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배보다 배꼽이 큰 체납관리비 글 : 색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이향열 (031-381-5576) 경매 부동산을 취득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중 하나가 전소유자의 체납관리비이다. 특히 상가, 공장, 사우나 등과 같이 그 유지ㆍ관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경우 그 체납금액이 만만치 않으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경매 부동산의 경우 체납관리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대법원에서도 전소유자의 체납관리비 중 전유부분을 제외한 공유부분에 대해서는 낙찰자에게도 납부의무가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1. 9. 20. 선고2001다8677호 전원합의체 판결) 따라서 경매부동산에 입찰하고자 할 때에는 사전에 관리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추후 부담해야 할 체납관리비 뿐만 아니라 그 부동산의 관리시스템, 공유부분과 전유부분의 분류기준, 계절별 평균 관리비 등을 상세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소규모 상가 단지나 특수 부동산 시설의 경우, 전유부분과 공유부분의 비용 부분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관리사무소에서 단전, 단수를 하고는 체납관리비 전액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법원 판례상 체납관리비는 공유부분에 대해서만 낙찰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관리사무소나, 한전, 도시가스 등에서 미납된 금액 전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체납관리비가 고액인 경우에는 입찰금액 산정시 부담금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야 하고, 이후 점유자와 명도 합의를 할 때에도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합의와 관리사무소의 관계의 처리가 있어야 한다. 만약 관리사무소에서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하며 단수, 단전 등에 대한 해제를 거부할 때는 일단 요구금액을 법원에 공탁 처리한 후 관리사무소를 상대로 별도의 채무부존재확인소송을 하면 법적인 권리행사를 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31
- 서술형과 상시평가, 교육의 틀이 바뀐다! 최근 교육계는 큰 변화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특히 경기도내 초중고교생들은 그 변화를 더욱 뚜렷하게 느끼는 중이다. 학교시험에 서술형 평가가 확대되고, 초등학교는 중간·기말시험을 없애고 상시평가 시스템으로 바꾸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학은 수학교육선진화방안을 발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상태이다. 이에 내일신문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대처법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①서술형 평가와 초등 상시평가 학교내신, 평가 시스템이 바뀐다!상시평가·서술형 확대로 이해력·논리력 더 중요해져 중간고사가 끝나고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아 본 학부모들은 배점과 난이도가 높아진 서술형 평가에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 서술형 평가 때문이다. 객관식에서 틀린 문제가 없더라도 서술형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해 중위권으로 떨어진 학생도 적지 않다. 앞으로 시험출제는 객관식보다는 서술형 평가로 확대돼 학생들의 사고력과 이해력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초등학교 20개교를 ‘초등 선진형 교수학습 상시평가 중심학교’로 선정,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상시평가 시스템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논술형 비중 높아 단순 지식, 암기 학습 사라져안양·군포·의왕·과천지역 학교들은 지난 중간고사에서 객관식 단답형 70%, 서술형 30%내외에서 문제를 출제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재량에 따라 40%까지 서술형 비율을 높여 출제하기도 했다. 이 같은 평가 비율은 경기도 교육청이 마련한 ‘2012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에 따른 것으로, 단계적으로 서술형 문항 비율을 높여 2014년부터는 최고 45%까지 서술형 문항을 출제하도록 할 계획이다. 점차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평가는 현재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교과에서 30% 이상 출제하고 나머지 과목은 학교 재량에 따라 시행 중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단순 지식과 암기식 학습으로 공부하거나 4·5지선다 출제방식은 점차 사라져 사고력과 창의성을 요하는 서술형 평가로 평가 받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 관계자는 “서술형평가는 내년에 35%, 다음해는 40%로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돼 학생들의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인성 등을 고르게 함양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도입되는 성취평가제는 내년 중1~2학년으로 확대돼 과거의 수우미양가 대신 ABCDE 5단계로 평가한다. 이렇게 중학교 내신 평가방식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단순 암기 위주의 선택형지필평가 중심에서 서술형, 수행평가 중심으로 전환하게 된다. 초등학교, 중간·기말 줄이고 상시평가로 전환또한 도교육청에 따르면 향후 경기도의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은 과정중심 교육에 따라 달라진 방식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점차 사라지고 교사별 평가에 의한 과정중심 상시평가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안양지역 초등학교들의 평가도 기존의 객관식 문항보다는 서술형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안양 호계초등학교 한 교사는 “교사별 지도 내용에 따라 평가 문제를 달리할 수 있어 창의적인 교과과정 재구성으로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난이도를 상·중·하로 나눠 과정중심으로 다루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도교육청이 초등학교 20개교를 ‘초등 선진형 교수학습 상시평가 중심학교’로 선정했다. 국어 과목 중심학교로 선정된 과천 관문초등학교 이진미 교사는 “중간·기말고사의 개념이 없어지고 적절한 시기에 단원평가를 보기도 하고 기존에 보던 수행평가를 실시하기도 한다”면서 “단원평가를 볼 때, 객관식보다는 서술·논술 비중을 높여 교사의 재량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시평가 결과는 학부모에게 안내·상담으로 수시로 공개가 가능하다. 사고력·이해력 요구하는 과정 중심으로 공부 교육정책이 이렇게 흐르면서 앞으로는 문항을 고르거나 찍는 형태에 익숙한 학생들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현재 100% 서술형으로 상시평가를 치루고 있는 안양 호계초등학교는 국어, 수학 문항 전체를 서술형으로 치른다. 이처럼 향후에는 학년별 공동출제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담임교사에 의한 평가 방식으로 전환하는 학교들이 늘어 날 전망이다. 따라서 공부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내용의 이해를 묻거나 단순 지식에 대한 기억, 재생 능력을 묻는 문제에서 탈피해 지식을 구성하고 과정들을 평가하는 문항을 스스로 개발하는 학생들이 유리할 것이라는 게 일선 교사들의 얘기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최은숙 교육과정 팀장은 “문제 풀이식에서 탈피해야 서술형 평가와 상시평가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서술형 평가의 경우 다양한 책 읽기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은 뒤,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31
- 독서 통합교육으로 성장하는 ‘로도아이 독서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게 아니다. 모든 것을 우뇌로 흡수하는 만3세까지는 책의 내용을 두뇌 속에 고스란히 저장하는 시기지만 만6세가 지나면 논리적 사고를 형성하는 좌뇌를 통해 ‘재미없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등의 이유를 내세워 독서습관이 형성되지 않는다. 이러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로도아이’에서는 어려서부터 독서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국내 최초, 독서와 미술 결합한 통합 교육 ‘생각을 그리는 아이’안양 관양동에 본사를 둔 ‘로도아이’는 올해 본격적으로 전국에 지사를 만들어 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다. 로도아이의 대표는 68년 설립 된 부흥 산업사 CEO로 우리나라의 아이들을 미래를 이끌어가는 꿈나무들로 만들기 위해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오랜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통합 독서교육 프로그램 ‘생각을 그리는 아이’는 국내 최초로 독서와 미술을 결합해 그 자체만으로도 획기적이다. 만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사)한국독서능력개발원이 선정한 수준별 맞춤도서로 독서활동이 이뤄지는데 초기진단과 수준별 맞춤에 따라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이끌어낸다. 단지,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독서 후, ‘쏙쏙 퀴즈’를 통해 독서활동과 복합적인 사고로 독서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사실, 여기까지 살펴보면 다른 업체의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독서활동이 끝난 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팡팡아트’시간이다.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미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아트 커리큘럼과 재료로 그림, 회화, 공작, 만들기 등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때문에 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은 기본이고 독서의 즐거움과 책 속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로도아이의 교사는 다르다! <Thinknomi Homeschool>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있더라도 훌륭한 교사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때문에 로도아이에서는 교사양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방문교사의 수업 시간이 50분으로 잠깐 교재만 전해 주고 채점하는 방문학습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 한 시간 여 동안 독서와 미술을 교사가 아이들에게 충분히 인지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 줄 수 있는 탤런트 요소까지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한다. 임 팀장은 “재밌지 않으면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잃어버리고 책에 대한 거리감까지 둘 수 있다”면서 “최고의 전문가, 스스로에게 자신 있는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도아이는 방문 교사를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과 연계된 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비는 회사가 부담해 방문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홈스쿨 창업도 마찬가지다. 전문가 양성과정 시스템을 운영해 매년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상태며 각 지사가 홈스쿨 창업을 위한 마케팅을 도맡아 운영 전반에 대해 걱정이 없도록 하고 있다.이처럼 최고의 교육 시스템을 갖춘 종합교육회사 로도아이는 ‘최고의 교사가 교육을 이끌어 간다’는 목표로 방문 교사와 홈스쿨 창업자 모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인생은 머뭇거리고 방황하기에는 너무나 짧다. 여성이라면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자신의 꿈을 미래의 아이들에게 쏟아 꿈을 이뤄보자.문의 031-423-8542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Thinknomi 홈스쿨 모집>엄마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당신의 능력! Thinknomi(씽크노미) 홈스쿨이 찾아드립니다.기존에 없던 독서,미술,경제 통합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홈스쿨을 확신합니다.재택근무 최고의 조건! 차별성, 수익성 그리고 자신만의 시간!Thinknomi 홈스쿨로 당신의 꿈을 이루세요.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31
- 맞춤 치질 수술법 글 : 대항하정외과 윤진석원장 치질 수술은 남에게 터 놓고 말하기 어려운 질환이기도 하지만 일반인에게 통증이 심하고 재발이 많다고 알려져 있어 쉽게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고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여러 치질 치료가 다량으로 잘못 알려져 있어 일반인들이 쉽게 혼동하거나, 잘못된 치료로 증세를 더 심하게 하기도 하는 것들이 모두 치질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다.하지만 치질의 치료에서 수술만큼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치료는 아직 없다. 치질 수술은 외과 전문의면 처음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 전공의 시절 환자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많은 수술 ? 위, 간, 췌장, 소장, 대동맥 등- 에 대부분을 소비하기에 실제 치질 수술 정도야 못할게 뭐 있나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면할수록 어려워 지고 생각지도 못한 문제에 봉착하는 것이 치질 수술이다. 아마도 치질 수술을 시행하는 대부분의 외과전문의는 한번쯤 고민했을 문제이기도 하다. 그만큼 치질 수술은 보기와 달리 전문성이 요구되고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문제는 왜 어려운 위암 수술은 할 줄 알면서 치질 수술은 어렵게 느끼냐는 것이다. 실제 치질 수술의 술기가 다른 외과적 수술에 비해 더 난이도가 어렵던지 고도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많은 외과의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많은 경험을 못한 것도 있지만 치질 수술의 근본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두려움 때문이다. 즉 항문이 좁아지거나 변실금이 생기거나 재발하거나 하는 등등 의 문제들이 그것이다. 이런 것들은 다른 수술과 달리 즉각적으로 환자들이 깨닫게 되고 의사에게 불평을 늘어 놀 수 있는 것들이다. 과거 내가 전공의 시절(가끔 말씀하시지만) 교수님도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 치질을 완치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가능한 최소한의 수술을 해라” 라고… 그만큼 교수님들도 치질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외과 전문의가 되고 대장항문을 전공하면서 조금씩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환자들은 가능한 아프지 않으면서 완치되는 수술을 받고 싶어한다. 그것에 완벽하진 못하더라도 최선의 치료는 해야 되지 않나? 라는 정말 기본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환자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주면서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할 수 있는가가 오늘의 화두이다. 필자가 많은 수술을 해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치질 수술은 한가지 방법을 고집해서는 절대 환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론적으로 치질을 치질 그 자체로 보지말고 환자에 따라, 치질의 모양이나 생긴 부위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면 그만큼 환자의 만족은 높아지고 완치의 기회는 더 커진다는 것이 필자의 요지다. 나는 이것을 맞춤 치질 수술이라 부르고 싶다. 맞춤 치질 수술은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을 적절한 시점에 시행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추구하면서 최소한의 통증과 치유기간을 필요로 하는 수술 방법이다. 즉 한가지의 치질 수술 방법만을 알고있어서는 절대 시행할 수 없는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31
- 101마리 달마티안 꿈꾸는 ‘착한 낙지’ 과천점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은 행복한 여행과 다름없다. 멋진 이 계절에 떠나는 미각여행이야말로 낭만적일 터. 흐드러진 벚꽃과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개나리와 진달래의 향연에 설레는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일탈을 꿈꾸기 제격이다. 하지만 굳이 멀리가지 않더라도 도심 속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곳이 있다. 과천 문원동에 위치한 ‘착한낙지’는 뒤쪽에 청계산이 주변에는 흐드러진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분위기 못지않게 이곳은 뛰어난 명당자리로 유명하다. 지형적으로 금빛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을 나타내는 ‘금계포란’과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배산임수’로 풍수뿐 아니라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뤄 맑은 정기가 서려있다. 신선한 낙지, 강한 화력으로 빠르게 볶아 쫄깃함 그대로낙지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계절 별미 요리지만 ‘착한낙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선 메뉴가 있다.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낙지(볶음)덮밥은 매콤하면서 깔끔한 맛이 일품. 여기에는 착한낙지 이대중 사장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한다. 이 사장은 “낙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새벽, 그날에 사용할 것만 손질해 보관한다”면서 “신선한 낙지를 강한 화력으로 빠르게 볶아 낙지의 쫄깃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낙지덮밥에 함께 곁들여 나오는 미역국, 연두부, 샐러드, 콩나물도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매콤한 입안을 중화시켜 주는 연두부와 상큼한 소스가 일품인 샐러드는 찰떡궁합. 여기에 시원한 미역국과 아삭한 콩나물도 맛깔스럽다. 무엇보다 이런 반찬들을 마음껏 리필 해 먹을 수 있는 점도 매력적. 낙지덮밥도 맛나지만 낙지해물파전이 더 유명하다. 낙지해물파전에 낙지는 기본이고 홍합, 새우 등 각종 해산물이 가득해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할 정도로 푸짐하다. 그래서일까. 한번 맛본 고객들은 이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온다고. 이 모든 요리의 책임자는 다름 아닌 이 사장의 부인으로 일식, 한식, 양식, 중식, 바리스타, 제과·제빵 자격증까지 취득한 손맛에서 우러난다. 최근에 그녀는 매콤한 낙지를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수제 돈가스 메뉴를 추가했다. 고기 손질부터 소스까지 그녀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정성 가득한 수제 돈가스는 어린이들을 위한 메뉴지만 어른들이 와서 먹을 정도다. 그밖에 연포탕과 전골에 들어가는 육수와 양념도 직접 만들어 사용해 다른 체인점과 차별화 된 맛을 자아낸다. 달마티안, 토끼, 닭, 기러기 볼 수 있는 동물 농장 인기식사를 마치고 나면 건물 앞쪽에 마련된 몽골텐트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차를 마실 수 있다. 그 옆에는 이 사장이 직접 만든 자그마한 동물농장이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 아파트에서는 키울 수 없는 달마티안, 골든 레트리버, 토끼, 닭, 기러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얼마 전, 달마티안 중 말썽꾸러기 점순이가 염소 뿔을 물어뜯는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를 본 이 사장이 점순이를 동물농장에 제보해 5일간 촬영을 하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의아해 했다는 후문. 덕분에 점순이는 강남동물병원에서 초음파도 찍고 전국에 두 명 뿐인 개요가전문가에게 요가까지 받았다. 하지만 점순이가 새끼를 낳으면서 말썽꾸러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모성의 힘 때문인지 온순해지고 너그러워졌다는 것. 귀여운 3마리 새끼를 품은 점순이를 보기 위해 고객들은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한다. 새끼 달마티안을 만져보려 손을 뻗어 보지만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아 발걸음을 되돌리지만 눈에 밟혀 다시 찾아오는 고객들이 부지기수. 이 사장은 “지금은 25마리의 달마티안과 골든 레트리버만 있지만 여건이 되면 말도 구매해서 많은 동물들을 키울 생각”이라면서 “조만간 암컷 달마티안을 입양해 내년까지 101마리의 달마티안이 되길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04-8500(내비게이션 주소-과천시 문원동 948-2)<7명 이상 예약시, 과천 시내에 한해 차량 운행 가능>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탈모 해결 위한 모발이식, 생착률이 관건”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소 탈모 스트레스로 고민하다 마지막 해결책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결정해도 막상 어느 곳에서 어떤 방법으로 받을 것인지, 병원 선택에 망설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럴수록 섣부른 결정보다는 수술 후의 효과 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꼼꼼히 검토한 뒤 수술을 받아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름다운 이브 성형외과 손형빈 원장을 만나 모발이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모발이식병원, 올바른 선택방법은-모발이식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의료진의 전문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 시 부작용은 없는지, 안전한 방법으로 하는지, 수술 후 사후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에 관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낭의 손상을 줄이고, 이식된 모낭이 잘 뿌리내리도록 다양한 노력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술방법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눌 수 있다. 절개식 모발이식은 이식모를 채취할 때 뒷머리 부분을 절개해 채취한 후 절개 부분의 아래위를 당겨 봉합하는 시술법이다. 이식모를 한꺼번에 채취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지만 뒤쪽 봉합한 부위가 당기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다는 것과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 방식은 기계를 이용, 모낭을 하나하나 채취해 탈모 부위에 심는 방법을 말한다. 뒷머리를 절개하지 않아 시술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봉합실이 남지 않고 흉터 걱정이 없어 기존 절개 모발이식법 한계를 크게 보완한 시술법이다. 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통증을 못느낄 정도여서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아름다운 이브 성형외과는 흉터 눈썹 헤어라인 무모증 등 굳이 칼을 사용해 두피를 절제할 필요가 없는 경우 FUE(비절개 모발이식 장치)를 이용하고 있다. 비절개식 모발이식은 정확한 각도를 맞추지 못하면 모낭에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시술자의 오랜 숙련도와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남성탈모와 같이 대량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 절개법을 사용해 이식을 시행할 경우 개인별 모낭의 밀도 차이에 따라 1회 수술시 모낭채취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브 성형외과는 절개와 비절개를 동시에 사용, 1회 5000모 이상의 대량이식이 가능하다. 또한 반드시 1회용 식모기를 사용하여 고객의 위생과 모낭의 생착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식 후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병원내 모발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일반환자의 두피관리를 위한 모발센터가 아니다. 이식 후 전용 관리센터로 성형외과 전문의 원장과 전문 두피 관리사가 직접 매주 확인해 쉐딩현상, 모낭염, 문제성 두피, 각질, 켈로이드 현상 등을 전문 모발이식 관리사가 직접 미리 예방·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FDA에서 공인된 염증 방지 및 생착을 돕는 레이저를 무료로 대여해 드리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로 최소 90% 이상의 높은 생착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년 후 내다보고 시술해야 후회 없어손형빈 원장은 국립 중앙 의료원 재직시절부터 모발이식술을 일찍 도입했다. 수많은 임상 경험을 했고 학회에서도 인정받은 성형외과 지도 전문의로 많은 성형외과 의사들에게 모발이식술을 전수했다. 손 원장은 미국모발이식학회 정회원으로서 기존의 방법에 머물지 않고 현재에도 많은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성형외과에서의 모발이식을 강조하는 까닭에 대해 손 원장은 “모발이식은 개인별 맞춤이 꼭 필요한 상안면부 안면윤곽술에 해당한다”며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을 단순히 심는 것이 아니라 모낭의 조직을 이식하는 성형외과적 의술로 10년, 20년 후에 얼굴과 윤곽의 변화과정을 정확히 예측해 모발이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나는 10년 간 성형외과 의사로서 조직이식과의 사투를 벌여왔다”며 “아름다운 이브에서의 모발이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대표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이식하며 이식 후 관리를 책임지기 때문에 높은 생착률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춘향골 남원추어탕, 어버이날 행사 관양 사거리에 위치한 ‘춘향골 남원추어탕’ 관양점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탕을 주문하는 모든 분들께 추어만두를 서비스로 드리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꾸라지에는 철, 비타민 A·B·C·D는 물론 칼슘, 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해 간 기능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보기 드물게 비타민A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튼튼하고 매끄럽게 하고,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 환절기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문의 : 031-476-75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군포, 제8기 청소년차세대위원 위촉 군포시는 최근 ‘제8기 군포시 청소년차세대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14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지역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고등학생 11명(신규 7명, 연임 4명)과 대학생 3명(연임)으로 구성된 이번 차세대위원회는 향후 1년 동안 각종 청소년 관련 사업·행사·교육 모니터링, 학교폭력 예방안 마련과 같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월 1회 열리는 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나 타 자치단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청소년 대회 및 워크숍, 캠페인 등에 군포를 대표해 참여할 수도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과천시보건소, “포충기 설치해 드려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럴 때 시민들이 산책로나 놀이터 등에서 모기 등 해충에 물리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과천시보건소가 이러한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포충기 관리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약물을 통한 화학적 방제가 아닌 물리적인 방법을 통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냄새 없이 모기나 해충을 쫓아주는 포충기를 주택가 주변이나 공원 등에 설치해 달라는 주민요청에 따라 매년 이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과천 관내에 설치된 포충기는 지난해 추가로 설치된 18대를 포함 총 79대로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보건소는 올해도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에 포충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과천시보건소 예방의학팀 02-2150-383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생생체험노둣돌, 역사와 자연이 함께하는 경주 역사기행 출발! 맞춤형 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5월19일~20일(1박2일) 경주역사기행을 떠난다. 중간고사를 모두 끝낸 어린이들이 가족이 함께 홀가분한 마음으로 역사의 향기와 싱그러운 초여름의 날씨를 흠뻑 느끼고 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연등을 들고 첨성대 탑돌이와 반월성일대의 다리밟기를 하고 소원빌기와 드넓은 황룡사터에서 연날리기도 할 예정이라 어느 때보다 훨씬 의미 있고 흥미로운 경주역사기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일시: 5월 19~20일(1박2일)-답사장소: 경주역사유적지구(천마총 등 대릉원, 첨성대, 월성, 안압지. 황룡사지, 분황사, 석굴암,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등)-특별체험: 경주 역사연표 만들기, 연등 만들기, 탑돌이, 연날리기-상담 및 문의: 생생체험 노둣돌 031-395-2004/http://blog.daum.net/syouyou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