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원 관내 기업·유관단체 이웃돕기 이어가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관내 기업, 유관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공장 자동화 부품 판매와 기술 지원 업체인 ㈜테크원(대표 이천재)과 LED조명 제품 개발·생산 벤처기업인 ㈜네브레이코리아(대표 한상권)의 활동이 눈에 띈다.㈜테크원은 지난해 4월부터 매월 100만원씩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 지정기탁을 하고 있다. ㈜네브레이코리아는 지난해와 올해 초,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교복비로 1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말에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의 난방비 지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청과단지 과실상가 연합인 사단법인 전국과실부중도매인조합연합회 수원지회(회장 홍설유)는 2009년부터 상가마다 분기별로 날을 정해 인근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에 과일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광건설엔지니어링(대표 오명훈)과 앤하우스앤서비스(대표 이해운)도 지난해 연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는 여러 기업과 단체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곳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업과 단체의 뜨거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수원시, 수원시연화장 운영 일원화 수원시는 수원시립장례식장(연화장) 운영주체가 오는 4월부터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일원화 된다고 밝혔다.시는 장례식장과 승화원, 추모의 집에 관한 모든 절차와 민원업무를 시설관리공단으로 일원화 해 이용 시민들이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장례식장은 ㈜수원시장례식장 운영회에서, 승화원(화장장)과 추모의 집(봉안당)은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면서 이용 시민들에게 혼선을 주고 불편을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또, 지난해 화장률이 80%에 육박하고 장례식장과 승화원, 추모의 집 이용 건수가 9천 건을 넘는 등 이용률 증가에 따른 효율적 관리가 필요해졌다. 아울러, 화장과 자연장이 일반화되었고 모든 장례절차가 일원화 되면서 절차와 비용처리, 민원해결까지 원스톱 서비스의 필요성이 늘어났다.시 관계자는 “수원시 연화장 운영 일원화를 통해 시민들의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례식장, 화장장, 봉안당의 기능을 모두 갖춘 종합 장제시설로 우리나라 장례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고등전문 관리형단과학원 ‘필에듀입시학원’중3~고3 학부모 초청 입시 설명회 수원 영통구청역 근방에 새로 개원한 고등전문 관리형단과학원인 ‘필에듀입시학원’에서는 유명 입시전문가인 거인의어깨 입시연구소 김형일 소장을 연사로 초빙하여 중3~고3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3~고2 설명회는 2월 26일(목) 오후 3시, 고3 설명회는 2월 27일(금) 오후 3시에 학원내 대강의실에서 연이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 우선으로 70명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학원 위치는 영통구 매탄동 1267-2 매탄프라자 5층이다. 최고의 전문강의와 완벽한 학생관리를 추구하는 필에듀입시학원에서 준비한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진로를 입시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문의 031-546-8885 www.feeledu.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예술공간봄 2015 대관신청 2014년 6월에 개관한 예술공간봄은 지역의 시각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 육성하고,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비영리공간으로, 대안공간눈과 연계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안공간눈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주민, 관광객과 소통하고 있는 문화플랫폼으로서 지역에 꼭 필요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예술공간봄은 행궁동을 예술마을로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하고자 지역작가 및 국내외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2015년 대관신청을 3월2일까지 접수받는다. 예술공간봄 1층 전시실, 지하전시실, 워크숍 및 회의?스터디 공간, 공연공간의 대관시설 신청을 할 수 있다. 예술공간봄에서 전시하는 예술인, 단체에겐 전시기간동안의 홍보 및 보도자료, 2015 통합도록 게재, SNS 홍보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안공간눈 홈페이지(www.spacenoo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31-244-4519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영통 영어실력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이언이 오다! 강남·송파 지역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전문 강사들이 의기투합한 이언어학원이 2011년 동탄에 문을 열었다. 그 뒤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역 학교에 대한 끊임없는 분석으로 비평준화지역인 동탄 영어실력의 상향평준화에 기여해 왔다. 그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영통 지역의 상향평준화에도 나선다. 영통 개원 1개월, 이언어학원의 새바람은 거세다. ■이언의 시스템-최강 실력을 키워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효과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가장 최상의 결과를 거둘 수 있는 시스템은 학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이에 대해 이언어학원 이용현 중등부 원장은 자부심을 드러냈다. “학습자가 해야 할 것은 당연히 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이다. 예·복습, 테스트, 수업, 과제 등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 이언은 초5~고3까지 각 학년마다 4~5의 레벨이 있어 수준에 따라 반을 선택할 수 있고, 각 반마다 4과목(Reading1·Reading2·Grammar·Listening)의 수업이 진행되는 학원. 반복 연습으로 질적인 차이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습한 문장 속에서의 어법이나 내용상의 주요 포인트를 다양한 Writing 문제 유형으로 복습하는 ‘SDL(Self Directed Learning)’과정이 뒤따른다. SDL과 결합돼 복습과 예습내용을 진단하는 ‘Daily테스트’가 주어지고, 고등부는 매주 모의고사 과제 제출을 의무화시켰다. 또한 초·중등부는 매주 다양한 주제의 영어기사를 선별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ENIE’나 듣고 따라 말하는 ‘Shadowing’으로 실력을 높여간다. 학원자체 영어연구소에서 SDL자료를 학교별로 제작해 내신에도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같은 교과서라도 공통된 자료가 아닌, 학교별 전담 선생님이 각 학교 출제유형에 맞춘 자료를 제공한다. 시험 후에는 자료와 실제 시험을 비교 분석해 적중률을 끝없이 올리고 있다. ■이언의 관리-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학원이언어학원은 선생님·학부모·학생이 교육의 다주체자로 참여할 때 빠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보다 세심한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수업 전날 수업공지 문자(2회/주)와 주간 학생 상태 문자편지(1회/주) 등이 학부모에게 전송된다. Daily테스트 결과, 보충수업 참여 여부, 학생에 대한 담당 선생님의 코멘트가 포함된다. 한 학기가 지나면 총정리 포트폴리오도 발송하고 있다. “형식적인 내용이 아니라 학생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그때그때의 학습상태를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고등부 김명진 원장은 “잘하는 학생은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도록, 부족한 학생들은 잘 따라 올 수 있도록 하는 격려가 된다”고 이언의 관리를 설명했다. 학부모나 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장치도 마련했다. 다음 학기에 학생에게 더 적합한 강사를 찾아 최상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학기별로 강사 평가를 한다. 연2회 직원들이 부모님께 이언어학원의 교육 프로그램 및 담당 강사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도 시행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듣고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한다. 학원만 따라오라고 강요하기보다 원하는 교육방식에 맞춰나가고자 한다”고 김 원장은 전했다. ■이언의 목표-효과적인 과정이 만드는 빛나는 결과이언어학원은 많은 학습량으로 명성이 높다. 학생 개개인의 과제나 주도적인 공부에 대해서 엄격하게 점검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학생 등록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 상담 중 태도가 불성실하거나 학원의 최하위 레벨에 못 미치는 실력이라면 등록을 유보한다. 고등부는 내신 또는 모의고사 성적이 5등급 미만이면 안 된다. 이 원장은 “공부를 못하면 등록을 안 시키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교육 수준과 맞지 않으면 많은 양의 공부를 소화하기 어렵고, 결과에 만족할 수 없다는 우려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학습량이 많은 이언의 학생들은 그를 바탕으로 우수한 결과를 낳고 있다. 전체 중등부의 80% 이상이 90점 이상이며, 고등부는 모의고사 2등급 이상자가 70%가 넘는다. 특목·자사·자공고에도 2014학년도 21명, 2015학년도 2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더 잘하는 영어를 목표로, 꿈을 향해 가는데 영어가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는 이언어학원. 그 노력은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다. 위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서린빌딩 3·4층문의: 수원영통관 031-203-6911 (동탄나루관 031-8003-6911/동탄석우관 031-613-6587)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광교한의원, 광교신도시에서 개원 광교한의원(김민식 원장)이 광교신도시(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20 스타지빌딩 7층)에 문을 열었다.광교한의원은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한의원으로 자연치유 해독실을 운영하여 간과 대장 및 피부의 독소를 해독하여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모든 한약을 3~5일간 육각수로 발효한 후 적절한 법제를 통해 중금속과 독성을 완전히 제거하여 안심하고 한약을 드실 수 있도록 하였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광교한의원은 한방내과, 소아과, 부인과, 침구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한방신경과, 사상체질 등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진료시간은 평일(오전 9시30분~오후 7시) 토요일(오전 9시30분~오후 5시)이다. 문의 031-214-79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희망 여성 발굴 및 직업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전문 취업설계사는 매월 도서관, 공공기관, 대형 마트, 아파트 단지 등 직접 방문하여 1:1 개인 직업상담과 취업정보 및 취업알선까지 제공한다.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3월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5일부터 3월 25일(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북수원도서관 1층, 3월 10일과 3월 24일은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LG 1차 아파트에서 진행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31-206-19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칼럼-특목고의 눈물 자사고 특목고생의 수는 약 3만여 명에 이른다. 수험생인 고3 학생만 해도 약 1만 명에 해당한다. 1만 명이란 숫자는 대한민국 입시에서는 매우 상징적인 숫자이다. 왜냐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입학하는 학생의 수가 약 1만 명 정도이기 때문이다. 2016년 기준으로 보면, 서울대는 입학 정원은 약 3135명, 고려대 입학정원은 4072명, 연세대 입학정원은 3580명이다. 2016년 SKY 대학 입학 정원은 총 1만787명이다. 그리고 전교에서 1등하는 학생 수는 몇 명일까? 전국 고등학교가 5869개이다. 그리고 이 중에서 인문계 고등학교는 총 1995개이다. 자녀가 전교 1등을 꾸준히 해야만 겨우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중학생의 경우는 전국 중학교 3186개이기 때문에 자신의 중학교 등수에서 30%를 추가하는 등수가 통계적으로 고등학교의 자신의 등수가 되는 것이다. 중학교 때 전교 10등을 했다면 통계적으로는 13등을 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17등 정도를 하게 된다. 왜냐하면 인문계생의 학습능력이 더 높기 때문에 더 밀리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 그럼 특목고로 들어가 보자. 자신이 중학교에서 전교 10등을 했다면 특목고에서는 몇 등을 하게 될 것인가? 일반적으로 보면 특목고는 통계가 불가능하다. 상위권만 모이게 되고, 또한 특목고마다 학교별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대략의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자면 중학교 전교 10등은 약 전교 100등 정도를 하게 된다. 왜냐하면 중학교 전교 30등 이내의 학생들이 주로 특목고에 입학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학교 전교 10등인 경우에 특목고에서는 전교 100등을 하게 될 것이라는 통계가 자연스레 나오게 된다. 전교생 300명에서 100등을 하는 것도 매우 잘하는 등수일 것이다. 대부분은 자녀의 학습력이 우수하고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있고, 성실하기 때문에 특목고에서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은 오산이다. 특목고생은 대부분이 그러한 학습능력과 학습 태도를 가진 학생들이다. 부모님의 자녀만 똑똑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라는 것이다. 매년 60만 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응시한다. 이 중에서 1만 명 만이 SKY에 입학을 하게 되고, 이 중에서 대부분이 특목고의 상위권이 수시로 입학을 하게 되고, 지역우수학생 선발에 의해서 전교1-3등의 학생이 또한 입학을 하게 된다. 부모님의 자녀가 1만 명안에 들어가게 될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원외고 한 학생은 말한다. 중학교 때는 나는 나 자신의 이름을 가진 누구나 인정하는 우수한 영재 학생이었지만, 대원외고에 들어와서는 나는 나의 이름을 잃어 버렸다고, “그냥 대원외고의 학생들 중의 한 명일 뿐이라고”. *****김학수 원장 텝스홀릭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문화일정(1049) 음악회♠CBS경인센터 개국4주년 기념콘서트일시 : 11월19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전석초대문의 : 031-239-1000♠양성원 & 엔리코 파체 듀오리사이틀일시 : 11월21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 (아트플러스회원할인)문의 : 031-230-3440♠페도세예프 &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일시 : 11월21일장소 : 용인포은아트홀관람료 : VIP석13만원/R석10만원 /S석6만원/A석3만원문의 : 031-260-3355콘서트♠브런치콘서트-김창기의 청춘예찬일시 : 11월20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전석2만원(브런치포함)문의 : 031-230-3440♠힙합콘서트일시 : 11월22일장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관람료 : VIP석8만원/R석6만원/S석4만원 /A석2만원(학생2인이상20%할인)문의 : 031-783-8000뮤지컬·연극♠아버지 나의 아버지일시 : 11월21~22일장소 :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관람료 : 전석3만원문의 : 1588-5234♠미술! 음악을 그리다일시 : 11월22일장소 :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관람료 : 전석1만5천원문의 : 010-2583-5173♠샌드아트 & 버블쇼일시 : 11월22~23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샌드석2만5천원/버블석2만원 (예매40%할인) 문의 : 1666-758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0
- ‘양키캔들 수원영통점’ 오픈 1주년 기념 11월 이벤트 40여 년 전통의 세계적인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 제품 전문숍 ‘양키캔들 수원영통점’에서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학업과 업무에 지친 수험생, 직장인들을 위해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 이벤트를 11월말까지 진행한다. 두 번째는 1주년 기념 사은행사로 11월 21일(금)부터 구매고객에게 차량용방향제나 액세서리 등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키캔들은 천연재료와 미 FDA가 승인한 식용등급의 왁스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100% 면심지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주요 제품은 집들이용, 생일, 돌잔치 선물세트, 집안냄새 제거용, 차량용방향제 등이며 그밖에 다양한 선물세트 등을 구비하고 있다. 위치는 수원 영통역 8번 출구 100미터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문의 031-202-12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