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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자전거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책 펴낸 자전거 21 고양지부 한기식 사무국장 나와 지구를 함께 살리는 자전거, 안전교육이 절실하다 고양시의 피프틴 사업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그러나 자전거 이용자 수가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시민들은 그리 만치 않을 것이다.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한 이 때 자전거에 관한 책을 펴낸 이가 있어 그를 찾아가 보았다. 바로 자전거 21 고양지부 한기식 사무국장이다. 그는 자전거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타는 요령, 자전거 법규 등을 담은 ‘자전거 누구나 즐길 수 있다(광림북하우스)’를 출간했다. 한기식 사무국장은 철인3종 경기 경력자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그가 현장에서 자전거 지도를 하며 느낀 것들을 실질적으로 담고 있다. 자전거 운행의 기본은 안전“자전거 교육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뒤에서 잡아주고 넘어지면서 배우면 것이 자전거 아니냐고 말하지요. 하지만 자전거가 차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운전면허를 따고 차를 운전하듯이 기본적인 자전거 교육을 받고 자전거를 타야 안전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운행의 기본은 바로 안전입니다.”한기식씨는 ‘자전거 누구나 즐길 수 있다’를 펴내며 자전거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책 속에는 자전거를 중심으로 한 도로교통법과 안전하게 타는 요령, 헬멧 착용의 중요성 등을 설명해 두었다.그는 2000년도에 철인3종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 남쪽 지방의 섬마을에 간 적이 있다. 그 곳에서 많은 일본학생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며 등하교하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지 않지요.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신기하게 생각할 정도니까요. 많은 부모들이 쉽게 자전거를 사주지만 헬멧 구입은 망설입니다. 아이가 자전거를 잘 타는데 헬멧이 왜 필요하냐고 반문하지요. 무엇이든 처음 습관이 중요한 것처럼 자전거를 배우고 타기 이전에 안전교육이 선행돼야 합니다.”고양시의 피프틴 사업, 아쉬움 있지만 좋은 정책 그는 고양시가 피프틴 도입과 함께 자전거 이용을 적극 활성화하면서도 안전교육을 등한시 하는 것에 아쉬움이 많다. 고양시 인근의 서울이나 부천, 안양 인천 등에서는 자전거 안전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절감해 시나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안전교육이 많다고 한다. 한기식씨는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전거 이용만 부추기다보면 자전거 사고도 급증할 수밖에 없다”며 “자전거 도로도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만들어 놓아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전했다.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보면 중간에 끊긴 구간이 많고, 차들이 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도로만 설치해 놓았을 뿐 그와 관련된 교통안전 표지판이나 자전거 신호등, 자전거 횡단보도 등은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시에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키고자 한다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제반 요건들을 반드시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아쉬움은 있지만 한기식씨는 고양시에서 피프틴 제도를 시행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가까운 거리를 갈 때는 피프틴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간편하다는 것을 자주 체험했기 때문이다. 그는 “바쁜 주말에 호수공원이나 백화점 등에 갈일이 있으면 피프틴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이 제일 빠르다”며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교통 정체없이 달릴 수 있고, 주차에 대한 걱정도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나와 지구를 함께 살리는 자전거사람과 지구는 자전거를 타면 탈수록 건강해진다.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의 건강은 자전거 타기로 지킬 수 있다. 한기식씨는 사단법인 ‘자전거 21’ 고양지부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자전거 21은 자전거 타기 활성화로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람,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8일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 자전거로 국토순례를 다녀왔다. 무더위에 페달을 밟으며 긴 장정을 무사히 끝낸 청소년들을 보면 건강하고 밝은 21세기를 꿈꾸게 된단다. 앞으로는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기식씨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신체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전거”라며 “자전거는 건강과 지구환경, 에너지절약을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지만 가장 큰 실천이기도 하다”고 전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7
- 제 2의 심장, 발 관리로 건강을 지킨다 아침엔 네 발, 낮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동물은? 스핑크스가 물었다는 이 물음의 답은 사람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태어나 1년 반쯤 지나면 대부분 걷기를 시작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남자 76.5세 여자 83.3세 평균 80.1세(2008년 말 기준). 70kg의 사람이 하루에 10,000걸음을 걸을 때 발은 700여 톤의 부담을 받는다고 한다. 그만큼 직립 보행하는 인간에게 발은 여느 신체기관 못지않게 중요하다. 인체의 축소판인 발, 5천년 이어온 발 관리의 역사 발에는 우리 몸 전체의 1/4에 해당하는 52개의 뼈와 60개의 관절, 214개의 인대, 38개의 근육을 비롯해 수많은 혈관이 있다. 또 사람의 몸에 중요한 경혈과 경락이 집중되어 있다.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며 대체 요법, 자연 요법을 찾는 이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발 관리를 하고 있다.건강한 발과 그렇지 않은 발,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건강한 발은 혈액순환이 잘 되어 고르게 붉은 색을 유지해 빛깔이 밝고 깨끗하다. 굳은살이 없이 발뒤꿈치 선이 곱다. 체중에 의한 부담이 없고 관절이 건강해 발목에 부기가 없다. 또 몸의 체지방률이 적당하여 복사뼈가 툭 불거져 있다. 그리고 발가락 사이가 부채처럼 벌어진다. 발가락 사이에 요산이 쌓여 순환이 안 되는 발은 사이가 잘 벌어지지 않는다. 순환이 잘 되면 건강하게 잘 산다는 것이다. 또 관절의 움직임이 활발하여 발가락이 발등 쪽으로 잘 휘어지는 것이 좋다. 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으로 물건을 집어 올릴 정도로 힘이 있으며 굳은살이나 티눈이 없어야 한다. 체중이 발바닥 3면에 고르게 실리고 아치가 잘 형성되어 있으며 관절의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고 아킬레스건이 잘 발달되어 있으면 건강한 발이라고 말할 수 있다.제 2의 심장으로 불리며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발. 인류는 오래 전부터 발을 잘 관리하여 건강을 유지해 왔다. 발 관리법 중에는 발반사요법이 있는데, 발바닥을 비롯한 발의 중요한 부분에 있는 반사부위를 이용한 자연요법이다. 반사요법은 중국의 고대 전통의학의 하나로, 중국의 고대 의학서 황제내경(皇帝內徑)과 화타비지(華陀秘誌)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황제내경의 소녀 편에 기록된 ‘관지법’이 발 반사요법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혈도를 자극하는 원리로 아픈 곳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발 건강법은 발에 있는 반사구를 자극하여 인체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을 내보내 몸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발 반사요법은 동양 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주목 받는 대체의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인류의 지혜 담고 있는 족욕과 발 마사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발 관리법으로 족욕이 있다. 족욕은 말초 모세혈관의 혈류를 촉진시키고 혈액의 순환을 도와, 몸 안의 노폐물을 내보내는 방식이다. 족욕을 하려면 먼저 42~43도 내외의 물을 준비한다. 발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네 개 높이 지점까지 물에 담근다. 족욕 시간은 20~30분 정도로 하고 몸 전체가 훈훈해질 때까지 한다. 족욕 후에는 온수로 씻고 비누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마무리는 찬물로 하는 것이 좋다. 족욕을 할 때 녹차, 쑥, 당귀 같은 아로마를 첨가하면 피로회복의 효과가 크다. 인체의 모든 기관은 발바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의학서 ‘족부 반사구 건강법’의 한 구절이다. 묵묵히 한 사람의 몸을 떠받치는 발에게 고마움을 전해주면 발은 건강으로 보답할 것이다.***** 발마사지 전문점 - ''Tea & Foot(티앤풋)'' 체험기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발마사지를 받으면서 중국정통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고 소문나 찾아간 곳이 바로 대화역의 티앤풋. 사업차 중국을 자주 드나들며 발마사지 요법으로 피로를 풀어오던 안성준 대표가 자신의 체험을 널리 알리고자 직접 차린 곳이다. 마사지 받기 전과 마사지를 받으면서 10여종의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데 보이차, 진주 쟈스민차 외에도 철관음차가 인기라고 한다. 차를 마신 후에는 족욕을 한다. 이때 9가지 족욕제를 취향대로 사용한다. 족욕제가 발아래에서 몽골 몽골하게 퍼져나가며 피로를 풀고 각질을 제거해준다. 중국 현지에서 교육을 이수한 중국인 발마사지사의 발관리 프로그램은 40분, 60분, 90분 코스가 있으며, 족욕 15분이 더해진다. 60분의 VIP코스를 선택하였는데 전과정이 모두 손으로 이루어져 발의 부위를 따라 섬세하게 매만진다는 느낌이 든다. 마사지하는 곳은 발뿐이지만 온 몸으로 느낌이 오고, 머리까지 상쾌해지니 인체의 축소판이라는 얘기가 비로서 실감난다. 한결 가뿐해진 심신의 댓가치고는 아무리 이벤트기간이라지만 2만원 조금 넘는 요금이 조금은 미안하다. 8월 말까지 이벤트 기간이라 발관리 할인에 대화동 그린스파 사우나 무료입욕권까지 증정하고 있다.티앤풋 문의 031-904-5508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7
- 농촌체험? 난 가까운 곳에서 즐긴다!! 한나절이면 오케이, 우리지역 알짜 체험농장여름방학 때마다 관심을 끄는 체험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농촌체험을 빼놓을 수 없을 터. 방학이 시작되면서 이번 여름에는 꼭 도시생활에만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태나 식물의 성장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리라 마음먹었지만 어느 덧 여름방학의 막바지.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농촌체험? 짐 바리바리 싸들고 먼 여행길을 떠나지 않아도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 알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농장이 있다. 굳이 1박을 하지 않아도 脫도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그곳, 가벼운 복장으로 한나절이면 충분하다.이난숙 양지연 리포터고양시 녹색농촌체험마을 ‘선유랑 마을’ 당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달리다 우회전, 대로를 벗어나 잠시 달렸을 뿐인데 신천지가 펼쳐진다. 신선들의 놀이터란 마을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곳에 이런 곳이 숨어 있었나” 할 정도로 아름다운 시골마을.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선유랑마을은 마을에서 출토되고 있는 기와편과 자기편, 옛무덤의 묘비 및 종중 기록을 종합해볼 때 600여 년 이전에 마을이 형성됐음을 알 수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수도권이라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로 농촌정취와 북한산 자락의 산악자원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농촌체험에는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이곳에서는 황토논물체험, 압화체험, 잔디인형 만들기, 떡만들기, 옛 물건 탐험, 쌈채소 토마토 수확체험, 잉어생태체험,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연중 즐길 수 있다. 선유랑마을의 여름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은 황토논물체험. 몸에 좋은 황토논물에 몸을 담근 하동들의 웃음소리에 여름이 깊어가는 그곳, 더 늦기 전에 황토논물에서 보트놀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위치는 덕양구 선유동 131-1(벽제 늘봄농원에서 우측으로 1.5km)문의 031-969-1314/ 010-9738-4447표고버섯의 진한 맛 느껴보세요!! 서삼릉 버섯체험농장 삼릉과 인접해 있는 서삼릉표고버섯 자연농장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잘 어우러진 지역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주위 인근에는 세계유네스코 문화재에 등록된 서삼릉과 종마공원, 허브랜드, 농협대학 등 휴식공간과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 가족나들이 코스로 굿!!서삼릉버섯은 신영무 대표가 정성스럽게 길러내고, 고양행주치마장터를 통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경기도지사 G마크 인증 무농약 농산물로 신 대표는 버섯을 생산하다 버섯의 다양한 효능을 알리기 위해 체험농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한다. 체험은 표고버섯 햇볕에 말리기, 버섯으로 음식 만들기, 약용버섯과 식용버섯으로 버섯 술 담그기, 일본 디페이시가즈박사의 야채스프 건강법 실습 및 체험, 버섯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는 추석을 대비한 버섯생산에 바빠 얼마 전 여름 체험프로그램을 마무리한 서삼릉 버섯체험농장은 추석이 지나면 곧 가을 체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위치는 덕양구 원당동 198-13(서삼릉 길 농협대 방면 우회전, 농협대에서 100m 직진)문의 010-9289-4156과수원 체험 ‘은지농원’ 은지넝원은 500년을 대대로 한터에서 살며 농사를 지어온 이준석 대표의 과수원 농장. 약 2만7000제곱미터의 과수원과 6000제곱미터의 은지연못이 어우러져 자연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준석 대표는 대부분 농장체험이 ‘사진 속 체험’이 되는 경우가 많아 은지농원에서는 좀 다른 체험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은지농원에서는 답답한 강의나 바쁘게 휙휙 지나가는 주마간산 식 체험, 사진이나 찍고 마는 체험이 아닌 ‘자연스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과일수확체험, 동물먹이주기, 자연관찰 체험 숲, 떡만들기, 은지연못 트래킹, 미꾸라지 잡기, 식물도감 만들기 등이 그것. 체험은 4월~11월까지 진행되며 은지농원에서는 배, 배즙, 배쨈, 매실, 체리, 블루베리, 사과 등을 생산하고 있다. 위치 덕양구 도내동 824-5문의 031-963-5851/010-8365-5332지렁이의 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지와인’ 지렁이는 환경보호에 가장 필요한 동물로 최근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지렁이 상자 등을 구입해 기르는 가정도 있을 정도. 음식물 쓰레기를 먹이로 하고, 배설하는 분변토는 텃밭의 식물에게 좋은 비료가 되고 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는 지렁이박물관이 연간 수십 만 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와인은 지렁이의 역사, 종류, 생활사, 번식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지렁이 알, 지렁이짝짓기, 지렁이 굴, 지렁이 똥 등 지렁이에 관한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지렁이 똥으로 농사짓는 새태텃밭을 견학하는 ‘관찰교육’ 또 물속에서 지렁이가 숨 쉬는 방법과 빛에 대한 지렁이의 반응 등을 보여주는 ‘실험 및 체험교육‘ 등을 동영상과 현장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지렁이 체험장 방문비용은 방문자의 수, 강의내용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영리를 위한 것이 아니고 지렁이를 이용한 친환경교육 보급에 뜻을 두고 있어 비용은 사전협의할 수 있다고 한다.위치 대장동 563-7(행주대표에서 원당 방향 직진, 화정 8호 공원에서 유턴, 유턴 후 우회전)문의 010-8749-2222 http://blog.daum.net/wr3316 유산양을 키우는 농장 ‘삼송원 교육농장’삼송원은 서울시와 고양시의 경계인 동산동에 위치한 가족농촌체험교육농장으로 유산양을 키우고 있다. 산양 젖을 짜서 이용하는 체험을 하는 이곳은 산양유로 단팥빵과 과자를 만드는 체험과 천연비누를 만드는 체험, 산양유로 치즈를 만들어 산양유와 치즈 먹기, 산양에 풀주기와 젖짜기 체험을 하고 있다. 또 쌀 막걸리, 보리 맥주, 매실 와인체험이 있고 2010-08-27
- 고양시 문화예술 발전 문화상 시상계획 학술 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개발 등 5개부문 5명 선정 예정 고양시는 고양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공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한 ‘제19회 고양시 문화상 시상계획을 공고했다.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제고하고 고양시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시상은 학술, 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개발 등 5개 부문을 대상으로 각계 각 층의 추천을 받아 각 1명씩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자격은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고양시 관내에 거주하거나 본적이 고양시인 자로서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은 자이며, 접수일은 7월26일부터 8월31일까지 시청, 구청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후보자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심사를 통하여 9월 중에 수상 대상자를 확정, 10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문의 문화예술과 담당자 소병근 8075-33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7
- ‘고양 들소리’ 고양시 향토문화재로 지정 고양시는 무형문화재 2건을 고양시 향토문화재로 지정하고 공고했다. 이번에 지정되는 향토문화재는 ‘고양들소리’와 ‘고양 선공감 김감역 상여 회다지 소리’로 지난 6월24일 개최된 ‘고양시 향토문화재 심의회’에서 지정 의결됐다. ‘고양 들소리’는 옛 고양군 중면 백석리와 식사리에서 수백 년 전승되어 내려오던 향토민요로써 전통성, 고유성, 예술성, 학술성이 높게 평가됐다. ‘고양 선공삼 김감역 상여 회다지 소리’는 1937년 4월26일에 치러진 선공감 감역 김성권의 상여소리와 회다지 소리를 복원한 무형문화재로써 장례의식 절차와 소리 등의 가치가 인정됐다. 고양시는 보존되어야 하는 문화재를 꾸준히 발굴하여 향토문화재로 지정하고 있으며 2009년에 신원동 덕명교비 등 5건, 2010년에 국사봉 지석묘군 등 1건을 지정한 바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7
- 고양시 운행 CNG 버스 전수조사 필요 고양시의회 국민참여당 박시동 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은 서울에서 일어난 CNG버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고양시의 CNG 버스 현황 등을 긴급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고양시 관할 대형 시내버스 회사인 명성운수의 경우 총 315대 중에서 142대(약 45%)가 CNG 버스이며, 18개 노선 중 9개 노선에서 CNG 버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고양교통의 경우 총 75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75대 전부(100%) CNG 버스로 운영하고 있었다. 엔진의 경우 명성운수는 138대는 국산제품, 4대는 이번에 사고가 났던 이탈리아 파버사였고, 고양교통의 경우 68대는 국산제품, 7대는 이탈리아 파버사 제품이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고양시 관련 공무원을 통해 확인한 결과 명성운수의 파버사 엔진은 4대 모두 2010년형 신형엔진이었고, 고양운수의 경우 7대 모두 2006년 형으로 서울사고의 원인이었던 2001년식 엔진은 없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마을버스의 경우 총 315대중 102대의 CNG 버스가 운영 중인데 이에 대해서는 시가 아직 파악하고 있지 못한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고양시가 관할권이 없지만, 고양시를 경유하는 타 지자체 소속 14개 업체 83개 노선 약 1180대 버스에 대해서는 CNG버스의 비율 및 엔진 제조사, 안전점검사항 등을 확인할 수 없는 점 또한 문제로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서울 사고와 동일 연식 엔진이 없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마을버스와 고양시 경유버스에 대한 점검 자료가 없는 점은 매우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마을버스를 포함한 모든 CNG 버스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가 필요하고, 고양시 경유 버스에 대해 타지자체와 협력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양시 대형 시내버스의 경우도 서울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사고 이후 가스 충전율을 기존보다 10% 낮춰 현재 80%충전 상태에서 운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7
- 파주 운정지구와 일산 풍동지구 LH 사업 무산되나 주민들 택지개발 추진 및 조기보상 강력 촉구 지난 16일 고양시 최성 시장과 김필례 시의회의장 등은 풍동(2)지구 택지개발사업 주민대책위사무실 및 현장을 방문하여 풍동(2)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지속추진과 조기보상 촉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고양 풍동(2)택지개발지구는 2007년 3월 28일 지구로 지정되어 2008년 12월 24일 개발계획이 수립된바 있다. 그러나 현재 LH공사에서는 부동산경기침체 및 부채로 보상착수가 지연된다는 입장만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재산적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LH 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 중 10여개 이상을 백지화하거나 보류, 또는 축소할 것으로 예상돼 해당 지역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날 풍동(2)지구 택지개발사업 주민대책위사무실 및 현장을 방문한 최성 시장과 김필례 시의회의장은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풍동(2)택지개발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지 않을 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만간 고양시는 시청, 시의회, 국회의원, 주민대책위, 고양시민이 참여하는 풍동(2)택지개발사업 추진 및 조기보상 촉구 범시민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7
- 사교육없는 학교 풍산초 방학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 풍산초등학교(교장 윤석중)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학력 향상 및 특기 신장을 위해 사교육없는 학교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 ‘풍산 행복 피파 여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어린이들과 학부모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의 기본 실력을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인 ‘기초튼튼, 실력쑥쑥!’과 어린이들의 특기 계발과 신나는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한 ‘풍산 행복 피파’반을 운영, 전체 1091명(71.3%)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기초튼튼, 실력 쑥쑥!’ 프로그램은 아동의 수준을 고려한 각 학년별 단풍반(기본학습)과 철쭉반(심화학습)으로 조직, 1-3학년 오전반과 4-6학년 오후반, 각 학년별 2개반씩 총 12개반 213명의 어린이가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의 실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각 학년의 반은 방과후 담임교사제를 도입, 아동의 생활 지도는 물론 안전한 귀가 지도를 위해 하교 인솔 지도(SMS 문자 발송) 및 결석생에 대한 학부모와의 상호 연락을 취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방과 후 활동을,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안전에 대한 신뢰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피파’는 아동의 특기 신장을 위한 기타, 단소, 뮤지컬, 파워댄스, 배드민턴등 아동의 높은 흥미와 관심이 높은 31개의 강좌를 개설, 총 878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다. 풍산초 방학 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다음(4학년) 학생은 “시원한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니 실력 향상도 되고 친구들과 친해져서 좋다”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학부모 김선희씨는 “순천에서 전학 와서 모두가 낯설었는데 종일반형태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집중프로그램은 아이들 개개인의 학습 지도와 생활지도는 물론 안전한 귀가 지도로, 안심하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어 만족한다”고 전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장항동 박은정 독자 추천 ‘토담 들깨칼국수’ 그야말로 진한 국물이 일품인 명품 칼국수의 맛“비 오는 날이나 몸이 허한 날엔 어김없이 토담 들깨칼국수가 생각나요. 진한 국물에 목넘김이 좋은 부드러운 면발, 그리고 직접 담근 김치가 입맛을 돋우고 무엇보다 먹고 나면 기운이 생기거든요.” 장항동 박은정 독자의 추천을 받고 ‘토담 들깨칼국수’를 찾아간 날, 마침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가게. 옛 우리의 한옥을 개조한 식당은 마치 어린 시절 자주 놀러갔었던 외가(또는 친가)의 푸근한 정을 담고 있었다. 전남 진도에서 공수해온 톳가루와 강화도에서 공수해온 들깨가루를 섞어 매일 아침 1시간 정도를 끓인다는 들깨육수는 과연 텁텁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 들깨가루 특유의 고소한 맛은 살리되 느끼한 맛은 없애고 개운한 맛이 더해져 자꾸만 손을 이끈다. 같이 나온 깍두기와 김치도 정갈하면서 맛이 좋고 또 칼국수와 더불어 나오는 보리밥도 무채나물과 고추장을 넣어 쓱쓱 비벼먹는 맛이 별미다. ‘토담 들깨칼국수’ 대표 문경애(53)씨는 “시누이가 살고 있는 강화도에서 고추와 여러 가지 채소농사를 짓고 있어 주말마다 가서 직접 재배하여 가져와 밑반찬이나 재료로 쓰고 있다. 항상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쓰고 또 청결을 유지하여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여성에게 특히 좋은 들깨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들깨칼국수 외에도 직접 빚은 들깨수칼제비, 그리고 시골의 정취가 그대로 전해지는 구수한 청국장이 각각 6천원.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복주머니 모양의 만두와 부들부들 윤기 흐르는 보쌈도 판매되고 있다. 청국장 외에는 포장도 가능하니 비 오는 날 진한 국물의 들깨칼국수를 후후 불며 맛보는 건 어떨까. 메뉴 : 들깨칼국수 / 들깨수칼제비 / 보쌈 / 청국장 등위치 : 일산동구 풍동 152-2번지 (은행마을 동문굿모닝힐 1단지 후문 앞)영업시간 : 오전 9시 30분~저녁 9시 30분휴무일 : 매주 일요일 휴무 및 설, 추석 연휴주차 : 가게 앞 공터 이용문의 : 031-906-31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주엽1동 시민의 소리함 운영 주엽1동에서는 시민들이 시정 및 구정 동 주민센터에 바라고 원하는 것을 직접듣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시민의 소리함’을 설치 운영한다. 시민의 소리함은 주엽1동을 찾는 민원인과 수강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내에 총4개소(1층 민원실, 정후문 각1개소, 2층 주민자치프로그램 안내대)에 설치할 계획으로, 동주민센터에 바라는 개선 불편사항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사항과 칭찬은 물론, 구청과 시청에도 건의할 사항을 접수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