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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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봉사단체 -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 ‘들무새 자원봉사단’ 봉사활동은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가 윈윈하는 가치 있는 활동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들은 하나 같이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자체에 존재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도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를 함께 지탱해주는 봉사자가 있어 고맙기 그지없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지면서 고양 파주 지역의 봉사단 활동도 위축돼 왔다.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봉사활동의 재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사회에서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를 찾아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파주병원 소속 의료봉사단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 소속 의료진과 직원들로 구성된 들무새 자원봉사단은 2007년에 설립된 의료봉사단이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과 진료를 한다. 의료복지가 세계적 수준인 우리나라에서도 불법체류나 여타 개인적 사정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파주는 지역 특성상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데 이들 중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들무새 자원봉사단은 이름 그대로 ‘몸을 사리지 않고 타인의 궂은일도 힘껏 돕는’ 무료진료 봉사단이다. 13년간 무료 진료 이어나가들무새 자원봉사단은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에 공공사업과가 생기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의료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파주병원에 소속된 의사와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와 원무과 직원 등이다. 무료진료의 대상자는 의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다수이고 국적을 취득하기 전 결혼이민자나 가족도 있다. ‘한국에 체류한다면 의료사각지대는 없도록 이들을 돌보는 것’이 들무새 자원봉사단의 미션이다. 파주병원 들무새 봉사단의 봉사활동은 2008년부터 2020년 1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까지 13년간 꾸준히 이어졌다. 공공병원 시스템 활용해 의료 봉사해들무새 자원봉사단을 찾아오는 이들은 비용 상 접근하기 어려운 진료과에 대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부인과 진료나 방사선 복부초음파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인데, 들무새 자원봉사단은 최대한 공공병원 시스템을 활용해 이들을 돕고자 한다. 성영호 가정의학과 과장은 “한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했어도 여러 문제로 불법취업이 된 경우 신분노출의 우려로 병원을 꺼리는 이들이 많다”며 “이들에게 최소한의 확인 절차만 거치고 치료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고혈압이나 당뇨,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자가 많아 지속적인 통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세계 곳곳의 오지로 해외 의료봉사 다녀들무새 자원봉사단은 매년 여름 해외 의료봉사활동도 다녔다. 1주일간 시간을 내어 의료체계가 부족한 세계 곳곳의 오지로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13년간 태평양 섬나라인 팔라우를 비롯해 카자흐스칸 캄보디아 사할린 몽골 네팔 등지를 다니며 그곳 지역민들을 치료했다. 성영호 가정의학과 과장은 “해외 의료봉사를 가보면 치과 치료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이럴 때는 타 병원 치과와 협력해 봉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코로나 후 지난 10월 의료봉사 재개해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2월 파주병원이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들무새 자원봉사단의 활동은 잠정 중단됐다. 이후 근 3년간 중단됐던 들무새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지난 10월부터 재개됐다. 코로나 이전에는 주말을 이용해 월 1회 무료 진료를 해왔지만, 이번에 의료봉사가 재개되면서 월 1회 평일 진료로 시범 운영된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진료가 끝나는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무료 진료가 진행된다. 성영호 과장은 “주말에는 내시경 등 의료장비를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평일 저녁 시간으로 변경해 시범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들무새 자원봉사단에는 가정의학과와 일반외과, 부인과, 소아과, 방사선과 의료진이 활동하고 있으며, 금촌역 인근에 위치한 예인치과의원에서도 장기간 의료봉사에 협력했다고 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상 단체상 수상도들무새 자원봉사단의 의료봉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데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한다. 들무새 의료봉사에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통역이나 안내도우미 역할, 간식 제공 등을 돕는다. 연말에는 들무새 자원봉사단이 김장봉사에 참여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김장을 지원하기도 한다. 들무새 자원봉사단은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국가인권상 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니인터뷰>성영호 가정의학과 과장 (2010~2016년 단장)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료봉사를 하면서 의사로서 개인적인 보람을 느낍니다. 개인병원이라면 여러 여건상 봉사하기 어려웠을 텐데, 공공병원에 소속돼 있어서 의료봉사를 할 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해외 의료봉사를 다닐 때는 현지 도우미를 만나서 오지 주민들을 치료하면서 그들의 삶을 좀 더 가까이서 지켜보게 됩니다. 1주일간의 의료봉사가 끝날 무렵 주민들이 동네잔치를 열어 전통음식을 대접해주기도 했는데 제게는 참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해외 의료봉사는 연속성에서 한계가 있어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유수미 공공사업과 과장파주병원 직원 자원봉사단 ‘들무새’ 단원에 소속되어 꾸준히 자원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의료봉사, 한국문화체험 김장김치 담그기, 취약지역 이동진료,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나눔 봉사, 독거어르신 반찬 배달, 청소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과 단순하고 소박한 그래서 마음이 편안한 자원봉사를 함께 하면서 삶의 충전을 받았습니다. 최진아 간호사저는 3교대 근무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시간을 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달 자원봉사를 하면서 미등록 외국인 등 소외계층 분들이 건강을 회복해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런 자원봉사활동이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고 조직에도 활기를 주며 제 자신에게도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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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영재교육 마두, 파주 센터 ‘나도 작가다’ 1기 <과학, 아직도 책상에서만 하니?> 펴내 와이즈만 영재교육 마두파주센터에서 운영한 책 만들기 프로젝트 ‘나도 작가다’ 1기 학생들이 책 <과학, 아직도 책상에서만 하니?>을 출간해 화제다. ‘나도 작가다’라는 이름처럼, 모두 어엿한 과학 서적 작가로 데뷔한 셈이다. 지난 9월 출간된 <과학, 아직도 책상에서만 하니?>는 와이즈만 마두파주센터 재원 중인 초, 중학생 15명 각자가 진행한 실험탐구보고서를 모아 엮은 책이다. 직접! 마음껏! 실험한 과정 오롯이 담아<과학, 아직도 책상에서만 하니?>(보민출판사) 책 속에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주제의 실험들이 소개돼있다. ‘공기청정기의 여러 방식과 원리탐구’ ‘고구마와 우유의 서로 다른 여행길’ ‘오르락내리락 스릴 넘치는 역학적 에너지’ ‘눈앞에 닥친 기후위기, 우리가 바꿔야한다’ 등 생명, 지구과학, 물리, 화학 등 다양한 과학 영역에 걸쳐 일상의 호기심에서 출발했거나 자신이 탐구하고 싶었던 주제의 이야기들이 모여 있다.이번 책 만들기 프로젝트는 주제설정부터 실험 준비와 진행, A4 10페이지나 되는 분량의 보고서 작성까지 모두 학생들이 직접 스스로 해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센터에서의 실험은 기본이고 필요하다면 집에서도 진행할 만큼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전문가가 아닌 터라 조금은 미흡할 수도, 조금은 엉뚱할 수도 있지만, 그들만의 개성이 담겨있는 15가지 색깔의 보고서들이다.와이즈만 마두파주센터 배혜영 원장은 “원하는 주제 하에 자신만의 생각으로 이뤄지는 자기 주도적 실험이 우선이었습니다”라며 “다소 어색할 수도 있고 내용적으로 부족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수정을 하지 않고 아이들의 생각이 그대로 표현되도록 했어요”라고 설명했다.배 원장은 아울러 “글은 자기표현의 수단임에도 학생들이 글을 쓴다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며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소논문에 버금가는 보고서 작성 경험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성취감은 자신감으로, 자신감은 더 깊은 탐구심으로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한 권의 책을 출간한 학생들은 보람과 기쁨을 느낀 것은 물론, 한 번 더 책을 내고 싶다며 입을 모은다. 김시헌(안곡중 1) 학생은 “책을 좋아한다고 해도 직접 쓰고 만드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게 쉽지 않잖아요. 어렵게 작성한 보고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결국 책으로 나오니 그 성취감과 희열은 정말 컸어요”라고 말했다. 박경서(정발중 1) 학생은 “과학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처음엔 어려웠는데 책까지 내게 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했어요. 출판기념회를 열었던 것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활동은 배움의 깊이와 폭을 넓혀주고, 또 다른 도전의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기도 했단다. 서지우(양일중 1) 학생은 “개념을 이해하고 실험을 하고 결론을 도출해가는 과정을 통해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생각의 확장이 이뤄지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조준영(정발중 1) 학생은 “개인적인 실험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저의 실험을 담은 책도 만들어내고 싶어요”라며 “실험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학교 과학 시간 내용 이해가 정말 잘돼요”라고 했다.배 원장은 “가장 좋은 교육은 경험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도 마찬가지로 이론적 배움에 치중한 수업이 아닌,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체득하고 이것이 확장돼 창의적 사고로 이어지죠.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융합인재의 역량이죠”라고 말했다. 인세 기부로 나눔의 즐거움까지 더해져나도 작가다 1기 친구들은 자신들의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는데도 거침없다. 스포츠 과학 분야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친구, 의공학자가 꿈이라는 친구, 심리학자가 되어 사람의 마음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친구 등 모두 초롱초롱 한 눈빛으로 자신 있게 미래를 이야기한다. 아직은 모든 게 서툴고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경험하고, 배우며, 나아가는 데 주저하지 않을 ‘나도 작가다’ 친구들이다.아울러 배 원장은 “과학적 사고와 지식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수단은 책입니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책과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어요”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와이즈만 마두파주센터는 이번 활동을 경험 삼아 앞으로도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15인 꼬마 과학자들의 생생한 탐구보고서 <과학, 아직도 책상에서만 하니?>는 인터넷서점 알라딘, YES 24 등에서도 판매 중이다. 또한 인세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숲스토리’에 기부될 예정이라 이번 책은 친구들에게 나눔의 즐거움까지 선사해 준 올해 최고의 선물이 됐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미니인터뷰>▶정가람 학생(백송초 5)“평소 과학책을 좋아해서인지 이번 실험 보고서 작성도 즐겁게 했어요. 다만 10페이지 이상 보고서를 쓰다 보면 눈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기도 했지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돼요.” ▶서지우 학생(양일중 1)“제 보고서를 보는 이가 어떻게 하면 이해가 잘 될까, 어떻게 효율적으로 표를 그릴 수 있을까 등 고민을 많이 했어요. 개인적으로 한층 성장한 시간이었어요. 과정은 힘들었지만, 책이 판매까지 되는 모습을 보니 그만큼의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기쁩니다.” ▶조준영 학생(정발중 1)“저는 <구름의 생성원리>를 주제로 실험 보고서를 작성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제 생각대로 실험하고 결론을 도출해가며 깨닫는 과정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만의 또 다른 실험에 도전하고 싶어요.” ▶양서준 학생(정발중 1)“약 6개월간 실험을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실패도 하며 막막했지요. 글쓰기는 더욱 그랬고요. 하지만 발간된 책을 받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고, 그때는 더욱 깊이 있는 실험을 하고 싶어요.”▶와이즈만 마두파주센터 배혜영 원장“연구실에 가만히 있다 보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옵니다. 매일 뭐가 늘 즐겁고 행복한지 웃음소리에도 색깔이 보이고 함께 미소 짓게 만듭니다. 전 아이들의 이 웃음소리와 호기심과 이야기로 가득한 반짝거리는 눈빛이 참 좋습니다. 눈빛이 살아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명확하게 알고 있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려고 노력하며, 스스로 의지를 다지기 때문입니다.” - 책 머리말 중에서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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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교류센터, 2023년도 상반기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모집 세계문화교류센터는 문화재청과 고양시의 문화재를 해설하는 청소년 해설사를 교육하는 기관이다. 역사화 문화, 외국어 기량과 실력을 갖추기 위해 청소년 해설사 기초과정과 청소년 해설사 과정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실내수업 외에 많은 현장수업 등을 병행 교육하고 있다. 초등 5학년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오전반(오전10시~12시 수업), 오후반(오후1시~3시 수업)으로 각각 나누어 매주 토요일 수업(1월 14일부터)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오전, 오후반 각각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1월 7일(토) 열린다.기초과정 테스트(시연, 필기)와 해설사 과정 최종 테스트를 통과한 학생은 ‘청소년 해설사’로서 문화유산해설 및 크리에이터 활동, 번역봉사 등을 할 수 있다.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과정은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이해하는 것을 다른 사람 특히 외국인에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전달해주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서울의 고궁 및 문화유적, 고양시의 문화유적과 명소 등은 물론이고 고양문화원의 전통행사 및 전통혼례 등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해설하며 이를 동영상으로 남기는 문화유산 크리에이터 활동, 고양 YHCL영어방송 활동까지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해설사 입문과정 ‘리시움 과정’도 모집청소년 해설사 예비 과정으로 진행되는 리시움 과정은 초등 3학년 이상부터 신청이 가능하다리시움 과정은 한국사와 영어를 함께 수업한다. 매월 2,4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이 알고 있는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적극적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어 역사수업은 배운 것을 각자 스토리텔링하며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네이버카페 ‘세계문화교류센터’문의 031-913-4600 (010-5180-0218)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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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고 학생들 영양사 및 조리 직원에게 감사 인사 전해 지난 12월 2일 백송고등학교 학생회 임원학생들이 1년 동안 점심 식사를 책임져 준 영양사와 급식 조리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백송고 학생회에서는 전교생을 대신해 해마다 감사 인사를 전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학생들은 “그동안 정성스러운 급식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작은 선물도 준비해 전달했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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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고양탄소제로숲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제로 생태숲 조성 고양네트워크’(약칭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 대표 최준수)가 12월 15일(목) 오후 7시,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전문가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회색에서 다시 녹색으로-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고양탄소제로숲’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는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유영초 소장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현수 박사가 기본 발제를 하고 김수오 고양시 푸른도시사업소 소장, 안창희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인현 환경보건시민센터 운영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는 킨텍스 남쪽 땅 15만평에 아파트 개발이나 도시화보다는 탄소제로생태숲 조성을 제안해왔다. 킨텍스 주변에는 한류월드, 일산테크노밸리, 영상미디어밸리, 장항택지지구, JDS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킨텍스 남쪽 땅은 아직 개발 유보지로 남아 있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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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정발산동 갤러리 '뜰' 일부러 멀리까지 문화를 즐기기 위해 나가기 쉽지 않은 계절,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문화공간은 없을까? 지난 6월 정발산동에 문을 연 갤러리 '뜰'은 커피 향을 즐기면서 수준 높은 작가들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보물 같은 공간이다. 이곳 김유선 대표는 "아들이 미술을 전공해 평소 가족들이 전시회를 많이 찾아다녔어요. 그러다 마침 집 2층 공간이 비게 돼 평소 마음만 있었던 희망사항을 실현하게된 거죠"라고 한다. 갤러리 '뜰'은 유리통 창으로 동네 공원이 앞마당처럼 내다보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40여 평의 공간에 널찍하게 테이블을 놓고 작품 감상을 하면서 차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 "평소 갤러리를 다니면서 좀 더 여유 있게 차도 마시면서 감상을 했으면"하는 바람을 담은 여유와 쉼이 있는 갤러리다. 이곳은 오픈 이후 3주 간격으로 꾸준히 전시를 진행해 왔으며 개관전으로 이지형 작가의 「바라봄」을 시작으로 황대하 개인전 「너희를 만나기 위해」, 배태주 오영주 하종욱 작가의 「삼색시공」, 이동연 초대전 「달하 노피곰 도다샤」 등이 진행됐다. 갤러리 ‘뜰’은 미술, 사진 전시 및 북 토크, 강좌 등을 위한 공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12월 18일 이흥렬 작가의 전시가 끝나면 개인 일정으로 1달 여 휴관, 2월 다시 전시가 진행 될 예정이다.12월 18일까지 이흥렬 작가의 '트리 판타지아'전 열려이흥렬 작가의 사진 전시는 국내외에서 전시를 많이 했지만 고양시에서는 처음 만날 수 있는 귀한 기회다. 이 작가는 전국 1,500여개의 섬 등 국내외 곳곳의 나무들을 빛을 활용하여 환상적인 색깔로 표현하는 사진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는 이 작가가 10여 년 전부터 시작한 '나무 사진 시리즈' 작품 20여 점을 전시 중이다. 사람들에게 나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리고 싶었다는 이흥렬 작가. 깊어가는 겨울 제주신목, 남해신목,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나무, 네팔의 랄리구라스, 이탈리아의 올리브나무 등 커피 향과 함께 감상해보시길. 갤러리 ‘뜰’은 굳이 차를 마시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문이 활짝 열려있다.www.youtube.com/@user-rt2jx2mh2x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55-18 1층운영시간: 정오~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문의: 070-4833-0045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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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주엽동 독학재수학원 ‘독학의 정석’ 2023 윈터스쿨 재학생반 재수생반 모집 주엽역 인근에 자리한 독학재수학원 ‘독학의정석’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내실 있는 운영과 세심한 학생관리, 안정적인 학습분위기로 찾는 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최근 내부 시설을 대폭 개편해 학생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장시간 앉아서 공부해도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의자와 책상을 리뉴얼하고 개인 사물함을 마련해 학생들은 보다 여유 있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독학의정석에서는 내년 1월 2일부터 두 달간 윈터스쿨을 운영한다. 현 중3인 예비 고1부터 예비 고3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재학생반과 재수 및 N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재수생반이 운영될 예정이다.두 달간 하루 12시간 이상 몰입학습!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 키워주는 윈터스쿨긴 겨울방학은 일 년 중 학생들이 ‘내 공부’를 할 시간을 가장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내년 내신등급과 수능을 좌우한다. 독학의정석 ‘윈터스쿨’에서 재원생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 예비 고1~3학년 학생과 재수생들은 두 달 동안 인강 수강 및 자습을 하며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새 학년 새 학기와 수능에 대비한 ‘몰입 학습’을 실시한다.월~토요일 매일 아침 8시(예비 고1은 9시)에 등원에 밤 10시까지 인터넷 강의(인강) 수강 및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자율 등원이 가능하다. 외부 학원에서 단과 수강을 하는 학생들은 외출증을 끊고 다녀올 수 있다. 학원에서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한 명 한 명 컨설팅을 통해 학습 목표 설정과 시간 배분, 공부 방법 지도 등 1:1 맞춤 지도를 시행한다. 대입과 수능에 특화된 꼼꼼한 학습 관리와 지도독학의정석에서는 학생들이 일주일에 최소 54시간 학습을 실행하도록 지도한다. 이를 실현하는 방법은 매우 구체적이고 세세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간 학습 및 생활 계획표(위클리 플래너)’로, 학생들은 매주 초 계획표를 작성하고 날마다 그날 실행한 학습 및 생활 내역을 10분 단위로 기입한다. 작성한 표는 매일 담임 멘토가 확인 및 피드백을 시행한다. 이렇게 일주일 동안 작성한 표는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돼 학생들은 학습량과 시간은 물론 허비한 시간까지 스스로 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이곳은 특히 대입 수능에 특화된 관리를 특장점으로 내세운다. 대입에 관한 정보를 상시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10명의 멘토 강사들이 교대로 상주하며 원생들이 공부하다 모르는 부분은 언제든 해결할 수 있도록 질문을 받아준다. 또한 매일 아침 수준별 수능 영단어 시험을 보고, 국어 독서(비문학) 지문 요약과 문학 과목 파트별 간단 테스트를 치른 후 제출하면 멘토들이 일일이 첨삭해 돌려준다. 평가원 및 교육청 모의고사, 사설모의고사도 실시하며 서울 주요 대학 수시 전형에 대비하는 인문 논술 수업도 운영한다. 부원장 직강 6인 소수정예반으로 운영되며 강사가 직접 일대일 첨삭을 진행해 다년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해왔다. “진심 어린 지도와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안정적으로 공부 지속할 수 있게 해줘”독학의정석은 ‘꼼꼼하고 세심한 1:1 밀착 관리로 학습 분위기가 좋은 독학재수학원’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진심어린 지도로 따뜻하고 정감 있는 학원이다. 모두가 열심히 공부해 안정적으로 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많이 한다.독학의정석 김윤서 원장은 “대입은 장거리 레이스이다. 지나치게 스파르타식으로 학생들을 몰아치기 보다는 자기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멘토들의 세심한 관리와 지지를 바탕으로 한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상호 관계 속에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10여 명의 멘토가 학생과 개별 상담을 통해 각각 자신에 맞는 멘티와 연결,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질문 해결은 물론 학업에 따르는 고충을 해결하도록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강선로 59 동신파크 4층문의 031-911-5524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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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펜타스기숙학원 재수정규반 모집 수능 성적이 발표된 이후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은 학생들은 정시 지원 대신 재수를 선택하기도 한다. 끊지 못했던 게임, 놓지 못했던 스마트폰이 결국 재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조금만 더 열심히 할걸’하는 아쉬움이 누구보다 크기 때문이다. 이런 학생들이 선택하는 곳이 바로 ‘펜타스기숙학원’이다.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재수 생활을 기회로 만들어 주는 곳이다.수능 절대 강자 만드는 ‘수학 중점 수업’ 진행펜타스기숙학원 재수정규반의 일과는 오전 6시 30분에 시작한다. 조식 이후 오전 8시 영어단어테스트와 학습플래너 작성으로 시작해 오전 수업과 중식, 오후 수업과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한다. 석식 후엔 저녁 11시까지 개별질의응답, 학습 상담, 자기주도학습이 이어진다. 희망자에 한해서는 새벽 1시 30분까지 심야 자율학습이 가능하다. 주당 30시간 정도의 수업을 들은 후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을 매일 최소 4시간 이상 병행한다. 이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큼성큼 나아간다.수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도 통한다. 수학은 올해 수능에서도 그 위세를 입증했다. 펜타스기숙학원에서 수학 중점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수학을 대입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보고, 수학에서만큼은 절대 강자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학 수업은 2시간 연속 수업을 기본 단위로 하며, 매주 토요일엔 그 주에 배운 수학을 완벽히 마스터하는 시간과 개별 클리닉 수업, 수준별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국어와 영어는 정규 수업을 기본으로 하며 학생의 필요에 따라 개별 클리닉 및 테마 특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맞춤 관리 시스템으로 모든 재원생이 주인공펜타스기숙학원은 재원생 한 명 한 명을 주인공으로 키우는 맞춤 관리를 시행한다. 매일 테스트와 주말 테스트, 월별 모의고사를 시행해 자신의 개인별 취약 부분을 확인하고 공부 방향을 설정해주는 학습 코칭과 컨설팅을 해준다. 정규 수업과 특강 수업, 일대일 클리닉 수업의 다양화를 통해 자신이 필요한 과목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고, 매일 개별질의응답으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완비된 2인 1실의 기숙사, 1일 3식 및 간식 제공, 아침 6시 30분 기상, 밤 11시 30분 취침을 원칙으로 학생들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반복하며 공부에만 매진하게 된다. 1년간의 이 여정은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반드시 합격이란 열매로 돌아온다.문의 1544-0953, 032-937-3911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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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교육(주) 김명범 대표의 2023 정시지원전략① 지난해는 이과학생의 이른바 '문과 침탈'로 정시의 변수가 가장 심했던 해였다. 올해도 이과 학생의 문과 침탈은 여전히 존재하겠지만 작년보다는 변수가 작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별 학과별 반영비율에 따라 학과의 특성에 따라 이과생의 문과 침탈이 많았던 과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과도 있다. 이런 자료들 덕분에 작년보다는 올해가 조금 수월하게 원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이나 학부모님들께서도 조금만 관심을 갖고 입시정보들을 조사해보면 좋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올해도 정시 원서 지원에 대한 정보들과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볼 예정이다. 입시컨설팅만 믿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성적으로 최대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하니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전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준비하고 컨설팅을 받을 때 컨설턴트를 괴롭히며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수능성적표가 나오면 실채점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별로 각 대학의 학과에 합격 가능한 표준점수들이 발표가 된다. 이 점수들은 표준점수를 각 기관별로 상위 누적 백분위를 통해 만들어낸 지표 정도로 해석하면 되지 이 점수를 받았다고 해서 합격을 한다, 떨어진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동일한 표준점수를 받은 학생들도 각 과목별로 점수가 상이하고 학교별로 과목별 가산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표준점수도 대학별 환산점수로 다시 고치면 상위 누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탐구영역 반영방식도 대학별로 백분위에 의한 대학별 변환표점 방식이 달라 또 다른 상이성이 만들어진다.이제부터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본인의 점수로 지원 가능한 대학 라인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고 어느 대학이 어떤 학과가 나에게 가장 유리한 과목별 구조로 되어 있는가를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생의 영어등급이 상위등급인 학생의 경우는 등급별 점수 차이가 큰 학교가 유리할 테고, 등급이 낮으면 등급별 점수 차가 작은 학교가 유리할 것이다. 탐구과목 점수가 높은 학생은 탐구과목 비중이 높은 학교가 유리하고 그렇지 않은 학생은 탐구과목 비중이 낮은 학교가 유리하다. 지원 가능한 대학 라인에서 가장 유리한 구조를 찾고, 다음으로 희망학과의 경우 최근 3년간의 합격선의 변화가 큰지 작은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퐁당퐁당 학과도 있고 매년 유사한 흐름을 갖는 학과도 있다. 이런 자료는 대학어디가(대입정보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대입정보센터를 클릭하고 좌측에서 다섯 번째 위에서 다섯 번째 대학별 입시정보를 클릭하고 대학명에 희망대학을 입력한 후 검색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아래에 대학이 뜨는데 클릭하면 공개된 결과가 나온다. 수능위주 전형을 클릭하고 2022학년도 전형결과를 클릭하면 된다. 아래로 쭉 내리면 학과별 70% CUT이 나온다. 재작년의 결과를 알고 싶으면 대학명을 검색할 때 2022학년도로 바꾸시면 2021학년도의 합격자의 70% CUT이 나온다. 이런 자료들을 참고하면서 희망하는 대학들을 검색해 보면된다. 대부분 진학사나 이투스 메가 등의 온라인 배치표를 구입하여 대학별 개인별 점수에 따른 지원 가능선을 확인하겠지만 이상의 방법으로 노가다를 하다보면 입시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음으로 나의 지원 가능 성적대에 올해 새롭게 만들어진 학과가 있는지도 확인을 해야 한다. 신설 학과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 온라인 배치표도 있고, 그렇지 않은 배치표도 있다. 신설 학과는 대부분 이름이 거창하게 붙어 있어 성적 컷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그 다음은 전년도와 올해 모집군의 변화가 있는 학과들도 확인을 해봐야 한다. 가군에서 나군으로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을 하는 경우 작년과 합격 컷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지원할 학과 등이 일정 정도 윤곽이 나오면 전년도와 올해를 비교할 때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동일한지 변화가 되었는지도 확인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전년도는 수학 영역 반영 비율이 30%였는데, 올해는 국어 영역 반영 비율과 탐구 영역 반영 비율이 각각 5%씩 떨어지고 수학 반영 비율이 40%로 올라갔다면 이런 것도 합격 컷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이 글을 읽다보면 뭐가 이렇게 복잡하지 어차피 컨설팅 받을 텐데 컨설턴트가 잘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아무 준비 없이 컨설팅 받고 지원을 하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준비를 열심히 해도 100% 적중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컨설턴트들은 이제부터가 가장 바쁜 시기다. 많은 학생들을 컨설팅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하여 일부 학생은 더 나은 가나다군의 배치전략이 있음에도 놓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음호에는 성공적인 정시 지원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방법과 내용을 안내해보도록 하겠다. 5A교육(주) 김명범 대표본원 031-814-5151주엽관 031-994-5152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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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 상악동염(치성 축농증)에 조직영양치료 병행하면 효과적 기능통합치의학은 치과 치료와 함께 전신 건강을 생각하는 치과 진료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미 다양한 치과 치료 분야에 기능통합치의학을 접목해 긍정적인 임상효과를 보이는 사례가 많다. 치성 부비동염(치아 부비동염) 치료에도 기능통합치의학을 접목하면 빠른 효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축농증 치료 시 병행하는 조직영양치료의 효과에 대해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정리해보았다.도움말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항산화 영양제, 오메가3,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도움 돼치과적 원인으로 축농증이 생긴 치성 부비동염 환자라면 축농증 치료 시 항산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타민C나 비타민E, 코큐텐이나 아연, 셀레늄 등이 대표적인 항산화제이며, 부비동염인 경우에는 특히 아연과 비타민C가 도움이 된다. 만성염증 상태라면 만성염증을 완화하는데 오메가3도 도움이 된다. 입안의 세균 때문에 축농증이 생겼다면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좋다. 먼저 프로바이오틱스를 규칙적으로 복용해 상태를 살펴보고, 상태가 좋아지지 않으면 프로바이오틱스를 직접 주사기에 넣어 상악동세척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세균용해제, 백신으로 활용기능통합치의학을 접목한 또 다른 치료법으로 세균용해제를 활용한 치료가 있다. 세균용해제는 상악동에 살고 있던 세균을 잡아 배양한 다음, 고압으로 압사시켜 죽은 사체의 세포막을 기계적으로 분해해?알약 속에 넣어?만든 백신 제제다. 개발된 지 20년이 지난 약이지만 국내에서는 4~5년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상악동은 코와 목처럼 상기도에 해당하며, 기관지와 폐는 하기도이다. 이 기도 속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8가지 종의 세균을 잡아 만든 제제라서 이 약은 상기도나 하기도에 생기는 모든 감염의 백신 효과가 있다. 백신 하면 대부분 주사를 생각하지만 이것은 먹는 약이다. 먹는 방법이 조금 특이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을 삼켜본다. 넘어가는 침이 있으면 다음처럼 약(설하정)을 복용한다. 그러나 침이 없다면?물을 한 모금 마신 후?혀 밑에 약을 넣어 물고 있으면 부드럽게 녹는다. 약이 녹으면서?혀 밑으로 스며든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약을 복용하면 부비동염, 축농증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임플란트 주위염 개선하는 효과도 나타나이 약효는 상악동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8가지 균에 대한 특이적 면역으로 중화항체를 만들어 처음 복용한 후 3~4일이 지나면 점막의 면역 증진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나쁜 세포를 잡아먹는 NK세포,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등이 더 많이 활성화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점막 면역에 중요한 락토페린이나 분비형 면역 글로불린A 같은 것의 분비를 촉진해주므로 축농증 개선에 효과적이다.또한 세균용해제를 활용한 치료는 상악동 내 산화질소를 만들어 그 안에 있는 균들을 죽이는 역할을 하고, 상악동 점막의 섬모 운동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약효는 6개월 정도로 1년에 두 번 약을 복용하면 몸 안에 많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임상에 활용하며 발견한 놀라운 점은 부비동염이 좋아지는 효과 외에 임플란트 주위염도 개선한다는 사실이다. 축농증 환자에게 썼더니 축농증이 좋아졌고, 더불어 입 안에 있었던 임플란트 주위 염증이 개선되는 효과가 동시에 나타났다. 치과 질환과 전신 건강을 함께 살피는 기능통합치의학이 가져온 결과인 것이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