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거제·통영·고성 총 1,9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여성인력 구인업체 수요조사 거제시 여성회관 부설 여성인력개발센터(회장 양경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여성인력 구인업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목적은 일자리를 찾는 여성은 많지만,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희망조건에 있어 많은 차이가 남에 따라, 거제시내 기업체가 얼마나 많은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여성인력을 원하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에 있어 종합적인 취업정보 DB를 통해 업체에서 희망하는 맞춤형 취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다. 조사대상은 여성인력 고용 가능성이 높은 관내 제조업체, 교육 서비스업체, 보건복지업체, 사업 서비스업체 등 120곳이다. 조사방법은 6명의 조사원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각 업체를 방문 조사하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취업정보 DB구축 및 통계자료집을 발간하여 여성인력 구인업체에 대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관내 기업체의 구인동향을 파악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업체가 희망하는 직종의 맞춤형 취업교육은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희망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어 여성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인 자립에 많은 도움을 될 것으로 예상된다.(문의 : 사회복지과 639-3344,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636-301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아이들의 증상에 따른 한방 비염 치료법 한방에서는 비염이 어떠한 증상을 나타내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맑은 콧물을 흘리는 경우, 콧물이 수시로 나고 재채기를 자주 하는 경우, 누런색 콧물이 흐르는 경우 등의 증상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얼굴이 핼쓱하면서 맑은 콧물을 흘리는 아이들은 호흡기가 차가워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한방에서는 폐한증(肺寒症)이라 하여 폐의 기운을 돕는 약을 사용합니다. 인삼(人蔘), 생강(生薑), 부자(附子), 관계(官桂), 세신(細辛) 등을 응용해서 아이의 체질에 맞게 치료하면 됩니다. 가정에서는 이런 약재 중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차를 만들어서 마시거나 수정과 같은 것을 먹으면 좋습니다. 맑은 콧물이 수시로 나고 재채기를 잘 하는 것을 아이들은 대부분의 몸이 허약합니다. 때문에 잠자기 전에 먹는 과일도 몸 속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좋지 않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평소 차가운 음료수를 금하고 잠자기 전에는 과일도 먹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2∼3일만 실천하면 점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누런색 콧물을 흘린다면 엄마는 빨리 아이에게 뭘 먹였는지, 뭘 먹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지금 소화가 되지 않는 상태라는 뜻입니다. 소화가 되지 않으면 콧물 색깔이 탁해집니다. 이것이 만성이 되면 축농증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면 콧물뿐 아니라 중이염까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중이염이든 누런색 콧물이든 축농증이든 초기에 원인은 한 가지입니다. 즉 소화가 되지 않아 탁한 기운이 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이를 한방에서는 호흡기에 열이 나서 생기는 염증으로 특히 위장에 습열(濕熱)이 많아서 나타난다고 봅니다. 즉, 위장 장애로 습기가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여 위로 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바깥 공기와 충돌이 되어 염증이 나서 누런 콧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내쉬는 힘만큼 숨을 들이쉴 때 기운이 내려가야 되는데, 위장 활동이 부드럽지 못하여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염만 치료할 게 아니라 위장을 잘 다스려서 인체가 상중하 하나로 연결되도록 하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창출(蒼朮), 귤피(橘皮), 미삼(尾蔘), 사인(砂仁), 복령(茯笭), 지골피(地骨皮), 황백(黃栢) 등의 약을 응용하여 치료합니다. 가정에서는 양쪽 중지(中指)를 이용하여 코 양옆을 아래, 위로 수시로 문지르거나 마른 수건으로 전신 피부 마사지를 하면 몸의 위기(衛氣)가 좋아져서 감기와 추위도 예방할 수 있으며 만성적인 알레르기 비염치료에 도움이 됩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해외에서 인정하는 서브큐 음경확대 기존의 음경확대방법들은 여러 종류가 잇는데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환자의 음경의 모양. 길이 등의 상태에 따라 수술방법이 결정되곤 했는데 Sub-Q 음경확대는 비수술적 방법으로 주사를 이용한 흉터 없고 짧은 시간에 부작용 없이 시술하는 필러음경확대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인체와 비슷한 콜라겐 구조로 만들어진 Q-Med社에서 나온 물질로 FDA 승인받은 물질이다. Q-MED사는 레스틸렌 제품군은 전 세계에서 200만 명이상에게 시술되어져 높은 안전성에 의해 미국FDA에 의해 치료에 대한 사용이 인가되어있는 제품이다 일반정형외과 슬, 관절 치료에 사용하는 동물 유래(Non-Animal) 히알루론산과는 달리 레스틸렌제품군은 무코 다당 성분(인체의 피부나 관절액 등 인간의 세포 조직에 존재하는 것)으로 되어있어 인체에는 안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발생률은 0.1% 정도로 환자의 체질에 따라 미미하게 나타나기도 하며 약물주입으로 인한 염증이 간혹 생길 수 있다. Perlane Sub-Q 음경확대는 원하는 양만큼 확대가 가능하고 조루정관 귀두 확대 등의 수술과 병행하기도하며 추후 재주입도 가능하다. 수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성관계도 1주일 후면 가능하며 통증이 거의 없는 시술이다. 시술시간은 10분 이내에 가능하다. 기존의 음경확대방법인 대체진피는 길이연장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과 조직을 사용한 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수술통증, 오랜 수술 시간, 오랜 치료기간 술 후 합병증 등의 이유로 최근에는 길이연장의 목적이 아니라면 Sub-Q 음경확대요법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이다. 다만, Perlane Sub-Q 음경확대은 의사의 오랜 경험과 시술의 숙련도가 높지 않으면 음경의 모양이 자연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숙련된 의사에게 받아야 모양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가 있다. 시술을 받을 시 의사의 오랜 경험과 시술의 숙련도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알레르기성 비염의 한방치료 환절기만 되면 그나마 괜찮았던 콧물이 다시 나오고, 찬 공기만 접하면 콧물이 줄줄 쏟아지는 이 병은 항시 코를 훌쩍거리고 코를 풀어야 하는 증상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상당히 많은 고통을 안겨 주는 병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한의학에서 분체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분체는 몸에 있는 폐장의 기, 비장의 후천적인 기, 신장의 선천적인 양기가 허약하여 항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나타나는 특이적인 현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鼻者는 肺之竅也 (코는 폐와 통해 있는 구멍이다)라 하여 폐와의 관계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肺主氣 (폐와 기운과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 하니 이는 또한 기운과 많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체질의 특성에 따라 성격이나 음식의 기호, 체격, 자주 걸리는 병에 대한 것 까지도 차이가 나게 되며, 특히 어떠한 물질에 대한 특이한 반응소견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이 어떠한 물질에 특징적인 증상을 갖고 있을 때 그 물질에 대하여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한국사람 중 10-20%가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돼 있고, 초중고생의 30% 정도가 크고 작은 코 알레르기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정한 계절에 존재하는 항원에 의해 생기는 계절성 비염 (일명 화분증) 비염과 계절에 관계없이 생기는 통년성 비염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계절성 비염은 계절에 따라 증상이 나타났다가 없어지며 통년성 비염은 비염 증상이 일년 내내 계속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통년성 비염이 약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년성 비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집먼지진드기로, 통년성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약80%가 양성반응을 보일 정도로 통년성 비염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진드기, 집먼지 등 다양한 항원을 가지고 있으나 한의학적으로 보면 피부 모공에 있는 원양(元陽)이 있는 위기(衛氣), 즉 인체의 표피를 방어하는 기가 허약해졌거나 기후변화에 의해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유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단순히 코에만 국한시켜 치료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환자의 체질을 중시하면서 기타 합병증 여부를 살피고 기를 돕는 약들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호흡기나 소화기의 기능이 약하여 식은 땀이 나고 기운이 없는 경우는 기를 돕고,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약들을 응용해야 합니다. 변비증세가 있고 얼굴은 붉고 입이 마르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열을 없애고 기가 가장 처음 발생하는 근원적인 면을 도아주는 약물을 투여해야 합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초대전 “조각의 바다”展이 9월 10일 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의 조화로운 만남을 시도했다. 조각가를 주축으로 영상, 설치 등의 다양한 작가로 구성된 현대공간회는 1968년에 창립, 서울대학교 조소과 출신들로 구성된 일종의 동인활동 그룹으로 출발하여 지금까지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 한국 조각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왔다. 그동안 정기회원전과 더불어 지역탐방 워크세미나( 고성 산불 치유 프로젝트/2003. 광양제철소 철조각 심포지움/2001, 포스코미술관 초대전시및 세미나-건축과 조각의 만남/1998년, 대우조선 폐자제 이용 조각 심포지움-1995) 등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서울대학교 출신에 한정했던 회원자격에 문호를 개방하여 국내의 젊고 실험적인 작가들의 활동 무대가 되어왔다. 현대공간회 40주년 기념전이기도 한 이번 거제문화예술회관 초대전에 대해 현대공간회 송근배 회장(부산 동의대 교수)은 조각의 바다展은 ''문화와 환경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바다''에 대한 작가적 희망을 담은 전시회라고 말하며 "조각은 시간과 공간의 예술입니다. 풍요로운 물질 만큼이나 더욱 다양해진 문화, 예술의 영역에 있어서 매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현대조각의 조형예술 세계를 거제시의 문화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며 해양문화관광도시 거제시에서의 전시회에 대한 소감을 피력하였다. 현대공간회는 1968년 창립이후 작가적 자세의 동질성 추구를 전통으로 조형 실험을 계속해 왔는데 이번 거제도展은 지역 시각문화예술운동의 본격적인 시도로서 기획되었다.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고품격 현대미술을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받아왔던 지역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방의 많은 문화생산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2008 지역사회 건강 조사 거제시보건소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2008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거제시뿐만 아니라 전국 253개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모두 참여하고 시행하는 전국적인 조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주민들의 건강수준과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여 지역보건사업에 반영함으로써, 건강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조사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811명이다. 모든 주민을 조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통계적 규칙을 이용하여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고르게 조사대상을 선정한다. 조사방법은 보건소 전담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질병이환, 사고중독, 활동제한, 삶의 질, 의료이용, 흡연, 음주, 운동 등 건강행태와 관련된 질문 400문항에 대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문의 :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639-3860, 639-38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거제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거제시는 2000년부터 총 29.5km(구.신현읍 13.9km, 옥포 8.1km, 장승포?마전 3.4km, 아주 4.1km) 구간에 이르는 자전거이용시설(818대/94곳)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수월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장평2지구택지개발, 도시계획도로개설과 연계하여 자전거 전용 및 보행자 겸용도로 설치를 추진 중이다. 국비 지원이 없어짐에 따라 충분한 사업시행이 어려운 점. 도시여건상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가 용이하지 못한 점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는 한편. 시비 확보를 통하여 출퇴근, 통학로 등 생활권 중심노선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투자. 택지개발?도시개발사업 등 신도시 형성과 도로개설? 확장 시 계획수립단계부터 자전거 도로?보관대 등 병행 설치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여건 조성 등이 향후 추진방향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또 하나의 가족, 결혼이민자 8월26일 아주동서 다문화가족 한마당잔치“결혼이민자들은 또 하나의 거제시민입니다” 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호)는 거제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재선), 아주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미숙), 아주동장(옥충표) 등과 함께 8월 26일 아주동 근로자가족복지회관에서 다문화 가족 한마당 잔치 행사를 가졌다. 외국인 주부 40여명이 참가한 이날 한마당 잔치는 추석 전통음식인 송편과 나물 만들기 대회와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대회 등 우리나라 고유 민속놀이로 진행됐다. 이날 송편만들기 대회 1위는 쩐티턴팅(베트남), 2위는 공가영(중국), 3위 호영주씨(중국), 나물만들기 대회는 1위는 로렌자나 나리(필리핀), 2위 날도자 로살리(필리핀), 3위 안미셀 지마날로씨(필리핀)가 각각 차지했다. 또, 투호 1위는 자넷(필리핀), 2위 맹선이, 3위 또뚜이짱(베트남), 제기차기 1위 차지혜(중국), 3위 황규리(중국), 박홍매(중국), 윷놀이 1위 파앙, 2위 최소만(중국), 3위 공가영씨(중국)가 각각 차지, 상품으로 1위 무선다리미, 2위 무선주전자, 3위에게는 체중계가 각각 주어졌다. 송편만들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쩐티턴팅씨는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한국에 빨리 적응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편과 나물대회 상품은 김인호 주민자치위원장이 준비했고, 쌀 6되는 옥갑근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장, 투호, 윷놀이 대회 진행은 아주동적십자봉사회, 제기차기는 옥충표 아주동장이 진행을 도왔다. 2008-09-11
- 남부농협 조합원 환원사업 추진 남부농협(조합장 신영재)은 지난8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 조합원들에게 과세되는 2008년 8/정기분 주민세(개인균등)를 8월1일 기준 492명, 2백9십7만6천6백원을 일괄 대납하기로 결의하여 3년 연속 조합원들의 지방세 부담을 덜어줘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부농협 신영재 조합장께서는 지난 8월 남부면 이장 정례회의에 참석하여 지역경제가 어려운 여건이지만 항상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남부농협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며, 또한 조합원들께서도 농협업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면(면장 제원섭)에서는 지난 12일 주민세(개인균등) 납부 고지서 492매를 남부농협장에게 전달하고 3년 연속 주민세 대납으로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문의 남부면 사무소 : 639-414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장승포동정 강수명 장승포 동장이 9.3일(수) 13:00 장승포동회의실에서 육군 제39사단장(사단장 이준규)의 감사장을 받았다. 신상균 제39사단 제3대대장이 직접방문 전수한 이날 감사장은 강 동장이 능포 동장으로 재직당시 능포동 지역방위협의회 지원유공에 대한 답례로 전수식에는 10여명의 예비군지역대장과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문의 639-40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