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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속 연말 풍경 말말말! 12월도 중순을 넘어갑니다. 예년 같으면 가족, 친지, 친구들과 만나 떠들썩한 연말을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사람들과 만나는 연말모임은 대부분 취소됐고 이를 계획하기도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2020년을 떠나보낼 수는 없다며 자신만의 연말계획을 세우고 소박하게 이를 즐기려는 분들도 많습니다.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접촉은 최대한 지양하면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의미있는 연말을 보내고자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맛있는 식탁에서 한 해 마무리 소감 담은 가족 영상 만들어요김혜정(49, 안양시 관양동)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 영상을 만드는 것은 남편과 결혼하면서부터 시작된 습관 같은 연말 행사인데요. 결혼하고 신혼에는 남편과 둘이, 또는 친지들과 모여 한 해 소감을 한마디씩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말하며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 슬펐던 일을 떠올렸죠. 아이들이 태어나고부터는 친지보다는 우리 가족만의 행사가 되었어요. 아이가 한 명에서 둘로 늘고, 아이들이 한해 한해 커가는 모습을 다른 날은 몰라도 연말이면 잊지 않고 담았어요. 예전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있던 때가 아니라 처음에는 커다란 비디오카메라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느 해인가 캠코더를 장만해서 감격스러워하며 촬영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이 될 때 잘 보관한 비디오테이프를 모두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그때 추억을 되살려 볼 생각이에요.스마트폰이 나오면서부터는 촬영이 훨씬 쉬워졌어요. 차례를 옮겨온 후로는 주로 지방에 계신 시댁에서 연말을 보내거나 새해맞이 여행지에서 촬영을 했는 데 낯선 여행지에서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먼 훗날 더 나이가 들어서 이 영상들을 보면 얼마나 더 감회가 깊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해마다 연말에 동영상을 찍어서인지 큰아이가 영상 촬영을 무척 좋아해요. 자연스럽게 진로가 정해진 셈이라고나 할까요.올해는 코로나로 여행도 시댁과 친정 나들이도 모두 취소해야 하지만 대신 집의 식탁을 맛있는 음식들로 풍성하게 꾸미고 한 해를 돌아볼 생각입니다.‘따로 또 같이’ 온라인 화상 송년모임 어때요? 신현미(52, 안양 갈산동)연일 울려대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알람소리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어느새 사계절을 돌아 2020년의 마지막입니다. 그 많던 송년모임을 할 수도 없고, 집에서만 지내자니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차에 요즘 유행하는 줌을 이용한 화상미팅을 활용해 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아들 녀석이 친구들과 만나지 못하니 늦은 밤이면 가끔 각자 안주와 술을 가져다 놓고 줌으로 화상통화를 하며 마시던 걸 보며 생각해 낸 것인데요. 처음엔 ‘요즘 애들은 참 별나다’ 하고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그게 생각을 해보니 꽤 괜찮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들의 말을 빌자면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고 괜찮다고 하더군요.우선 모임이라면 맛있는 음식이 있어야겠죠. 각자 음식준비는 알아서 하는 것으로 하고, 배달을 시켜도 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어도 되고, 음식을 차려놓고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줌을 이용해 화상통화를 하는 거죠. 같이 차려놓은 음식도 보여주고,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잠시만이라도 함께 하는 기분을 낼 수 있지 않을까요?크리스마스 때에는 시골에 계신 부모님 댁에 가기도 힘들고, 케이크를 사서 화상통화를 하며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도 있을 것 같네요.가까운 곳에 있다면 잠깐 짬을 내어 만나기라도 하겠지만 멀리 있는 사람들과 모임은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화상통화로 하는 모임도 나름 코로나 시대에 괜찮은 방법이 될 것도 같지 않나요?홈캠핑집으로 떠나는 홈캠핑으로 소중한 추억 만들고 싶어요이다현(47, 안양 호계동)코로나19로 인해 이불 밖은 위험한 시대에 살면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요즘, 연말까지 집콕할 생각을 하니 우울감에 사로잡히더라구요. 재택근무하는 남편과 온라인 수업하는 아이들에게 연말 분위기도 내고 힐링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우리 가족은 홈캠핑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탁 트인 야외캠핑만큼이나 낭만적인 공간을 우리 집에 마련해 놓으면 좋겠더라고요.실제 캠핑을 가 본 적이 없어 캠핑용품은 없지만 홈캠핑을 위해 거창한 것을 준비하기보다는 소품 몇 가지만 준비했답니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비큐이듯이 홈캠핑의 하이라이트인 바베큐를 위해 연기가 덜 나고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바비큐 그릴을 구입하고 고기와 반찬, 음료수를 넣어 놓으면 냉장고에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어 편한 아이스박스를 준비했어요. 접이식 의자와 테이블을 마련해 베란다에 설치하고 좀 더 캠핑장 분위기를 내고 싶어 반짝이는 알전구가 달린 줄 조명을 준비해 테이프로 부착해 장식하니 캠핑장 부럽지 않은 홈캠핑이 완성되더라고요.아늑한 공간에서 그동안 바빠서 미뤄왔던 드라마도 보고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꽃도 피워볼까 해요. 예전처럼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올 연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홈캠핑으로 가족과 소중한 추억 만들고 싶어요.케이크만들기집에서 케이크도 만들고 온라인으로 공연도 보려고요~ 최현경(43, 안양시 안양6동)올해는 코로나로 12월이 되어도 연말 분위기가 안 나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매년 이맘때면 친지들이나 친구들을 순서대로 만나며 한 해를 마무리했던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아쉬움이 큽니다.최근 들어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커져서 연말모임은 아예 잡을 생각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이나 주변 친구들, 가족들도 올해는 각자의 처소에서 조용하고 오붓하게 보내자며 연말모임을 취소하는 분위기입니다.하지만,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말을 아무 계획 없이 보내면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더욱 힘든 시기로만 기억될 것 같아 나름대로 연말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우선,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사다 먹거나, 문화센터에서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하고 만든 것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올해는 우리 가족이 모두 모여서 집에서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추억을 쌓아보면 어떨까, 하고 계획하게 됐습니다.인터넷에서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케이크 레시피를 찾아두었고, 아이들과 만들고 싶은 케이크의 모양과 재료를 상의하는 일도 마쳤습니다. 아이들도 기대가 큰 눈치라 뿌듯합니다. 물론 케이크 만들기로 주방은 엉망이 되겠지만 그것도 우리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그리고 매년 이맘때면 풍성하게 즐겼던 공연을 올해는 너튜브나 온라인으로 즐기려고 합니다. 현장에 못 가는 아쉬움을 랜선공연으로 달래며 ‘코로나로 어려웠던 한해, 그래도 잘 살아냈다’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며 2020년을 잘 마무리하려고 합니다.리조트에서 안전한 연말 보내요정재연(50, 안양시 귀인동)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여름휴가도 포기하고, 결국 2020년의 마지막을 맞게 되었어요. 매년 해외로 국내로 여름, 겨울 여행을 떠난 우리식구들에게 올해는 여행다운 여행 한 번 가지 못하고 집콕 생활로 보냈답니다. 그러나 연말여행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식구들의 의견에 따라 반려견까지 데리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답답한 건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마찬가지일 테니까요. 코로나 끝나면 어디어디 가야지 하며 미루던 여행을 우리가족 연말모임과 겸해서 하게 되니 기대가 더 많이 되더라고요.점점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걱정도 되고 반려견도 동반해야하니 여행 선택지가 많이 없어서 고민이 되었어요.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사람들이 몰리지 않고 조용한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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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풀(국어풀이방법)학습법’으로 학습하면 국어성적 반드시 오른다! 요즘에는 국어도 반드시 학원을 다녀야하는 과목으로 인식될 정도로, 국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다. 심지어 국어포기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어보다 국어를 더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상당하다. 반면에 만만하게 생각했다 결국 국어 때문에 발목 잡히는 학생들도 많다. 어떻게 하면 국어에 자신감을 얻고 내신과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국풀(국어풀이과정)학습법’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최용훈국어학원 평촌센터를 찾아 국어점수 올리는 국풀학습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국어도 수학처럼 풀이과정 작성하며 학습해야국어는 우리나라말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대충 감으로 문제를 풀면 점수가 나오겠지 하는 식이다. 공부를 할 때도 문제를 풀지만 대부분은 감으로 정답을 찍기 때문에 맞아도 왜 맞았는지, 틀려도 왜 틀렸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점수가 제자리걸음이다. 이덕인 원장은 “국어도 수학처럼 문제 풀이과정을 거쳐 정확한 정답의 근거를 확인하고 숙지해야한다”며 “정확한 개념과 풀이과정을 알지 못한 채 단순히 문제를 풀고, 답만 확인하는 수준으로는 아무리 문제를 많이 풀어도 절대 국어점수를 올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런 방식으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을 때 또다시 틀릴 수 밖에 없다고.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국어학습방법이 ‘국풀(국어풀이과정)학습법’이다. 국풀학습법은 수학처럼 문제를 풀 때 개념과 과정의 정확한 근거를 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국어학습방법으로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국풀학습법은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지문의 주제를 파악하고, 2단계는 출제자의 의도와 문제 유형 분석한다. 그 다음 3단계는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인 선택지 근거를 배운다. 마지막 4단계는 가장 효과적인 문제해결방법은 무엇인지 찾는 접근방법을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풀학습법은 개념설명 뿐 아니라 학생스스로 지문과 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원장은 “국풀학습법으로 훈련하면 어떤 지문이 나오더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해 낼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고, 이런 훈련이 쌓이면 성적은 당연히 따라올 수밖에 없다”고 자신했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분석해야 지문분석 능력 향상최용훈국어학원은 국풀학습법을 제대로 훈련하고 체화할 수 있도록 국풀학습법에 최적화된 자체교재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국풀교재는 상근연구원만 30명에 이르는 자체 국어연구소인 국풀국어연구소에서 제작한 국풀학습법에 맞춘 최적의 교재로, 국풀4단계에 맞춰 매일 3개 지문의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일주일단위로 1권씩 풀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교재에 맞춰 매일 국풀 4단계 과정으로 지문을 분석해 작성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원장은 “국풀학습법으로 지문을 분석하고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독해력과 사고력이 올라간다”며 “수업시간에 듣는 설명도 더욱 쉽게 이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렇게 매일 3~6개월 정도 꾸준히 학습을 진행하다보면 스스로도 국어문제를 보는 눈이 달라져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물론 결과는 성적으로 나타난다. 최용훈국어전문학원은 국풀교재 뿐 아니라 내신교재도 남다르다. 전국적 지점을 갖추고 있는 학원의 장점을 살려 국풀연구소에서 안양평촌 뿐 아니라 대치, 송파 등의 기출까지 더해 최신경향의 교재를 만들고, 내신분석자료를 제공한다. 이 원장은 “최신경향과 유형별 문제 대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내신교재는 내신대비에도 효과적이다”고 말했다.아무리 문제를 많이 풀어도 국어점수가 제자리라면, 이번 겨울방학에는 국풀학습법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2020-12-10
- 보청기 선택시 음질을 최우선 고려해야 시력이 저하되면 안경을 맞추려 전문가를 찾아 시력검사를 받고, 맘에 드는 안경테와 렌즈 소재를 결정하는 과정을 통하게 된다.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이 과정을 아주 일찍, 오랫동안 경험했기에 그리 대수롭지 않게 느낀다. 청력이 약해지면 보청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안경처럼 일찍 경험한 사람은 드물고, 주위 지인 중에서도 사용자가 많지 않아 선택을 위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착용 여부부터 제품 선정까지 선택의 문제에 접하게 되면,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게 된다.그렇다면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좋은 보청기를 선택하려면, 어떤 정보를 알아야 할까? 성공적인 보청기 선택과 청능 재활의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한 가지만 얘기해볼까 한다.보청기 선택 시 고려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음질’이다. 다양한 청각의 정도와 유형에 따라서 다양한 음색과 음질을 만들어서 잘 들리게 하는 것이 보청기 맞춤 과정이다. 이 부분의 노하우가 높은 청각전문가가 우수한 보청기 전문가이다. 예를 들어 노인성난청이라면 울림 없이 편안한 착용으로 음질이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들리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청력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이를 위해 새롭게 청력 검사와 ‘실이 측정’으로 소리 조절을 해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전문가의 과정이다.결론은 보청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음질이고, 각자의 청각 상태에 따른 정확한 음질을 찾아주는 것이 좋은 전문가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청각의 상태를 체크한 후 그에 맞는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순서이다. 먼저 예산을 고려해 가격대를 먼저 정하고 그 가격대에서 최고 품질의 보청기를 찾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좋은 보청기는 착용자에게 꼭 맞는 보청기여야 한다. 가격도 중요한 결정요소이지만, 먼저 음질을 고려해 보청기를 선정하고 그 다음에 가격을 함께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보청기 선정 후에도 난청의 정도에 맞게 피팅을 하고, 울림은 없는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보청기 착용 시 울림이 심한 분이라면 오픈형을 먼저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서울덴마크보청기 안양평촌센터허철규 원장 2020-12-10
- 가정폭력과 임시조치 A씨(52세)는 처인 피해자 B씨(52세)가 바람을 피운다는 이유로 추궁하다가 화가 나서 우산으로 피해자의 배를 3회 찌르고 도망가지 못하게 손을 강하게 비틀어 폭행을 하였다. B씨는 A씨를 폭행죄로 경찰에 고소를 하였고, 너무 무서워 당분간 A씨를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연락도 하고 싶지 않다. B씨는 A씨에 대하여 어떠한 조치를 할 수 있을까? 첫째, 피해자인 B씨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18조 1항에서 정한 ‘임시조치’를 경찰에게 신청할 수 있다. 이 법에서 “검사는 가정폭력범죄가 재발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직권으로 또는 사법경찰관의 신청에 의하여 법원에 임시조치를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법원은 ① 피해자의 주거로부터의 퇴거 등 격리, ② 피해자의 주거, 직장 등에서 100미터 이내의 접근 금지, ③ 피해자 대한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 등 ‘임시조치 결정’을 할 수 있다. 둘째, 피해자인 B씨는 A씨를 상대로 민사상 ‘접근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처분 신청은 심문기일을 열어 최소한 1~2회 심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임시조치에 비하여 시간이 더 걸리므로 급박한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가처분을 위반하는 경우 간접강제를 통하여 가정폭력의 가해자에게 금전적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한편 2021년 10월 13일 정부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체벌을 금지하는 민법 개정안을 확정하였는데, 국회를 통과하면 시행될 예정이다. 2021년 1월 21일부터 개정된 가정폭력처벌법이 시행된다.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해진다. 상습적으로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가정폭력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형사소송법에 따른 '현행범 체포'를 할 수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피해자에게 '피해자보호명령'과 '신변안전조치'를 청구할 수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피해자보호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명령 유형에 '면접교섭권 제한'이 추가됐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2020-12-10
- ‘공부머리’있는 학습자 2021학년도 수학능력평가시험이 끝났습니다.일명 ‘수능’은 대학에서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이들을 뽑는 시험’입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메타인지를 키워야합니다.메타인지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학원으로 내돌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기초학력은 현저히 낮아졌음을 많이 느낍니다.많은 어린이들에게 공부란, 무엇을, 왜,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시키는 대로’ 그저 학교나 학원을 다니는 일상일 뿐입니다. 메타인지 없이 주어진 대로 암기하고, 암기한 것을 테스트하거나 문제풀이식 낮은 수준의 학습을 공부로 인식하게 되면, ‘공부머리’는 멀어집니다.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한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행위가 공부의 일반적 과정입니다.‘생각해서 알아내려는’ 공부의 과정을 생략하고, 이미 정리된 것들을 암기하는 낮은 수준의 학습으로는 응용력을 키우기 어렵기 때문에 고학년이 되면 늘어나는 학습량과 깊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수준 낮은 학습자의 대부분은 눈으로 대충 읽고 넘어간 것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정말 많고, 스스로 점검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합니다.결국, 학습자 스스로가 본인의 앎의 수준을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메타인지를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독서입니다.게으른 사람은 ‘생각하기조차’ 싫어합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려면 실제로 생각을 많이 해야 키워집니다. 생각의 꼬리를 물고 끝까지 추적해보는 습관으로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글을 읽어서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알아내었다면 그 과정이 정상적인 논리과정을 통한 것인지 살펴야 합니다.자신의 수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해의 과정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더 깊이 있는 이해로 심화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습관과 자세로 최상위권 성적의 학습자로 발돋움하게 됩니다.2020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새 학년,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앞두고 메타인지 없이 단순 노동을 공부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ENA융합영어학원김현정 부원장 2020-12-10
- 예비고1 겨울방학 전략 목표겨울방학이 시작된 시점에서 예비 고1의 핵심은 학습방법과 입시전략의 수립이다. 현재 예비고1학생들이 대학을 진학하게 되는 2024학년도 대입전형에서는 학생부기록이 간소화된다. 즉 정규교육과정 외 모든 비교과활동 즉, 수상경력, 개인봉사활동, 자율동아리, 독서활동을 적을수 없게 되면서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이 더 중요해진 만큼 교과점수나 학교 수업에 더 충실할 수 있게 대비해야겠다.자기진단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자기 진단’이다. 먼저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를 살펴보자.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대비한다는 의미가 있다. 특히 7번 항목인 ‘교과학습발달상황’을 눈여겨 보자. 과목평균과 표준편차도 함께 참고한다면 보다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각 과목별 자신의 실제 경쟁력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다음은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풀어보고 전국단위의 자신의 경쟁력도 파악해야 한다. EBSi,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 등에서 예년 모의고사 문제나 정답, 등급컷 참조하자.입시전략학종 대비를 위해 ‘진로’와 ‘목표’를 설정하자. 중학교 학생부나 활동들을 참고하여 진학과 진로를 고민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운영하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사이트나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학과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자. 이런 검색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진학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고 학종을 잘 대비할 수 있다. 학종은 기본적으로 진로 및 전공 적합성을 보는 만큼 그 학과에 열정을 가지게 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선은 미리 본 모의고사 성적(수능)을 통해 현실적으로 도전 가능한 대학을 깨닫고 원하는 대학과의 차이를 깨달아야 한다. 그 간극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입시전략이다. 예를 들어 모의고사 평균 2~3등급대 학생들의 경우 뚜렷한 진로 설정과 적극적인 활동들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방법일 수 있다.인탑영수학원윤달수 영어대표원장 2020-12-10
- 자녀에 대한 그림 그리기 자녀가 영아일 때는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라는 단순하지만 사랑 깊은 마음으로 자녀에 대한 꿈을 꾼다. 성장하는 자녀가 하나씩 이루어가는 것을 보면서 부모도 새로운 기대감이 생기고, 점점 더 큰 기대를 가지면서 꿈을 꾸게 된다. 하지만 어느샌가 부모의 기대와는 사뭇 다른 자녀의 모습과 마주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간극은 더 깊어지게 된다. 반복되는 갈등으로 부모도 자녀도 마음이 너덜너덜해진다면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을 초기화해야 하는 때가 온 것이다. 부모-자녀 관계에서 변화의 시작은 부모이다. 뭔가 모를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성인인 부모가 먼저 시작해야 변화할 수 있다.마음을 초기화하는 단계로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 성인이 되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보기를 권한다. 직업에 관한 것이 아니라 어떤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지 그림을 그려보라. 어떤 정서와 사고를 가진,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 어떤 틀을 가지고 자신과 타인을 해석하는, 갈등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어떤 양식으로 관계를 맺는, 무엇을 소망하고 꿈을 꾸는 성인이 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그림을 그려 보기를 권한다. 자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보아 그것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자녀 인생의 시기마다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중요하지 않은 것을 가려내어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지금 현재의 자녀의 모습, 가까운 미래에만 집중하다 보면 길을 잃고 통합된 양육이 아닌 조각난 양육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나무를 보는 것과 숲을 보는 균형의 양육이 필요한 것이다.숲을 보는 큰 그림을 그렸다면 나무를 보는 세부적인 그림을 그려 볼 차례이다. 매년 자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기를 권한다. 정서적-사회관계적 측면, 신체발달, 학습, 건강 등등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워보면 좋겠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외의 측면들은 계획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자녀의 균형적인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원한다면 비중을 조금씩 줄이더라도 계획 속에 포함해야 한다. 이런 계획은 앞서 이야기한 큰 그림의 방향성과 일치하는지를 계획의 마지막에 점검하면 좋다.마지막으로 그림을 그릴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돼야 하는 것은 대상인 자녀이다. 부모의 욕심이나 욕망, 욕구에 따른 그림이 아닌 자녀의 기질과 성격, 재능과 능력의 정도, 자아강도, 욕구와 꿈 등을 섬세하게 파악하여 구체적이면서도 인격적인 그림을 그려 보길 바란다.새중앙상담센터 · 심리상담연구소행복나무김호정 미술치료사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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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꿈꾸는 기차여행과 안산 푸른솔희망학교 업무협약서 체결 안양의 ㈜꿈꾸는 기차여행은 안산의 푸른솔희망학교와 11월 27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꿈꾸는 기차여행은 진로인성교육과 여행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푸른솔희망학교에 올해 하반기 3개월간 제공했다. ㈜꿈꾸는 기차여행 측은 특히 올해처럼 코로나 19로 위축된 분위기에서 진행된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 활동과 공동체 의식 함양과 함께 야외 나들이의 큰 행복감을 선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또한, 보령을 방문했던 이번 체험학습은 10명 미만의 학생으로 최대한 언택트와 야외 체험 위주로 진행하고,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진행했다.앞으로 ㈜꿈꾸는 기차여행과 푸른솔희망학교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정의 계기를 제공하고 교육 인프라를 교류하며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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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쿠킹스튜디오 ‘피네’ 표명현 대표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음식을 통해 위안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요.”코로나19로 인해 홈 쿠킹이 대세다. 언택트(Untact) 시대가 도래 하면서 집 안에서 즐기는 홈 쿠킹은 이제 시대의 트렌드가 되었다. 가족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은 주부라면 누구나 다 똑같은 마음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준 집 밥처럼 따뜻하고 너그러운 음식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자연주의 웰빙 요리연구가 표명현 씨를 만났다.나에게 음식은 고향이자 어머니요리연구가이자 푸드코디네이터, 바리스타, 피네 쿠킹 스튜디오 대표, 현대, 롯데백화점문화센터 전문 강사 그리고 연성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녀를 쿠킹 스튜디오 ‘피네’에서 만났다. 여러 직함을 가진 그녀의 자격증과 명함은 모두 요리와 통하고, 피네를 오픈하면서 그녀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았다.“10년 전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뼈아픈 시행착오를 겪어봤어요. 다른 사람이 해주는 음식만 먹다가 제가 직접 음식점을 경영해보니 현타(현실 자각 타임의 줄임말)가 오더군요. 경험도 많지 않았던 저는 비싼 수업료를 치른 셈 치고, 그때부터 음식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전국의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다녔고 또 전문 지식을 익히고 배우기 위해 늦은 나이에 못 다 이룬 꿈을 펼치기 위해 경희대관광대학원 조리외식경영학과에 입학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라 그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학업을 마칠 즈음 하나의 목표가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시골이 고향인 저는 어릴 적 추억이 남달라요. 어머니가 부엌에서 요리하는 도마질 소리에 눈을 떴고, 가마솥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밥 냄새에 이끌려 하루를 시작했죠. 음식 솜씨가 좋기로 소문났던 어머니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그냥 보내는 법이 없었어요. 따뜻한 밥과 음식으로 사람들을 대접했고, 후한 인심으로 넉넉함을 나타내셨어요.”어머니의 어깨너머로 익힌 손맛을 내기 위해 새벽부터 식재료 준비를 직접 한다는 그녀는 ‘이 식재료는 언제가 제철이고, 어떻게 쓰고 어떤 방법으로 언제 절임을 해야 하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 사실이 이젠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고향 같고 어머니 같은 따뜻하고 건강한 음식 만드는 법을 전파하기 위해 쿠킹 스튜디오에서 나직한 소리로 말한다. “밥상 위에 꽃을 피우세요.”좋은 음식은 좋은 인성의 사람을 길러낸다그녀의 요리 철학에는 ‘좋은 음식은 좋은 인성의 사람을 길러낸다’는 생각을 담고 있다. 좋은 재료로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음식은 대접하는 사람도 그것을 맛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다.“저는 음식을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에게도 그런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행복을 전달해주고 싶어요. 웰빙 요리라고 하면 흔히들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제가 하는 요리는 간편하고 건강에 이로운 웰빙 요리 레시피가 대다수입니다. 좋은 음식은 사람의 성향과 성격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어요.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음식이 중요하죠.”서양 음식에 밀려 한식이 뒤 전으로 밀려나는 것 같은 아쉬움도 어떻게 보면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정보와 인스턴트나 간편식을 찾는 조급함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의 쿠킹 스튜디오 ‘피네’에 오는 사람들은 보다 느긋함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를 찾기 위해 요리에 전념한다는 것. 주부는 물론 중장년층의 남성들과 20대 청년들도 음식을 배우기 위해 문을 두드릴 때 그녀는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피네에서 작은 음악회 같은 문화행사도 열고 싶어요. 수익금으로 우리 주위에 어려운 분들도 돕고,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보다 많은 분들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2020-12-10
- 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원데이클래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설레임이 가득한 12월이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인들과 함께 연말을 보낼 수 없어 아쉬움이 많다. 연말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강좌에 참여하는 것은 어떨까. 손재주가 없는 흙손이라도 괜찮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1~2명의 소수 인원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미니 트리, 갈란스, 양초 등 다양한 소품을 쉽게 만들어 멋지게 장식할 수 있다. 내가 직접 만든 소품으로 연말 분위기도 연출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원데이클래스를 소개한다. 생화로 만들어 향이 좋은 크리스마스 소품, ‘지미스테이블’지미스테이블에 가면 생화 크리스마스 원데이클래스를 만날 수 있다. 집안 곳곳에 두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 갈란스, 미니 트리, 토피어리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생화로 만들어 향이 향긋하고 한 달 동안 드라이되는 모습도 볼 수 있다.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리스는 약 30cm 정도의 지름으로 골드와 버건디를 주제로 꾸며져 집안 곳곳에 걸어두면 서서히 마르는 모습이 예쁘다. 집 한 켠에 놓으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미니 생화 트리도 인기. 미니 트리가 조금 식상하다면 동글한 토피어리를 트리처럼 꾸밀 수 있는 토피어리 원데이클래스도 진행한다. 문 앞이나 침대 위에 걸어놓으면 좋은 생화 갈란스도 인기 아이템이다.정원은 2~3명으로 원하는 날짜에 미리 예약하면 원테이클래스를 준비해준다.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니 미리 예약하자. 주문판매도 가능하고 택배도 가능하다.위치 안양시 관평로 176 한솔센트럴파크2차문의 010-5283-5113아기자기한 캔들 만들어볼까? ‘우주라이트’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에 위치한 우주라이트 캔들공방에 가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캔들을 만들 수 있다. 한국양초공예협회(KCCA) 캔들전문기관인 우주라이트 캔들공방에서는 오브제 캔들부터 디저트클래스, 케이크클래스, 푸드클래스까지 다양한 기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케이크캔들, 크리스마스머핀캔들, 레터링케이크캔들, 붕어빵캔들, 크로와상캔들, 도넛케이크캔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캔들을 만날 수 있다.단순히 향을 내는 기존 캔들과 달리 보는 즐거움과 만드는 즐거움을 주는 디저트 캔들은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이나 선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어 인기가 많다.미리 정해진 조합이 아닌 내가 만들고 싶은 캔들을 한 사람당 총 2개 선택해 만들 수 있다. 클래스 인원은 1~2명으로 진행되고 인원 및 구성에 따라 대략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클래스는 100%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3일 전까지 미리 예약해야 한다. 수업 준비가 미리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업 취소는 하루 전이나 당일 취소 시 환불이 안될 수 있다. 상시모집으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편하게 정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한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27 1층문의 010-9060-1428플로리스트에게 배우는 리스 ‘플라워디자인시선’플라워디자인시선에서는 계절에 맞는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에 장식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만든다. 플라워디자인시선에서 진행하는 아이템은 2가지. 집안 곳곳에 예쁘게 걸어둘 수 있는 리스와 우아하게 테이블에 올려둘 수 있는 캔들센터피스이다.리스는 지름 25cm 정도 크기의 리스 틀에 제작해 드라이가 가능한 그린 소재와 열매들을 엮어서 만들어 오래 감상할 수 있다. 오너먼트와 전구를 함께 달아서 예쁘게 완성해 현관이나 벽에 걸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캔들센터피스는 가로 20cm, 세로 28cm 정도 크기로 캔들스틱과 나무받침, 전구가 포함되어 있고 드라이되는 그린 소재와 열매들을 꽂아서 만든다. 식탁이나 리셉션, 테이블 등에 올려놓고 초에 불을 켜면 멋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연출된다.크리스마스 원데이클래스는 1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12월 12일(토) 11시와 4시에 드라이리스, 12월 13일(일)에는 12시 캔들센터피스와 3시 드라이리스, 12월 15일(화)에는 11시 드라이리스와 7시 캔들센터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정된 일정 이외에도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하다.원데이클래스 최대인원은 2인으로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철저하게 소독하고 환기하고 있으며 2인 이상 동반 등록시 5천원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183번길 42문의 031-348-1123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