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원광대 한의과대학 산본한방병원 침구과 이성용 과장에게 듣는 침도요법 요즘같이 날씨가 선선해지면 산행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척추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면 몸을 움츠리게 되고 이로 인해 근육이 수축되면서 목이나 허리, 어깨 결림 등의 통증이 자주 오고 디스크 환자도 늘어난다. 그러나 디스크 치료를 받아도 증세의 호전을 보이지 않거나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침도요법은 디스크, 만성통증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침도요법에 대해 원광대 한의과대학 산본한방병원 침구과 이성용 과장에게 자세히 들어보았다. -침도요법이란 어떤 치료법인가?척추 추간판탈출증, 협착증 등 척추질환의 새로운 한방치료 방법으로 한의학의 침법에 수술요법을 접목하여 만든 치료법이다. 연부조직의 유착을 박리하여 원래의 동적상태로 회복시켜주고 병소부위를 소통시켜 기혈을 순조롭게 함으로써 동통이 제거되어 현재 중국을 비롯하여 척추질환 뿐만 아니라 본원의 여러 통증 질환에 사용되고 있다. 통증을 조절하면서 근건의 부착부 병소를 치료함으로써 관절가동범위의 제한 및 기능장애를 직접적으로 제거하여 효과 및 지속력이 뚜렷하며 수술요법이 아닌 기타 보존적 치료(침구치료, 추나요법, 감압치료 등)와 병행하여 활용되고 있다.-침도요법은 어떤 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지?침도요법은 특수하게 제작된 침으로 연부조직의 유착을 박리하거나 절개 또는 절단하여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퇴행성 척추질환뿐 아니라 만성적인 염증, 변형을 일으키는 통증 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추간판 탈출증은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수핵을 감싸고 있는 섬유의 파열로 수핵의 일부 또는 전부가 돌출되어 척수의 경막이나 신경근을 압박하여 통증 및 신경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경추추간판탈출증은 현대인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지나친 컴퓨터 사용과 잘못된 자세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질환으로 경항부 운동범위 제한, 국소부위 압통 및 견갑부나 상지 방사통, 감각저하, 근력의 약화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요추부척추질환에서 가장 만성적이고 진행된 형태는 척추관협착증으로 흔히 말하는 꼬부랑할머니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특징은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것과 간헐적 파행(보행 중 하지부 증상으로 중간중간 쉬었다 가야 하는 증상)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유착이 가장 심하고 광범위하게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양방적 수술요법은 권해지지 않고 있으며 침도시술과 함께 본원 임상에서도 보행거리 증가 등 결과가 가장 좋은 경우에 속하고 있다. 또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깨 통증과 견관절의 운동제한 또한 침도치료 적응증이 될 수 있다. 이밖에 만성적인 염증의 반복이나 연부 조직 변형으로 인한 신경 눌림 증상으로 수근관 증후군, 만성적인 엘보 질환, 족저근막염, 만성 족관절 염좌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의 디스크 치료법은?한방에서의 디스크 치료는 크게 보존적 요법과 수술적 요법으로 나뉜다. 수술적 요법의 적응증은 6~12주 동안의 보존적 요법으로 효과가 없고 신경증세가 심해지거나 방광, 괄약근, 하지마비를 초래하는 경우 또는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있을 때 적용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결과로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80%이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며 보존적 치료에 실패하여 수술하는 경우는 5~10%밖에 되지 않고 수술 치료 이후에도 10~20%환자는 회복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디스크 치료로는 침도시술과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보존적 요법(침술, 약침치료, 감압치료, 추나요법, 물리치료, 경락요법, 인대 및 연부조직의 강화를 위한 한약)이 있으며 임상증상에 따라 필요시 양방과의 협진을 통해 신경차단술을 응용하기도 한다. 감압치료란 기계적 장치를 통하여 디스크 공간의 압력을 감소시키는 치료로 기존 견인치료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환자의 신체적 특징과 MRI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고려하여 특정 추간판 부위에 감압을 적용하여 눌려있던 추간판을 감압시켜 줌으로써 디스크의 높이의 증가와 함께 영양분을 공급하여 디스크의 자연치유력을 증가시키는 치료방법이다. 아울러 척추의 올바른 정렬과 연부조직의 강화를 위한 운동처방, 생활관리 지도 등으로 재발을 방지하여 현재 알려져 있는 대부분의 보존적 요법을 한방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의왕시 소식 - 2013년 10월 5주 의왕시, 불법주정차단속지역 문자알림서비스의왕시가 불법주정차단속 지역에서의 CCTV 휴대폰 문자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 차량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의왕시는 고정형 CCTV 운영지역(현장단속 제외)에 주정차하는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실시간 안내하는 휴대폰 사전문자알림 서비스를 2014년 3월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자알림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차량번호를 인식해 차량운전자에게 단속경고 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으로 올해 12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이 서비스는 고정형 CCTV 단속지역에 차량이 들어오면 차량 번호를 인식해 단속 경고메시지가 발송되고 5분이 경과한 후에도 차량이 이동하지 않아 단속이 되면 단속사항도 문자로 발송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의왕시 지역 내 운행 차량 중 서비스 제공에 동의 또는 신청한 차량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철도박물관로와 효행길로 등 의왕시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형 불법주정차 단속 CCTV 24대에 대해서는 3개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하면서 휴대폰 사전알리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의왕 청소년 국악 페스티벌 개최의왕시 청소년수련관은 11월 2일, 한국국악협회 의왕시지부와 꿈누리 국악예술단이 함께 진행하는 ‘의왕시 청소년 국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이 실시하는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의왕국악실내악단 모락&허브와 꿈누리 청소년국악예술단이 함께 해 국악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실내악단 모락&허브의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거문고 산조 ‘신쾌동류’,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가야금병창 ‘복숭아꽃’, 해금으로 연주되는 ‘지영희류 짧은 산조’, 모듬북공연 등이 이어지고 사물놀이와 함께하는 ‘신모듬’ 협연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의왕시 ‘이름, 반짝반짝 아이디어’ 철도특구 공모전의왕시는 대한민국 철도의 전통과 현대화된 철도산업도시의 상징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철도특구 발전 아이디어 및 슬로건’을 11월 14일까지 공모한다.공모대상은 철도특구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철도특구를 적절하게 표현한 슬로건으로 인터넷, 우편, 팩스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와 슬로건은 주민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작이 결정된다. 의왕 시민뿐 아니라 의왕시 철도특구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의왕시 관계자는 “선정된 공모안은 시상은 물론 철도특구 발전사업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호밀로 만든 호두과자와 유기농커피, ‘호밀호두 의왕내손점’ 의왕 내손동 우미린아파트 상가 1층에 자리한 호밀호두 의왕내손점. 이곳은 호밀로 만든 호두과자를 판매해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으로 들어가는 호두과자 전문 체인점이다.이곳 호두과자는 많이 달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 그 이유는 반죽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호밀호두의 반죽은 호밀가루를 주 재료로 찹쌀가루와 아몬드가루, 코코넛가루와 약간의 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만든다. 여기에 팥 앙금을 듬뿍 담아 달콤함을 더했고 겉에는 호두알갱이를 가득 박아 고소함을 더했다. 호밀가루와 각종 견과류가 들어간 덕분에 건강에도 좋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호두과자를 그날 만든 것만 판매한다. 가격은 봉투에 담긴 간식용이 3천원에서 만원까지이고, 상자에 담긴 선물용은 6천 원대부터 3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특히 선물용의 경우 스승의 날 선물이나 어린이집, 유치원, 각종 모임의 간식으로 많이 나가고, 가격도 다른 매장보다 이곳이 더 싸다고.이외에도 호밀찰보리빵과 견과류, 각종 쿠키와 파이류, 견과류를 넣은 육포와 기침 천식에 좋은 호두기름 원액까지 다양한 관련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또 이곳은 커피가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 메뉴가 많지 않지만 모두 유기농원두를 쓰고 우유도 1A등급 제품만 사용해 커피 맛이 좋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천오백 원, 카페라떼는 이천 원 등 쓰는 재료의 질과 맛에 비해 저렴하다.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9시 40분쯤이면 첫 번째로 구운 따뜻한 호두과자를 만날 수 있다. 단체주문과 답례품, 선물세트 등은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에 만날 수 있다.위치 : 의왕 내손동 우미린아파트 상가 1층문의 : 031-426-5152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안양시청소년지도자연합회, 사랑의 일일찻집 열어 지난 23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는 안양시청소년지도자연합회가 주최한 사랑의 일일찻집이 성황리에 열렸다. 평소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안양시청소년지도자연합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청소년 선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합회의 활동 상황도 홍보했다. 그동안 청소년지도자연합회에서는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고 지난해에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청소년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널리 알려져 왔다. 안양시 31개 동에 소속된 회원들이 청소년유해업소 지도 점검, 청소년 선도 캠페인, 장학금 전달 등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양시청소년지도자연합회는 이날 진행된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소년소녀가장돕기에 쓰여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치환 안양시청소년지도자연합회장은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늘의 뜻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청소년지도자연합회 호계2동 전덕천 회장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자 마련한 일일찻집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해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김치환 회장님을 비롯한 전 회원은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중3 학생 누구나 특목고/자율고가 유리한 것인가? 10월에서 11월은 특목고/자율고 입시가 정점에 이르는 시기이다. 용인외고나 상산고 같은학교는 1단계에서 5개 과목 내신과 자기개발계획서를 같이 평가하며 2단계어서 면접으로 최종 선발하지만 동산고는 1단계에서 5개 과목 내신만 평가하고,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경기권 외고는 모두 1단계는 영어 내신만 보며 2단계에서 자기개발계획서와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자율고 지원 희망자는 5개 과목 내신을 전교 3~5% 내외로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특히, 수학의 배점이 크므로 수학 내신 관리에 좀 더 신경써야 한다. 외고 지원자의 경우는 입학은 영어 내신만 반영하지만 입학 후 학교 성적은 수학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며, 자율고, 외고 모두 수학 시험 난이도가 높으므로 심화과정을 철저히 하고 들어가되 수학적 능력이 좋은 학생은 2년 이상의 선행을 어려움 없이 한다면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고등 수학은 우선 고등수학 상,하 (현재 중3은 개정교과 수학1/수학2)를 최대한 여러번 익힌 후 다음 단계를 배워야만 실패를 방지할 수 있다. 특목고나 자율고에 진학하여 상위권 대학을 쉽게 가려면 우선 다음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되어야 목적 달성을 할 수 있다. 주요 과목 중 2과목 정도 남들이 잘 한다 인정할 수 있거나, 한 과목의 특별한 스펙(영어이면 더욱 효과적) 이 있거나,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서 잘 하는 친구들과 함께 경쟁하는 것에 의욕을 갖는 학생, 또는,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성향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뛰어난 학생, 마지막으로 특목고나 자율고를 가는 목적이 일반고는 분위기가 안좋아서라는 막연한 환경 탓이 아닌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교의 우수성을 스스로 알아보는 노력이 있는 학생이라야 한다. 일반고를 가는 학생들은 반드시 내신을 전교 11 % 이내를 목표로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며적어도 SKY대를 목표로 한다면 내신은 전교3등 이내로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학 진학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두말할 것 없이 수능을 잘 치르는 것이다. 수능은 수시에서도 자격기준으로서 의미가 있지만, 내신이나 스펙이 부족한 학생에게도 한줄기 동아줄 같은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이다. 좋은 수능점수만으로도 상위권 대학의 수능우선선발이나 수능중심 전형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고교 생활에서는 학교교과 내신관리에도 신경써야 하지만 요즘 입시에서는 비교과영역인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 비교과 영역의 반영 비중이 늘고 있어서 동시에 신경 써서 관리해야 수시모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수학은 문제집을 배껴서 출제하는 현상은 많이 없어지고 수학과 선생님들이 문제를 만들어내는 일이 많기 때문에 문제집을 외우다시피 한다가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풀이 능력을 키우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할 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잦은 실수를 방지할수 있도록 풀이식을 꼼꼼이 쓰는 훈련도 중요하다 할 수 있다.신철민 평촌다수인 대표이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폴리어학원 2014입학설명회 오는 11월 2일(토) 폴리어학원에서는 유치부, 초등부에대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5-7세 유치부는 오전 10시 30분, 예비초1~초5 초등부는 오후1시 폴리어학원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실시한다.폴리어학원은 셔틀버스에서부터 100%영어를 사용하며, 영어독서 지도 프로그램과 영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북미 정규 교육 커리큘럼에 폴리의 교육노하우를 접목한 최적의 교육시스템과 ETS TOEFL 모의고사 시행 및 Debate 전문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다. 최근 중등부에서 iBT TOEFL 114점, TEPS 945점 학생을 배출했다.일정 : 11월 2일(토)유치부 : 오전 10시30분초등부 : 오후 1시문의 : 031-385-23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평촌 학원가 화로이찌방 점심특선세트 선보여 평촌 학원가에 위치한 일본식 화로구이 야끼니꾸의 화로이찌방에서 점심 손님을 위한 점심특선세트와 단품메뉴를 선보인다. 2인 기준 점심특선세트 2만8000원, 연어덮밥 6000원, 해물알밥 6000원, 판모밀 5000원, 김치어묵우동 5000원이며 좋은 재료에 알찬 식사를 할 수 있다.점심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까지이다.맛, 멋, 분위기, 웰빙, 가격을 한꺼번에 만족할 수 있으며 색다른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술전문가들이 벽을 화려하게 수놓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어 연인끼리 특색 있는 곳에서 데이트하기에 좋을 뿐 아니라 여성 또는 주부들 모임에도 좋다.화로이찌방 세트메뉴 중 A세트는 직장회식 또는 모임 등의 추천메뉴이며 B세트는 연인 데이트 추천메뉴, C세트는 양대창 마니아를 위한 추천메뉴, D세트는 주말·휴일 가족을 위한 추천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문의 031-386-73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안양군포의왕과천 문화가소식 - 2013년 10월 5주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고,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의 막바지 11월. 클래식과 어울리는 계절이다. 실내악에서 오케스트라, 가슴 설레는 피아노 콘서트까지 다양한 클래식 공연으로 가을의 마지막을 따뜻한 감성으로 채워보자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가슴 설레는 위로, 유키구라모토 콘서트11월 1일, 과천시민회관 마음을 적시는 서정적인 선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2013 가을콘서트가 11월1일 과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지난 1999년 첫 내한 공연 이후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을 끌어낸 유키 구라모토는 한국에서 16장의 앨범을 발매해 총 1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가중 한명이다. 그의 음악은 ‘서정적’이라는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가 만드는 애잔한 선율과 절제된 분위기, 부드러운 멜로디는 듣는 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유키 구라모토는 학창시절 라흐마니노프, 그리그 등 피아노 협주곡에 매료돼 교향악단에서 피아노 독주를 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도쿄공업대학 응용물리학 석사를 받고서는 음악의 길에만 전념하게 되었고, 이후 팝, 클래식, 대중음악,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공연은 대표곡인 ‘루이스 호수(Lake Lois e)’, ‘로망스(Romance)’, ‘명상(Meditation)’ 등 잔잔한 호수를 연상케 하는 서정적인 곡들로 이루어지며 애잔한 선율과 절제된 분위기로 관객의 서정을 어루만지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공연시간은 오후 8시이며 관람료는 VIP석 7만원,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4만원. 청소년 만원문의 02-509-7700‘아이리쉬 12 테너’ 내한공연11월28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창단 이래 유럽, 미국, 뉴질랜드 등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이리쉬 12 테너’가 내한한다. 아이리쉬 12 테너(The Irish Twelve Tenors)는 유럽과 미국에서 전석매진의 흥행신화를 이어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테너그룹으로 수 천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실력과 재능, 외모까지 겸비한 12명의 실력파 테너들로 클래식, 재즈, 오페라, 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여하고 있으며 노래뿐만 아니라 댄스,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비롯해, 비틀즈의 ‘헤이 주드’, ‘You Raise Me Up'', 베리 매닐로우 메들리, 아이리쉬 메들리 등 친숙한 명곡을 뮤지컬보다 더 스펙터클하고 팝페라보다 더 감미로운 12명의 테너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공연시간은 오후 8시이며 관람료는 VIP석 7만원, R석 6만원, S석 5만원. 문의: 031-687-0500오케스트라 젊음을 입다 - Great Brahms11월 9일, 평촌아트홀안양문화예술재단 상주단체인‘디토 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정기공연에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아들로도 잘 알려진 신예 지휘자 정민과 탁월한 실력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진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무대에 선다. ‘오케스트라 젊음을 입다’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장대하고 웅장한 브람스의 곡인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제1번을 만날 수 있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3만원. 청소년 1만원문의: 031-687-0500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여행…러시아, 핀란드11월 7일,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수리홀(재)군포문화재단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마련한 ''2013년 해피타임 11시 콘서트-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러시아& 핀란드편이 11월7일 오전 11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이번 11시 콘서트에서는 시벨리우스, 그리그,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프로코피에프 등등 핀란드와 러시아 작곡가들의 작품이 선보이며 러시아 국립 레닌그라드 콘서바토리 영재 음악원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을 졸업하고 베토벤 콩쿠르 입상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테르 오브 차로프 상명대 교수의 연주가 함께한다.관람시간은 오전 11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5천원문의: 031-392-64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진한 팥죽, 호박죽 한 그릇의 행복 ‘시골죽집’ 안양시장은 골목골목 갈 곳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매번 들리는 곳은 다름 아닌 ‘시골죽집’이다. 입구에는 큰 솥에서 부글부글 팥죽이 끓고 있고, 한쪽에서는 웬만한 어른 팔보다도 더 긴 나무주걱으로 끊임없이 호박죽이 저어지고 있다. 가게 안쪽으로는 빼곡히 들어선 손님과 함께 선반에 늙은 호박과 단호박이 주인인 양 앉아있다. 시골 장터 느낌 그대로인 이곳은 안양 토박이들로부터 안양 최고 맛집으로 꼽히는 ‘시골죽집’이다. 메뉴는 팥죽과 호박죽 딱 두 가지뿐이다. 친구와 나란히 앉아 팥죽 하나, 호박죽 하나를 시켰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 한 숟가락에 금새 몸이 훈훈해진다. 담백하면서도 깔끔하다. 옛날 할머님이 직접 쑤어주신 진한 팥죽 맛 그대로다. 맛있다. 순간 ‘다음에는 꼭 팥죽 마니아인 엄마를 모시고 와야겠다’고 다짐한다. 동동 뜬 쫀득쫀득한 새알심도 직접 가게에서 하나하나 빚어 넣는다. 모양도 크기도 조금씩 달라 오히려 더 정겹다. 노랗게 잘 쑤어진 호박죽은 더할 나위 없이 달콤하다. 단호박과 늙은 호박을 함께 넣어 만들어 깊은 맛이 있다. 중간중간 씹히는 쌀가루와 단호박이 더욱 반갑다. 설탕과 소금은 입맛에 따라 더 넣을 수 있지만 그대로도 충분히 맛있다. 곁들여지는 반찬은 동치미 하나이다. 짭짤하면서 시원한 동치미와 죽은 궁합이 좋다. 한쪽 구석에 쌓아놓은 찹쌀과 호박이 저렴한 가격 때문에 중국산 재료가 아닐까? 하는 의아심을 사라지게 한다. 단골이 많아 저녁 8시 넘어 가면 이미 다 떨어져서 못 사는 경우도 흔하다. 포장도 가능하다. 팥죽 3500원, 호박죽 3500원. 첫째주 일요일 휴무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위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 1동 674-242 문의 031-466-99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풍물교육연구소, 전통문화중심 창의체험 프로그램 정립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에 바탕을 둔 창의적 체험활동이 교육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풍물교육연구소(소장 윤귀호·이하 연구소)는 최근 교과통합 추세에 맞춰 체험과 놀이를 통한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T-arte(Tradotional Culture & Art & edu)’ 프로그램을 정립, 학교 방과후학습 등을 통해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풍물교육연구소는 지난 1999년부터 교육부로부터 교사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25년 간 전통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그동안 직무연수를 통해 배출한 교사만 전국에 1만명이 넘는다. 연구소는 정부의 교육과정의 개정과 문화예술 지형의 변화에 따라 공연과 교육에서 체험과 놀이 중심의 활동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직무연수기관으로 전통문화 대중화 앞장연구소는 “T-arte 프로그램은 교과와 연계한 문화예술 창체활동 전문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한다. 윤귀호 소장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감성이 발현되고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바탕으로 만족감과 성취감을 증진시키는 힐링교육”이라고 말했다. 윤 소장은 “기존 기량중심의 주입식 예술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놀이를 통해 예술의 본질인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놀이 중심의 예술교육”이라고 덧붙였다.교육과정도 단순히 조작방법 등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 학습자 모두가 개인의 능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수준별, 개별화된 교육과 체험활동 중심의 창의적 교육을 지향한다. 우선 1단계는 원리중심의 짧은 이야기활동을 펼친다. 2단계는 조작활동 중심의 만들기 체험과정, 3단계 신체활동을 바탕으로 한 놀이활동 순으로 진행된다.전통문화 창체활동 프로그램은 △악기제작체험 △전래놀이체험 △전통공예체험 △전통미술체험 △민족신앙과 사회생활사 △국악공연 △국악교육 7가지로 구성된다. 다시 전래 놀이체험의 경우 차전놀이, 기마전놀이, 줄다리기, 제기차기, 버나돌리기 등으로 세분된다.차전놀이나 강강술래 등 전래 놀이문화의 경우 유래에 관한 이야기 등을 통해 흥미를 유발시키고, 직접 차전 등 기구를 제작한 후 직접 놀이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이다. 윤 소장은 “전래 놀이 차전의 경우 직접 제작해보고, 놀이활동도 모든 아이들이 돌아가며 올라 타보고, 밑에서 5명, 10명이 차를 들어보며 자율성, 타율성 등에 대한 느낌과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문화예술 창체활동과 함께 학교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예술교육 패키지 제작과 축제 및 대동놀이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주입식에서 놀이중심 예술교육으로특히 연구소는 내년부터 T-arte 프로그램을 교육현장에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국악넷’을 설립, 지사모집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파주출판단지 로얄승마장에서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윤귀호 소장은 “주제별 교육과정은 교수-학습지도안을 바탕으로 상세한 사진설명서가 있고, 각각의 분야별로 전문역량과 자격을 갖춘 강사들이 연구소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소장은 “창체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교육사업의 특성상 지속성이 담보될 수 있다”며 “지사운영과 관리를 맡게 될 지사장 모집에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미니인터뷰 - 윤귀호 풍물교육연구소 소장“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꿀 수 있는 교육”“체험활동에서 색다르게 느껴지는 감성이 바로 창의성입니다. 창의성은 자유로운 감성활동에서 발현됩니다.”윤귀호 풍물교육연구소장은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한다. 풍물과 사물놀이에 빠져 20여년간 살아온 그가 예술교육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도 이 때문이다. 그는 “기존의 주입식 예술교육(기량중심의 예술교육)을 탈피하고 예술의 본질적 접근 즉 인간의 마음을 풀어내고 비어내는 감성교육, 풍부한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놀이중심의 예술교육으로 변해야할 시점에 와 있다”고 강조한다.예술의 본질에 접근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설명한다.“수학과 음악을 최초로 연결한 피타고라스는 같은 장력의 현은 길이가 짧을수록 높은 소리가 나고 주어진 현의 길이가 반으로 줄면 한 옥타브 위의 음이 나는 것처럼 현의 길이로 음의 높고 낮음을 설명했다. 갈릴레오는 현이 초당 진동하는 수(주파수)가 크면 음이 높고 작으면 낮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장력이 같은 현의 길이가 반으로 줄면 주파수는 두 배로 증가한다. 즉 현의 길이와 진동수는 반 비래함을 의미한다.”아이들과 가야금을 제작하며 이런 원리를 얘기해주면 쉽게 이해한다는 것. 윤 소장은 “우리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창의성를 바탕으로 한 통섭(융합) 예술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교육·문화·예술이 살아 있는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