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10대의 척추측만증, 조기치료가 중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4년간 ‘10대의 척추측만증’ 환자가 전체의 47%를 차지할 정도로, 요즘 많은 초˙중˙고 학생들이 무거운 책가방과 잘못된 학업자세로 인해 척추측만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가 휘어지거나 마디마디 틀어진 변형을 척추측만증이라 하는데, 예전에는 척추 측만증 치료는 수술을 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들어서는 조기 진단한다면 개인의 증상과 체형에 따라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교정을 할 수 있다. 측만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부분(80-90%)은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우를 특발성 측만증이라고 한다. 특발성 측만증은 주로 청소년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측만증으로 아동 3세부터 사춘기 전후로 발생하며, 여자아이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척추측만증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증상을 잘 모르고 지내다가 변형이 상당히 진행되어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거나 어깨나 골반 높이가 달라지거나 한쪽 견갑골이나 둔부가 돌출된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척추 측만증은 양쪽 어깨의 높이가 비대칭이거나, 편하게 서있는 자세에서도 좌우 비대칭이 관찰되거나, 한쪽 날개쭉지 뼈가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다. 그리고 허리를 구부린 채 뒤에서 보면 한쪽 등이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다. 그 외에도 허리선이 수평이 아니며, 다리길이의 차이나 골반의 비대칭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한쪽 신발이 더 닳거나 몸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느낌을 받거나,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거나 요통을 호소하거나,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느낌이 든다면 척추 측만증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병원을 찾아서 꾸준히 추나교정요법, 측만증 운동요법 및 침구치료를 병행하면 측만증은 교정이 가능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측만증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만성요통과 함께 척추가 빨리 노화되고 목이나 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 각종 척추질환이 생기게 된다. 또한 장기가 측만증에 의해서 압박되면서 심폐기능도 저하되면서 호흡장애나 위장 장애가 생기며, 심하면 몸 전체의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척추 측만증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심한 기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최선의 선택이다.원광대학교한의과대학산본한방병원 재활의학과 박태영과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24
- 자활의 신 ‘군포 아미스 카페’ 2주년 기념 나눔장터 열려 월평균 매출이 1500여만원에 달하고, 운영 수익금으로 2호점 개설까지 이뤄냈으며, 지역 내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 자활센터 생산품의 활로가 돼줌으로써 저소득층에게 자활의 명소로 소문난 사업장이 있어 화제다.9일 군포시청 민원실 앞 광장에서 개점 2주년 기념 ‘자활생산품 나눔장터’를 개최한 ‘아미스 카페(Amis Cafe)’가 그 주인공. ‘Amis’는 불어로 ‘친구들’이라는 뜻을 가졌는데, 군포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방문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6월 29일 시청 민원실 내에 개점한 카페다.현재 카페 운영은 군포지역자활센터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시민 5명(최초 4명)이 담당하고 있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시에 의하면 아미스 카페 1호점은 개점 이후 6개월 동안 1억1500여만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자활사업단으로서는 전국 최고의 수익률 달성이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개점 3개월 만에 산본도서관 지하에 2호점을 개설하는데 기여했다.올해에도 아미스 카페 1호점은 지난 5월까지 56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음료 판매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호황을 누리는 등 성공을 거둬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군포시 관계자는 “아미스 카페는 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이 생산하는 호박식혜와 수정과 등을 판매하고, 수원 희망지역자활센터 사업단에서 만드는 유기농 빵을 판매해 자활사업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군포지역자활센터는 아미스카페 1호점 참여자 중 자립·자활능력이 우수한 근로자를 선정해 창업을 지원, 내년 상반기 중 자활기업으로 발족시켜 자활사업의 모범 사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아미스 카페 1호점 개점 2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바리스타 체험기회, 커피 용품 홍보, 자활센터 소속 7개 사업단 자활생산품 전시·판매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유모차 스팀 세척 서비스, 공방 체험, 무료 혈압·혈당 검사, 구인·구직 상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자활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7
- 여름방학 최우선 과제: 영어의 핵심, 어휘력을 시스템으로 역전시키자. <어휘력이 약한 그대에게>영어지문을 보았을 때 선명도가 낮은 친구라면, 어휘력에 자신이 없는 친구라면 올 여름 단어에 집중 투자하라. 많은 친구들이 단어에 지쳐있을 것이다. 학원을 2~3년 이상 다녔다. 단어도 외울 만큼 외웠다. 그런데 실력이 늘지 않는다. 영어지문 바라보기가 두렵고 짜증이 난다. 충분히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필자의 뇌리에 많은 친구들의 얼굴이 스쳐간다. 하지만, 너무 실망마라. 노력의 결과는 반드시 온다. 머릿속 수면아래 가라앉아 있는 그 많은 어휘들을 독해력과 직결되는 숙달된 어휘력으로 전환시키는 방법, 어휘력 상승 직결 시스템을 소개하려 한다. <잊을 수 없는 그 단어와의 재회>이것부터 기억하자. 하나의 단어가 완전히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4번 이상 내 머리와의 부딪힘이 있어야 함을. 전혀 몰랐던 단어를 처음으로 외웠다고 가정하자. 처음에는 큰 무리없이 받아들였던 그 단어는 다른 단어를 외우면서 자연스레 기억속에서 잊혀진다. 한번 외웠던 단어는 기억의 저편에서 조용히 잠이 든다. 이 잠을 깨우는 것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혹은 ‘내가 이런 단어도 외웠었나’라는 재발견의 순간이 그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순간임을 기억하라. 이러한 재발견이 있을 때, 그 단어에 대한 선명도는 급격히 증가하며, 기억의 저편에서 잠들어 있던 ‘단어의 추억’이 잊을 수 없는 ‘감격의 재회’의 순간으로 나의 기억에 남는 것이다.<단어전쟁 1단계: 단어떼와의 전면전> 먼저, 과감하게 하루에 60~100개 정도의 수많은 단어들과 규칙적으로 부딪쳐라. 이 때 절대로 눈으로만 외워서는 안 된다. 단어를 정확히 읽고, 음원을 들어가면서, 스펠링을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소리 내어 읽어가면서, 단어와 연관된 이야기, 접두사 접미사 어원등 그대가 아는 모든 배경 지식을 활용해서 단어뜻을 연상하면서 외워라. 그대의 오감을 십분 활용해야 논리담당인 좌뇌와 시각 청각 상상 담당인 우뇌가 동시에 활성화가 되어 기억이 쉽게 오래 가게 된다. 너무도 생경하고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어려운 단어가 나오더라도, 그 단어가 내 것이라 믿고 자꾸자꾸 나아가야 한다. 잊어 먹어도 상관없다. 그리하여 1000단어 이상의 어휘와 부딪치는 처절한 추억을 만들어라. 외운 단어는 큰 종이에 하나씩 깨알처럼 적어서 처절했던 무용담을 내가 가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게끔 훈장처럼 붙여 놓아라. 책상 앞에도, 화장실 앞에도, 그리고 스마트폰 배경화면에도.<단어 전쟁 2단계 기억의 저편에서 끌어오기>그렇게 큰 전투를 치렀다. 하지만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이다. 기억의 저편에 앉혀둔 영어 총알들을 진짜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재회의 순간을 준비하라. 다시 본 단어가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어디서 많이 본 것이란 생각도 들 수 있지만, 내가 그토록 처절하게 외웠던 단어란 것을 생각한다면 어찌 그 단어가 달리 보이지 않을 수 있으랴. 기억 아래에서 수면위로 올라오는 감격의 순간이 아닐 수 있으랴. 이 과정을 거치면서 어휘에 대한 기억력의 완성도는 60~70% 수준으로 올라간다(주관적 수치). 단어에 대한 선명도는 훨씬 증가하고 기억의 반응속도 또한 월등히 증가한다. 그렇게 어휘력은 상승해 간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단어 습득 3단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독해 환경에서 독해력이란 빠른 반응속도와 이해력을 요구한다. 그렇기에 어설프게 알고 있는 단어들은 마치 골대를 앞에 두고 흐느적거리는 축구선수처럼 결정적인 순간 나를 외면해 버린다. 완전하게, 바로 기억이 날 수 있도록, 필요한 경우 바로 쓸 수 있도록 기억의 전면으로 장착시키기 위해서는 어휘의 숙달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껏 몇 단계를 거치면서 많은 어휘들을 고생해서 외우지 않았던가. 반복하라. 거둘 일만 남았다. 꽃피울 일만 남아 있다. 다시 한번 반복하고, 테스트하면서 완전한 내 단어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Practice makes perfect.<주의해야할 몇 가지>요즘 친구들 중 영어 발음기호를 제대로 알고 있는 학생들을 본 적이 드물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눈으로만 외우는 단어는 정말 똑같은 고생을 하면서 효과는 볼 수 없는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기본적으로 발음기호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 요즈음 모든 어휘집에는 영어음원이 CD나 파일형태로 제공되어 지므로 이를 꼭 활용하면서 기억의 차원을 높여야 한다. 결정적으로, 한번 본 책이 지저분하다고, 내가 공부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 다시 보기 싫다 하더라도 그것을 외면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옷은 새 옷이 좋지만,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고 했다.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한 그 책이 바로 그대의 영어 친구이자 동반자이다. 그런 친구를 배신한다면 그 친구 역시 여러분을 배신할 것이다. 배신의 결과는 영어 붕괴일 것이고.<올 여름, 종자단어(Seed Voca)를 만들자>부모님들께서 재테크를 하실 때 제일 먼저 해야 하시는 일이 종자돈(seed money)을 모으는 것처럼, 어휘력이 약한 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휘력의 기본이 되는 ‘종자 단어(seed voca)''를 탄탄하게 외우는 것이다. 부모님께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아끼고 절약하시는 것처럼, 그대도 힘든 이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단어부자가 될 수 있다. 분명히 이렇게 외운 단어들이 연쇄효과를 일으켜 그대의 어휘력, 나아가 독해력까지 비약적으로 키워줄 것임을 믿고 또 믿어라. 올 여름 찬란한 그대 미래의 영어를 위해 알찬 씨를 뿌리길 바란다. 필자 학원에서 진행하는 여름방학 어휘 캠프, 5단계 반복 자동 어휘 노출 시스템,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가는 GO BACK 반복 노출 어휘 교재 편성, 어휘 인증 목표 시험 도전! 이런 모든 시스템의 장착을 통해 어휘로 괴로워하는 평촌의 아이들에게 영어 희망의 불씨를 살려보려 한다. 글 : 열정과신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7
- 의왕 손골마을 ‘자연Hannakids’숲체험· 숲스케치 프로그램 안내 의왕시 내손동 모락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Hannakids’의 숲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Hannakids는 평촌에서 30년 간 유치원을 운영해 온 경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 교사가 인솔하는 숲 체험 활동은 산에서 자연물로 게임과 놀이를 즐기며 숲 활동을 하고, 수 백 평 규모의 텃밭에서 수 십 여종의 농작물을 아이들이 직접 캐보고 요리도 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다. 7월 현재 아이들에게 햇감자, 깻잎 등 제철 채소를 캐서 가져갈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또 산에서 주운 자연물로 치자 물들이기, 그림 그리기 등 숲 미술활동도 병행한다.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겨울에는 눈썰매, 여름인 7~8월은 텃밭 앞 작은 계곡에서 물놀이도 가능하다. 아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유익한 체험교육을 원한다면 한나키즈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주일은 휴무이며 주중 및 토요일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문의 031-388-56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7
- 가온국어학원 확장 이전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초이자 완성이다’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운영하는 중고등부 국어 논술 전문 가온국어학원이 평촌학원가 김밥천국 건물 7층으로 확장·이전했다. 넓어진 공간으로 이전한 첫 번째 이유는 개인 정독실을 마련하여 학생들 개개인의 관리에 좀 더 주력하고 싶은 이희선 원장의 소망 때문이다. 두 번째인 실질적 이유는 주말 수업의 과포화로 주 1회 2시간의 세미클래스 수업을 개강하여 국어나 독서수업을 하고 싶으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이전을 계기로 가온국어학원 강사 일동은 ‘학생 한명 한명의 보이지 않는 가능성까지도 생각하겠습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문의 031-387-50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7
- CMS, 7월 25일 사고력 방학특강 개강 CMS에듀케이션(www.cmsedu.co.kr)평촌 직영점에서는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아 사고력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사고력의 리더로서 학생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수학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이 CMS 사고력 수학이다. 정규반은 분기(3개월에 한번)모집이 원칙이고 신입생 모집기간(2/5/8/11월)에 응시할 수 있으며 레벨 배정 학생은 정규반(3/6/9/12월 개강)에서 수강하게 된다. 이번 특강반 모집은 모집기간을 놓쳐 대기 중인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정규 사고력반 이외에 여름방학 특강반을 개강해 대기 학부모들의 불만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CMS사고력 수학은 일찍 시작할수록 스토리텔링과 서술형 중심으로 개편된 교과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이것은 생각하는 것을 즐기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힘이 길러졌기 때문이다. CMS에서는 선행 위주의 교육으로 서울 주요지역에 비해 사고력이 약한 평촌지역에서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사고력 수학은 반드시 필요하며 검증된 CMS교재와 교구로 수업이 진행되며 퍼즐과 게임으로 흥미를 자극하면서 즐거운 도전이 될 수 있도록 확산적 사고력을 키운다. 여름방학특강은 7월 25일 개강하며 입학 테스트 후 바로 상담을 통해 반 배정을 하므로 예약은 필수사항이다.문의 031-476-12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7
- 꿈꾸던 숲속의 아파트, 안양 호계 푸르지오 새 지저귐을 들으며 아침을 맞고 퇴근 후엔 뒷산에 올라 일몰을 감상하고…,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꿈꿀 법한 전원생활의 단면이다. 이처럼 전원생활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거나 자연녹지 지역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우건설이 이번 달 분양하는 안양시 호계동 옛 LS전선 공장부지의 ‘안양 호계 푸르지오’는 이 같은 전원 속 삶을 톡톡히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풍부한 주변 녹지를 통해 쾌적성을 확보한데다 기존 인프라가 더해지면서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꾸던 사람들에게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던 곳이다.안양 호계 푸르지오는 단지 바로 옆 36만여㎡(11만평)의 호계 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으며 단지 앞은 여의도까지 통하는 안양천 자전거길을 접하고 있어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집은 이렇게 짓는 것이고 사람은 이렇게 사는 것이다.(Real Premium Real Life)’라는 대우 건설 슬로건 아래 설계를 했다”며 “전용 59~84㎡로 3베이를 기본으로 하고 실수요자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했다”고 전했다.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이 가깝고 GTX(예정)를 비롯해 단지 앞 건널목 없는 초등학교까지 거리가 도보로 2분도 안돼 자녀의 등하교길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그동안 안양에는 재개발·재건축을 기대하는 노후아파트들이 많고, 대부분 사업이 늦춰지거나 미뤄지고 있는 실정으로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안양시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호계 푸르지오는 저렴한 분양가에 LS타운개발, GTX금정역, 보령제약부지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투자성이 높고 생활환경이 우수해 상대적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며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너무 큰 평형보다는 전용 59~84㎡ 정도가 유망하다”고 조언했다.현재 일반분양중이며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선. 인근 금정역 일대 아파트 시세가 3.3㎡당 1700만원 전후임을 감안하면 착한 수준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7
- 면요리 전문점 ‘神들의 The국수’ 오픈 내손동 국민은행사거리에 면요리전문점 ‘神들의 The국수’가 오픈했다. 강원도 출신의 대표와 주방장이 자부심을 갖고 만드는 동치미와 육수가 일품인 곳으로, 조미료에 의존하지 않는 깔끔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비법으로 만든 동치미와, 정성들여 반죽하고 숙성시킨 쫄깃한 면발의 노하우를 자랑한다. 이곳의 대표메뉴인 칼국수는 야채육수, 해물육수, 사골육수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여 깊고 진하면서 담백한 국물맛을 맛볼 수 있다. 다른 메뉴로는 시원한 동치미메밀국수, 메밀비빔국수, 가오리회무침이 있다. 특히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뉴 ‘국수의 神’은 이곳이 자랑하는 스페셜메뉴로 식도락가의 미각을 자극한다. 여유로운 좌석배치는 물론, 넓은 주차장으로 방문도 편리하다. 예약문의: 031-421-476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7
- 무더위를 식혀주는 안양지역 분수시설 지루한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계곡, 산, 바다로 휴가를 간다 해도 며칠. 긴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앞선다. 전국적인 전력 수급 문제로 요즘은 마트나 공공기관에 가도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다. 그렇다고 에어컨을 매일 틀고 살 수는 없는 일. 어떻게 하면 무더위도 식히고 아이들도 즐길 수 있을까? 누구나 찾아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우리지역 분수대를 찾았다. 계류형 분수시설 있는 중앙공원, 삼덕공원 아이들이 좋아해뜨거운 도심에서 하얗게 솟았다 산산히 부서지며 떨어지는 분수를 모면 마음도 몸도 상쾌해 진다. 도심속 열기를 식혀주는 청량제 분수. 안양지역에는 중앙공원을 비롯하여 예술공원, 삼덕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명학공원 등 공원에 설치된 분수대 외에도 문화의 거리, 평촌역 광장, 비산사거리, 호계삼거리 , 귀인먹거리 등 도심 곳곳에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다.특히, 경관분수 외에도 계류형 분수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중앙공원, 삼덕공원은 아이들에게 인기다. 부림동에 사는 주부 박미선(38)씨는 “아이들 데리고 나와 놀기는 중앙공원 만한 곳이 없다”며, “따로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방학이나 주말이면 일찌감치 돗자리와 수건, 옷가지, 간식 등을 챙겨 그늘지고 좋은 곳에 자리를 잡는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얼마나 분수를 좋아하는지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안양지역은 분수는 4월20일 가동을 시작해 10월말까지 운영된다. 날이 흐리거나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중앙공원을 비롯한 예술공원, 삼덕공원, 병목안 시민공원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을 비롯한 주말에는 오후 1시에서 8시까지 운영된다. 매시 45분간 가동, 15분간 정지의 운행 간격을 유지한다. 수경시설 용수 주3회 교체하는 등 수질 관리에 만전아이들이 뛰어 노는 분수대인 만큼 가장 걱정되는 것은 수질의 안정성 확보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 수경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606곳의 수경시설 가운데 28개소가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안양시는 어떻게 분수대 등 수경시설 수질관리를 하고 있을까? 안양시 공원녹지과 황인섭 씨는 “기존 주 1회 실시하던 수경시설 용수 교체를 현재는 월, 금, 토 주 3회 실시하고 있다”며 “수질 관리도 핸드필터, 염소소독 투입기 등 4가지 방식으로 상시 관리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수경 시설을 관리하는 용역관리자가 안전과 수질관리를 위해 상시 점검하는 등 수질과 시설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보건 환경원구원에 의뢰해 월 1회 수질검사도 받는다고.하지만 방학이나 무더운 여름 인파가 많이 몰릴 때에는 아무래도 평상시보다 수질이 나빠질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을 데리고 분수대 등 수경시설을 이용할 때는 각별한 신경이 필요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수경시설 이용 수칙 잘 지켜야 분수대 등 수경시설은 보기에는 아름답고 시원하지만 실제수압은 생각보다 세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스크린 분수나 바닥분수의 슈터토즐은 수압이 강하여 인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라인스케이트나 자전거의 경우에도 물에 젖은 바닥으로 미끄러질 염려가 있어 절대 출입을 금하고 있다. 모든 시민이 같이 즐기고 사용하는 곳인 만큼 애완동물을 데리고 온다거나 음식이나 오물투척으로 수질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공원녹지과 황 씨는 “어린이들의 경우 바닥분수 노즐위에 컵이나 물건을 올리는 등 장난을 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수압이 갑자기 세게 올라오는 경우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뜨거운 여름, 멀리 나갈 여유가 없다면 가까운 공원 분수 시설에서 더위를 식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필요한 것은 커다란 수건과 여벌 옷. 그리고 더위를 즐길 마음. 자 이제 준비가 되었다면 가까운 공원 분수대로 나가보자.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7
- 의왕시 소식 - 2013년 7월 3주 의왕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의왕시가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2013년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의왕시는 그동안 평생교육조례 제정,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전담인력 배치 등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왔으며, 평생교육기관과 평생학습동아리 사업을 해마다 확대하여 평생교육 역량강화에 힘써 왔다.특히 리더십 스피치토론 지도자 양성, 인생이모작 교실, 토요 해피베이킹 교실, 평생학습활동가 양성 등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4050세대와 고령세대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쳐 왔다. 또한 넷째주 목요일에는 시민 아카데미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2010년부터 방과 후 스피치 토론교실과 시민 감성스피치 교실을 열고 해마다 스피치 토론대회도 개최하였다.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의왕시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특화사업인 ‘행복사다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행복사다리’사업은 4050세대와 고령세대를 대상으로 학습과 일, 재능기부를 연계하여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제3의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숲 체험 활동가, 도시농부, 철도박물관 도슨트, 토론지도사, 성인문해교사, 한지공예 전문가, 천연염색지도사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찬 푸른 의왕 담기, UCC 동영상 공모전 개최의왕시는 문화, 환경, 교육, 복지 등 생동하는 의왕시의 모습을 알리고 순수창작 영상콘텐츠 발굴을 위해 ‘제3회 희망찬 푸른 의왕 담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UCC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실시하며, 7월 15부터 8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UCC의 주제는 ‘수도권의 중심, 의왕시를 알려라!’. 전 국민 누구나 의왕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숨겨진 경관, 교육과 복지 등 의왕시와 관련된 소재로 UCC를 제작하여 제출할 수 있다.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1점씩 선발 시상하게 되며, 최종 심사 결과는 9월 말 경 의왕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수상작품에 대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UCC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전화 345-2896~8)에게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 출산장려정책 우수지자체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의왕시는 지난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출산장려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인구의 날’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국가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의왕시는 출산장려정책의 공로가 인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의왕시는 출산장려지원금 인상, 모든 신생아에게 출산축하선물 지원, 모든 임산부에게 산전태아기형 선별 검사비 지원,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두 자녀 이상 출산산모 무료 골밀도 검사, 시립어린이집 확충 등 정책적인 면에서도 여러 지원을 해왔다. 또 출산인식개선을 위한 ‘아이는 많이 행복한 의왕'' 걷기행사 개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아빠의 육아참여 캠페인 등 지속적으로 출산장려 캠페인을 펼쳐 시 전역에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의왕시, 중소기업 국내전시회 지원의왕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관내 12개 중소기업에 국내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하여 36억원의 생산제품판매 계약 성과를 이루도록 지원했다.방송장비 제조업체인 윈텍시스템(주)은 22억 원, 수중청소장비 제조업체인 ㈜제타크리젠은 3억5천만 원, 이비인후과용 진료장치 제조업체인 ㈜메드스타는 2억5천만 원, PCB 라우터 장비 개발 제조업체인 ㈜아이엠피이씨는 1억8천만 원,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 업체인 ㈜오킨스전자는 1억5천만 원, 가스안전 차단장치 제조업체인 ㈜세이프퀴슬은 8천만 원 등의 계약을 체결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