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항문이 가렵다. 글 : 상쾌한항외과 류광석 원장 사람에 따라서는 항문이 쉴새 없이 가려워지는 일도 있습니다. 항문은 무수한 주름의 집합체이다. 종이로 닦는 것만으로는 주름사이로 변을 밀어 넣는 결과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그곳에 치핵등이 있으면 항문은 요철모양이므로 종이로 변을 닦아내려고 해도 좀처럼 닦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탈출한 치핵이 속옷에 닿아서 가려워지는 일도 있습니다. 또 치루로 고름이 나오거나 치핵등을 따라서 나오는 직장의 점액으로 엉덩이가 끈끈하게 달라 붙어 염증이 생기는 일도 있습니다. 때문에 찌꺼기가 항문이나 치핵에 부착되어 근질근질하거나 가려움을 유발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치료를 위해서 사용한 좌약이나 연고로 인해서 가려움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원인으로 항문의 주위가 가려워지는 상태를 총칭해서 항문소양증이라고 합니다.항문소양증은 치질 외에 기생충이나 여성 호르몬의 저하, 알레르기 등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 처음에는 가려운 정도인데 심해지면 항문의 주위가 빨갛게 짓무르기 시작합니다. 참을 수 없어서 막 긁으면 잡균에 감염되어 화농해 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려울 때에는 좌욕이나 입욕, 샤워 등 엉덩이를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씻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비누는 오히려 환부를 자극하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변은 따뜻한 물에 녹으므로 온수로 씻어내면 충분합니다. 또 가렵다고 해서 타올(수건) 등으로 쓱쓱 물지르지 말고 손가락이나 부드러운 거즈 등으로 가볍게 씻으십시오. 더 씻었으면 타올(수건)로 누르듯이 해서 항문주위의 물기를 확실히 닦어내어 건조시킵니다. 북북 세게 닦지 말고 누르듯이 닦으십시오. 습해지면 다시 가려워지므로 속옷은 바로 입지말고 충분히 건조시키고 나서 입도록 합시다.또 화학섬유 등의 속옷은 습해지므로 면 등의 통기성이 좋은 속옥을 입도록 하십시오. 가려움증이 없을 때도 자주 좌욕이나 입욕을 해서 엉덩이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령 며칠동안 속옷을 갈아입지 않거나 목욕하지 않는 등 비위생적인 생활을 하면 치질이 없어도 가려워집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수능 3등급 이하라면 수시 적성검사 반드시 고려해야 2013년도 대입 총 모집 인원은 37만5695명으로 지난해보다 7035명 감소된 인원을 선발한다. 반면 고3 수험생 숫자는 오히려 3513명이 늘어났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재수생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수험생 숫자만 해도 70만 명으로 전망되고 있다. 총 모집 인원의 63%를 모집하는 수시에서도 올해는 무작정 지원하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올해는 수시 지원 기회가 6회로 제한되기 때문에 자신의 특성에 맞는 대학과 전형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상위권 학생들은 그나마 지원할 수 있는 학교나 학과 선택의 폭이 넓지만 중하위권 성적의 학생들은 어떤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할지 학부모와 학생들은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이럴 때 적성검사 전형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매쓰닥터 서정혁 원장은“올해 입시의 문제는 1등급(전체 응시생의 4%)이 2만8000명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전체 정원을 다 합쳐도 1만900명이 채 안 되는 상황에서 이들 SKY 대학에 대거 탈락한 인원이 상위권 대학 레벨 순서대로 밀려 내려오게 된다면 그 이하 등급의 수험생들은 점점 밀려날 수밖에 없게 된다”고 예측했다. 서 원장의 말에 따르면 올해 수능 3등급은 정시에서 수도권 진입 자체가 불가할 수도 있다는 것. 전체 정원의 63%를 모집하는 2013년 수시에서 3등급 이하가 예상되는 학생들이 반드시 적성검사 훈련을 따로 받아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적성검사는 적성검사 시스템에 맞게 준비적성검사는 학업 자질을 검사하기 위한 시험이다. 2003학년도 입시에서 한양대가 처음 도입한 이후 이번 입시에서는 명지대, 카톨릭대, 세종대 등 서울지역 5개 대학을 비롯해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모두 22개 대학에서 총1만5000명 이상을 모집한다. 서 원장은 “상위권이 아닌 학생은 수시전형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2등급 이상이라면 당연히 논술과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합격할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은 정시에서 합격 여부가 사실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며 “주요과목 성적이 3등급 이하인 학생은 적성검사에 치중하는 것만이 합격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원장의 말에 의하면 중하위권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는 학생부 반영 비율이 비교적 낮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거나 낮기 때문이다. 내신 등급이 높은 학생도 적성검사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떨어질 수 있고, 내신 등급이 낮은 학생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은 시험이 적성검사전형이다. 서 원장은 또“간혹 적성검사라는 것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고 수능을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저절로 준비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수능만으로 적성검사 실시대학을 갈 수 없는 성적의 학생들이다. 적성검사는 수능보다 난이도는 낮으면서 시험시간이 짧아 이에 맞는 준비를 따로 하지 않으면 합격에 이르기 사실 어렵다”고 충고했다. 고교 수학이 수능에도 출제되고 적성검사에도 나오지만 난이도나 형식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적성검사에 나오는 고교 수학은 접근을 다르게 해야 한다고 서 원장은 강조했다. 적성검사는 무엇보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특수한 형태의 시험이므로 끈기있게 반복적으로 훈련을 해야만 한다.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 높지 않아적성검사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은 카톨릭대는 학생부 50 적성검사 50(수시1차)과 수시2차에서 100으로 나눠 단계별 선발방식을 실시한다. 명지대도 수시1에서 1단계는 학생부 100, 2단계는 학생부 50, 적성50으로 선발하며 이밖에 대다수의 학교가 학생부/적성을 50/50이나 30/70또는 20/80의 비율로 선발한다. 또 카톨릭대, 경기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고려대 등 수능 최저학력을 요구하는 대학들도 있어 지원전략을 세울 때는 반드시 이를 고려해야 한다. 학생부 반영 과목은 대부분 대학들이 문과 이과 모두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회, 과학)만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을 보고 미리 걱정하는 수험생들에게 서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을 보고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적성검사 전형에서는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그리 높지 않고 배치 기준으로만 작용할 뿐 당락은 적성검사 결과로만 하기 때문이다.”매쓰닥터 031-385-7776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수학·과학 전문학원 CNI수학원, 평촌 본원 확장 이전 (주)지식과표현이 운영하고 있는 수학·과학 전문학원 ‘CNI수학원’ 평촌센터가 6월 1일, 뉴서울학원이 위치한 신세기타운 3층으로 확장·이전하면서 ‘CNI수학원 평촌 본원’으로 재 오픈했다. (주)지식과표현 양창욱 대표이사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다”며 “CNI융합교육연구소 연구원들과 교재 집필진들이 학원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평촌 본원 확장 이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CNI수학원 평촌 본원에서는 수학·과학에 관심을 가진 초6~중3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6월 한 달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사은품을 제공한다. 문의: 031-476-4797<홈페이지http://www.cniedu.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와이즈만영재교육 평촌센터 6월 수학 특강및 수학 진단검사 이벤트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와이즈만 영재교육 평촌센터에서는 고려대학교 주최 "수학학력인증시험" 대비 특강을 개설하여, 융합적 사고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측정하는 이번 시험을 대비하고자 한다. 특강은 토요일반, 수요일반으로 개강 예정이며, 이번 특강을 통해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익힐 수 있다. 6월중 수학진단검사를 본 후 7월 수강시 진단검사비를 돌려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476-4776)로 문의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아발론, 중등 토요 무료 특강 및 국제중 Honor Class 개강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는 2012년 1학기 기말고사 만점대비를 위한 토요 무료 내신특강을 진행한다. 1차 6월16일(토)과 2차 6월23일(토) 총 2회에 걸친 이번 토요 특강은 아발론 재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학년별·출판사별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예약자에 한해 기말고사 교과 총정리와 어법관련 서술형 다양한 문제 및 기출문제가 정리된 ‘아발론 내신 X-File’ 자료집이 제공돼 다양한 유형 접하기와 고득점의 서술형 문제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이미 지난 중간고사 기간에 재원생 700여명 이상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초등관에서는 논리적 독서 강화를 위한 독서모임인 ‘제우스클럽’이 시작돼 6월13일(수) 세계사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이 진행되며 국제중 대비반 ‘Honor Class’는 매주 금요일 진행, 곧 마감 예정이다. 문의: 아발론 평촌캠퍼스 중등관 031-424-0037 초등관 031-425-00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난도 높아지는 서술형 평가, 어떻게 대비할까 중간고사가 끝나고 성적표를 받아본 학생들은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온 경우도 있겠지만 체계적인 학습을 하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배점이 높은 서술형 평가에서 점수를 잃어 낭패를 보았을 것이다. 특히 영어의 경우 평소 높은 레벨을 자부하던 학생들도 생각보다 성적이 나오지 않아 자신의 실력에 의심이 생기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씨앤이어학원 김수진 원장의 도움말로 중간고사 문제 분석 및 내신대비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키워드 없는 서술형 평가, 폭넓게 공부하고 실수 줄여야서술형 평가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데.“기존 서술형 평가는 교과서의 한 부분을 발췌해 해석을 주고 문장을 만들어 보라는 방식의 문제가 출제됐다. 단어를 모두 주고 배열만 한다거나, 단어의 일부를 제시하고 문장을 만들게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혀 키워드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문장을 만들도록 하고 있다. 우리말을 주고 몇 개의 단어를 사용해 한 문장으로 쓰게 하는 방식인데 학교에서 시험 전 나눠주는 프린트를 모두 외우지 않으면 쉽게 맞출 수 없는 문제들이다. 때문에 씨앤이어학원에서는 교과서 본문은 물론 소홀히 하기 쉬운 교과서의 회화부분, 시험 전 프린트까지 완벽하게 공부해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평소 쓰기 수업을 강화해 많은 단어를 사용해 문장을 완성해야 하는 서술형 평가에서 잔실수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등학생의 경우 내신과 더불어 수능대비도 해야 한다. 수능에서 중요한 것은.“수능의 경우 듣기 비중이 높아졌다. 그러나 난이도가 높아진 것은 아니다. 문제수와 배점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전국의 학생들을 평가해야 하는 수능의 특성상 영어를 한다는 학생들이 어법에서 점수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은 독해인데 일반적으로 독해수업은 한 줄 한 줄 단어와 숙어의 뜻을 살펴보면서 해석을 하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독해 공부를 했다고 할 수는 없다. 주제가 무엇이고 그 주제를 뒷받침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단순히 읽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논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쓰기 실력 키워두어야 김 원장은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쓰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평소 쓰기 훈련이 잘 돼 있는 학생들의 경우 긴 독해 문장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다는 것. 김 원장은 “긴 문장이 나오면 학생들은 어디까지가 동사인지 무엇이 목적어인지 혼란스러워한다”며 “평소 쓰기 훈련이 되어 있는 학생들은 길고 난해한 문장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씨앤이어학원 중등과정은 듣기, 독해, 작문과 문법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매 시간 배운 내용을 쓰기와 연관시켜 수업하고 문법과 작문 시간에도 소극적인 문제풀이 방식보다는 문법을 활용해 문장을 구성하는 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문장이 완성된 후에는 피드백을 거쳐 완벽하게 암기하고 스피킹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쓰기 수업을 강조하다 보면 학생들이 힘들어하지 않는가.“고등부의 경우 쓰기가 실질적인 점수를 좌우하지는 않기 때문에 독해, 어법, 모의고사풀이로 수업이 진행된다. 쓰기는 중등 과정에서 다져 두지 않으면 시간이 없다. 보통 고1,2학년의 모의고사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이다. 문제는 수능을 보아야 하는 고3이다. 갑자기 영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고3이 되어 실력을 키우기에는 사실상 시간이 부족하다. 앞에서도 말했듯 독해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쓰기 실력이 탄탄히 다져 있어야 한다. 또한 바로 시행되지는 않더라도 앞으로 NEAT가 수능을 대체하게 될 경우 쓰기는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을 위해 영어공부에 대한 조언을 해 준다면.“중학교 1학년의 경우 아직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이다. 영어가 어렵게 생각된다면 일단 많이 듣고 읽는 것으로 시작하자. 외국영화를 보는 것도 좋고 유튜브의 대학강연을 반복해 들어도 좋다. 반복해 듣다 보면 귀가 열리고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장래희망을 확실하게 정하고 대학과 전공과목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진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슬럼프를 극복하는데도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문의 031-383-0511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우리 아파트에 알뜰장터가 섰어요” 지난 8일 귀인마을 현대홈타운 아파트 단지. 10여개 천막아래 채소와 과일 생선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이 진열됐다. 매주 화요일마다 서는 알뜰장터가 섰기 때문이다. 돼지고기를 즉석에서 썰어 양념해 팔기도 하고 입맛대로 고르기만 하면 튀겨서 담아주는 수제돈가스도 있다. 채소를 고르던 이경자(43)씨는 “집 앞에서 싼값에 농산물을 살 수 있어 자주 이용한다”며 “채소 뿐 아니라 이불이며 양말 등 생활필수품도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알뜰장터 나들이에 나선 김숙희(37)씨 역시 “시골의 5일장이 설 때처럼 색다른 분위기가 좋아 알뜰장터가 서는 날이면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나오게 된다”며 “마트나 전통시장은 차를 타고 나가야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알뜰장터가 서는 날에는 쉽게 반찬거리를 장만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상인들도 흥겹기는 마찬가지. 쉴 틈 없이 돈가스를 튀겨내던 수제돈가스 주인은 “아파트 주민들은 입소문이 빨라 단골손님이 많다”며 “집에서 튀기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니 직장인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두들 좋아한다”고 전했다. 아파트 알뜰장터는 귀인마을 현대홈타운 뿐 아니라 목요일에는 비산동 임곡주공아파트, 금요일에는 박달동 한라비발디 등 요일별로 매주 아파트 주민들을 찾아간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KBS아나 출신 정미정 CEO, 이든네이처 창업ㆍ부업 설명회 삶의 질을 위한 총체적건강 솔루션 선두기업 이든네이처 안양지사에서 5월30일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강사는 KBS아나 출신 정미정 CEO이며 여성창업에 대한 정보와 주의할 점에 대한 설명, 이든네이처가 최근 런칭한 이든힐링샵 창업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최근 사세확장으로 파트너 모집과 함께 병행되는 설명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디톡스 차 3개월분과 물병, 판매용 아이크림 등을 증정하며 직장인을 위한 저녁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51가지 유기농 프리미엄 발효생식과 쥐눈이콩 발효생식환, 산야초, 발효차 무료시음과 황토원적외선 반신욕기 체험을 통해 사업성을 충분히 소개하고 주부창업 안전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든네이처 안양지사는 직장 여성들의 레크레이션 지원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난타반을 모집 운영하고 있다. 문의 : 031-429-51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언어 실력 다지는 ‘국어·논술 류(流)’ 우리말이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오산이다. 한국교육평가원의 분석에 따르면 수리, 외국어영역보다 언어영역의 고득점자가 적게 나오면서 언어영역이 중요한 과목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언어영역을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외국어나 수리영역에 많은 집중을 하는 반면, 언어영역에는 소홀히 한다는 것. 18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한 ‘국어·논술 류’ 류향순 원장은 “언어영역은 교과서의 지문만 공부하면 절대 늘지 않는다”면서 “많은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확장하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고전문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현대문학과 달리 주제가 단순하고 전형적이기 때문에 고대시가, 향가, 고려가요, 한시, 시조, 가사, 소설, 민요 등 장르별 주요 특징을 정리해 분석하면 쉽게 정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포괄적 사고 키우고 소수 정예로 운영영어와 마찬가지로 언어도 문법과 어휘가 뒷받침돼야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 문제는 우리에게 많은 정보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어휘실력을 저하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줄임말, 은어, 맞춤법에 어긋난 말 등의 사용은 학생들의 사고를 차단할 뿐 아니라 설득력 있게 말하는 능력에도 치명적이다. 특히, 서술형 평가에서 그 폐단이 여실히 드러난다. 답을 알고 있어도 표현하지 못하거나 쓰는 것이 귀찮아서 답을 제대로 적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류 원장은 “우선, 서술형문제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면서 “만약 오답을 썼다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유를 묻고 확인 한 뒤, 정확하게 쓰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정답만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이해시키고 분석하는 언어의 힘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국어·논술 류의 교육방침이다. 여기에 내신 대비도 빼놓을 수 없다. 모집인원이 늘어나는 수시에서는 내신비중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내신등급이 1.5이내에 있어야 안심할 수 있기에 시험 기간이 되면 중·고등부의 검인정교과서 작품을 모두 복사, 포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예컨대, 고등과정 문학과목 중 허난설헌의 ‘규원가’를 공부한다면 허난설헌의 대표 작품을 섭렵해 서술형 문제 대비는 물론이고 예상·기출문제까지 풀어 만점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무엇보다 소수로 운영되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대 6명을 넘지 않으며 보통 한 반 정원이 3명 내외로 강사와 학생들의 유대관계는 물론이고 모르는 문제에 대한 피드백이 곧바로 이뤄진다. 진로·적성 가이드라인까지 제시국어·논술 류는 실력 향상 뿐 아니라 진로·적성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해준다.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파악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 즉, 어쩔 수 없이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이끌어 주는 게 공부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게 목적이다. 이는 입학사정관이 추구하는 자기주도학습 과정과 자신의 성취과정, 대학 진학 후 학업 계획과도 부합된다.학생들의 꿈을 찾아주려는 류 원장의 열정은 스스로 공부하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매주 한국컨설팅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 과정을 공부하면서 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독서이력 등을 준비해 주고 입시 컨설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한편, 자녀가 적성을 찾는 동안 부모는 매번 바뀌는 교육 정책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 가장 큰 교육의 틀은 최상위 인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서울대 입시 정책 변화다. 따라서 정보 수집은 기본이고 하다못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신문 기사를 스크랩 해주는 정성이 보태져 학생, 부모, 학교, 학원이 사위일체가 돼야 한다고. 류 원장은 “학습만 강요하는 부모가 아니라 아이와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6월부터 엄마들을 위한 고전과 현대문학 강좌를 무료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424-3222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안양글로벌영어아카데미 오픈 안양시만안청소년수련관은 안양시 청소년을 위해 국내 최고 어학원 수준의 온ㆍ오프라인 통합형 영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안양글로벌영어아카데미를 6월 4일(월) 오픈한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를 동시배치하고, 학생 수준에 맞도록 세분화 한 교재를 채택하여 수준별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매일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습과 복습 및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 5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레벨테스트를 실시하며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의 개강기념 특강도 마련돼 있다. 특강은 5월 19일(토) 오후 3시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인생 성공을 위한 공부법''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 031-470-47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