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리더스토론클럽 일산지사 - 토론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리더스토론클럽은 초 중 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토론 활동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반인들을 위해서는 ‘토론전문가양성과정’ 및 ‘토론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토론을 배우는 학생들을 위해 매년 토론대회를 각 지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오는 11월 일산지역 토론대회를 앞두고 토론을 지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토론전문가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토론에 관심 있는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32시간(1일 8시간)동안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1일차 토론이란 무엇인가, 2일차 토론의 형식 및 체험하기, 3일차 토론심화 학습, 4일차 토론클럽 운영하기(교사의 역할)로 구성된다. 교육수료 후에는 리더스토론클럽 강사 회원 자격과 방과 후 학교 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 희망자에 한해서 리더스토론클럽 강사활동 기회와 각종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할 수 있다.리더스토론클럽 031-924-07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나무 조각가 ‘율목(栗木)’ 이낙진 의도하지 않은, 나무결 그대로를 살린 환생작업 원당중학교 뒤 나지막한 산자락에 둘러 싸여 섬처럼 들어앉은 공간, 길가에선 보이지 않는 그곳이 나무 조각가 이낙진 작가의 작업공간이다. 밤나무 조각가로 알려진 이낙진, 그의 작품들은 언뜻 장승처럼 보여 ‘장승조각가’로 오해하는 이도 있지만, 그의 나무 조각들은 장승이 아니다. “길가의 버려진 나무들을 보는 순간 처음엔 나무들이 나를 조소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마음을 비우니 나무의 결, 옹이 하나하나 그 형태가 보이기 시작했지요. 나무속에 있는 표정을 볼 때마다 자연이 인간을 향한 조소라고 느껴졌어요. 100년도 못사는 인간들이 자연을 마구 베어버리고 훼손시키는데 대한 조소...” 나무조각과 그림, 조소 등 모든 예술은 그에게 하나로 通한다 이낙진 작가는 밤가시 마을에서 나고 자랐다. 밤나무가 많아서 ‘밤가시’라 불렸던 그곳에서 나무들을 보며 자란 그에게 지금의 조각 작업은 어쩌면 필연이 아니었는지. 그의 호 ‘율목(栗木)’도 밤나무를 깎고 조각하는 사람이란 의미를 담은 것이란다. “어릴 때부터 밤나무를 보고 자란 것도 있지만, 타고난 끼는 아마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것일 것”이라는 작가. 그의 16대 조부 이무 선생은 조선시대에 세계최초로 제작된 세계지도로 알려진 ‘혼일강리 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를 제작한 이로, 주교동 원당중학교 앞에 이무 선생의 호 익평을 딴 익평로가 표시된 비석이 남아있다. 비석이 있는 곳에서 1km 남짓 들어가는 숲길이 “글 읽는 행렬이 길을 메웠다”는 뜻을 담은 ‘영글이길’이다. 그 들머리 위쪽에 이무 선생 성지가 있고, 그 길가 숲속에 작가의 작업실이 들어앉아있다. “밤가시 마을부터 익평로 일대, 그 너머까지 단양 이 씨 문중 땅이었지요. 신도시 개발 이전에는 밤나무가 무성했던 곳이 어느 날부터 개발의 바람이 불면서 조금씩 나무가 베어지고 베어진 나무는 그대로 버려지면서 땅의 모습은 차츰 변해가더군요. 전 15살 때 배운 것 없어도 12간지를 통했고 모든 것이 보였습니다. 그림 음악 조각, 이런 작업들이 모든 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하나로 통했다고 할까요. 느낌이 떠오르는 대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조각을 하기도 합니다.”뮤지션의 길을 접으면서 나무 조각에 몰입 이낙진 작가는 신촌블루스 핑클 김범수 등 뮤지션들과 함께 음반 작업을 했던 뮤지션이었으며, 요절한 가수 김현식의 절친한 친구였다. 김현식이 세상을 뜨고 벽제화장터에서 그를 영원히 보내고 온 날, 그는 뮤지션의 길을 접고 본격적으로 나무 조각에 매달렸다.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제대로 된 미술교육을 받진 못했지만, 누구보다 치열한 연습과 노력으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그런 과정들이 그리 녹록치는 않았다. “보여 지는 외형적인 것들로 평가하고 평가받는 그런 것들이 불편할 때가 많지요. 그런 일들이 어디 한 분야에만 그치는 것 입니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포장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성과를 보여 줌으로써 가치를 평가받는 것이 정당한 것 아닌가요?” 묵묵히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목조각가로 한 길을 달려온 이십 여 년, 그의 나무 조각은 여러 사람에게 웃음을 주고 위안을 주고 있다. 작업실 한켠에 어깨를 맞대고 있는 작품들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특유의 익살스런 표정, 우리 정서에 와 닿는 해학이 담긴 표정들에 슬몃 웃음이 배어나온다.“나무를 보고 있으면 그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풍파에 패이고 옹이가 박힌 나무들, 저는 그것들을 거스르기보다 자연 그대로를 살려 내는 작업에 천착합니다. ‘더하기’가 아닌 ‘지우기’가 제 작업의 화두랄까. 사람마다 다 사연이 다르듯 나무도 각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 그대로 본연의 모습을 살려 내다보니 하나도 같은 표정이 나올 수가 없지요.” 작가는 10년 가까이 꽃 박람회와 꽃 전시회에 참여했고, 2007년엔 아트페어 조각초대전, 2010년 아트페어 개인전을 했다. 2002년에는 한국 대표조각전에 초대받아 감독을 역임하며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에서 작품 300여 점으로 월드컵조각전을 가진 바가 있다. 그것을 계기로 풍동 애니골의 여러 곳에 나무 조형물 설치 작업을 맡았으며, 몇 년 전 화재로 없어진 통나무집 라이브 카페인 학골에는 작품 100여 점을 설치하기도 했다. 장승과 비슷하지만, 그의 작품은 천하대장군이나 지하여장군에서 볼 수 있는 엄격함 대신 촌부의 푸근한 웃음, 눈을 지긋이 내리깔고 생각에 잠긴 표정, 유난히 큰 코를 벌렁거리는 익살스런 표정, 뻐드렁니를 그대로 드러낸 채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 심지어 튀어나올 듯 큰 눈을 부라리며 화를 내는 모습까지도 익살스런 해학이 담겨있다. 천의 얼굴을 지닌 나무 조각들은 하나가 아닌 여럿이 군상을 이뤄 기대어 섰을 때 비로소 완성이 된다. 마치 우리가 혼자서는 설 수 없고, 서로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는 것처럼...전국 곳곳에, 또 해외에 전시된 그의 작품들을 보고 많은 이들이 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작품을 의뢰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고양시보다 다른 지역에서 더 인기가 있다고(?) 웃는 작가. “고양시가 문화도시라고 알려진 만큼 전시도 많고 공연도 많고 또 수많은 공원과 문화공간에 조각품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는 얼마나 되며, 그 많은 조각품들 중 우리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 지역의 뛰어난 문화예술인들이 많은데...늘 그런 점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그는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나무 조각들을 즐기고 감상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동안 작업한 나무 조각들을 전시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라도 고양시에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운다. ''AL 뮤지컬아카데미’ 개원 주로 외국의 인기작품을 수입해 공연하던 수준이던 우리나라 뮤지컬은 최근 창작뮤지컬 붐이 일 정도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 인프라는 매우 열악하다. 특히 실력 있는 배우를 확보하려는 극단들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 근래에는 배우의 꿈을 키우는 희망자도 늘고 있지만 마땅한 교육기관도 부족하다. 그래서 최근 일산 주엽에 개원한 ‘AL 뮤지컬아카데미’의 소식이 반갑다. 이곳은 초등생부터 예능계열 입시준비생과 전문배우 지망생 그리고 일반인까지 뮤지컬을 배울 수 있는 전문 아카데미로 오픈하였다. 특히 원장과 강사진이 현역 뮤지컬 배우들이어서 현장감 넘치는 실기위주의 교육을 한다. 호흡, 발성, 신체훈련 등의 기초부터 수준별 작품을 선택해 배역별로 캐스팅하여 작품을 연습한 후 공연까지 하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개원기념으로 선착순 20명에게 첫 달 등록비를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031-919-7905 / 010-9974-43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2015학년도 입시제도의 변화에 따른 중3 ‘국어’ 선행학습의 의의 강산 선생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前, www.vitaedu.com 언어영역 강사 前, 강남 비상에듀 초빙강사 前, 일산 남경학원 언어영역 대표강사 現, 강산언어논술 원장 (908-7090) 벌써 1학기가 마무리 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중3을 둔 학부모님들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시작된다. 이 시기는 현재 중3 학생들에게 있어 외고 진학과 멀어지면, 현실적으로 그리고 실용적 관점에서 의미가 없어진다. 따라서 중학교 내신에 힘쓰기보다 고교 선행학습에 투자함으로써 고교과정의 성공을 이루려 하는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그리고 학습의 가장 중요한 틀은 거의 중3때 완성되기 때문에 학습의 기본 자세를 완비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이 시기에 동기부여에 따른 성취나 목표달성을 이루어 보지 못한 학생들은 이후 고통스러운 입시를 치르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현재 중3에게 남아있는 6개월의 선행학습 기간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2015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해 현재 중학교 3학년은 이 선행학습 기간에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가?초점 1.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수 2014학년도 이후 수능에서는 학교교육의 내실화(공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정했다. 수능 출제 과목을 국어와 영어로 변경하여 학교 내신과 수능의 출제 내용을 일치시키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실제 수능에서 출제되는 교과목의 경우 학교 내신 준비를 통해 수능 준비를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변화되는 대학입시를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생부 관리를 중시해야 한다. 또한 매년 모집 인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제에서 내신 성적의 충실도를 평가하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내신과 병행해야 할 것은 독서 이력 및 비교과에 해당되는 다양한 스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보다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력을 쌓기보다는 일관된 활동이 중요하므로 자신이 원하는 진로 분야에 대해 일관성 있는 이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초점 2. 과목이 축소되지만 수능 준비의 부담은 여전 2014학년도 이후 입시부터는 국영수는 난이도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분리돼 출제되며 탐구는 2과목 선택으로 축소된다. 이로 인해 수험생들의 수능 준비에 대한 부담감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왜냐하면 탐구 영역의 과목 축소뿐만 아니라 국어와 수학은 동시에 B형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상위권 대학들은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각 과목별로 어려운 난이도의 B형 선택을 필수화 하면, 수험생이 준비해야 하는 과목의 수가 감소한다고 해서 수험생의 부담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능 성적은 수험생들 간의 상대평가로 점수가 산출되기 때문에 수능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에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높은 성적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초점 3. 내신과 수능 ‘국어’의 공부방법 차이점 중3 학업은 고교연계 학습으로 방향을 옮기고, 본격적인 선행학습을 통해 대입의 맛보기를 시작해야 한다. 고교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는 그 난이도와 접근 방법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 ‘내신 국어’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출제되고 그 문제의 난이도가 별반 어렵지 않은 내용임에 반해, ‘수능 국어’는 출제범위의 확대와 심화된 사고과정의 적용으로 인해 변별성을 높이려 할 것이다. 따라서 중간?기말 고사 기간을 제외한 모든 학습 시간을 수능 ‘국어’ 대비에 초점을 맞추어 단계적이고 적극적인 준비를 갖출 필요가 있다. 따라서 수능 언어영역을 내신이 동일범위라 하더라도, 벼락치기로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한 입시를 치르게 된다. 또한 저학년 단계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현 중3 학생들은 고교 ‘내신 국어’과 대학 진학을 위한 ‘수능 국어’를 동시에, 꾸준히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초점 4. 최고의 강사와 학원 선택 내신의 본질은 밀어내기 싸움이며 결국 승패가 명확한 단기경쟁이다. 그러나 수능은 장기적인 학업계획과 실천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거기에 엄청나게 많은 입학 전형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따라서 현 중3의 입시를 볼 때, 각 대학별 선발 방식이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본인의 진로와 목표대학을 먼저 결정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선택과 그에 맞는 집중학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따라서 현재 중3 학생들은 우선적으로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해당하는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선행학습과 과거 부족한 과목을 보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입시제도 전반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제시할 수 있는 최고의 선생과의 만남은 필수적이며, 이 필연적인 만남은 수능학습 및 입시의 효율성과 성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학원선택도 실력이다”라는 말이 더욱 의미있게 와닿게 되는 시점이 아닐 수 없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웅산서당 여름방학 漢字(한자)·漢文(한문) 특강 안내 일산의 웅산서당이 여름방학 특강과 특성화 한자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여름방학 한자특강은 8급에서 4급, 3급에서 1급까지 수준별로 개별 지도하는 기초반과 공인 급수반이 있으며, 한 달만에 글씨를 교정할 수 있는 예쁜 글씨 반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번에 신설한 특성화 한자교육의 그림한자반은 유치부부터 초등고학년을 대상으로 복잡한 한자의 원리를 쉽게 깨우치고, 더욱 잘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한자 어휘, 고사, 한시 등을 배운다. 그리고 역사한자반은 기본한자 지식을 이용하여 역사와 관련된 한자를 흥미 있게 배우는 반이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배울 수 있는 강좌들이며, 구체적인 시간표는 개별상담을 통해 알 수 있다.웅산서당의 강태립 원장은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저술하고, 한국한자급수검정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25년간 한문교육에 매진한 교육자이자 저술가이다.문의 031-906-94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DIA인재교육 자기주도학습 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DIA인재교육은 5차원학습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는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한 달 동안 중학생들에게 매일 3시간씩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2학기에는 교과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학습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기간은 2011년 7월18일(월)부터 2011년 8월19일(토)까지이다.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필요한 것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아는 것이다. 학습방법을 알아야 집중력이 향상되고 자신의 시간 계획과 관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학부모들은 학습방법은 학생이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학습법을 찾아내는 학생은 드물고, 또한 과거의 학습 환경과 현재는 다르기 때문에 대다수의 학생들은 학습방법을 배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문의 031)913-557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영어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이안의 어학원>, 이안 원장 인터뷰 “실용영어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름방학 구체적인 목표 세우고 실행해야 여름방학은 땀 흘린 만큼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여름방학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면 자신의 영어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여름방학을 활용한 지혜로운 영어공부 비법은 무엇인지 ‘이안의 어학원’ 이안 원장에게 물었다. 이안의 어학원은 TEPS 전문학원으로 유명하다. 학생들에게 TEPS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랫동안 성인들에게 토익을 가르친 적이 있다.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토익 성적을 얻을 수 있지만 그것이 영어실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시험을 위한 영어실력과 실질적인 생활영어 실력엔 차이가 있었다. speaking과 writing의 중요성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TEPS는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네가지 영역의 실력을 골고루 키울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다. TEPS가 목적이기 보다 실용적인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시험도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TEPS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공부하고 노력하면 시험도 잘 보고 영어를 잘하게 된다. 또한 TEPS를 공부하는 것은 입시에 분명 도움이 된다. 스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TEPS를 공부하는 과정은 영어 실력을 쌓는 또 다른 방법이다. TEPS는 실전영어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선진적인 인증시험이다.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왔다. 어떤 철학과 노하우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가? 고양외고와 명덕외고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당시 학생들이 내게 원했던 것은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노하우가 아니라 멘토의 역할이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멘토를 원했다. 그 때 학생들의 점수를 올리는 것보다 인간적인 신뢰를 맺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생들을 믿고 기다려주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성적 향상을 가져왔다. 지금도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이 인성적인 면이다. 인사를 잘하고 예의 바른 학생이 영어 공부도 잘 할 수 있다. 강사도 마찬가지다.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학생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 영어 점수를 올리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최근엔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또 초등 프로그램의 특징은 무엇인가? 문법식, 주입식 영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잘못된 영어학습 습관을 만들어 준다. 잘못된 학습습관은 바로 잡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초등학생 때부터 바른 영어 습관을 갖는다면 정말 영어를 잘하게 될 확률이 높다. 아이들에게 ‘왜 영어를 공부하냐’고 물으면 대부분이 대답을 못한다. 영어의 중요성은 영어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될 때 깨닫는다. 하지만 이를 깨닫고 나서 영어를 공부하기엔 너무 늦게 된다. 따라서 초등학생 때부터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지속적으로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영어공부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실력이 올라간다. 문법과 독해위주에서 벗어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speaking과 writing을 병행해야 한다.여름방학을 활용한 지혜로운 영어학습 비법이 있다면 무엇인가? 먼저 부모님과 함께 영어신문 읽기를 권한다. 코리아헤럴드와 코리아타임지, 중앙헤럴드 같은 다양한 영자신문이 있다. 이 중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기사를 골라 꾸준히 읽다보면 어휘력과 독해능력이 좋아진다. 이 기사를 활용해 리라이팅을 해보는 것도 좋다. 먼저 영문 기사를 한글로 번역을 한 후 다시 영문으로 작성해 보는 방법이다. 영문 기사를 한글로 번역하면서 머리에 남아있는 영문장을 되살리는 작업이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자기 수준에 맞는 글을 골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리라이팅을 하다보면 독해능력과 writing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writing 실력은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닌 만큼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반드시 효과를 볼 수 있다. VOA(Voice of America)라는 사이트를 활용해도 좋다. 이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으면서 영어로 읽고 듣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 사이트다. 영어 듣기와 읽기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어 효과적이다. 여름방학 동안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방학동안 내가 읽을 영어기사가 10편인지, 20편인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 인증시험도 무조건 공부하기 보다 도전해야 할 점수를 정해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문의 031-912-2112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문제해결 능력 키워주는 체스, 여름방학 특강생 모집 주엽동 문촌 4단지 삼익상가 2층에 위치한 ''유은섭 체스학원''에서는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부는 월,수,금반과 화,목반으로 진행이 되고, 중등부는 화,목반과 토요반으로 진행된다. 체스는 수학적 매커니즘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어 가장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 즉 전략적 사고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회성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선진국에서는 정식 교과과목으로 채택이 되어 단순한 놀이가 아닌 교육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창의성, 적극성, 승부욕, 생각하는 습관, 집중력 등의 교육효과를 가져다준다. 유은섭원장은 FIDE(세계체스 연맹) 트레이너이며, 브레인 TV 체스메이트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유은섭 체스학원''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도 운행한다.문의 031-915-13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원인무지외반증, 여성들 하이힐이 원인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밖으로 휘는 변형을 말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엄지발가락이 밖으로 휘면 동시에 엄지발가락의 안쪽도 튀어나오게 된다. 이런 변형은 발의 볼을 넓게 만들어 조금만 조이는 구두를 신어도 금방 통증을 느끼게 되어 심각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무지 외반증은 대부분 신발이 원인으로,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증가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무지외반증의 비율이 20대 32.9%, 30대 54.9%, 40대 64.5%, 50대 79.5%로 나타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무지외반증의 비율도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지 외반증은 이것을 치료가 필요한 병으로 알지 못하거나, 혹은 적절한 전문 치료기관이 없어 방치되고 있는 대표적 발 질환이다. 과거 버선발 기형이라 불리던 이 기형은, 부모 중에 이러한 기형이 있고 앞이 뾰쪽하고 폭이 좁은 하이힐을 오랫동안 즐겨 신은 여성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평발이나 선천적으로 관절이 유연한 사람도 이 변형이 생길 가능성이 많다. 발에 변형이 시작되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치료가 늦어지면 나머지 발가락들도 변형을 일으켜 통증 때문에 볼이 좁은 신발을 신고는 걷기가 힘들고, 심하면 발이 몸을 제대로 지탱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염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보통 치료는 크게 보존적 요법과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증상이 경미하고, 변형이 심하지 않다면 볼이 넓고 편안한 신발을 신음으로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일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않기 때문에 치료 효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무지 외반증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수술이다. 과거에는 튀어나온 뼈만 깎는 수술을 시행해 재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뼈의 정렬을 바로 잡아주는 절골술과 뼈의 변형으로 인해 변형된 주변 인대, 근육, 관절낭 등도 정렬하는 방법 등으로 치료를 병행하기 때문에 재발률이 적다. 무지외반증은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수술은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고, 3일 후부터 특수신발을 신고 걷기 시작해 약 2~3개월 후부터는 평소 신던 신발을 신을 수 있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하지정맥류, 노출에 계절 여름 반갑지 않다.. 여름은 모든 사람이 노출을 반기는 것은 아니다.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하지정맥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정맥류는 종아리에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상태를 가리키는데, 이 때문에 하지정맥류 환자들은 다리 노출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최근 5년간 2배가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렇게 급증한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의 변화 때문이다. 전통적인 채식 위주의 건강한 밥상이 기름진 육식 위주로 변했기 때문이다. 또한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무시 못 할 원인 중의 하나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발병하기 쉽다. 오래 서 있거나 임신을 하는 등 정맥이 눌리게 되면 점차 판막과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에 다시 올라오지 못하고 고이게 된 혈액은 혈관을 늘어뜨리며 판막을 고장 내기에 이른다. 그러면 혈액이 역류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피부 가까이에 있는 정맥 혈관이 꼬이면서 튀어나오게 되는 것이다.하지정맥류 예방법하지정맥류는 평소에 예방하면 발병률을 확연히 낮출 수 있다. 서 있거나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장기간 서있거나 앉아있으면 다리에 피가 몰려서 하지정맥류가 심해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틈틈이 스트레칭과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다리가 잘 붓는 임신부는 오래 서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식사는 싱겁게 하는 것이 좋다. 짠 음식을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로 인해 체내 수분이 많아지면 부종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혈류순환을 방해하게 되므로 음식은 담백하게 먹도록 하며, 기름진 육류나 밀가루음식 등은 멀리해야 한다. 또한 걷는 운동을 자주하고 스트레칭으로 몸의 순환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만약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다이어트를 통해 적정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과체중은 다리의 혈관을 압박해 혈류순환장애를 일으키기 쉽다. 초기의 하지정맥류는 살만 빼도 진행이 느려질 수 있다. 최근 하지정맥류 환자는 급증하고 있으며, 정맥류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제대로 된 치료를 원한다면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하며, 증상이 초기일 때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졌을 때는 모두 치료가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