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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마루입시학원 입시맘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 수성구 범어동 경신고 옆에 위치한 입시학원 한마루에듀(원장 홍성동)에서는 오는 3월 27일(목)과 4월 3일(목) 1:00~3:30분에 총 2회 5시간에 걸쳐 입시에 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고자 하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제1기 입시맘 아카데미’ 수강생(정원10명)을 모집한다.초중고 과정 중 부모님의 현실적인 케어가 가장 필요한 시기는 고등학교 과정이다. 이 시기에 자녀들과 진로진학과 관련해 진솔하고 진지하게 서로 정보를 나누고 계획을 짜는 등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하는 가정의 학생들은 대입 성공확률이 높다. 반면에 부모님이 관념적인 말들만 늘어놓으며 성적압박을 하고 나머지 대입 정보 부분은 스스로하겠지 하며 자기위안을 하는 가정은 자녀들과 입시 때문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실에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한마루에듀에서는 입시의 알파와 오메가를 학부모님들에게 피드백하여 자녀 지도에 도움을 주고자한다.강의 내용으로는 1회차에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 선택 방법 및 적응방법, 2017학년도 개정 입시제도와 수시 전형 중 입학사정관제 합격자 CASE 소개, 자소서와 포트롤리오 작성요령, 학생부(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리요령(출결, 수상경력, 진로지도, 특별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을 강의한다.2회차에서는 수시 전형의 다양한 트랙 이해 및 내신관리 요령,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합격자 CASE 소개, 정시의이해, 나에게 맞는 전형찾기의 주제로 강의가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입시맘 아카데미는 다른 입시설명회와 달리 공교육 고3담임 12년 경력의 이주은 선생의 현장감있고 실제적인 강의가 장점이다.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4
- 대구 파파스남성의원 비뇨기과의 남성갱년기 극복 적게는 69세에서 많게는 78세 어르신 4명의 유럽 배낭여행기를 다룬 tvN의 <꽃보다 할배>의 인기가 꽤 높다. 시즌2의 평균 시청률은 6.835%로 꽃보다 누나의 6.576%보다 근소하지만 높게 나오고 있다. 노배우들이 이처럼 근래에 주목받은 때가 있었던가?짧게는 30년 길게는 50년 이상 갈고 닦은 연기력으로 이들은 극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한다. 남들보다 뛰어난 연기력이 없었다면 이미 오래전에 연예계에서 퇴출됐을 것이다. 차별사회에서 가장 끝, 맨 아래에 있는 사람은 노인이다. 경비원, 청소원이 대부분인 노인들의 직업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꽃보다 할배>는 노배우들도 판만 펼쳐주면 흥행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고,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제2의 성 혁명이 오고 있다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의학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인의학과 성의학이 접목돼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한 제2의성(性)혁명이 올 것이므로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년’이라는 아젠다는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최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2018년을 65세 노인이 14%가 되는 ‘고령 사회’로, 2026년을 20%가 되는 ‘초고령 사회’로 예측하고 있다.노인에 대한 인류사의 기억은 어두운 면이 많았다. 지난 역사는 생산 능력을 잃어버린 노인층에 대해 사회와 지도 계층은 냉담했다고 볼 수 있다. 산업혁명부터 글로벌 자본주의 시대까지, 주류에서 밀려난 농민보다도 노인들은 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다.역사 기록은 훨씬 처절하였다. 생존을 위해 이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유목 민족들은 대이동 전야에 노인들을 살해했다. 오래 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노인의 몸을 창으로 찌를 때 급소 찾는 노하우를 자랑하기까지 했다. 남아프리카 한 부족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오두막을 짓고 그곳에 노인을 버리는 풍습을 갖고 있었다. 식량 부족에 허덕였던 에스키모는 노인의 자살을 유도했다. 아들이 아버지를 도끼로 내리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직장에서 은퇴하듯 사랑에서도 은퇴?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고 고령인구가 많아진 오늘날, 노인이 되면 성생활이 없어진다는 편견과 달리 실제로 대다수의 황혼 남녀들은 성과 사랑을 중요하게 생가하며, 절반 이상이 성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진료실에서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접할 수 있다.파파스남성의원에서 2011년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 2년간 남성수술을 한 60대이상의 환자수를 조사한 결과 239명으로 나왔으며, 6개월마다 총 4분기로 나누어 확인한 결과 매 분기마다 증가추세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나이가 들면 남성의 경우는 성욕감소와 발기부전을, 여성의 경우 폐경을 성적 자아를 상실하는 시점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성에 대한 관심과 욕구는 사라지지 않으며, 노화로 인한 성적 변화나 성 기능의 감소는 의학의 힘을 빌어 해결할 수도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남성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다. 특히 유산소운동은 심장과 폐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스태미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남성호르몬의 감소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그 속도를 얼마든지 늦출 수 있으며,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호르몬의 변화를 주시하고 적절한 시기에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주입 치료를 받는다면 남성호르몬 감소에 따른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여 윤택한 삶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노년기의 꾸준한 성생활은 노화로 인한 부정적인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건강 상태와 연령에 알맞게 성생활을 지속하는 것은 고독감과 우울증을 억제하고 정신 건상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장수의 비결 중 하나가 바로 꾸준한 성생활이며, 노년기에 성욕을 억제하면 도리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노화가 더 가속화된다고 경고한다.인간의 성은 종족 보호 본능이나 자기 보존 본능으로 설명될 수 없다. 오히려 단 하루를 살아도 죽음에 대한 불안 없이 그것을 이겨낸 희열을 맛보고 싶은 것이 더 인간적인 성의 모습에 가깝다.도움말 대구 파파스남성의원 김도형 원장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4
- [대구]비뇨기과 미쓰리? 남성들의 밝힘증 문제 아냐! 성연연극에 출연해 실제정사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이유린이 투신자살을 시도했다고 고백하고,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출연이후 실연의 상처에 자살까지 선택한 이유린의 인터뷰를 공개하는 일이 요즘 세간의 뉴스 꺼리가 되고 있다.마릴린 먼로의 13세 때 일기를 보면, 먼로가 학교에서 블라우스가 찢어져 자기보다 작은 여자아이의 스웨터를 빌려 입었다고 한다. 당연히 치수가 작은 스웨터는 몸에 꽉 끼었는데, 이상하게 하루 종일 남자아이들이 그녀 주위를 맴돌았다는 것이다. 남성은 상상만으로도 사정에 이를 만큼 성적 판타지 성향이 강하다. 중년 세대라면 젊은 시절 ‘선데이 서울’을 보면서 그러한 판타지에 빠져든 기억이 있을 것이다. 요즘처럼 인터넷 등을 통해 야한 사진을 쉽게 볼 수 없던 시절, 잡지에 실린 늘씬한 모델들의 수영복 차림만으로도 흥분지수를 100%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이런 남성의 성적 판타지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직업을 살펴보면, 세련된 정장 스타일의 오피스걸을 비롯해 하얀 유니폼을 입은 간호사 또는 닥터 가운을 걸친 여의사, 쭉 빠진 몸매의 내레이터 모델, 그리고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지닌 스튜어디스 등이 있다. 현직 간호사는 “짧은 치마의 유니폼과 머리에 쓰는 캡이 간호사라는 직업을 성(性) 상품화 하고 있다”며 “대중에게 간호사에 대한 인식을 부정적으로 만든다.”라고 말한다.하지만 남성들의 이러한 모습을 지나친 밝힘증으로 비난할 수만은 없다. 지루한 결혼생활로 발기부전이나 조루증이 되지 않으려면 성생활에도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매일 같은 집, 같은 침대에서 3가지를 넘지 않는 똑같은 체위로 섹스를 한다면 성적 호기심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우리나라 중년 부부들은 성적인 불만이 있어도 자존심이나 부끄러움 때문에 배우자에게 표현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그렇지만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서 배우자가 자신이 원하는 걸 알아주길 바란다는 건 난센스다. 가끔은 부부끼리 성적 판타지를 이야기하면서 둘만의 은밀한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도 성적 긴장감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최근에는 미용뿐 아니라 남성의 자존심까지 주사 한 방에 조루와 발기부전을 간단히 해결해준다고 한다. 또한, 남성들의 고민인 길이와 크기를 동시에 해결하는 ‘메가필 약물 음경확대술’이 나와 있다. 메가필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 유일하게 승인 받은 음경확대주사로, 메가필을 음경에 주입하면 스스로 콜라겐이 생성케 되어 자연스럽게 자기 살처럼 생착된다. 다만 반드시 인증된 메가필 주사제를 시술 받아야 하는 만큼 숙련된 전문의를 찾을 것을 당부한다.글 대구 파파스남성의원 김도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대구]두통 수족냉증 중풍 등 혈액순환장애 원인인 어혈의 한방치료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뻣뻣하다거나 손발이 저린 증상 등의 조금은 일상적인 증상과 중풍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 질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그 원인이 혈액순환에 있다는 점. 한방에서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원인으로 ‘어혈’을 꼽는다. 현대인이 앓고 있는 각종 순환기계 질환의 원인인 어혈을 제거하는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숨길애한의원 김익진 원장의 설명을 들어봤다.어혈, 현대인이 겪는 만병의 근원한의학에서 어혈이란 막혀서 순환되지 않는 혈액을 의미한다. 혈전이라고도 불리는 어혈은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막아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만성두통, 현기증, 근육 및 관절질환, 수족냉증,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을 발생시킨다. 최근에는 교통사고 후 오랜 기간 만성적인 통증이 발생하는 것도 어혈이 원인이며 이런 경우 한방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김익진 원장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치료법 중에 가장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 것이 바로 사혈요법”이라며 “이는 혈액 속 어혈을 체외로 빼내는 치료법으로, 어혈로 인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뚫어 혈액이 제대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한다.특히 사혈요법은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각종 순환기계 질환이 의심되거나 고위험군에 포함돼 예방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만성적인 두통 및 통증, 어지럼증, 만성비염, 불면증 등에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강사혈 금진옥액사혈 등 단계적으로 치료 시행사혈요법은 치료 전 체열진단을 통해 혈액이 순환되지 않아 압력이 높아진 부위를 진단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진맥과 문진 체열진단 결과에 따라 사혈요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4주간 전신의 각각 다른 부위에 단계적으로 사혈요법을 시행한다.1주차에는 비강사혈이 시행된다. 비강사혈은 비강(코)의 모세혈관을 침으로 찔러 어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치료로, 주로 뇌 쪽의 압력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김 원장은 “비강사혈은 두통이나 현기증 등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도록 도와주며, 뒷목이 뻣뻣하거나 눈이 침침한 증상 등도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2주차에는 금진옥액사혈요법을 시행한다. 이는 혀 밑의 정맥혈관에서 어혈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설하정맥에 자리잡은 두 개의 혈자리 금진혈과 옥액혈을 침으로 찌른 뒤 기구를 통해 어혈을 배출시키는 치료법이다. 금진옥액사혈은 주로 가슴 즉 심장 쪽 압력을 덜어주어 심장혈류순환을 촉진해 치료 후 가슴 쪽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는 환자가 많다고. 이어 3주차에는 척추를 따라 팔과 다리 오금부위의 척택혈과 위중혈 등에서 사혈을 하고, 4주차에는 손끝과 발끝 백회(정수리) 등의 사혈을 시행한다. 김 원장은 “4주간 시행하는 사혈요법은 혈액 속 어혈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어혈이 다시 발생하는 확률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혈액을 맑게 하는 청혈탕을 처방해 함께 복용하면 좀 더 치료효과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원장은 “어혈을 제거하는 사혈요법은 큰 위험이 따르는 치료는 아니지만 지혈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므로 시행하기 전 아스피린, 고혈압약, 혈전용해제 등의 복용 여부에 대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환자 체질을 고려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한의사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고질적 무릎 통증도 어혈이 원인각종 순환기계질환과 함께 요즘 사람들이 많이 앓고 있는 질환 중 하나가 근골격계 질환. 그 중에서도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노화에 따른 퇴행성 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통증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많이 발생한다.무릎이 욱신거리고 쿡쿡 쑤실 뿐 아니라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할 뿐 아니라 많이 움직인 경우 무릎에 물이 차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런 증상은 무릎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어혈이 많기 때문. 김 원장은 “어혈로 인한 무릎통증은 어혈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매선요법을 통해 무릎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면서 무릎통증에 효과가 있는 약침을 처방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도움말 대구 숨길애한의원 김익진 원장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대구공기 미세먼지 개선율 양호 지난해 대구의 미세먼지 개선율은 최근 3년(2010 ~ 2012년) 평균과 비교한 결과, 서울과는 같고 인천을 제외한 부산, 광주, 대전, 울산 등 다른 대도시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전국 대도시의 미세먼지(PM-10)는 2012년에 비해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원인은 강수량과 풍속 감소, 연무 발생 증가 등 기상현상과 더불어 중국발 스모그 유입에 의한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대구는 다른 대도시에 비해 강수량이 가장 적어 대기 세정 효과가 낮은 데다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대기 확산이 잘 되지 않아 대기질 개선이 쉽지 않은 여건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대구는 최근 3년간(2010 ~ 2011년) 평균 대비 2013년 미세먼지의 개선율은 0.0%로 서울과 같고 인천(2.0%)을 제외한 부산(-8.9%), 광주와 대전(-5.0%), 울산(-2.2%) 등의 대도시는 마이너스의 개선율을 기록했다.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클린로드 시스템을 가동하고, 도로청소 확대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집중 관리하는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펼친 결과”로 분석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7
- 대구 수성구 인성 중심 교육지원 ‘결실’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전국 기초자치단제 중 교육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서베이조사연구센터와 중앙SUNDAY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만 19세 이상 주민 2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수성구는 교육여건 만족도 5점 만점에 4.0419점을 받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3.2817점을 크게 웃돌았으며, 유일하게 4점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학교교육이 단순한 지식전달에서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인재양성으로 변화하면서 교육이 교육청만의 역할이 아님을 인식하고, 교육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학교지원책을 추진했다. 2010년부터 교육경쟁력강화협의회 운영을 통해 수성구 교육지원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2012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창의적체험활동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학교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대형 도서관인 용학도서관이 2010년 문을 열고, 지난해 범어도서관을 개관하면서 교육관련 시설인 창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재육성장학재단, 희망나눔 봉사학교, 평생학습관 등을 집약, 교육허브 구축을 통해 시너지 효과도 누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희망나눔봉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학생(단체)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수성 진로체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진로교육에 따른 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성구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해외자매도시 간 학생교류추진, 외국인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범어도서관 글로벌 유스아카데미, 영어독서능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구청의 역할과 교육현장 여러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지역이 곧 학교’라는 인식으로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보육여건 만족도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6위에 올랐으며, 지난 2월 발표된 경제주거 만족도 조사에서도 각각 5위, 4위에 랭크됐다.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7
- 수성여성클럽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평등 앞장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일자리 전담기관 수성여성클럽과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수성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은 물론 지역의 여성친화적 기업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지난 11일 수성새일센터(센터장 최경분)는 수성여성클럽 회의실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수성을 위해 지역의 기업체 관계자들과 ‘여성친화기업 일촌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은 ▲누네안과병원 ▲(주)뉴욕뉴욕 ▲(주)대구그랜드호텔 ▲(주)모심푸드 ▲(주)보광직물 ▲시지노인전문병원(운경재단) ▲애플산후조리원 ▲청운신용협동조합 ▲효성병원(경동의료재단) 등 9개다. 협약에 따라 수성새일센터는 여성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기업의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할 것”을 약속하며 “채용·승진·임금 등에서의 차별 해소를 통해 고용 양성평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수성구는 올해 기업체 공모를 통해 여성친화사업에 적합한 기업을 선정해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개선사업, 새일여성인턴제 사업과 연계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수성새일센터에서는 직업교육 훈련과정인 단체급식조리사, 전산회계사무원, 컨택센터상담원, 대중음악치유사, 홈매니저 등 5개 과정 120명을 모집 중이며,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주문식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7
- [대구맛집]무쇠가마솥에 끓이는 소고기국밥과 육국수 전통방식을 고집하며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한우 가마솥 국밥집이 있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이마트 뒤편 수성도서관 부근 대로변에 위치한 ‘한골 한우가마솥국밥’이 바로 그곳. 이곳의 이주형 대표는 오직 1등급 한우만을 고집하며 가마솥에 끓인 국밥을 6천원에 선보이고 있는데 하루 수백 그릇이 나가며 대구소기국밥 맛집의 인기가 대단하다. 단골손님들은 “소고기, 무, 대파 등을 가마솥에 넣고 끓여서 그런지 시원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고기도 많이 들어 있어 맛도 좋고 푸짐해서 좋다”고 말한다. 또한 음식이 식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놋그릇에 담아내니 국밥 한 그릇에도 정성과 품위가 곁들어 진다.1등급 한우의 깊은맛 소고기국밥과 육국수이곳의 국밥은 고기를 맛있게 우려내서 국을 끓인다. 가마솥에서 3시간 이상 우려내고 건지고를 반복해서 끓여낸 후 1~2일 정도 숙성과정을 거친다. 큼직한 소고기, 파, 무가 많이 들어 있어 국물이 시원하고 진해 전통 소고기국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도 이곳의 장점. 오직 소고기 무 대파 등으로만 맛을 내는 데 깊고 풍부한 맛이 감칠맛을 더해 준다. 밥을 먹기 전에 국을 먼저 먹어보면 진한 한우 육수의 깊은 맛을 바로 알 수 있고, 좋은 쌀로 지은 밥과 함께 먹으면 국밥의 진정한 풍미느낄 수 있다.금방 삶은 국수를 소고기국에 말아 나오는 육국수 맛도 살아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국수와 큼직한 소고기를 한입에 넣어 먹는 그 맛은 별미 중 별미. 진한 소고기 국물과 어우러진 육국수는 부드러운 소면과 소고기 국이 만나면서 또 다른 맛을 낸다.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먹기 좋게 잘 익은 깍두기는 국밥과 육국수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깍두기는 큰 통에 담궈 보름정도 숙성시킨 후에 손님상에 내고 있으며 함께 나오는 무지도 직접 담근다.한우를 곱게 다져 연탄불에 구운 ‘석쇠불고기’이곳의 석쇠불고기 역시 1등급 한우만을 사용한다. 순수한 갈비살만을 다져 ‘한골’만의 비법담긴 특수양념으로 재운 고기를 연탄불에 굽는다. 맛을 보기도 전에 그 향에 먼저 반하게 되는 석쇠불고기는 부드럽고 씹는 맛이 일품이다. 두툼한 한우석쇠불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어 특히 가족모임에서는 빠질 수 없는 메뉴라고 한다.황소고집 수학선생님의 한우사랑 “1등급한우만 쓰는 그 고집, 어디 가겠습니까”‘한골’의 이주형 대표는 대구 수성구 입시학원에서 고등학생을 가르치던 잘 나가던 수학선생님 이었다. 교통사고로 학원 강사를 그만 두면서 이 자리에서 생고기 전문점인 ‘송학구이’를 15년간 운영했었다. 이후 지난해 6월에 오랫동안 운영해 오던 구이집을 접고, ‘한골 한우가마솥국밥’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대중적인 국밥집으로 승부수를 내고 싶어서다. 깐깐한 수학 선생님 출신답게 모든 메뉴는 정해진 레서피에 따라 정량으로 빈틈없이 계산해서 맛을 내고 있다. 늘 새로운 소스 개발과 레시피를 연구를 하고 있는 이대표는 ‘좋은 고기를 고르는 박사’라할 정도로 고기를 척 보기만 해 알 정도라고 한다.봉사는 나의 힘, 12년째 어르신 식사대접하는 이웃사랑 이 대표는 ‘송학구이’를 운영하던 시절부터 12년 째 매년 독거노인 4~5백 명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며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또한 매월 생일이신 20여 분의 독거어르신들을 초대해 어버이날처럼 식사 대접을 해 오고 있다. 12년 전, 점심시간만 되면 밥 먹으러 오던 장애 어르신을 직원들이 쫒아내던 광경을 우연히 목격한 후 죄송한 마음으로 그분에게 정성스럽게 식사를 대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 오게 되었다. 이 대표는 “내 집의 손님은 누구든 배가 든든하게 차서 나가야 한다. 이제 대구에서 잘 나가는 맛집으로 알려진 국밥집이라 식사대접하기가 더 쉬워져서 좋다. 외롭고 어려운 이웃과 계속 함께 하고 싶다”며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한골의 메뉴는 한우국밥(6천원), 한우육국수(6천원), 한우석쇠불고기(1만5천원)가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문의: 053)751-0606, 756-8181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2014-03-17
- 대구 수성보건소, 100세 건강대학 운영 대구 수성구가 ‘제3기 수성 100세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건강대학은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응 능력과 질환 및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수성구보건소에서 진행되는 건강대학은 60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건강대학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어지럼증, 노년기 우울증 예방 관리 등 노인들에게 필요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8일 열릴 개강식에서는 건강검진, 조갑주름 모세혈관 검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7
- [대구] 영어유치원 영어유치부, 첫 영어교육은 어디서? 글로벌 시대에 사는 아이들에게 뛰어난 영어실력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능력. 이에 따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영어 유치부는 오래전부터 학부모들의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하지만 영어뿐 아니라 유아시절 반드시 필요한 필수 유아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는 어학원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대구 수성구 서강SLP 영어학원 ‘레인보우 브릿지’는 유치원 과정 나이인 만 3~5세 공통교육과정으로 누리과정의 주제 및 영역을 영어로 교육하는 유아 영어 몰입 과정이다. 이곳은 영어는 물론 유아 시기 가장 중요한 기초사고 발달을 유도하는 체계적 교육과정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유아 기초 발달 고려한 영어교육 눈길 지난 1996년 시작된 서강SLP는 서강대학교가 만든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시험 잘 치는 영어’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유창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언어 능력과 사고 능력을 함께 발달시키는 통합적 영어교육을 추구한다. 이런 바탕 위에서 탄생한 서강SLP ‘레인보우 브릿지’는 우리나라 유아 교육 표준 프로그램인 ‘누리과정’을 영어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매우 독보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SLP영어학원 이옥이 원장은 “서강SLP의 가장 큰 강점은 우리나라 실정과 육과정을 고려한 교재와 커리큘럼에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유아에게 꼭 필요한 전인교육과 영어 교육을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맞춰 실시하는 것이 레인보우브릿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학부모 상담을 해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유아시절 영어 교육이 학교 들어간 뒤 영어학습에도 도움될까’ 하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에 꾸준히 노출된 아이는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느낍니다. 이런 아이는 나중에 영어 공부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영어 공부가 어려워져도 포기하지 않지요. 이렇게 영어를 ‘재미난 것’으로 인식하고 향후 ‘영어가 쉽다’는 아이로 키우려면 유아시절 유아교육과 영어교육 양쪽에 경험과 지식을 가진 전문가를 찾아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원장의 설명이다.누리과정 도입 영어 몰입 수업 진행레인보우 브릿지는 취학전아동인 5~7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신체운동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우리나라 유아교육 공통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이를 위한 다양한 연계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반 구성은 연령별 발달단계를 고려해 구성하는데 5세반, 6세 1년차 및 2년차, 7세 1년차~3년차 등으로 나뉜다. 각 반은 10~12명 정원으로,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각 1명씩 배치돼 아이들 생활관리, 상담 및 영어 수업, 학습 연계활동을 진행한다. 연령별 학습 내용으로는 5세의 경우 10명 정원으로 본격적인 영어학습보다는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놀이나 체험, 교구수업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 6세는 한글인지가 시작되는 시점임을 고려해 기초적인 영어 쓰기 등의 학습과정이 시작되며 7세의 경우 인지가 빨라지는 시기이므로 영어와 관련한 학습활동을 늘려 수업을 운영한다. 수업에 활용되는 교재는 서강대 영어교육연구소가 개발한 유아영어교육 전문교재로, 아이들의 발달단계와 교육목표를 고려해 구성돼 있으며, 발음이나 억양을 더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전자펜 등을 활용해 가정에서의 학습효율도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유아 영어 몰입과정’이라는 이름답게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영어를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아이의 성격이나 연령, 발달단계를 고려해 조금씩 영어 표현을 유도하면서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지도한다고. 이 원장은 “각 반의 정원이 10~12명 내외로 일반 유치원 절반 이하 수준이기 때문에 교사가 원생에게 좀 더 깊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고, 영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도 가능하다”며 “7세 3년차반의 경우 꽤 깊이 있는 토론수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서강SLP영어학원은 유아교육과정과 연계한 초등 및 중등 과정과 함께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주3회 및 주2회 단과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대구 수성SLP영어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