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가깝고 친근한 도서관, 서초구 책사랑방 서초구 각 동 주민센터에는 내 집처럼 편안하고 신간이 가득한 책사랑방이 있다. 서초구에는 모두 18개의 동이 있으며 책사랑방도 각 동마다 있어 총 18개이다. 이곳은 1999년부터 통합운영시스템이 도입돼 어디서든 자유롭게 책을 찾아볼 수 있다. 서초구 주민이나 서초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서초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책사랑방을 방문하면 책을 빌릴 수 있다. 보고 싶은 책이나 새로 나온 책을 주문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빠르게 확보해준다. 주민센터가 주민이 원하는 신간들을 매달 새롭게 준비해줌으로써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하나를 집 가까이에 갖게 되는 셈이다. 책사랑방 운영은 자원봉사자들이 맡는다. 책을 좋아하거나 문헌정보학을 공부한 주부들이 번갈아가면서 대출이나 도서안내, 분류와 정리를 책임진다. 책사랑방을 이용한 인원은 월평균 약 10,000명이 넘는다. 게다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이용자들은 일반 도서관의 엄숙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가정집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책사랑방의 매력이라고 말한다. 서초구는 주민들이 더 많은 책을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원문DB 41만권을 책사랑방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국립도서관과 MOU를 체결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
-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비오는 주말인데다 건강원 일이 많이 밀려서 한창 바쁜데 갑자기 동창에게서 국내 자연산 차가버섯이 있냐고 물어보는 전화가 왔다. “가족중에 누구 암환자가가 계시냐?”라고 물어보니 며칠전 아버님이 폐암판정을 받으셨단다. 건강하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충격을 받았는지 힘들어 하셔서 암관련 사이트를 찾아보니 차가버섯과 관련된 글이 많아 제대로 된걸 구하려고 전화를 한 것인데 다행히 이번겨울에 정선에서 직접 채취한 것이 있길래 잘 달여서 보내드렸다. 또 다른 손님의 누님이 갑상성암이라서 수술을 마치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것을 찾아서 또한 차가버섯을 추천해드렸다. 그리고 몆달전에 췌장암수술을 하시고 드신 분은 벌써 두 번째 환우용으로 달여가신다. 건조상태의 러시아산이 아닌 국내 자연산 생것이기 때문에 더 부드러운 것 같다고 먹고 편안해졌다고 하신단다. 이렇게 효능이 알려진 차가버섯은 이것을 드시면 속이 편안해진다고들 하신다. 항암치료로 힘들고 아프실 때 몸이 편해지고 좋아지신다니 그것처럼 좋은 것이 어디있을까만 혹여 너무 기대치가 높으신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래도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약초이며 꾸준히 음료로서 음용하면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차가버섯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연구자료에서 나온 내용을 옮겨보면 -차가버섯의 대표적 중요 성분은 크로모겐 콤플렉스인데 이것은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는 크로모겐, 다당체인 베타글루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SOD 성분, 각종 미네랄 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대뇌피질반구와 중추신경계가 급속히 회복되고 혈액과 호르몬 계통의 정상화가 이루어지며 신진대사의 활성화가 되면서 인체의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회복한다. 또한 이로인해 면역력이 회복되고 강해지면서 암의 성장이 멈추고 세력이 약해지고 크기가 줄어들기 시작한다.-라고 쓰여있다. 우리같은 심마니들은 겨울에는 자연산 상황버섯과 자연산 차가버섯을 채취한다. 겨울엔 잎이 떨어져서 나무중간에 버섯들을 발견하기가 좋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 가지고 계신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이 있으면 자연산 약초건강원에서는 학자들이 연구한 추출법으로 제대로 달여드리고 있으니 가지고와서 다려드시고 가족의 건강을 미리 지키시길 바랍니다. 자연산 약초건강원 문의 02-445-3389 약초꾼 이기태한국전통심마니협회 지부장동의본초연구학회 전문위원약용실물관리사 심마니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
- 고교 대비 선행학습 차례1. 들어가는 말 - 수학과 관련한 입시의 현주소2. 바람직한 중등수학 공부의 방향성 (1) 내신대비 (2) 고교 대비 선행학습 (3) 경시 및 과학고 대비 학습 방향3. 바람직한 초등수학 공부의 방향성 (1) 교과 학습 ? 제학년과 선행, 중고등 교과 과정 선행 학습 방향 (2) 창의사고력 수학, 체험 수학, 서술형 수학 4. 바람직한 고등수학 공부의 방향성 (1) 내신대비 (2) 수능대비 5. 결론 초6 혹은 중1인데 고등 과정반이 있냐고 해서 테스트를 하면 중등심화를 하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을 때가 많다. 그러다보니 우리 학원은 진도가 빠른 편이 아닌 학원이 되었고 빠른 선행의 요구를 다 충족시켜주지는 못한다. 아주 드물게 몇 개 학기를 훌쩍 뛰어넘는 선행을 감당할 수 있는, 정말 가르치고 싶은, 뛰어난 아이들이 있다. 선행을 몰아가는 전략을 취해야 그런 반을 운영할 수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운영할 수는 없었다. 요즘은 “언제까지 특정 진도를 떼어달라.”는 요구가 거의 없어졌지만, 가끔씩 있다. 그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 “더 빨리 진도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는 게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아이들이 감당가능하다면 뭔들 못 가르쳐주겠는가? 언제 고등부 선행을 시작하게 되더라도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수학(상)을 시작할 때는 기하에 대한 이해도 갖춰져 있어야 한다. 계통적인 접근이냐 교과중심의 접근이냐는 둘다 나름의 일리가 있다. 하지만 우리 중등 교과과정이 대수와 기하를 번갈아 있고 연습문제 자체가 이전 단계의 모든 개념들을 다 활용해서 나옴을 감안할 때 교과과정 중심의 접근이 심화 문제를 접하기에 보다 용이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관점에서 주로 2학기에 이루어지는 기하에 대한 고려 없이, 1-1, 2-1, 3-1의 중등 대수 과정을 속성으로 정리하고 나서 수학(상) 과정을 나가는 것은 반대한다. 수학(상)은 대수이고 수학(하)는 기하이기 때문에 수학(하) 하기 전에만 중등 기하 과정을 하면 된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도식적인 생각이다. 우리나라는 기하가 중등 과정에서 끝나고 고등부에서는 다 배웠다는 전제 하에 기하를 대수적 입장에서 다룬다. 때문에 고등 과정의 심화 문제, 특히 수능 문제들은 기하학의 개념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문제에 들여온다. 그러다 보면 고등 과정의 연습 문제에서 기하 개념이 필요한 문제들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선행 시점은 3-1 심화 이후이다. 요즘은 고등 과정의 문제들이 중등 과정에 심화 문제로 많이 내려와 있다. 특히 수학(상)에는 접한 문제들이 많아서 쉽게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3-1이 안 되어 있어도 수학(상)을 하면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수학(상)은 중등 대수의 총정리이자 고등 수학을 열어나가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다. 중등 수학을 충분히 연습한 이후에 수학(상)을 접하면서 개념 체계의 완성과 그 개념의 엄밀한 적용에 눈뜨게 해줘야 한다. 그래서 고등 수학의 시작 지점은 각자, 중등 심화 수학 이후여야 하는 것이다. 고등 과정 선행을 할 때는 중등 수학보다 더 재미있어졌다는 소리가 아이에게 나와야 한다. 유형별 연습에 치중할 게 아니라 충분한 개념 이해를 위한 문제 풀이에 집중해야 한다. 어차피 자기 학년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 유형 정리는 많이 잊어버린다. 남아 있는 건 정확한 개념 이해이거나, 개념을 잊어버려도 사고력의 확장이라는 목표는 달성돼야 한다. 중상위권 이상의 학생들은 단순히 개념을 몰라서 틀리는 법은 없다. 개념이 안 보이도록 살짝 가려 놓거나 몇 개념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서 낸 문제들에 대해 개념을 어떻게 차근차근 적용하는지가 혼란스러워 틀리는 것이다. 수학(하)는 정말 꼼꼼하게 배워야 한다. 수학(하)를 들어가면 어려워하는 아이가 많다. 중학생들에게는 생소한 내용이 많은데다 기하를 대수적으로 재해석하는 것도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수학(하)를 쉽게 이해하려면 중등 수학에서 1학기 과정들의 함수 부분, 2학기 과정 전체의 기하가 잘 정리돼있어야 한다. 그래야 추상적 적용이 온 몸으로 이해된다. 수학(하)는 미적분과 직결된다. 수학1이라는 생소한 분야도 수학(상)(하)가 잘 돼 있으면 쉽다. 이후 과정은 확률/통계, 기하/벡터(자연계만), 미적분이다. 자기에게 맞는 기본서라면 어느 교재든 상관 없다. 실력정석을 재미있어한다면 바로 실력정석을 해도 좋을 것이다. 수학 실력을 탄탄하게 해주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실력정석 풀면서 매우 힘들어하면 안하는 게 낫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는 버거운 교재다. 실력정석을 풀지 않아도 수능 시험을 잘 볼 수 있다. 기본정석 말고 다른 교재를 풀어도 된다. 정석은 좋은 기본서지만 그 자체가 필수코스는 아니다. 정석과 맞지 않는 아이라면 다른 교재로도 충분히 좋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문의 02 501 1738 , cafe.daum.net/ourcore 이의경 원장서울대수학교육과 졸업동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현 대학강사현 논술과수학 상상학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
- 손발이 차거나 복부가 냉할 때 몸에서 찬기운을 몰아내는 다행이 비가 그친 토요일 며칠간 못간 약초산행을 가서 온종일 산을 오르내리다보면 발밑은 나무가 미끄러워 다치기 십상이고 살짝 미끄러지면 옷은 온통 흙으로 더러워진다. 더구나 비온 뒤라 뱀들이 햇볕을 쪼이려 나와서 바짝 긴장해서 다니다보니 산행은 느려지고 날씨는 너무 습해서 “ 에구~ 고생을 사서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집에와서 보니 목부분에 온통 땀띠가 솟았다. 목욕 후에 아내가 따뜻한 손으로 약을 발라주니 하루에 고생이 어디론가 사라진다. 근데 안식구 손이 예전에도 이렇게 따뜻했나? 생각해보니 예전엔 여름에도 손발이 차다고 하였는데 이제는 손을 잡아보니 따뜻함이 느껴진다. 익모초에 육계와 여러 약초를 더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약을 꾸준히 먹게 한 것이 효과를 본것 같다. 여자들은 대부분 손발이 찬 수족냉증과 복부가 찬 것을 호소하는데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피가 부족해져서 몸을 덥혀주는 온열작용이 약해져서 생기는 증상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익모초에 육계를 더한 보약엑기스를 권한다. 익모초는 피를 만들어주고 피를 맑게하고 어혈을 풀어주고 출산전, 후에 특히 좋은 약초이며 생리불순에도 좋다. 또한 20~30대 결혼 적령기의 여성들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거나 짧은치마를 입어서 찬기운을 많이 접하고 또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식사를 제대로 하지못해 영양이 부족한 원인으로 자궁이 차가워져서 불임도 생길 수 있다. 이때 구절초로 만든 보약이 도움이 된다. 『약용식물사전』에는 “예로부터 구절초는 가을에 채취해 달여서 복용하면 부인병과 여인의 손발이 차거나 산후 냉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선모초라고도 불려진다.”라고 나와있다. 구절초는 자궁의 수축력과 긴장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생리불순, 혹은 생리통이나 대하증, 불임증을 비롯한 각종 여성 질환에 큰 효과가 있다. 특히 기혈이 허약하여 생식기능이 떨어졌거나, 불임증으로 고통받을 때 아주 좋은 약초이다. 아이들 뒷바라지와 남편내조에 맞벌이까지 요즘세태는 여성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은 아닌지.. 여성들이 건강해져야 아이들도 남편들도 가정도 다 건강해진다. 지치고 힘든 여름에 가족을 보살피면서도 어머니이자 아내인 자신의 몸부터 건강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산 약초건강원 문의 02-445-3389 약초꾼 이기태한국전통심마니협회 지부장동의본초연구학회 전문위원약용실물관리사 심마니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
- 수험생이 여름에 지치지 않도록 하는 여름보약음료 -생맥산 며칠 깊은 산속에서 심마니 모둠을 짓고 전통적인 심산행을 갔다 돌아왔습니다 세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오직 심하나 만을 생각하며 좋은 꿈을 받기를 기원하며 차가운 계곡물에 목욕재개하며 몇날며칠을 산행을 했고 산에서 내주신 그 만큼만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예로부터 심마니들의 소망이 “진”이라불리우는 좋은 심(산삼)을 돋우는 것이기에 산에 드나들 때는 흔적을 없이하라 라는 옛 심마니 할아버지들의 말씀을 따라 산을 어지럽히지 않고 혹여라도 가져간 것은 모두 거두어 가져오고 짐승들이 놀라지 않게 조용히 산을 탈것이며 땅을 일구었다면 원래대로 해놓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소망을 볼수 있을 것이라 심마니들은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행을 하다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산을 오르내리는데 덥고 지치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동의보감에 나온 생맥산이란 여름보약을 달여 꾸준이 음료대신 마시면 땀으로 나간 진액도 보충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손상된 기운도 보충하고 처진 몸을 북돋아주고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뜨거운 열기에도 몸을 상하지는 않습니다. 7~8월 한여름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룩 흐르는데 “ 땀은 피의 여분이다.”라고 하듯이 피같은 땀인 것입니다. 수험생들 특히 앉아서 공부만하는 고 3생들이라면 운동부족으로 원기가 손상되고, 소화도 안되기 때문에 자꾸만 졸고, 피도 부족해지고, 늦은밤까지 공부하느라 진액이 많이 손상되고 에너지소모가 많아져 여름에는 체력이 최악으로 저하됩니다. 이럴 때 체력보강을 위한보약과 함께 생맥산을 씁니다. 생맥산에는 인삼과 맥문동과 오미자가 들어가는데 인삼은 예로부터 보약의 가장 처음에 놓일 정도로 기를 보충하는데 으뜸이며 맥문동은 혈과 진액을 보충하는데 최고의 약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신 것을 먹으면 몸 쫙 움추려드는데 오미자가 신맛이 주된 맛이라서 처진 몸을 수렴해주어서 늘어진 장기를 제자리에 바로잡아 놓습니다. 또한 오미자는 피도 잘 돌게도 하는 약재이므로 인삼과 맥문동, 오미자로 만든 생맥산은 여름철 최고의 보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간에 열을 내려주는 황백이라는 약초를 넣으면 기운이 샘솟듯 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번 여름은 몇 년내에 제일 더울 것이라고 하는데 미리 수험생을 위한 여름보약음료로 동의보감에 수록된 생맥산을 한번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 자연산 약초건강원 문의 02-445-3389 약초꾼 이기태한국전통심마니협회 지부장동의본초연구학회 전문위원약용실물관리사 심마니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
- [신우성논술 자연계 특강] 광운대 과학논술, 물리 화학 생물 지학 통합출제 ‘자연계 논술 전문’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이 2012학년도 대입논술 수시1차 모집에 앞서 수험생이 궁금해 하는 광운대학교 수시논술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수시 1차에서 255명의 모집인원을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는 광운대는 논술 반영 비율 70%에 학생부 30%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정한다.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시험은 9월 25일 일요일에 치른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광운대와 한국항공대, 성신여대, 국민대, 홍익대, 건국대, 상명대, 인하대, 카톨릭대, 경기대, 인하대, 동국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캠프 형식으로 개설한다. 전공적성시험 특강도 오전반으로 개설한다. 논술 캠프는 7시간씩 1대1 첨삭 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 길로 안내한다. 다음은 신우성학원의 정지환 선생이 정리한 광운대 과학논술 출제 경향. ◆ 출제 경향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통합 문제) 광운대는 수시에 논술시험과 구술 면접시험을 보고 있는데, 구술 면접시험은 세부 모집 단위에 따라 사고력과 자료 통합 분석력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고, 논술고사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이 통합된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2011학년도 과학 논술 문제를 살펴보면 물리 문제는 별도로 출제하고, 화학과 생물 지구과학이 통합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는 과학과목의 통합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평가하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 문제 유형 (공통 주제를 바탕으로 연결된 개념 정리) 광운대는 물리 문제는 전기와 자기 파트에서 별도로 문제를 출제하였고, 화학과 생물 지구과학 문제는 제시문에서 온실효과와 관련된 공통 주제를 바탕으로 한 통합문제를 출제하였다. 온실효과 방지에 관련된 생물학적, 지구과학적 사고력과 이산화탄소와 관련하여 화학 반응식에 의한 반응 물질의 질량 계산과 반응속도에 관한 문제였다. ◆ 논술 대비책 광운대는 구술 면접과 논술 문제를 병행하고 논술을 시행한 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대학의 통합 문제를 연구 분석해야 한다. 특히 과학 통합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전반적인 지식과 통합 문제 해결력이 필요하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정지환 선생,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
- [신우성논술 자연계 특강] 인하대 논술, 물리+수학 통합문제 출제 ‘논술 명문’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이 2012학년도 대입논술 수시1차 모집에 앞서 수험생이 궁금해 하는 인하대학교 수시논술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9월 14일에서 16일 사이에 수시1차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인하대는 558명의 모집인원을 일반 우수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논술 반영 비율은 50%에 학생부 50%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정하고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시험은 10월 16일 일요일 치fms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인하대와 동국대, 한국항공대, 성신여대, 국민대, 홍익대, 건국대, 상명대, 인하대, 카톨릭대, 경기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캠프 형식으로 개설한다. 전공적성시험 특강도 오전반으로 개설한다. 논술 캠프는 7시간씩 1대1 첨삭 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 길로 안내한다. 다음은 신우성학원의 김용태선생이 정리한 인하대 수시 자연계 과학논술고사 출제 경향. ◆ 출제 경향 (물리와 수학이 결합한 문제가 출제) 인하대 자연계 수시논술은 화학 1문제, 생물 1문제, 물리와 수학이 결합한 문제, 수리논술 문제로 총 4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수리논술 문제는 40점, 나머지 문제들은 각각 20점씩으로 배점이 되어 있다. 특히 물리와 수학이 결합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11학년도 수시논술문제에서는 눈썰매의 운동에 대해 관계식을 세우고 최소 이동거리를 구하는 미분문제가 출제되었다. 2012학년도 모의논술에서는 저항과 관련한 주제로 수식을 세우고 최댓값을 구하는 미분문제가 출제되었다. 주로 물리 분야의 주제에 대한 수식을 세우고 미적분을 이용하여 결과 값을 구하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그러므로 물리의 개념과 수리의 미적분의 개념을 연결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 문제 유형 (결과값을 계산해야 하는 생물, 화학 단일 교과형 문제) 인하대 수시논술은 물리와 수학을 결합한 것을 제외하면 과학 분야의 단일 교과형 문제가 특징이다. 즉 화학교과만의 문제, 생물 교과만의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대학과는 달리 계산과정이 필요한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수학과 결합한 것이 아닌 단순수식을 세우고 계산 결과 값을 구해야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11학년도 화학문제에서는 주어진 조건의 수용액에 전류를 흘렸을 때의 전류값 구하는 문제와 생물문제에서는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한 포도당 수액의 양을 구하는 문제, 2012학년도 모의논술 화학문제에서는 수용액의 어는점을 제시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답을 구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계산 부분을 신경써야 한다. ◆ 대비책 (수시 1차에서는 수능 최저등급 적용하지 않는다.) 인하대는 수시1차에서는 수능 최저 등급이 적용되지 않고 수시2차에서만 적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든 학생들도 충분히 수시1차에서 논술로 합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능점수가 불안한 학생들도 충분히 노려볼 만한 학교이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김용태 선생,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
- [신우성논술 자연계 특강] 홍익대 수리논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하라 자연계 수리논술·과학논술 전문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이 2012학년도 대입 수시 1차에서 논술시험을 치르는 홍익대학교 수리논술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2012학년도 홍익대 수시1차 일반 전형은 904명의 모집인원을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합산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연계열 논술시험은 10월 8일 실시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영역 중 2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언어,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가 되어야 한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홍익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캠프 형식으로 개설한다. 전공적성시험 특강도 오전반으로 개설한다. 논술 캠프는 7시간씩 1대1 첨삭 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 길로 안내한다. 다음은 신우성학원의 백성현 선생이 정리한 홍익대 수리논술 출제 경향. ◆ 홍익대 수리논술 출제경향과 문제유형 짧은 제시문에 간단한 수학문제가 나온다. 서술형 문제이긴 하나 풀이과정이 그리 길지 않고 간단한 문제이다. 2011학년도부터 수리논술이 출제되기 시작하였으므로 기출문제가 많지 않고 주로 고1 과정의 정수론에서 나왔다. 그러나 홍익대의 특징적 단원이라고 말할 수 없다. 자연계 학생이 치르는 문제지만 문과 이과 공통단원에서 문제가 나왔다. 고1 과정의 집합 문제가 과거 구술 문제로 많이 나왔다. 그것은 주로 이해력을 묻는 문항이다. 수리논술 문제에서도 주로 이해력을 묻는 문제가 나올 것이다. ◆ 홍익대 수리논술 대비책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등학교 교과서의 읽을거리들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수리논술 교재를 보더라도 쉬운 문제 위주로 풀면 충분하다. 수리논술이 복잡한 대학의 기출문제를 참고하면 곤란하다. 과거에는 주로 구술면접으로 시험을 보았으나 그 문제 역시 복잡한 문제는 없었다. 그러므로 수리논술 문제를 출제하더라도 간단한 문제가 나올 것이다. 그러므로 고1과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구술 문제에서 집합 문제가 다수 나왔다. 학원에 가더라도 홍익대의 기출문제를 가지고 수업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각 대학의 수리논술 문제 중에서 쉽게 출제된 것들을 모아서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대비 방법이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백성현 선생,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
- [신우성논술 자연계 특강] 가톨릭대 수리논술, 확률통계 점검하라 "어려운 개념을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응용을 중시한 문제가 나올 것이 틀림없다.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면 확률통계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념을 충실히 공부하고 각종 기호를 사용한 통계적 표현 능력을 길러두는 것이 좋겠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이 2012학년도 대입 수시 1차에서 논술시험을 치르는 가톨릭대학교 논술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가톨릭대 수시1차 일반 전형은 199명의 모집인원을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합산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험은 자연계열이 10월 15일 토요일에 실시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없으나 간호학과는 언어, 수리, 외국어, 과학/사회탐구 영역 중 2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가 되어야 한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가톨릭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캠프 형식으로 개설한다. 전공적성시험 특강도 오전반으로 개설한다. 논술 캠프는 7시간씩 1대1 첨삭 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 길로 안내한다. 다음은 신우성학원의 백성현 선생이 정리한 가톨릭 수리 논술고사 출제 경향. ◆ 카톨릭대 수리논술 출제경향과 문제유형 짧은 제시문에 간단한 문제가 나온다. 단원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물리적 소재를 사용한 수학문제가 나오거나, 통합과학 속에 수리 문제가 섞여서 나오는 정도다. 특징적인 제시문이 나오기는 하나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제시문이다. 실생활 문제를 수학으로 끌어들여 해결하는 문제가 나올 것이다. 이해력을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될 수 있다. 수리논술 기출 문제가 많지 않아 특징을 잡아내기는 힘들지만 어렵지 않은 과학지식을 배합한 문제가 주로 나왔다. 특히 명제, 확률, 통계, 미분 등에서 주로 골고루 출제되었다. 자연계 위주의 단원에서 출제되지는 않는다. 확률 통계가 가장 주된 단원이 될 것이다. 2012학년도부터는 더 수학다운 문제가 따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므로 미분 적분 단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 카톨릭대 수리논술 대비책 인문계 수학인 미적분과 통계 교재를 보는 것이 낫다. 교과서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 중에서도 단원마다 말미에 나오는 실생활 자료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실생활 자료가 주로 과학적 내용이나 사회적 내용이기 때문에 통합형 문항을 해결하는 연습이 될 수 있다. 다른 대학의 기출문제를 참고한다면, 쉬운 문제 위주로 보는 것이 좋겠다. 또 고1 과정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비록 자연계라고 하여도 초월함수가 포함된 미적분 문제를 낼 가능성은 희박하다. 시중의 수리논술 책을 사볼 필요는 없다. 교과서가 가장 좋은 교재다.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므로 수능 문제 중 실생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는 것도 좋다. 짧은 기간 고1 과정을 마쳤다면 인문계 수학 과정인 “미적분과 통계” 과정의 교과서를 구해서 상식 위주의 내용을 참고하는 것이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어려운 개념을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응용을 중시한 문제가 나올 것이 틀림없다.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면 확률통계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념을 충실히 공부하고 각종 기호를 사용한 통계적 표현 능력을 길러두는 것이 좋겠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백성현 선생,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
- 내 안에 장애물을 제거하면 목표를 이룬다 연재순서1. 내 안에 장애물을 제거하면 목표를 이룬다2. 두뇌를 알면 목표를 이룬다3. 잠재의식과 최면4. 생활속에서의 최면 “자식 농사는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옛 말이 있다. 이 말은 타고난 천성을 고칠 수 없으니 본성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우리 선조들께서 안쓰러운 부모님들에게 자식에 대한 큰 기대와 욕심을 버리라는 뜻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 말의 속뜻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현재를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양육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다. 본 연구소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마친 학생들의 성적과 생활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을 잘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시간이 흐를수록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스탠퍼드대에서 실시한 ‘마시멜로 실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마시멜로 이야기』에서처럼 자기관리를 잘 하는 것도 현대를 잘 살아가는 방법이다. 자기를 관리하려면 우선 자신을 보다 자세히 알수록 유리하다. 학교생활과 정서 학교란 사회에 발을 내디디면서 아이는 다양한 또래들이나 선배,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맺게 된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사이에서의 경험과 관계에서 형성된 것들이 학교생활에서도 나타나 스스로 자부심이나 열등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된다. 이러한 자부심이나 열등감이 학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 자부심이 학교성적을 올리고, 열등감이 학교성적을 내리는 것만은 아니다. 과도한 자부심은 아이의 마음을 여러 곳으로 분산시켜 다방면에 활동을 하게 만들고 학습의 양이 많아지는 시점에서는 학업성적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적절한 열등감은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여 학업성적을 향상시키고,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마음을 집중해서 생활하므로 활동하는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열등감이 지나칠 땐 자신감이 떨어지고 생각이 부정적으로 변하며 정서도 우울하고, 슬프고, 두려워서 행동도 움츠려드는 경향을 보여 상담이 필요하다. 학생들 마음의 현주소 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의 학습에 주의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마음이 다른 곳에 가있기 때문이다. 성장하면서 이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되고, 그에 따라 외모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어난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공부를 강요하는 환경에서 반발심이 생겨 지난 날 잘 참아오던 아이가 짜증이나 분노를 밖으로 표출하며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반항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극복하지 못해 일탈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겉으로 별일 없는 것처럼 지나간다.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아이는 새로운 친구관계와 학습내용에서 또 다른 다양성을 경험한다. 이 때 적응의 어려움이 마음을 괴롭히기도 한다. 특히 진학 후 하급학교에서의 생활패턴과 매우 다른 경우는 자신의 특성을 살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잘 해나가던 것도 뒤죽박죽되어 엉망이 된다. 이럴 경우 기존 적응방법을 고수하는 것보다 환경과 학우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보다 다양한 아이들의 환경과 마음을 잘 헤아려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혀 이를 해소해 주면 공부능력과 학업성적은 저절로 올라간다. 학생들이 처한 현실 빠른 사회·문화적 변화로 인한 어른들의 스트레스 증가로 아이들은 고스란히 가족의 갈등, 위기, 붕괴를 경험하는 경우도 많다. 부모님 모두 경제활동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부모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기도 힘든 상황에서 자란다. 컴퓨터나 게임기의 진화로 가상현실과 실제를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매스컴에서는 자신의 또래들이 나와 멋을 잔뜩 부린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들이 많아져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는데 어려움이 많다.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움직이는 지구촌에서 살아가기 위해 언어연수 및 외국유학을 하는 추세를 따라가다 보니 부모님들의 허리가 휠뿐 아니라, 아이들도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결론 두뇌의 발달측면에서 두뇌의 구성이 3세 정도이면 이미 갖추어지고, 두뇌의 작용을 위해 뉴런 간의 시냅스를 늘여 연결망을 만들어 가는데 3년이 더 소요되어 6세가 되면 전전두엽을 제외하고는 모든 두뇌가 완성을 이룬다. 어린시절 형성된 사고, 정서, 행동패턴이 평생을 살아가는데 영향을 미치지만, 두뇌는 가소성이 있어 심리상담 방법으로 훈련이나 학습, 통찰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한다. 하지만, 깊이 내재되어 있는 잠재의식의 내용은 이런 방법으로 변화시키기가 힘들다. 그래서 최면의 원리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 내에 변화를 이끌어내고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최면심리 프로그램으로 성적 향상, 관계 개선, 집중력 향상, 행동 조절된 사례가 많다. 문의 02-568-8531 / www.glmind.com 서영재최면심리연구소 소장 서영재연세대졸연세대 대학원졸(의용생체전기)대한임상최면사, 프로최면사국제공인최면마스터국제공인의학최면사국제공인심리치료마스터대한최면심리학회임원(국제협력위원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