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토플, 텝스, 디베이트전문학원 마에스트로영어학원 특강반 모집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토플, 텝스, 디베이트전문학원 마에스트로영어(원장 양은미)에서는 주5일 오전반(토플A/B, 텝스A/B)과 초등부 토플반을 모집한다. 주5일반의 개강은 7월 24일이며 레벨테스트 및 인터뷰를 진행한다. 레벨테스트 일정은 14일, 21일, 28일 오전11시와 오후3시에 실시된다. 초등부와 중등부는 따로 교실이 배정되어 테스트가 진행되고 고등부는 모의고사 성적표로 입학시험을 대체한다. 양은미 원장은 고려대학교와 숙명여대 TESOL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예일디베이트협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토플, 텝스, 디베이트전문학원 마에스트로영어 학부모설명회평촌학원가에 위치한 토플, 텝스, 디베이트전문학원 마에스트로영어학원(원장 양은미)에서는 오는 16일과 17일 오후1시에 학부모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 내용은 16일에는 초등5, 6학년을 대상으로 ‘토플과 영어디베이트로 크는 아이 학습능력’이란 주제로 열리고 17일은 중, 고등부 대상으로 ‘양은미 원장의 영어학습과 진로대비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초등부는 레벨테스트를 통과한 20명만 모집하며 보다 원활한 설명회 진행을 위해 학원 측에서는 사전 전화예약을 부탁했다. 양 원장은 고려대학교와 숙명여대 TESOL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예일디베이트협회 코치로 활동 중에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iBT토킹돔 귀인센터 SUMMER CAMP개최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iBT토킹돔 귀인센터(원장 김윤희)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SUMMER CAMP를 개최한다. 대상은 방학동안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고싶은 초, 중등생, ESPT대비반, 유학대비반, iBT토플대비반이다. 이번 SUMMER CAMP의 특징은 날마다 영어로 대화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CAMP 후 국가공인 ESPT 말하기 테스트로 학습결과를 검증할 수 있다. 또 정확한 iBT말하기 평가로 객관적인 말하기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과 시간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iBT토킹돔은 미국인과 동일한 모국어 습득방식의 훈련으로 서울대학교 연구교육원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VR원어민과 함께 수업한다. 마우스 대신 실제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처럼 컴퓨터(VR원어민)와 1:1 대화하는 시스템이 장점이다. 모집정원은 20명, 등록마감은 7월 19일까지이다. 문의 031-381-77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자녀의 뇌- 어떻게 말을 만들어 내는가? 자녀의 뇌는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만 말을 만들어낸다.언어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차원적이고 체계적인 의사소통의 매개체로서 인류문명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미 19세기에 언어를 담당하는 언어뇌(language brain)가 있으며 언어를 발화할 때와 이해할 때 활성화하는 뇌 부위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노암 촘스키(Noam Chomsky, 1928~ )는 1950년대부터 인간의 언어능력은 생득적[선천적]이며 “언어를 처음 경험하는 유아(infant)가 들어보지도 못한 전혀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이 언어에 대한 내재 능력(LAD)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기는 세상에 나온 첫날부터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한다. 이 과정에서 대뇌변연계가 중요한 역할을 맡는데 말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아도 제 스스로 작은 입을 벌려 옹알이(babbling)를 시작하고 어느새 또박또박 말을 하기 시작한다. 아이의 뇌는 어떻게 기적처럼 말(모국어)을 만들어내는 것일까?유아의 뇌는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만 말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이다. 이 점을 입증하는 사례는 50건도 넘는데, 인도의 숲에서 늑대와 함께 살고 있던 8세 소녀는 말을 전혀 못했으며 그 후 9년 동안 사람에게 배운 말은 고작 30단어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1970년대 미국에서 유아 학대를 받아 소리를 내지 못하며 자란 13세 소녀(지니)도 말을 전혀 못했으며 8년이 지난 후에도 듣기나 말하기 모두 정상이 되지 않았다.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은 늑대소녀와 같은 환경이기 때문에 자녀가 읽기 쓰기를 잘해도 뇌가 말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자녀의 뇌가 영어로 말을 만들어 내게 하려면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인 어학연수나 국제중학교에 보내든지, 영어 학원에 보내려면 한국말 없이 원어민과 영어로 매일 1:1 대화하는 학원으로 보내야한다. 자녀의 뇌는 틀림없이 영어로 말을 만들어 낼 것이다. 자녀가 영어로 말을 할 것인지는 부모가 어떤 영어 환경을 선택해 주는가에 달려있다. iBT토킹돔 장성옥 대표이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평촌 학원가 여름방학 특강 무엇이 다른가/ 명문학원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은 덥고 짧다. 성적 향상을 도모하기에는 어려운 여건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똑같이 힘겨운 그 시기가 지난 후 분명 한 단계 성장한 친구들이 있기 마련이다. 명문학원 이종호 원장은 “어느 학년이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예비고1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중등 수학을 점검하고 고등 수학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방학 동안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동기부여 학습으로 중하위권 학생을 상위권으로, 명문대 진학까지 성공시키며 수학의 강자로 떠오른 명문학원 대표 강사들을 만나 여름방학,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한 비법을 알아봤다. 개별 맞춤 수업·그룹 토의 프로그램으로 수학 개념 잡는다- 예비고1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가장 걱정하는 과목 중 하나가 수학이다. 여름방학 동안 어떤 공부를 해 두면 고등학교 진학 후 도움이 되는가.이종호 원장: 평촌 학생들 중 많은 학생들이 암기식 문제 풀이에만 익숙해져 있다. 실제 명문 학원에 처음 입학한 학생에게 난이도가 낮은 100개의 문제를 풀게 하면 상위권 학생들조차 10~13개의 문제를 틀린다. 이는 학생들이 문제를 읽지 않는다는 뜻이다. 너무 많은 문제를 암기 방식으로 풀어 보았기 때문에 평소 접하던 유형만 생각해 문제를 푸는 것에 익숙한 잘못된 방식이 지배적이다. 중상위권 학생들이 시험에서 점수를 놓치는 가장 큰 이유다. 명문학원 여름방학 특강은 학생들의 이러한 습관을 바로잡는 시간이 될 것이다.정치웅 대표강사: 수학은 기본 개념정리가 밑바탕 돼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고등수학은 전 과목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모든 개념을 꼼꼼히 해야 한다. 개념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없다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고, 문제 이해조차 어려울 수 있다. 만약 중학교 때 수학 성적이 저조했다면, 중등 수학 복습이 우선시 돼야 한다. 또 이 시기 동안 문과생을 기준으로 최소한 고등수학 개념정리는 확실히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아직 중3 학생들이 2학기 내용이 완벽하게 공부되어 있지 않은데 고1 과정이 가능한가.이종호 원장: 고1 때 배우는 고등수학의 경우 중3 1학기 내용과 직접적인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중3 2학기 내용이 다소 불완전하더라도 고1 수업을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다. 여름방학 동안 고1 고등수학 상을 병행하면 고등학교 진학 후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정치웅 대표강사: 중등 수학이 안 되어 있는 학생들은 고1, 2학기부터 수학이 어려워진다. 때문에 고등수학 준비 못지않게 중등 과정에 대한 이해 역시 중요하다. 담당 선생님과 상담해 자신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한 후 2학기 내신과 고등수학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 여름방학 특별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들었다.이종호 원장: 클래스별로 정원이 있지만 수업은 개별맞춤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월 1회 그룹토의 방식의 수업을 진행할 것이다. 그룹토의 수업은 학원 내 소모임으로 정규 수업과 별도로 진행되는 수업이다. 수학에 대해 다른 그룹의 학생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부 방식을 토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수학 실력 향상의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한편 SAT 클래스를 운영,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SAT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예비 고2·고3, 3단계 수업 방식으로 ‘완전학습’ -고1과 고2의 경우 여름방학 동안 어디까지 선행을 해 두어야 하는지.이임무 대표강사: 무조건 진도를 나가는 선행은 의미가 없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선행’이 아닌 ‘예습’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완전학습(mastery learning)’에 대해 말하고 있다. 완전학습이라는 것은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알맞는 최상의 수업조건과 적절한 조력을 통해 효율적인 수업을 하기 위한 개별화 수업방식으로 수학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학습이다. 개인과외와는 구분되어야 한다. 학생에 따라 이해도가 다르고 성향이 다르며 무엇보다 교수자가 준비해야 하는 자료가 학생마다 달라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수업 방식이다. 여름방학은 짧지만 학기중에 비해 학생들이 투자 할 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수업을 시도 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명문학원의 여름방학 수학 특강은 완전한 예습을 위해 3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이해단계로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이루어지는 수업시간이다. 두 번째는 정리단계로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정리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 중에 개별적으로 질문을 많이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흡수 단계로 스스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적용하고 확인하는 단계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업방식인가.이임무 대표강사: 가능은 하지만 시간, 비용, 교수자의 노력을 많이 필요하므로 쉽지는 않다.그러나 명문학원에서는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해 시도 할 것이다. 이러한 단계를 실천하기 위해서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후에도 학원에 남게 된다. 교실을 옮겨 분위기를 바꿀 것이며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며 문제를 풀고 모르는 문제가 나올 경우 질문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라는 질문이다. 학생 본인이 이해가 갈 때가지 질문을 하면서 깨닫고 수학의 재미를 붙여야 한다. 강사가 직접 문제를 다 풀어주기 보다는 어느 정도 힌트를 주면 자신이 직접 풀어보고, 안 되면 또 다시 질문을 던질 때 학생들의 실력은 향상된다. 질문에 대한 답은 담당 강사가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러한 완전학습을 위한 3단계의 수업방식은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름방학 동안 수학의 개념을 잡고 성적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il.net 이종호 원장이종호 원장(사진)과 정치웅·이임무 대표강사 등 명문학원의 모든 강사는 수학 전공자로 다년간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이루어졌다. 특히 중등부터 수능까지 아우르는 명문학원의 수업은 단원별 강약을 조절하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치웅 대표강사코리아에듀 수학강사젠아이학원 고등부 수학강사 하이매스학원 고등부 수학강사유클리드학원 수학강사현 대원학원 고등부 수학강사 이임무 대표강사전) 청솔학원(송파)전) 명석학원(대치) 고등부 팀장현) 압구정 수학학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인터뷰…제임스M어학원 제임스M 원장 지루하고 힘들었던 기말고사가 끝나면서 점수에 따른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결과에 상관없이 새로운 공부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다. 새로운 공부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학원선택이 필수. 학원가 정보에 학부모들의 마음이 분주해 진다. 평촌학원가 영어학원 중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학원이 있어 찾았다. 바로 제임스M어학원. 중고등부 전문 영어 학원으로 개원 1년 만에 늘어나는 대기자를 위해 확장이전을 한 제임스M어학원의 제임스M(문기준) 원장을 만나 그 인기 비결과 공부 방법에 대해 들어 보자. 최고 강사진! 대치동, 목동이 부럽지 않다대치, 목동, 중계지역 모두에서 일타 강사로 유명세를 떨쳤던 제임스 M 원장은 제임스M어학원의 가장 큰 인기비결이 원장 본인을 비롯한 ‘최고의 강사진’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저희 학원이 이처럼 빠른 시간에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데는 대치동이나 목동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우수한 강사진이 한 몫을 했다”며 “아이들이 정말 실력 있는 선생님들과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강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개원 이전부터 수년간 평촌 지역에서 활동하며 이 지역 학교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도 주효했다고. 실제 제임스M어학원의 선생님들은 제임스M 원장을 비롯해 목동 종로학원 영어과 대표강사 출신으로 목동 하이스트 본원 외고팀장을 역임한 김재평 선생님, 목동 하이스트 본원 영어과팀장이자 YbmSisa에서 운영한 NEAT어학원 원장이었던 이재원 선생님, 영재사관 영어과팀장으로 입학사정관 및 면접을 전담했던 신현숙 선생님, 그리고 TEPS 공인점수 955점에 평촌 지역에서만 1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쳐온 우영진 선생님 등 쟁쟁한 실력과 경력을 갖춘 선생님들로만 짜여 있어 대치동, 목동 등 국내 어느 학원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제임스M 원장은 “강의 실력만큼이나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겸비되어야 최고의 강사라고 할 수 있다”며 “제임스M어학원의 선생님들은 실력 못지않게 학생들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빈틈없는 관리가 만들어내는 빈틈없는 성과최고의 강사진만큼이나 제임스M 원장이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빈틈없는 학생 관리다. 아직 마음을 못 잡고 있는 소수의 학생들로 인해 학습 분위기가 방해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임스M어학원의 규율은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여기에 타 학원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이중 담임제를 운영하고 있다. 각 반의 담임선생님 이외에도 강의경력 8년차인 상담실장이 원생들의 그날그날의 숙제, 단어 암기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도와줄 수 있도록 상시 대기한다. 학생들은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수업 시작 전에 미리 와서 상담실장과 함께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고 그날의 수업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학원 수업 이후에도 카톡 등 SNS 기능을 이용해 선생님들과 상시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다. “모르는 부분을 사진 찍어 보내는 아이, 새벽 4~5시까지 끈질기게 질문을 하는 아이, 저희 학원에서는 흔한 풍경입니다”라고 말하는 제임스M 원장.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선생님들의 가르치겠다는 열정과 학생들의 배우겠다는 의지가 융합된 제임스M어학원만의 독특한 분위기”라고 그는 자신 있게 말했다. 내신에서 수능까지 확실히 잡아주는 CTS 연계학습시스템최고의 강사진과 빈틈없는 관리, 여기에 제임스M만의 CTS(Chained Training System) 연계학습시스템은 제임스M을 최고의 영어 학원으로 만드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학원의 거의 모든 문법 수업을 직접 강의하는 제임스M 원장은 “해도 해도 제자리를 맴도는 암기식 문법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글을 쓰고 말을 할 때 활용 가능한 이해식 문법과 이를 독해와 듣기수업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한 제임스M만의 연계학습시스템은 지난 십 수년 간의 외국생활과 한국에서의 강사 경력을 거치면서 수없이 수정 보완된 것으로, 서술형, 논술형을 대비한답시고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낸 여타 학습 시스템과는 확연히 구별된다”고 강조했다. 기말고사 후 영어 학습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싶다면 제임스M어학원을 고려해 봄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 위치: (구) 영재사관 건물 4층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게 산다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다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신은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을 만날 때에도 좋은 반응을 예상하기 때문에 마음이 즐겁고 편안하다. 이에 반해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나쁜 반응을 예상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불편하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신감이 있다자신감이 있는 아이는 희망적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감이 낮은 아이는 “나는 공부해봤자 안 돼. 노력해 봤자 안 될거야.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어.”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안 될 것을 미리 예상한다. 이러한 마음의 상태라면 자신이 원하는 상태의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더욱 어렵다. 자존감 형성은 유년기 부모의 양육태도와 관계와 높다 부모로부터 받은 피드백이 긍정적인 반응이 많으면 자신감 있고 자기가치감 있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부정적 반응이 많으면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엄마가 아이에게 “너 때문에 엄마가 얼마나 힘든 줄 아니?”라는 말을 반복할 때 아이는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공부를 잘하면 잘하는 대로 자신 때문에 부모님이 고생하신다고 생각하게 되고, 공부를 못하면 못하는 만큼 더 죄책감을 갖게 된다. 이러한 ‘너 때문에~’식 자녀교육은 아이에게 죄책감을 일으킨다. 죄책감이라는 부정적 정서 경험은 축적되고 곧 자신에 대한 낮은 도덕적 평가로 낮은 자존감으로 연결된다. 낮은 자존감은 “나는 무가치한 존재야. 엄마가 나를 싫어하듯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싫어할 거야.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거야.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는 생각으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주어진 일을 해내기가 쉽지 않다. 반면에 높은 자존감은 “나는 유능한 사람이야. 사람들은 나를 좋아해. 나에게 맡겨진 일은 잘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으로 대인관계가 즐겁고 주어진 일을 성공적으로 해 낼 가능성이 높다. 유년기에 한 번 형성 된 자존감은 학교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로 연결되어 영향을 미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삶의 만족도, 행복지수가 높다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가장 먼저 부모와 아이가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모의 격려와 지지 안에서 아이 스스로 결정권을 갖고 선택하게 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높은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훌륭한 부모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높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첫 걸음이기에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높은 자존감을 물려주기 위한 긍정적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쏘울최면센터 안양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짧아진 여름방학을 두 배 더 길고 두껍게! 영어 실력은 세배 더 강력하게 ! 어떻게 하면 짧아진 여름방학을 더 길고 강력하게 보낼 것인가? 그래서 우리 아이 성적 역전이라는 극적인 드라마를 써내려 갈 것인가?<여름 Refreshing은 필수>바야흐로 여름이다.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잠시 동안 푹 쉬게 할 바캉스 시즌도 가까워 오고 있다. 학생들 또한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에 찌들었던 심신을 탁 트인 대자연 속에서 활짝 펼 수 있도록 2~3일간의 가족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까지 말하고 싶다. 자신을 되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마음 속 진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주기 위해서라도, 여건이 허락되는 한 여행은 중요한 교육수단이다. 아이들이 새로운 목표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단기 목표와 그 목표를 실행해낼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 이라는 사실! 상처가 많고 스트레스가 많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여행은 철저히 Refreshing 하도록 보듬어주고 사랑과 칭찬은 팍팍! 부담과 비난은 최소!<짧아진 방학을 생각하라>하지만, 휴식은 적당히^^. 방학은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보완하여 공부 역전을 만들어낼 절치부심의 찬스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목표가 높은 그대가 이 여름을 놓쳐서야 되겠는가. 주 5일 등교가 정착된 이후, 모자라는 수업일수의 확보를 위해 여름방학이 3주 정도로 짧아졌다. 평촌지역 학교의 이번 여름방학 시작은 7월 22일~8월 20일 전후이다. 3주와 한 달이 주는 뉘앙스는 상당히 커서, 자칫 어영부영 하다가 소중한 역전 드라마의 시간이 노력 한번 해보지 못하고 고스란히 날아갈 수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 기말고사의 종료와 맞물려 자신을 정비할 최소한의 시간을 보낸 후, 명확한 스타팅 라인을 설정하고 나만의 방학 공부계획을 일찍 실천하는 것이 변화된 방학 환경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길이다. < Semi-방학 기간을 잡아라>방학기간은 짧아졌어도 1학기 기말고사와 2학기 중간고사의 시점은 변함이 없다. 대신 기말고사 종료부터 방학까지, 방학이 끝나고 9월 전까지 학교에 등교하는 시간이 늘어났을 뿐이다. 아마 이때는 대개 시험이 끝난 직후와 시험이 아직 많이 남은, 학습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긴장이 덜 되는 시기임이 분명하다. 필자는 이 기간에 주목한다. 기말고사의 회포는 일주일 정도만. 대신 더 큰 미래를 위해 방학을 잡고 싶다면, 다소 애매한 이 기간, ‘semi-방학기간’을 방학의 연장선으로 인식하고 방학의 계획을 짜야 한다고 얘기해 주고 싶다. 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방학이 20일이 될 수도 있고, 40일이 될 수도 있다. 기말고사가 끝난 긴장감 사라진 교실에서 누가 빨리 자신만의 방학을 시작하는지, 일찍 개학한 8월 하순, 누가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방학을 마무리할지는 결국 자신에게 달린 것이다.<몰입하고 집중하는 방법: 방학미션과 목표부터 명확하고 확실하게>이전 기고에서, 매력적이면서 달성가능한 단기미션을 설정해 주고, 이를 위한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하며 코칭하는 것이 학생을 리드하는 효율적인 방법임을 말씀드린 바 있다, 변화된 여름방학을 가장 임팩트 있게 보내는 방법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영어실력을 늘리고자 하여 막연히 가르쳐주는 것만 답습하는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보다, 스스로 자신을 시험에 들게 하여,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검증하고, 항상 긴장감 있게 공부하는 분위기를 위해, ‘나만의 인증시험‘을 영어내공과 곁들이는 것은, 약방의 감초처럼 강력한 부스터(booster)적 기능을 수행해 줄 수 있는 공부 활력소이다.<내공과 실전의 Balanced-Mixing >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부족한 영역의 영어내공 강화에 80% 전력을, 자신의 실력검증을 위한 인증시험 준비를 20% 정도로 할애하고, 내공의 실전연결을 도모하며 집중력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모든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과 의지에서 나온 올 여름 인증시험별 목표점수를 제시하고, 영역별 기본학습 외에 목표달성을 위한 방법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병행된다면, 올 여름의 성공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다. 실력이 좋은 학생이든, 좋지 않은 학생이든, 이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나를 발전시켜야 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무난히 이 프로젝트에 동참할 것이다. 설령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가방만 매고 학원을 그냥 저냥 다니는 것보다야, 훨씬 살아있는 공부체험을 가져다 안기게 되지 않겠는가. <공부라는 미로에서 출구전략 1인 1인증시험+칭찬과 격려+제대로 된 코칭> 공부하는 학생이 느끼는 많은 괴로움 중 하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공부의 끝인지, 얼마나 더 참아야 하는지, 가방 메고 학원을 몇 년 다녔는데도, 제자리 걸음 처럼 느껴지는 친구에게 출구전략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내가 지금 어디의 위치에 있고, 얼마나 많이 공부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가이드가 필요하다. 계량화하고, 수치화하고, 등급화하라. 학생을 비교대상으로 삼자는 것이 아니다. 길을 제시하자는 것이다. 결승선까지 몇 미터 남았는지, 너가 얼마나 달려왔는지. 그것 또한 인증시험이 해 줄 수 있다.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학생이 느끼는 나의 위치’와 ‘학생이 생각하는 내 노력의 크기’이다. 훌륭한 코치라면 너의 위치가 낮지 않음을, 이제 얼마 남지 않음을 느끼도록, 너의 노력이 결코 작지 않음을, 그 노력이 가져올 미래가 밝음을 일깨워 줄줄 알아야 한다. 인증시험으로 자신의 실력을 객관화하는 작업이 있었다면, 그 객관적인 결과를 학생의 마음에 부드럽게 안기도록 하는 주관화 작업도 중요하다. 결국 칭찬과 격려, 그리고 제대로 된 코칭이다. 잔소리 대신, 꿈과 목표 사랑을 주어라! 내일(목) 7:30분, 학원에서 진행되는 역전 코칭 설명회에 이런 이야기를 할 것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글 : 열정과신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해법독서논술 사업설명회 개최 해법에듀에서 운영하는 논술 브랜드 ‘해법독서논술’은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평촌동에 위치한 해법독서논술 안양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법독서논술의 초등 독서논술은 도서 2권, 워크북, NIE, 테마(교과 잡지), 국어능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서 논술과 함께 어휘, 국어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초등 4~6학년 역사논술은 도서 24권, 브로마이드 24장, 역사짱짱, 논술짱짱으로 구성되어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과 연계 역사 도서는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되어 쉽게 역사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다. 중등 교재는 문법, 단편문학, 역사 과정으로 주제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창업형태는 학습관, 홈스쿨, 방문 형태이다. 수학, 영어 등을 지도하는 학원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며 주부들도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 문의 031-424-35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모든 시험 그리고 높은 점수의 답은 멘탈이다! 늘 회자되는 입시지옥! 입시혼란속의 이 대한민국에서 자신을 수양하는 공부가 아닌 시험 그리고 높은 점수는 분명 기본적인 실력과 성실함이 기본으로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함은 기본이다. 하지만 그에 버금가는 요인은 바로 멘탈이다! 이 멘탈이라는 놈은 정말이지 우리 학생들에게 한없이 천사 같은 존재였다가도 더없이 지랄 맞은 악마의 존재이기도 하다! 실제 많은 사례에서 보이듯, 우리 학생들 중 일부는 한번 한 번의 결과에 연연하며 그 좋지 않았던 결과에 끊임없는 자책을 한다. 결국 그 자책이 마음을 무르디 무르게 만들어 포기하게 만들어 버리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온다! ‘이번 시험은 정말 죽도록 해봤는데.... 역시 난 안되나봐!’ ‘ 저앤 나보다 더 노력하지 않은 것 같은데.... 나보다 높은 점수네? 난 대체 뭐지? 머리가 정말 나쁜가?’ 등등의 심리적 기제가 자주 발동하는 학생들은 결국 자신에 대한 불신과 자책 그리고 경쟁자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결국 비관하게 되는 나약한 마음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런 마음의 지배는 사람을 옭아매는 장악력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하다. 그 결과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함이 덜한 우리 학생들은 그 마음의 수렁을 빠져 나올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 글을 읽고 어쩌라는 거냐? 무언가 해결방안을 원하실텐데.... 뭐 유레카! 라고 외칠만한 답을 내가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이런 부류의 학생들과 그런 학생들을 키우는 부모에게 가장 상투적인 말로 한번쯤은 마음 즉 멘탈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자 함이다. 본디 사람에게는 타고난 성품이 있다. 잘 바뀌지 않는 말 그대로 천성이다. 단! 내 경험상 일정부분은 분명 통제가 가능하다! 끊임없는 자기 암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 난 할 수 있어!’ ‘ 영어 따위가 대체 뭐야! 나한텐 안되지! 암!’ ‘ 이번 시험은 분명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꺼야’ 라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걸면 분명 놀라운 세상을 경험할 것이라 감히 확언한다! 우리 학생들은 ‘하면된다’라는 마음의 소리를 자꾸만 ‘하면 될까?’라고 의심하고 그 의심 속에서 끝없는 불안심리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몇 번은 자기암시를 할 수 있겠지만 끊임없이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양치질 하면서 자신에게 암시를 걸어보자! 분명 달라질 것이다! 더하여 누구에게나 숨겨져 있는 자신의 뻔뻔함! 그리고 독기! 절박함을 자주 불러내어 곁에 둔다면 분명 시험은! 높은 점수는 멀리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 학생들이 당당하게 하늘을 바라 볼 수 있기를! 가열찬 청춘이기를! 작은 마음이나마 늘 응원한다! 김민균 원장K3 UP English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6월 모의평가의 의미와 자연계열 수험생의 이후 대비법 1. 6월 모의평가의 의미평가원에서는 모의평가를 실시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공지하였는데 "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여 수능시험의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 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2013년 수능 모의평가 경과를 분석해 보면 6월 모의평가가 어려우면 9월 모의평가는 약간 쉬워지며, 거꾸로 6월 모의평가가 쉬웠다면 9월 모의평가는 어렵게 출제됐다. 만약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가 계속해서 어려웠다면 수능에서는 조금 쉽게 출제됨을 예상해볼 수 있다. 2. 6월 모의평가 이후의 대비* A,B형 선택과목 최종 결정보통의 상위권 대학들은 문과는 BAB, 이과는 ABB로 어느 정도 고정하였지만 이과 학생중 자신의 수학 점수가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기 어려운 점수대라면 표점,가산점 등을 꼼꼼히 체크하여 유불리를 판단한 후 A형 선택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최종 결정 탐구과목은 문항수가 적고 응시인원, 등에 따라 백분위가 크게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자연계열은 그 해 수능에서 수학, 영어 과목으로 변별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과학과목의 영향력이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일반적으로 재수생의 탐구영역 점수가 재학생보다 높은 경우가 많고, 상위권 대학들에서는 수학과목과 반영률이 같을 정도로 비중이 적다고 할 수 없다. 수시 우선, 최저학력 기준이 있는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과학 점수가 필수 반영되는 경우도 많아 과학과목은 더욱 중요해진다 할 수 있다. 하지만 6월 성적이 좀 부족한 학생이더라도 국,영,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적 상승 가능성이 큰 과목이므로 남은 기간을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수시지원 학교 가늠보통 수시는 8~9월에 접수하고 수능 전,후로 나뉘어 시험 일정이 진행된다. 특히 대학별고사를 지원하는 학생 중 수시 1차 즉 수능 전에 시험을 치러야 한다면 별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므로 수능 준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물론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에 지원하는 학생들 역시 자신의 최저학력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역시 지원의 의미가 없어지므로 6월 모의평가를 통한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여 자신이 지원할 대학을 구체적으로 선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6월 모의고사 이후에도 시간은 충분하다.6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여름방학이 있다. 보통 1학기가 끝나면 실질적으로 모든 역량을 수능에 집중할 수 있다.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약점을 분석한 후 여름방학 이후와 9월 모의평가 계획을 철저히 세워 실천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유현근 입시연구팀장 이과전문그룹 펜타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