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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선 그 참을수 없는 괴로움 > 편한세상한의원 이영준 원장건선이란 ? 피부에 끓임없는 염증과 각화가 반복됨으로서 비늘과 같은 인설이 생기는데 초기에는 붉은 구진이 일어났다가 점차 얇거나 두터운 비늘이 생기면서 탈락하는 현상을 반복한다.만성피부질환으로서 특징적인 것은 소양감이 거의 없다. 발생부위는 주로 사지로서 외부의자극을 쉽게 받을 수 있는 팔꿈치 무릎 등이나 몸통 얼굴 머리 등에도 발생한다. 그 원인은 ? 아직까지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내분비계통의 장애로 인한 피부면역체계의 이상이 유력한 설로 인지되고 있다. 즉, 평소 음주와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등의 화학첨가물이 함유된 음식을 즐기는 등의 부적절한 섭생과 과다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체 대사 중 내분비계의 이상을 일으킴으로서 피부면역체계의 혼란으로 야기된다고 볼 수 있다. 증상완화를 목표로 하는 우선 치료의 한계 현재 서양의학에서의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고 스테로이드를 바르는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또한 광선치료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미봉책일 뿐이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어느 정도 관리와 조절은 가능하나 건선을 뿌리 뽑지는 못한다. 즉, 약을 복용하거나 바르는 동안에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지만 치료를 중단함과 동시에 즉시 다시 발현되며, 심지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또한 장기 복용시 스테로이드의 필연적 부작용인 간기능 신기능의 악화, 피부면역의 약화 등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조절이 힘들어지게 된다. BV-HAM 프로그램으로 뿌리까지 치료한다. 치료의 핵심은 바로 인체의 대사기능을 정상적으로 돌려놓는 것이다.본원의 BV-HAM 프로그램(봉독면역 강화요법)은 면역체계의 혼란을 정상적으로 되돌려서 정상적인 내분비계의 대사를 유도하여 건선을 뿌리까지 뽑아내도록 도와준다. 또한 환자 자신도 섭생에 유의해야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먼저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물의 섭취를 제한하고 운동을 통해 자주 땀으로 독소를 배출시키고 자연광인 태양광선을 수시로 쪼이며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어주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하며, 피부면역을 강화시킬 수 있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신선한 야채를 자주 섭취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7
- ‘미필바’를 만나면 나도 명문대에 간다! 세상에 똑똑한 아이는 많다. 부모라면 아이가 유아기 때 보인 영재성을 하나쯤은 기억할 것이다. 초등학교 때는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우등생이 된다. 그러나 중학교에 입학하면 새로운 학교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공부와 점차 멀어지는 학생들이 생긴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는 더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과정에서 놓친 학습과 막대하게 늘어난 학습량을 감당하지 못 한다. 또 엄격한 학교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우등생은커녕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는 학생도 있다. 결국 많은 학생들이 인생의 패배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상위권 5%에서 제외된 학생들의 부모들 또한 낙오자의 고배를 함께 마신다.그러나 그것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엔 우리 교육에 문제점이 너무 많다. 학벌만을 우선시하는 우리 사회의 문제는 더 심각하다. 학교성적에서 상위권이 아니라도 가능성을 가진 인재는 많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멋진 일을 해내는 사람, 다른 사람의 길까지 열어주는 사람, 그리고 우리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갈 숨은 인재들의 가능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유학경험담을 통해 상담하고 있는 김지예 입시컨설턴트필리핀대학 다니면 국내대학보다 미국대학 편입 용이해평범한 아이들도 새로운 방향에서 더 높은 꿈을 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미국 UCLA를 졸업한 입시컨설턴트 김지예(25)씨가 그 해답을 말한다.“획일화된 교육체계에서는 학교성적이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학창시절 한순간이라도 학업을 놓치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로 인해 학벌과 영어의 벽에서 좌절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유학이라는 또 다른 교육의 기회를 알려주고 싶습니다.”김씨는 미국학교법인 Apex Learning 고등학교를 설립하는 이재호(47) 교장과 함께 www.미필바.com에서 일하고 있다. ‘미필바’는 미국·필리핀대학 바로가기의 약자로 국내의 예비 고1부터 재수생, 검정고시 출신까지 다양한 층의 학생들이 영어와 학력, 취업경쟁력까지 갖춘 해외 정규대학으로 입학하는 유학프로그램이다.그러나 일반 유학컨설팅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만약 올해 필리핀 유학을 결심했다면 3~4개월 국내에서 집중도 높은 영어학습(ESL)을 한다. 그리고 2012년 4월에 필리핀에 입국해 필리핀 마닐라 최고의 빌리지 알라방에 있는 필리핀 현지 어학연수기관 PCI에서 대학입학 수속을 진행하면서 3~4개월 동안 1:1 영어학습(ESL)지도를 받는다. 그 다음 6월이나 10월 필리핀 소재의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필리핀 대학은 영어권이라 국내의 어떤 대학보다 다른 선진국 영어권으로 편입이 용이하다고 한다. 또 방학 없이 학점을 이수하면 3년만에 졸업이 가능하다.필리핀 마닐라 알라방 빌리지필리핀 대학 1년 등록금 2백50만원 정도무엇보다 필리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이점은 대학 1년 등록금이 2백50만원 밖에 하지 않는 것이다. 국내 사립대 1년 등록금이 천만원 정도이니 약 1/5 가격이다. 생활비의 경우 월 60만원 정도이니 1년에 7백20만원 정도로 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필리핀 대학은 우리나라 검정고시는 물론 고1과정까지만 마치면 대학진학 자격이 주어진다. 시간과 경제적인 면에서 유리하다.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필리핀 대학이 미국 식민지 시절 세워진 학교로 전반적인 학제와 시스템이 미국대학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호주·캐나다 등의 대학으로 편입이 용이하고 국내 명문대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국내 명문대보다 필리핀대학에서 미국으로의 편입이 훨씬 쉽다. 김지예 입시컨설턴트는 “대학 입학 중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가는 경우가 많은데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보통 영어를 잘 해야 영어권 나라도 진학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유학을 가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부족한 준비상태로 유학을 가 그쪽에서 단어부터 외우고 있는 것은 시간과 경제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미필바는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에서 충분히 집중 영어교육을 하고 현지에서 적응능력을 키우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필리핀 여대를 나온 최지원(22)씨는 중학교 때의 평범한 성적과 생활방식을 개선하고 싶어 고1이 되는 시점에 필리핀의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졸업하고 집중적인 영어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필리핀 대학에 입학한 후 지금은 졸업하고 국내에서 취업해 일하고 있다.“필리핀은 6월에 입학하기 때문에 2월부터 입학 시까지 영어공부만 했어요. 우리나라 고1이었다면 불가능하죠. 원래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짧은 시간에 월등히 늘었어요. 영어는 역시 시간과 노력이 그 결과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학문입니다.”영어,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하는 싱가폴의 영미권 명문대학 분교필리핀뿐만 아니라 영국·미국·유럽의 해외명문대학 캠퍼스를 가진 싱가폴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굳이 영국·호주·미국에 가지 않아도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공부하고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학비는 한국과 비슷해 본교에 비해 약 50~70% 절감된다.싱가폴은 영어와 중국어를 공용어로 채택해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다. 그리고 영국·미국 등의 대학으로 편입이 용이하다. 그런 반면 공인영어성적 없이도 조건부입학이 가능하다. 고1 이상, 검정고시수료자도 입학할 수 있다. 학사학위는 약2~3년, 석사학위·MBA는 1년이면 취득한다. 싱가폴은 학교 선택의 폭이 넓고 우리나라 대학으로 학사·석사 편입도 용이하다.우리나라 지방사립대학의 학비로 외국 명문대학의 졸업학위와 동시에 영어·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싱가폴 분교! 단연 매력적이다. 뿐만 아니라 싱가폴 기술대학은 취업에 있어 막강한 경쟁력을 가진다. 졸업 후 3년간 싱가폴에 위치한 기업체에서 일하게 되며 그 이후에도 싱가폴에 거주할 수 있는 영주권이 주어진다.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곳은 아프리카다. 아프리카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대륙이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도 아프리카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 실정을 제대로 아는 인재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은 이미 아프리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보했고 일본기업은 신입사원을 의무적으로 상주시킨다. 아직도 아프리카를 원시와 내전의 대륙으로만 바라본다면 시대착오다. 세계는 이미 아프리카를 광활한 자원과 가능성을 가진 대륙으로 보고 있다.그래서 아프리카 대학졸업장은 전 세계 최고의 기업체는 물론 국가기관, 국제기구 등에 1순위 스카우트 대상이 될 수 있다.남아공과 케냐는 아프리카 대륙의 대표적인 영어권 2012-02-07
- 라이브 가족뮤지컬 ''리틀 캣'' 가족뮤지컬 `리틀 캣'' 공연이 오는 25·26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열린다. 평화와 사랑 그리고 배고픔이 없는 행복의 도시 캣츠타운으로 가기 위한 고양이들의 경연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다. 25일 오전11시 오후2·4시, 26일 오후1·3시. 만24개월 이상 관람. R석 2만5천원, S석 2만원. (1644-556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7
- "어르신, 시민회관서 영화 무료로 보세요" 1일부터 부산시민회관 실버영화관을 찾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다. 시민회관은 그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은 1천원, 유아 및 초·중·고교생은 2천원, 일반인은 3천원의 관람료를 받았다. 실버영화관은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오는 20일에는 샘 우드 감독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3년 개봉)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시민회관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버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영화를 1천원으로 볼 수 있는 `경로우대 특별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630-52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7
- 부산박물관,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 운영 부산박물관은 부산시내 흩어져 있는 여러 박물관을 반나절 동안 버스를 타고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오후 7시 시내 5개 박물관을 2개 코스로 나눠 둘러보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 박물관은 부산박물관, 복천박물관, 근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동삼동 패총전시관이다. A코스(홀수 달)는 부산박물관, 동삼패총전시관, 임시수도기념관, 부산근대역사관을, B코스(짝수 달)는 부산박물관, 복천박물관, 부산근대역사관을 돈다. 매회 전문 강사가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40명까지 가능하며, 무료다. 신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에서 셋째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받는다.(610-7142)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7
- 강 좌 □ 선문화진흥원=2월 2일~4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0분~5시 선문화진흥원(시청옆 낙원 식당 4층)에서 김영호 영상대학교 중국학 교수가 논어를 통해서 본 삶의 지혜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868-1124) □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2월 9~10일 중소기업 정책자금 100% 활용하기를 주제로 강좌 운영. 정책자금 융자(대출) 투자, R&D 보조금 등 지원체계 내용 및 지원절차, 정책자금 신청서 작성법 등 강의. 수강료 1인당 22만원. 수도권 이외 지역 소기업은 50% 할인, 노동부 고용보험 환급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 비용 일부 환급.(055-548-8045)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2월 3일~3월 23일 오전 10~12시 웰빙사찰요리 교육 진행. 지연스님의 몸에 좋은 사찰음식 만들기 강좌. 수강료 10만원(재료비 15만원).(326-76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7
- 부산YWCA 북한 어린이 돕기 의류바자회 부산YWCA에서는 2012년 ''돌봄으로 정의, 나눔으로 평화''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시민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2월 6일부터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한 어린이와 여성을 돕기 위한 ‘북한 어린이 분유보내기 기금 마련 의류바자’를 개최한다.장소는 부산 YWCA 2층 강당이다. 균일가 특보 상품은 물론 신상품 50% 할인 등 다양한 물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7
- ''반값 하숙집'' 입주자 모집 … 3월 7일까지 부산광역시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대학생 등에게 반값으로 임대해주는 `공가 리모델링 반값 임대주택 공급사업''의 입주희망자를 모집한다. 입주 가능한 인원은 대학생의 경우 33개 동 128명이며, 저소득층은 15개 동 28세대다. 입주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저소득층은 반값 임대주택 소재지 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대학생의 경우 학생증 사본 또는 재학증명서를, 저소득층은 주민자치센터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를 함께 접수해야 한다. 입주 시기는 3월 중 리모델링이 끝난 주택부터 가능하다. 당첨자 추첨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 해당 구청에서 공개추첨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날 오후 5시 부산시 및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2
- 부경대·수영구 신협 함께 평생교육문화센터 문 열어 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금융기관이 저소득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에 힘을 합쳤다. 부경대 평생교육원과 수영구(구청장 박현욱), 남천천신협이 공동 운영하는 평생교육문화센터가 지난 8일 남천천신협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문화센터는 저소득 시민의 교육 서비스 확대를 위해 민·관·학 협력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부경대 평생교육원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남천천신협은 공간과 부대시설을, 수영구는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문화센터는 이달 한 달간 북카페 운영을 비롯해 다음달부터는 창의적 놀이를 통한 영·유아 통합 발달 지원 서비스, 자녀의 성공을 돕는 학부모 코칭, 창의·사고력 계발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가정과 한부모가정, 장애부모가정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교육에 나서는 한편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다. 부경대와 남천천신협, 수영구는 지난해 12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서비스 프로그램 및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협력하고 있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2
- "대학생 국제교류 서포터즈 찾습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재단이 주최하는 국제교류프로그램 지원 및 참여 △외국인 어울마당 2012 활동 △부산시민-외국인 상호 교류활동 △다문화와 함께 하는 글로벌 시민 활동 등을 펼친다. 모집인원은 20명. 지원자격은 부산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국제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재단 사업에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제2외국어가 가능하고, 영상·촬영 업무에 대해 경험이 있어야 한다. 참가희망자는 3월 16일까지 접수.(668-79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