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심배드민턴클럽, 자체대회 행사 열려 지난 6일 일심배드민턴클럽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배드민턴 코트에서 제20회 자체대회 행사를 열었다. 안양시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일심클럽은 현재 2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1년 처음 발족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양영광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일심클럽은 91년 코트 1면에 10여명이 매봉산 기슭에서 배드민턴을 시작하여 2006년 초 호계다목적 체육관 부지에 임시 코트를 활용하다 체육관 건립으로 현재 장소로 이전했다”며 “우리 클럽은 발족한 지 어느덧 스무살의 성년이 되어 스무번째 자체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안양시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클럽으로 오늘날의 발전은 모든 회원들의 노력과 성원으로 가능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 배드민턴연합회 성환호 회장을 비롯해 송현주, 김대영, 방극채 안양시의원과 안양시 관내 15개 클럽회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9시부터 시작되어 유공자 포상, 대회사, 축사, 시범경기를 거쳐 본 경기까지 계속 이어졌다. 배드민턴은 언제 어디서나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라켓 종목으로 현재 전국 동호인이 수 백 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숨기고 싶은 치질고민, PPH수술로 해결! 해외출장을 일주일 앞둔 회사원 김 모씨(43세)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평소 피곤하거나 음주 후면 가끔 항문출혈을 경험하게 되는데 며칠 전부터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던 것. 김 씨는 진료결과 치핵으로 증상이 심해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중요한 해외출장을 가야 하는 김씨로서는 여간 낭패가 아니었다. 김 씨가 앓고 있는 치핵은 항문과 직장주위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혈관들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혈관이 확장되어 점막과 함께 늘어져 빠져나오는 상태를 말한다. 치질이라는 말과 혼동되어 쓰이지만 원래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전체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유전적 요인이나 잘못된 배변습관, 서구화된 식단,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인해 치질은 현대인의 질병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통증도 통증이지만 해외출장을 앞두고 수술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김 씨에게 의료진은 PPH수술법을 권유했다. 의료보험 적용으로 비용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어PPH란 1997년 Dr. Longo란 이탈리아 의사에 의해 개발된 치질 수술 기구로 고전적 치질 수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나 불편이 적어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는 치질 수술법이다. 2001년 처음 국내에 소개되어 초기엔 꽤 많은 시술이 있었지만 국내 의료보험 현실에서 비용이 너무 비싸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그동안 4~50만원의 본인 부담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했던 원형자동문합기(PPH)를 이용한 치칠수술은 2010년부터 보험적용이 되어 이제 약 5만원의 추가 부담금만 지불하면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평촌대항하정외과 윤진석 원장은 PPH수술법에 대해 미국이나 유럽에선 치질 수술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그 효과가 어느 정도 확인된 치질 수술법이라고 소개하면서 “환자의 배변 습관과 증상, 치질의 모양과 위치에 따라 그리고 항문의 전체적인 기능과 위치에 따라 개인별 치질 치료는 달라져야 한다”면서 “개개인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면 그만큼 만족도는 높아지고 완치의 기회는 더 커진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수술자의 숙련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01년 국내 처음으로 싱가폴의 Dr. Chowzen과 함께 한솔병원에서 PPH시술을 시작하고 이후 약 250여건의 PPH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윤 원장은 PPH수술이 모든 환자에게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면서 치질 이외에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수술 소요시간도 20분이면 OKPPH수술은 치질의 근원적인 외과 수술법 중 하나로 자동절제 자동봉합에 의한 치핵 근치술이라고도 한다. 늘어지고 탈출되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치핵을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최신 수술방법의 하나로 일명 PPH라고 한다. 주로 늘어져 빠져 나오거나 탈출되어 나오는 탈홍, 직장의 일부가 늘어지는 직장탈출 등이 있을 때 재발 없이 치료하는 새로운 수술방법이며 신기술 치료법으로 등록되어 있다. 수술은 척추마취를 충분하게 시행 후 평균 20분 안팎으로 시행하게 된다. 수술 원리는 특별히 고안된 기구(원형자동봉합기)를 사용해 치질(치핵)을 수술하는 방법으로 탈항으로 인해 직장점막, 치핵, 항문상피가 아래로 하향 이동된 상태를 늘어지기 전 그 원래의 위치로 복귀시키기 위하여 늘어진 상방 직장점막의 일부를 원형으로 절개 및 동시에 봉합하고 끌어올리는 수술이다. 기존의 치칠 수술법은 늘어진 치핵덩어리(혈관)자체를 세밀히 잘라준 후 치핵근위를 묶어주는데 PPH는 특별히 고안된 기구를 이용해 치핵을 절제 및 봉합해주어 원래 위치로 되돌려 준다. 통증이 극심하여 수술 후 무통주사 및 진통제가 반드시 필요한 기존 수술에 비해 PPH는 감각신경말단이 없는 항문 내의 치상선 2~3cm위에서 수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수술법에 비해 통증이 현저히 적다. 회복기간도 기존 치료법은 평균 20.7일이 소요되지만 PPH는 평균 6.7일밖에 걸리지 않는다.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기존은 치핵조직을 직접 절개하기 때문에 수술 부위에 상처가 남지만 PPH는 항문 내의 치상선 위에서 수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술 후 원래의 항문 상태로 돌아온다. 수술시간도 짧고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 도움말 : 대한하정외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의왕시가 개최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고천 경음악단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8일 아름채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 6개 동아리 회원과 주민, 공무원 등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및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고천동 고천경음악단 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내손1동 밸리홀릭팀이 최우수상을 부곡동 에어로빅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오전동 민요팀과 내손2동 난타팀이 인기상은 차밍댄스팀이 수상했다. 이날 입상한 우수동아리에는 대상 1개 팀 130만원과 최우상 1개 팀 30만원, 우수상 1개 팀 25만원, 장려상 2개 팀 각 20만원, 인기상 1개 팀 2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대상으로 선정된 고천경음악 팀은 다음달 28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하는 경기도대회 출전권을 얻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안양시, 메타볼 자전거주차장 개장 안양시가 지난 8일 메타볼 자전거주차장을 개장했다. 안양역 앞 광장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자전거주차장은 두 개의 큰 타원형이 합쳐진 형상으로 공공디자인이 가미돼 거대한 예술작품을 연상케 한다. 투명유리로 되어있는 외벽에는 띠를 두른 형태의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고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휴대폰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구에 있는 터치스크린에 입력해 이용할 수 있고 입고와 출고 또는 입고한 지 10일을 초과했을 경우 자전거 주인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세지가 전송된다. 174대의 자전거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고 관리실, 화장실, CCTV 등이 부대시설로 갖춰져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우리동호회 파이팅-안양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트렌드, 인간중심의 교통정책에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탈것이 흔하지 않던 시절, 자전거는 유용한 이동 수단이었다. 지금은 이동 수단이라기보다 운동의 수단이 된 자전거.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탈피해 형형색색 모습도 화려해졌다. 레저 스포츠로 자전거를 선택해 즐기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만나보았다. 숨이 턱밑까지… 그래도 짜릿지난 일요일 오후 2시,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쌍개울 공터는 활기가 넘쳐났다. 자전거동호회 ‘안양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네이버카페 anyangbicycle)’의 번개 모임이 있는 날. 머리에서 발끝까지 자전거를 위한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날렵한 자전거와 함께 10여명 안팎의 회원들이 모였다. 목표는 관악산이다. 쌍개울에서 출발, 종합운동장 롤러스케이트장 방향으로 관악산을 오를 계획이다. 관악산이 내뿜는 산소를 폐 속 깊숙이 들이마시며 호젓한 비탈길을 쌩쌩 달리는 묘미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묘미다. 회원들은 “언덕을 오르는 ‘업힐(up hill)’ 과 내리막길을 달리는 ‘다운힐(down hill)’은 제각각 나름의 재미가 있다”며 “특히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빨라질 때는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상에 오르니 온몸이 땀에 촉촉이 젖었다. 잠시 목을 축인 회원들이 눕혀둔 자전거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이제 다운힐이다. 턱밑까지 차 올랐던 숨을 한꺼번에 토해내는 순간, 한 주의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진다.오늘 모임은 김석봉씨가 제안했다. 번개 모임의 경우 보통 3~7일전 모임을 알리지만 이번 모임은 당일 제안했음에도 10여명 가까이 모임에 참석했다. 김 씨는 “정기모임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모 이외에 번개 모임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초기 비용 이외에 크게 부담없이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자전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안자사 동호회는 2009년 1월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3년의 시간이 흐른 현재 가입회원 수가 1191명, 정기적으로 활동에 참가하는 회원도 140명이나 된다. 자전거족들은 대부분 처음엔 집 근처 공원이나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타는 것으로 시작해 레저스포츠에 눈을 뜨는 경우가 많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도로 위를 달리는 수준에 이르면 보통 동호회에 가입해 여러 사람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것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방법. 서원석씨는 “몇 년 전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시작했다가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대회에 참가, 완주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며 “안자사 회원들 중에는 전국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회원도 많이 있다”고 자랑했다. 카페지기 김영애씨도 마찬가지. 운동을 하기 위해 혼자 타기 시작하다가 인터넷카페를 찾았다고. 김 씨는 “자전거는 함께 타면 훨씬 안전하고 즐거움도 크다”며 “도로 위를 달릴 때도 단체로 달리면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고, 자전거 타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적인 정보 등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해서는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홍원희씨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지만 자전거는 속도가 나는 레포츠로 안전모, 장갑 등 안전과 관련된 용품을 필히 챙겨야한다”며 “특히 브레이크에 문제는 없는지 등 출발 전 자전거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양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곳우리지역은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돼 있는 도시 중 한 곳이다. 안양천 한강 양재천 과천 학의천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일명 하트 코스로 불리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MTB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관악산 코스를 추천한다. 주말이면 차에 자전거를 싣고 관악산으로 향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평소에 지속적으로 연습해둬야 주말을 이용한 100~200km 정도의 투어링을 소화할 수 있다. 2~3시간 코스로 연습하며 장기 레이스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안양천과 학의천 자전거 도로 이외에 안양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전거 코스로는 지하철 4호선 이용 오이도역~소래포구, 시화호~대부도 코스가 경치가 아름다워 추천할만하다. 또 지하철 1호선 이용, 천안역~현충사 코스도 자전거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Tip 우리지역 자전거 교실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 안전교육까지 OK~자전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자전거 교실을 이용해보자. 안양시는 2010년부터 자전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해 20명씩 연중 14기를 운영한다. 초급과 중급과정으로 각각 2주간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10시부터 12시학운공원에서 전문강사가 교육한다. 자전거는 무료대여하며 안전모 보호대 장갑 등 안전장비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과천시는 상 하반기로 나눠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상반기는 3월에 모집, 4월 중 교육이 이루어지며 하반기에는 8월중 모집해 9월과 10월 중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 하반기 자전거 교육은 성인 3반(초급 2반 중급 1반), 어린이 2반(7~9세 1반 10~13세 1반) 등 총 5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전거는 물론 보호장구도 시에서 지급한다. 군포시는 시 지원을 받아 군포 YMCA에서 하반기에 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Tip 자전거 선택 노하우자전거에 입문하기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골라야 한다. 자전거에는 일반생활용자전거부터 준레포츠형자전거, 경주용자전거, 산악자전거, 미니벨로 등 많은 종류가 있다. 안자사 홍원희씨는 “자전거를 선택하기 앞서 꼭 생각해야 하는 것은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라며 “처음에는 입문용 자전거에서 시작해 많은 경험을 한 후 자신에게 맞는 좋은 자전거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MTB=요즘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자전거로 산이나 비포장도로는 물론 일반 도로 등에서도 무난하게 달릴 수 있는 전천후 자전거다. 앞쪽에 충격 완화를 위한 서스펜션이 달려 있어 승차감이 좋고 과속방지턱이나 여러 가지 턱들을 쉽게 넘을 수 있어 자전거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다. 하이브리드= MTB의 일자 핸들과 가벼운 프레임에 ROAD의 얇은 타이어를 접목한 자전거로 여행용이나 출퇴근용으로 적합하다. 단, 24단 이상이 바람직하다.ROAD=잘 정비된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걸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전거다. 일반적으로 경주용 자전거를 떠올리면 되는데, 자전거 입문자가 선택하기보다는 자전거에 익숙해진 후 먼 거리를 빨리 달리고 싶을 때 선택한다. 미니벨로=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과 작은 크기로 최근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손쉽게 접을 수 있는 폴딩 미니벨로 2012-05-10
- 유방암 초기 증상 없어, 조기발견 위한 정기검진 필수 글 : 이레미즈외과 정성구원장 유방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병이 진행되면서 약 70%에서 통증없는 멍울이 발견되고 약 10% 정도만이 통증을 동반한다. 또한 유두의 혈성 분비물 중 10% 정도에서 암이 진단된다. 그 외에 유두나 피부의 함몰, 피부의 궤양과 부종, 유두 및 유륜의 습진이 보이면 유방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겨드랑이 밑의 멍울이나 팔의 부종 역시 유방암을 의심케 하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은 유방암이 겨드랑이 림프절로 전이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흔히 가슴에서 멍울이 만져지면 유방암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암이 아닌 양성종양이라 하더라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불안하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다. 몇 년 전부터 시술되고 있는 맘모톰 시술은 진단이 정확하고 부분마취로 종양을 제거할수 있으며 유방변형이 거의 없어 양성종양을 제거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정상체중 유지, 과음 금지, 수유기간의 연장, 30세 이전의 첫 출산 그리고 신선한 야채나 과일섭취를 통한 영양상태의 유지 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이다. 매달 자가검진과 정기적인 유방전문의 진찰 그리고 정기적인 유방촬영 및 초음파를 시행해야 한다. 국립암센터의 유방암 조기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30세가 되는 여성은 매달 유방 자가검진을 시작하고 35세가 되면 2년 간격으로 유방전문의의 진료를,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유방암은 누구도 예외일 수 없으며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완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며 검진 결과 의심되는 종양이 있을 경우 크기에 상관없이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방암은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잃는다는 상실감이 크기 때문에 다른 암에 비해 심리적인 후유증이 심하다. 암 진단을 받게 되면 낯선 상황과 자기상실감으로 힘들어하고 암에 걸린 원인을 자신의 행동 탓으로 돌리는 등 자기 개념에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또 우울증 등 정신적 스트레스는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증상을 악화시키고 재발의 위험을 높인다. 가족들은 환자가 유방암에 걸려 치료를 받았다는 생각을 빨리 잊을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환자 자신도 가능한 빨리 일상 생활에 적응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0
- 범계역 ‘chic 헤어샵’ 오픈 범계역 NC백화점 맞은편 건설타워 4층에 ‘chic(쉬크) 헤어샵’이 오픈했다. chic 헤어샵의 이영미 원장은 28년간 미용 및 두피관리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고객들의 머리를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이영미 원장은 “지금까지 내 손을 거쳐간 고객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모두 내가 직접 관리를 했다. 그래서 만족도가 높고 10년 이상의 단골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chic 헤어샵에서는 두피 탈모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스, 염색, 열에 의해 손상되는 두피와 모발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 원장은 “탈모는 단순히 두피나 모발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탈모로 고민하는 고객이 관리를 받고 마음도 즐거워지고 얼굴까지 좋아진 걸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의 : 031-392-7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0
- 타이산 평촌점 신 메뉴 출시 웰빙퓨전 중화요리전문점 타이산이 신 메뉴 타이산해물냉면과 타이산냉짬뽕을 출시했다. 타이산해물냉면은 쫄깃한 단호박면과 사골육수, 각종 해산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타이산냉짬뽕은 매콤한 파프리카면에 각종 해산물과 사골육수, 타이산 특제소스를 곁들인 독특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신선한 식 재료만을 사용해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특징인 타이산은 해물볶음짜장, 삼선짬뽕, 굴짬뽕, 깐쇼, 비취크림새우 등 타이산 베스트 메뉴 외에도 다양한 식사와 요리가 있다. 문의 031-383-9009, 9979(평촌역 신한은행 맞은편)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0
- 진맥으로 개인별 맞춤 치료하는 ‘도원한의원’ 개원 진맥으로 치료하는 도원한의원도이 평촌 관양동 세무서 건너편에 개원했다. 도원(O)한의원에서 ''O''는 흐트러짐 없이 조화로움이 이루어진 상태를 의미하며, 원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유기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파장을 발생한다는 뜻이다.도원한의원은 환자가 증세를 말하지 않고 진맥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알아내는 방식으로 진료가 이루어진다. 이런 방식으로 진료를 하는 이유는 환자가 느끼는 것과 실제 병의 핵심은 괴리가 있기 때문이다. 도원진맥은 병의 근본 원인을 찾는 이상적인 진단방법으로 도원 진맥에 의거한 심침(心針), 심약(心藥)을 통해 증상의 치료와 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 또한 정기진맥을 통한 장기적인 건강관리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도원진맥은 환자 몸의 상태 뿐 아니라 환자의 감정과 심리상태도 맥진만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현대인의 마음치료에 효과를 발휘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0
- 맛과 멋이 있는 곳 ‘대물림 전복ㆍ낙지볶음 전문점’ 세월은 참 놀랍다. 18년 전 이화여대 정문에서 맛 본 그 손맛을 다시 만나다니 말이다. 돼지고기를 숭숭 썰어 넣은 김치찌개, 매콤하고 달달한 오징어 볶음, 야채 가득한 볶음밥에 얹어진 계란프라이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였던 이름도 특이한 ‘퉁’ 식당. 이쯤 되면 고개를 끄덕이며 ‘퉁’ 식당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터. 하루가 멀다 하고 들락거렸던 유명한 ‘퉁’ 식당 김덕만 사장이 평촌 ‘대물림 전복ㆍ낙지볶음 전문점’으로 돌아왔다. 신선 재료로 제공되는 코스 요리의 향연20년 동안 요리와 함께한 ‘대물림 전복·낙지볶음 전문점’ 김덕만 대표는 입맛 까다로운 이대생들을 사로잡은 장본인으로 그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메뉴가 낙지볶음이었다. 그래서일까. 그때의 맛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위해 몸에 좋은 보양식 전복과 낙지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이곳의 음식은 남다르다. ‘음식을 좌우하는 것은 신선한 재료’라는 원칙하에 김 대표는 “모든 해물은 산지에서 당일직송으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골 고객들을 위해 해물의 종류를 1~2주 간격으로 바꿔 자주 찾아오는 분들이 식상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의 철학과 정성이 더해져 탄생한 코스요리는 10여 가지 넘는 만찬이 끝없이 이어진다. 우선, 특제소스를 얹은 과일 야채샐러드로 미각을 돋우면 제주도에서도 맛볼 수 없는 전복죽이 제공된다. 여기까지는 애피타이저에 불과하다. 계절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매생이전, 낙지전, 파래전, 부추전, 깻잎전, 녹두전, 감자전 등은 매일 와도 다 못 먹을 정도로 다양하다. 이어 계란찜과 신선한 산낙지회까지 먹고 나면 미각에 긴장감이 돌면서 그동안 맛봐왔던 것과 확연하게 차이가 남을 느낀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복 물회 또한 기존의 물회와는 다른 풍부한 맛이 우러난다. 3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에 15가지 야채와 전복만을 넣어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아직 메인메뉴가 나오지 않았지만 주객이 전도된 격. 물회를 먹자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닌데 말이다. 음식을 파는 게 아니라 정을 나누는 것 이제 메인 메뉴 등장이다. 주문즉시 만드는 전복구이는 수족관에서 바로 잡아 들기름과 마늘에 조리한 뒤, 구워내기 때문에 부드럽고 담백하다. 이번엔 뽀얀 국물이 가득한 산낙지 연포탕이 준비된다. 김 대표가 연포탕에 살아있는 산낙지를 직접 넣어 주기 때문에 고객들은 눈과 입이 즐거워지기 일쑤. 한 달에 한, 두 번씩 찾아온다는 최정화(45·안양 호계동)주부는 “연포탕을 먹고 나면 ‘이게 진국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면서 “집에 돌아가면 가끔 이 맛이 문뜩 그리워질 때가 있다”고 말했다.음식이 약이고 약이 곧 음식이라 여기는 김 대표는 코스 요리에 여성들의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파래곤약국수를 넣었다. 칼로리가 거의 없는 곤약에 야채와 소스가 버무려져 절묘한 궁합을 이룬다. 드디어 보기만 해도 즐거운 낙지볶음이 나왔다. 옛 추억과 그리움이 묻어있는 그 맛. 세월은 흘렀지만 김 대표의 손맛은 여전했다. 벌써 식감부터 다르다. 쫄깃함을 넘어 꼬들한 맛이 입안에서 금세 사라진다. 달콤하고 매콤한 국물에 밥 한 공기 뚝딱이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빙수는 단연 압권. 6가지 견과류와 복분자액으로 만들어 이제까지 빙수에 대한 상식을 깨기 충분했다. 매콤한 낙지볶음 뒤에 먹고 난 뒤라서 그런지 상큼함과 개운함에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한편, 코스 요리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전복구이, 전복회, 전복물회, 연포탕, 낙지전, 굴전, 산낙지회, 낙지볶음, 새우튀김 등을 단품 요리로도 맛볼 수 있다. 특히, 김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전복낙지삼계탕은 삼계탕에 전복과 낙지를 넣어 오도독 씹히는 전복과 쫄깃한 낙지, 부드러운 삼계탕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어느 곳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 이렇게 모든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을 쏟는 김 대표는 “음식을 파는 게 아니라 정을 나누는 것”이라면서 “불황일수록 넉넉한 인심으로 대접해야 고객들도 그 마음을 느끼고 다시 찾아온다”고 강조했다. 이제,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있는 대물림 전복ㆍ낙지볶음 전문점은 10명의 고객 중 9명이 다시 찾아올 정도. 김 대표의 철학이 빈말처럼 들리지 않는 건 정성과 최선을 다해 요리하기 때문일 터다.위치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25번지문의 : 031-382-3525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