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삼복더위 이기는 힘, 바로 백숙 한 그릇 능안골 김종국 독자 추천 청운누룽지백숙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에 위치한 청운누룽지백숙.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집은 닭과 오리를 이용한 누룽지 백숙과 비빔막국수가 전부인 간단한 메뉴에도 불구하고 직장인은 물론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항상 많다. 20년의 한식당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에 이로운 음식을 선보이고 싶어 문을 열게 되었다고 설명하는 이막래 대표. 원래 카페로 사용하던 곳을 인수해 인테리어와 주방설비를 리모델링해 청운누룽지백숙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부드럽게 푹 고은 오리와 닭을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누룽지 백숙의 쫄깃한 맛이 그만이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배추겉절이 김치와 갓김치, 깍두기, 동치미에도 자꾸만 손이 간다. 오리 한 마리는 3∼4명이 먹기에 충분하며 부족하다싶으면 새콤달콤하게 비벼져 나오는 비빔막국수랑 곁들여도 된다. 식사가 끝나면 느긋하게 야외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차나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먹어도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김종국 씨가 청운누룽지백숙을 추천한 이유:한 여름의 무더위는 예로부터 이열치열로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닭이 워낙 귀해 삼계탕이나 백숙을 먹기에 힘들었지만 요즘은 웬만한 동네에는 다 닭고기 관련 음식점이 있잖아요. 이곳은 느긋하게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식사하기에 좋고 분위기가 특히 좋아 추천합니다. 거기다 음식도 깔끔하고 담백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죠. 메뉴:오리누룽지백숙 3만5000원, 닭누룽지백숙 3만원 영업시간:오전11시∼오후9시30분 위치:의왕시 학의동(백운호수) 휴무일:구정과 추석 주차:주차시설 완비 문의:031-426-0300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15
- 수영은 관절 무리 없는 완벽한 전신운동 우리 동호회 최고-안양멱수영클럽(안양실내수영장 마스터즈A반) 연령·직업 다양한 50명 회원이 서로 배려해줘 안양실내수영장에 가면 수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건강을 지키는데 수영만한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바로 안양멱수영클럽 회원들이다. 이들은 매주월수금요일 저녁 7시면 이곳 수영장에 모여 전문 강사의 강습을 받으며 수영에 대한 사랑을 차곡차곡 쌓고 있다. 수영이 좋아 만난 수영마니아들 지난주 월요일. 안양실내수영장에서 만난 안양멱수영클럽 회원들은 하나같이 얼굴에 생기가 가득했다.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회원들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전혀 없고 오히려 즐거운 모습들이다. 수영이 좋아 만났고 횟수가 거듭 되다보니 이젠 회원들 간에도 서로 챙겨주기 바쁘다는 것. 5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고 일주일에 서너 번은 만나다보니 이젠 정이 들었다며 환하게 웃는다. 수영을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이 되었다는 김미화 씨는 “수영이라는 스포츠 하나로 만난 사람들이라 서로 가족처럼 챙겨주고 격려해주며 친목을 도모하게 되었다”면서 “50대의 어떤 회원은 취미로 수영을 하지만 결국은 인간관계가 아니겠느냐고 말해 더 모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특히 경사보다는 슬픈 일에 먼저 달려가 위로해주다보니 자연히 더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러다보니 지방으로 이사 간 회원들까지 등반대회나 야유회에 참석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회원들의 연령층도 10대부터 50대까지, 직업도 학생부터 주부,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클럽 명칭도 재미있다. 어릴 때 동네 개울가에서 미역 감던 모습을 떠올리며 지었다는 최중익 회장은 수영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수영마니아 이다. 군복무시절 수영 교관으로 활동하면서 더 애착을 가지게 되었다는 수영은 그에게는 사람들과 만남의 가교역할을 해주는 소중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우리 클럽 회원들은 대부분 수영 경력이 짧게는 5년에서 10년 이상 된 분들도 많습니다. 연령층과 직업도 다양하고요. 수영이라는 매개체로 만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 배려하려고 하지요. 강습이 있는 날도 거의 빠지지 않고 등반대회나 야유회, 레프팅 등 클럽 자체 행사가 있으면 대다수 회원들이 참석합니다. ” 최 회장은 회원들의 수영실력 또한 이미 아마추어의 경지를 넘어섰다며 수영대회 출전 이력을 설명해주었다. 회원들은 2006년 안양수영연맹회장배(ASF수영대회)를 비롯해 안양시장배, 이충무공배 전국핀수영대회 등에 출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 회원 20명이 참가한 만리포 앞 바다 3km완영에 전원 성공했고 한강횡단 수영대회에 도전해 좋은 기록을 남겼다. 최 회장은“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노력과 강사선생님의 지도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대회를 앞두면 강습이외에도 거의 매일 나와 연습을 하게 되는데 안양실내수영장의 시설과 수질이 좋아 연습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어 좋은 결과로 이어진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수영은 선택 아닌 필수로 배워야하는 스포츠 수영은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완벽한 전신운동이다. 특히 폐활량이 늘어나 심폐기능이 좋아지고 몸의 균형 또한 더불어 좋아지는 운동으로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주부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수영의 가장 큰 특징은 누워서 하는 것으로 조깅, 테니스 등은 직립으로 서서하지만 수영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유산소 운동이란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아 이의 연소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운동을 말하는데 에어로빅과 더불어 수영이 대표적인 운동이다. “수영은 10년 전만해도 골프나 승마처럼 귀족운동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대중화된 스포츠로 자리매김 했죠.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운동 가운데 하나가 된겁니다. ” 최 회장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수영을 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없고 허리가 불편한 사람에게도 권장할만한 운동이 바로 수영이라고 말했다. 조깅이나 등산과 같이 접목해 운동을 하게되면 운동효과는 배가 될 수 있고 스트레스해소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안양멱수영클럽 다음 카페 cafe.daum.net/ANYANGMYUK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15
- 수학,과학영재만 있나? 음악영재는 만들어지며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아이가 진정한 영재 KM음악학원 홍경미 원장 선천적으로 우수한 지능과 소질을 타고난 아이를 우리는 ''영재''라 부른다. 보통 또래의 같은 연령층보다 지능이 높은 상위 2% 이내의 부류를 말하는데, 이들을 교육하는 ''영재교육''은 특수교육의 한 영역으로 정상아이 대상의 교육과는 다른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보다 효율적인 관리와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영재교육은 곧 국가 경쟁력을 재고 할 수 있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특별교육 프로그램으로 효율적 교육을 하기 때문에 국가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과학 및 예능분야에 영재교육이 강조되고 있으며 미국 이스라엘 등 각국에서 점차 영재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영재교육 기관에서 영재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가만히 살펴보면 영재교육의 분야가 수학 과학 언어 등에 편중되어 있고 음악영재교육은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것이 현실이다. 근래에 들어서는 예술의 전당이나 한예종 또는 각 예술학교 및 단체에서 운영하는 영재스쿨이 만들어지고 있으나 높은 경쟁의 오디션을 거쳐 합격해야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즉 이미 만들어진, 잘 다듬어지고 훈련된 ''영재''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영재교육은 엄두도 못 내게 되고 일반적으로 음악교육은 단순히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한 번쯤 배워 봐도 괜찮은 취미정도의 인식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음악학원은 결국 취학하여 학년이 올라가면 대개 그만 두고 수학과 영어에 몰입하면서 잊혀지고 만다. 우리나라 교육열은 세계 1위이다.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 너도나도 할 거 없이 거의 의무적으로 아이들은 피아노 건반 앞에 앉는다. 대부분이 엄마들은 음악을 듣고 악보 없이 피아노에서 음을 쳐내는 아이들을 보며 ''혹시 우리아이가 음악 영재?''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했을 것이다.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간혹 정말 선천적으로 좋은 귀와 음악성을 타고난 아이들이 분명 있긴 하다, 그러나 말 그대로 그런 아이들은 전체의 2% 아니 어쩌면 그 이하일 수도 있다. 결국 수많은 음악영재들, 또는 음악 전공자들은 ''타고났다''기 보단 ''만들어졌다''라고 보아야 맞지 않을까? 그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하고 훈련시켜주는 것이 어찌 보면 부모와 학습기관의 몫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은 인간의 감정을 다루는 예술이지만 연주자에게 있어선 수많은 노력과 훈련의 과정이 있어야만 완성되는 힘든 과정의 ''훈련''이다. 그 훈련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아이가 음악영재로 키워지느냐 아니면 몇 년 힘들게 배워도 결국 별 소득 없이 포기하느냐가 결정지어진다. ‘피아노를 몇 년을 배워도 제대로 치는 곡 하나 없어 결국 피아노를 그만 두었어요’ 수도 없이 많이 듣는 말이다. 아이가 재능이 없어서? 아니다. 아이의 재능은 키워지는 것이고 훈련되는 것이다. 음악은 힘든 작업이다. 기능적인 훈련이 꾸준히 이루어져야만 하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음악에 겁을 내고 싫증낼 수 있는 역반응을 고려해서 무조건 연습만 강조하는 교육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 그것이 결국 음악을 배우는 목표이다. 목표가 변질되어선 안 된다고 본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테크닉만 훈련한 연주가의 음악에서 우린 아무런 감흥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아이를 음악영재로 키우는 것, 전공자로 키우는 것, 청중에게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키우는 것, 그것은 부모의 인내와 확고한 교육관과 더불어 교육기관의 양심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학생의 노력이 어우러져 3박자가 맞을 때 비로소 꿈은 이루어진다고 볼 것이다. 음악영재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음악을 사랑하고 표현하고 싶어 하는 아이를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것이 부모와 학습기관이 해야 할 일이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못 따라가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 음악은 괴로운 작업이 아니라 즐거운 작업이다. 즐거운 음악을 통해 사회를 풍성하게 하는 블루오션의 직업세계로 아이를 이끌 필요가 분명히 있다. 수학영재와 과학영재만이 사회를 이끌 수는 없기 때문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15
- 안양석수도서관, ‘스토리텔링 교실’ 운영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매주 목요일(오후 3시)마다 ‘스토리텔링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단체인 ‘동화그루터기’가 운영하며 참가대상은 5~7세 어린이(선착순 40명)이다. 9월 일정은 △4일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용기를 내는 봄봄’ △11일 ‘칙칙폭폭 생쥐기차’, ‘무지개물고기’ △18일 ‘또또와 사과나무’, ‘쥐돌이와 팬케이크’ △25일 ‘내동생 그레고리는 언제 태어나요?’, ‘나쁜 물고기를 조심하라구’ 등이다. 도서관측은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동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독서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혜숙 동화그루터기 회장은 “앞으로 중·고생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독서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389-3840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5
- 안양시, 추석 귀성버스 승차권 예매 경기 안양시가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 전세버스 승차권 예매를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귀성소송대책의 일환으로 향우회 및 전세버스 업체와 협조, 귀성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귀성버스는 영남과 호남 9개 지역(△안동△경주△부산△마산△광주△목포△남원△여수△해남)을 도착지로 15개소(△문경△점촌△예천△김천△구미△동대구△언양△양산△거창△산청△진주△정읍△전주△순천△나주)를 경유한다. 요금은 1만4000~2만1000원이며 승차권은 영호남 향우회 사무실(영남향우회 445-4238, 호남향우회 451-9918)에서 예매하면 된다. 귀성버스는 추석 전날인 9월 13일 오전 9시 안양시청 앞 광장에서 출발한다. 버스업체는 신차를 귀성버스로 우선 배치하고 운전기사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출발당일에는 녹색어머니회에서 음료와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00년부터 운행하고 있는 귀향 전세버스는 귀성객들이 가까운 관내에서 같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출발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5
- 수시로 대학 가야 하는 10가지 이유!! 대학수시 2학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대학 모집인원의 총60%를 수시로 모집하므로 수시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수시모집은 학생을 다양하게 모집하여 내신이 좋지 않아도 수시로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이 많이 있다. 수능점수가 잘나오지 않는다면 아래 수시로 대학 가야 하는 10가지 이유로 대학입학의 영광에 도전해보자. 이유 1 ▣ 정시로 대학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2009학년도 입시에서 56%를 수시로 모집하고 2008년도에 비해 고려대35%⇒53.5%, 경희대 58%⇒63%, 성균관대 50%⇒60, 숙명여대 40%⇒60% 등 대부분 대학이 수시모집 비율을 늘렸다. 이유 2 ▣ 재수생이 올해도 여전히 강세. 재수생은 수능에만 매진하기 때문에 수능이 강하다. 인문계의 경우 재수생이 재학생보다 수능점수가 35점 이상 높습니다. 정시에서 재학생은 불리하다. 이유 3 ▣ 주요명문대는 특목고 출신 합격자가 늘고 있다. 서울대의 경우 특목고 출신이 2002년 5.2%에서 25%까지 늘었고 다른 명문대학도 같은 추세이다. 이유 4 ▣ 학생부 결과가 불안하다면 자기에 맞는 전형을 택해 쉽게 입학 가능. 2009년도 입시의 특징 중 하나는 수능성적, 대학별고사(논술,면접,적성검사),학생부 중에서 어느 하나만 잘하면 쉽게 진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작년에 비해 수시에서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20-30% 내외로 낮아졌다. 이유 5 ▣ 정시에는 수능 문과 2.5등급, 이과 3.5등급 밑에는 수도권 아무 곳도 갈 곳이 없다. 지금 관심 없는 대학도 실제로 정시에서는 문과 2.5등급, 이과3.5등급이 넘어가면 갈 곳이 없다. 수능당일은 변수가 많다. 수능결과가 나오면 그때는 수시기회를 놓치기 때문에 후회해도 늦다. 이유 6 ▣ 정시에서 연, 고대 경우 수능 우선선발 모두 1등급이어야만 합격. 서울주요 명문대학이 정시에 수학점수에 가산점을 적용하므로 같이 1문제가 틀렸는데도 1등급과 2등급이 달라졌으며 다른 과목은 모두1등급이라도 수학에서 1등급을 받지 못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원서도 내지 못했다. 정시에서는 2.5등급이 넘으면 서울지역 어느 곳도 갈 수 없다. 이유 7 ▣ 수시는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한 전형으로 합격의 문이 많다. 리더십전형, 특기자전형, 외국어우수자전형, 사회기여자 전형 등 다양한 전형으로 자기에 맞는 전형을 잘 선택하면 원하는 대학에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 이유 8 ▣ 내신 성적이 안 좋아도 수능에 관계없이 합격할 수 있다. 내신이 좋지 않을수록 수시로 가야한다. 내신 및 수능 5-6등급인 학생도 적성만 잘 보면 많은 학생이 서울 및 경기권 대학에 합격했다. 서울과 수도권 어느 대학도 정시에 가려면 최소 문과 2.5등급, 이과3.5등급이 되어야한다. 그러나 적성검사를 보는 대학에서 대부분 수능최저등급이 없어 적성만 잘 보면 합격을 하고, 논술을 보는 일부 대학[수시 2-1전형]도 수능 최저등급이 없으므로 수능과 내신이 불리한 학생은 특히 수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이유 9 ▣ 수시는 선택이 폭이 넓은 보험이다. 정시는 오직 세 번의 기회만 있지만 수시에서는 수십 개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수시에서는 논술만 잘 보면 내신 3등급까지는 뒤집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적성검사도 마찬가지로 내신이 안 좋아도 1-2문제만 더 맞으면 내신을 뒤집을 수 있다. 이유 10 ▣ 수시 논술공부는 수능에도 도움이 된다. 자연계 경우 수학과 과학은 수능의 심화수준으로 출제되고 인문계 경우에도 제시문 이해능력 향상은 수능에 도움이 된다. 2009년도 수시2학기 전형 ◈ 수능 관계없이 논술만 잘 보면 합격하는 대학 (수능 최저등급 없음) 수시2-1전형- 경희, 서강, 인하, 동국, 한국외, 상명, ◈ 수능 관계없이 적성만 잘 보면 합격하는 대학 (수능 최저등급 없음) 수시2-1전형- 광운, 경기, 한성, 경원, 명지, 가천의, ◈논술비중이 높으나 수능비중이 낮은 대학 (수능최저등급이 있는 대학 ) 고려, 연세, 건국, 이화, 성균, 한양, 서울여, 성신여, 중앙, 한국외, 인하, 아주 ◈적성비중이 높으나 수능최저등급이 있는 대학 고려대 서창, 한양대 안산, 가톨릭대 ◈학생부와 면접비중이 높은 대학 단국,국민,항공,인하,수원,서울여,동덕여 문의 02)538-8309 허브에듀 대표 김 애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1
- 최첨단 명품도서관으로 우뚝 서다 도서관탐방-군포중앙도서관 8만5000여권 신간 보유, 최첨단 시설, 문화욕구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지난 4월 말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최첨단 시설과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객이 하루 3∼4000여명에 이르며 군포지역 시민과 학생들의 지식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군포중앙도서관을 방문해 보았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군포중앙도서관. 7살 아들과 함께 책을 고르던 이연미(37 산본동)씨는 “아이에게 매번 새책을 사주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중앙도서관에는 새책이 많아 책 걱정을 덜었다”며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오후 시간은 대부분 도서관에서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딸과 함께 DVD를 보고 있던 김서진(40 수리동)씨는 “말로만 듣던 최첨단 도서관이 어떤 도서관인지 실감이 된다”면서 “집 근처에 이렇게 좋은 도서관이 있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도서관과는 입구부터 다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곳곳에 보이는 컴퓨터들이다. 시선이 가는 곳마다 컴퓨터가 비치되어 있고 24시간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도서반납실, 열람실의 대기인원수와 잔여좌수를 알려주는 디지털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들이 눈길을 끈다. 중앙도서관 이운재 관리팀장은 “실내에 설치돼 있는 컴퓨터 이외에도 노트북을 가져올 경우 실내외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무선인터넷이 설치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벤치마킹 하기 위해 방문한 많은 지자체 관계자들도 미래도서관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앙도서관의 첨단 시설에 감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서도움방, 어린이가족실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실제로 중앙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첨단 시설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시설 이외에 또 다른 매력이 중앙도서관에는 있다. 딱딱한 관공서의 느낌이 아닌 유명 갤러리를 방문한 듯한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곳곳의 게시판에는 추천도서와 도서관을 비롯 지역의 주요 행사들이 알기 쉽고 보기 쉽게 게시돼 있다. 뒤늦게 문학의 꿈을 이루려는 주부들을 위해 마련된 문예창작실에서는 열정이 느껴지고, 깨끗하고 정돈된 열람실에서 책을 고르는 시민들의 모습과 책장을 넘기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처럼 다가온다. 수리산 자락에 위치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중앙도서관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도서관이다. 8만5000여권의 신간을 보유, 새로운 소식을 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은 물론 독서도움방과 어린이가족실 등을 갖추고 있어 어르신부터 어린아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2층 독서도움방에는 노인과 시력이 약한 이용자들을 위해 확대기, 녹음도서 청취기, 점자도서 등 최첨단 장비와 필요도서들을 구비해 놓았다. 또한 이곳은 장기나 바둑을 두거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가족과 함께 또는 마음에 맞는 말벗과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가 되고 있다. 어린이와 함께라면 어린이 가족실을 이용하면 좋다. 총 2만여권의 책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가에 구비돼 있고 원하는 영화를 선택해 2인이 함께 감상하는 DVD 전용룸도 있다. ‘엄마랑 아기랑 이야기방’에서는 호기심 많은 아기를 품에 안고 책을 읽어 주거나 가족극장을 이용할 수도 있으며 수유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제관련 세미나 및 향토작가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한편, 중앙도서관은 경제도서관으로 다양한 경제프로그램들을 기획 중에 있어 군포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층 종합자료실에는 경제 테마를 모토로 경제 전문 재테크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9월경 주부들을 위해 가정경제를 살리는 방법에 대해 저자초대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향후 주식, 펀드 등 다양한 금융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경제관련 세미나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4층 세미나실을 활용, ‘향토작가실’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성석재 이혜경 등 군포거주 작가 5인을 선정, 서가대를 만들어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작가와 독자의 만남’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은 또 청소년 상담실을 운영, 김희수 교수를 비롯해 9명의 전문 상담가가 개인·집단 상담, 독서치료, 가족상담, 미술치료, 각종 심리검사와 진로검사를 해주고 있다. 부모 또는 자녀와의 문제를 상담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고민들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청소년 상담실은 현대를 살고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운재 관리팀장은 “중앙도서관은 경기도내에서 최상급 규모와 최첨단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책을 읽고 가까이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1
- 영어 처음 접하는 아이들 - ‘자신감’은 최우선 조건!! 2학기를 접어들면서 많은 가정이 고민에 빠졌다. 2008년 새해를 맞아 새 결심, 새 출발을 다짐하며 아이 영어공부에 열심히 매진한 엄마라면 간혹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이 결코 남 일 같지 않다. “어허~ 6개월이면 이제 영어 한마디 할 때도 되지 않았나? 도무지 입도 벙긋하지 않는 건 왜? 혹시 영어교육에 문제가?ㅠㅠ” 열심히 테이프 갈아주고, 함께 카드 찾아가며 바쁜 일과도 뒤로 한 채 아이에게 매달린 시간이 얼만데 왜 배운 것들을 잡아두지 못하고 까먹어가며 제자리를 도는 기분일까? 앞으로 달려가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물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영어였다면 한국이 오늘날 이렇게 영어 못하는 나라 대열에 그 이름을 올려놓지도 않았을 것이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은 그 투자 대비 비능률적인 영어실력은 가히 금메달감이다. 영국의 이민영어 인증시험(IELTS)에서 한국인 점수가 20개 나라 가운데 19위, 일본은 16위, 말레이시아3위, 인도5위, 필린핀7위, 중국13위라는 글을 신문에서 봤다. 물론 이 결과가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정확한 기준이 될 순 없다. 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 켠 영어만큼은 우리보다 한 수 아래라고 위안(?)삼던 일본보다 못한 순위와 동남아시아의 선전을 보면서 내심 속이 꽉 막힌 듯 답답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 이면에는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오랜 문제점을 다시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듣고, 말하기 전에 읽기와 쓰기를 중요시 하는 영어교육!! 보이는 부분을 중시하고 그것으로 실력을 따지다 보니 정서적이고, 흥미로운 과정은 모두 뒤로 물러난 학습방법. 문법 따지고, 문장 구조 파헤치는 사이 우리 아이들은 흥미와 집중력을 가차 없이 잃어가고 더불어 마음도 닫아버렸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 시간 공부해도 절대로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2008년, 2학기다. 매일 같은 단어를 반복하고 매일 같은 말들을 반복하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제자리를 걷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걱정과 염려에 고민하는 부모님.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현재 영어의 세계에서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보이지 않지만 이 경험이 없이는 절대로 표현되는 영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 어른들의 할 일은 매일 정해진 시간(가능한 2시간 이상) 동안 언어적인 환경을 꾸준히, 끊임없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럴 경우 우리 아이들 - 특히 유아들은 언어적 뇌의 활발한 연상, 기억, 적용 활동을 통해 그 영역을 넓혀나간다. 그러나 그런 환경만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된 것은 아니다. 손바닥도 둘이 부딪쳐 소리가 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또 다른 환경은 바로 ‘자신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을 유아들과 영어를 처음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이런 칭찬과 격려는 낯선 언어로 인해 자칫 다물 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과 입을 열게 만들고, 1분 1초에도 몸을 꼬던 아이들에게 노력 없이는 이루이지지 않는 영어를 집중하게 만든다. 유아기 및 어린 초등 친구들은 물론이거니와 처음 영어를 접하는 모든 사람들은 좀 틀려도 된다. 발음 좀 틀려도 되고, 문법 좀 안 맞아도 된다. 영어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미국에서도 사실 서툰 단어 몇 마디와 몸짓으로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감을 잃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제 지난 시간을 통해 영어라는 세계의 향을 맡고, 색상을 즐겼다면 이제는 시원하게 쪼개서 그 맛을 제대로 느끼고, 배가 부른 경험도 시도하자. 재밌는 것은 1학기 상담 때에는 “처음이라 욕심 없다.”시며 아이의 흥미를 고려해 천천히 그 순서를 밟아 가겠다던 어머님이 잘 적응하니까 아이들에게 숙제도 좀 있고, 쓰기도 좀 시키는 그래서 영어를 공부(?)스럽게 가르치는 곳으로 가야 실력이 늘 것 같은 유혹에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잘 적응했으니 그런 힘든 수업도 무리 없으리라는 생각이지만, 유아를 오랜 시간 지켜본 내 입장에서는 결코 단정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 솔직한 걱정이다. 아직도 유아기 자녀의 영어교육 문제로 고민과 걱정에 빠진 가정이 있다면 옆에 있는 우리 아이를 잘 관찰하길 바란다. 우리아이의 정서적인 면, 신체적인 면, 그리고 사회적인 면 등등. 여러 가지 면에서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부모다. 영어를 성공적으로 열어 보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내 아이에 맞는 학습방법과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아이가 언어천재로 보이는가. 그렇다면 어디를 선택하든 우리 아이는 그 빛을 발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차이가 없거나 어떤 면에선 더 예민하고 때론 환경에 따라 많은 변화를 보이는 아이라면 교육기관의 환경과 유아기 수준을 고려한 커리큘럼이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꼭 염두해 두기 바란다. 유아기는 감성이 지배하는 매우 독특한 시기다. 유아기를 알고 유아를 위해 연구하는 곳이 바로 그런 자녀를 위해 준비된 곳이다. 평촌키즈브라운 원장 안미경 교육문의 031-382-418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1
- 예비고1(현 중3)의 선행학습을 위한 제언 - 상위권을 위한 선행학습 방법 이상준(평촌청솔학원 고등부 교무실장) 대학입시의 방향이 매년 약간씩 변화하면서 시기적으로 이르다 할 수 있는 중3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대입 대비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 그러다보니 성적이 우수한 중3 학생들끼리의 대입 선행과정에 대한 열기는 뜨겁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자립형 사립학교 및 특목고가 학습환경이 뛰어나다는 점을 인식하고 그곳에 진학하려는 상위권끼리의 경쟁도 치열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학부모님이나 학생이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은 특목고나 자립형 또는 인문계 학교 어느 곳에 진학을 하든 학생들 각자의 소질과 능력 그리고 장래희망과 관련하여 대학진학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한다는 점이다. 그런후 그에 알맞게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는데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 하겠다. 이를 위해 선행학습에 필요한 몇 가지 사항을 살펴보면, 1.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상위권 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집중도나 깊이가 일반 학생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수학 과목만 하더라도 고교 필수 과정인 10가,나를 끝내고 수학Ⅰ을 하는 학생부터 이과 계열을 목표로 수Ⅱ를 시작하는 학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능력과 깊이에 따라 선행학습을 하고 있다. 학습 환경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려야 한다. 특목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일반고 학생들의 학교에서의 학습 환경은 분명히 다르다. 이 점이 학부모님이나 학생이 특목고와 일반고 지원 여부를 놓고 고민하는 요인 중 하나 일 것이다. 그러나 특목고 학생들은 우수 집단이 모여 있는 환경이기는 하지만, 그에 걸맞은 프로그램이 있기에 일류대 진학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것일 수도 있고 사설교육기관에서 진행되는 것일 수 도 있다. 그렇다면 일반고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들도 환경에 위축될 필요는 전혀 없다. 특목고 프로그램 못지않은 선행학습 시스템이 갖추어졌다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에 충분히 진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무엇을 할 것인가 1) 내신 관리를 하라. 수시에서는 내신비중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과목 석차 및 표준점수 관리가 최우선이다. 2) 수능 변별력이 강화된다는 점을 명심하라. ① 사고력을 요하는 수능공부를 제대로 한다는 것의 의미는 통합교과형 논?구술 공부와도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 3) 통합교과형 논술 및 구술준비는 지금부터 해야 한다. ① 서울대를 중심으로 한 주요대학들은 수시?정시에서 통합교과형 논술 및 구술이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② 통합교과형 논?구술의 경향은 기본적으로 교과 지식을 토대로 한다는 점도 명심하자. 4) 수학은 입시제도의 변화에 관계없이 중요하다. ① 10-가, 10-나 과정이 수능의 직접적인 출제범위가 아니라 하더라도 착실하게 정리해 두 어야 수능에서도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 또한 수리논술 출제범위에 10-가, 10-나 과정도 포함되어 있음에 유념하라. 3. 어떻게 할 것인가 원하는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내신, 수능, 대학별고사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내신, 수능, 통합교과형 대학별 고사의 삼위일체식 종합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야 하며, 학생들의 각 분야별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조절해 줄 수 있는 입시 컨설팅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무조건 공부만하는 식, 특정부분이 취약하니까 그것만 파고들면 된다는 식의 학습방법은 이미 성공을 보장할 수 없음을 새로운 교육과정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앞으로도 대학별 전형방법이 다양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프로그램 속에서 학습한다면 특목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1
- 부모의 역할... 참 어렵고 힘든 길 어떻게 할까? 작년 유치부 공개 수업 때의 일이다. 엄마를 보면 뭐가 생각날까 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아이들은 보석, 귀고리, 화장, 일하는 모습, 거친 손 등등 6,7세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많은 대답과 그에 어울리는 이유 들을 내놓았다. 이번엔 초대된 어머님들 차례. 어머님들 역시 시골집, 따듯한 밥 등 우리 아이들 못지 않게 다양하게 답변을 주셨다. 단지 어머님 중 많은 분 들이 기성세대들의 어머님에 대한 오랜 정서인 희생, 따뜻함 등을 말씀하셨다면, 아이들은 답변들에서 많은 부분들이 요즘 신세대 엄마의 모습이나 역할을 표현 했다는 것이 큰 차이였다. 그 중 어떤 어머님은, "엄마는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말씀 하셨다. 선뜻 이해가 가고 공감 가는 부분이라 오래 동안 내 기억에 자리 집고 있다. 방학을 맞아 이것 저것 공부 보충해주고 싶고 이곳 저곳 나들이도 함꼐 하고, 해야 할 것과 해주고 싶은 것이 많은데,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과 시간 때문에 짜증이 난다. 날씨도 더운데 학기중보다 더 바쁘고 꽉찬 아이들의 스케쥴을 볼 때면 미안하면서도, 대충 가방만 메고 이리 저리 다니는 아이를 보면 또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럴 때 우리는 아이들 교육과 관련해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한번 자성 해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모두에서 길게 설명 했듯이 나도 아이들을 보면 그 아이의 부모님에 대해 대강 짐작이 간다. “이 어머님은 참 살림을 잘 하시겠구나, 이 어머님은 참 꼼꼼하시겠고, 또 이 집 부모님은 아이한테 참 열린 마음 이시겠구나 등등... “. 왜냐하면 아이들은 부모의 유전인자를 반씩 적당히 닮은데다 부모의 가치관이 그대로 녹아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니 그 부모에 그 자식이란 말이 맞을법 하기도 하다. TV를 좋아하는 난 집에 가자 마자 아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TV를 튼다. 7살인 우리 아들도 일어나자 마자 TV를 틀고 그리고 말리지 않으면 하루 종일 ''짱구''를 본다. 한글을 띤지 얼마 안된 우리 아들은 아직도 책을 의무감으로 읽는다. 아들에게 책을 읽게 하려면 나도 TV를 끄고 남편도 컴퓨터를 끄고 나와서 모두 책을 읽어야 한다. 아들이 자발적으로 순순히 책을 읽게 하는 일이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내가 그 나이 때는, 책 읽는 것이 너무 재미 있었고 직장 때문에 멀리 계셨던 아빠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편지는 고사하고 일기도 쓰지 않으려 한다. 학원의 다른 어머님들께는, 이리 저리 자문하랴 바쁜 나는, 정작 내 자식에겐 그다지 많은 관심을 주지 못한다… 피곤한 나는 잠자기 바쁘고 TV보기 바빠 아들의 게을음에도 쉽게 면제부를 준다. 안그럼 책도 공부도 함께 읽자고 아들은 나에게 자유를 허락 하지 않는다. 내가 게으르고 싶음 아들에게도 게으름을 아들에게 책이라도 읽게 하려면 나도 공부를 해야 한다. 왜냐면 아들에겐 내 생활이 모방해야 할 거울이기 때문 인 거 같다. 열심히 날 교육시켰던 우리 어머니의 열정에 비한다면, 난 너무 아들의 교육에 열정이 없는 듯싶다. 지금부터라도 바뀌어야겠다. 우리 아들도, 이 글을 읽을 여러분의 아이들도, 제2의 반기문, 펠프스, 박태환, 김택진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숙제만 간단히 더 이상은 절대로 더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 아이들의 속성이다. 선생님이 숙제를 주었을 땐 분명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반드시 그 부분은 채워 가야 수업을 잘 이어갈 수 잇다는 얘기다. 좋은 습관이 제2의 천성이 될 수 있듯이, 숙제 만큼은 꼭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좀 더 꼼꼼하고 부지런한 부모가 되야 할 것 같다. 또 가끔은 답답하고 시간이 아까와도 지켜보고 기다려 주는 인내심도 키워야 한다.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의 숙제는, 시간상 전적으로 남편의 몫일 때가 많다. 숙제가 하기 싫어서 그냥 모른다고 하거나, 단지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아들은 성의 없이 숙제를 할 때가 종종 있다. 이때 진득하게 기다리기에 지친 남편은, 아들의 일기까지 자기 식대로 불러주기도 한다. 그건 남편의 숙제이지 더 이상 아들의 숙제가 될 수 없다. 그런 숙제는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낫다고 전문가적 입장에서 단호히 말할 수 있다. 이 것은 아빠의 도움이 없거나, 영어에 익숙치 않거나 시간이 없으신 부모님들의 자녀는 숙제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기 이니까 말이다. 선생님은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춰 숙제를 주신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에겐 완성도의 차이나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해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좀 더 부모에게 의존적이 되기 전에 우리들의 능력이 고갈되기 전에 아이들이 스스로 한걸음씩 뗄 수 있게 꼼꼼하게, 그러나 한발 치 떨어진 상태에서 아이들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 반드시 숙제는 했는지 체크하고 보기에 무엇을 가장 어려워 하는지를 알면, 나머지는 그 부분을 담당하시는 선생님과 상담하면 우린 분명 아이들이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잇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끝이 없는 그리고 해도 해도 어려운 부모의 역할.... 자성하고 매진해야지 하는 생각을 항상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