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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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네트워킹데이 열려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네트워킹데이가 지난 3월 28일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용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회적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응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고양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조응태 회장은 취임식에서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시대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역할과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사회적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행사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 상쇄 비용을 한국탄소배출거래표준원과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사회적 기업들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데이 행사와 함께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사회적기업협의회와 협동조합협의회, 마을기업협의회, 자활기업협의회가 연합한 단체로 고양시에는 92개의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400여개의 사회적 경제주체가 사회적 가치 실현지난 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에 개최해 온 고양 호수마켓 행사와 함께 사회적기업들의 상생을 모색하는 소소한 간담회, 사회적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 등 사회적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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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왜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공부(工夫)란 명사로 ‘이론 지식 기능 등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뜻한다.최근의 4차 혁명 시대에는 학습이란 학교를 졸업하고도 평생 계속해야 하는 것이라고 일컬어진다. 하지만 그래도 공부가 일과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때는 학생 시절. 이때의 공부가 가장 중요하고, 또 집중도 잘 되어 지식을 쌓는데 가장 좋은 시절이다. 하지만 필자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학생 때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 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설령 공부를 통해 얻게 되는 성적의 결과물, 성적표의 높은 숫자를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말이다. 이번 기고에서는 위의 근본적인 물음에 제 나름의 답을 하고자 한다.학교와 학원에서 무언가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공부의 이유를 묻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 사회는 ‘왜 학생들이 공부를 해야 하고, 또 그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처음으로 돌아가서 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공부의 목적과 본질보다는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처럼 결과만을 위해 맹목적으로 공부를 하고, 공부를 단지 결과를 얻기 위한 수단 취급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설사 결과를 잘 만들어 낼지라도 배우는 것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 하고, 바라던 결과를 얻는 순간 공부는 끝이라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평생학습 시대이다. 공부에는 끝이 없다. 학생은 나이가 딱 학생 그 때 인지라 학생으로 불리 울 뿐이다. 조만간 나이를 먹으면 필자와 같은 어른이 되고 당당히 사회구성원으로서 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맞아 학생 때와 마찬가지로 계속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중요한 건 ‘교과서 밖’에 있다학생(學生)은 명사로 ‘학교에 다니면서 교육을 받는 사람. 다른 말로 학도(學徒).’라 한다. 학생으로서의 덕목은 배워야 하는 나이이다. 교육과정을 충실히 따라 실천하고 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그 결과에 따라 평가가 따른다.학생에게 교과서는 학생 본연의 덕목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하면서 인생의 밑거름이 될 수단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나 중요한 건 교과서 안 지식이 뿐 아니라, 더 멀리 내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 눈이 갖추어지면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가 얼마만큼의 열정과 노력을 퍼 부어야 하는지 등의 계산이 선다. 그리고 이러한 인생 전략과 방법들이 세워지면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계속 나를 추동하게 된다. 이것들은 교과서 밖에 있다. 교과서를 덮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교과서는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교과서 밖에 있다는 이야기임을 강조하고 싶다.MZ세대의 간접경험은 ‘미디어’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는 명심보감의 한 구절이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필자도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말이다.책을 왜 읽으라고 하는 것일까에 대한 질문에 필자가 답을 해본다면, 지혜는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며 경험은 연륜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책은 다른 사람의 연륜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단시간에 익혀 자신의 지혜를 끌어올려주는 가장 좋은 수단이고 진리였다.다만, 온라인과 미디어가 발달하며 이를 직접 경험한 MZ세대에는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것이 요즘 필자의 생각이다. 미술교육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처음에는 책을 안 읽는 학생들에게 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하였는데, 매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현장에서 느낀 경험은 그러하다.미디어를 통한 실무교육이 진짜 공부다현재 학생들을 통해 느끼는 변화가 이 정도라면 앞으로 변화의 폭은 더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종사자들과 사회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그 흐름을 이미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방향을 끌어줘야 할 의무가 있다. 오늘은 MZ세대이지만 그 이후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 울 미래 세대들이 아티스트,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작가가 된 이후에도 그 타이틀에 단순히 만족하면서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배움에는 끝이 없음을 깨닫고, 진짜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도록 기성 세대를 포함한 우리 사회가 책임을 다 해야 한다.이런 면에서 진로 관련 실무자와의 만남을 통해 직접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교과서 밖 학교 졸업 이후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미디어를 통한 실무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요즘이다. 허경만 원장후곡 창조의아침 미술학원031-817-0501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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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모의고사 보자 동네에서 친구들과 매일 매일 축구를 한다고 축구를 매우 잘하게 될까? 전혀 그렇지 않다. 실력이 늘기 위해선 철저한 피드백과 분석이 필요하다. 열 번 축구를 하는 것보단 다섯 번만 축구를 하고, 피드백 및 약점 보완에 시간을 쓰는 게 더 좋다. 골 결정력이 미흡하다면 골대 근처에서 공을 차는 연습을 따로 해야 한다. 공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공을 컨트롤 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 체력이 부족하다면 축구 대신 운동장을 뛰는 것이 좋다.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근력 운동을 따로 해주어야 한다. 피드백이 시작되면 실력은 무섭고도 빠르게 올라간다! 시험도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피드백들이 필요한 걸까?틀린 문제는 최소한 기억이라도 하자어제 수업은 숙제에서 질문하는 문제를 풀어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모든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질문한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그 문제는 모의고사 기출문제인데 유명하기 때문에 여러 문제집에 종종 등장하곤 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주 전에 학원 모의고사에서 똑같이 출제됐고 풀이까지 완료한 문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때 풀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복습이 잘 되고 있지 않다는 증거였다. 풀었던 문제는 꼭 다시보자라는 말과 함께 나는 한 번 더 그 문제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나는 학창 시절 항상 ‘틀린 문제는 절대 안 틀리겠다.’ 라는 마인드로 공부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공부했더니 복습을 저절로 할 수 밖에 없었다. 틀린 것을 또 틀리면 스스로가 너무 한심했고 싫었기 때문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복습이 아닌 이러한 자발적인 피드백은 성적에 큰 도움이 되었다.모의고사는 시간 관리 때문에 본다모의고사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관리연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등학교 내신은 보통 50분간 적게는 18문제, 많게는 24문제 정도 풀어야 한다. 2~3분에 한 문제씩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느긋하게 문제를 풀던 것처럼 하면 절대 안 된다. 또한 앞부분이 쉽다고 여유부리다가 뒤로 갈수록 곤경에 처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시험은 원래 앞부분이 쉬우니 여기서 시간 절약을 많이 해야 한다.서술형은 웬만하면 서술형 답지에 바로 푸는 것이 좋다. 시험지에 풀고 옮겨 적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서술형 문제들의 배점이 크다고 제일 처음 푸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러면 오히려 시험을 망칠 수 있다. 쉬운 문제들을 먼저 풀고서 몸이 시험에 적응된 뒤 푸는 것이 좋다. 서술형이 객관식 뒤 쪽 문제들보다 쉬운 경우가 많은데 맨 마지막에 풀면 시간이 부족해서 손도 못 대는 경우가 더러 있다. 따라서 서술형은 중간에 푸는 것이 좋다. 시험을 치루면서 언제 서술형을 풀지도 연습하는 것이 좋다. 어려운 문제는 나중에 푸는 것이 낫다. 시간을 얼마나 잡아먹을 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려운 문제부터 풀다가 막히면 남은 시간을 보며 초조해 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나도 시험을 볼 땐 쉬운 문제부터 다 풀고 어려운 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풀다가 막힐 경우는 얼마나 더 시도할지 빠르게 고민해야 한다. 다시 풀어도 또 답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냥 넘기고 나중에 돌아와서 다시 풀 수도 있다. 이는 경험과 감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시간을 안배하는 방법엔 정답이 없다. 반복되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명심하자. 긴장도 컨트롤할 수 있다수학만큼 긴장이 시험에 영향을 주는 시험은 없다. ‘생각’을 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긴장이 되면 머리가 굳어지기 때문이다. 평소에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문제를 틀리더라도 당장 돌아오는 피해가 없다. 하지만 시험은 잘 못 보면 안 좋은 성적을 받게 되고 이는 대학 입시에 직결되므로 긴장이 더 될 수밖에 없다.유독 모의고사와 시험의 점수 차이가 큰 아이들이 있다. 이러한 아이들의 특징은 멘탈이 약하고 큰 시험에서 실력 발휘를 못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여리고 소심하며 섬세한 성격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상은 냉정하다. 아이의 성격이 여리다고 가산점을 주는 시험은 없다. 결국 혼자서 극복해야 하는 문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평소 모의고사 때 긴장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최면을 걸어서 진짜 중간고사, 기말고사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극한의 긴장 속에서 어떻게 마음을 컨트롤할지 연습해야 한다. 이것이 누적이 되면 실전에서는 긴장을 덜 하게 되고 평소 연습하던 대로 시험을 풀어나갈 수 있다.나도 이렇게 연습했고 효과를 많이 봤다. 수능을 볼 때는 너무 긴장이 돼서 20초간 눈을 감고 명상을 한 뒤 시험을 이어나갔다. 이렇게 긴장은 어느 정도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시험을 봐야지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어떤 문제를 자주 틀리는지, 어디서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지, 긴장감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등 말이다. 무작정 여러 번 시험 보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한 번 시간을 재고 시험을 본 뒤, 철저하게 피드백을 해보자. 그리고 다음 시험에는 이를 반영해보자. 저절로 공부 방법과 방향이 정해지게 될 것이다. 명확한 피드백은 당신을 대학으로 이끄는 이정표임을 명심하자. 일산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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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독해 이렇게 해야 한다 필자도 초보 강사의 시절이 있었다.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였고, 고등학교 영어쯤은 쉽게 설명하고 가르칠 수 있다는 무모한 자신감으로 강단에 서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수업이 진행되면서 생각과 달리 아이들의 냉담한 표정과 한 명 한 명 엎드려 자는 모습을 보며 나의 자신감은 이내 무너졌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 집에 들어와 아이들의 표정과 그 모습이 나를 괴롭히며, 잠을 설치던 그 때가 있었다. 필자는 독해 수업을 단순히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만 해 주면 되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독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아예 몰랐던 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덧 강단에서 아이들을 지도한지 20년이 되었다.시간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수만 명의 학생과 대면하고 수만 명의 성향의 아이들을 지켜본 터라 이제는 아이들의 영어공부 습관과 패턴만 보아도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 이번 칼럼이 고등학교 학생들의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영어 독해 습관을 고쳐라많은 아이들은 영어 지문을 읽을 때 너무 급하다. 무조건 단순히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하고, 또 그다음 문장을 읽고 해석을 한다. 아이들에게는 영어 독해란 그저 문장을 읽고 해석해서 주제를 고르고, 제목을 고르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 그러다 보니 지문의 절반을 읽으면서 아이들 스스로 궁금해 한다. ‘어! 뭔 소리지?’ ‘하나도 모르겠어’ 그리고는 다시 처음부터 지문을 또 읽기 시작한다. 그렇게 2분이면 내용파악이 끝나 답을 선택해야 할 시간에 그 지문을 5분이상 매달려 문제를 풀어낸다. 그리고 70분 안에 끝내야 할 모의고사 시험은 이내 시간을 넘기고 고득점에 실패한다. 독해는 영어로 표현하자면 Reading Comprehension 즉 ‘읽고 이해하기’이다. 영어를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첫 문장의 정확한 해석이 중요하다. 영어의 모든 지문은 첫 문장에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있다. 첫 문장을 읽고 잠깐 멈추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글의 소재가 무엇이고, 작가가 왜 이 문장을 처음에 얘기했는지 생각하고 그 다음 문장과 개연성을 생각하는 것이다. 지극히 단순한 이야기인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이다. 그 어느 곳에서도 이러한 단순한 독해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단어의 늪에 빠지지 말라독해를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상담을 해보면, 열에 아홉은 “단어가 약해서 해석이 안돼요”라고 말을 한다. 맞는 말이다. 영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단어가 약하면 당연히 해석이 안 된다. 하지만, 신기한 일은 이러한 wording을 상위권 아이들이나 하위권 아이들이나 모두 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영어는 친절한 학문이다. 고등영어에서 출제 되는 모든 지문은 논리성이 있는 지문들이다. 따라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고유명사나 특정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관련된 단어들은 당연히 동격의 표현이라는 표기 형식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려운 단어가 나왔다고 해서 당황하면 안 된다. 그 단어의 뜻을 모른다고 내용파악을 포기 하지 말고 그 다음 문장들을 읽어 나가면서 그 단어가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판단하면 된다. 하나의 팁을 더 주자면, 주로 전문용어가 들어간 지문은 그 용어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단어장을 따로 외워야 한다?‘영어’ 하면 단어의 중요성은 뺄 수 없다. 필자도 당연히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당장 영어성적을 올려야 하는 고등부 학생으로서는 어휘가 약하다고 해서 단어장을 따로 지정하여 단어를 외운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다. 물론 기본적인 단어를 몰라서 기초 단어를 익히기 위해서 따로 단어장을 지정해서 외우는 것은 크게 반대하지 않지만, 가장 빠른 단어 습득은 독해량을 늘리는 것이다. 독해의 정확한 해석은 단어를 익힐 때 품사를 정리하면서 외우는 것이 가장 빠르다. 문장 해석이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은 문장 가운데서 동사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단어들이 배열되어 있는 형태의 문장에서 무엇이 동사인지를 판단해야 동사를 중심으로 주어파트와 목적어파트 그리고 부사구 파트를 판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문장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단어의 뜻만 찾은 것이 아니라, 품사도 파악해야 한다. 처음에는 답답할 수 있지만, 시간을 투자하여 독해 중심으로 모르는 단어를 선별하고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단어를 정리해 두면서 어휘를 정리한다면 어휘력은 빠르게 상승한다. 따라서 단어가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가능한 한 많은 독해 지문들을 읽고 해석하면서 단어를 따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문의 031-922-8205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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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릴레이 인터뷰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김인회(동패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은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그들의 학교생활과 수시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인터넷으로 학과 정보와 개설 과목 검색하며 진학 방향 결정해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기계공학부에 합격한 김인회 학생(동패고 졸)은 인터넷에서 학과 정보를 검색하고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학과별 개설과목을 찾아보면서 진학방향을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1학년 때는 수학과에 가서 응용수학 연구원이 되고자 했는데, 다양한 학과 정보들을 알아보면서 제가 정말 즐길 수 있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분야는 기계공학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기계공학자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향후의 진로희망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포함 수시 7곳에 합격해서울대 기계공학부에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합격한 김인회 학생은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기계공학부(추천형), 고려대 기계공학부(학교추천/학업우수형), 인제대 의예과(의예전형), 전북대 의예과(일반학생전형). UNIST 이공계열(일반전형), KAIST(학교장 추천전형) 등 수시 6곳과 이공계 특성화 대학 2곳에 지원했고, KAIST를 제외한 7개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 내신점수는 1학년(1.67/ 1.63)부터 2학년(1.46/1.0), 3학년 1학기(1.0)까지 꾸준히 상승해 전과목 내신총점이 1.37점이다. 수능등급은 국어 2등급, 수학 1등급, 영어 1등급, 지구과학I 1등급, 물리학II 2등급을 받았다. 교내대회로는 수학창의사고력 대회에 3년 내내 꾸준히 참가해 1학년 때는 3위, 2학년 때는 2위, 3학년 때는 1위를 수상했다. 동패고 ‘학생주도성 프로젝트’로 의미있는 결과물 도출해김 군은 교내활동 중 가장 의미있는 활동으로 동패고의 ‘학생주도성 프로젝트’를 꼽았다. 그는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친구들과 팀을 이뤄 ‘곡선 위에 놓은 물체의 운동’을 분석하는 활동을 했다. “‘사이클로이드 곡선이 최단강하곡선임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증명해 볼 수는 없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1년 반 만에 의미있는 결과물을 직접 도출했다”며 “끈기 있게 도전해 성공한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동아리 활동으로는 3년 내내 ‘로봇공작소’에서 활동하며 EV3 로봇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로봇을 만들어 체험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나와 맞닿아있는 독서활동 하기김인회 학생은 독서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 한권을 읽더라도 그 책이 ‘독서 전과 후에 자신과 맞닿아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독서 전에는 궁금증을 갖고 뭔가를 해결해보고 싶어서 책을 읽으니 자신과 맞닿아있고, 독서 후에는 다른 독서로 이어지거나 다른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자신과 맞닿아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우연히 인터넷에서 화재사고에 대한 기사를 읽고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 김 군은 기술에 의한 사고 사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인간이 초래한 대형참사>라는 책을 찾아 읽었다고 한다. 이어 다양한 사고 사례를 알아본 후 학교에서 관련 내용으로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렇듯 책 한권을 읽더라도 독서 전과 독서 후에 자신과 관련된 동기나 후속 활동을 거치며 좀더 의미있는 독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독서 활동이 몇 권만 있어도 책 제목만 써놓는 독서기록보다 생기부가 훨씬 풍성해보일 것입니다.” 스스로 탐구해보는 활동으로 나만의 세특 관리하기세특관리를 위해 김인회 학생은 교과 내용과 관련해 발표하는 기회나 보고서 작성 기회가 있을 때는 자신의 관심분야나 진로관련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세특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으로는 ‘스스로 탐구해보기’를 꼽았다. 그는 '1/무한대' 꼴의 극한이 0으로 수렴하는 것에 대해 좀더 엄밀히 증명해보고 싶어 이 부분을 수학 선생님께 질문하고 따로 대학교 과정의 엡실론-델타 논법을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엄밀한 증명을 해냈다. 또 "정n각형의 n값을 한없이 크게 했을 때 원으로 수렴함을 수식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을까?" 라는 의문으로 친구들과 몇 달에 걸쳐 정n각형의 도형의 방정식을 유도해내어 극한을 구해 확인했다. 이외에도 적분을 이용해 원주율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정보 시간에 배운 프로그래밍 지식을 이용해 만들어보기도 했다. 이러한 탐구 활동들로 자신만의 세특을 채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내신 공부는 수업에 최대 집중하는 것!내신 공부를 할 때는 학교 시험의 출제자가 바로 선생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군은 “내신시험이 갖는 가장 중요한 차별점은 시험 출제자에게 수업을 배운다는 점”이라며 학교 수업은 최대한 집중해서 들었고 수업 중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 가거나 애매한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했다고 한다. 또 학원 수업보다는 학교 수업을, 외부 문제집보다는 학교 교과서와 프린트물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험 출제자인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 공부 자료를 받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건 내신만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수학 물리학 공부법은 ‘왜’라는 질문 던지기수학과 물리학에서 내신 1등급을 한번도 놓쳐본 적이 없었다는 김인회 학생은 그 비결로 ‘개념의 정확한 이해’를 꼽았다. 정확한 개념 공부를 위해서는 “왜 이렇게 될까?”라는 질문을 계속 던졌다고 한다. “롤의 정리는 어떻게 유도되지?”,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은 왜 성립할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 해결해내는 과정 속에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수학대회나 수학 공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로 ‘수학 개념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공부하기’를 꼽았다. 그는 “수학 공부 시간 중 개념 공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았다”며 “개념을 공부할 때 개념 암기로 끝내지 않고 책을 덮고 스스로 그 개념을 유도해낼 수 있을 정도로 개념의 원리를 완벽히 이해하는 데 힘을 쏟았다”고 한다. 이렇게 원리까지 완전히 익혔던 경험이 수학 시험의 고난도 문제나 논술형 문제 해결, 교내 수학 대회에서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하나라도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는 것이 중요! 수능공부를 하면서 친구들의 진도나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라도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 채 다른 문제집, 다른 강좌로 넘어가는 것은 성취감은 주지만 실질적인 성적 향상에는 도움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친구들보다 진도는 느리더라도 하나씩 제대로 공부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며 동시에 양과 질 중에서 질에만 지나치게 치우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점 과목은 개념원리 학습으로 극복해김인회 학생은 고3 때 지구과학Ⅰ을 처음 배우면서 모의평가에서 3~4등급을 받아 약점 과목이 됐다고 한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그는 9월 모의평가 후 지구과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개념 교재를 보면서 ‘왜’라는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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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쌈채소 가득한 쌈밥 전문점 ‘심학산 들꽃쌈밥’ 춘분이 지나고 어느덧 봄이 다가왔다. 봄에는 쌈밥이 입맛을 당긴다. 심학산 인근에 최근에 오픈한 ‘심학산 들꽃쌈밥’은 쌈밥 전문점으로 싱싱한 제철 쌈채들과 제윢볶음,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이 한상차림으로 나온다. 메뉴는 들정식과 꽃정식 두가지로 꽃정식에는 임연수, 고등어 등 생선구이가 곁들여 제공된다. 불향 가득한 제육볶음과 오징어 볶음 그리고 우렁이 가득한 강된장 등을 쌈채소에 싸서 먹으면 봄철 입맛을 살리는데 제격이다. 쌈채소는 셀프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 커피, 떡, 강정 등 후식도 푸짐하게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들정식 1만5천원, 꽃정식 2만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월요일은 휴무다.위치 파주시 돌곶이길 55-10문의 031-941-7544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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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부터 수학 성적 올리는 필살기 오랜 기간 수학을 가르치다보니 크게 두 부류의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깨우치는 학생과 셋을 알려주면 하나 정도도 겨우 이해하는 학생 이다. 하지만 결국 성적을 올리는 학생은 이해력이 좋은 학생만이 아닌 지적 호기심과 스스로 풀어내고자 하는 끈기와 끊임없는 반복을 해낸 학생이다. 그렇다고 많은 학생들이 방학도 반납해가며 열심히 공부하지만 모두가 성적이 오르지는 못한다. 무언가 부족한 것인데 이제 무턱대고 공부하지 말고 다음 3가지를 지켜가며 공부해 보면 어떨까?첫째, 호기심수학 문제를 보면서 우리가 사건을 위한 탐정이 되는 것이다. 무엇을 묻고 있고 어떤 답을 요구하는지 명확히 이해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지 유형파악을 한 후 정확한 풀이방식으로 답을 구해보자. 둘째, 끈기우리가 형사사건 관련 드라마를 보면 형사들이 수많은 미제 사건을 포기하지 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으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수학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문제가 잘 풀리지 않으면 대충 답을 보고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넘기지 말고 이해하고 깔끔히 해결할 때까지 매달려서 해결해 보자. 처음엔 시간 낭비인것 같지만 그것이 지름길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세째, 반복모든 훈련의 목적은 실전에 강해지는 것이다. 축구선수가 훈련 때는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다 막상 경기에 임하면 주눅들어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결국 선수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대표선수가 되기 위해선 실전에 강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상황별 실전 같은 연습을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수학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적어도 세 번 이상 다시 풀어 봐야 한다. 특히, 내신시험은 절대 주어진 시간에 다 풀기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 변별력을 갖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것인데 그래서 우리는 킬링 문제를 위해 난이도 있는 문제는 풀이와 답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무한 반복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것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한 화룡점정이 될 것이다.일산 RX국영수학원 박재순 원장문의 031-924-3005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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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지역 고1 국어 내신 경향 및 공부법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수업 기본 교재로 사용하는 국어 교과서는 총 10종 출판사로 되어 있고, 각각의 학교는 그중 하나를 선택하여 수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10종 출판사의 국어 교과서는 모두 화법, 작문, 문법, 문학, 독서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학기, 2학기 내신 시험 모두 이 영역을 고루 출제하고 있다. 화법과 작문협상, 토의, 토론 등에서 말하기 방식이나 의도를 물어보는 화법과 글쓰기 과정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작문은 주로 교과서 내용이 출제되고 있으나, 간혹 교과서에 없는 외부 지문을 활용하여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도 있다.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고, 평소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 본 학생이라면 어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문법문법은 난(難)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 내신 문제도 수능식 문제로 모두 바뀌었기 때문에 단순 암기식으로 문법을 공부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먼저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한 후 수능식 기출 문제를 통해 개념을 다시 점검하는 단계로 공부를 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문학문학은 외부 지문을 연계하여 수능식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있어 역시 난(難)도가 높다. 학생들 대부분이 교과서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숙지하는 공부를 하고 있으나 문제가 되는 것은 배운 지문이 아닌 생소한 작품을 읽어내고 이해해내는 것이다. 이는 평소에 문학 작품을 읽어내는 연습과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평소에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독서독서 지문은 배운 지문에서 출제될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외부 지문을 활용하여 출제될 경우에는 글을 사실적 이해, 추론, 종합하는 문해력이 필요하다. 지문의 내용 파악과 문제 적용은 기본이고, 평소 다양한 영역의 독서 지문을 읽어 문제를 해결하는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총평많아진 문항 수와 길어진 지문 길이, 외부 지문과의 연계, 수능식 적용 능력 등 평가 수준이 중학교 내신 시험과는 차원이 다르게 고등학교 내신 시험의 난(難)도가 높다. 따라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충분히 학습하고, 평소에 수능 국어 공부를 꾸준하게 하여 국어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산 박정용국어학원 박정용 원장문의 031-904-7277 2022-03-24
- 중 고등학교 사회 학습에 도움이 되는 글 사회 과목은 역사, 지리, 윤리, 일사(정치, 경제, 법, 사회 문화) 네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역사 교육의 트랜드는 세계사 교육의 강화입니다. 우리 역사에서 더 나아가,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지리 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무역 의존도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음은 잘 아실 것입니다. 세계화 추세 속에서 현지화는 지역성의 파악을 통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몇몇 선진국 중심 역사에서 벗어나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이는 최근 역사 교육에 그대로 반영되는 추세입니다. 이제 자녀들에게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사에 대한 통찰을 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그렇게 독서하고 영상보고 사색하도록 이끌어 주세요.지리 영역에서 강조 드릴 말씀은, 세계 지리의 중요성은 앞에서 말씀드린 그대로이고, 백지도를 통해 한국의 시와 군, 각 국가의 위치를 익히도록 도와주세요. 물론 이는 단순하고 기초적인 것입니다. 이것만으로 고득점을 하지는 못하지만, 백지도를 암기하지 못하고서 고득점을 하지도 못합니다. 자녀의 지리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백지도를 프린트 해서 도시 이름과 국가 이름을 익히도록 시도해 주세요. 지리의 핵심은 지역성의 파악이고 그 기초는 그곳의 위치를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일반 사회 분야에서는 생뚱맞게도 수학(낮은 수준이지만) 실력이 기초입니다. 계산이 많은 경제에서는 너무 당연하고, 정치와 법에서도 선거구 제도 변화에 따른 정당의 이해득실 파악이나 재산 상속의 비율 계산이 나옵니다. 사회 문화에서는 도표 문제가 고득점의 장애가 됩니다. 수학을 못하면 일반 사회 분야에서 고득점은 어렵습니다. 이 분야에서 최근 경향은 퍼즐과 같은 논리적 사고 능력 측정과 관련한 문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학적 사고력이 중시되는 추세입니다.마지막 윤리 분야는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 교육과 밀접한데요. 선과 악, 개인과 공동체, 자유와 평등, 이성과 감성, 성장과 분배, 환경 보호의 문제가 나옵니다. 자녀가 생각이 깊고 배려심이 깊은 아이라면 이 분야에 강할 것입니다. 또한 그런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사탐 과목 선택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산 필 사회 역사 학원 장상열 원장문의 031-921-1318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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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중고등학생들에게 전하는 '내신시험 주관식 서술형' 점수 향상 방법 “혹시 이렇게 쓰면 정답이려나?”확신 없이 쓴 주관식 서술형 답은 틀린다.객관식 문제를 다 맞췄다 하더라도 마음을 졸여야 하는 이유는 최소 여섯 문제에서 그 이상 출제되는 주관식 서술형 문제 정답풀이가 남았기 때문일 것이다. 써놓고도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아마도 감에 의존해 썼을 가능성이 높다. 확신을 가지고 쓴 답은 거의 맞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의구심을 가지고 쓴 답안은 여지없이 틀리거나 부분 점수만을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객관식은 쉽고 주관식은 어려운가? 주관식도 객관식과 마찬가지로 출제자의 출제 의도가 명확하다. 서술형은 긴 에세이가 아니기 때문에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잘 한다면 분명히 ‘정답’을 쓸 수 있다.일산 지역 학교들의 주관식 서술형 출제 유형은 대부분 매뉴얼 내에서 출제 된다!아래는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의 서술형 문제 출제 매뉴얼이다.1. 주어진 낱말이나 어구를 ‘재배열’하여 문장을 완성할 수 있다2. 주어진 낱말을 변형하거나 새로운 낱말을 첨가하여 어법에 맞게 문장을 완성할 수 있다.3. 단락을 읽고 주제문이나 요약문의 빈칸을 완성할 수 있다.4. 단락을 읽고 요지를 자신의 말로 바꾸어 요약문을 쓸 수 있다.1번에서 4번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며 점수의 배점도 높아진다. 단순한 지문 암기식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평상시의 어휘, 문법, 구문 분석능력에 주제문을 찾는 독해 실력까지를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간 까다롭지 않다. 그렇다면 각 매뉴얼에 따른 공부법은 어떠해야 하는가?출제 매뉴얼 1, 2번 대비 공부법 1번 유형은 주어진 낱말 배열은 어순을 문법에 맞춰 쓸 수 있는지 묻는 것이다. 단 헛갈리는 어순을 물어 볼 것이다. a/an 즉, 관사의 위치 하나로 부분 점수도 못 받고 틀릴 수도 있다. 단순 어순 말고도 부사절, 명사절, 형용사절 등의 문법 사항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말로 공식만을 알고 있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대표 예문을 익혀 놓으면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 내신 범위내의 지문을 여러 번 읽어서 익혀 놓고 어법 공부도 해놓으면 된다.좀 더 어려운 2번 유형은 ‘주어진 낱말이나 어구를 ‘변형’하여 문장을 완성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동사원형 write가 주어졌는데 답에서는 written을 넣어서 문장을 완성하는 경우다. 어휘는 물론 문법을 잘 알아야 풀 수 있다. 문법이 약하다면 빨리 문법공부를 시작하라. 수능유형은 어법 문항이 한개 이지만 내신에서의 문법은 객관식에서도 많이 나오고 서술형에서도 핵심이다.출제 매뉴얼 3, 4번 대비 공부법 3번 유형의 핵심은 지문의 주제문을 알고 요약하여 쓸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내신에서 범위 내 지문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높은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장 암기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글의 주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교과서의 지문은 긴 지문이 하나의 주제를 얘기하고, 또 여러 번 학습하기 때문에 주제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교과서 외 지문과 부교재 그리고 내신에 들어가는 모의고사 지문은 단문에다가 개수가 많다보니 하나하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해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다. 지문 범위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내신의 이점이다. 지문의 주제를 써보라. 그 다음에는 지문을 분석하며 익혀보라.4번이 가장 어려운 유형이다. 내신을 어렵게 내는 학교는 이런 식의 유형을 많이 낸다. 특히 동의어나 반의어, 파생품사를 알고 있어야 같은 주제지만 다른 형식의 문장으로 요약하여 써 내려 갈 수 있다.내신 기간만의 반짝 암기로는 고득점 어렵다암기만 한다고 해서 고득점이 보장 되지 않는 것이 주관식 서술형이다. 평상시에 어휘, 문법, 구문을 공부 해놓고 내신 기간에는 여러 번 범위 지문을 익혀서 영작을 해보고 시험을 치러야 한다. 주관식 서술형은 어휘, 문법실력,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독해력을 합친 영작실력을 보는 문제이다. 일산지역 중학교, 고등학교의 서술형은 위의 유형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거기에 맞는 학습을 통해서 공부를 한다면 원하는 점수를 분명 얻을 수 있을 것이다.체리수능영어 원장 김서희일산 후곡 중고등부 영어 전문학원용신프라자(스타벅스 맞은편) 3층031 912 1624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