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밥상 위의 보약, 설렁탕 한 그릇의 행복 아침, 저녁이 선선해지고 있다. 더위에 지친 몸이 쉬어가야 할 때이다.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기에는 설렁탕만 한 것이 없다. 특히 기력이 떨어진다고 느낀다면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담백하게 삶은 소고기 수육은 남녀노소에게 좋은 보양식이다. 설렁탕은 예부터 대중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은 메뉴이다. 하지만 숱한 설렁탕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곳은 40년 역사의 이남장이다. 이남장이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는 하나이다. 이남장 설렁탕 안양점 최원종 사장은 “설렁탕은 사골의 진한 맛과 새콤한 김치 맛의 절묘한 어우러짐”이라며 “무조건 센불로 끓이는 것이 아닌 옛 장터 방식 그대로 정성스레 끓여야 제맛이 난다”고 말했다. 지난주, 이남장 설렁탕 안양점을 직접 찾아가 보았다. 부드러운 수육과 진한 설렁탕의 조화, 옛 정성 그대로‘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차 ‘수육과 뚝배기 설렁탕 세트 메뉴’가 한눈에 들어왔다. 오후 5시 이후, 모듬 수육 하나를 주문하면 작은 뚝배기 설렁탕이 무료로 함께 나오는 인기 메뉴이다. 커다란 그릇 가득 풍성하게 나오는 수육, 큼직큼직하게 썰려 씹는 즐거움이 적지 않겠다. 한 입 ‘쏙’넣으니 입안 가득히 따끈한 육즙과 함께 씹히는 질감이 부드럽다. 국산재료만을 사용해서 두툼하면서도 연하다. 퍽퍽한 수입산을 사용해서 얇게 썰어 나오는 타 음식점과는 비교불가. 막 삶아서 뜨끈뜨끈한 수육은 한 접시로 뱃살 고기부터 머리 고기, 우설, 도가니, 우족까지 소의 다양한 부위를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머리 고기는 쫀득쫀득하고 우설은 부드럽다. 한 점 한 점 사라지는 맛깔스러운 고기, 설렁탕 마니아들이 굳이 이남장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같이 나온 설렁탕도 진국이다. 진하면서도 담백한 뒷맛이 속을 따스하게 데워준다. 뽀얀 설렁탕을 수저로 한 번 저어보니 고기도 적지 않다. 서운함 없이 넉넉한 고기, 구수한 국물까지 모처럼 제대로 된 설렁탕이다. 사실 설렁탕은 단순해 보이지만 깊이 있는 맛을 내기 어려운 음식 중의 하나이다. 자칫하면 너무 느끼하거나 아니면 맹숭맹숭하기 쉽다. 안양점 최 사장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오로지 국내산 사골과 소고기만을 사용했다”며 “부뚜막 전통방식으로 48시간 동안 정성스레 끓여야 제맛이 난다”고 말했다. 국내산 재료를 이틀간 푹 고아내 사흘째 낸다는 기본 원칙, 이것이 먹으면 먹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이남장만의 비법이다. 사골국물과 양지 국물을 배합한 얼큰 내장탕도 인기가 좋다.이남장 안양점은 유독 단골들이 많다. 단골이 꼽는 이남장 안양점 설렁탕의 장점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한 그릇 다 먹어도 속이 편한 것”을 꼽는다. 특히 ‘숙취 해소’와 ‘몸살 기운이 돌 때’ 안양점을 꼭 찾는다는 분도 적지 않다. 뜨끈하게 한 그릇 비우면 원기회복에는 그만이다. 설렁탕 마니아 중에는 토렴해서 달라는 분들도 적지 않다. 갈라진 밥알에 국물을 배게 하면 씹을 때 고기 국물의 고소함이 배가 된다. 거기에 송송 썬 파와 1주일에 한 번씩 담는 상큼하고 아삭아삭한 김치를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깔끔한 인테리어, 가족모임 및 회식장소로 좋아깔끔하게 단장한 안양점 내부는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모임은 물론 회식자리로도 손색없다. 좌식 테이블은 물론 별도로 구분되는 넓은 공간이 있어 편리하다. 점심때는 주부모임도 잦다. 누룽지와 매실차 등 후식은 무료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알뜰 주부의 인기장소이다. 양이 작은 여성들이나 아이들에게는 작은 뚝배기 설렁탕을 추천한다. 작은 뚝배기 설렁탕은 4900원, 저렴한 가격에 알찬 양으로 밥 한 그릇이 뚝딱이다. 설렁탕은 6900원.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한 제공되는 막걸리도 장점. 수육에 막걸리까지 한잔 곁들이면 신선이 부럽지 않다. 4인 가족의 경우 3만 8000원이면 수육 큰 것과 작은 뚝배기 설렁탕 4인분까지 풍족하게 즐길 수 있다. 주차는 2시간 무료. 이남장 설렁탕 031-382-0111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빈티지 소품이 돋보이는 이색카페 ‘그림일기’ 그림일기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 계단주변과 바닥부터 작은 탄성이 나올정도로 색다른 풍경이 시선을 끈다. 예전에는 흔히 보던 물건이지만 이제는 추억에 잠기게 하는 물건들로 가득채운 그림일기 가페. 입구에서부터 좁다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의자, 나무탁자, 옛날 교과서와 책 등 다양한 추억의 물건들이 소품으로 놓여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기분도 남다르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뭔가 재미있는 공간이 나올 것 같은 설레임을 갖게 만든다. 아니나 다를까. 벽면 곳곳에 놓여있는 다양한 소품들. 액자. 옛날 실타래, 철제 선풍기, 하나씩 보면 아무런 의미도 없을 것 같은 작음 소품들이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이 모든 소품은 주인장이 하나하나 수집하고 모은 물건이라고. 메뉴도 커피부터, 전통차와 쥬스, 수제케잌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 오는 손님들은 모두 친근하고 아늑한 카페 분위기에 반해 찾는 단골손님들이 대부분. 처음 들렀는데도 늘 오던 곳처럼 친근하고 익숙한 느낌. 주인장의 손길이 가지 않은 곳이 없다. 1층에는 주인장이 손수 만드는 화단까지 주인장의 손을 거치니 모두 작품이 되는 듯하다.그림일기는 주인장이 직접 골라 판매하는 옷가게도 같이 있다. 카페와 옷가게가 하나로 이어져 카페를 찾는 손님 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 옷들은 모두 주인장이 하나하나 취향에 맞게 골라 온 것으로, 악세사리부터 신발, 지갑, 가방 등 다양한 패션 물품으로 가득채워져 있다. 카페와 옷 디스플레이스 모두 하나로 어우러진다. 꼭 옷을 사지 않아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192문의: 031-384-1756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의왕시, 의왕경찰서·계원예술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는 의왕경찰서, 계원예술대학교와 안전하고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업무협약을 지난주 체결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권기섭 의왕경찰서장,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범죄 없는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계원예술대학교는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벽화그리기 사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키로 했으며 의왕경찰서는 이와 연계하여 방범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왕시는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련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왕시가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여름방학을 맞이해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과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이 청소년사회복지학교 ‘알뜰살뜰의 조건’을 진행했다. 청소년사회복지학교 ‘알뜰살뜰의 조건’은 청소년이 4~5인 가구 기준의 최저생계비를 가지고 스스로 주거비, 식료품비, 광열수도비 등을 지출하며 병목안 캠핑장에서 1박2일 동안 생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사회복지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스스로 텐트를 치고 식사거리를 스스로 구입해 밥을 지어 먹으며 일상생활에서 사회복지를 경험해보는 일정이었다. 운영기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나아가 올바른 소비습관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했다. 캠프에 참여한 김미영(부흥중2) 학생은 “텐트를 가지고 캠핑장까지 가는 길이 힘들었지만 최저생계비로 알뜰살뜰하게 지출하려고 노력했고, 다음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신정은(신기중1) 학생은 “너무 힘들었지만 조원들이랑 함께 해 재미있었고, 앞으로는 꼭 필요한 데에 돈을 쓰겠다”고 전했다. 캠프를 주관한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이훈 관장은 이번 캠핑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엄마 손맛의 가정식 백반, ‘봉태민 식당’ 안양 평촌동 두산벤처다임에 위치한 봉태민 식당. 이곳은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가정식 백반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필요 없이 인원수에 따라 밥상을 차려주는 ‘장모님 밥상’이 대표 메뉴다. 장모님 밥상은 요일별로 상에 올리는 메뉴를 달리하는 것이 특징. 식당 안 메뉴판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장모님 밥상에 오를 반찬들이 자세히 적혀있다.메뉴 구성은 숯불제육구이나 석쇠 떡갈비, 오징어 떡볶음 같은 메인 요리가 한 가지 나오고 거기에 찌개 한 가지와 전, 계란말이, 잡채 등 다양한 반찬들이 요일별로 달리 나오는 식이다. 물론 김치나 나물 등 기본 밑반찬도 두서너 가지 더 나온다. 밥을 다 먹고 나면 매장 입구에 마련된 함에서 야쿠르트도 후식으로 꺼내 먹을 수 있다.또 하나, 장모님 밥상의 모든 반찬과 밥 등은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때문에 언제 가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 먹을 만큼만 시켜 남기지 않고 먹어야 하는 센스는 필수. 이렇게 든든하게 먹고도 가격은 1인에 6천원. 지갑이 얇은 직장인이나 주부들 점심 모임에도 부담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깨끗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에 매장 분위기도 깔끔해 식사가 더욱 즐겁다. 장모님밥상 외에도 오겹살이나 오삼불고기, 통돼지두루치기 등 단품 메뉴도 즐길 수 있다.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기 싫을 때, 집에서 먹는 집 밥이 그리울 때, 든든하게 한 끼 챙겨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들러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위치 : 안양 평촌동 두산벤처다임 2층 문의 : 031-478-2595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1
- 의왕시, 2015년 가족자원봉사단 모집! 벌써 12월. 올해가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한해를 시작하며 야심차게 세웠던 계획들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지금에서 뒤돌아보면 이룬 일보다 이루지 못한 일이 더 많아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가는 해를 아쉬워하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 올해를 잘 정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 도전할 나만의 계획을 다시 세워보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더욱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해 본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가족이 함께 새해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 의왕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내년도에 우리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2015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 부모와 자녀, 혹은 엄마와 자녀나 아빠와 자녀로 이루어진 25가족의 신청을 받아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가족봉사단이 진행하는 봉사활동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자원봉사 체험과 후원물품 제작, 관내에 위치한 도움이 필요한 시설들을 방문해 봉사하는 것과 환경정화 활동 등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모여 관련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의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의왕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vol.or.kr)에 들러 ‘정보센터’ 안에 있는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기재된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된다. 신청접수는 내년 1월 9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25가족이 모두 충원되면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또한 가족봉사단에 선정된 가족들은 내년 1월 17일 토요일 오전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족봉사 활동에 나서게 된다. 가족봉사단에 지원하고 싶다는 김종미(의왕시 내손2동)씨는 “가족이 함께 취미를 가져볼까 하던 차에 가족봉사단 모집소식을 접하고 ‘이거다’싶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우리 가족의 봉사가 도움이 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이를 통해 가족 모두가 감사함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가족봉사단 활동을 꼭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2015 가족봉사단’의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이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의왕시 종합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031-454-1365.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1
- 크리스마스 할인행사 누진다초첨보상판매 실시 평촌 쓰리팩토리안경원에서는 지난달 국산 전품목 안경테 70%세일을 실시하여 호응을 받았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누진다초점 보상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관양점을 오픈하여 4개점으로 확장한 이 안경원은 연말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칭 ''사랑하는사람 더 잘보기'' 라는 안경과 관련된 재미난 행사 등을 기획 중이다. 국내 안경테를 80% 이상 생산하는 대구 3공단의 서울 경인지역 유통체인망인 이 안경원은 카페식으로 원두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편안한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문의 031-466-252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1
- 평촌 중·고등 영어, 수학전문 ‘인디엠영수학원’ 12월, 1월 겨울방학 특강반 모집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중·고등부 영어, 수학 전문학원 ‘ 인디엠영수학원’(원장 오병철, 이서형)에서 ''예비중1'', ''예비고1''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비중1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레벨테스트를 실시하고 각반 정원 6명 선착순 마감으로 12월 22일 개강한다. 또, 예비고1은 ‘영어집중관리반’모집으로 선착순마감. 개강일은 1월 5일. 특히, 1월에 진행되는 ''예비중1 문법특강 및 예비중3 기초 수학 특강''은 기초부터 다져서 성적향상을 위한 집중 관리가 특징이다. 영어는 이서형 원장(고려대 졸), 수학은 오병철 원장(고려대 졸)의 직강으로 진행된다.문의 031-452-050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1
- 평촌논술전문 이안논술 학부모 설명회 개최 작년 수시전형에서 SKY반 86%의 합격률을 기록한 이안논술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학부모 설명회는 ‘2016학년도 대입전형 및 논술경향’의 주제로 문, 이과 각각 설명회를 가진다. 그리고 ‘특목고 입시 경향과 국어논술’의 내용으로 중등부 설명회가 열린다.이안논술학원 오세우 원장은 “수시전형에서 86%의 합격률의 비법은 SKY출시의 강사진, 학교별, 수준별 반 구성 및 입시지도 관련 모든 과정이 수업으로 쳬계화 되어 이어야 가능하다.”면서 “정기적으로 학교별 출제경향 분석 또한 학생들의 합격률을 높이는데 주요했다”고 말했다.2016학년도 대입에서 성대와 고대 등은 논술전형으로 뽑는 학생의 수가 정시 전형의 학생수 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설명회 일정은 아래와 같다.*문과 입시설명회일시 : 2014.12.13(토) 2시, 20(토)2시*이과 입시설명회일시 : 2014.12.14(일) 2시, 21(일)2시*중등 국어논술 설명회일시 : 2014.12.19(금) 3시문의 031-386-38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1
- 위드+새본아카데미, 수학 성적100%향상 프로그램 운영 모집 평촌 귀인동 위드+새본아카데미에서 수학성적 100%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름 아닌 수학새본프로그램. 이미 많은 학생들이 수학성적 100% 향상으로 이어져 검증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위드+새본 아카데미 오종철 원장은 “이곳 저곳 학원을 옮겨 다녀도 수학성적이 정체된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접하고 100% 성적이 올랐다. 시스템의 정교함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결합된 성과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개념과 원리이해의 수업이 기본적으로 진행하고 확실한 개념 이해를 위해 수학 문제를 다양하게 추출하여 개념풀이를 진행한다. 학생들의 수업이해정도는 피드백 시스템으로 학원에서 바로 풀고 채점을 입력하는 방식이다.입력된 개인의 문항들은 오답 노트화 되고 오답에 따른 유사문제를 추출하여 다시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오답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완성을 시키게 되어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이미 마감이 되어 진행중인 반도 여러반이 있어 등록 전 상담은 필수.문의 031-385-7787(1관2관) 384-0700(필탑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