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리포터가 간다…주민센터 백배활용하기 의왕시 내손동 주부 김지수(46)씨. 매번 운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마음먹지만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기 일쑤고 꾸준히 석 달을 넘기기 쉽지 않다. 수강료를 내고 빠지기 일쑤니 이제는 수강료가 아까워서라도 선뜻 운동이든 뭐든 시작하기도 쉽지 않다. 대부분의 주부들이 경험해 보았을 법 한 이야기다. 멀리까지 차를 타고 나가자니 번거롭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할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주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민센터를 찾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살펴보았다.멀리 갈 필요 없다. 스포츠 강좌에 외국어 강좌까지 다양의왕시 내손1동 주민센터. 간단한 몇 개의 프로그램 정도로 운영되려니 생각했던 리포터의 예상은 크게 빗나갔다. 3분기 모집 공고가 나간 현재 43개 강좌 1152명의 인원을 모집 중이라니 웬만한 백화점 문화센터나 여성회관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다양한 강좌 구성이다. 대부분의 주민센터 강좌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반해 내손1동의 강좌는 취학전 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강좌를 구성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도 있다.아동 및 학생강좌는 영재과학교실을 비롯해 영어, 미술, 댄스까지 13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브리코건축교실이나 레고 등이 인기다. 댄스나 미술, 실험과학 프로그램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주민자치센터 담당자 장률 씨는 “초등학교 방과후프로그램과 견주어 손색이 없고, 오히려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강좌여서 더욱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주민센터 프로그램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 강좌도 요가를 비롯해 어른신들을 위한 라인댄스, 세라밴드에 밸리댄스까지 7개 프로그램이 다양한 시간대로 운영된다. 오카리나나 팬플룻, 우쿨렐레, 통기타, 플롯 등을 배울 수 있는 음악 강좌도 학생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인기강좌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중국어 강좌까지 개설된 언어강좌는 원어민 프리토킹까지 운영될 정도로 수준 있는 강좌로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문화센터의 단골강좌인 서예, 사진, 수채화, 도자기 등 다양한 취미강좌와 컴퓨터 활용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사주 명리학 강좌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주민자치센터의 문화강좌는 분기별로 모집하며, 각 동 주민 주민을 우선으로 접수받고 미달 시 타 지역 사람들이 접수할 수 있다. 의왕시 주민자치센터의 수강료는 강좌별로 월 1만5000원에서 2만원 꼴로 타 문화센터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으로 알찬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라인댄스와 세라밴드의 경우 의왕시 생활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월 5000원의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내손1동 주민자치센터 담당자 장률 씨는 “기존 수강생들의 재수강률이 높아 신규회원 진입이 어렵다고 문의 오는 경우도 있다”며 신규 회원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강좌를 단계별로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내손1동의 경우 문화강좌 교실이 빈 곳이 없이 계속 강의가 진행된다고.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에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까지주민자치센터가 이렇게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오랜 시간 걸렸다. 갈미지구 입주이후 단지 내 동사무소가 없어 불편했던 주민들에게 2010년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오픈하면서 현재의 주민 센터로 자리 잡았다. 1층에는 시립어린이집을 비롯해, 3층에는 6개의 강의실을 갖춘 자치센터, 작은 도서관과 다목적 운동실을 갖춘 4층은 주민을 위한 열린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작은 도서관의 경우, 기존 주민센터의 공부방 형태 열람실 위주의 도서관이 아니라 어린이와 주부가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도가 높다고 한다.지난 5월에는 주민들을 위한 열린음악회가 주민자치센터 주관으로 계원예술대 우경예술관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담당자 장 씨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열린음악회는 다른 주민센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내손1동만의 자랑거리”라며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 중인 주민자치위원의 재능기부가 한 몫을 했다” 덧붙였다. 내손1동 외에도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민원서류 발급할 때나 잠깐 들르던 주민센터. 알고 보니 다양한 서비스와 활용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오랜 고민 끝에 주민센터 프로그램을 보고 밸리댄스를 강좌를 신청하기로 했다는 주부 김 씨. “멀리가지 않고 동네에서 수강할 수 있어 좋고, 혼자 시작하기 힘들었는데 같은 동네 주민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편할 것 같다”며 “수강료가 저렴한 것도 마음에 든다”며 웃는다. 뭔가 시작하고 싶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고 있다면 가까운 주민 센터로 발길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9
- 우리학교 이런 동아리-신성고 바이스트 지난주 수요일. 신성고등학교 5층 생물실에서는 스무명 남짓한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교단 위에서 한 학생이 열띤 강연을 펼치고 있었다. “4대강 사업의 본래 목적은 노후 제방 보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주변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보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4대강 사업이후 생태계 훼손 사례가 여기저기 소개되면서 생태계에 미친 영향이 적지 않았습니다.”2학년 한승훈 군이 4대강 정비사업이 생태계에 끼친 영향에 대한 논문을 소개하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파괴된 생태계 복원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논문을 작성한 한 군의 생각이 어떤지를 묻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군은 차분하게 설명해주었다.이날 열린 강연회는 바로 신성고 생명과학동아리 바이스트의 논문 발표 시간이었다. 1, 2학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소속 25명의 학생들이 저마다 주제를 정해 논문을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강연을 한 다음, 토론하는 형식의 활동시간은 학생들마다 유익한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다. 환경축제에서 만난 주목받는 동아리지난 8일 안양천에서 열린 제1회 안양환경축제한마당에서는 각 학교의 환경 관련 동아리들이 참가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동아리 가운데 하나, 바로 신성고 바이스트가 있었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혈액형 검사를 해주고 DNA모형 만들기를 통해 어린 참가자들에게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 현미경을 통해 하천 생물을 관찰하는 체험과 잎맥 관찰 등도 실시했다.“안양에서 처음 치러지는 환경축제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이야기를 선생님께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주제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까 고민하다가 혈액형검사와 DNA모형 만들기를 하기로 결정했죠. 어린이들의 반응이 참 좋았어요. 물론 힘은 들었지만 나름 보람있었구요.”환경축제에 참가한 한 학생의 말이다. 그동안 학교 안에서만 활동을 하다가 외부로 나가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가하니 나름 성과가 있었다는 설명이었다. 신성고 바이스트는 생물실험 동아리이다. 예전에는 과학이면 과학, 환경이면 환경으로 구분되어 결성되었던 동아리를 세분화해 생물실험 동아리로 만들었다. 3학년은 입시를 위해 참여하지 않고 1, 2학년들이 주축이 되어 움직인다. 동아리 조원 선발 과정도 치열하다. 과학, 환경, 생물, 의학 관련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선발이 되면 활동 또한 만만치 않다. 동아리 활동시간은 정규 활동시간 이외에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도 틈틈이 활동 시간을 정하고 각 조별로 연구를 한다. 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연구실을 견학했다. 미생물실, 분석기기실(크로마토그래피, 오토클레이브, 원심분리기, 초음파 분쇄기, 공초점 현미경)을 견학하고 많은 걸 경험했다. 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견학을 견학해 첨단분석기기를 이용한 분석체험, 천연물신약 개발과정 실험 체험, 신약 개발을 위한 동물모델약효평가 실험체험도 했다. 자신의 진로에 한 걸음 다가서는 동아리 활동박명옥 담당교사는 “요즘은 예전과 달리 동아리 활동이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성있는 동아리 활동이 입시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실험을 하고 그 실험에 대한 결과물인 논문을 작성하거나 토론을 하며 견문을 넓힌다”면서 “해마다 학생들의 논문과 실험 결과물을 모아 책으로 발간하고 있어 학생들의 호응이 무척 높다”고 말했다.박 교사의 말처럼 바이스트 소속 학생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성제 성분이 우리 인체에 어떤 행동변화를 일으키는지 쥐를 통해 알아보고, 각성제에 중독된 쥐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천연 안정제를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또 쥐를 통해 새집증후군이 일어나는 새 집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새집증후군이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법도 알아보는 등 다양한 실험을 했다. 이에 대해 강승구(2학년) 군은 “돼지해부를 통해 장기의 배열이 인간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고, 김정민(2학년)군은 “처음 바이스트라는 동아리에 등록할 때는 걱정이 산더미였다”며 “생물에 대한 지식이나 관련 활동도 적었고 심지어 해부 경험도 없었기 때문인데, 바이스트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인터뷰-바이스트 한승훈 기장2학년인 한승훈 군은 바이스트의 3대 기장이다. 수의사를 꿈꾸던 한 군에게 바이스트 활동은 무척 의미가 있는 동아리이다. 스포츠 동아리나 예능 동아리와 달리 진로와 관련된 바이스트는 단연 과학동아리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동아리라고 한 군은 소개한다. 늘 연구하고 고민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 사소한 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는 한 군은 생물동아리다 보니 생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어 진로설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9
- 지자체들 아이들 위한 상자텃밭 보급, 직접 채소와 모종 가꾸니 인기 만점 요즘 아이들은 흙을 밟을 기회가 좀처럼 없다. 시멘트와 콘크리트로 뒤덮힌 땅을 주로 딛고, 아파트라는 성냥갑 같은 공간 속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살다보니 흙냄새조차 잘 알지 못한다. 아이들의 인성은 과거에 비해 많이 메말랐고 자연을 통해 배우는 다양한 삶의 지혜들을 배우지 못하는 폐해들도 나타나고 있다.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아이들이 직접 흙을 밟고 자연을 경험하며, 그 속에서 생명의 신비를 체험하는 일이 많이 부족해 진 것도 원인이리라.그래서일까? 요즘 각 지자체들이 앞 다투어 도시 농업을 추진하며 아이들에게도 텃밭이나 자연체험 공간을 제공하자는 다양한 녹색 시도들을 하고 있다.우리 지역에서도 의왕시와 안양시 등이 상자텃밭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신비를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고 있다의왕시, 아이들을 위한 상자텃밭 보급의왕시는 지난 6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상자텃밭 200세트를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도시농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운 가운데 그 시발점으로 이뤄지게 됐다.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텃밭 신청을 받았고, 이에 15개 시설들이 신청하자 이들에게 적게는 10개에서 많게는 20개까지 총 200세트의 상자텃밭을 보급했다.상자텃밭을 지원 받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는 아이들에게 이를 다시 나눠주고 아이들 스스로 옥상이나 베란다 등에서 직접 채소를 가꾸고 재배하도록 도와준다.상자텃밭 사업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의왕시청 농업산림과 허운행 주무관은 “이번 상자텃밭 보급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텃밭을 통해 식물과의 교감과 생명의 신비 등을 가르치고 아울러 안정되고 풍부한 정서를 함양시키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상자텃밭에 심겨진 채소는 봄에 주로 파종하는 고추와 방울토마토, 상추, 오크 등 네 종류이다. 이들은 여름을 지나며 수확을 기쁨을 누리고 있다. 또한 무우나 배추 등 김장 채소를 심도록 지도해 가을에 여기서 수확된 것들로 이웃돕기에 활용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허 주무관은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한 것으로, 소규모로 진행했다”며 “상자텃밭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아 검토와 보완을 통해 앞으로 보급 수도 늘리고 시설 뿐 아니라 아이를 둔 일반 개인 가정에도 신청을 받아 상자텃밭을 보급하는 쪽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상자텃밭 보급에 이어 지난주에는 지역민 15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원예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PET병을 재활용한 화분 만들기 교육을 통해, 도시민의 생활원예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안양시 만안구청 옥상이 근사한 텃밭으로 변신안양시 만안구청 옥상은 올 봄, 아이들을 위한 옥상텃밭으로 근사하게 변신했다. 이름도 ‘만안 구름농원’으로 정했다. 만안 구름농원은 230㎡의 공간에 텃밭상자 60개가 설치된 어린이 농장 체험장으로 오는 10월까지 개방될 예정이다.현재, 만안구청 주변 어린이집이 이곳에 체험을 신청해 원생들이 상자텃밭에 자기 이름을 걸고 모종을 심고 키우고 있다. 고추, 토마토, 가지, 상추, 쑥갓 등이 상자 속에서 자라고 있으며 일부는 수확을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고. 가을에는 김장 채소도 수확할 예정이다.또한 텃밭 주변으로는 3미터 정도의 터널을 설치해 넝쿨 식물인 오이, 수세미, 가지 등을 심어 놓았고, 파라솔과 테이블도 갖춰 외부 민원인들의 휴게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옥상텃밭을 관리하는 만안구청 행정지원과 김영호 주무관은 “좀처럼 농촌생활을 접할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체험장이자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아이를 둔 일반 가정들도 언제나 찾아와 텃밭을 구경하거나 물을 주는 것 등의 간단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건물 구조 상 면적을 넓히기는 힘들지만,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옥상의 상자텃밭을 보다 많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9
- 기말 영어 만점전략? 배웠던 책을 활용하여, 짧은 시간 강력한 내공 올리기부터 !! 중간고사가 끝이 난지 한달만에 다시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평촌에 와서 여기 지역 2년치 시험 문제를 보면서 선생님들과 학교별 출제경향을 분석, 발표 후 전략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학교별 출제경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고, 영어기본실력에 대한 절대적 필요성, 난이도 높은 학교들에 대한 창의적 시험대책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수렴되었다. 이제 평촌 지역도 목동 지역에서 3년 전 벌어졌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영어밑천 없이는 내신도 궁핍하다>다시 기말고사 준비가 시작된다. 영어기본실력의 한계를 절감한 친구라면 억울하겠지만 지금부터 과감히 기본실력 향상을 위해 투자하고 기말 고사 대비를 권한다. 지필고사에서의 기본실력은 결국 어휘, 문법영작, 독해이다. 교과서와 시험범위를 제대로 공부했더라도 영어밑천이 없는 학생들에게 내신조차 암담해질 것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특정 학교를 담당했던 선생님들의 뒷 이야기가 절절할 정도로 학생들에게 그 밑천이란 것이 절박하였다. 백점과 구십점대, 팔십점대의 차이는 바로 영어 밑천이기에 밑천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공부한 책은 종자돈과 같은 것>학원의 교재들은 학기(2~4개월 정도)별로 바뀌기 때문에 1년 정도만 학원을 다녀도 책장 가득 영역별 책들이 쌓이기 시작한다. 그런 교재들을 버리는 친구가 많다는 것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공들여 만들어 둔 기억의 싹, 미래 영어지식의 종자를 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옷은 새 옷이 좋지만 책이야말로 내 손 때가 묻은 책이 최고다. 공부한 책, 절대 버리지 말자. 하지만 어떻게 활용하는가?<헌책 기피 증후군을 극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강력한 영어 내공을 만들어라><1.어휘 이삭줍기>외웠던 어휘교재나 독해 어휘파트가 있다면 큰 종이에 스쳐갔던 그 어휘들의 스펠링과 의미를 하나씩 적어 보자. 그리고 정리된 어휘 리스트를 눈에 잘 띄는 곳, 이를 테면 책상 앞에다 붙여 두고 아무 생각 없이 노출시키도록 해 둔다. ‘어디서 많이 본 단어인데’라는 말이 나온다면 이전 학습의 결과물을 뇌가 인식하고 있다는 대단히 반가운 신호다. 딱 한 달만 그 어휘들을 그렇게 붙여 둔다면 그 어휘들 중 상당 양이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임을 자부한다. 어휘 하나하나 자체는 작은 지식의 양이기 때문에 단순노출만 시켜도 이삭 줍듯 내 지식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그것이 전에 내가 흘린 이삭이었다면. <2.나만의 문법 기본서>문법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면, 수업했던 책 한권을 골라 ‘나만의 문법 기본서’를 만들어 보라 권하고 싶다. 문법책의 체계는 어차피 동일하다. 기본서를 정했다면, 동일한 내용을 어떻게 써 놓았는지 두 책을 비교해 가면서 공부해 보라. 기본서에 빠져 있거나 설명이 빈약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정리해서 추가한다. 이전에 본 책인 만큼 정리하는 속도 또한 빠를 것이다. 예습의 목적은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인데, 한 번 공부한 내용이라면 이미 예습이 되어 있다는 얘기 아닌가. 정리하면서 그 호기심이 터지고 점차 책 한권이 내 것이 되는 것이다.<3.어려운 문장을 알 때까지 반복하라> 하나의 영어문장을 보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거기에 있는 어휘를 알고, 우리말과 다른 영어적 배치구조, 즉 문법원리를 안다는 것이다. 문법이 체계적이고 연역적인 방식이라면, 독해와 영작은 귀납적인 접근이다. 물론 영작이야 문법의 뒷받침이 되어야 용이하지만 결국 자꾸 쓰다보면 원리가 터득되는 점에서 귀납적 성격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귀납이 무엇인가. 잔잔한 세부 지식에서 하나의 큰 원리를 유추해 내는 것 아닌가. 자신이 공부했던 내용 중 쉬운 문장은 매직으로 그어 버리고 어려운 문장만 남겨라. 하루에 한 문장씩이라도 그 어려운 문장을 독해하고 영작해 보라. 독해와 영작은 바로 역의 과정이다. 둘 다 반복함으로써 귀납적 원리를 적용하는 힘이 생긴다. 이 또한 기존 교재를 반복함으로써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어설픈 지식은 서글프다>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sharp하면서도 날렵한, 문제의 의도를 찌를 수 있는 지식들이다. 그 sharp함은 바로 기억의 명확성이며, 날렵함은 타 상황에 대한 비교 및 적용 능력인 것이다. 하루아침에 될 리 만무하지만, 어느 기간 공부한 내용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알수록 공부가 손쉽고 재미있어짐은 당연하다. 그것이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어설픈 지식은 서글프다. 서글프지 않으려면 반복하라. 보잘 것 없이 책꽂이에 박힌 그 초라한 친구들이 서글픈 그대를 구원해 줄 능력자임을 알아야 한다. <영어 밑천, 즉 영어 내공을 쌓아 올려 기말 만점 전략을 더하라>서술 논술형 문제, 모두 고르시오, 고쳐 쓰시오, 적당한 어휘를 유추하시오, 요약하고 정리하시오 등과 같은 문제들이 아이의 등급을 갈라 놓는다. 이제 내신 기간에만 열심히 해서 100점 받고, 90점 이상 받는 시대는 지나 간지가 오래되었다. 목동 9년차 영어 학원의 노하우와 강력한 내공, 그리고 거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하게 하는 동기부여 시스템의 장착으로 이번 평촌 지역 기말고사에서 일을 내고야 말 것이다 다짐해본다. 결국 아이 스스로 해야 하고, 아이가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지 않는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공유해서 코칭 해주는 것 ! 그것이 영어와 함께 영어 학원이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글 : 열정과신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9
- 경추디스크, 정확한 진단치료가 중요 정보화 사회가 된 현재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의 생활이 된지 오래다. 그러나 이러한 기기 사용은 과거에 사용하지 않았던 기기들로 인하여 우리 몸의 각 부위에 무리를 주는 생활습관으로 고착화되었다. 특히 스마트 폰의 사용은 오랜 시간동안 우리가 통증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이고 집중하게 만든다. 이러한 경우 목의 근육은 근피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길이가 늘여져 있는 상태로 장시간 수축해야한다. 장시간 수축은 근육의 질을 나쁘게 만들고 주변 조직들을 단단하게 만들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경추 주변 근육들의 밸런스가 크게 깨지게된다. 후두부 근육이 특히 손상이 많이 오게 되는데 이때 후두부에 밀집한 근방추라고 하는 근육내의 위치감각을 담당하는 감각수용기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감각수용기의 손상은 어지러움증등을 동반한 두통이 발생시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목의 통증과 어지러움, 두통이 동반한 경우 두통약을 복용하여 단시간동안 진통을 보조하는 것보다 침치료와자세교정 등을 통하여 밸런스 유지를 위한 근육의 질을 높이게 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다.이렇게 무너진 근육 밸런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자목,거북목의 경추 형태를 만들게 된다. 이러한 C-커브가 소실된변형은 경추에서 충격흡수 기전을 잃고 디스크에 충격을 주게 되며, 경추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고 일정부분의 경추관절만을 사용하게 만들어 퇴행성 디스크나 경추 디스크질환을 초래하게 된다. 경추 디스크가 발생하면 경추의 신경이 눌려 어깨나 팔, 손등에서 저리거나, 전기가 오는 느낌, 통증등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손의 힘이 떨어지거나 대소변장애 까지 일어날 수 있다. 대소변 장애까지 발생한 경우는 응급수술을 요하는 경우이지만 그렇지 않은 증상의 경우 대부분 수술이외의 치료로도 충분히 좋아진다. 특히 경추 주변 연부조직 유착 등으로 발생한 일자목, 거북목등을 해결하면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는 자세를 교정하게 되어 스스로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완고하고 오래되어 연부조직이 유착된 경우에는 침도치료를 통해 유착을 해소, 박리하여 본래 자연스러운 자세로 (C-커브)돌아가게 하고 신경의 압박을 해소하여 통증의 해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원광대학교한의과대학산본한방병원이성용 과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9
- 안양시 소식 - 2013년 6월 3주 안양시, 시승격 40주년 기념 추억의 사진 공모안양시가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추억의 사진전을 열기로 하고 이 달 30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 공모는 시 승격일인 1973년 7월 1일을 전 후한 안양의 발전상 전반으로 당시의 생활상이나 시대상, 재래시장과 공공기관 전경 등 추억을 공감할 수 있는 어떤 사진도 가능하다. 특히 1973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축제 장면 사진도 응모할 수 있다. 사진 자료를 보관중인 시민은 이메일 또는 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문의 031-8045-5812안양시, 시민소통채널 안양스마트TV 소셜방송 운영안양시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소셜방송시대를 열었다. 시는 소셜방송 본격화에 맞춰 그간 운영해왔던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를 안양스마트TV로 개편해 이 달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셜방송이란 sns(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와 인터넷 생방송이 합쳐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신개념 라이브방송이다. 시가 구축한 소셜방송 안양스마트TV는 Talk Talk안양, 시정공개, 찾아가는 시장실, 시의회방송, 축제 및 행사, 안양뉴스, 시민VJ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과 행사, 현장방문 등을 생방송으로 제공하게 된다.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인 FC안양 홈 경기도 이곳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겨울철새 흰뺨검둥오리, 안양천에 서식대표적 겨울철새인 흰뺨검둥오리가 청둥오리와 함께 안양천에서 잇따라 관찰되고 있어 화제다. 여름철이 다가왔음에도 최근 안양천 일대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연현마을 및 충훈고 인근, 안양철교, 학의천, 인덕원교 하류 등지에서 목격되는 이 오리들은 현재 110여 마리가 관찰되고 있다. 이 오리들은 겨울에 날아왔다가 떠나지 않고 텃새로 남은 것으로 파악되며 안양천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살아나 수질이 맑아진데다 먹이마저 풍부한 것이 요인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안양3동 공공디자인 커뮤니티사업 설명회 개최희망이 반짝이는 햇살 길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부터 진행되었던 안양시,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 공공디자인 커뮤니티 협의체가 추진하는 공공디자인 커뮤니티로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교육커뮤니티 중심의 사업으로 안양3동 양지마을 5개 학교 디자인, 예술관련 교육자와 주민대표 등 총23명의 위원으로 공공디자인 커뮤니티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였고, 올해에는 공간커뮤니티 사업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올해에는 양지마을 창조적 공간 만들기 사업으로 지난 5일 안양서초등학교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양서초 학생들이 만든 페트병 꽃 화분을 안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기증하였고 이 화분은 마을 담장 화단을 조성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9
- 추사 김정희 박물관 추사 김정희는 국사 교과서와 미술 교과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위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김정희 하면 ‘추사체’와 ‘세한도’라는 단편적인 지식 외에 잘 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지난 6월 3일, 과천에 추사 박물관이 개관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지성인 추사를 기념하는 공간이 인근에 건립된 점만으로도 반갑다.추사의 생애와 학예에 대해 알 수 있는 곳추사박물관은 크게 추사의 생애에 대해 시기별로 살펴볼 수 있는 2층과 학문·예술을 주제별로 구분해 놓은 1층으로 나뉜다. 2층의 경우 추사의 소년 시절부터 중국 연행을 통한 옹방강과 완원 두 스승과의 만남, 금석 연구와 암행어사 시절, 그리고 제주와 함경도 등 두 번의 유배 생활과 말년 4년간의 과천생활로 구분되어 있다.1층은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주제별로 보여주는 공간이다. 북학파의 영향으로 새로운 문물에 눈을 뜨는 과정과 추사의 서체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다.지하에는 후지츠카 기증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평생을 추사연구에 매진했던 ‘후지츠카 치카시’와 그의 아들 ‘후지츠카 아키나오’는 추사의 고서, 서화 등 총 1만4000여 점의 자료를 과천시에 기증한 일본인 학자이다. 그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추사박물관이 건립된 것이니 국경을 초월하는 추사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지하 1층 체험실에는 다양한 체험실이 준비되어 있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용 가능하다.박물관 야외에는 과지초당이 복원되어 있다. 과지초당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 서거하기까지 말년 4년간을 보낸 곳이다. 추사 김정희 선생이 우물로 사용했다는 독(항아리)우물과 함께 잠시나마 추사의 기품을 느껴볼 수 있다. ‘세한도’와 ‘추사체’, 그리고 과천시절의 작품들추사의 대표작은 다양하지만 힘 있는 필체의 ‘추사체’와 추사가 마음을 담아 그렸다는 ‘세한도’, 학예일치의 깨달음을 얻은 ‘불이선란도’를 빼놓을 수 없다. ‘벼루 열 개, 붓 천 자루를 써버렸다’는 사람이 바로 추사 김정희이다.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운 추사체 앞에서 잠시 숙연해진다. ‘글씨가 그림 같기도 하고, 그림이 글씨 같기도 하다’는 문화해설사의 설명이 오버랩 된다.세한도는 집 밖을 나가지 못하는 제주도 유배 시절 추사에게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도와주었던 역관 이상적에게 그려준 그림이다. 세한은‘날이 차가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는 논어 자한편에서 나온 글. 이상적은 이를 중국으로 가져가 청나라 인사 16명의 발문을 받아 와서 더 유명해졌다. 과천시절에 완성됐다고 추정되는 작품들도 빼놓을 수 없다. 가장 좋은 음식은 우리 산나물로 가족들이 함께하는 식사라는 ‘대팽두부과강채’, 훌륭한 모임은 부부와 아들, 딸 손자와의 만남이라는 ‘고회부처아녀손’, 그리고 추사 그림의 백미로 꼽히는 ‘불이선란도’이다. 조선 최고의 지성인이 말년에 꼽은 소중한 것이 가족과 우리 음식이라는 점도 새삼 가슴을 울린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추사 박물관, 자녀와 함께 즐거운 역사 공부하려면흥미 위주로만 접근한다면 박물관이 어렵기 쉽다. 제대로 알고 연령대별로 다르게 접근해보자.① 초등 고학년, 중학생 동반이라면초등학교 교과 과정 중에서 김정희와 추사체에 대해 배우는 것은 5,6학년이다.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이와 박물관에 왔다면 역사지식을 곁들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보자. 추사의 생애와 작품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하다. ‘아이가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와 추사 김정희를 자꾸 헷갈렸는데 박물관에서 확실히 알고 가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는 초등 6학년 학부모 이모 씨의 말처럼 막연히 ‘세한도’,‘추사체’에 대해 암기하는 것과 실제 눈으로 한 번 보고 듣는 것은 차이가 크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이라 아이들에게는 길게 느껴질 수 있다. 개인적으로 설명을 듣게 된다면 아이 연령대와 집중 가능한 시간이 어느 정도 되는지 문화 해설사에게 살짝 귀띔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입구에 비치된 ‘우리는 추사박물관 탐험대’ 팸플릿도 유익하다. 추사의 생애를 연령대별로 잘 정리해두어 이해하기 편하다. 박물관 견학을 마친 후 팸플릿에 있는 문제를 풀어보면 추사에 관해 알게 된 지식에 대해 확인하기 쉽다. ② 유아나 초등 저학년 동반이라면유아나 저학년이 추사체의 가치를 깨닫기는 어렵다. 부모가 가볍게 추사의 생애에 대해 설명해주고 한 바퀴 둘러보는 것으로 욕심을 줄이자. 집 근처의 ‘추사 김정희’라는 위인의 박물관을 편안하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어린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다.하지만 지하 1층의 체험관은 빼놓지 않고 참석해보자. 추사체도 김정희도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체험은 즐겁다. 생전 처음 붓이나 화선지를 본 아이들도 탁본 체험에는 눈이 빛난다. 직접 먹과 붓으로 글씨를 써보는 것은 잊지 못할 기억이다. 작은 체험관이지만 알차다. 판매되는 추사 김정희의 유물 엽서 한 장 손에 들려주는 것도 추억이다. 박물관 야외 과지초당과 독우물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빼놓지 말자 Plus Info주소_ 경기도 과천시 추사로 78(주암동) 추사박물관관람 시간_ 오전 9시 ~ 오후 6시관람 요금_ 성인 2000원, 중·고생 및 군인 1000원, 초등학생 500원, 6세 이하 무료, (단, 8월 31일까지 무료)문의_ 02-2150-3650 (www.chusamuseum.g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9
- 군포형 평생학습 인재양성 사업 본궤도 군포시가 군포시민을 위한, 군포의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사업 추진을 위한 ‘군포형 평생학습 인재양성’ 1차 사업을 완료했다.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에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과정이 최근 마무리됐고, 시민이 자체적으로 조직,운영 중인 학습동아리의 리더 28명에 대한 리더십 교육 역시 6월 10일부터 한 달여에 걸쳐 진행됐기 때문이다.지난달 24일에는 지역 평생교육기관 소속 강사 및 실무자 23명이 ‘2013 평생교육 관계자 임파워링 연수’를 이수하며, 다양한 전문 지식 및 체험 활동으로 역량을 강화했다.군포시 관계자는 “여러 교육과정 운영으로 책의 도시 군포의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인적 자원이 더욱 풍성해지고, 내실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었다”며 “군포시민의 욕구에 맞는 평생학습 시책 및 프로그램 개발·시행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7월 9일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고,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한층 상향된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 및 프로그램 개발,시행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시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7
- 귀인로 학원가 경희수한의원 오픈 척추 측만증, 허리 디스크, 자라목(일자목) 증후군 등과 같이 현대인의 고질적인 질환으로 알려진 통증 징후들의 근본 원인과 해법에 매진한 강지홍 원장이 귀인로 학원가에 경희수한의원을 개원했다. 잘못된 습관으로 부터 모든 통증과 장애가 유발된다며 바른자세 습관을 통해 몸과 소통해야 한다며 통증을 추나요법, 침 등을 통해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습관을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원장은 말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 시기에 각별한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학원가에 개원하게 된 것도 자라는 청소년의 바른자세 교정에 대해 남다른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 성심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전했다.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척추건강 상태와 나이를 진단해 주며 각종 흥미롭고 편리한 자가 테스트 방법 등을 소개 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2
- 프랑스 명품 글라스웨어, ''듀라렉스(DURALEX)'' 국내에 정식 유통 프랑스와 유럽 등지에서 강하고 안전한 유리컵의 대명사로 알려진 듀라렉스. 오직 프랑스에서만 생산되는 듀라렉스 제품들이 한국 듀라렉스를 통해 국내에 정식 수입 유통된다.듀라렉스는 환경호르몬 걱정없고, 가벼우면서도 쉽게 깨지지 않아 아이를 둔 주부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브랜드다. 듀라렉스의 컵과 보관용기, 보울, 접시 등은 일반유리보다 약 2.5배 강한 내구성으로 가정 및 야외에서 떨어뜨려도 잘 깨지지 않고, 깨져도 잘게 부서지는 안전성을 인정받아 프랑스의 대다수 학교와 관공서, 카페나 구내식당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듀라렉스의 온라인 총판인 (주)베인스는 국내 정식 유통을 기념하여 11번가, G마켓, 옥션 등에서 국내에 선보인 적 없는 듀라렉스의 제품들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의) 베인스 070-7705-299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