뉴-자장면 1900원 짬뽕 2500원 탕수육 2000원 칠리새우 3500원 ● 위치 : 장항동 웨스턴돔내 ●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문의 : 031-931-699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