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글로벌잉글리쉬, 미국/필리핀 어학연수 설명회 어학연수전문 글로벌잉글리쉬는 5월 24일 금요일 11시에 비욘드어학원 세미나실(연수구 동춘2동 934-12) 3층에서 ‘미국/필리핀 어학연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해외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꼭 알아야할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글로벌잉글리쉬의 어학연수 과정은 미국 서부로 떠나는 스터디투어 ‘English Master Plan''과 필리핀 AIS국제어학센터에서 진행하는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진행해온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이번이 11번째로 지난 겨울방학 때는 강서구청 우수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다.‘English Master Plan’ 연수과정은 초4부터 중2를 대상으로 15명 선착순 마감한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초2부터 중3을 대상으로 50명 선착순 마감이다.문의 02-2686-052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1
- 공동주택 음식쓰레기 종량제 하반기 시행 연수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에 따른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소장,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RFID방식)의 시범운영 결과, 음식물쓰레기의 감량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81개 단지 46,500여 세대에 개별계량방식인 RFID기기를 설치완료하고 전면 시행 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2013년 하반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에 앞서 제도시행의 필요성과 시행방식에 대한 주민설명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홍보 동영상 상영과 종량제 도입 필요성 및 기기 사용방법 등 각종 협조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질의응답과 함께 공동주택에 도입 될 RFID방식(무선주파수 이용 자동계근) 개별계량기기의 시연시간을 가졌다. 한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환경부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책에 따라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며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한 효율적인 실천수단으로 전국적인 시행을 의무화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1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아이사랑 학부모 봉사단 운영 (사진 6)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센터장 황규옥) 지난 5월 9일 옥련초등학교(교장 강태준) 과학실에서 아이사랑 학부모 봉사단 개강식과 교육을 시작하였다. 이날 개강식엔 옥련초등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사랑 학부모 봉사단 사업 안내와 자원봉사 기초교육, 자원봉사 인형극 교육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문화예술동아리 인형극단 ‘선물’와 함께 총 12회에 걸쳐 인형극 교육이 진행되며 학부모 봉사단 20여명이 교육에 참여,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 봉사단은 옥련초등학교의 창의적 체험 활동시간을 활용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관련 인형극을 공연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1
- 인천시립극단, 제65회 정기공연 파우스트 (사진 4)인천시립극단이 제65회 정기공연으로 파우스트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우리시대 최고의 연극을 새미뮤지컬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을 맺고 순진한 소녀 그레트헨과 사랑에 빠지는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들어가 여신 헬레나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고 권력을 손에 쥐는 과정이 그려진다. 오는 5월 24일~6월 2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하며,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요일 오후 4시, 7시 30분 /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단, 월요일은 공연 없다. 관람료는 일반 20,000원 / 청소년 15,000원이다. 문의 : 420-27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1
- 스승의 날, 다른 학교는 뭐했을까?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스승의 날. 하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솔직히 감사한 마음보다 부담스런 마음이 더 큰 날이기도 하다. 실제로 한때 스승의 날 촌지 문제로 인해 임시휴교를 했을 정도로 이맘때쯤이면 교사와 학부모 모두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스승의 날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스승의 은혜를 부르는 획일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학생들과 교사들이 즐길 수 있는 보다 기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들로 꾸며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우리 이목을 주목시킨 특별했던 스승의 날 이벤트를 소개한다. 인천고잔고, 뭉클했던 세족식인천고잔고등학교(교장 김기룡)에서는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RCY와 함께 하는 스승의 날’행사를 열었다. 선생님들 가슴에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드리고 난 후 감사의 글과 ‘스승의 은혜’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선생님들의 발을 씻겨드리는 세족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RCY 대표 안지현(2학년) 학생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기대와 보람에 부응토록 열심히 노력하여 국가와 사회에 요구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젓한 소감을 밝혔다. 인천신정중, 사제동행 작은 음악회 인천신정중학교(교장 이재춘)는 5월 16일 스승의 날 기념 ‘사제동행 첫 번째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인천신정중학교는 50인조 오케스트라 동아리와 밴드 동아리, 사물놀이 동아리 등 예술동아리가 구성돼 있으며, 이 학생들과 음악선생님들이 주축이 돼서 학교 교사 뒤편 생태 공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공연내용은 선생님과 학생이 같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피아노독주, 바이올린 독주, 첼로 독주, 밴드 공연 등 다양하게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나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생태공원에 앉아 음악에 빠져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인천성리중, 직접 만든 케이크 선물인천성리중학교(교장 이원우)는 지난 5월 15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진로동아리 요리부 학생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선생님께 선물하는 스승의 날 행사를 가졌다. 요리동아리 학생들은 스스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어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스승의 날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 요리동아리 최유담 학생은 “체험활동을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작은 마음으로 선생님께 내가 직접 만든 케이크를 드리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제32회 스승의 날’ 기념 모범교원 시상지난 5월 14일 시 교육청은 ‘제32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과 함께 모범교원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인천청량초등학교 이기소 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인천여고 이영숙 교장이 근정포장을, 신송초 심장섭 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5명, 장관표창 347명, 인천광역시교육감 표창 242명 등 총 601명이 모범교원 표창을 받았다. 나근형 교육감은 “최근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남다른 사명감으로 교육에 헌신해온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인천교육이 발전해 왔다”고 치하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인천교육 정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0
- 100점을 가로막는 ‘실수’ 줄이기 각 문항에 답의 근거를 써 넣자작년에 어느 중학교 시험문제에서 ‘다음 보기 중에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라는 개념문제가 있었다. 그 보기 중에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을 약수로 갖는 수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들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 문제를 틀렸다. 소수는 1보다 큰 자연수 중에서라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앞으로 출제 경향은 수능형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므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거나 옳은 것이 몇 개인가를 묻는 문제가 많아진다. 이런 문제들을 틀리지 않으려면 문제를 풀 때 각 문항마다 이것이 왜 답이 될 수 있는지, 왜 답이 될 수 없는지 생각해 보고 문항에다 체크를 하면서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문제를 풀 때 틀린 내용을 바르게 적어두는 습관은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효과적이다. 반복되는 실수 패턴을 찾자계산에서 자주 실수를 하는 학생들은 자신만의 반복되는 실수 패턴이 있다. 11-5를 7이라고 한다든가, 에서 제곱을 하지 않고 로 놓고 계산을 한다든가, 방정식 계산에서 이항할 때 부호를 바꾸지 않는다든가, 답이 5인 것을 골라야 하는데 ⑤번을 골라서 틀린다든가 하는 자신만의 실수를 찾아야 한다. 이러한 실수 패턴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문제를 풀 때 풀이를 써야하고, 채점을 한 후에는 자신의 풀이를 보면서 틀린 곳을 찾아내야 한다. 선택형 문제는 ⑤번까지 모두 읽자실수를 잘하는 학생들은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①번이 답인 문제보다 ⑤번이 답인 문제를 더 많이 틀리는 경향이 있다. ⑤번까지 읽으면 확실한 답이 있는데 중간에 답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그냥 쓰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보기 5개가 모두 계산 문제인 경우는 더더욱 5번까지 모두 푼 다음 확실한 답을 골라야 하는데 중간에 답이 나오면 나머지를 풀어보지도 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간다. 이것도 잘못된 습관이니 문제는 반드시 5번까지 모두 읽은 후에 답을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질문에 맞는 답인지 확인하자비슷한 패턴의 문제를 풀다 보면 문제를 조금만 읽어도 물어보는 것이 무엇인지 머릿속에 떠오른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문제가 바뀌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고정관념을 버리고 문제는 끝까지 읽어야 한다.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부분이 작은 수부터 차례대로 쓰라고 했는데 큰 순서부터 써서 틀리거나, 특히 단위는 문제를 다시 한 번 확인만 하면 틀리지 않을 수 있다. 답을 쓰기 전에는 내 답이 동문서답은 아닌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실제처럼 모의시험을 보자100점을 가로막는 것에는 시간도 한몫을 한다. 혼자서 편안히 풀 때보다 실제로 시험을 볼 때는 시간에 대한 압박이 너무 크다.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준비해 실전처럼 풀어보자. 부모님이 옆에서 감독을 해준다면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스탑워치를 이용해도 좋다. 시간이 빠르게 줄어드는 것을 보고 있으면 실제로 시험을 보는 듯 한 긴장감이 든다. 이 방업으로 훈련하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은지를 체크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넘어가고 다른 문제를 먼저 푸는 등의 스킬이 생기게 된다. 무엇보다 충분한 연습이 되었을 때 자신감도 갖게 된다. 틀린 이유를 정리하자마지막으로 문제를 푼 후에는 틀린 이유를 꼭 정리해야 한다.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반드시 이유를 알고 넘어가야 한다. 실수를 잘 하는 학생들에게 실제로 오답노트에 틀린 이유를 정리하도록 시켜보았다. 한 학생은 “이항하다 부호를 안 바꿔서 세 문제나 틀렸다”라고 하고, 다른 학생은 “약분한 후에 분모를 곱할 때 숫자를 자꾸 빠뜨린다”라고 자신들의 실수가 줄어들었다. 막연히 계산실수라고 알고 있는 것과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인지를 알고 있는 것은 실수를 줄여가는 것에 큰 차이가 있다. 모든 방법에 있어 빠지지 않는 공통점은 ‘실천’일 것이다. 몰라서 틀리는 것은 공부하면서 채워가면 되지만 알면서 틀리는 습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져 고치기 힘들게 된다.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는다면 실수로 안타깝게 틀리는 문제를 줄여 수학 만점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고대수학원 정청용원장문의 032)833-663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0
- 동춘역 지하도보 전시공간 탄생 <사진1>인천지하철1호선 동춘역 지하보도가 미술작품을 전시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연수구가 최근 연수구예술인연합회, 인천교통공사 등과 함께 공동으로 추진한 ‘지하철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지역주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증진을 위해 최근 관내 지하철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동춘역 연결통로 벽면에 유명작가의 미술작품을 설치하여 자칫 삭막해지기 쉬운 지하보도를 환상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해 선보였다. 동춘역에 설치된 미술품은 권기수 작가(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동 대학원 동양학과 졸업)의 ‘panorama of paradise''라는 작품으로 바다와 인접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모여든 연수구가 행복한 낙원이 되는 꿈을 담아 한국적인 아름다운 색채와 생기 있는 분위기의 그림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표현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지하철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지역의 유명작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작품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미술문화 이해증진을 위해 지하철 원인재역 내에 연수갤러리를 개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0
- 함께 즐기는 닥종이 인형극 <사진 4,5> 중앙도서관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유아 및 관내 초등학생, 주민을 대상으로 닥종이인형극 ‘이불꽃’을 공연한다.닥종이인형극 이불꽃은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2010년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연기상, 무대미술상을 석권한 작품으로 닥종이로 제작된 국내 유일의 인형극이다. 극단금설의 닥종이인형극은 70년대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부모세대의 어린 시절과 한국인의 가족애를 그려낸 작품이다.닥종이인형과 애니메이션, 그림자극 등 다양한 무대장치기법을 사용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환상적인 비주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현재의 어른들에게는 그들의 부모님과 과거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상상하게 하여 가정 붕괴 현상이 심각해진 오늘날, 전 세대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다. 닥종이인형극 이불꽃은 5월 25일 오후 4시에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공연하다. 문의:032-420-84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0
- 인천 서울 포함 6대 광역시 중 자살률 1위 한편, 인천의 군구 자살현황은 원도심과 도서지역이 신도심 지역보다자살율 높게 나타나고 있어, 지역간 사회경제적 격차 줄이는 노력 필요하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안타깝게도 인천의 성인과 청소년자살률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자살현황과 인천시 군구 자살현황에 있어 원도심 대 신도심 간 자살률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그 원인으로는 사회 경제적 격차로 인한 자살률 사이의 상관관계가 있어 보이며, 이에 대한 원인분석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의 자살현황(2008년-2011년) 연령별 연 도 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span style="FONT-FAMILY: HCI Poppy FONT-SIZE: 12pt mso-hansi-font-family: HCI Popp 2013-05-20
- 제33회 인천광역시공예품대전 개최 인천시는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 발전과 우수공예품 발굴을 위한 『제33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 대상은 인천광역시 관내에 사업장 또는 주민등록상의 주소지를 둔 사람이며, 출품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이며, 국내외 이미 전시 및 공지되었거나 상품화된 제품 또는 그 모방품은 제외된다. 1인 1작품이 원칙이며, 1개 작품의 총 출품수량은 15점까지다. 원서접수는 6월 7일까지며, 작품접수는 6월 13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1층에서 받는다.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7일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