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반려동물 등록제 앞두고 설왕설래! 한 해 동안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10만 마리를 넘어섰다. 동물보호 관련 통계조사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개는 5만8000여 마리, 고양이는 4만2000여 마리가 버려지고 있다. 다른 동물도 1000여 마리가 길거리로 내쫓기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경제적인 이유로 단순한 변심으로 버려진 동물들을 보호하고 안락사 시키는데 드는 비용만 한 해 100억 원이 넘는다. 때문에 2013년부터 농어촌과 인구 10만 명 이하 시·군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반려동물등록제가 의무 시행된다. 3개월 이상 애완견 등록 대상반려동물 등록제는 월령이 3개월 이상인 개를 기르는 경우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어긴 경우 시도 조례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현재 부산, 인천, 대전, 경기, 충북, 제주 등 6곳은 시범적으로 동물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안양의 경우 가까운 동물병원 등 등록을 대행하는 기관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수의사가 마이크로칩을 시술해준다. 안양시청 위생과 관계자는 “마이크로칩 소진 시까지 실시하고 있어 가까운 동물 병원에 문의한 뒤, 방문 하는 게 좋다”면서 “이 등록제로 인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등록번호를 통해 주인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칩에 대한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동물등록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칩은 이물반응이 없는 재질로 코팅 된 쌀알만 한 크기의 동물용 의료기기다. 문제는 안전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지난 17일 SBS 방송에서 애완동물 마이크로칩 부작용 방송이 전파를 탄 이후로 애견인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칩을 시술받은 애완동물들이 음식도 못 먹고 배설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 이에 애견인들은 정부를 믿고 시술했는데 애완견의 안전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것에 분통을 터뜨렸다. 반면, 농림수산식품부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과 담당자는 “현재까지 마이크로칩으로 인해 동물체에서 치명적인 부작용이나 암 등의 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과학적인 보고는 없을 뿐 아니라 수의사에 판단 하에 마이크로칩이나 인식표를 선택하고 있다”면서 “시 전체가 운영하고 있는 부산, 제주의 경우 아직까지 큰 문제가 없고 애완견의 상태에 따라 가벼운 염증 정도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위조 복사 가능하고, MRI 촬영시 번호 지워지기도반려동물 등록제에 관한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동물등록번호는 15자리 숫자로 구성돼 10자리를 사용하는 해외로 나갈 경우 추적이 불가능하고 분실 시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번호체계는 일부 타 국가와 호환되지 않아 동물을 잃어버려도 해외에서는 찾을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해외에 있던 반려동물이 대한민국에 들어왔을 때는 국내에 등록도 안 돼 잃어버리면 찾을 방법이 없다”면서 “농림부에서 사용을 지시한 마이크로칩은 ISO 11784와 ISO3166에 그 기준을 두고 있으나 이 번호체계는 위조 복사와 중복 번호가 가능하며 중국제는 수명도 짧고 이 칩의 번호는 담뱃갑만 한 리더기만 있으면 누구나 PC를 통해서 간단하게 임의로 번호를 만들어 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MRI 촬영 시 주입번호가 없어져 버리는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 박 대표는 “MRI 가 아니더라도 자체적으로 없어지기도 한다”면서 “애완동물 비즈니스 포럼(www.petnara.com)의 수의사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유통되고 있는 모 업체의 마이크로칩을 사용한 결과 10마리를 시술 후 2마리의 개에게서 칩이 안 읽혀졌다는 사례 보고가 있고 한정된 개체관리이면 모르지만 전국적 관리에는 복제 칩이라는 변수를 막을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tip 펫티켓(애완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에티켓의 합성어)애견을 구입하기 전에 앞으로 10년 이상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한다. 만약 공동주택에서 키운다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외출을 할 때는 목줄과 이름표를 착용하고 배변 봉투와 휴지를 준비한다. 특히, 마트, 식당, 병원, 어린이 이용시설 등에는 개 등을 데리고 가지 않는 게 좋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듯이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 이런 장소는 위생 관리가 더욱 요구되기 때문에 개 털 날림에 대한 염려를 더 크게 하는 곳이다. 또한 어린이들 중에는 개를 무서워하는 경우도 있고 개를 보면 당황해 뛰어가는 어린이가 있다. 그럴 경우 개가 흥분해 어린이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2월 5일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동물을 유기할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는 100만 원 이하, 외출 시 목줄 등의 안전조치미비, 인식표를 하지 않거나 배설물을 방치할 경우 50만 원 이하며 동물학대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 조정됐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자녀가 3등급 이하라면, 수시에서 적성검사만이 대안 글 : 수시적성대비전문 매쓰닥터 서정혁 원장해가 갈수록 대입 수시모집의 비중이 높아져 주요 명문대는 80%에 이르고 있습니다.상위권이 아닌 학생은 수시전형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론 거기에다 수능까지도, 수능 2등급이면 당연히 논술과 입학사정관으로 갈 확률이 높겠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은 정시(수능)를 겨냥하는 일 자체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중위권 학생은 무엇을 할 것인지 혼란스럽고 수능 공부는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수시에서의 적성 검사전형이 이러한 학생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이 되는 이유입니다. 초기 적성문제들은 주로 초등학교 올림피아드에 나올 법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최근 적성검사(전공적성)에서는 고교 수학과 국어, 영어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적성검사''라는 것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고 ''수능''을 열심히 준비하다 보면 저절로 준비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성검사는 수능보다 난이도는 낮으면서 시간을 짧게 주는 시험인지라 이에 맞는 준비를 따로 하지 않으면 합격에 이르기가 어렵습니다. 고교 수학이 수능에도 나오고 적성검사에도 나옵니다. 그러나 난이도나 형식은 전혀 다릅니다. 따라서 수능과 적성검사에 나오는 고교 수학은 접근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수능공부하면 적성검사 문제는 저절로 아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변에서 보듯이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능만으로, 적성검사 실시 대학을 갈 수 없는 학생들입니다. 적성검사를 선택하는 학생은 수능이 어려워서였는데, 수능문제만 풀라고 하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적성검사에 필요한 수학은 수능이 아니라 적성을 기준으로 하는 학습에 매진해야 합니다. 적성검사는 ''서울대, 연세대 등 서울 상위권에 가기 위한 시험이 아닙니다.'' 한양대(에리카), 고려대(서창캠퍼스), 가천대(경원대), 경기대, 명지대, 가톨릭대, 한성대, 한국외국어대(용인캠퍼스), 중앙대(안성캠퍼스), 단국대(천안캠퍼스), 한기대, 서경대 등 수도권 대학에 가기 위한 시험입니다.수능을 준비하면 적성검사가 저절로 준비되는 학생은 적성검사 실시 대학에 가지 않는 친구들입니다. 실제로는 수능이 어려우니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3등급 이하인 수험생에게?적성검사가 곧 수능이라고 말하는 것은 절망만 안겨줄 뿐?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목표는 적성검사인데,?어려워서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수능만 한다고 적성검사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적성검사는, 적성검사 시스템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적성검사에 나오는 수리, 적성검사에 나오는 언어, 적성검사에 나오는 영어가 무엇인지 알아내어 최적화된 공부를 하는 것이 적성검사 합격의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사업자가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법 글 : 김명수법률사무소 김명수 변호사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하여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해당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알아볼 수 있는 것을 포함한다)로서 개개인의 자기정보보호 및 권익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2011. 9. 30.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었다.위 개인정보보호법은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12. 3. 30.이후로 전면 시행되게 되었지만 아직도 국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법이란 용어 자체가 생소하게 들린다. 특히나 공인중개사, 학원 등 소상공인 대다수는 여전히 어떤 식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어 정부의 계도에 부족함이 많아 보인다. 개인정보보호법의 수범대상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비영리단체나 소규모 자영업자까지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사용하거나 처리하는 ‘모든 사업자’로 확대되었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면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개인정보는 필수정보만 수집하되 동의를 받아야 하고, 개인정보 수집시에 서비스 제공에 꼭 필요한 필수정보와 선택정보를 구분하여 해당서비스 제공과 관련없는 개인정보(결혼기념일 등)는 고객이 선택적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선택정보를 고객이 입력하지 않았다고 해서 해당서비스 제공을 거부한다면 과태료 3,000만원이 부과된다.또한 개인정보파일은 DB보안프로그램, 암호화소프트웨어 등 안전한 방법을 사용하여 보관하여야 하고,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목적이 달성된 후(서비스 기간 경과 등)에는 개인정보를 즉시 파기하여야 한다. 수집한 목적과 다르게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하여서는 안 되며,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경우에는 5일 이내에 서면ㆍ전화ㆍ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정보주체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행안부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센터(www.privacy.go.kr)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니 중소사업자, 소상공인들은 위 도움을 받아 개인정보보호법 의무사항을 이행하도록 하자.번거롭고 귀찮은 일이지만 크게 보면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며, 개인정보의 유출을 사전에 막아 국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이다. 따라서 개인정보 보호법 제도 준수에 적극 동참하여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이용을 위한 문화가 정착되도록 일조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원장이 1:1로 진행, 기말모의고사 미리보기 무료 이벤트 평촌학원가 아트빌딩 2층에 위치한 ‘수학의 법칙’(윤인한 원장)에서는 원장이 1:1로 진행하는 1학기 기말모의고사 미리보기 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상은 중1·2·3학년이며, 상담내용은 ‘제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는가? 문제·유형별로 훈련이 되어 있는가? 수학적 개념은 확실히 알고 있는가?’ 등 서술형을 전개하는 능력과 현 상태에서 기말고사 준비의 방향을 제시한다. 시간조정 관계로 문자로만 예약을 받고 학교, 학생이름, 1학기 중간고사 성적을 남기면 된다. 상담요일은 수·토·일요일 중 선택이 가능하며, 입회와는 상관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윤 원장은 “1학기 기말고사는 방정식의 활용(문제풀이, 식 만들기 서술형), 함수(개념이해, 그래프 이해)등 모든 영역이 중간고사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 단원이기 때문에 자녀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자예약 : 019-386-54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안양시민 사랑나눔 걷기대회 개최 지난 19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안양시민 사랑나눔 걷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약 2000명의 안양시민들이 모였다. 부흥사회복지관과 롯데백화점 평촌점이 주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취지로 진행된 걷기대회는 탈북자 인권존중 캠페인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오전9시30분부터 평촌중앙공원을 출발해 내비산교, 동안교를 돌아오는 걷기 코스를 완주한 시민들은 부흥사회복지관과 지역의 각 단체에서 마련한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북한이탈주민 인권캠페인을 비롯해 가족봉사단과 함께 하는 전래놀이 보급활동, 나눔체험, 장애체험, 헤나아트 체험, 명함만들기 체험 등의 체험 부스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부흥사회복지관 김소희 사회복지사는 “사랑나눔 걷기대회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6회 째 진행되고 있다”면서 “해마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호응을 해줘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4
- 신성중 특별한 뒤뜰캠프 운영 ‘코끼리 낙하산 태워 비상착륙시키는 전문가, 지렁이 내과수술 전문의’“이 세상에는 별의별 직업이 다 있어요. 이런 직업이 실제 존재할까요?”지난 9일 신성중학교 원천문화관에서는 특별한 뒤뜰캠프와 간부수련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인피플컨설팅의 지원으로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이 교육 중이었다. 신성중 1~3학년까지 간부학생 60여명이 모여 이날 강의를 들은 퍼실리테이션은 학급을 이끌어 갈 간부학생들에게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회의의 진행자가 그룹 토의를 이끌어 가는 토론의 한 방법으로 최근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또 퓨처리더십은 미래의 나를 스스로 찾아보고 자기의 이미지를 구체화해보는 작업이다. 도영주 학생부장교사는 “학생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다. 안양시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자기의 미래상을 미리 예측해보고 구체화할 수 있는 작업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무척 많다. 예전까지만 해도 간부수련회 프로그램은 교사의 지도아래 스포츠 위주로 짜여져 있었는데 오늘처럼 진행되는 리더십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내기에 적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평촌 화이이찌방 주말 가족특선 세트 인기 평촌 학원가 종로학원 뒤편에 있는 일본식 숯불구이 ‘화로이찌방’은 주말 가족 특선 세트를 선보여 인기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입소문으로 생일파티까지 열린다고 한다. 다양한 요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활전복, 왕새우, 특양구이, 대창, 갈비살, 특안창살, 특항정살, 판냉모밀 2판 가격이 5만 5000원으로 어린 아이들도 좋아한다. 주말 가족특선 세트 인기로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또 다른 메뉴로는 특모듬세트, 모듬세트, 양·대창모듬세트, 간사이식특제오뎅, 곱창전골이 있다.문의: 031-386-73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동안구 리틀야구단, 제8회 남양주 다산기 대회서 첫승 동안구 리틀야구단이 지난 5월 27일 제8회 남양주 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출전, 대전시 리틀야구단과의 경기에서 출전반 창단 5개월만에 첫 승을 거뒀다. 동안구 리틀 야구단은 지난 2010년 1월 결성, 취미반을 운영해오다 올해 1월 출전반을 결성했다. 김규연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은 출전반 창단 5개월 만에 첫승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2승, 3승을 바라보며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또 "야구는 단체운동으로 협동심이 중요한 만큼 리틀야구단 친구들이 서로를 위해 희생할 줄 아는 마음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동안구 리틀 야구단의 회원은 취미반 25명, 출전반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학년 제한 없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누구나 활동할 수 있으며 수요일에는 실내연습장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는 관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맹연습중이다. 지난 2일 토요일 오후, 관양초 운동장에서 연습중인 선수들을 만났다. 연습 때마다 아빠 엄마의 응원을 받고 있는 박준하(부안초 4)군은 "열심히 노력해 한화의 류현진 선수처럼 멋진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장래 희망을 말했다. 창단 초기부터 회원으로 활동해온 출전반 성제민(관양초6) 군은 "야구를 하면서 살도 빠지고 운동과 공부에 욕심도 생겼다"며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장 김상현(관양중 1년)군은 "리틀야구단에서 활동하며 아빠와 단둘이 야구를 할 때와는 다른 기술과 단체 운동으로써의 재미를 알게 됐다"며 "집중력도 좋아져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동안구 리틀 야구단은 6월 제10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비롯해 앞으로 다수의 전국 대회에 출전,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부곡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 초등학교 도서구입비 지원 의왕시 부곡동새마을지도자회(회장 신동교)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관란)는 6·7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2개소(부곡초·덕성초)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했다. 부곡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5·5~6일 양일간 의왕 어린이축제 행사장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을 포함한 200만원을 부곡초등학교와 덕성초등학교에 각 100만원씩 도서구입에 써달라고 전달했다.부곡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그동안 독거노인 경로잔치,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 등 지역 내 봉사활동에 앞장 서 왔으며 앞으로도 합심하여 지역내에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젊은 여성에서의 경부암 글 : 행복한봄의원산부인과 김민정 원장올해 들어서 본원에서만 벌써 미혼여성(30대 미만) 세 분이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아 대학병원에서 자궁적출술을 시행하였다. 냉이 좀 많은 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도 없었는데, 결혼 전에 검사하러 왔다가 암이란 진단과 자궁을 들어내 임신도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례다. 자궁경부암은 예전에는 주로 중장년층에게 주로 발병하고 일찍 발병해 보았자 40대 초반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최근에는 이처럼 젊은 층에서 자궁경부암의 발병율이 크게 늘고 있다. 자궁경부암 환자 중 35세 미만 연령의 비율이 1990년대 초 6%에 비해 2006년 11.3%로 두 배 가까이 늘면서 젊은층의 자궁경부암이 급증하고 있지만, 젊은 여성의 정기 검진율은 매우 낮은 실정이다. 젊은 여성 10명중 9명이 검사를 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고, 요즘에는 그나마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많아지면서 결혼 전이라도 검사를 하러 오시지만 사실은 성관계가 시작되기 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성관계가 시작되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비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 자궁경부암에 걸릴 리가 없다고 대부분은 생각한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성관계를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바이러스인데 아직까지는 이 HPV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주요 위험군의 HPV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꼭 맞아야 한다. 그러나 HPV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예방 백신이 그 모든 번호를 예방해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성관계가 시작되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서 기본 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 특히나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고 자주 가려운 질염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반드시 정밀 바이러스 검사 등의 정밀 검진과 치료를 철저하게 하여야 추후 자궁경부암, 성병 등에 의한 골반염, 자궁외 임신, 불임 등의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HPV나 성바이러스 감염 유무는 기본적인 암검진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질염이 자주 반복된다던지, 성관계 후마다 질염 증상이 나타나던지 아니면 경부염증이나 미란이 심해 늘상 냉이 많은 경우에는 반드시 추가적인 정밀 검진(성바이러스 검사, 경부촬영 등)을 해보아야 한다. 경부암 검사는 정상이었는데, HPV 보균을 오래하고 있고 질염이 반복되어 시행한 조직검사상 암 전단계의 세포가 나왔던 젊은 환자분도 심심치 않게 외래에서는 보기 때문에, 암검사 결과에만 의존하지 말고 뭔가 증상이 있거나 안 좋을 때에는 적극적인 검사를 해보는 것이 이득이 된다. HPV에 의한 자궁경부암의 진행은 조기 검진으로 암 전단계에서 발견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