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분당 판교 실속형 명품 타운하우스 ‘동양파크타운’ 잔여세대 분양 동양종합건설(주)이 30년이상의 노우하우로 야심차게 건설한 궁내동 ‘동양파크타운’은 분양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동양파크타운’이 인기 분양된데에는 무엇보다도 3.3㎡당 평균 1,1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내실있게 지어진 고급주택이라는 점이다. 급감한 분양 공급량의 영향과 더불어 최근의 고물가시대에 집을 얻기란 어려운 형편이다. 그래서 전세, 월세를 전전하지만 전, 월세값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아버린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결혼식을 미루기도 하고 부모님집에 얹혀살 수 밖에 없는 젊은 신혼부부들의 이야기가 회자되기도 한다. 내집마련의 꿈은 멀고도 험한 세상에 저분양가,고품질의 명품주택 ‘동양파크타운’은 하늘에서 내려준 단단한 동아줄이라 할 수 있겠다. 투자가치와 환금성 뛰어난 유럽스타일의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보통 아파트가 사고 팔기가 쉽고 생활하기에 편리하다는 점에서 가타부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선택하다보면 사생활보호는 물론이고 늘 시끌벅쩍한 도시생활을 피할 수 없다.궁내동의 타운하우스 ‘동양파크타운’은 보통의 빌라가 갖고 있는 단점을 완전히 깬 도심속의 전원주택이다. 그동안 타운하우스의 분양가가 비쌌고 관리비 또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나와 부담감이 컸다. ‘동양파크타운’은 눈가리고 아웅하며 분양하고 나면 모르쇠하는 얄팍한 상술을 가진 건설업체와는 거리가 멀다. 단열재, 배관, 골조, 시스템 창호 등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할 것없이 깐깐하게 설계하여 돈과 소음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원천봉쇄하고 있다. 전 세대가 자연채광이 좋은 남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단지간 거리도 떨어져 있어 일조권이 매우 우수하다. 탁 트인 공간의 단지가 온통 태봉산에 둘러싸여 있으니 여름엔 자연바람이 주는 시원함으로 에어컨이 필요없고 겨울이면 너무나 따뜻하니 관리비와 유지비를 팍팍 줄일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전 세대에 설치되어 있어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가정에게도 편리하다. 광교산, 바라산, 백운산, 청계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이어져 있고 개울물이 흐르는 작은 계곡도 끼고 있어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꾀할 수 있는 ‘동양파크타운’은 대중교통편도 아주 좋다. 단지 입구에 정차하는 마을버스가 서현, 수내, 미금역 등으로 순회를 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판교 I.C.,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내곡간 고속도로가 모두 차로 5분거리이다. 분당과 강남지역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는 살기 좋은 타운하우스주상복합아파트가 모여있는 분당판 ‘비버리힐즈’, 정자동이 5분거리이며 동판교 역시 5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학군은 분당, 판교이며 인근에 성남외고, 낙생고 등의 명문고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면에서도 뛰어나다. 단지 울타리주변에는 CCTV가 고루 설치되어 있고 차단기를 설치해 차량 인원을 통제하여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 주고 있어 안심이다.짱짱하게 지어진 ‘동양파크타운’은 DTI(총부채상환비율), LTV(주택담보대출비율)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이 없으니 투자가치로도 손색없는 알짜배기 주택이라고 할 수 있겠다.앞으로 ‘동양파크타운’에서 5분거리의 동판교에 대규모 상업시설인 ‘알파돔 시티’와 ‘판교 테크노 밸리’가 입지할 예정이어서 16만명가량의 인구가 들어오게 되면 주택 매매에 대한 수요가 더욱 몰릴것은 불보듯 뻔한 일일 것이다. 때문에 잔여세대를 빨리 분양받는 것이 전세가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는 동시에 투자의 막차를 놓치지 않는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분양문의: 031-703-5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매셀프의 개념사정관과 UCC 평가제도 아는 지식은 많으나 이를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최근에는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까? 결정적인 상황에서, “아..그건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인데, 왜 말하지 못했지? 왜 생각나지 않았지?”하는 후회를 해보기도 합니다. 문제해결과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공부에서도 이제는 표현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학생들의 시험문제가 객관식, 단답형 문제풀이 위주였었지만, 점점 문제해결과정을 중시하는 시험문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학생이 아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학생 자신이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지 밝혀야만 하는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의 대표적인 예가 입학사정관 제도입니다.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면접관과 지원자가 일대일로 대면하는 면접이 시행됩니다. 면접관이 자연스러운 대화와 질문을 통해 지원자를 다각도로 심층적으로 평가하므로 지원자는 집중력을 잃지 않되, 지나치게 긴장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이러한 면접 준비는 시험에 임박해서 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태도나 답변 방식이 지나치게 작위적이어도 좋지 않지만, 평소에 아무 준비 없이 면접에 임했다가 그 자리에서 자신의 머리 속에서 쥐어짜내는 듯한 답변을 한다면 면접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기 때문입니다.현재, 수학과 관련한 학생 평가방식이 주로 지필고사 위주의 문제풀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요구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학생들의 표현중심 수학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셀프 시스템에서는 개념사정관 제도 및 UCC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신감 갖고 즐기는 수학매셀프 시스템의 개념사정관 제도는, 매셀프의 학습과정에서 일정한 단계를 이수하고 승급을 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수학의 기본 개념을 구술면접에 의해 평가 받도록 한 후, 승급가능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사정관 제도는, 학생들의 구술 표현력(Oral Expressiveness)을 향상시켜서, 가깝게는 수시전형에서 학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입학사정관의 구술면접에 잘 대처하도록 해줍니다. 개념사정관의 지적은 수학의 마인드 맵(mind map)과 함께 기재되어 담당 선생님에게 전달되며, 담당 선생님은 지적 내용에 따라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한 기본 개념을 다시 복습하도록 지도합니다.이러한 개념사정관 제도를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실제로 적용한 결과, 학생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개념사정관 면접 대상 명단에 올라있지 않았던 학생들도 자원하여 자신들이 구술면접 평가를 받고 그 연습을 해보겠다고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진도가 빠른 학생의 경우, 시행 이후 3개월 이내에 2번 이상 개념사정관에 의해 평가를 받게 되었으며, 평가회수가 늘어남에 따라 학생의 답변이 자연스러워지며, 자신감이 가득 차게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학생 자신이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자주 갖지 못했기 때문에 학생들의 표현능력이 부족한 것이어서, 학생들에게 많은 표현기회를 주면 줄수록 표현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셀프의 개념사정관 제도는, 가까운 장래에 학생들에게 발생할 입학사정관의 구술면접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논문심사시 심사교수님의 질문으로부터 디펜스를 하거나, 회사에서 프로젝트 내용을 회사 운영진들에게 프레젠테이션하는 상황을 미리 연습시킴으로써 새로운 수학공부방식이 학생들의 장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학생 스스로 UCC 제작, 이해력와 표현력 동시에 해결매셀프의 UCC 평가제도 역시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의 기본 개념이나 공식에 대해 자신들이 이해한 것을 UCC, 예컨대 설명 동영상을 통해 발표하게 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학생들이 수학의 기본 개념이나 공식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는 제도입니다. UCC 평가제도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이미 몇 차례 시행되었으며, 평가를 통한 포상도 이루어진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UCC에 직접 출연할 경우에 발생하는 학생들의 시간적, 심적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UCC 내에 학생들이 반드시 등장하지 않아도 되도록 태블릿 PC의 기능을 이용하여 UCC를 제작하도록 준비하여 두었습니다.위에 설명해 드린 개념사정관제도 및 UCC 평가제도는 매셀프 시스템 운영진의 확고한 의지와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에 의해 점점 확대되고 강하게 자리잡을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기본적 이해 증진 및 표현력 향상에 기여할 것임을 확신합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7
- 매셀프(Math-Self)란? 매셀프는 “Math+self”로 이루어진 조어(造語)로서, "수학 그 자체" 또는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수학"이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를 의도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학원들이 최근 우후죽순격으로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원들은 학생들의 자습 및 그 시간 동안의 수학지도만을 자기주도적 수학학습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서비스를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께 제공하고 있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변형된 수학시험도 어렵지 않아특히, 급변하는 입시정책은 수학의 본질을 강조하며, 이를 이용한 과제해결을 중시하여 수학교육의 성과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데, 수학에 대한 이해를 도외시하고 경험위주의 문제풀이에 매몰된 수학공부방법에 길들여진 학생들은 약간의 문제변형에도 대처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최근 약간의 변형이 이루어진 수학시험에 대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이는 수험생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매셀프 프로그램은 수학교육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른 철학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매셀프 프로그램이야말로 학생들이 수학의 본질, 기본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로서 수학을 즐겁게 생각하고, 표현 방식의 숙지를 통해 수학에 대한 이해를 재산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매셀프 프로그램은, 우선적으로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수학교육부터 이루어집니다. 학생은 난이도별로 분류된 문제에 대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진도를 결정하고,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수학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학선생님은 언제든지 학생들에게 수학학습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로서, 학생을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자기주도적’ 수학학습 방식은 다른 학원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 선택하여 학생들에게 적용한 결과, 이것이 충분히 유효하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영상첨삭 지도‘자기주도적’ 수학학습이라는 일반적인 특징 이외에, 매셀프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께서 수학과 관련하여 어떠한 근심도 하시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학과 관련하여 교과서, 익힘책, 학교 프린트물, 숙제, 수행평가 등에서 난관에 봉착했을 때, 매셀프 운영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이를 한번에’ 해결해 주는 서비스인 원스톱 서비스(One-Stop-Service OSS)를 제공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매셀프 서비스에 오프라인으로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온라인을 통해서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해 ‘영상첨삭 지도’를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매셀프 프로그램의 ‘영상첨삭 지도’는 온라인 학습지도와는 달리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서 학생들이 최고의 멘토에 의해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첨삭 지도’는 이미 학생들에게 적용 중이며, 그 효과 역시 현격하게 좋아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접 학습지도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생들의 표현중심 수학학습 능력을 고양시키기 위해, 개념사정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학과 관련하여 학생 평가방식이 주로 지필고사 위주의 문제풀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요구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그에 반해 최근 수시전형에서 이루어지는 입학사정관에 의한 구술면접은 수학의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매셀프 프로그램에서는 개념사정관 제도를 두어서, 일정한 과정을 이수하고 승급을 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수학의 기본 개념을 구술면접에 의해 평가 받도록 한 후, 승급가능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사정관 제도는, 학생들의 구술 표현력(Oral Expressiveness)을 향상시켜서, 가깝게는 수시전형에서 학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입학사정관의 구술면접에 잘 대처하도록 해줍니다. 장기적으로는 논문 심사시 디펜스를 하거나, 회사에서 프로젝트 내용을 프리젠테이션하는 상황을 미리 연습시킴으로써 새로운 수학공부방식이 학생들의 장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해줍니다. 수시와 입학사정관제 대비한 프리젠테이션 수업마지막으로, 우리 매셀프 프로그램 운영진들은, 수학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원하는 수준이 이르지 못해서 고민인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학은 쉬운 학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해를 하고 나면 수학처럼 재미있고 쉬운 학문도 없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수학이 공포스럽고 끔찍하게 느껴지기만 한다면, 재미있고 쉬운 수학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자신의 공부방법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매셀프 프로그램이 학생 여러분의 곁에서 도와드릴 것입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7
- 일대일 맞춤형 공부와 ‘개념사정관제’로 수학정복 최근 수능의 수리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어 대입에서 변별력을 갖게 하고, 수시와 입학사정관제의 수리논술은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제 수학은 자연계열이나 인문계열 학생 모두에게 입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목으로 최대의 고민거리다. 그런 부담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공부를 힘들어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 수학 문제를 풀다가 한계에 도달하면 노력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일단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갖기도 한다. 그런데 수학은 풀수록 재미있고, 익힐수록 실력이 향상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허진석 수학컨설턴트그룹 매셀프 연구소장이다. 그는 수학은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면 어느 학문보다 재미있다며 억지로 공부하지 말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라고 권유한다. 매셀프는 ‘Math와 Self’의 합성어로 ‘자기주도학습’의 의미를 내포하는 수학교육프로그램이다. 도대체 매셀프가 무엇인지, 매셀프로 공부하면 과연 성적이 오르는지 허연구소장에게 속 시원히 물어보자. 개념원리를 이해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주변에서 보면 많은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을 많이 투자해 수학을 공부해도 성적이 떨어지기 일쑤고 심지어 수학성적 때문에 진학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도 다반사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을 개념과 원리를 익히지 않고 주입식으로 공부하고 문제풀이만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공부하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면 따라가지 못해 성적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아이들은 개념과 원리를 완전히 이해한 후에 문제를 풀지 않고 문제를 풀면서 공식을 암기할까. 허진석 연구소장은 “개념을 이해하지도 못한 학생을 선행학습 위주로 공부시키고 경험위주의 문제풀이로 공부시키는 부모의 과욕과 대다수 학원 교육의 부작용”이라고 지적한다. 사실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 아이들은 수학은 저절로 암기가 되는 공부라고 생각한다. 선생님은 멘토, 학생은 자기주도적학습어떤 과목이든 학생마다 흥미와 학습역량, 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매셀프 프로그램은 반 편성을 하지 않고 개인별 커리큘럼을 관리하는 맞춤형 수학교육이다. 학생들은 난이도별로 분류된 문제를 선택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진도를 결정하고,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수학을 공부한다. 또 선생님은 멘토로서 일대일 맞춤형 학습관리로 학습을 돕는다. 한편 매셀프 자기주도적학습 프로그램의 하나로 온라인 영상첨삭지도가 있다. 이것은 온라인을 통해 학생의 질문을 받고 영상으로 답을 첨삭해주는 방법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면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멘토에게 도움을 청하고, 멘토는 영상으로 즉시 해결해준다. 허 소장은 “학생의 입장에서는 보면 문제해결이 빨리 되기 때문에 자기주도적학습에 익숙한 학생일수록 적극적으로 영상첨삭지도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개념사정관제도로 구술표현력을 향상시켜최근에 수시 구술면접과 입학사정관제에서는 학생의 구술표현력이 합격여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매셀프에서는 ‘표현중심 수학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허 연구소장이 직접 참여하는 ‘개념사정관제’를 운영한다. 개념사정관제도란 일정한 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구술면접에 의해 평가받게 한 후에 승급가능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허 소장은 학생에게 “그 문제를 왜 그렇게 푼거지?”, “그 문제에 어떤 개념을 적용한거니?” 등의 질문을 하면 학생들은 자신이 아는 내용을 말로 명확하게 설명해야 승급할 수 있다. 이 개념사정관제도는 구술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훈련방법이다. 이렇게 공부해본 학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수시전형이나 입학사정관제의 구술면접에서 긴장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 개념사정관제는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적용할 수 있으며 효과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한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정말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허 소장은 “표현 중심적인 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에 충실해지고,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할 줄 안다”고 말한다. 허진석 연구소장 일문일답허진석 메셀프 연구소장-서울대 물리학과 졸업-한국과학기술원 석사 졸업-LG 반도체 근무-정상수학학원 수학강사-(현)변리사-(현)매셀프 교육연구소장 수학을 표현 중심 방법으로 배우면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수학을 잘한다는 아이들도 “그 문제를 왜 그런 방식으로 푼거야?”하고 물어보면 선뜻 답하기 어렵습니다. 늘 문제를 머리로 생각하고 종이에 써서 풀었을 뿐, 말로 설명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문제를 풀고 그 이유를 말로 설명해보라고 하면 처음엔 어려워해도 익숙해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념을 설명하곤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설명하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은 모르는 것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곤 합니다. 자신이 공부한 것을 남 앞에서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자신이 진짜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개념사정관제를 도입한 배경이 무엇입니까?매셀프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승급할 때 평가 방법으로 개념사정관제를 도입해 실시했습니다. 사정관인 제가 학생에게 질문은 던져보면 학생의 실력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답변하는 학생도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수시 구술면접이나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사정관 앞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대학에서 하는 논 2011-02-17
- 독서를 활용해 ‘읽고 생각하고 쓰는 능력’을 올린다. 자녀가 정말 공부를 잘 하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은 모든 교과의 성적을 올리는 기본이 된다. 초/중/고에서 공부는 지식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읽고 생각하고 쓰는 능력이다. 이런 힘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능력이다. 모든 교과목에서 우등생이 되기 위해서도, 대입과 고입에서 목표하는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도 그리고 학교 서술형, 논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현재 대입 입학사정관제와 고입 자기주도 학습 전형뿐 아니라 내신에서 서술형, 논술형 글쓰기가 도입된 것도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독서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을 올리는데 기본이 된다. 이런 능력을 갖출 때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될 수 있다. 겨울방학은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교과목 공부뿐만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이 기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방학은 평소 교과 공부에 지친 아이들한테 공부의 기본체력이 되는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학기 중 시간에 쫓겨 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에 어려움이 있다면, 방학 때는 이렇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의 기초가 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을 올릴 수 있는 데 기여하는 독서나 글쓰기 등의 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들도 확보할 수 있다. 독서논술을 지도하는 학원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능력을 올려 대학 입시를 위한 튼튼한 반석이 되는 동시에 교과 학습의 응용력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지 먼저 꼭 확인해보아야 한다. 문의 (02)3477-1433 반포 행복한학원 논술전임강사 이진임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7
- 고3 학부모와 학생에게 필요한 것 4. 일류대학만 가면 인생 편해진다는 환상 깨기 스카이를 꿈꾸는 우리 부모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스카이를 나와서 90년대를 편히 살아온 득의양양한 심정이나, 스카이를 나오지 못해서 억울하게 기회를 놓쳤다는 피해의식이 숨겨져 있다. 여기에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본능적인 애정과 미래는 지식사회로서 지식이 중요하다는 상식이 결합되면서 학벌을 조금이라도 더 따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 잡고 떠나지 않는다. 덕분에 사교육시장은 성장이 멈추지 않으며, 공교육은 언제나 개혁의 대상이 되고, 교육제도는 정치공약의 핵심이슈이다. 그러나 2000년대부터 시작된 사회변화는 2010년대에는 가속화될 것이다. 중산층의 몰락, 화이트칼라의 몰락, 양극화 현상은 이제 신문기사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대졸자의 취업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상당히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괜찮은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다. 대통령을 욕하고 정권을 바꾸어본들 시대적 흐름이 변화한 것을 어쩌지는 못한다. 컴퓨터 전산화로 화이트칼라 계층 직업 상당수가 사라졌다. 화이트칼라 계층 중 새로운 지식과 서비스를 창조하거나 새로 습득이 가능한 소수만이 21세기에 생존이 가능하다. 즉, 현재 컴퓨터로 대체된 업무가 과거에 진행될 때는 컴퓨터만큼의 신뢰성을 지니는 학벌이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었다. 그러나 현재 새로운 지식과 서비스를 창조해낼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학벌이 참고사항일 수는 있으나 과거처럼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다. 따라서 과거 스카이를 졸업한 인재에게 업무를 맡기면 컴퓨터만큼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높았기에 학벌이 업무능력을 증명하는 자격증이 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변화는 느리기 때문에 한번 익숙해진 업무는 반복되므로 학벌 한번 잘 따면 평생 편히 살 수 있었던 측면도 있었다. 이제는 암기 지식이 필요한 업무는 컴퓨터가 차지했고, 창조 지식은 끊임없이 변화해 추가되므로 빠르게 이해하여 새로운 것으로 응용 창조해가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즉, 학벌의 유통기간이 상당히 단축되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학벌, 또는 그에 준하는 지식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소유한 사람만이 중산층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공부하고 학벌을 따는 시작이 대입시이므로 너무 전력투구해서 지쳐 쓰러지지 말고 좀 느긋하게 적당히 대학을 가라고 말한다면 철없는 부모가 될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7
- 서초구, 우면산 산자락에 침사지 및 암석스크린 설치 지난해 추석연휴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우면산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서초구는 산에서 내려오는 토사나 암석이 하수관으로 흘러드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집중호우 및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구는 서울시로부터 4억8천만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에 걸쳐 산사태가 발생한 우면산 주요 계곡지역 하부에 10m× 6m규모의 침사지를 3개소 설치하고 수로 중간 중간에 암석스크린을 설치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남부순환로 및 국립국악원으로 흘러드는 토사 및 암석을 걸러 하수관으로는 우수만 흘러들도록 침사지를 정비한 것이다. 이외에도 서초구는 산사태 발생지역에 대해 시비를 지원받아 6월말까지는 복구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우면산, 서리풀, 말죽거리공원 등 주택가와 인접한 주요 산지형 공원에도 산에서 흘러내리는 우수 및 토사를 처리하기 위한 침사지 20여개소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서초구, 종이 없는 맨손행정에 앞장서서초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예산을 절감하면서 환경도 살리자는 취지에서 종이 없는 맨손 행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맨손 행정이란 지금까지 간부들이 종이를 한 뭉치씩 들고 다니면서 보고하던 것에서 벗어나 맨손으로 다니면서 보고 및 회의를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간부들이 부구청장이나 구청장에게 보고를 하러 갈 때 메일로 문서를 미리 보내놓고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보고를 하는 것이다. 또한 종이 없는 맨손 행정을 더 확대 실시하기 위해 확대간부 회의 때만 쓰던 노트북을 각종 회의, 간담회, 보고회 등에 설치하여 사용하도록 했다.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회의도 전부 PDP와 컴퓨터를 연결한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동주민센터와 OK민원센터 등 민원서류를 발급하는 부서에서는 민원인들이 작성하는 종이 신청서를 없애기로 했다. 이를 위해 타 자치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자구술민원시스템을 과감히 벤치마킹하여 민원행정에 활용할 계획이다.복사용지 사용량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초구청의 종이사용량이 2008년 3,180상자에서 2009년 3,942상자, 2010년 4,319상자로 매년 20%씩 증가하고 있으며, 직원 1인당 3.5상자의 복사용지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 관계자는 “종이 없는 맨손 행정을 추진하면 직원 1인당 1박스 이내로 복사용지 사용량을 줄여 나무 약 1,000 그루를 살릴 수 있으며, 또한 1억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언제 어디서나 종이 없이 보고를 할 수 있도록,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 PC 지급도 고려하고 있다. 서초구, 겨울방학 ‘청소년 건강체험교실’ 참가자 모집서초구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신체활동이 활발한 청소년들이 올바른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1월 19일(수), 1월 21(금)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건강체험교실’을 열 예정이다. 이번 건강체험교실은 관내 중고등학생 80여명(회당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장애발생 예방교육 및 응급처치요령 실습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특히 심폐소생 응급처치 실습은 마네킹을 준비해 마치 실제상황인 것처럼 ‘쓰러진 사람 의식 확인하기’, ‘구조요청하기’, ‘구강 대 구강 호흡법 실시’, ‘흉부압박’ 등을 반복 실습해 응급처치법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이와 함께 사고로 장애인의 삶을 살게 된 휠체어 장애인으로부터 본인의 경험담을 듣는 과정이 포함돼, 장애발생예방교육과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게 된다.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서초구 보건소 보건위생과(02-2155-8015)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서초구, 대피안내판 부착 및 대피시설 약도 배포서초구는 비상시 민방공대피시설을 주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대피안내판 및 우리 동네 대피시설 약도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대피안내판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청색바탕에 영문표기를 추가하여 새롭게 제작해 관내 187개 대피소에 400여개를 부착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도 대피시설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우리 동네 대피시설 약도’를 제작하여 주민반상회를 통해 배포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7
- 영어공부의 방향설정과 즐거운 입시영어(2)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선생님, 왜 영어를 공부해야 돼요?”, “도대체 영어는 누가 만들었어요?”라고 대뜸 질문하는 학생들이 있다. 영어를 공부하기에 앞서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아이 스스로가 고민해 보고 받아들이도록 지도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의 반증(反證)이다. 무조건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공부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우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 스스로 고민하게 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자신의 존재와 인생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그와 함께 점차 좁아지는 지구촌 속에서 영어는 더 넓은 삶의 장(場)이자 더 다양한 문화와 국가의 사람들에게 나아가게 해주는 중요한 수단이 됨을 깨닫게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대학 진학과 그 후의 학업에 있어서, 영어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됨도 알게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밟은 아이라면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어 고민하게 되는 입시영어 울렁증으로 힘들어하진 않을 것이다. 흥미위주의 듣기와 말하기로 소위 ‘널널한’ 수업을 받다가, 갑자기 풍부한 어휘와 유창한 영어 구사능력에, 신속하고 정확한 지문 해독능력, 청취력, 그리고 글쓰기 능력까지 요구하는 소위 완벽한 spoken language와 written language의 조화를 이루는 ‘빡센’ 입시 영어로의 전환점에서 아이는 갈등하고 혼란스러워 오히려 그동안 쌓아왔던 흥미마저도 잃게 되는 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영어공부에 앞서 이 문제가 충분히 선행된 아이들은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개념이 확실히 정립되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실력향상이 가능하며 영어공부의 재미와 즐거움도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영어는 무조건 단어만 외워서도, 문법만 해서도, 어느 한 영역만 파서도 완성되는 것은 아니기에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가 모두 조화를 이루며 완전해질 수 있도록 영역별 세부관리와 지도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우선 영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친숙해지고, 영어공부에 깊이와 질적 수준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영어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어 열의와 의지를 갖고 스스로 공부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 가운데 영어공부에 대한 즐거움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즐기는 자는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중학교 1학년 때 입시영어로의 turning point(전환점)를 성공적으로 거쳤다고 생각한다. 문의 (02)2051-7082 원장 문경희문경희영어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7
- 실전경매 MBA 투자과정 무료특강 강남랜드스터디(www.landstudy.net/gang, 부동산 및 금융재테크전문교육기관)에서는 실전경매 MBA투자과정무료강좌를 17일(월), 20일(목), 21일(금) 오후 2시와 7시에 실시한다. 강의내용은 △경매투자로 돈버는 비법 △경매투자 성공사례 △유망투자 물건 추천 △저당권매입(MBA)투자 40% 수익내기 등을 주제로 경매투자 실무경험 10년 이상인 정희섭 랜드스터디 전임교수가 강의한다. 장소는 2호선, 3호선 교대전철역 5번 출구 바로 앞 제일빌딩 3층이며 전화예약 선착순 50명에게 수강기회를 부여한다. 문의 02)523-8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7
- 나에게유리한 합격예상코스 알아보기 아이코너 코스매치(도곡1동 544번지 신호빌딩 403호, www.iconer.net)에서 계획수립~최종합격에 필요한 입시정보, 진로선택, 대학(학과)선택, 우수학원정보, 입시전략 등 합격예상코스 미리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부교과목(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과탐)부터학생부비교과(특기적성, 봉사활동, 자율활동, 진로탐색, 창의적 체험활동), 각종 입시정보, 대학/학과정보,학원/강의정보까지 나에게 가장 유리한 합격코스를 골라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545-52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