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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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세탁소 긴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두꺼운 이불 빨래. 패딩점퍼 등 겨울 빨래를 해야 할 시기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주부들은 세탁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세탁 서비스를 찾게 된다. 특히 소중한 의류를 맡겼다가 손상되어 돌아온 경험이 있다면 아무 곳에나 의류를 맡길 수 없다. 명품세탁, 수거배달세탁, 셀프세탁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세탁소를 소개한다.안양군포의왕과천 내일신문 편집팀이태리제 세탁기로 세탁하는 ‘유니드 세탁소’세탁 문화가 변화를 거듭하면서 이제 동네 세탁소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오랜 세월 우리 곁에서 다림질과 드라이클리닝을 담당했던 동네 세탁소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다림질의 영원한 숙제인 와이셔츠는 990원이면 해결할 수 있는 세탁 체인점이 차지했고, 무인 세탁방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기계틀에 맞춰 다림질을 찍어내는 세탁 체인점은 가성비 면에서는 뛰어날지 몰라도 꼼꼼하게 스팀과 압력을 조절하며 다리는 동네 세탁소의 스킬은 따라잡을 수 없다.호계동에 가면 오랜 세월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세탁소가 있다. 유니드 세탁소. 특급호텔과 비교해도 품질에서 자신 있다는 이 집 주인은 국내 3.3% 미만 보유하고 있는 이태리제 세탁기로 매일 130도 살균 증류된 깨끗한 기름으로 의류의 오점을 신공법의 기술을 적용하여 최고급 세탁으로 만족을 드린다고 강조한다. 명품, 골프웨어, 모피, 가죽 등 고난이도의 세탁 기술을 요구하는 의류를 비롯해 향균 세탁도 이곳에서는 가능하다. 오랜 기간 단골임을 자처하는 김은숙(55. 호계동)씨는 “요즘 저렴하게 세탁을 맡길 수 있는 세탁 체인점은 많다. 그런데 저렴한 가격은 좋지만 보다 꼼꼼하고 섬세하게 세탁을 하는 곳은 아마도 이곳이 아닐까 싶다. 얼룩 제거는 물론 명품도 부탁드리면 신속하고 깨끗하게 세탁해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남편 정장이나 아이들 교복, 운동화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맞춰 비용면에서는 다소 부담스러울지 몰라도 성실하게 세탁해주는 유니드 세탁소. 반가운 동네 명소이다. 위치 호원초등학교 정문 앞문의 031-453-2611운동화는 물론 반려동물 전용 세탁까지 ‘셀빨래방 안양관양점’ 관양동에 위치한 셀빨래방 안양관양점은 카페같은 분위기로 젊은 직장인들은 물론 베테랑 주부들에게도 사랑받는 빨래방이다. 창가의 테이블과 중간의 탁자 등이 모두 고객 편의를 위한 라운지 공간으로 꾸며져 가까운 지인과 함께 세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24시간도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빨래는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동네 곳곳에 빨래방이 생기고 있고 셀빨래방 역시 1시간이면 세탁에서 건조까지 해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빨래방이다. 이곳에서 만난 이경자(40 안양시 관양동)씨는 “처음 빨래방이 처음이라 잘할 수 있을지, 빨래가 잘 되기는 할지 걱정됐는데 벽면에 사용 방법대로 따라하니 어렵지 않았다”며 “무엇보다 항균세탁과 고온건조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와 세균,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세탁해 준다는 안내가 있어 기분까지 개운해졌다”고 말했다. 셀빨래방 내부는 카드 충전 발급기부터 세탁에 필요한 물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무인 자판기, 세탁기와 건조기가 세탁 동선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곳의 장점은 반려동물을 위한 애완전용 세탁기, 건조기도 설치되어 있어 애견·애묘인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다. 운동화 세탁기와 건조기도 마련되어 있다. 멤버십 카드를 충전하여 사용하면 편리하고 10% 추가 적립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위치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359번길 10-18 문의 010-2313-3352셀프 빨래방, 겨울이불 빨래 한 방에 끝! ‘워시팡팡’ 요즘에는 집집마다 세탁기 외에 건조기까지 필수 아이템으로 갖추는 것이 대세. 하지만 아무리 기계가 좋아져도 빨래는 귀찮고 번거로운 일임에는 분명하다. 더구나 겨울을 마치고 봄맞이를 하는 요즘 시기라면 빨래거리가 한 짐이다. 부피가 큰 이불 빨래부터, 두꺼운 패딩류 겨울 외투까지. 이 많은 빨래를 집에서 하자면 몇 날 며칠이 걸릴지 모를 일. 동네 세탁소에 맡기자니 금액이 만만치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곳이 셀프 빨래방이다.초대형 세탁기에 건조까지 약 한 시간 정도면 된다. 예전에는 학생들이나 혼자 사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했지만, 요즘에는 셀프 빨래방을 잘 활용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의왕 모락산대대 앞에 있는 셀프 빨래방 ‘워시팡팡’ 갈미점은 키오스크 결제기를 갖추고 세탁을 하는 동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자동으로 투입해 작동도 어렵지 않다. 세탁코스는 세탁과 헹굼2회, 탈수까지 30분에 끝나는 4500원 쾌속코스부터 표준(헹굼3회), 청정(헹굼4회), 세제와 린스가 투입되지 않으면서 예비세탁이 추가된 셀프코스, 이불빨래에 최적화된 이불코스 등이다.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불코스가 44분이니 집과 비교하면 시간이 절약되어서 좋다. 청결한 세탁을 원한다면 4분짜리 통세척코스를 이용한 후 세탁을 하면 된다. 세탁 후에는 건조기를 이용해 건조를 할 수 있다. 표준 건조시간은 30분.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건조 시간도 추가 가능하다. 위치 의왕시 갈미1로 58 워시팡팡의왕갈미점문의 010-4587-2544두꺼운 겨울 패딩 세탁도 문제없어, 평촌학원가 ‘아쿠아워시’평촌학원가 뒤편에 자리한 ‘아쿠아워시’는 특대형 세탁기와 건조기가 마련돼 있는 셀프 빨래방이다. 겨울이 지나면서 두꺼운 패딩이나 이불빨래 할 일이 많은데, 이때 이곳을 이용하면 편리하다.아쿠아워시에는 39kg 특대형 세탁기만 5대가 있다. 이불빨래 1~2장 용량인 20kg 소량부터 이불빨래 2~3장 분량인 28kg 대량, 그리고 이불 다섯 채를 세탁할 수 있는 39kg 특대 용량까지 빨래 양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세탁할 수 있다. 아울러, 빨래 상태에 따라 표준코스, 찌든때코스, 이불전용코스, 추가 헹굼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아쿠아워시의 경우, 용량이 큰 겨울 패딩이나 겨울옷, 이불을 한 번에 세탁할 수 있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불 다섯 채 세탁 시 1만1000원 정도면 이용할 수도 있다고. 세탁 후에는 건조기도 사용할 수 있다. 건조기 역시 39kg 특대 용량만 구비 돼 있어 소량 빨래부터 부피 큰 겨울 세탁물 건조까지 문제가 없다.아쿠아워시는 넓고 깨끗한 내부 환경도 눈길을 끈다. 세탁하는 동안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돼 있고, 커피 등 음료도 마실 수 있다. 또한, 20분에 1000원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한 안마의자도 설치돼 있어 세탁하는 동안 지친 몸을 달랠 수도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한가한 시간에는 사람 마주칠 일도 없어 요즘 같은 비대면 시대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17번길 17전화 010-2755-828430년 명품 세탁전문가가 운영하는 ‘스카이크린’ 30년 경력의 세탁 전문가가 운영하는 스카이크린은 명품의류, 아웃도어 등 전문 세탁부터 수선까지 모두 가능한 곳이다. 모든 세탁물을 세탁전문가가 직접 한벌 한벌 세탁하고 차별화된 세탁 기술로 완벽하고 깨끗하게 세탁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국가기술자격증인 ‘세탁기능사’룰 취득하고 한국세탁업중앙회 2021-03-12
- 3월 새 학기, 들으면 도움 될 ‘알짜 강좌’ 어디 없을까? 3월 시작과 함께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했다. 그래서인지, 새 학기에 들으면 좋을 다양한 강좌들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들 못지않게 새 학기가 긴장되는 학부모들을 위해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학부모 교육은 물론 문화생활을 위한 성인대상 강좌까지 개설돼 더욱 반갑다. 이들 교육 대부분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하는 데 큰 부담도 없다. 3월에 시작하는 강좌 중 들으면 도움이 될 ‘알짜 교육’은 없는지 알아봤다. 새 학기 적응을 위한 학부모 교육 풍성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는 우리지역 선생님과 함께하는 새내기 학부모교육을 3회 과정으로 연다. 자녀를 초·중·고교에 처음 보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학교생활과 입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시간이다. 현직 교사가 진행하는 강의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학교생활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회 교육은 오는 3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초등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슬기로운 초등학교 학부모 생활’이라는 주제로, 초등교육과정과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및 원격수업 안내, 교과별 성취기준 등을 들려줄 예정. 강사로는 관문초 장은희 교감이 나선다.2회 교육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상인 교육으로, 1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입학하는 내 자녀의 중학교 생활 미리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중학교 교육과정과 청소년기의 특징, 진로 탐색과 자유학년제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안양서중학교 최흥재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부모들을 만난다.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3회 교육은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상이다. 평촌고 채무철 교사가 강사로 나와 ‘2022~2024 대입제도의 특징과 슬기로운 고교생활’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고등교육과정은 물론 입시제도와 고교학점제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새내기 학부모 교육은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되며,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올해 자녀를 중학교에 보낸 김선희(45세, 안양 호계동)씨는 “첫 아이라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중등교육 과정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이 있다니 반갑다”며 “특히 자유학년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번 새내기 학부모 교육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도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 3월 새 학기를 맞아 교사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한 교육으로 ‘학부모, 교사와 동행하는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학부모 5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오는 12일(금)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한다.안양시립도서관, 초등생과 성인대상의 문화교육 진행안양시립도서관에서도 3월 새 학기를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교육을 진행한다. 비산도서관에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된 독서 미술 통합교육과 창작 놀이 강좌 등을 마련했으며, 성인대상의 그림책 큐레이터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강의한다. 벌말도서관에서는 3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초등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동화책 함께 읽기’ 강좌가 진행된다. 석수도서관에서도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성인대상의 성인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반 과정은 물론 초등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 수업과 영어 그림책 함께 읽기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3월 30일부터 개강하며 3월 10일에 선착순 접수한다.삼덕도서관에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수업과 과학교실, 어린이한국사 등 다양한 강좌가 계획돼 있다. 줌을 통해 진행되며 4월 1일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성인대상의 강좌도 눈길을 끈다. 부모진로인성코칭 교육이 3월 31일부터 시작되며, 초등학교 엄마표 독서놀이 강의도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초등생과 마찬가지로 줌을 통한 온라인 교육이다.안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문화교육의 경우, 강좌별로 신청날짜와 시간 등이 다르므로 원하는 강좌가 있다면 이를 잘 숙지해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1-03-12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죄 교통사고로 피해자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더라도 그 정도가 경미해 구호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신의 인적사항을 제공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사고 장소를 떠났더라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죄에 해당할까? 해당하지 않는다. A씨는 2019년 11월 혈중알콜농도 0.049% 상태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B씨가 운전하는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와 동승자 C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고, 피해 차량은 120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발생했다. 검찰은 "A씨가 무면허 음주상태에서 사고를 내고도 B씨 등을 구호하지 않고 인적사항도 제공하지 않은 채 도주했다"며 재판에 넘겼다. 재판에서는 A씨가 경미한 상해를 입은 B씨를 구호하는 등 관련 조치를 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떠난 것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됐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제5조의 3은 “교통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가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조치를 하지 아니하고 도주한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가중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1심은 도주치상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음주운전·무면허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은 도주치상 혐의를 인정했다. 대법원은 2021년 3월 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2020도15208). 대법원은 "사고의 경위와 내용, 피해자의 나이와 상해의 부위 및 정도, 사고 뒤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었다고 인정되지 않는 때에는 사고운전자가 피해자에게 인적사항을 제공하는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사고 장소를 떠났다고 하더라도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상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원심을 파기·환송했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 대표변호사 하만영 2021-03-12
- 중간고사 수학시험 내신대비 곧 있을 중간고사 수학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늘 반복되는 얘기지만 좀처럼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 안타깝다.문제 유형시험공부를 할 때 첫 단원의 세부 유형부터 심화 문제까지 빠짐없이 풀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시험 범위를 다 보지 못하고 시험을 보는 실수를 가장 많이 하는 것 같다. 중간고사 범위를 보면 20~25개의 소단원, 각 소단원 별로 한 문제씩 출제된다고 보면 된다. 80% 정도 비슷한 유형의 필수문제가 출제되므로 기출문제 대여섯개 정도 풀면 유형에 대해 짐작할 수 있다. 각 소단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념과 그 개념을 활용한 문제를 골라 정리하는 방법으로 공부해 나가면 좋다.서술형 문제서술형 문제는 벼락치기로는 대비가 어렵다. 서술형 문제를 따로 준비하기보다 평소에 쉬운 문제를 풀더라도 풀이 원리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두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풀이 과정이나 문제에 대한 설명 생략, 단위 누락 등 감점 요인을 대비해서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오답 노트자신 없는 문제와 전혀 풀이가 생각나지 않는 문제 등을 꼼꼼히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시험을 앞두고 이렇게 정리된 오답 노트를 점검해 시험 칠 때 문제가 바뀌어 나와도 당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시험 전 하지 말아야 할 것 벼락치기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정신과 몸이 피곤하면 실수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문제를 많이 풀려고 하지 말고 개념을 다시 이해하고 완벽하게 알아가는 것이 핵심이니 앞서 말한 방법대로 수학 공부를 해야 한다. 중요치 않은 유형은 없으므로 모든 유형에 대해서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시험 도중 애매한 문제는 일단 미뤄두는 습관도 연습해야 한다. 시험을 볼 때, 어려운 문제나 풀다가 막혀버리는 문제들을 일단 뒤로 순서를 미루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 시험 시간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 활용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인탑영수학원 김대운 수학대표원장 2021-03-12
- 입시의 시금석 내신과 세·특을 잘 챙기자 고등학생 2021년부터 내신성적 관리와 세특이 더욱 중요해졌다. 2020년까지는 대입 전형에서 고1,2,3학년 내신 반영 비율이 대체로 2:3:5이거나 3:3:4이다. 그런데 2021년 고1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4입시안은 고1,2때의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이 다소 높아질 예정이다.그 이유는 고1의 경우 공통 필수과목을 고2,3의 경우 일반선택과 진로 선택과목을 이수하는데 특히 진로선택 과목은 A,B,C등급으로 산출하는 절대평가를 따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진로선택과목은 변별력이 떨어져서 대입에 끼치는 영향력이 거의 없어진다. 이런 이유로 수도권 30개 대학 중 15곳 대학은 진로선택과목을 공통과목이나 일반선택과목보다 낮게 반영하겠다고 발표하였고, 나머지 15개 대학은 아예 반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다.또한 고1이 치르는 2024대입 전형에서는 종합의견 담임선생님 연간 500자, 교과당 담당선생님 세특 500자 이외 다른 사항은 반영하지 않는다. 비교과 활동은 봉사에서 학교 교육 계획에 따라 교사가 지도한 실적만 대입에 반영되며, 동아리 연간 500자, 진로 700자 이외 다른 사항은 입시에서 반영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도 내신 성적과 세특의 영향력이 커질 거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한 가지 사항은 2021년부터 고등학교 교과 선생님께서는 담당하는 모든 학생들을 정성평가해서 세·특(세부사항 및 특기사항)을 서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지필과 더불어 평상시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를 성실하게 준비하고, 나아가 생기부 세·특에서 좋은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수업에 집중하고 선생들과의 인간관계 또한 잘 형성해야 할 것이다.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기 위해 아부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소극적인 학생들이 평가에서 피해가 없도록 인사도 잘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자는 것이다. 최용훈국어전문학원 이덕인 원장 2021-03-12
- 맞춤형 제본서비스로 ‘자기주도적 영어학습’ 효과 높인다! 온라인 영어교육의 선두주자인 이그잼포유(exam4you.com)가 최근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하며 주목받고 있다. 홈페이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컨텐츠도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고려해 구성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영어학습이 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 이를 통해 내신 및 입시영어 대비에 특화된 이그잼포유의 컨텐츠가 영어실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공부습관 잡기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개편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것은 개인 맞춤형 제본서비스의 도입이다. 이그잼포유가 보유한 방대한 영어학습 자료를 개인에게 맞도록 제공해 영어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서비스 시작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개인 맞춤형 제본서비스는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그잼포유 박승원 대표를 만나 물어보았다.내신 및 입시영어 공부에 효과적인 ‘바로제본’ 서비스‘이그잼포유(exam4you.com)’가 새롭게 도입한 개인 맞춤형 제본서비스의 명칭은 ‘바로제본’이다. 바로제본은 이그잼포유에 수록된 방대한 자료 중 자신이 원하는 학습자료만을 선택해 교재로 제본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검색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불러온 뒤, 원하는 컨텐츠만을 선택해 목록을 구성하고, 이를 다시 원하는 순서대로 배치해 편집한다. 이때, 이그잼포유의 컨텐츠 뿐 아니라 자신이 개인 PC에 소장하고 있던 학습자료까지 등록해 편집한 뒤 함께 제본할 수도 있다. 원하는 컨텐츠 구성이 끝나면 표지디자인을 선택해 마무리하며, 비용 결재와 제본을 거쳐 3~4일내에 배송이 이뤄지게 된다.이그잼포유 박승원 대표는 “표지부터 내지까지 자신이 원하는 내용과 순서를 담아 구성함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맞춤 학습서와 문제집을 만들 수 있다”며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교재로 공부하기 때문에 내신 및 입시 대비에 효과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다. 바로제본은 이그잼포유의 유료회원인 정회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회원가입만 하면 주어지는 준회원도 바로제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제본 시 따로 파일을 구매하지 않아도 돼 필요한 컨텐츠를 구매한 뒤 제본하던 기존보다 가격이 45% 정도 할인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한국후지제록스 산하 전문 인쇄업체와 제휴해 제본을 진행하기 때문에 용지 및 인쇄품질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박 대표는 “본문 자료와 표지디자인만 골라 주문하면 끝나는 프로세스라 사용이 매우 간편하고 쉽다”며 “내신 및 입시영어 대비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에 훌륭한 조력자”라고 설명했다.시험 대비에 특화된 이그잼포유, 바로제본을 활용한 시험 대비도 주목‘이그잼포유(exam4you.com)’는 중·고등 내신영어는 물론 수능 및 모의고사 등 시험 대비에 특화된 사이트로 유명하다. 내신대비의 경우, 모든 출판사의 중·고등 영어교과서를 수록하고, 이를 분석해 제공한다. 교과서 챕터 별로 내용을 해석해 분석한 것은 물론 문법과 주요 구문까지 꼼꼼히 해설해 두었다. 내용 분석 후에는 복습을 위해 연습문제도 제공하는데, 연습문제는 지문해석, 추론, 문법문제, 빈칸채우기 등으로 구성해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을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수능 및 모의고사 대비를 위해 모의고사 및 수능 기출문제를 빠짐없이 수록해 분석한 것도 강점이다. 학력평가와 모의평가, 수능시험의 문제지는 물론 이에 대한 정답과 해설서, 듣기 파일 등이 원본으로 수록돼 시험준비를 돕는다. 또한, 변형문제, 해석문제, 유형별문제 및 예상문제를 제공하고, 문법 연습과 EBS 연계교재 분석 및 수록문제도 제공해 고득점을 노린다. 박 대표는 “곧 있을 3월 모의고사와 1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이그잼포유의 학습 컨텐츠로 학습하고, 바로제본 서비스로 교재까지 만들어 공부한다면 원하는 성적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1-03-12
- 새 학년 학부모들의 궁금증, 선배맘에게 물어봐!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년이 되었다. 새 학년이 시작되면 학생도 학부모도 몸과 마음이 분주해진다. 봉사활동, 학부모총회, 첫 중간고사 준비 등 학교 생활에 대해 관심 갖고 챙겨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과 부담되는 것이 학부모의 마음이다. 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경험 많은 선배맘들에게 들어보았다.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Q.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학습 준비와 생활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학교에서의 화장실 사용법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그리고 편식이 심하고 알러지 있는 아이의 급식도 걱정이 됩니다.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김지수(40. 안양시 비산동)A. 선배맘 가이드마냥 어린 아이 같았는데 벌서 자라 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니 걱정이 앞서겠지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달리 학교에서는 생활습관이나 교우관계, 지켜야 할 규칙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 시간 동안 돌아다니지 않고 자리에 40분 동안 앉아 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학년은 집중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집중력을 높여야 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어하지만 책상에 앉아 있을 때 어려운 과제보다 쉬운 과제나 흥미로운 과제를 풀 수 있도록 해준다면 차츰차츰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생각하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생활 관리는 책상 위 정리나 정돈은 스스로하게 하고 불필요한 물건은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또 밥 먹기나 화장실 가기 등의 자조 기술도 가르쳐야 하는데 급식실에 가서 줄을 서고, 배식을 받은 뒤 스스로 밥을 먹어야 하는 것도 알려줘야겠지요. 화장실에 가서도 스스로 용변 처리하는 것도 집에서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급식의 경우 급식실이 있는 학교라면 식당에 가서 먹고, 없는 학교는 교실로 배식차가 오겠지요. 못 먹는 음식이 있어도 한 번 시도해보라고 얘기해주고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가정에서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특정 음식에 알러지가 있다면 가정환경조사서를 통해 미려 알려주어야 해요. 담임선생님께 반드시 알리셔야 하고 이런 알러지 관련 자료는 영양교사 선생님께도 전달이 되니 최대한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가정통신란 급식소식지의 식단표를 보고 가정에서도 체크해 주고 아이에게 당부해 알아서 안 먹도록 알려 주는게 필요합니다.Q 학기 초 학부모 총회 등 학교행사에 참여하는 게 좋을까요?직장맘이라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데, 필요하다면 휴가를 낼지 고민이 됩니다. 김선영(47, 안양시 내손동 예비고1맘)A 선배맘 가이드대부분 초등학교 때는 엄마들이 학교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는 편이죠. 아직 어릴 때라 학교에 잘 적응하는지 걱정도 되고, 학교에서도 부모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고학년이 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행사에 참여하는 비율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학년총회에 참여했다가 시험감독 등 봉사도 반 강제적으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직장맘들은 더욱 참여를 망설이게 되죠.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면 학교생활이 대입과 직결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중학교 때보다 학교의 행사나 소식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학교마다 대입 설명회나 학교 대입 실적을 비롯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 등도 종 종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하면 도움이 됩니다.특히, 요즘에는 해마다 대입전형이 바뀌고 교육과정도 바뀌어서 이런 설명회 등을 통해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얼마나 진행될지는 알 수 없지만, 오프라인으로 하든 온라인으로 하든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학부모 행사 등이 있다면 눈여겨보고,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여기저기 소문으로 도는 내용보다는 학교 선생님에게 직접 듣는 내용이 정확하다는 것은 당연할텐데요. 1학년 때부터 학교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엄마가 대강이라도 파악하고 있다면 자녀가 혹시 놓칠지 모르는 내용을 일러둘 수도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네요.Q. 올해 큰 애가 중학교에 입학했어요. 중학교부터는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봉사활동은 몇 시간 하는 것인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해야 할 수 있는 것인지 등 봉사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합니다. 김도경(45, 안양시 평촌동)A. 선배맘 가이드중학교 봉사활동은 비교과 영역으로, 고입 내신성적 산정 시 200점 만점에 20점을 차지합니다. 생각보다 비중이 크므로, 이수시간을 채워 만점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1년에 20시간씩 총 60시간을 채우도록 했는데요,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1년간 채워야 할 20시간을 면제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2020학년도 졸업생은 40시간만 채우면 만점으로 인정받았고, 현재도 봉사시간은 40시간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올해 1월 중학교 봉사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15~20시간으로 줄이고, 교내활동만으로 봉사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아직 얼마나 더 줄일지 확정되진 않았지만, 오는 3월 예정된 경기도 고등학교입학전형위원회에서 도교육청의 대안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최종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중학교 봉사활동은 교내와 교외 활동으로 구분됩니다. 이중 교내활동은 교과수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1)교육과정 내 봉사활동과, 급식 도우미 같은 2)교과과정 외 봉사활동이 있습니다. 이런 교내활동은 20시간 이내로만 허용되며 나머지 시간은 학교 밖에서 봉사하는 교외활동으로 채워야 합니다. 안양의 경우, 동주민센터나 시립도서관, 사회복지기관, 청소년수련관, 민간기관 등에서 하는 봉사가 여기에 해당됩니다.봉사활동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해야 합니다. 1365에는 우리 지역의 봉사활동은 물론 온라인 봉사활동 등이 게시돼 있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스와 연계돼 자신의 봉사실적을 전송할 수 있고, 봉사 참여 실적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지요.하나 더! 안양청소년수련관이나 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는 방학을 앞두고 청소년 봉사 인원을 모집하는데요, 봉사시간도 넉넉히 주고 프로그램도 괜찮아서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Q. 첫 중간고사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중학교 2학년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걱정이 많아요. 중학교 첫 시험 성적이 졸업할 때까지 간다는 말이 있어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큽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1까지 지필평가를 치러본 적이 없어 막연하기만 한데,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원미라(44, 안양시 호계동)A. 선배맘 가이드초등학교 때는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했다가 중학교 첫 시험 성적을 받고 나서 학생도 학부모도 놀라는 경우가 많아요. 시험 준비는 학원에 맡기기보다는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학습하는 연습을 해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시험 대비는 한 달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적당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에요. 선생님께서 시험에 나올만한 중요한 내용을 수업 시간에 얘기해주므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꼼꼼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수업 보충 자료로 나누어주는 프린트도 교과서 못지않게 중요한 자료이므로 잃어버리지 말고 빠짐없이 챙겨놓았다가 시험 기간에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린트의 빈칸을 수정테이프로 지우고 스스로 빈칸을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중학교는 변별력 있는 심화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암기하기보다는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한 후 암기하고, 응용력을 키우기 위해서 문제집 풀이를 통해 개념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 유형을 파악한 후 마지막에 오답을 한번 더 체크하는 것이 좋아요. 서술형 문제도 출제하므로 서술형 문제 연습도 꼭 해야 합니다. 간혹 시험 전 한 달 내내 학원에서 나누어주는 많은 양의 2021-03-08
- <봄맞이 신박한 정리>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동안은 미뤄뒀던 집안의 불필요한 물건 정리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고, 나중에 쓸 일이 있겠지 하며 쌓아ㅤㄷㅟㅆ던 물건들. 이제는 정리해 보는 게 어떨까? TV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하고 나면 마음까지 정리되는 느낌이다. 쓸데없는 물건들을 정리하는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모았다.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활용하자집에서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 중 하나인 가전제품. 새 물건을 사면 수거해 주기도 하지만 필요 없어진 가전제품이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도 많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새로 구매하고, 기존에 쓰던 냉장고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 베란다에 옮겨놓았다 결국 애물단지가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며 하소연하는 김민재 (47, 호계동) 주부. 무거워 내다 놓지도 못하고 버리자니 수거비용이 들까 고민이라는 김 씨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 바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다.수수료를 낼 필요도 없고 수거장에 내놓을 필요도 없다. 수거기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거운 폐가전을 직접 수거해 가는 서비스다. 환경부와 각 지자체, 전자제품 회사가 손쉽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을 설립하고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폐가전 무상 수거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터넷(www.15990903.or.kr)이나 콜센터 (1599-0903)을 통해 배출 예약을 하면 된다. 수거가능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와 전기오븐 정수기, 청정기 등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해당되며 프린터, 복사기 컴퓨터 등 도 가능하다. 원형이 훼손되거나 맞춤 제작된 제품은 수거가 불가하고, 소형 가전의 경우 5개 이상이 되어야 수가가 가능하다.이제 읽지 않는 중고도서, 버리지 말고 팔아볼까?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은 찬밥신세가 된다. 큰 돈 들여 산 몇 십 권짜리 전집부터 두꺼운 표지의 그림책 들, 시간이 지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꽂이의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책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버리자니 아깝고, 누굴 주자니 마땅치가 않다. 이럴 때는 중고책을 매입하는 곳에 팔아보자.온라인 서점으로 이미 잘 알려진 예스24, 알라딘 등에는 중고도서 매입서비스가 있다. 모바일 앱으로 책 바코드를 찍으면 예상 ‘매입가’를 확인할 수 있어 좋다. 중고도서라고 모든 책을 다 구입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집에 있는 중고도서를 바코드를 찍어 확인해, 팔 수 있는 도서를 미리 확인하고, 판매 가능한 도서를 분류하는 것이 좋다. 이후 서비스를 신청하고, 도서를 포장해 보내면 된다. 판매대금은 현금이나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도서 상태에 따라 최상, 상, 중, 매입불가 등으로 나눠 금액을 책정한다. 예스24와 알라딘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중고서점에 가져가서 판매도 가능하다. 안양권에는 산본 중심상가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다. 주로 단행본을 취급하는 예스24나 알라딘과 달리 ‘개똥이네’는 전집류를 많이 취급한다. 안양에도 개똥이네 지점이 있어 직접 방문하면 직원이 책을 확인하고 매입한다. 잡지 과월호등도 매입하기도 한다. 방문수거도 가능하다.헌옷, 버리는 책 등 고물상에 팔아요~중고서점에서도 매입해 주지 않은 헌 책, 보기에는 멀쩡한데 발행한지 너무 오래된 책 등은 판매도 불가하고, 그야말로 책꽂이 자리만 차지하는 형국이다. 그냥 버리자니 아깝다면 고물상을 이용해 보자. 고물상은 무게로 가격을 책정해서 매입을 해준다. 아파트 재활용 수거장에 버려지는 책이나 헌옷수거함에 버려지는 옷 들을 고물상에 판매하면 적은 돈이지만 판매가 가능하다. 못 쓰는 프라이팬, 냄비류, 폐가전 등도 수거가 가능하다. 웬만한 물건은 모두 취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안 정리하기에 딱이다. 내손동 박상희 (45) 씨는 “아이들과 함께 물건을 정리하고, 얻은 금액은 아이들 용돈으로 주었다”며 “이제는 더 정리할 것이 없는지 본인 스스로 찾아보더라”고 말했다.이번 봄에는 집안의 못 쓰는 물건을 정리하고, 코로나로 우울해진 마음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2021-03-08
- 열등감에서 벗어나기 사람들은 왜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누리지 못하는 걸까? ‘눈이 작고 못생겨서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 거야.’ ‘가난하게 태어나서 내 인생이 이렇게 안 풀리는 거지.’ ‘지방대 출신이라고 날 무시하는 건가?’ ‘내가 못나서 왕따를 당한 거야.’열등감은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되며. 이상적 자기와 현실의 자기 사이에서 차이를 느낄 때 생긴다. 크고 쌍꺼풀 있는 눈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외꺼풀인 자신이 못생긴 것 같아 창피하고, 일류대학을 나와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지방대를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할 것이라는 생각에 자동적으로 빠지게 된다. 자기 비판적이고 지나치게 양심적인 사람은 쉽게 죄책감과 열등감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유능하고 대단한데. 자신만 무능하고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에 대한 평가 기준을 외적인 조건, 돈, 학벌, 외모, 능력 등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열등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외적인 평가 기준은 상대적이고, 인간의 조건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이렇게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된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열등감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먼저 열등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관점을 인식하고 그 관점을 바꿔야 한다.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은 대부분 유년기의 경험에 의해 형성되므르 ‘나의 부정적인 관점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자기성찰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직면할 용기가 필요하다. 열등감은 자신의 외모나 능력이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에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심리이기 때문에 외적 조건과 상관없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게 될 때 자유로워질 수 있다. 조건 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주는 경험이 필요하다.좋은 엄마, 좋은 부모가 자식에게 그러하듯이 말이다. ‘나는 나로서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또한,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비난의 소리에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 ‘네가 못나서 그런 일을 당하는 거지.’ ‘너 같은 애를 누가 좋아하겠니?’ 등의 소리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위로의 소리를 내야만 한다. 우리는 한 인간으로서의 독특한 자기 가치를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중요한 것이다.새중앙상담센터 ·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 노현 전문상담사 2021-03-08
- 수학·과학 인재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으로 입시 준비에 나선다! 영재·과학고 등 최상위권 입시에 독보적 실력을 지닌 평촌 ‘인재와고수 영재센터’가 최근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초·중등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수학 수업은 물론 중등과학과 고등과학, 거기다 영재실험관까지 영재센터로 흡수하며 최상위권을 위한 입체적 입시 시스템을 구축한 것. 올해부터 영재고 입시에 변화가 생기고, 선택과목 확대와 고교학점제 등 대입제도도 계속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이번 리뉴얼은 달라지는 입시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시스템이라는 평가다. 새롭게 구축된 인재와고수 영재센터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입시 준비에 나서는지 권태숙 영재센터장을 만나 인터뷰했다.영재·과학고 입시부터 특목·자사고, 일반고 상위권까지 준비평촌 인재와고수 영재센터는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영재·과학고 준비는 물론 특목·자사고 및 일반고 최상위권을 목표로 한 교육에 집중하는 곳이다. 수학, 과학이 중심이 된 영재센터만의 자체 커리큘럼을 구축해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입시 준비를 이끈다.인재와고수 권태숙 영재센터장은 “입시에 필요한 학습은 빠르게 진행하면서 중·고등을 연계한 입시 준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영재·과학고 및 특목·자사고 입시는 물론 대입 준비에도 매우 유리하다”고 강조했다.최근에는 내부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며, 상위권 수학뿐 아니라 과학 프로그램에도 공을 들였다. 과학은 영재·과학고 입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으로, 대입의 의약 계열 지원 및 최상위권 대학 진학 시에도 영향력이 크다. 게다가 문·이과 통합으로 통합계열의 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에는 필수 과목으로서도 매우 중요한 상황. 때문에, 내신대비를 철저히 하기 위한 기본 수업부터 수능대비에 필요한 과학 심화수업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한다.권태숙 센터장은 “PPT를 활용한 수업을 추가해 그림으로 전체적인 과학이론을 파악하는 심화 특별수업을 시행한다”며 “중등부터 목표에 맞는 계열의 수학 및 과학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에게 적합한 고입 및 대입 컨설팅도 진행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다. 영재센터는 학생 개인별 맞춤 교육에도 집중한다. 테스트를 통해 학생의 실력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고, 입시를 위한 개별 전략도 함께 구성해 나간다. 특히, 입시 준비가 늦었거나 학습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명문대 출신 조교가 나서 일대일로 맞춤 교육을 하며 학습능력을 끌어올린다.권 센터장은 “영재센터의 입시과정을 준비해본 학생들은 일반고에 진학해도 바로 수시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영재센터에서는 명문대에 진학한 선배들이 학생들과 그룹을 구성해 멘토링하는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선배와의 공감대 속에서 실제적인 멘토링이 이뤄져 효과가 매우 좋다고 한다.영재실험관, 학생들의 과학실력 향상과 사고력 구축에도 한몫해인재와고수 영재센터는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위해 영재실험관도 운영한다. 영재실험관에서는 전문강사가 나서 실험 수업을 진행하며 과학의 원리를 체득하도록 돕는다. 책으로만 배웠던 과학의 원리를 실제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 확장에 효과가 크다는 설명. 사고력 확장은 창의성과도 연계되며 학생들이 과학을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흥미를 느끼는 결과로도 이어진다. 또한, 실험 전에는 가설을 써보며 결과를 예측하고, 실험 후에는 실험보고서를 쓰며 실험 과정을 복기하면서 논리력 성장까지 경험하게 된다고.권 센터장은 “교과과정에 나온 과학이론과 연계한 실험과 프로젝트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며 “실패한 실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이 과정에서 배울 점은 없는지 찾아보며 과학적 지식을 높여 나간다”고 말했다. 인재와고수 영재센터는 수학 실력을 테스트한 후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입학 후에는 학생의 목표에 맞는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학습은 물론 생활기록부 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나간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