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제대로 된 복어요리 전문점 구름이 가득한 하늘과 높은 기온 때문인지 기분마저 가라앉는 듯하다. 이럴 때 기분전환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있다면 맛있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혹은 반가운 지인들과 함께 나눠 먹는 것. 특히 쫄깃한 면발에 따뜻한 국물이 어울린다면 가라앉은 기분을 한번에 업그레이드 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보양식으로 이름난 복어요리는 시원한 국물이 일품으로 여름에 먹어도 좋은 음식임에 틀림이 없다. 안양지역에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복어요리 전문점 가운데 하나인 복어촌은 인덕원점과 평촌점 두 곳에 자리하고 있다. 두 곳 가운데 안양시청 사거리에 위치한 복어촌 평촌점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리한 교통,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이다. 물론 제대로 된 복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은 기본에 속한다고. 면발을 부르는 날씨(?)탓에 복칼국수로 메뉴를 정했다. 테이블마다 올려진 전기레인지가 깔끔한 인상을 준다. 정갈한 밑반찬이 나오고 전골냄비 가득 복어와 콩나물, 버섯이 어울러진 육수가 서비스된다. 보글보글 육수가 끓어오르면 푸짐한 양의 칼국수를 넣어 한번 더 끓이면 맛있는 복칼국수가 완성된다. 면발은 쫄깃, 국물 맛은 시원하면서 개운 맛이 일품이다. 푸짐한 미나리와 버섯 등을 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복칼국수 외에도 해장에 좋은 시원한 복지리와 코스로 나오는 복튀김, 복어회, 복어찜 등 각각의 복어요리를 만날 수 있다. 또 복어요리 전문점에서만 볼 수 있는 복사시미와 복수욕, 복육회 등도 맛이 일품이다. 복튀김과 복찜, 복지리를 코스로 한번에 맛볼 수도 있다. 복튀김과 복불고기 복지리로 구성된 코스메뉴도 인기 메뉴 가운데 하나다. ·메뉴: 생복지리(1인) 2만7000원, 활복지리(1인) 3만7000원, 복수육 10만원, 복회무침 6만원, 복사시미 6만원, 복튀김 2만~4만원, 생복찜 7~9만원, 복지리 1만원, 복칼국수 7000원·위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199-1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휴무일: 명절휴무·주차: 자체 주차공간·문의: 031-382-0037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3
- 가벼운 가격으로 즐기는 맛있는 스테이크 백운호수에서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중 하루의 점심 메뉴는 빼놓을 수 없다. 음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훌륭하다. 하루 점심특선 가격은 2만3000원부터 2만9000원. 스프와 구운빵, 신선한 야채샐러드, 튀긴 새우요리와 스테이크, 후식을 기본으로 안심스테이크 또는 등심스테이크, 바닷가재요리가 추가되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백운호수를 반바퀴 돌아 만나게 되는 하루 레스토랑은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2층 창가 자리는 밖의 시골 풍경을 그대로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좋은 편.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점심 코스요리를 주문하면 나오는 고소한 스프와 구운빵은 따뜻하고 부드럽다. 야채샐러드는 세 가지 소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칼로리가 적고 새콤달콤한 맛이 좋아 여성들이 선호하는 발사믹 소스로 주문했더니 예상대로 맛이 훌륭하다. 양상추와 어린잎 채소가 발사믹소스와 어우러져 신선함이 입안 가득 전해진다. 왕새우 두 마리가 보기 좋게 장식돼 나오는 튀긴 새우 요리는 바삭하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요리인 스테이크는 이미 배가 불러서인지 실제 크기보다 더 넉넉하게 보인다. 부드럽고 맛있다. 특히 하루 레스토랑에서는 해물 요리를 다 먹은 후 샤베트를 주는데 이것은 스테이크를 먹기 전 맛을 제대로 음미하기 위한 입가심용이라고. 평일 점심에는 주로 주부들이 많지만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띈다.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또 다른 분위기, 아이들도 좋아한다. 점심코스는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된다. ·메뉴 : 런치 스페셜 2만9000원, 런치 A코스 2만3000원, 런치 B코스 2만5000원, 하루정식 4만원, 파스타 1만8000원~2만원,·위치 :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387·영업시간 : 오전 12시~오후 10시까지 ·휴무일 : 연중 무휴·주차 : 전용주차장·문의 : 031-426-0426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3
- 개명절차 간소화, ‘자신감 충만 행복감 두 배’ 사회가 발전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유교적 가르침이 강했던 우리 생활은 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 그 가운데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자신의 선택에 따라 바꾸는 개명이 보편화된 것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지난 2010년 호적법이 폐기되고 가족관계등록에 관한 법률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개명신청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전통적 가치관의 변화는 이혼률의 증가를 가져오기도 했다. 이혼은 인생을 살면서 피해야할 일 가운데 하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이혼과 관련된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편이 좋다. 개명과 이혼에 관한 궁금증을 법무법인 누리 장숙현 변호사를 통해 들어봤다. 불순한 목적의 개명은 불허2005년 개인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 차원에서 개명을 원칙적으로 허가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은 후 개명과 관련된 절차 및 허가가 간편해졌다. 법무법인 누리 장숙현 변호사는 “개명절차와 허가가 간소해지면서 개명을 원할 경우 주소지의 관할법원에 개명허가 신청을 하면 법원에서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개명허가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법원에서는 개명허가 신청이 있게되면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그 기간은 2~3개월 정도 소요된다는 것. 개명절차가 간소해졌다해서 누구나 언제든지 개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장 변호사는 “개명을 통해 범죄를 시도하거나 범죄를 은폐할 목적 등 법률상 불순한 의도나 목적이 있는 경우는 개명허가를 하지 않는다”며 “불순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잦은 개명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것이 우려되는 경우도 불허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상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첫 번째 수단인 이름을 자신의 의지대로 짓는 사람은 없다. 이름에 대한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우리 어머니 세대에는 딸만 줄줄이 낳다가 대를 이을 아들을 바라며 ‘끝순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고, 남자 이름을 붙여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이유로 얼굴과는 어울리지도 않는 남자이름으로 살아야만 했다. 또 일제시대의 영향으로 이름에 ‘자’자가 붙는 한집 건너 하나의 흔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름만으로는 예쁘고 뜻도 좋은 이름이지만 성(成)씨와 합쳐졌을 때 거북한 이름도 있다. 29대 중반 여성인 ‘전가범’씨는 “이름으로 인해 학교와 사회에서 놀림을 많이 받았다.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생활에서도 자신감을 잃게 됐다. 심지어 이름 때문에 소개팅도 들어오질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30대 여성 ‘조지나’ 씨의 경우도 마찬가지. 조 씨는 개명신청을 통해 법원으로부터 ‘조인영’이란 이름으로 재 탄생, 자신감 회복과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개명절차가 간편해졌다고는 하지만 법률적 문제를 다루고 있어 일반인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도 현실. 장 변호사는 “일반인이 혼자서 개명신청을 할 수도 있지만 법무사나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다면 수월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 이름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이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가까운 법률사무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책배우자라도 혼인파탄의 이유가 관건이혼은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한 협의이혼과 재판을 통해 이혼에 이르는 재판상의 이혼으로 나눌 수 있다. 협의이혼의 경우라면 이혼사유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지만 재판상의 이혼은 그렇지 못하다. 장 변호사는 “협의이혼의 경우 최근 민법개정으로 이혼 신청 후 3개월 간의 숙려기간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며 “감정적인 이유로 성급한 이혼에 이르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로 일정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당사자간 합의를 통해 이혼에 이르게 되는 경우는 법률상 커다란 문제가 없다. 하지만 당사자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재판에 이르는 경우는 문제가 복잡해진다. 재판상의 이혼은 배우자의 부정행위, 배우자의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한 부당한 대우,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 등이 이혼사유로 요구한다. 또 이혼과정에서 자녀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 재산분할 및 위자료 등 법률적 문제를 야기한다. 한편 이혼의 책임이 있는 유책배우자의 경우 이전엔 이혼청구 자체를 기각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최근엔 유책배우자라 할지라도 혼인파탄주의에 따라 혼인파탄의 원인과 이유를 따져 이혼청구를 인정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법무법인 누리 장숙현 변호사 문의 031-387-4925김은진 리포터joliki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3
- 군포시, ‘거실을 서재로’운동 추진 군포시는 가족 간의 대화를 단절시키는 텔레비전과 컴퓨터를 거실에서 물리고 거실에 책꽂이를 마련하는 ‘거실을 서재로’ 운동을 추진한다.시는 가족이 책을 통해 대화하는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책 읽는 군포, 가족이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독서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거실을 서재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거실을 서재로’운동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범시민 캠페인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먼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학교,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에 협조와 동참을 호소할 방침이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참가신청도 받는다. 시는 참가가정을 대상으로 체험수기도 공모하고 거실사진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다. 참가가정은 ‘책 읽는 집’ 팻말을 부착해주고 시 행사에 우선 초청된다. 학교별로 참여 실적이 우수한 학교는 도서지원도 검토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3
- 안양시 특성화고 지정 위한 협약체결 안양시가 지난 14일 시청상황실에서 지역의 전문계고등학교인 경기글로벌통상고, 안양공고, 평촌정보산업고 등 3개 고등학교와 경기도교육청의 특성화고 신규지정 추진에 따른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학·관 협약을 체결했다. 특성화고는 영상, 디자인, 컴퓨터그래픽, 로봇, 마케팅 등 21세기 첨단미디어 사회를 선도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직업교육과 취업에 무게를 두게 된다.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이와 같은 다양한 전공들을 교육청과 시로부터 행정적 뒷받침을 받아 운영할 수 있고 기업체와도 연계해 학생 취업알선에 도움을 받게 된다. 해당기관인 도교육청은 7월 중순 특성화고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3
- 장마철 차량관리, 습기제거에 신경써야 한여름 장마철에는 차량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평상시와 달리 주의를 기울여 운전하는 것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고 차량전문가들은 말한다. 장마철을 미리 대비해 차량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고, 파손되거나 교환해야할 부품들은 차량정비센터를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으로 정비를 받는 것이 좋다.무엇보다 장마가 시작되면 차량 실내에 습기가 베어있기 마련. 이로 인해 유독 곰팡이 냄새가 심해지기도 하는데 쾌적한 운전을 위한 김 서림 방지와 습기를 관리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주)케이투모터스 박영훈 대표는 “장마철에는 무엇보다 차량 실내 습기제거에 신경 써야하는데, 이를 위해 습기제거제를 하나 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사용하고 그대로 트렁크나 실내에 두지 말고 물기를 제거하여 넣어 두라”고 충고했다. 트렁크의 경우 실내보다 공기순환이 되지 않아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 자동차 엔진룸에는 여러 가지 전기장치 등이 있어서 습기 등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려고 시도하는 것은 여러 가지 피해(전기 장치의 합선, 휴즈 단선)등이 예상되므로 우선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와이퍼 작동이 안될 경우 와이퍼의 경우 장마철 운행에는 와이퍼 작동이 필수이므로 빗길 주행 시 난처한 경우를 당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점검은 필수다. 만약 장마철 장거리 주행 시 와이퍼 작동이 안될 경우 담배를 유리 표면에 발라주면 일시적인 효과가 있다. 평상시 와이퍼와 워셔액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비가 오는 날 노면의 미끄러움과 함께 운전자를 힘들게 하는 요인은 바로 시야확보 문제이다. 와이퍼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거나 차창에 습기로 앞이 보이지 않는 경우 등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여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와이퍼와 워셔액은 수시로 점검하고 워셔액은 모자라지 않도록 미리 보충하고 여분을 준비해두면 좋다.주행 중 김 서림 김이 서리면 창문을 열어 빠르게 환기시켜 김을 제거하면 된다. 만약 그래도 김이 제거되지 않을 때는 제습 효과가 뛰어난 에어컨을 작동시키자. 이때 서리 제거제나 김 서림 방지제로 차창 안쪽을 닦아주면 더욱 효과적이다.실내 누수를 예방하려면 자동차의 도어를 열고 A4종이를 도어 상단에 걸친 뒤 도어를 닫고 종이를 서서히 당겨보자. 종이가 가볍게 당겨진다면 문짝 고무인 웨더스트립이 손상됐다는 의미이므로 이를 교환하거나 단차를 조정해야 한다. 바퀴 주변의 플라스틱 커버가 파손됐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차체 바닥이나 트렁크 하단부에 있는 물의 유입이나 먼지를 방지하기 위한 동그란 고무마개가 이탈되어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수돗물처럼 물이 들어온다면 정차 시 물이 들어오는 경우는 도어의 고무가 낡았거나 단차가 심한 경우다. 이때는 고무를 신품으로 교환하는 것은 물론이고 판금전문가에게 도어 단차 조정까지 의뢰해야 한다.운전 중에 물이 실내로 들어온다면 바퀴 주변의 플라스틱 커버가 파손됐거나 사고 수리 후 패널 이음부에 실링 작업이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타이어에 비눗물을 뿌리고 안쪽에서 압축공기를 살짝 넣어주어 정확한 원인을 찾아 실리콘을 다시 도포하고 완전히 밀폐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실내 침수 후 관리 침수 원인을 정비하고 실내 매트 세척과 건조 작업을 완벽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부가 부패하여 냄새가 나고 또한 실내 세균 감염으로 인하여 탑승자의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차량도 부식될 수 있다. 햇볕이 좋고 바람의 통풍이 좋은 곳에서 도어와 드렁크 본네트를 활짝 열고 실내 매트와 스패어 타이어 등도 꺼내어 건조를 시키고 운행 시에는 매트 밑에 신문지나 깔거나 씨트 밑에 제습제를 이용하여 건조시킨다. 빗길 주행 대비한 타이어 점검 빗길 주행에 대비해 타이어 점검도 미리 해 둬야 한다. 일교차가 큰 장마철은 타이어의 팽창과 수축 차가 커 타이어의 공기가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따라서 타이어의 공기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주고, 타이어 표면이 닳아 마모된 타이어의 경우 사고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타이어 마모상태를 점검해 두는 것이 좋다. 공기압은 평소보다 10%정도 높여주는 것이 좋다. 타이어 표면의 배수성능을 향상시켜 수막현상에 의한 미끄러짐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젖은 노면은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력이 평상시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노면에 10mm이상의 빗물이 고인 상태에서 과속할 경우 수막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력은 평상시보다 크게 떨어져 추돌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특히 빗길에서 시속80km이상 달리면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기는데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는 시속80km보다 느린 속도에서도 수막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도움말 (주)케이투모터스 박영훈 대표(031-427-5051)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3
- 의왕,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아파트 지정 의왕시 보건소는 제24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의왕시 내손동 ‘삼성래미안 에버하임’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삼성래미안 에버하임아파트는 금연구역 표찰 부착, 금연아파트 지정서 제막식 행사 등이 열렸고 앞으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과,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의왕시 보건소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금연강사를 초빙, 담배의 해로운 점과 흡연으로 인해 발생되는 청소년기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문제 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각종사업장을 방문한 이동금연클리닉, 의왕역 등에서 금연홍보캠페인 등을 금연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아무리 결단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혼자서 금연을 성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의왕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031-345-3547)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6
- 국어, 암기보다 지문 폭넓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 중학교 기말고사 대비 과목별 학습법 이제 2주 후면 각급 학교에서는 1학기 기말고사가 치러진다. 중간고사와 달리 출제범위가 넓은 기말고사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공부 분량도 많고 수행평가까지 준비해야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압박감이 이만저만 아니다. 특히 외고나 과학고 등 특목고에 진학할 경우라면 내신은 주요 전형요소로 반영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예전처럼 무조건 암기하며 공부하는 방법은 이제 그만. 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1학기 기말고사 과목별 대비방법에 대해 일선학교 담당교사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국어, 암기보다 지문 폭넓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교과서 기본 해석 철저히, 문제집보다 교과서 먼저 읽어라이제 2주 후면 각급 학교에서는 1학기 기말고사가 치러진다. 중간고사와 달리 출제범위가 넓은 기말고사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공부 분량도 많고 수행평가까지 준비해야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압박감이 이만저만 아니다. 특히 외고나 과학고 등 특목고에 진학할 경우라면 내신은 주요 전형요소로 반영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예전처럼 무조건 암기하며 공부하는 방법은 이제 그만. 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1학기 기말고사 과목별 대비방법에 대해 일선학교 담당교사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담당교사의 해석에 귀기울이자중학교 1학년은 작년에, 2학년은 올해부터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과서가 국정교과서에서 개정교과서로 바뀌었다. 이에 대해 신성중학교 국어담당 곽상경 교사는 “교과서가 바뀌면서 그동안 접해왔던 기출문제를 풀기 어려워 중1, 2의 경우 수업시간에 더욱 집중하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해야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선생님이 평소 강조하는 내용을 빠짐없이 필기하고 이해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교과서에는 유독 문학작품이 많이 실려있다. 문학작품은 읽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데 무엇보다도 담당교사의 해석에 귀기울여 그것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곽 교사의 말에 의하면 문학작품의 경우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또 다양한 측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 같은 작품일지라도 학원이나 과외, 문제집의 해석이 차이가 나는 것처럼 기말고사 출제자인 담당교과목 교사의 해석에 귀기울이라고 강조했다.국어학습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교과서 읽기다. 교과서를 읽을 때는 뜻을 생각하며 읽으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처음 읽을 때는 가볍게 읽어보고 두 번 째는 밑줄 친 부분이나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살펴본다. 그리고 세 번 째는 중요한 것을 짧게 정리하여 암기하자. 제목, 작가, 글의 주제, 중요한 단어들을 정리해 나중에 다시 보더라도 글을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내용을 상기하는 것이 좋다. 또 글의 종류에 따라 설명문, 소설, 시, 수필 등 특징을 살피면서 전체줄거리와 중심내용까지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를 읽을 때는 의미를 생각하고 소설을 읽을 때는 인물이나 작품의 시대 상황을 파악하며 읽는다. 무조건 외우려하지 말고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보다 제대로 지문을 폭넓게 분석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국어 시험의 유형은 비슷비슷하다. 단원의 길잡이, 글이 속한 장르의 핵심사항, 독해력이나 논리적 사고력, 속담, 어휘, 맞춤법, 한자 성어를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한 다음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문제풀이를 해본다. 교과서에 실린 문제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어렵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교사의 수업방식, 시험문제 유형 파악이 급선무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달리 과목별로 교사가 다르다. 각 교사의 수업방식이나 과제물 평가방식, 수행평가 유형, 시험문제 유형 등도 다르기 때문에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1의 경우 초등학교 때와 달리 중학교 입학 후 시험문제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일선교사의 설명이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문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에 어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다. 어법구조조차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고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문학작품을 읽는 것 자체도 힘들어한다”고 설명하는 곽 교사. 그의 말에 따르면 동백꽃이나 소나기, 운수좋은 날 등의 문학은 대중매체에 길들여져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하다는 것. 이런 경우 미리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교양도서로 읽어두는 편이 이해가 빠를 것이라고 조언했다. 곽 교사는 또 국어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사고하고 정리한 다음 마지막으로 암기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과정은 순환되어야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기말고사는 지필고사도 중요하지만 수행평가 역시 중요하다. 수행평가는 각 교과목 교사가 해당 과목에 대한 학습 수행능력을 확인하고 평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학교마다 평가비율이 조금씩 다르다. 지필고사처럼 하나의 정답을 찾는 시험이 아니라 수업 과정 전체를 보기 때문에 평가 기준과 방법이 과목이나 교사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쉽게 생각하고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아무리 지필고사 성적이 뛰어나더라도 낭패를 볼 수 있음을 염두에 두자. 곽 교사는 수행평가에 대해 “학습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이므로 어려워하지 말고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과정에 대한 평가로 이해한다면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며 “지필시험에 약한 학생들은 오히려 수행평가가 더 유리할 수 있다”며 “신성중의 경우 지필고사와 수행평가의 비율을 70대 30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행평가 계획서는 가정통신문으로 각 가정에 전달되기 때문에 학부모도 미리 수행평가 계획서를 숙지하고 견학이나 탐방 등을 해야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내 아이의 과제 수행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신성중학교 곽상경 교사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영어, 본문내용 정독 중요표현 외워야중요표현 외울 땐 써가며 해야… 정확한 쓰기 서술형 평가에 도움 중간고사를 경험한 중학교 1학년들을 초등학교와는 달라진 시험과 자신의 점수에 당혹스러울 수 있다. 다행히 중간고사를 잘 치른 학생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의외의 점수를 받아 실망한 학생들이라면 확실한 기말고사 준비로 반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기말고사를 통해 반전을 꿈꾸는 학생들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학습계획 세우기. 기말고사를 2~3주 앞둔 지금, 과목별 전략세우기가 필요한 때다. 본문 속 단어, 문법, 중요표현 외워라중학교 영어내신은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 위주의 시험이라기보다 제대로 된 영어표현을 적절히 어법에 맞추어 구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테스트하게 된다. 과천문원중학교 양현영 영어담당 교사는 “평소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구사한다고 해서 그것이 어법상 오류가 없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면서 “영어 역시 구조화된 언어이고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다해도 제대로 된 영어표현이라 볼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중학교 시험에서는 ‘문법에 맞는 제대로 된 표현’을 구사하는 능력을 영역별로 나누어 측정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될 수밖에 없다고. 시험을 위해서는 모든 과목이 그러하듯 영어 역시 교과서가 중심이 되어야한다. 시험공부에 앞서 범위에 해당하는 단원별로 본문 내용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공부법 이라는 것. 양 교사는 “단원별 본문 내용을 적어도 3~4번 이상은 정독하는 것이 좋다”며 & 2011-06-16
- 전체 42개 중 20개 공약 이행 기획 - 18대 국회의원 지역공약 얼마나 지켰나 <유권자의 권리를 찾아서>안양군포과천의왕 내일신문은 2012년 4월 국회의원 총선을 10개월 앞두고 18대 국회의원들의 지역공약을 점검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의원들이 3년 전 주민에게 한 공약은 무엇이고 얼마나 이행했는지를 점검해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다. 나아가 지역공약이 표를 겨냥한 선심성 공약이 되지 않도록 지역공약과 국정공약에 대한 국회의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제시하는 등의 개선방안도 모색하고자 한다. ◇어떻게 점검했나 = 지역공약은 선거공보에 실린 내용을 기준으로 삼았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공보를 확보, 의원별 지역공약을 정리해 지난 3월 해당의원에게 공약이행여부 및 진행상황을 묻는 질의서를 보내 답변을 받았다. 이행정도는 완료(○) 진행중(△) 이행불가(×) 3단계로 구분했다. 지역 리포터와 기자가 결합해 답변내용을 점검한 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자문을 얻어 정리했다. 의원들의 답변서 원문도 안양내일신문 블러그 등 인터넷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편집자주 전체 42개 중 20개 공약 이행 개발관련 다수 공약, 단체장 공약과 중복입법·국비확보 등 역할 구분해 명시해야 ①안상수 의원(한나라/의왕과천)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2008년 4월 총선에서 의왕지역 도시개발·교통·복지 등 5개 분야에 22개 사업, 과천지역도 5개 분야에 20개 등 모두 42개 사업을 공약했다. 안 의원측은 이 가운데 20개 공약을 이행완료했고, 나머지 22개 공약은 현재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이행 불가능한 공약은 없다고 했다.안 의원측은 의왕지역의 경우 22개 공약 중 △의왕경찰서 조속신설 △국도1호선 확장 및 지하차도 설치 △부곡 중앙로 확장 △오전동 어린이랜드 조성 △교육환경 개선(노후시설 및 장비) △자립형 고교 유치 △교육경비보조금 비율 추가확대 등 11개 공약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자립형 고등학교 유치 공약의 경우 의왕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과천지역의 경우 △마권세 사수 △관문체육공원내 실내체육관 건립 △과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방범용 CCTV 확대설치 △교육환경 개선 지속 추진 △평생학습센터 기능강화 등 9개 공약을 이행했다고 답했다. 마권세의 경우 2010년 기준으로 820억원을 확보했고, 방범용 CCTV는 과천시와 협의해 관제센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확대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환경 개선 지속 추진 등 교육공약에 대해 안 의원측은 “과천시, 경기도교육청 등과 협의해 꾸준한 예산투자를 하고 있고, 갈현중학교 신설은 과천지식정보타운사업 내에 들어설 주거지역과 연계해 장기추진중”이라고 밝혔다.‘대통령 공약인 인덕원~동탄신도시간 복선전철 건설 지속 추진’ 공약에 대해서도 의왕 내손-오전-고천동을 경유하는 복선전철에 대해 현재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쯤 타당성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안 의원의 지역공약은 상당수가 같은 당 소속으로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당시 의왕·과천시장 공약과 중복된다.의왕지역의 경우 5개 친환경 뉴타운 건설(고천·백운호수·포일·의왕역세권·오매기), 재개발·재건축 지원(내손·포일·고천오전·부곡), 도시공원확대, 교육경비보조금비율 확대, 어린이랜드 조성, 지하철 조기착공 노력, 국도1호선 확장 및 지하차도 설치, 부곡 중앙로 확장 공약은 이형구 전 의왕시장 공약과 똑같다.과천도 마찬가지다. 지식정보타운 건설, 화훼테마파크 조성, 평생학습도시 과천(연령 계층별 프로그램 확대 제공), 도시자연공원 조성(관악·청계·우면산), 여성회관 확보, 보훈회관 건립 등이 여인국 시장의 당시 공약과 거의 같다.특히 의왕시 교육경비 보조금 비율 확대 등 일부 공약은 사실상 단체장 권한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여서 국회의원의 공약으로 정적한지에 대한 문제도 지적된다. 이와 관련 안 의원측은 “의왕시와 협의해 교육경비지원을 최대한 확대하기 위해 국·도비 등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같은 당 소속 단체장과 국회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 공통공약을 내걸고 일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해당 공약에 대해 국회의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공약 이행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나아가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공보물을 통해 구체적 역할을 밝혀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광재 한국메니패스토실천본부 사무처장은 “지역공약 평가에서 몇 개의 공약을 이행했느냐보다 핵심공약이 어떻게 됐느냐가 중요하다”며 “국회의원은 국정공약과 지역공약, 이에 대한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표-안상수 국회의원 과천 지역공약 이행정도 순번 공약내용 이행여부 비고1 인구 15만 첨단정보도시 조성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 -과천의 주요재원인 마권세(연 720억원) 사수 ○ 작년기준 820억원확보 -백운호수주변 주거지역으로 개발 △ -과천화훼종합센터 설립 △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과천동 5만6천평) △ 도·시와 협의중2 환경친화적인 도시 조성 -환경친화적인 재건축 추진 유도 △ -양재천 환경개선 지속 추진(조명·꽃길조성 등) △ 과천시와 협의 추진중 -웰빙 녹지휴식공간 조성(13개소에 꽃길·공원조성) △ -녹지 도시자연공원 조성(관악·우면·청계산 9곳) △ 용마골공원 등 추진중3 피부에 와 닿는 문화.복지서비스 제공 -노인복지회관 증축(공동작업장, 주간보호센터 등) ○ 2010년 5월 준공 -장애인복지관 및 종합회관, 종합문화회관 건립 △ 문원동에 건립 중 -관문체육공원내 실내체육관 건립 ○ 2009년 2월 완공 -여성비전센터·지역아동센터·보육시설 등 지원강화 ○ 국·도비 확보 주력 -범죄예방 위한 방범용 CCTV 확대설치 운영 ○ 시와 협의해 확대 -과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 2010년 설치완료4 최고의 교육도시로 육성 -교육환경 개선 지속적 추진 ○ 시 교육경비보조금비율 -사교육비 절감대책(초·중 전학년 특기활동지원 등) ○ 전국 최고수준 -평생학습센터 기능 확대 강화 ○ -갈현중학교 신설 &nb 2011-06-16
- 안양시 출산장려금지원 조례 개정 앞으로 안양시에서 셋째자녀를 낳는 가정은 100만원을 출산장려금으로 지원받는다. 안양시는 셋째아이 출산장려금으로 지급되는 50만원을 100만원으로 인상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산장려금이 두 배 인상됨에 따라 시가 금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셋째자녀 보육지원비와 함께 출산장려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셋째 아이를 갖는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출산장려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상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세대로서 동주민센터를 찾아 출생신고 및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기한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다. 한편 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아기를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체온계와 신생아 3종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맞춤형 임산부 건강관리프로그램과 기형아 검사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