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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두통 수족냉증 중풍 등 혈액순환장애 원인인 어혈의 한방치료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뻣뻣하다거나 손발이 저린 증상 등의 조금은 일상적인 증상과 중풍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 질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그 원인이 혈액순환에 있다는 점. 한방에서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원인으로 ‘어혈’을 꼽는다. 현대인이 앓고 있는 각종 순환기계 질환의 원인인 어혈을 제거하는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숨길애한의원 김익진 원장의 설명을 들어봤다.어혈, 현대인이 겪는 만병의 근원한의학에서 어혈이란 막혀서 순환되지 않는 혈액을 의미한다. 혈전이라고도 불리는 어혈은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막아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만성두통, 현기증, 근육 및 관절질환, 수족냉증,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을 발생시킨다. 최근에는 교통사고 후 오랜 기간 만성적인 통증이 발생하는 것도 어혈이 원인이며 이런 경우 한방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김익진 원장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치료법 중에 가장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 것이 바로 사혈요법”이라며 “이는 혈액 속 어혈을 체외로 빼내는 치료법으로, 어혈로 인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뚫어 혈액이 제대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한다.특히 사혈요법은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각종 순환기계 질환이 의심되거나 고위험군에 포함돼 예방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만성적인 두통 및 통증, 어지럼증, 만성비염, 불면증 등에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강사혈 금진옥액사혈 등 단계적으로 치료 시행사혈요법은 치료 전 체열진단을 통해 혈액이 순환되지 않아 압력이 높아진 부위를 진단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진맥과 문진 체열진단 결과에 따라 사혈요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4주간 전신의 각각 다른 부위에 단계적으로 사혈요법을 시행한다.1주차에는 비강사혈이 시행된다. 비강사혈은 비강(코)의 모세혈관을 침으로 찔러 어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치료로, 주로 뇌 쪽의 압력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김 원장은 “비강사혈은 두통이나 현기증 등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도록 도와주며, 뒷목이 뻣뻣하거나 눈이 침침한 증상 등도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2주차에는 금진옥액사혈요법을 시행한다. 이는 혀 밑의 정맥혈관에서 어혈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설하정맥에 자리잡은 두 개의 혈자리 금진혈과 옥액혈을 침으로 찌른 뒤 기구를 통해 어혈을 배출시키는 치료법이다. 금진옥액사혈은 주로 가슴 즉 심장 쪽 압력을 덜어주어 심장혈류순환을 촉진해 치료 후 가슴 쪽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는 환자가 많다고. 이어 3주차에는 척추를 따라 팔과 다리 오금부위의 척택혈과 위중혈 등에서 사혈을 하고, 4주차에는 손끝과 발끝 백회(정수리) 등의 사혈을 시행한다.김 원장은 “4주간 시행하는 사혈요법은 혈액 속 어혈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어혈이 다시 발생하는 확률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혈액을 맑게 하는 청혈탕을 처방해 함께 복용하면 좀 더 치료효과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원장은 “어혈을 제거하는 사혈요법은 큰 위험이 따르는 치료는 아니지만 지혈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므로 시행하기 전 아스피린, 고혈압약, 혈전용해제 등의 복용 여부에 대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환자 체질을 고려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한의사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고질적 무릎 통증도 어혈이 원인각종 순환기계질환과 함께 요즘 사람들이 많이 앓고 있는 질환 중 하나가 근골격계 질환. 그 중에서도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노화에 따른 퇴행성 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통증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많이 발생한다. 무릎이 욱신거리고 쿡쿡 쑤실 뿐 아니라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할 뿐 아니라 많이 움직인 경우 무릎에 물이 차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런 증상은 무릎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어혈이 많기 때문. 김 원장은 “어혈로 인한 무릎통증은 어혈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매선요법을 통해 무릎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면서 무릎통증에 효과가 있는 약침을 처방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도움말 대구 숨길애한의원 김익진 원장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1
- [대구] 치매검사로 미리알면 예방과 치료가능하다 대구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치매전문병원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치매 치료센터 관련 내용 등을 방영해 치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예전에 개봉한 영화인 ‘내 머릿속 지우개’는 이른 나이에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치매에 걸리는 아내와 사랑하는 아내가 치매에 걸려 서서히 자아를 잃고 인생을 잃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남편은 치매에 걸린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감내하며 아내를 돌본다. 문득 정신이 든 아내는 남편을 위해 남모래 요양원으로 떠나버린다. 마침내 아내를 찾아낸 남편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면서도 말갛게 웃는 아내의 모습에 말문이 막힌다. 눈물을 닦아내며 봤던 영화지만 여주인공을 바라보는 마음은 무척 복잡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만약 저렇게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다면? 아니, 늙어서라도 치매에 걸린다면? 나는 과연 치매로부터 안전할까?10년 후 치매환자 100만명 돌파 예상우리나라의 치매환자수는 2013년 상반기 현재 57만6천여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중 9% 이상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증가세가 무섭다는 것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희국 의원(새누리당)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치매환자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환자수는 2008년 42만1천여명에서 2009년 44만5천여명, 2010년 46만9천여명을 거쳐 지난 2011년 50만4천여명, 지난해 53만4천여명, 2013년 상반기 현재 57만6천여 명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2024년에는 치매환자가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치매에 관련한 각종 건강 정책들도 요양에서 예방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 것이 요즘의 추세.대구 유니온병원 기병수 원장은 “흔히 치매를 노인성 도는 퇴행성 질환으로만 여겨 예방이나 치료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치매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생기는 현상”이라며 “치매는 검진 등을 통해 미리 알고 예방하면 발병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고, 상태에 따라 치료도 가능하다”고 강조한다.신경심리검사 및 뇌CT MRI 등 검사 통해 진단치매는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에 의해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저하를 일으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 쉽게 말해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의 뇌에 각종 질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치매의 증상은 다양하다. 기억장애, 언어장애, 방향감각 상실, 계산능력 저하, 성격 및 감정의 변화, 이상 행동 등이 있지만 노인의 경우 이런 현상이 ‘나이 들어 생기는’ 증상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고.기병수 원장은 “간혹 기억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며 치매가 아닌가 걱정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치매 진단은 여러 가지 뇌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진단해보고 판단할 문제이므로하나의 증상만으로 치매를 의심할 수 없다. 걱정이 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매 역시 조기 발견이 최고의 치료법이다. 치매 초기 증상들을 숙지해 뒀다가 의심이 되면 가능한 빨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치매의 진단은 기본적인 혈액검사나 신경학적 검사뿐 아니라 심리검사를 포함한 신경심리인지기능검사가 필요하며 뇌의 기질적 병변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뇌CT, MRI 혹은 뇌PET촬영을 시행한다.혈관성 치매 예방과 치료 가능앞서 치매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던 이유는 원인에 따른 치매의 종류가 생각보다(?)다양하기 때문이다. 치매는 원인에 따라 크게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와 혈관성치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원인으로 가장 빈번한 질환으로 이상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이면서 서서히 뇌 신경세포가 죽어나가는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여기서 퇴행성의 의미는 정상적인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세포가 손상되어 점차적으로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치료가 거의 불가능했던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최근 다양한 약제가 개발돼 일시적이나마 치매의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진행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조기 발견시 완치가 가능한 치매도 있다. 수두증(뇌에 물이 차는 병), 양성 뇌종양, 갑상샘질환, 신경계 감염, 비타민 부족증 등에 의한 치매는 전체 치매의 10~15%를 차지하며 완치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 많은 혈관성치매는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이 뇌혈관의 동맥경화증 또는 이로 인한 뇌졸중을 반복해서 앓게 되는 치매로, 원인 질병을 치료하고 뇌졸중의 재발을 예방하면 치매의 진행과 예방이 가능하다.기병수 원장은 “고혈압은 치매의 가장 큰 위험인자다. 고혈압으로 인해 아주 작은 혈관이 손상되면 눈에 잘 띄지 않고 이런 증상이 누적돼 치매에 이르게 된다”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라면 미리 뇌 정밀촬영을 실시해 치매 가능성을 알아보고 적절한 예방 조치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도움말 대구 유니온병원 기병수 병원장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1
- 대구시, 콘텐츠코리아 랩 사업 유치 대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운영지원 사업’(이하 콘텐츠코리아 랩)을 지역에 유치했다. ‘콘텐츠코리아 랩’은 콘텐츠산업이 창조경제 시대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도록아이디어가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콘텐츠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콘텐츠 창작자(creator)에 대한 창업이전 단계부터 창업 이후까지 단계별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이번 사업 유치를 통해 대구는 ''14년도 국비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콘텐츠 창업 생태계 구축의 지역 거점으로서 창조적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창조경제 실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서상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존 사업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는 인재라면,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콘텐츠 장르 간, 순수예술과 첨단기술과의 융합에 기반한 비즈니스 사업화를 통해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4
- 수성구 용학도서관, 재능나눔 프로그램 운영 수성구립 용학도서관(관장 김남숙)이 다채로운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지난 15일에 이어 오는 21일과 22일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강좌는 교사이자 시인인 김세진 씨의 ‘어린이 상상글짓기 강좌’와 한국전래놀이연구회 김영진 회장의 ‘신나는 한국전래놀이’, 극제평생교육협회 안미향 진로비전센터장의 ‘내 아이의 꿈을 찾아주는 네비게이터가 되자’, 대구인생학교 최광영 훈장의 ‘동양 고전으로 보는 삶의 참 가치’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학도서관(053-668-1733)으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4
- 대구 북부정류장 시민편의공간으로 변신 우범화가 우려됐던 북부정류장이 시민편의 공간으로 변신했다.대구시는 지난 12일 사업비 6억원(국비 3억원, 지방비 3억원)을 투입해 환경개선사업을 벌인 북부정류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그동안 환경이 열악했던 북부정류장은 진출입도로를 정비하고 회차로 신설 등 교통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쉼터공원 조성과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시행해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 시외버스, 시내버스, 일반차량이 복잡하게 진입하던 차로를 4차로로 정비하여 시외버스 진입 전용 1개 차로를 만들고, 반대방향으로 시내버스 진입로 2개 차로, 택시와 일반차량 1개 차로로 구분하여 교통체계를 개선했다. 더불어 인도와 안전봉을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했다.대구시 안철민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북부정류장 일원에 대한 도시경관 개선과 쉼터가 조성되어 주민의 편의는 물론, 인근 공단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쉼터 역할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4
- 대구 청소년 가격이 높을수록 구매욕 상승 대구 청소년들의 소비패턴이 조사됐다. 대구시 소비생활센터가 초중학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소비의식 및 소비실태를 조사한 결과 가격이 높을수록 제품구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생활센터는 2013년 12월 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초등학생 4~6학년 2033명과 중학생 2043명을 대상으로 소비의식 및 소비실태에 대해 조사했다.그 결과 초등학생 4~6학년의 경우 제품 구입 시 ‘품질’ 36.5%, ‘가격’ 34.8%, ‘디자인&색상’ 19.7% 등의 순으로, 중학생은 ‘가격’ 33.4%, ‘디자인&색상’ 31.0%, ‘품질’ 27.2% 등의 순으로 중점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품 소비과정의 불만사항도 초등학생 4~6학년은 ‘기능과 성능 등의 품질 불만’이 37.4%로 가장 높은 반면, 중학생은 ‘가격불만’이 42.9%로 가장 높았다.현재 하고 있는 사교육의 종류(복수응답)는 초등학생 4~6학년의 경우 응답자의 78.3%가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방과 후 수업’ 48.6%, ‘학습지’는 35.6%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을 하지 않는 경우는 1.3%에 불과했으며, 중학생의 경우 응답자의 64.4%가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과외&개인교습’ 18.0%, ‘학습지’ 14.0%, 사교육을 하지 않는 경우도 9.1%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은 거의 모든 학생이 소지하고 있었다. 휴대폰은 초등학생 4~6학년 응답자의 83.2%(1,692명), 중학생 응답자의 93.5%(1,911명)가 사용하고 있었으며 양쪽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각각 10.3%, 5.7%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휴대폰 사용학생의 88.5%(1,498명)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며 주이용 어플리케이션은 게임이 36.0%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 대화와 음악, 학업 순이었다. 신용관리에 대한 이해도는 낮았다. 신용의 정의, 이자 개념, 연체, 신용관리 등의 신용상식 10문항에 대해 설문한 결과, 중학생의 경우 백점 환산 시 76.0점으로 초등학생 4~6학년의 70.9점보다 5.1점 높아 초중학생 대상 신용관리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나 분리수거 등 녹색소비생활은 초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실천율이 높았다.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초 중학생 소비의식 및 소비실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소비자교육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조사결과가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단체에 배포하여 민 관 파트너십 증대를 도모하고 현장체험 등 재밌고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4
- 수성구, 24일부터 ‘토요학교’ 수강생 모집 대구 수성구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정과 사회과 함께하는 토요학교’를 운영한다.수성구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가족 간 소통, 청소년 창의인성 증대를 목표로 ‘하브루타 교육법’과 ‘위대한 저서 읽기’ ‘원격 화상 직업 멘트링’ ‘수성 스토리 여행’ ‘부모와 함께 떠나는 힐링캠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참가를 기다린다.먼저 비밀 유대인들의 학습법인 ‘하브루타’ 교육은 유아반, 초등 저학년반, 초등 고학년반, 중학생반으로 나눠 질문과 토론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을 지향한다. ‘위대한 저서 읽기’는 서양의 인문학저서를 통해 이해력, 논리력, 판단력,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며 ‘원격 화상 직업 멘토링’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을 만나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나누는 체계화된 진로교육이다. 이 밖에도 ‘수성 스토리 여행’, ‘10대 자녀와 부모가 함께 떠나는 통!통!통! 힐링캠프’, ‘청소년 인성예절캠프’ 등이 운영된다. 또, 수성아트피아 예술아카데미는 유니버설 발레아카데미, 음악영재 스쿨, 뮤지컬 아카데미, 어린이 역사탐험대가 운영돼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나간다.참가자 모집은 24일부터 인터넷과 전화 방문접수로 이뤄지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수성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suseong.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성구 토요학교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은 물론 전문 기관 모두가 협력해 운영되는 것”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4
- 수성구, 지역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실시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학습동아리를 발굴해 지원하는 ‘2014년 수성구 학습동아리 배움나눔행복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구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학습동아리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이를 위해 수성구는 14일까지 지역 내 학습동아리의 신청을 받아 18개 우수동아리를 선정, 동아리 당 70만원의 강사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수성구에는 문화예술 동아리 41개, 인문교양 동아리 26개 등 총 87개의 평생학습동아리가 등록되어 있으며, 수성구는 지난 2011년부터 우수동아리 공모사업을 통해 총 37개 동아리에 2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왔다.수성구 학습동아리로 등록되면 평생학습관의 학습 활동공간을 지원 받을 수 있고, 평생학습축제 참가자격 및 우수동아리 공모사업 신청자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는 수성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suseong.kr)에 접속, 신청서를 작성한 후 14일까지 수성구 평생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학습동아리들의 역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모든 구민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수한 학습동아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9
- 260cc초과 이륜차, 배출가스 정기검사 받아야 대구시는 시에 등록된 배기량 260cc 초과 이륜자동차에 대해 올해 5월부터 배출가스 정기검사가 의무화된다고 밝혔다.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정기검사 제도는 작년 7월 일부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이 2월 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올해에는 우선 배기량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이륜자동차가 의무화 대상이 된다. 중형(100cc 초과~260cc)과 소형(50cc~100cc)은 각각 2015년과 2016년에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며, 50cc이하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배출가스 정기검사는 최초 사용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을 기준으로 전·후 31일 이내(35~37개월), 이후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http://www.ts2020.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기검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보험가입증명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수성, 이현, 달서 등 3곳의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 정기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배출가스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가 정해진 기간 내에 정기검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30일 이내 2만원, 이후 3일마다 1만원씩 추가되어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천재지변 등 그 밖의 이유로 검사를 받을 수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을 연장 또는 유예할 수 있으며, 검사기간 경과 후 검사명령 불이행 시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9
- 국립대구박물관 ‘제19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국립대구박물관은 대구·경북 지역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과 문화유적지 현장답사로 구성된 제19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3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6주 동안 진행된다.박물관 대학 관계자은 “특히 학생, 교사, 일반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토요일에 개설하였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http://daeg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박물관대학은 ‘대구박물관회’를 사단법인으로 조직(2014년 6월 이전 예정)하여 시민들이 직접 운영할 예정이나 발족 이전까지는 ‘대구박물관대학 동문회’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대상: 수강 가능 일반인 300명 / 강의 내용: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14강좌 및 관련 유적지 답사 2강좌 등 총 16강좌문의: 053-760-8580~3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