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5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마음의 감기, 중년기 우울증 사람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누구나 우울한 기분을 느낀다. 시기와 정도가 다를 뿐이지 자신의 우울한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런데 우울증 환자는 자신의 우울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울하다고 해서 모두 다 우울증의 진단을 내릴 수는 없는 것이고 또 무조건 우울증에 대한 치료를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부모나 형제의 죽음과 같은 애도반응은 정상적으로 따라오는 우울이기 때문에 정도가 아주 심각한 경우가 아니면 치료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된다. 따라서 정신과적 치료대상은 우울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자신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할 경우가 해당되는데, 이럴 경우 그대로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자살의 위험까지도 올 수 있어 우울증이 의학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울증은 치료를 잘 받으면 곧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있고, 살아가면서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우울증상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 한다. 우울증의 기본증상은 먹고, 자고, 살아나가는 생활패턴에서 그 맛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즉 수면의 문제가 오거나, 식욕부진, 의욕상실, 흥미상실 등이 주된 증상이고, 심해지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정신운동 기능이 떨어지고 마지막에는 식물인간 같이 된다.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더 많은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스트레스 대처 능력이 더 취약하고 여성은 성장과정 중 초경, 임신, 산후 및 페경이라는 여성만의 과정이 있는데 모두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년기에 접어들면 에스트로겐이란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는데, 약 75%의 여성이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된다. 소위 갱년기 전구증상이 오거나 실제 나타나기도 한다. 이 가운데 정신적 변화 중 우울증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난다. 그러나 모든 중년 여성이 우울증이 오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 소인이 있거나 아동기 시절의 안 좋았던 경험이나 사건 등이 잠재되어 있다가 중년이 되면서 스트레스를 주는 생활사건에 부딪쳤을 때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는 다른 신체적 변화로 인해 면역이 약해졌을 때 신체내부 시스템들의 상호작용이 깨져 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중년여성의 우울증상은 대부분 홧병, 신체증상, 가성치매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중년기 초반의 여성은 아직까지 갱년기에 들어서지는 않았으나, 자녀교육이나 가사일의 부담이 많은 시기이다. 전구증상으로 심리적 불안이나 신경질, 짜증 등으로 나타나다가 심해지면 무력감, 의욕상실, 흥미상실, 불면증 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중년기 중반은 실제 갱년기에 접어든 시기이므로 신체적 증상이 많다. 홧병 형태로 나타나고,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당뇨나 고혈압, 심장병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질의 위축으로 성생활의 장애가 와서 일시적인 의부증 등의 정신적 증상도 올 수 있다. 중년기 후반은 이미 폐경되었거나 끝나가는 시기로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은 사라지고 대신 인생에 대한 허무감,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을 내포하는 초조성 우울증의 형태로 나타나고, 뇌신경세포의 소실로 인한 기억력 감퇴 등 가성치매가 나타난다. 중년기 이후 우울증상은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쓰이고 △걱정거리가 많거나 쉽게 피로해지고 △만사가 귀찮고 △ 재미있는 일이 없고 △모든 일이 비관적으로 생각되고 △자신의 처지가 초라하게 느껴지며 △불면증이 있고 △ 입맛이 바뀌고 △체중이 변하며 △쉽게 짜증이 나고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 외 자꾸 죽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두통이나 소화기 장애 등 만성통증이 계속된다. 우울증은 몸과 마음 모두에 변화를 초래하는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하나의 내인성 질환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예방을 위한 방법 8가지를 숙지하고 꼭 실천해보도록 하자. >>>우울증 예방을 위한 8가지 실천방법 1.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과도한 책임감에서 벗어나자.2. 자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3.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하자.4. 다른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자.5. 종교활동, 사회활동 등 남을 위하는 일들을 많이 하자.6. 생활주변에서 발생한 불쾌한 경험을 가슴속에 묻어두지 말고 말로 표현하자.7. 반드시 걷기 등 몸에 맞는 운동을 하자. 8. 규칙적인 식사습관, 6-8시간 정도의 좋은 수면습관을 유지한다. 연규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 교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미국식 영어도서관 ‘아이비탑 리딩’ 오픈 설명회 영어도서관 ‘아이비탑 리딩’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영어권 아이와 동일한 읽기유창성의 비법’이라는 주제로 원장이 직접 강의한다. 읽기 유창성은 주어진 내용을 능숙하고, 빠르게, 정확하게 읽어 의미나 주제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아이비탑 영어도서관은 미국전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읽기와 듣기 보강프로그램인 ‘Reading Assistant’와 ‘Fast Forword'' 를 도입했다.‘Reading Assistant’는 영어낭독훈련 개발프로그램이고 ‘Fast Forword''는 두뇌과학 기반으로 개발된 빠른 독해, 읽기능력향상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12월 9일(화요일) 오전 11시, 13일(토요일) 오전11시에 진행되면 사전예약 하면 된다. 설명회 참석 시 선착순 50명에 한해 1개월 무료 할인행사를 해준다. 위치 파리공원 학원가 (벽산 미라지 타워2층)문의 02-2643-05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표현어학원 목동캠퍼스, 대입변화에 따른 고교진학전략 설명회 개최! 초6~ 중3 학부모 대상 김찬휘 선생님 초청, 고입 대입진학에 최적화된 영어학습 전략 소개 12월 학기 대 개강을 앞두고 있는 표현어학원 목동캠퍼스에서 지난 20일 목동 청소년수련관에서 김찬휘 대성터치미 입시전략연구센터장을 초청, 중학교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고교진학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입시와 내신 모두를 통합적인 영어 학습을 지향해 온 표현어학원이 주최한 교육설명회는 400명이 넘는 수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대입 흐름의 변화, 대학별 수시와 정시전형의 이면, 자사·특목고 진학의 의미, 중학교 교과서 개편 및 내신영어의 현실 등 주요 교육 사안들을 펼쳐놓고 고입과 대입 진학을 위한 명쾌한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주요내용을 정리해보았다. 1부... 표현어학원 중등학습 프로그램 (정은화 표현어학원 목동캠퍼스 원장) 표현어학원 목동캠퍼스 정은화 원장은 글로벌 시대 흐름과 변화된 내신영어 및 수능영어를 대비하는 완벽한 전략은 ‘어학적 능력과 성실한 학습능력’임을 강조했다. ◆ 영어교육의 변화? 수능영어와 내신영어에 최적화된 영어 학습은? 최근 수능영어는 단순한 지문해석력이 아니라 긴 지문의 전체 맥락(지문요지파악), 스토리텔링, Topic Sentence, 중심 글 찾기, 결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논리적인 사고, 추론능력 등 종합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만큼, 지문을 읽음과 동시에 바로 이해하는 독해력이 중요해졌다. 더 이상 구조분석, 한국어로의 해석 등 한국형 영어공부만으로 내신과 수능 1등급이 되기는 어렵다. 중등 영어내신(수행평가) 역시 교과서개편에 따라 논리력, 사고력, 실질적인 영역별 영어실력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 중계동 일부학교에서는 교과서 내용의 일부를 재구성하거나 Writing 능력을 요구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영어학습의 변화를 알렸다. 이런 변화에 최적화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표현어학원에서는 TOEFL Passage를 통해 장문 연습, 중심글 찾기, 자신의 글로 재구성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어학적 실력에 문법과 내신공부, 영어경시능력까지 집중 관리하고 있다. ◆ 표현어학원의 학습시스템, 영어수업- 내신관리- 입시관리까지 통합학습이 강점!표현어학원은 영어적 능력을 중요시하여 정규수업을 모두 영어로 진행하며, 학생의 성향과 특성을 분석해 개별관리를 진행하는 내신관리에 있어 지필고사, 수행평가, 듣기에 이르는 통합적인 수업관리를 진행한다. 학교 내신대비 수업은 물론 성적이 낮은 학생을 위한 개별 보충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하며, 서술형 대비 기출문제집을 자체 제작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행평가는 학교별 학년별 말하기, 쓰기 수행평가를 위해 개별 과제물을 교포 강사가 직접 1:1 첨삭 지도해준다. 올해부터 민사·자사·특목고별 입시관리에 나선 정 원장은 2016~ 2017학년도에는 자사·특목고 진학 성과를 자신했다. 중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500프로그램 -> TRIANGLE프로그램 (외고 국제고 프로그램) -> 민· 자사고 목표 영어프로그램 순으로 구성되어 학생의 성장을 돕고 있다. ◆표현어학원의 실력향상 관리 프로그램정 원장은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자신의 학습으로 체득 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이렇게 하기위해서 중간 중간, 과정을 점검하고 학습을 개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과정을 ‘관리’라고 표현한다. 꼼꼼한 오답관리, 자신의 학습을 챙기는 동기부여, 학습관리 점검까지 밀착된 관리를 의미한다. 정기적인 실전테스트를 통해 문제 유형을 익히고 객관적인 실력을 진단하는 것은 물론 수업 내용을 재확인하는 Workbook을 비롯해 매주 문법 평가, 매월 정기평가 등을 진행하고 테스트별 오답노트를 실시한다. 월별로 학생의 평가내용을 세분화해서 정리한 Report Card를 바탕으로 1:1 상담도 진행된다. 한편 영어독서, 인문학 책, 자기주도 학습전형, 영어 한국어 Debate로 구성된 독서 및 봉사이력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 학습 전형에는 고교 입시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도 도와준다. ◆표현어학원 내신관리 수업 표현어학원의 영어내신 수업의 강점은 내신학습노트에서 찾을 수 있다. 학생이 배운 내용을 옮겨 적고, 문제풀이에서 출제자 의도는 무엇인지,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정리하는 학습노트로 학생별로 내신 3주간 공부한 내용을 원장이 직접 점검하고 보충학습도 진행한다. 또한 담임관리제로 학생에 관한 세부적인 관리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정 원장은 “공부는 과정도 결과도 중요하다. 그리고 마무리도 중요하다. 표현어학원에서는 내신시험 후 학생 스스로 시험문항별 틀린 이유를 분석해 교과서와 부교재 출제 내용은 물론 부족한 학습, 틀린 오답을 꼼꼼히 정리하는 학습습관을 키워나간다.”고 전한다. <표현어학원 목동캠퍼스 정은화 원장> 2부... 대입의 관점에서 본 고교선택의 전략 (김찬휘 대성터치미 입시전략연구센터장)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한 김찬휘 대성터치미 입시전략연구센터장이 진행한 2부는 2016학년도 대입 정책의 변화와 이면, 현실적인 입시 현황을 직시하며 중학생들의 고입진학 전략을 되돌아보는 알찬 시간이었다. ◆ 대입에 관한 오해1. 수시가 정시보다 많이 뽑는다? 통계만으로 보면 대학교별 대입 수시 비율 (65~70%)은 정시(30~35%)에 비해 높다. 그러나 대학 관점에서 수시를 많이 뽑는다는 말일 뿐, 학생입장에서 과연 그럴까? 구체적인 입학전형을 살펴보면, 실제 학생의 입장에서는 수시, 정시에 지원할 확률은 50% 정도로 비슷하다. 학생의 출신학교, 내신 성적, 비교과 활동, 수능 성적 등 다양한 자료를 통틀어 입학자격을 분석해보면 학생별 수시 진학률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 대입에 관한 오해 2. 수시는 일반고가 유리하다? 2016학년도 수능전형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논술전형은 현재 인문계열 30개교, 자연계 29개교, 의대 12개교, 치대 4개교에서 시행중이다. 문과 논술은 글 요약, 비교 정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면 별도로 준비해야 되며, 이과 논술은 수학 또는 과학, 수학 과학을 대학 본고사 형태의 시험으로 수능 선행 및 심화과정이 필요한 전형으로 자사·특목고 학생들이 유리하다.둘째,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부의 교육정책 취지에 따라 2015학년도 부활한 전형으로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시립대는 아예 학생부교과전형이 없다. 대부분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있으며 한양대, 이화여대, 동국대, 국민대는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일반고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 셋째,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면접 모두가 중요한 전형으로 자기소개서에 외국어 공인어학점수, 경시대회 등은 서류제출 및 기재 또는 언급하면 안 2014-11-26
- 중1, 2 - 올바른 목표설정과 코칭으로 입시영어의 기틀을 다져라! 2014년도 시작이 어제 같은데 2학기 중간고사까지 마무리가 되었다. 중2 학생들은 물론 중1 학생들도 이제 완연한 중학생이 되어가고 있다. 대다수 학생들이 사춘기를 겪고, 학부모들 역시 자녀들의 예민함에 많은 고충을 겪었을 것이다.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는 말이 있듯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면 잘 잡혀져 있는 중3, 고등학교과정을 소화해 낼 수 있는 학생이 될 것이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가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학습에 집중력을 갖출지에 대해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의 올바른 영어 학습의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중1, 자기 주도 학습의 초석을 다져라. 근본적으로 감각에 의존했던 초등학교 학습과는 달리, 기본 원리를 적용한 문법문제가 객관식, 서술형에 녹아 있는 문제를 풀어야 하기에, 초등학교 때 감각에 의존해 배웠던 내용으로는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학부모들도 변화된 학습 코칭으로 접근하여 올바른 학습방향을 찾도록 해야 한다. 언제까지 일일이 자녀의 학습에 관여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라. 이제는 학부모가 바짝 들러붙어서 학습지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공부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년별 목표를 세워 거기에 알맞은 내용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게끔 해줘야한다. 학생들은 시험을 앞두고 제일 열심히 한다. 그 이유는 해야 할 꺼리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적절한 채찍과 당근으로 학생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코칭 명확한 목표를 두고서 학생들에게 적절한 채찍과 당근을 주면 학생들은 스스로 움직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위에 언급한 채찍과 당근은 채찍 보다는 당근이 더 좋은 결과를 낳는다고 본다. 학생들의 과정중심의 칭찬을 바탕으로 당근을 주면 아이들은 그 당근의 맛에 심취해서 더 잘하려고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께 잘 보이려는 습성을 갖는다. 채찍을 주려면 1대1의 장소에서 논리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드러나지 않도록 코칭방법으로 해야 한다. 성인들도 마찬가지로 누가 나의 허물을 아는 것을 싫어하듯,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에게 채찍을 줄때는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부모님의 덕목이라 생각한다. 1대1의 상황이라도 자녀를 비난하게 되면, 자녀들의 마음이 문이 굳게 닫혀, 더 이상 부모님의 관계를 좋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비난은 절대 금물이다. 사춘기에 접어든 중1학생들의 학부모 코칭에 대해서 먼저 자녀들의 객관적인 영어 실력을 체크,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치밀하게 학습시켜야 한다. 점수를 보고 학생과 이야기를 하는데 점수하나만 가지고, 100점은 너무 잘했어, 90점대는 다음엔 100점 맞아보자, 80점대는 그게 점수니 하는 식의 코칭은 금물이다. 100점이면 100점의 나온 결과의 과정을 물어보라. 그 과정에서 아이는 스스로 잘한 점과 좀 부족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스스로 할 것이다. 90점 역시, 80점 역시, 그 이하 점수 역시 아이가 스스로 장단점을 알고, 장점은 더 부각 되게, 단점은 스스로 고칠 수 있게 끔 해야 한다. 단점을 스스로 알게 되면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 또한 학생 입에서 나오게 된다면 금상첨화이고, 모른다면 학부모가 도와주어야만 한다. 그렇게 끌고 학창시절을 가야지만, 학생들이 학부모님이 helper라는 인식을 갖게 된다. 사춘기 방황이 가장 많은 시기(미친) 중2와 그리고 내신은?예비고 현 중3이야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스스로 동기부여 공부할 것이다. 앞에 명확하게 보이는 목표가 있고, 소위 미친 중2를 겪었고, 나름 스스로 성숙한 인간이 되려고 행동도 할 것이다. 중2학생들은 중1 첫 학년을 겪으며 새롭게 해결해야 할 사회적 요소를 만나 격어왔다. 초등학교 때와는 사뭇 다른 학교 분위기, 특히 여러 인간관계와 학업으로 혼란을 겪어왔다. 이런 혼란은 2학년이 되면 더 심화되게 된다. 학습적 요소의 변동도 2학년에 들어서면 더 심화된다. 2학년 때 영어는 교과서에서 대부분의 원리 문법 묻는 문제들로 허다하다. 결국 중2는 학생들의 사회적 관계 문제 요소와 공부 2가지를 함께 병행하기 때문에 학생들로서도 가장 힘든 시기는 맞다. 결국 가장 힘든 시기를 학생주의에 있는 위험요소(사회적요소,학업요소)를 얼마나 다루면서 목표를 향해 잘 달려갔는가가, 나머지 학업에 승패를 좌우한다. 지속적인 목표 설정과 코칭으로 성취감을 맛보게 하라. 결론을 말하자면, 중1,2는 혼돈의 시기이다. 혼돈의 시기라도 해야 할 것을 분명이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분명 다른 결과물을 갖고 오게 한다. 할 것을 분명 안다하더라도, 도움이 있는 자와 없는 자는 또 다른 결과물을 낳게 된다. 본인이 학생들을 지도 해오면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학생들을 마음 안 다치게 신바람나게 공부시키는 것이다. 스스로 힘든 과정을 극복해 가며 달라진 결과물을 인식할 때 학생들이 신바람이 난다.힘든 과정을 극복할 때도 서로 마음고생은 최소한으로 하게 해야 한다. 계속적인 학생들의 목표설정과 으쌰으쌰 해주면서 오늘도 학생과 함께 하루를 보낼 것이다. 목동영어의 자존심 YNS 열정과신념 영어학원 대니얼 부원장 본관 2646-7905(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8층)목동관 2642-0513(2단지 우성에펠타운 9층)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631호 도서관소식 강서도서관풍요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강서도서관은 김융희 작가를 초청해 ‘풍요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란 제목으로 강연회를 연다. 일시는 11월 28일 오전 10시이며 장소는 문화교실2 학습도움방이다. 신화가 전하는 부와 행복의 기원, 의미에 대해 제우스의 뿔, 성배, 반지이야기를 통해 알아본다. 지역주민 35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접수중이다.문의 02-3219-7022 양천도서관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양천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문화욕구충족과 정서함양을 위한 고전 인문학 강좌로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를 개최한다. 일시는 12월 5일 ~ 26일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 9시다(총4강). 장소는 5층 제4배움방이며 강사는 고전비평공간 규문의 채운 대표다. 18세기 문체반정의 소용돌이에서 자신의 글쓰기 영토를 구축한 이옥을 통해 본 글쓰기에 대해 강연한다. 11월 21일 오전 9시부터 에버러닝 접수중이며 선착순 50명이다. 문의 02-2062-3955~6 12월 특선영화상영 안내양천도서관은 가정에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좋은 영화를 엄선해 상영한다. 12월 6일 ‘부그와 엘리엇3’, 13일 ‘코코몽’, 20일 ‘피터팬’, 27일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2’를 상영한다. 시간은 오전 11시이며 장소는 5층 4배움방(시청각실)이다. 문의 02-2062-3955 스마트한 여행의 기술양천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스마트한 여행의 기술’ 강좌를 운영한다. 12월 1일 ~ 22일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 9시, 총4강이며 장소는 5층 제4배움방이다. 나만의 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스마트한 여행의 기술에 대해서 김다영 여행전문작가가 강연한다. 11월 19일부터 에버러닝으로 선착순 50명 접수한다. 영등포평생학습관<2014 학부모교육원 프로그램> 자녀독서지도-나와 아이의 ‘더’ 행복한 상호작용영등포평생학습관은 2014 학부모교육원 프로그램으로 ‘자녀독서지도-나와 아이의 더 행복한 상호작용’이란 주제로 강좌를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11월 28일 ~ 12월 23일, 시간은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시 ~ 12시다(총8회). 대상은 예비학부모를 포함한 학부모 30명이며 장소는 3층 독서세미나실이다. 강사는 임은정 한국독서지도연구회 부회장이다. 11월 14일 오전 9시부터 에버러닝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 만원은 본인부담이다. 문의 02-6712-7532 추억의 화요영화관(12월) 상영안내영등포평생학습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추억의 화요영화관(12월)’을 운영한다. 12월 2일 ‘러브스토리’, 9일 ‘25시’, 16일 ‘이유없는 반항’, 23일 ‘성의’가 상영된다. 시간은 오후 3시30분이며 장소는 3층 시청각실이다. 어르신 및 평생학습관 이용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하다.문의 02-6712-7531 목동청소년수련관토요 디자인아트방 참여자 모집목동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토요 디자인아트방을 운영한다. 일시는 12월 13일이며 대상은 10~24세 청소년 20명이다. 오전 9시30분 ~ 10시30분에는 우드아트 핸드폰 거치대 & 고리만들기이고 오전 11시 ~ 12시에는 펄러비즈 캐릭터 고리 & 윈도우 페인팅 물병만들기를 한다. 체험비는 각각 만원이며 장소는 수련관 강의실이다. 1가지를 선택해 신청하며 2가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11월 26일부터 1층 접수처에서 선착순 방문접수를 한다.문의 02-2642-1318 문래청소년수련관2014 교과체험 신토부리 7회차(수원화성) 참가자 모집문래청소년수련관은 신나는 토요일을 부르는 리얼 교과체험 7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시는 11월 29일 오전 9시30분이며 장소는 수원 화성일대다. 초등3~6학년 30명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1인당 만원(점심제공)이다. 수원화성 일대의 화성박물관, 화성행궁, 수원화성 등을 방문하며 준비물은 필기도구, 물, 기타 개인용품이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2167-0122 신월청소년문화센터기차로 떠나는 청소년 배낭여행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기차로 떠나는 청소년 배낭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시는 11월 27일 ~ 30일(3박4일)이며 장소는 서울 안동 경주 부산이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기차표 체험비 숙식 포함)이며 청소년 18명 선착순 마감이다. 여행계획부터 직접 짜며 지역별 탐방장소는 참가자가 선택해 이동한다. 4명 함께 등록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문의 02-2604-7485~6 iswyout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싱가폴국립대학교 및 홍콩대학교 입학설명회 만 10년 전통의 싱가폴관광청 인증 싱가폴전문유학원인 싱가로유학은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싱가폴 국립대학교 및 홍콩대학교 입학 준비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난 수년간 다수의 1~4등급 학생들을 세계 최고 클라스의 싱가폴 국립대학교 및 홍콩대학교에 입학시켜 왔다. 싱가폴은 안전하면서 가깝고 차별이 없을 뿐 아니라 학비가 연간 1~2천만원으로 저렴하다. 싱가폴은 영어와 중국어를 병행 사용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나라이기에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싱가폴에 널려 있다. 싱가로유학은 싱가폴국립대 및 홍콩대 입학설명회를 오는 11월 29일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위치한 토즈 강남점에서 개최하며, 고3 수험생 및 재수생에 한하며 선착순 사전예약하여야 한다.문의 싱가로유학 02-521-5781 http://singaroyuhak.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대치동 원인학원, ‘입시 예측 설명회’ 개최 해마다 SKY상경계열 입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대치동 원인학원에서 ‘2016~2018 입시 예측 설명회’를 연다. 이 설명회는 각 학년별로 진행되며 2015 수시와 정시의 특징과 사례를 통해 앞으로의 입시를 예측한다. 11월26일(수) 오전 10시30분에는 초6~중2를 대상으로 ‘미리 하는 학생부 종합 - 고교 선택에 따른 대입전략, 유형에 따른 문이과 전공과 진로’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12월8일(월) 오전 10시30분에는 예비고1 문이과생 대상으로 ‘대입을 위한 겨울방학 전략 - 내신과 비교과, 최상위를 위한 목표 설정과 달성’을 주제로 설명한다. 설명회는 대치동(한티역)에 있는 학원 대강의실에서 진행하며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사전 예약해야 한다.문의 02-538-11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씨앤씨학원, 특목입시 설명회 개최 씨앤씨학원에서는 특목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15 수능 점수대별 지원 가능대학 안내’, ‘2015 특목고 입시 학교별 특징분석 및 대비법’이라는 주제를 갖고 1,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씨앤씨 대입전략연구소 ''장용호 소장'', 2부에서는 씨앤씨 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이 연사로 나선다.설명회는 12월 19일(금) 오전 11시에 목동 청소년수련관 대극장에서 진행한다. 문의 02-2643-20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강서 정이조 주니어 영어학원, 친구 초대 ‘토요 We Can 수업’ 진행 강서 정이조 주니어 영어학원에서는 2014년 12월 13일(토)에 ‘토요 We Can 수업’을 진행한다.''토요 We Can 수업’은 매월 2, 4주에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테마가 있는 영어 수업이다. 수업 테마는 ‘We Can Cook‘으로 영어로 배워보는 쿠키하우스 만들기이다. 이번 수업은 재원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친구 초대수업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강서구 지역 초등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마감일은 12월 5일이며, 정이조 주니어 영어학원 상담실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문의 02-3665-00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명덕여자중학교 아버지합창단 일요일 저녁 밤도 깊어 으슥한 시간, 학교 지하에서 노래가 흘러나온다. ‘쿵작 쿵작 쿵작~’ 다소 코믹하고 박력 넘치는 노래 소리를 따라가 보니 교실 한 가득 중년 남성들이 모여 합창 연습을 하고 있다. 가사가 틀리고 음정이 맞지 않아도 괘념치 않고 웃음꽃을 피워내는 이들, 명덕여자중학교(교장 박상권) 아버지합창단 단원들이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일요일 저녁, 아버지들이 학교로 모이다명덕여중 아버지 합창단은 지난 2008년 3월 창단됐다. 명덕여중이 개교 30주년이 되면서 ‘30주년 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벤트를 계획하던 중 이선옥 교사의 ‘아버지 합창단’을 만들어 무대에 올려보자는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우리 딸이 중학생이었는데 아빠하고 서먹해지다 못해 관계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우리 집도 사정이 이런데 학생들 집도 마찬가지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아빠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생각에 아버지 합창단이 창단됐습니다.”3월 학부모 총회를 기점으로 합창단원 모집에 들어갔다. 가정통신문도 돌리고 총회에 참석한 유일한 아빠에게 지원서를 내밀었다. 드디어 일요일 오전 합창단의 연습이 시작됐다. 반주도 없이 카세트를 틀었다. 과묵하신 아버지들은 말이 없고 어색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노래만 불렀다. ‘회사 일이 바빠 앞으론 나올 수 없다’는 통보를 하러 온 아빠들은 선생님의 열정에 차마 말을 못 때고 조용히 눌러앉았다. 드디어 무대에 오르는 날,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이들이 불러주는 노래에 맞춰 아빠들이 등장했다. 그 때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콘서트 보다 더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 첫 곡인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를 박자도 음정도 잊은 채 긴장한 상태로 불렀다. 안무에 맞춰 다음 곡인 ‘희망사항’을 부르려니 몸이 더 뻣뻣하게 굳어짐을 느끼는 아빠들. ‘하나란 아름다운 느낌’을 전교생이 같이 부르면서 강당은 울음바다가 되고 회원들은 누구의 아버지가 아닌 전교생의 아버지가 됐다고 그 때 상황을 고백한다. 아빠의 도전을 처음엔 부끄럽게 생각했던 딸들과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내심 걱정했던 아빠들이 이번 합창을 계기로 좀 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합창이 끝나자마자 감동을 잊어버리기 전 참여한 아빠와 가족, 교사들이 글을 써 ‘꿈을 노래하는 시간’이란 문집도 발간했다. 지휘자를 갖춘 정식 합창단이 되다3기 회원부터는 더 이상 카세트를 틀어놓고 연습을 할 수는 없었다. 지휘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던 차 성악을 전공한 아빠의 재능기부로 비로소 합창단의 모습을 갖춘 명덕여중 아버지 합창단이 재탄생했다.이제 아버지 합창단은 학교 축제 때 마다 출연하는 것은 물론 강서교육청이나 서울시교육청 행사 때도 등장한다. 노래 범위도 넓혔다. 민요, 가곡, 트로트, 팝송까지 두루 섭렵하며 진가를 올리고 있다. 때로는 학교 체육행사에 회원들이 참여하기도 하고 아버지 합창단 전 가족이 강원도로 캠프를 떠나기도 하면서 회원들의 결속력은 더욱 단단해져간다. 매번 파트 연습, 맞추고 또 맞추고현재 명덕여중 아버지 합창단은 총 35명이다. 사실 아직 합창단 회원들은 악보도 잘 볼 줄 모른다. 음정 박자는 틀리기 일쑤. 파트 연습도 매주 모일 때마다 3~4번씩은 해야 합창을 맞춰볼 수 있어 한 곡 연습 시간이 길 수밖에 없다. 더구나 일요일 저녁, 다음 날 출근을 위해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오롯이 딸을 위해 노래를 부르러 나오는 회원들. 하지만 이제 노래는 아버지들 삶에 기쁨이 됐다.임권빈 회원은 “딸의 권유로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연습과 모임을 더해갈수록 오히려 딸에게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전한다. 한영철 회원은 “딸과 친해지고자 하는 마음에 합창단에 가입하게 됐다”며 “무대에서 딸과 눈이 마주쳤을 때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한다”고 전한다. 윤용 회원은 “일요일 저녁 시간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데 합창단 연습 때문에 가족과 더 멀어졌지만 오히려 나를 찾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염윤철 회원은 “아버지합창단은 50대 아빠들의 로망”이라며 “합창단원이 되고부터 노래를 부르며 감동을 받는다”고 전한다. 민성준 회원은 “합창은 호흡도 맞춰야 하고 파트에 따라 나누어 불러야 한다. 자기 소리를 죽여야 합창이 된다는 걸 새삼 알았다”고 강조한다.어느새 1기 회원들의 딸은 대학생이 됐고 곧 결혼한다는 얘기가 나올 때가 됐다. 회원들 중 딸이 결혼을 할 때 원하기만 하면 아빠들이 무대에 설 의향이 있단다.“내 딸을 찾아보고자 무대에 올랐지만 막상 무대에 서니 모두 내 딸같이 보였다. 목이 메여 목소리가 안 나왔다”는 아버지들의 고백처럼 전교생의 아버지가 돼 버린 아버지합창단의 따스함이 계속 전해지기를 기대해본다. 미니인터뷰이선옥 지도교사“아버지 합창단은 에너지원입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연습에 참여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오히려 제가 감동을 받고 일요일 저녁 연습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바쁘신 일정을 조절해가며 참여하시는 아버지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최성욱 지휘자“1기 회원들이 반주도 없이 카세트에 맞춰 반복 연습 만으로 무대에 섰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합창단 지휘를 맡고 보니 음악적 감각은 부족하더라도 열정과 사랑으로 뭉친 아빠들의 노력이 지금의 아버지합창단을 있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오종열 회원“엄마 대신 처음으로 학부모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중학생이 된 딸의 학교가 궁금해 참석했는데 합창단 지원서를 내미셨어요. 거절하기 힘들어 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지원했지만 지금은 합창단원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김동찬 회원“제 허락도 없이 합창단에 가입이 돼 있었습니다. 처음 연습 때 못한다 말하려고 나갔으나 열정적으로 지도하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차마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한 번 두 번 참석하다 무대에서 오르고 그 감동으로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