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로페비젼학원 확장이전 로페비젼은 새로운 감성식 자기주도적 수업과 그룹 코칭시스템을 런칭하면서 확장이전을 했다. 오랜 역사와 명성을 얻고 있는 이스라엘식 교육방법인 쉐마교육과 코칭시스템을 선보였다. 진단, 분석, 처방, 케어, 멘토링 등을 통한 적성에 맞는 수업과 학습방법을 적용하며 감성적 및 인성적으로 자율지도를 통해 학생 스스로 학업을 이끌 수 있도록 코칭할 예정이다. ‘공부 잘하면 된다’를 지양하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와 목적의식을 키워줌으로써 삶에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른 자아실천 계획을 만들게 하겠다는 계획이다.매달 두번째주 수요일에 자기주도학습 부모실천 설명회를 학원 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031-381-72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달과소 출판,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읽는 대표소설 출간 국어 과목은 특별히 도구교과라고 부른다. 다양한 학문을 이해하는 데 있어 국어가 바로 도구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국어능력이 우수할수록 다른 교과목의 학업성취도 또한 높게 나타나는데, 그 밑바탕에는 텍스트를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읽기 능력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렇기에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형성해주고, 좋은 책을 소개해주는 부모의 역할은 더없이 중요하다. 한 걸음 먼저 시작하는 국어 선행학습을 표방하며 달과소 출판에서 선보인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읽는 대표소설’ 시리즈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검증된 명작들을 한데 모아 엮었다. 단어풀이, 줄거리, 감상 포인트 같은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당시 사회상이나 문화, 역사적 사건을 설명해주는 배경지식 코너를 마련해 두었다. 더불어 서술형 활동문제를 더해 독서의 질을 높이고, 입체적인 감상을 유도한다. 문의 : 02 - 752-189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필리핀 수빅 SLC, NEAT 대비 해외영어캠프 진행 10년 전통의 필리핀 수빅 SLC어학원이 국내 최초 학습용 영자신문 창간(2000년) 회사인 틴타임즈와 함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를 위한 해외영어캠프를 연다. SLC 영어캠프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의 출제유형을 분석, 준비한 틴타임즈의 Junior NEAT 전용교재 등을 이용해 학생의 특성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교육을 진행한다는 게 장점이다.NEAT는 4개 영역(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으로 출제되고, IBT로 진행된다. 캠프는 이에 맞춰 매일 NEAT 집중수업과 IBT평가 연습 등 NEAT대비를 위한 특별반, 초등반, 중등반 등으로 분리해 각 과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필리핀으로 떠나기 4주전부터 매일 10분씩 전화영어 수업을 통해 미리 학생들의 레벨을 파악하는 것도 특징의 하나. 이 때문에 보통의 영어캠프가 처음 1주일은 학생들의 영어능력과 습관파악에 집중하는 반면, SLC는 첫날부터 바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언론을 통해 열악한 필리핀 현지 캠프환경이 보도돼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SLC영어캠프는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인 수빅경제자유구역내 SLC어학원에서 진행된다. 캠프 기간 동안 하루 10시간의 집중수업을 하게 되는데, 이는 한국에서 1년 정도 영어에 노출도는 시간과 비슷하다. 그리고 캠프 종료 후 4주간의 화상영어를 통해 캠프 기간에 배운 영어를 복습하면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5월 이전에 등록 시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문의 : 031-202-39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지역주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향,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 안양시 호계동 전파연구소 자리에 들어선 안양우편물류센터 입구에 새롭게 문을 연 호계동우체국. 얼마 전 개국한 이곳은 아담하고 깔끔한 외관만큼이나 친절하고 상냥한 직원들이 고객을 맞는다. 아직은 규모가 작아 김을규 국장, 강준섭 대리, 윤순심 대리 이렇게 3명의 직원뿐이지만 지역주민을 위한 우편서비스만큼은 그 어느 우체국에도 뒤지지 않는다. 김을규 국장을 만난 것은 지역의 한 봉사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장에서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잔치가 열린 행사에서 김 국장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일일이 인사를 하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게 된 계기를 묻자 “지역민과 늘 함께 하는 우체국으로 자리매김 하려는 취지도 있지만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앞장서는 우체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보험, 금융, 쇼핑, 택배 등 날로 진화하는 우편서비스우체국은 예전부터 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했던 기관 가운데 하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국이었던 우정국이 생긴 이래, 우편과 금융업무를 보기 위해 우체국을 즐겨 찾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편서비스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등기, 소포 등의 기본적인 우편서비스 이외에도 보험과 저축상품, 쇼핑, 택배는 물론 EMS(국제특급우편)까지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우체국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김 국장은 “우체국보험 만의 특징은 가입자가 많고 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보험상품이 많은 것”이라며 “정부에서 운영하다보니 보험금 지급이 확실하고, 창구에서 영업을 하기 때문에 영업비가 절감되어 고객이 부담하는 보험료가 동급 보험에 비해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계동우체국에서는 다양한 보험 상품 가운데에서도 ‘무배당 우체국 즉시 연금보험’을 추천했다. 이 상품은 가입 1개월 후부터 평생토록 매월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높은 수익률이 제공되고 최저보증이율이 보장되는 연금상품이다. 또 ‘무배당 우체국 하나로 OK보험’은 건강, 상해, 실손의료비 등 질병부터 유족보장까지 꼭 필요한 보장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라는 게 담당자의 설명이다.저축상품의 경우도 최근 일어나고 있는 저축은행 부실사태와 관련해 100% 원금이 보장되는 우체국 저축상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쩍 많아졌다고. 정부가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리금 전액을 지급 보장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우체국으로 고객들이 눈길을 돌리고 있다는 것.우편상품인 나만의 우표와 우체국 전자우편, 경조카드 등도 인기다. 나만의 우표는 개인사진, 기업체 로고, 캐릭터, 광고물 등을 고객의 취향에 맞도록 우표로 제작할 수 있는 신개념 우표서비스이다. 이밖에 택배 업무도 우체국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집배 기동력을 활용해 산간벽지에도 택배나 우편물 배송이 가능해 익일 배달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김 국장과 직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호계동우체국은 따뜻한 이웃과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우체국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특히 고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는 물론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오타씨모반(얼굴의 푸른색 반점) 글 : 평촌 초이스 피부과 대표원장 허 훈 오타씨모반은 얼굴의 푸른색 반점을 일컫는 말로서, 얼굴의 3차신경의 1지와 2지가 분포되는 결막과 눈 주위의 피부에 청색 또는 갈색의 넓은 반점으로 나타난다. 대부분 한쪽 눈 주위에 발생하는데 드물게는 양쪽 눈 주위에 생기기도 한다. 이 질환은 대체로 선천적인 것으로 피부 진피층에 검은색의 멜라닌을 생성하는 비정상적인 멜라닌세포가 많이 생겨서 푸른색 또는 갈색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대체로 출생 시부터 생겨 나이가 들수록 점점 커지고 검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어떤 사람은 사춘기 이후 갑자기 발견되기도 한다. 검어졌다가 약간 엷어지는 등 약간의 색깔변화가 있기도 하나,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동안 없어지지 않는다. 오타씨모반은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되고,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서 더 많이 발견되는데, 일본인 피부과의사 오타가 발견해 자기 이름을 질환명에 붙혀 ''오타씨모반''이라고 한다. 이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눈 주위가 퍼렇거나 검게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협오감을 주고, 신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도 단순한 점 하나로 대인적인 열등감과 사소한 일에도 자신을 멸시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마음의 상처를 쉽게 받는 등 여러가지 정신적인 문제점으로 사회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 질환은 피부진피층 깊이 색소침착이 있어서 칼로 수술을 할 수 없으며, 과거에 사용하였던 냉동치료는 통증이 심하고 흉터가 남는 등 부작용이 심하다. 그러나 요새는 큐스위치 루비레이저와 엔디야그 레이저를 이용한 복합레이저 시술로 흉터없이 거의 완벽하게 오타씨모반을 치료할수 있다. 1회 레이저 시술로도 많은 효과를 볼수 있으며, 1-2개월 간격으로 반복치료를 하게 되는데, 치료횟수는 오타씨모반의 깊이나 연령에 따라 다르다. 어릴수록 적은 횟수로 치료되는 경향이 있으며, 보통 5회 이상 치료를 해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의왕시 버스도착정보 더 좋아진다! 2013년이면 의왕시의 모든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2010년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 및 2011년 의왕~군포 광역 BIS 구축사업을 통해 101개소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버스정류장 안내달말기를 올해 10개소를 설치하고 2013년에 70개가량을 추가로 안내단말기가 필요한 모든 버스정류장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2011년 6월부터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서비스를 시작해 버스의 위치, 도착 예정시간 등 버스운행상황을 버스이용 승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버스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버스 운영자 또한 센터를 통해 버스의 운행상태, 배차간격 등을 조절할 수 있어 정시성과 효율성이 향상됐다는 평이다. 오전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모씨(34·여)는 “마을버스의 경우 배차간격도 길고 정확한 도착시간을 몰라서 불편했었는데, 안내단말기가 부착된 이후부터는 마을버스도 정확하게 오고 모든 부분에서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버스정류장안내단말기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의 버스정보는 버스정류장안내단말기 외에도 의왕시청 홈페이지(www.uw21.net), 의왕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its.uw21.net), 의왕시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bis.uw21.net)에 접속해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mits.uw21.net'', ''bis.uw21.net''으로 접속해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군포, 한마음 수릿길 걷기대회 개최 군포시는 지난 13일 군포시민연합회,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회 등 지역 내 6개 사회단체와 공동으로 ‘2012년 군포시민 한마음 수릿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 참여자들은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집결해 시민체육광장과 밤바위 방면을 통해 수리산 감투봉을 등반한 후 철쭉동산 등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귀환하는 약 8㎞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증진과 가족행복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수리산 둘레길과 임도길·대야미 자연마을길·도심 속 아름다운 길 등 4개 테마 13개 코스로 구성된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시민공모를 통해 명칭을 ‘군포 수릿길’로 확정한 바 있다.이를 홍보하기 위해 시는 수릿길을 안내하는 전자책(e-book)도 제작해 홈페이지(www.gunpo21.net&rarr문화관광)에 게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수릿길을 이용하는 시민과 타지역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판 82개를 설치하는 작업도 완료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군포 군포1동, 공구함 무료대여 서비스 제공 군포시는 단독 및 다가구 개별주택이 밀집돼있고, 지역 내 다른 곳에 비해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군포1동에서 ‘생활공구함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군포1동은 지역 특성상 주택 노후화에 따른 소규모 수선·정비, 전입·전출과 같은 사유로 전동드릴과 망치 등의 공구가 필요한 가정이 많지만 미처 갖추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사례가 많아 ‘수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군포1동 주민센터는 지난달 가정용 풀세트 공구함 3개를 완비하고, 이달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시행을 안내하고 있다. 공구함 대여(가구당 3일 이내, 1회에 한해 연장 가능) 서비스 이용 희망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포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한편, 대여 기간에 공구함을 분실하면 같은 제품으로 구입해 보상해야 한다. 문의: 031-390-86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과천수요경마극장’6월 13일 개장 과천시가 한국마사회간 협력사업으로 운영하는 ‘2012 수요경마극장’이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9월5일까지 3개월 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경마공원 관람대에서 열린다.행사 첫날인 6월 13일에는 2011년 8월 개봉해 700만 관객을 끌어들인 ‘최종병기 활’을 상영한다. 이 영화는 병자호란 시절 무자비한 청군에 맞서 활 한자루로 대적해 싸우는 외로운 한 남자의 이야기다. 러닝타임 122분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액션과 마음 한 구석을 뭉클하게 만드는 드라마까지 모두 갖춰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재미있게 볼 만한 영화다.이밖에 치열한 로봇 파이터들의 세계를 그려낸 미국 숀레비 감독의 ‘리얼스틸’(6월 20일)을 비롯해 ‘그대를 사랑합니다’(6월 27일), ‘소스코드’(7월 4일), ‘퍼펙트 게임’(7월 11일), ‘위험한 상견례’(7월 18일), ‘마당을 나온 암탉’(7월 25일) 등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전 30분간 통기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 행사도 마련되며 개봉 1~2년 이내의 최신 흥행작 가운데 연령별 계층별 구분 없이 다 같이 볼 수 있는 영화위주로 상영된다. 장르는 액션,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애니메이션 등이다.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돗자리와 간식, 여분의 윗옷 등을 가지고 시간 내 경마공원 1층 관람대 앞으로 나오면 된다. 바로 옆에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바로마켓’도 열리고 있어 영화감상뿐만 아니라 쇼핑도 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16년전동 생활심부름 심돌이 안양본점 오픈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대행업체인 ‘심돌이’ 안양본점이 오픈했다. 심돌이는 근거리 퀵에서부터 마트장보기, 자녀 학교 준비물 가져다주기, 못 박아주기, 가구 재배치, 창문달기, 커튼달기, 액자부착, 늦은 밤 집 앞까지 동행하기, 각종 심부름 등 일상생활과 밀착된 다양한 일들을 대행해 주는 업체이다. 심돌이를 통한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 파라바게뜨, 본죽, 버거킹,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아웃백 등 원하는 음식은 무엇이든 즉시 배달 가능하다. 심돌이 안양본점 관계자는 “어떤 일이든 고민이 생기면 바로 전화를 주시면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할 것”이라며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면서 심돌이 서비스 수요도 증가 추세지만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031-388-85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