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15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산덕양파주김포 910호(12월3째주)이 주의 문화소식 #연극&clubs연극 <커튼콜의 유령> 일시: 12월 31일까지, 화 수 목 금 20:00, 토 15:00/19:00, 일 15:00(월요일 공연없음)장소: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티켓: 전석 2만원 문의: 1577-7766 #클래식, 콘서트&clubs산타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어린이 성탄음악회 일시: 12월 23일, 13:30/19:3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티켓: R석 2만원/S석 1만5000원/A석 1만원 문의: 070-7553-4796 &clubs''이삼열 밴드'' 크리스마스 콘서트 일시: 12월 23일~25일, 23일 20:00, 24일 15:00/19:00, 25일 19:00장소: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티켓: R석 6만원/S석 5만원 &clubs뮤지컬 ''햄릿'' 일시: 12월 23일~25일, 23일 20:00, 24일 15:00/19:00, 25일 15:00//19: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티켓: R석 8만원/ S석 7만원/A석 4만원/B석 2만원 &clubs2011 넌버벌퍼포먼스 점프 일시: 12월 24일~25일, 24일 15:00/19:00, 25일 14:00/18:00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티켓: R석 4만5000원/S석 3만5000원&clubs고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일시: 12월 24일, 17: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티켓: R석 5만원/S석 3만원/A석 2만원 문의: 031-931-5970 &clubs임형주 2011 전국투어 콘서트 ‘Oriental Love(오리엔탈 러브)’일시: 12월 25일, 18: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티켓: R석 9만9000원/S석 7만7000원/A석(합창석) 5만5000원문의: 1588-4430 &clubs팝핀현준의 ''마법의 돌'' 일시: 12월 29일, 20:00장소: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티켓: 전석 1만원 문의: 02-3141-1638 &clubs발레 <호두까기 인형> 일시: 12월 29일~31일, 29일~30일 19:30, 31일 15:00/19:00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티켓: R석 7만원/S석 5만원/A석 3만원 &clubs2011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일시: 12월 31일, 22: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티켓: R석 5만원/S석 3만원/A석 2만원/B석 1만원 &clubs2011 김연우 콘서트 〈MR. BIG〉 일시: 12월 31일, 16:00/20: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티켓: R석 11만원/S석 9만9000원/A석 8만8000원/B석 7만7000원문의: 1688-6675 #전시&clubs오토메타 & 에니메이션 체험전 일시: 12월 21일까지, 10:00~18:00(월요일 휴관)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1,2전시실문의: 031-960-9730&clubs다시 보는 엄마 어렸을 적엔...일시: 12월 24일~2012년 2월 22일 (1월 1일, 23일 신정과 구정 휴관), 10:00~18:00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티켓: 성인 1만원/어린이 8000원문의: 02-512-2088/031-960-9730 &clubs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일시: 12월 21일~2012년 4월 1일, 화·수·목·일요일 10:00~18:00, 금·토요일 10:00~20: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티켓: 일반 1만1000원/19세 미만 9000원/미취학아동 6000원&clubs제2회 국제 만화예술축제 ‘갤러리누리 겨울방학 특별전’일시: 12월 21일~2012년 4월 1일, 화·수·목·일요일 10:00~18:00, 금·토요일 10:00~20:00 장소: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티켓: 일반 9000원/10세 미만 7000원/미취학아동 5000원&clubs4D 라이브파크일시: 2012년 3월 4일까지, 10:00~19:00장소: KINTEX 8홀 입장료: 2만3000원문의: 02-515-5456 &clubs헬로키티캐슬전(Hello Kitty Castle) 일시: 2012년 2월 9일까지, 10:00~18:00장소: KINTEX 3A홀 입장료: 1만5000원문의: 02-567-9516 &clubs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방송체험전 <엠빅 월드 어드벤처>일시: 2012년 2월 9일까지, 10:00~18:00장소: KINTEX 제1전시장 2홀문의: 1544-0811 http://www.mbicworld.com 티켓: 1만5000원&clubs스폰지밥의 해피월드 시즌2 ‘신나는 겨울나기’일시: 2012년 3월 4일까지, 10:00~18:00장소: KINTEX 10홀티켓: 1만5000원문의: 031-810-81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고양시에 새로운 문화 르네상스를 열어 갈 고양시청소년교향악단(음악감독 최영주)에서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현악기/목관악기/금관악기/타악기, 모집대상은 초 중 고 대학생. 오디션 일자는 1차 12월 27일 오후 1시, 2차 2012년 1월 14일 고양아람누리 오케스트라실에서 진행된다.고양시청소년교향악단은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송용운 이사장이 고문을 맡고 있으며, 박승실(서울대 음대), 김미진 (이화여대 음대) 이기훈(연세대 음대) 박유빈 (백석중) 등 고양시 출신 유망주들이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영주 음악감독은 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원석사 오케스트라지휘 전공, 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원 음악박사로 1988년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 초청연주를 비롯해 신시내티 콘서트오케스트라 발레객원지휘(Patrishca Hall), 국악인 김영임과 함께하는 경주국제관광 엑스포기념 초청공연 , 뉴욕브로드웨이뮤지컬 아리아의 밤(세종문화회관), 러시아정부초청 모스크바 국제 음악제 지휘(한국 최초 크레물린궁 연주), 500인합창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피아니스트 김대진 협연)에 출현한 바 있으며 연세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대 등에 출강 중인 중견음악인이다. 현재 활동 중인 고양시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2월 20일 3시 일산재활센터, 오후 7시 고양오리온스 vs 삼성 경기(일산농구코트), 12월 23일 오후 8시 30분 자원봉사자와 후원회를 위한 음악회(일산종합복지관), 12월 23일 고양오리온스 vs LG 경기(일산농구코트), 2012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 행주산성 해맞이 연주회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디션문의 http://www.고양시청소년교향악단.com 031-975-2864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자기주도학습 전문학원 <브렌진 학원> <캡션: / --> 사진안 우측상단의 "장호준"이름 삭제 부탁합니다> 브렌진 원장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의 열풍이 분지 오래다.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과정과 전략, 이를 수행하기까지의 학습과정을 컨르롤하는 것. 즉 스스로 공부를 주도하고 관리할 줄 안다는 얘기다. 그리고 이를 도와줄 수많은 참고서와 관련 캠프, 학원 프로그램들은 물밀듯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고 실정이다.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가려내기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겐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중간, 기말 고사 등 눈으로 보이는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라도 하면 학원, 참고서를 이리저리 바꿔보는 시도는 해보지만 영 시원치 않고, 그 효과도 일시적일 뿐이다. 하지만 분명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은 가능하다. 김포 브렌진 학원은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의 기본 발판을 학생들에게 마련해주는 곳으로,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공부를 하게끔 도와주고 있다. 모든 공부의 기본은 ‘독서’에서 출발!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어려서부터 시작된 ‘독서’에 있다. 독서의 중요성은 이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당연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독서는 단순히 교양을 쌓거나 단편적 지식을 얻는 활동이 아닌, 성공적인 학습법의 하나로 인식되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읽기’라는 기초적인 활동은 모든 학습 과정의 출발이며, 독서를 어떻게 잘하느냐는 주어진 텍스트를 정확하게 분석해 낼 줄 아는 능력과 연결된다. 독서를 통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분석력, 정리화 하는 습관은 좀 더 쉽게 교과학습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공부 방법인 셈이다. 하지만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빨리 읽는다고 해서 독서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많이 시간을 들여 많은 양을 소화해낸다고 해서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것과 같다. 김포 브렌진 조정인 원장은 “예나 지금이나 공부의 기본은 독서와 시간 관리에 있다”며 “지금이라도 독서 동기부여를 해주어 재미있는 독서 습관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브렌진 학원에서는 같은 양의 정보를 단축된 시간 안에 받아들이고, 효율적으로 소화해내는 독서기술을 학습 능력으로 확장시켜, 독서를 통해 스스로 학습의 지름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를 위해 효과적인 독서와 암기 프로그램들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이 작성한 맵효과적인 기억법과 속독법, 공부의 효과를 업속독을 흔히 빨리 읽는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빠른 속도로 건성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고도의 집중력으로 의미 단위를 파악해가며 읽는 것이 진정한 속독이다. 브렌진의 속독 교육방법은 단편적인 독서기술이 아닌, 정보를 조직화하고 자신의 것으로 새롭게 만드는 과정, 이를 통해 두뇌 능력까지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속독법 초급에서는 바른 자세 교정, 집중력 훈련, 지구력 향상 교육 등을 거치며 중급에서는 문장 파악 및 이해훈련, 순간인식능력 배양 등을 익히게 된다. 고급과정에서는 독해력 훈련, 독서량 배가 훈련 등의 교육을 받는다. 한편, 브렌진에서는 속독법과 함께 기억법까지 동시에 훈련시킴으로써, 학습 능률을 최고로 올릴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이끈다. 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암기’라는 것에 막혀 힘들어했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외웠다싶은 내용도 하루가 지나면, 백지상태가 되고 마는 게 일쑤. 많은 양의 정보를 장기기억 시키는 것이야말로 속독에 이어 학습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열쇠다. 브렌진 학원에서는 머릿속에 떠올린 이미지를 연상 객체와 연결해, 필요한 순간에 꺼내 쓸 수 있도록 뇌를 훈련시키는 ‘연상기억법’을 제시한다. 초급 단계인 학습습관 교정을 거쳐, 문장 기억방법, 영어단어 형상화 기억 등 점차 고급 단계로 발전한다. 이 연상기억법을 트레이닝 받은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보다 10배 이상의 시간과 암기 분량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조정인 원장은 브렌진 학습법을 공부하는 최적의 시기로 초등학생 때를 꼽지만, 중. 고교생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학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6개월~1년이면 브렌진의 학습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 정보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마인드 맵’ 브렌진 학원에서는 아울러 학습된 정보의 완벽한 소화를 위해선 ‘복습’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정리노트’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핵심 단어와 이미지로 빠르게 정리노트를 만드는 법 ‘마인드 맵’ 을 제시한다. 조정인 원장은 “마인드맵은 10시간 이상 학습한 내용을 10분만엔 복습할 수 있게 해주는 학습도구”라고 설명한다. 마인드맵 학습을 익히게 되면, 어떤 학습 내용이어도 머릿속에 체계적인 지도가 그려지게 되고 자신만의 정리노트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 마인드맵은 꾸준한 훈련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조정인 원장은 마인드맵의 가장 기본적인 훈련법은 독서-이해-정리-암기라고 조언한다. 즐거운 독서를 많이 해야 하고, 공부한 내용은 전체적으로 틀 안에서 이해를 해야 한다.이어 핵심단어와 이미지 연상으로 통한 마인드맵, 이해가 동반한 암기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조정인 원장은 “많은 자기주도학습법과 프로그램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일시적이고 임시방편적인 점에 있다”며 “자신 스스로 연속적이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야만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자세를 갖출 수 있고, 그것이 공부의 리더이다”고 강조했다. 교육상담 031-987-0084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크리스마스와 연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항공우주 테마파크인 옥토끼우주센터(대표: 안경회 www.oktokki.com)에서는 2011년 겨울을 맞아 ''Happy Winter! Oktokki Festival!''이란 주제로 다채로운 겨울행사와 특별 크리스마스 행사, 풍성한 선물을 함께 준비했다. 2011년 마지막 12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엽서를 써 보내는 ‘옥토끼에서 보낸 편지’와 ‘이젠 나도 우주인’ 우주에 관한 문제도 풀고, 신나는 우주체험도 하고, 명예우주인증까지 발급해 주는 행사를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주를 이룬다. 우주산타와 함께 룻렛을 돌리고 거기에서 나온 상품을 가져가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옥토끼카드에 소원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산타할아버지가 직접 소원을 이루어주는 ‘특별한 소원들어주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옥토끼우주센터 내외에 숨겨진 선물상자와 스티커를 찾아내어 선물을 가져가는 이벤트,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는 ’크리스마스 특별 케익만들기‘도 열린다. 한편, 각 종 추억의 먹거리(강화 속노랑 고구마, 쫄쫄이, 맛기차, 문어다리, 어포 등)를 온 가족이 모여 구워먹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 ‘옥토끼굼터’ 도 마련되어추운겨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옥토끼우주센터는 아이들에게는 과학의 신비와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듬뿍 안겨주고 어른들에게는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 덤으로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우주체험형 테마파크이다.2007년 국내 처음으로 항공우주연구원, 공군우주연구소 등과 함께 4년간의 준비를 거쳐 개장한 인천시 강화군의 ‘옥토끼우주센터’는 현재 개관이래 약1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서울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위치 : 인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1026홈페이지 : www.oktokki.com 문의 : 032)937-6917~9 1년 365일 연중무휴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2012년 특목고 입시를 정리하며 ‘특목고를 보내야 하나, 일반고를 보내야 하나. 특목고를 보낸다고 한다면 어떤 학교를 보내는 것이 우리 아이의 진로에 적합할까? ‘또 특목고 진학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일까?’ 라는 의문은 일산지역 중학생을 자녀를 둔 수 많은 학부모님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일 것이다. 「2014년도부터 고교 내신은 현행 9등급의 상대평가 방식에서 A-B-C-D-E-F의 6단계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한다. 과목별로 정해진 성취기준에 따라 90% 이상은 A, 90% 미만~80% 이상은 B, 80% 미만~70% 이상은 C, 70% 미만~60% 이상은 D, 60% 미만~40% 이상은 E, 40% 미만은 F가 부여된다. 최하위 F를 받으면 해당과목을 재이수해야 하며 ''재이수제''는 2013학년도에 시범운영한 뒤 2014학년도에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고 한다.」 <한국일보 2011.12.13일자>일반적으로 고교 성적의 9등급제를 통해 상대적인 평가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뛰어난 아이들 사이에서 경쟁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내신 성적 평가 강화라는 대입시에 불리하기에 일반고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일산지역은 일반고 학습 분위기와 학과과정의 평이함이란 이유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특목고 진학률을 자랑해 왔다. 절대평가 방식의 실시는 특목고 진학의 또 다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특목고 내신의 불리함이 사라짐과 동시에 비교평가 할 수 없는 내신들 속에서 대학들은 고교 네임벨류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는 수시와 정시, 또 우수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추가될 수 있는 대학의 입시제도 속에서 일반고 보다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특목고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가?최근 어머님들이 많이 하시는 질문 중에 하나는 텝스, 토플, 그리고 각종 인증을 따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인증들이 입시에 반영 안 된다고 해서 굳이 시키지 않았었는데 올 입시에 그런 것들이 또 필요하다고 하고 어디에서는 텝스 750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괜히 공부하다가 중단했다”고 낭패감을 하소연하시곤 한다. 어떤 공부들을 한 학생들이 어떤 학교에 진학해 어떻게 우수한 결과를 얻었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학부모님들께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다. 어떤 학교가 대학진학에 유리한, 보다 폭넓고 깊은 공부를 한 학생을 마다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또 합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학 후 좋은 성취도를 얻을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이기에 수시로 변화하는 입시제도 자체에 목표점을 두실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 합격 후 잘 할 수 있는 학생으로 만들어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올 입시는 학교 내신 위주로 뽑았던 작년도에 비해 특목고 자체에서도 중학내신만을 통해 자신들이 지향하는 인재를 뽑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특목고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뽑기 위해 보다 다양한 검증을 시도 했던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생활기록부내의 평가와 자기소개서 내에서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영어 뿐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깊고 폭넓은 학업적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가도 평가의 기준이 된다. 영어 내신 성적이 영어 성적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절대적 평가가 아니기에 원서를 읽고 에세이를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영어방송이나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인지. 다양한 배경지식과 수학적 능력이 있어 누가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를 평가의 잣대로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잠재적 학업능력 평가라는 것이 어떤 학습방법을 통해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공부를 얼마만큼 했는지가 궁금할 것이다. 그럼 이제 결론을 말해 각종 인증 점수나 급수에 매달리실 필요는 없다. 점수보다 중요한 것은 내실이다. 계획적으로 가능한 다양한 공부를 통해 학업적 내공을 쌓을 필요는 있다. 그리고 인증과 대회들을 통해 그것을 점검하라. 원서에 보다 많은 학업적 스펙트럼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수학과 풍부한 독서를 통한 배경학습을 놓치지 말라. 성공적인 고교생활은 이 두 가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확정은 아니더라도 아이의 장래희망을 미리 선정해 방향성 있는 각종 봉사와 특별 활동을 계획하라. 마지막으로 원서 쓰기와 면접을 간과하지 말라. 표현되지 못하는 내실을 누가 알아주겠는가. 성공적 입시의 화룡점정은 원서와 면접이기 때문이다. 차은경 스펙스토리학원 원장031)921-05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겨울방학 특강 및 개원기념 사은품 행사 캠브리지 영어학원은 개원기념으로 사은품 행사 및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담예약후 방문시 1월까지 사은품(샤프볼펜)을 증정하며 등록까지 하면, 수강료 10%(1개월)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겨울방학 특강은 1월2일부터 2월10일까지 진행한다.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방학중 영어의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장기적인 안목과 개인별 맞춤식 커리큘럼으로 학생의 수준에 따라 차별화된 수업을 진행한다. 어휘, 독해, 문법을 한번에 통합적으로 배울수 있으며, 수업과 단어, 복습평가까지 총 2시간30분간 진행한다. 위치는 후곡학원가이다. 문의: 캠브리지영어학원 031)919-79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자녀의 수학공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선에서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게 되면 꼭 한 번씩은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사례1. “우리 애는 덤벙대서 꼭 시험 볼 때마다 실수로 틀립니다. 다시 차분하게 풀어보면 맞는데 말이죠.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사례2, “특목고를 보내고 싶은데 못 따라가요 우리 애는 수학머리가 아닌가 봐요.”사례3. “우리 애는 현행과정만 착실하게 시키고 싶습니다.” “우리 애는 선행을 빠르게 시키고 싶습니다.” 독자는 위 사례의 답이나 알맞은 처방을 줄 수 있는가? 그나마 사례3에는 나름 부모님의 교육철학이 묻어나는 것 같은데 여기에 다소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다소 동떨어진 얘기지만 이 얘기부터 하고 시작해야겠다. 우리나라 교육체계는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에서 생기는 인지발달정도에 따른 단계별로 되어있다. 흔히 초등수학은 직관적인 수학이고 중등이상의 수학은 논리적인 수학이라고 하는데, 이는 이 시기를 전후로 학생들의 인지발달정도가 직관적인 사고에서 논리적인 사고로 전환된다는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맞는 얘기다. 그러나 그것이 ‘교육현장’으로 넘어와서는 전체 학생대상으로는 가르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내 아이를 바라봤을 때는 다소 안 맞는 부분이 존재한다.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 모든 학생이 이 시기에 갑자기 확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마치 키가 크는 시기와 정도가 사람들마다 제각각 다르듯이 말이다. 개개인의 상황이 이렇게 천차만별 다른데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교육흐름으로는 위 사례에서 보여지다시피 학부모님들의 자녀교육과 관련된 고민은 계속 따라붙지 않겠는가? “우리 애는 덤벙대서 꼭 시험 볼 때마다 실수로 틀립니다. 다시 차분하게 풀어보면 맞는데 말이죠.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나는 위 물음에 항상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나이를 먹어가고 학년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고쳐지거나 또는 답을 얻어나가는 과정의 체계성과 답안의 최종적인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다.”물론 이 과정에서 수학학습 조력자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학생이 실수를 하는 지점과 문제풀이방법, 계산과정의 체계성, 글씨, 성격 등등을 꼼꼼히 분석해서 학생과 같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을 단지 학생 개인의 성격(덤벙대는)으로만 본다거나, 수학적인 자질판단으로 여기지 말아야하는 이유인 것이다. “특목고를 보내고 싶은데 못 따라가요 우리 애는 수학머리가 아닌가 봐요.”수학을 잘한다 못한다는 현재 학생의 인지발달정도와 상당부분 관련이 있다. 이때 부모님의 역할은 학생을 믿어주고 학생이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고 학습외적으로 학생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는 것이다. 또한 세밀하게 학생의 수학능력치를 키울 수 있는 학습조력자를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 학창시절 학기가 바뀌거나 학년이 바뀌는 시점에서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학생이 갑자기 성적이 뛰어오르는 경우를 봐왔거나 아니면 직접 경험했으리라 본다. 이는 단지 “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했구나” 정도가 아니라 변증법적 교육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 바로 양적발전이 질적 발전으로 전환되는 것이다.“안 풀리던 문제가 어느 순간 이해가 된다거나 해결 방법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과정까지의 기간이 얼마나 단축될 수 있는지 여부는 당사자 학생의 성실한 노력과 자세, 그리고 학습조력자의 부단한 노력과 노하우가 합쳐져서 발생되는 시너지의 효과정도와 관련이 있다. “우리 애는 현행과정만 착실하게......”, “우리 애는 선행을......”누구나 자녀가 공부 잘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문제는 그 방법적인 측면이다. 현행과정을 충실히 잘 따라가도 된다는 부모님의 의지와, 선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모님의 염려는 모두 현재 교육풍토에서 발생하는 지극히 일반화된 견해라는 것이다.핵심은 바로 교육주체인 학생의 상황인 것이다.학생이 이미 현재의 교육 스케줄보다 빠르게 앞서갈 수 있는 상황인데도 그대로 현행대로 하거나, 현재의 교육 스케줄을 따라가기도 벅찬데 앞서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를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다. 수학학습조력자와 학생과 부모님이 밀도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최적화된 교육 스케줄을 내어오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지발달정도에 따른 개개인의 학습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몇 가지 견해를 살펴봤다 이 역시도 사실은 일반적인 내용으로서,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한 디테일한 학습관과 지도방안은 어쩌면 다분히 이상적이면서 영원한 숙제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하나는 알고 있다. 포괄적으로 진행되는 현재 교육흐름 속에서 우리 자녀가 탄력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다.왜냐면 우리 학생들은 저마다 다 다르고 무한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고릴라수학전문학원 일산본원 아톰쌤(이준호 원장)031-912-42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관절염, 연골주사나 관절내시경으로 초기에 치료해야 관절염은 증상이 심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만,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일 경우 그 어떤 질환보다 쉽게 치료될 수 있다. 관절염 환자들은 운동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권장되는 운동 중 하나가 바로 (가볍게) 걷기다. 퇴행성관절염은 약이나 물리치료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약물요법이 개발돼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연골주사`라고 불리는 하이알유론산 주사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없고 관절 연골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모든 사람이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아니다.연골판 파열이 동반된 경우엔 관절 내시경 수술을 고려한다. 작은 구멍을 두세 개 만들어 그 구멍을 통해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시술을 한다. 통증이 적고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다. 탁해진 관절액을 씻어내고 찢어진 연골이나 연골판을 깨끗하게 정리를 해줄 수 있다. 그러나 관절내시경으로 좋아질 만한 경우를 선별하기 위해선 의사의 경험이 필요하다. 통증 심한 퇴행성 관절염엔 ‘인공관절 수술’여러 원인에 의하여 심하게 손상되고 참기 힘든 관절의 통증이나 골절, 그 외에 걸음걸이가 힘들 정도로 관절의 움직임이 어려울 때 이러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재질로 된 관절로 바꾸어주는 수술이다. 대개는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나이든 환자들이 시술을 받고 있다. 무릎 관절과 엉덩이 관절에 가장 많이 시행하며 수술 후 2주에는 병원에서 목발을 사용하여 퇴원 할 수 있으며 수술 후 6개월 에는 정상과 같은 생활을 하고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수술 후 회복기간은 환자의 건강상태나, 수술 받는 부위, 시멘트 사용여부 등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부분은 수술직후 가능한 관절을 빨리 움직이도록 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을 한 경우 수명이 10~15년으로 인공관절의 수명이 다하면 관절을 갈아 주어야 한다. 인공관절의 큰 특징은 통증을 제거하는 것이다. 주위 근육이 약해져 있던 부위를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부위가 따끔거리거나 감각이 멍한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지만 몇 주에서 몇 달안에 좋아지며, 운동을 통하여 점차 좋아지게 된다. 수술 전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간장질환 등에 대하여 마취의사와 충분히 협의하여 미리 치료도 해야 한다. 하나정형외과 백승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신경차단술과 약물주입술을 통한 통증제거 최근 디스크를 비롯한 척추관절질환이 수술을 하지 않고도 비수술적 치료로 완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디스크 환자라면 무조건 수술을 했던 것과 달리 요즘에는 환자를 비롯해 가족들도 비수술 치료를 선호하는 추세다. 미국에서 20여년 동안 척추관련 수술환자를 조사해본 결과 90% 이상이 후유증에 시달리거나 재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재수술은 잘되기가 더 힘들어 미국에서는 현재 비수술적 치료가 일반화 된 상태. 우리나라에서도 2002년부터 비수술적 치료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완치율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그동안 국내·외의 수술 결과를 살펴보면 척추관련 질환은 수술로 완치되기가 힘들었다. 그런 만큼 내 몸으로 견디고 버티어보다 리스크가 많은 수술은 최종적으로 선택하자는 것이다. 수술을 통한 일시적인 통증 완화보다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특히 연세가 드신 노인들의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수술로 인한 조직들의 재생능력이 떨어져 더욱 비수술 치료가 필요하다.수술이 디스크를 제거하는 것이라면 비수술은 신경 차단술과 약물 주입술을 통해 염증 부위를 없애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신경 차단술과 약물 주입술은 척추 뼈 사이의 공간을 통하여 문제가 되는 신경을 싸고 있는 곳에 주사제를 주입해 통증을 제거하고 치료를 호전시키는 시술법이다. 경손상이 심한 환자를 제외한 척추관절질환자의 70~90%가 비수술적 치료의 효과를 보고 있다. 그 중 30~40%는 자연스럽게 완치가 되고 있기도 하다. 또 그렇지 않더라도 수술시기를 늦춰줄 수 있는 것이 비수술의 이점이다. 신경 차단술과 주사요법은 첨단투시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게 시술된다. 목 허리디스크는 물론 척추 턱 어깨 손목 무릎 관절내에 시술이 이뤄진다. 영상기기를 통한 치료는 관절을 하나하나 보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목표한 부위에 정확하게 들어가 신속하게 이뤄진다. 또 수술이나 입원이 필요 없어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도 편리하다. 척추질환 초기 환자는 물론 만성 질환자 역시 이런 비수술적 치료만으로 통증을 없애고 척추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도움말 우리힘찬의원 이황우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중년이후 점점 늘어나는 만성피로증후군 한약복용을 위해 한의원을 찾는 분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병원에서 검사하면 특별한 병은 없지만 무언가 내 몸이 잘 못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다. 이러한 분들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주로 만성피로를 호소하며 두통 수면장애 우울증 불안증 여기저기 생기는 근육통 과민성 대장증후군 알레르기 잦은 감기 손발저림 생리통 관절통 등으로 정신과에서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처방받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질병에는 포함되지 않으면서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증상을 만성피로증후군이라 한다.이 질환은 임상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피로로 6개월 이상 지속, 반복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받는다.휴식으로 회복되는 일반 피로와는 달리, 만성피로증후군은 휴식을 취해도 좋아지지 않고, 정신적, 육체적 활동에 의해 심해지는 피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받게 된다. 활성산소가 원인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으로는 첫째 활성산소의 증가가 있다. 활성산소란 우리 몸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부산물로 암 치매 당뇨 등 200가지 이상의 질병이 활성산소의 직,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서 생긴다고 한다. 활성산소를 생기게 하는 대표적인 주범은 흡연이다. 이외에도 지나친 음주, 과격한 스포츠 전자파 등도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 둘째는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로 부신기능과 갑상선기능이 약화될 수 있으며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혈관이 수축되어 두통이나 근육통을 유발하고 세포기능을 약화시킨다.셋째로는 영양불균형을 들 수 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같은 거대영양소들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미세영양소가 있어야 우리 몸의 칼로리를 에너지로 바꿔 사용할 수 있는데 현대인은 칼로리는 넘치지만 미세영양소는 많이 부족하여 만성피로를 유발하고 비만환자나 공부하는 학생의 경우 집중력저하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만성피로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평소 골반과 척추의 변형을 교정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물을 하루에 1500ml~2000ml정도 마신다. 밀가루음식과 튀긴 음식 단 음식 인스탄트음식 탄산음료를 줄이고 생선섭취와 색이 다른 3가지 야채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생활습관으로는 소식과 함께 음식을 30번 이상 씹어 먹고 잠자기 4시간 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인 한의원박성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