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5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기회는 추가 모집이다. 추가 모집은 수시모집에 합격·등록한 사실이 없거나,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 지원 가능하다. 또한, 산업대학, 전문대학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 2024학년도에는 152개교에서 총 13,246명을 추가 모집으로 선발했다. 결코 적지 않은 인원이다. 재수가 부담이 되는 수험생이라면, 추가 모집에 주목해야 한다.물론 상위권 대학과 인기학과에서 선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수도권 중위권 대학이나 지방 거점 국립대에서도 모집하므로 마지막 대입 관문을 통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요즘 대학들이 전공자율선택제도(무전공), 복수전공, 연계전공, 전과의 진입장벽을 많이 낮추고 학생 친화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입학 후 선택지도 넓은 편이다.추가모집 원서접수·전형일·합격자 발표·등록은 2025년 2월 21일(금)에서 2월 28일(금)까지며, 합격통보 마감은 2월 28일(금) 18시까지다. 홈페이지 발표는 2월 28일(금) 14시까지, 14시에서 18시까지는 개별통보만 가능하다.추가 모집은 수시모집 합격(최초 및 충원) 또는 등록(일반대학, 전문대학, 산업대학 포함)한 경우는 지원할 수 없다.정시모집 4년제 일반대학에 합격하고 등록한 자(최초 및 충원) 역시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단, 추가모집 기간 전에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자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고 지원횟수에 제한이 없다. 전문대학은 추가모집 용어가 아닌 ‘자율모집’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수시모집의 최초 합격자 및 충원 합격자는 등록 여부에 관계 없이 합격했다는 사실만으로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 등록을 포기할지라도 추가모집 지원이 불가한 점을 기억하자. 정시모집의 경우는 조금 복잡하다. 4년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에 합격해 등록(최초 등록 및 미등록 충원 과정 중의 추가 등록을 포함)한 경우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단,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등록에 등록을 포기한 자에 한해 추가 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대학, 전문대학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을 포기하지 않아도 추가모집에 지원이 가능한 점도 유의하자.■ 추가 모집에 지원이 가능한 경우- 정시모집 4년제 일반대학에 합격했으나 등록을 포기한 자- 정시모집 4년제 일반대학에 등록했으나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등록에 등록을 포기한 자- 정시모집 전문대학, 산업대학에 등록한 자(등록 포기 여부 관련 없음)-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 각종 학교의 수시,정시 합격자 및 등록자 2025-01-17
-
자해 흉터 치료에 효과적인 ‘초박편 피부이식술’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자해·자살로 응급실을 찾은 이들이 최근 10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해는 대부분 날카로운 물건을 이용해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행하므로 흉터가 남게 된다. ‘자해 흔적이 남았다’고 해서 ‘자해흔’으로도 불리는 자해 흉터는 손목 같은 부위에 특유의 긴 자상 형태로 남아서 다른 사람이 자해한 사실을 눈치채기 쉽다. 이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질 뿐 아니라 위축되는 경우가 많다. 또 사회적 편견으로 취업 등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일산 차앤리성형외과 이현택(성형외과 전문의) 원장은 “자해흔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흉터 제거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눈에 띄는 흉터를 개선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박피술+초박편 피부이식술, 주저흔 최소화하고 다른 흉터로 보이게 해‘주저흔’으로도 불리는 자해 흉터는 지속해서 피부에 손상을 입히다 보니 보이는 것과 달리 흉터가 깊은 경우가 많다. 또한 다발적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한정된 피부 범위 내에서 흉터를 축소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비교적 작은 자해 흉터의 경우에는 미세봉합 치료법을 이용해 최소화할 수 있지만 다발성 자해 흉터는 이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 때문에 수술을 통해 모양을 바꿔 흔적을 최소화하고 다른 형태의 흉터로 보이도록 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이 원장은 “레이저 치료나 일반적인 흉터제거술로는 자해 흉터인 칼자국을 흐리게 하는 정도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여전히 주저흔으로 남게 된다”라며 “자해흔 치료는 박피술과 초박편 피부 이식술을 결합한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일반 피부이식술에 비해 치료 및 회복 기간 짧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아자해 흉터 치료는 먼저 피부를 미세하게 깎아내는 기계박피술을 이용해 흉터를 최대한 없앤 후, 그 부위에 환자의 팔 안쪽이나 허벅지 등의 피부를 극도로 얇게 떼어낸 피부조직(초박편)을 덮어주는 자가 피부 이식술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흉터를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로 흐리게 하거나, 자해흔이 아닌 일반적인 흉터로 보이게끔 할 수 있다. 초박편 피부이식술은 떼어낸 피부의 두께가 극히 얇아 일반 피부이식술에 비해 치료 기간이 짧고 회복이 빠르다.이 원장은 “흉터 부위에 이식하는 피부가 ‘초박편(超薄片)’, 말 그대로 극도로 얇게 떼어낸 조각이므로 이를 떼어낸 부위도 빠르게 재생돼 2주 정도 후면 수술 부위를 씻을 수 있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흉터 제거 및 피부 재건 수술, 고난도 수술로 경험 많은 전문의에게 받아야담뱃불·화상 흉터, 칼자국, 수술 흉터, 그 외 피부 흉터 등의 제거 및 피부 재건 수술은 고도로 섬세한 술기를 요구하는 난도 높은 수술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전문의의 시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직접 충분히 상담을 받고 병원과 수술 방법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회복 기간에 꾸준히 관찰하며 경과를 봐야 하므로 끝까지 책임 있게 진료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차앤리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흉터 제거 및 피부 재건 수술에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또한 섬세한 술기가 요구되고 후 관리도 중요하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료진과 충분히 상담 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주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도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여러 상황을 고려해 수술 및 치료 계획을 세우고 회복하기까지 내원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병원을 찾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05 일산차움라이프센터 3층문의 1588-1485 2025-01-17
-
[플레이스] 파주 한강변 노을맛집 카페 ‘아레볼’ 한강변 붉은 노을이 펼쳐지는 카페사람들은 어떤 곳으로 모일까. 아주 도심이거나 아주 전원이거나. 인간이 만든 화려함에 끌리기도 하고 자연이 펼치는 아름다움에 끌리기도 한다. 한강변 서쪽 하늘 아래 붉은 저녁 노을이 타들어가는 곳에 ‘아레볼’이 들어섰다. 물멍 하늘멍 노을멍으로 힐링어느새 대형카페가 파주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는데, 아레볼도 대형카페로서 그 위용을 자랑한다. 4층 건물에 5층 루프탑을 갖춘 아레볼은 1층에서 빵과 음료,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고 2층부터 4층까지 한강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이 펼쳐진다. 루프탑으로 꾸며진 5층 공간은 태평양의 어느 섬 휴양지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올 만큼 이색적이다. 날씨 좋은 저녁 어느 날 루프탑에서 서쪽 하늘을 바라보면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자연의 위대함에 한없이 겸허해지는 마음도 들 법하다.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서 탁 트인 시야로 한강을 내려다보면 강 건너 북녘 땅까지 내다보인다. ‘불멍’ ‘물멍’ ‘논두렁멍’처럼 현대인들에게 넋 놓고 바라볼 대상이 필요한 요즘, 아레볼에서는 물멍에 이어 하늘멍, 노을멍까지 즐길 수 있다.라떼 아트 음료와 푸짐한 브런치먹을 거리가 많은 아레볼은 푸짐하고 맛있는 브런치 메뉴와 멋진 라떼 아트로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카페다. 프랑스 가정식 채소 요리인 라따뚜이를 넣은 라따뚜이 샌드위치, 라구파스타, 서넛이 먹어도 배부른 빅플레이트 메뉴 렛츠 아레볼에 피스타치오 크림라떼, 아레볼 에스프레소, 노을을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음료 아레볼 에이드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메뉴다. 귀염뽀짝한 크림빵과 초코빵도 있어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위치 경기 파주시 소라지로 309-12영업 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9시 30분문의 0507-1438-5678 2025-01-17
-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서울대 나군 지역균형전형 10명, 일반전형 29명 선발서울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예과를 나군 지역균형전형에서 10명, 나군 일반전형에서 29명 총 39명을 선발한다. 서울대는 2023학년도부터 교과 평가를 반영하고 있다. 나군 지역균형전형 지원 자격은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2025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 조기 졸업 예정자 제외)로,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은 2명 이내다. 수능 60%와 교과평가 4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나군 일반전형은 1단계는 수능 100%(2배수)이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교과평가 2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의과대학 지원자는 적성,인성 면접(P/F)고사를 치러야 한다. 교과 평가는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 이수 현황, 교과 학업 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 사항)만 반영해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 이수 및 학업 수행 충실도를 평가한다.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차등 감점 방식이다. 탐구 영역은 성적표에 기재된 과목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 지역균형전형 경쟁률은 3.60:1, 일반전형 경쟁률은 3.00이었다.■연세대 가군 일반전형 47명 선발연세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예과를 가군 일반전형에서 1단계(2.5배수)는 수능 900점, 2단계는 1단계 성적 900점+면접 평가 100점을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현장 대면 면접은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평가위원이 면접을 실시하며, 제시문을 바탕으로 의학 전공에 필요한 인·적성을 평가한다. 현장 비대면 녹화 면접은 면접 당일 지원자가 현장에서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하며,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을 평가한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차등 감점 방식이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은 백분위별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3.43:1이었다.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열 수능 필수 응시 과목 제한이 폐지돼서, 계열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탐 또는 과탐(2과목)으로 변경됐다.■성균관대 가군 일반전형 50명 선발성균관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예과를 가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와 인·적성 면접(P/F)고사로 50명을 최종 선발한다. 의대 증원 여파로 지난해보다 40명이 더 늘어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다른 대학과 달리 지난해부터 등급별 성균관대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2024학년도에는 1,2등급은 132점, 3등급 129점, 4등급 103점, 5등급 91점이었다.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차등 감점 방식이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은 백분위별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4.10:1이었다. 탐구 영역은 2개 과목을 반영함(단, 자연계 지원자는 최소 1과목 과탐 응시)에서 탐구 영역은 2개 과목 반영으로 변경됐다.■가톨릭대 가군 일반전형 37명 선발가톨릭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예과를 가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95%와 인·적성 면접고사 5%를 합산하여 신입생을 최종 선발한다. 지난해 인·적성 면접(P/F)고사에서 올해 면접 점수 반영 방식으로 전형 방법이 바뀐 점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차등 감점 방식이다. 과학 탐구 영역은 백분위별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 경쟁률은 3.03:1이었다.■울산대 가군 수능전형 10명 선발울산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예과를 가군 수능전형에서 수능 100%와 인·적성 면접(P/F)고사로 10명을 최종 선발한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차등 감점 방식이다. 과학 탐구 영역은 2023학년도에 백분위별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다가 2024학년도부터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있다. 2024학년도 경쟁률은 3.40:1이었다.■고려대 가군 일반전형 27명, 교과우수전형 12명 선발고려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과대학을 가군 일반전형에서 27명, 가군 교과우수전형에서 12명 총 39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와 적성,인성 면접(P/F)고사로 27명을 최종 선발한다. 지난해 신설된 가군 교과우수전형으로 의과대학 신입생 12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수능 80%와 학생부 교과성적 20% 그리고 적성,인성 면접(P/F)고사로 12명을 최종 선발한다. 교과 성적 반영 교과는 6학기 모두 과목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석차등급’ 또는 ‘원점수, 평균, 성취도, 성취도별 분포비율’이 기재되어야 한다. 2024학년도 일반전형과 교과우수전형의 최종등록자 70% 컷 평균 백분위 성적이 99.00으로 차이가 없었다. 수능 점수 활용 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에 따른 차등 감점, 한국사는 차등 가점 방식이다. 과학 탐구 영역은 백분위별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3.26:1, 교과우수전형 경쟁률은 4.33:1이었다.■한양대 가군 일반전형 52명 선발한양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예과를 가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로 52명을 최종 선발한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차등 감점 방식이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은 백분위별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부터 자연계열 과학탐구Ⅱ 변환표준점수의 3% 가산점이 폐지됐다. 2024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3.14:1이었다.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열 수능 필수 응시 과목 제한이 폐지돼서, 계열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탐 또는 과탐(2과목), 한국사로 변경됐다. 자연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도 국어 20%에서 25%로, 수학 35%에서 40%로 과탐은 35%에서 탐구 25%로 변경됐다.■중앙대 나군 일반전형 42명 선발중앙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학부를 나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로 42명을 최종 선발한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 방식이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은 백분위별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3.60:1이었다.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열 수능 필수 응시 과목 제한이 폐지돼 계열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탐 또는 과탐(2과목)으로 변경됐다.■경희대 나군 일반전형 44명 선발경희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예과를 나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로 44명을 최종 선발한다. 수능점수 활용 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차등 감점 방식이다. 사회, 과학탐구영역은 백분위별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6.64:1이었다.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열 수능 필수 응시 과목 제한이 폐지돼서, 계열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탐 또는 과탐(2과목)으로 변경됐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응시자에게 과목당 4점씩 가산점,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과목당 4점씩 가산점을 적용한다.■이화여대 나군 수능전형 인문 8명, 자연 50명 선발이화여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의예과를 나군 수능전형에서 수능 100%로 인문 8명, 자연 50명을 최종 선발한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차등 감점 방식이다. 사회, 2025-01-03
-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선교육 과정 선발 평가와 영재성 검사 여름과 가을에 대학 영재원 진학 준비가 한창이라면 2025년 1월이 시작되는 지금은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과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의 영재교육원 진학 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에는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진학 준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영재를 교육하기 위한 선교육, 후선발 선도 교육지원청이다. 모든 학생에게 영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먼저 교육 과정을 이수하도록 한 후,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여 정규 영재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3월 기준 고양시 관내 초등 3~6학년과 중학 1~2학년인데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할 수 있다.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 교사의 추천으로 11월에 지원한다. 교사 추천은 영재교육원 선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생이 지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담임교사 또는 관련 교사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 창의성, 문제 해결력 등을 평가하여 작성된다. 선교육 과정은 영재교육원에 지원한 모든 학생에게 제공되는 교육 과정이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영재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선교육 후선발’ 평가 실시선교육 과정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영재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 고양교육청에서의 선교육 과정은 12월 13일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고양교육청 영재원 선교육 과정은 12월 16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3주간 동영상 시청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2025년 1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각 학년별로 대면수업이 진행된다.영재교육대상자는 선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평가 기준은 학업 성취도,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영재성의 요소를 포함한다. 이 기준은 학생들이 영재 교육을 통해 어떤 성장을 이룰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선발 평가 후, 영재 교육 대상자는 3월부터 영재교육원 정규 교육 과정에 대면으로 참여한다. 초등 3학년은 화요일, 4학년은 수요일, 5,6학년은 목요일, 중학교 1.2학년은 월요일에 참여하게 된다.영재원 정규 교육 과정 내용은 수학, 과학, 정보 등의 융합 과정과 프로젝트 학습으로 개인(팀)별 산출물 연구 멘토링 수업을 하고 비교과로 현장 체험 학습, 특강 등의 수업이 3월부터 11월 사이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수업 시수의 80% 이상 이수하고 영재 교육 대상자 선정 심사위원회의에서 심의 의결된 학생은 영재교육원을 수료하게 된다. 즉,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은 올해 기준으로 보면 2024년 11월에 지원하고 12월과 2025년 1월 선교육 후, 선발 평가는 2025년 1월 15일 정발중학교에서 실시된다. 그리고 선발 평가를 통해 영재 교육 대상자를 선정한다. 그렇다면 1월15일에 실시하는 선발 평가는 어떤 내용일까?영재 교육 대상자, 참여 과정 평가 40% 선발 평가 60% 평가 선발지난호에서 서울과 경기도 관내 대학 영재원에 대해 알아보면서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연구 활동 보고서 제출, 창의적문제 해결력 검사, 심층 면접 준비에 대해 설명 드렸다. 영재원에 제출하기 위한 연구 활동 보고서가 뚝딱 준비되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하시라고 당부 드렸듯, 선발 평가도 벼락치기 공부로는 쉽지 않다. 영재원이 처음 시작 할 때부터 참여해 온 터라 시험 문제 유형이 어떤지 잘 알고 있는 경험자로서 보면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선발 평가는 사뭇 다르고 예측도 쉽지 않다.그럼에도 필자처럼 영재원 시작부터 함께 했고 오랜 경험이 되면 어느 정도는 예측 할 수 있다. 결국 평가는 아이의 잠재력을 알아내기 위한 시험이다. 사물을 다양하게 보는지, 역설 혹은 모순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추론 능력은 어느 정도이고 어떤 위험을 감수하며 추론하는지, 창의적인 아이디어인지, 합의나 결론이 타당한지 등을 묻는다.고양교육청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방법은 선교육 과정에 출석, 과제 제출, 태도 등 참여 과정 평가가 40%, 선발 평가 60%로 평가하여 선발하는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선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는 것도 우선 중요하다. 1월 15일 실시하는 고양교육청 영재원 선발 평가 문항은 선교육 문항 2문항, 영재성 검사 문항 4문항으로 총 6문항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교육 과정 핵심 내용 요약 및 복습을 통해 선교육 예상 문항에 대비하고 모의 영재성 검사도 해보면서 영재성 문항 유형을 예측하고 해결 능력을 습득하면 된다.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01-03
-
현 중3학생들을 위한 수능 영어 대비 학습 요령 대입 수시전형 일정도 마무리되고 곧 정시전형 일정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올해도 변함 없이 수능 영어 영역 최저 등급의 위력이 발휘되었다. 다양한 각종 수시 전형이 난무해도 결국에는 지원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다. 특히 현역 고등학생 수험생에게 국어 수학은 영어와는 달리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그나마 ‘코로나세대’라는 점이 참작되어 다소 후한 최저 등급을 요구했음에도 충족하는 게 그리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수시전형 덕분에 정시에서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점수임에도 주요 대학 합격과 함께 진학이 결정되는 경우도 상당 부분 있었다. 그 또한 현역 학생에게 이점이라면 이점이라고 하겠다. 그러한 학생들과 이야기해보면 가장 큰 도움을 준 과목이 결국엔 영어였다는 소리를 올해에만도 여러 번 들을 수 있었다.왜 영어일까? 절대평가로 변화해 변별력이 떨어질 것 같은 과목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된 것일까?그 이유는 우선 과목의 맥락이 차이가 난다는 것에 있다. 국어는 비문학과 비교과부문이고, 수학은 미리 공부해놓지 못하면 고3 끝나는 달까지 진도를 나가야 하는, 그래서 내신은 어떻게든 해결해 볼 수 있지만 수능은 재학생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엔 가장 내신 등급을 충족하기 적합한 과목으로 영어가 남는다. 영어는, 이미 절대평가로 전환이 된지 상당 시간이 흘렀고, 급간이 뚜렷하게 정해져 있는 탓에 큰 노력이나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최소 2등급은 가볍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실제 주변에서 들려오는 경험담도 영어는 조금만 하면 쉽게 2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적지 않다. 실제로 그럴까?수능 영어가 국어와 다른 점이 있다면, 국어는 문학과 비문학이 함께 출제되지만, 영어에는 문학이 출제되지 않는다. 즉 미루어 짐작하거나 추론할 필요가 없고 그저 적시된 내용과 물음에 충실하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능 영어라는 것이 철저히 독해 위주의 시험이다 보니 충분한 집중력에 어휘력만 더해지면, 기본적으로 국어나 수학보다 좀 더 수월하게 득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소위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학생들이 이어 온 학습을 살펴보면, 영어 학습에 대한 투자가 그리 적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고, 그만큼 상위권 고득점이 나오는 학생은 그만큼 더 진화된 것이지, 단순히 뛰어난 감각과 언어 능력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다. 그런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다.수능 영어 정도의 난도를 그나마 무난하게 이해하려면 최소한 3만 단어 이상을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단다. SAT나 TOEFL 수준의 어휘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불편함 없이 수능 영어 지문을 읽어내려면 5~7천 단어정도의 기본 어휘력을 갖춰야 하는데, 그러한 학습량을 꾸준히 채워온 학생이 결국에는 2등급 이상의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요즘처럼 AI나 번역기가 만연하는 분위기에서 보면 결코 적은 양의 어휘가 아니며, 그만큼 개인의 시간 투자와 노력을 통해 지속하여 학습을 해왔다고 보면 된다. 소위 고2에서 고3으로 올라갈 때 수능 영어의 난도가 한 번 크게 뛰어오르고, 또 한 학기를 지나면서 6~9월 사이에 다시 한 번 요동친다. 중학교 시절 내내 대비해왔던 수능 난도의 영어 학습이 공부를 안 한 채로 고3까지 지속될 리 만무하고, 어휘의 경우에도 꾸준한 학습 습관 없이는 그 기억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즉 국어 수학 만큼 어려운 느낌은 안 들지만 그렇다고 간단치 않은 계륵같은 존재인 것이다. 현재 수능 영어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들은 그러면 어디에 주안점을 두어 학습해야 하는가? 일단 수능의 실체를 경험해 보아야 한다. 고3 영어 난도는 어느 정도이고 실제로 내가 풀었을 때 얼마 만큼의 결과가 성취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유독 자신이 힘들어하는 문장이나 어휘의 유형이 어떤 것인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학교 내신처럼 학습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영어 학습이 가능한가 등, 여러 가지 학습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복습 위주라도 학습이 가능한 지 여부 등을 방학을 통해 실험해보고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어야 한다.주변에 중3인데도 벌써 고3 수능 영어 성적이 1등급을 상회한다는 학생들 소문이 자자하다. 제일 먼저 신경을 꺼야 하는 얘기이다. 그런 학생이 없는 건 분명 아니다. 하지만 그 학생도 그 과정에 이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여왔는지는 관심 갖지 않고 오로지 결과만 놓고 논하는 것은 결국 시샘하는 것일뿐, 아무런 의미가 없다.분명한 것은, 지금이 아니라 향후 2년이 훌쩍 지난 이후의 결과가 어떨 것인가이고, 그런 면에서 본다면 현 중3 학생은 모두 같은 출발선 위에 서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오래달리기 같은 꾸준함과, 복습이라도 놓치지 않는 성실함이다.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 영어학원안정준 원장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5-01-03
-
일산 유용우한의원, 제21회 허준 & 대장금 한방 체험 행사 개최 34년간 소아 청소년을 비롯해 가족 건강을 지켜온 일산 유용우한의원이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제21회 허준 & 대장금 한방체험’ 행사를 연다. 행사는 1월4일(토)부터 19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는 ‘한약을 얹어 먹는 한과’ 체험이다. 한약재를 넣은 건강한 한과를 즐겁게 만들어 보면서 한의학을 가깝게 느낄 수 있다.해마다 2차례씩 진행해 온 한방 체험 행사는 어느덧 10년을 넘어서 올해로 21회를 맞이하게 됐다. 유용우 원장은 “자연이 우리 몸과 소통하고 있는 고마운 존재임을 느끼며 자연 속에서 과학적으로 치유하는 한의학에 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체험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허준과 대장금처럼 어의와 의녀 옷을 입고 모자를 쓴다. 한약재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고 냄새 맡고 씹어도 보면서 오감으로 체험한다. 이후 한방 한과를 만들고 각자 만든 한과는 집으로 가져간다. 행사에서는 간단한 퀴즈를 푼 후 체험증도 받아갈 수 있다. 체험을 하려면 예약을 해야 하며, 참가비는 3000원(발달장애시설 조이빌리지에 전액 기부)다.위치 일산동구 정발산로 24 웨스턴돔 B동 3층(토·일요일 정상 진료 / 수요일 휴진)문의 031-813-1311 2025-01-03
-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 대한치과감염학회 학술대회서 강연 지난 12월 8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내 승산 강의실에서 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맹명호)의 ‘2024년 추계학술대회’가 열렸다. 학술대회에서는 치과 감염 관리 및 예방과 관련한 중요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치과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예후가 좋은 진료를 펼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감염관리 시스템’을 공유하며 학술대회 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구강 유산균을 활용한 감염 예방 및 임상 적용에 대한 주제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미생물학교실 한승현 교수는 ‘유산균에 의한 구강감염질환 제어’에 대해 강연했다. 한 교수는 치은염, 치주염, 치아우식을 유발하는 구강 세균을 발굴하고, 치과감염질환을 유발하는 병인 기전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치과 질환인 치주염과 치아우식은 구강 내 세균총의 균형이 깨지면서 병원성 세균의 감염으로 생긴다고 볼 수 있다”며 “유산균을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로 치과 질환을 제어할 수 있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구강 유산균의 임상 적용’이란 연제의 강연도 이어졌다. 수년 전부터 치과 치료와 수술 과정에서 구강 유산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고, 그 효과와 임상 적용 사례를 칼럼이나 영상을 통해 널리 알려왔다.김 병원장은 구강 프로바이오틱스가 미생물과 플라크에 직접 작용하는 기전과 구강 조직 및 전신에 간접 작용하는 기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박테리아의 상호 결합과 박테리아와 단백질 사이의 결합으로 생물막에 영향을 미치고, 다른 박테리아와의 영양소 경쟁, 병원체에 대한 항균 물질 생산 등이 구강 유산균의 직접적인 효과”라며, “간접적인 효과는 국소 및 전신 면역 기능의 활성화, 세포 투과성 조절을 통한 병원성 세균의 구강 점막 조직 침입 방지, 구강 세균총 개선 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강 유산균은 유익한 박테리아와 미생물 성장을 촉진해 구취, 치은염, 편도선염, 구강 효모 감염(칸디다증), 부비동염, 충치 등을 예방하고 구강의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해준다”고 덧붙였다.김현철 병원장은 삐에르포샤르 아카데미 한국회 회장으로 기능통합 치의학을 임상에 접목해 치과 진료와 전신 건강을 증진하는 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더 많은 치과의사가 구강 유산균을 비롯해 기능통합치의학을 치과 현장에서 활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1-03
-
“켈로이드, 흉터 성형 수술과 저선량 방사선 치료가 근본적인 치료법” 흉터 튀어나오고 통증과 가려움 동반한다면 켈로이드 의심손상됐던 피부가 아물고 나면 흉터가 남는다. 수술, 화상, 외상으로 발생하는 병적인 흉터로는 비후성반흔(hypertropic scar)과 켈로이드(keloid)가 있다.켈로이드는 흉터가 점점 커지는 병이다. 피부가 진피의 깊은 층까지 손상되면, 피부의 긴장도를 유지하는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식한다. 상처가 치유된 후에도 콜라겐은 얇아진 피부를 과도하게 밀고 나오면서, 흉터가 생긴다. 기존 상처 부위보다 넓게 흉터가 생기는데, 피부가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혹처럼 솟아오른다.켈로이드는 상처가 아물고 빠르면 1개월, 늦으면 3~6개월 사이 발생한다. 흉터가 튀어나오고 통증과 가려움을 동반한다면 켈로이드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 부위보다 더 넓게 자라나 정상 피부까지 침범하는 특징을 보이며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제거 수술 후 더욱 심하게 재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가려움증과 압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임상 연구에 의하면 환자의 80%에서 가려움증을, 약 반수에서는 통증을 경험했다고 한다.재발 잦은 난치성 흉터 켈로이드, 수술 후 전자선 치료 결합 방식으로 재발률 낮춰켈로이드는 치료가 까다롭고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확률이 매우 높아 대표적인 난치성 흉터로 꼽힌다. 켈로이드를 단순히 완전 절제하는 것은 콜라겐 합성을 자극해 재발을 유발하고, 병변이 이전 보다 오히려 더 커질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전자선 치료 등 보조 치료법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에 일산차병원 건물 3층에 자리한 차앤리성형외과는 일산차병원 방사선종양학과와 협진 시스템을 구축, 복합적인 치료 방법을 적용해 켈로이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차앤리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켈로이드는 흉터 성형 수술과 저선량 방사선 치료가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켈로이드의 크기와 모양, 기존 피부 조직을 고려해 수술한다. 이후 수술 부위 저선량 방사선 치료를 하면 재발률이 크게 낮아진다. 방사선 치료는 상처 치유 과정에서 콜라겐의 과증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라며 “켈로이드 수술은 본원에서 시행하고 이어서 바로 지하 1층에 위치한 차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전자선 치료에 들어간다. 그 결과 부위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평균 10% 내외의 재발률을 보임으로써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라고 전했다.켈로이드의 크기와 모양, 기존 피부 조직 고려한 수술과 사후 관리 중요재발이 잦은 켈로이드의 완치율을 높이려면 치료 후 관리 또한 중요하다. 차앤리성형외과는 치료 후 2~3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이 원장은 “켈로이드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것인가’와 ‘치료 후 관리’이다. 각 케이스마다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수술과 전자선치료 병행을 치료 원칙으로 세우고 후 관리 계획까지 철저하게 수립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켈로이드 수술 후 결과의 차이는 전자선과의 상호작용을 이용한 아이디어 디자인이다. 이를 통해 넓게 퍼진 켈로이드도 한 번에 제거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차앤리성형외과는 켈로이드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난치성 켈로이드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흉터 치료와 이물질 제거, 재수술, 재건 성형, 자해 흉터 피부 이식 등을 전문으로 30여 년 수술 경력과 노하우를 지닌 이현택 원장은 미용적인 부분을 고려한 디자인 절제와 미세 봉합법으로 흉터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켈로이드 수술은 발생 부위별 특성에 맞게 이뤄져야 하며 완치 후 미용적인 면도 고려해야 하므로 집도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05 일산차움라이프센터 3층문의 1588-1485 2024-12-20
-
<맨발걷기 처방전> 저자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 걷기 이야기 ⑪ 맨발 걷기를 할 때 무심히 걷다 보면 오만가지 생각과 잡념이 끊이지 않는다. 그대로 두면서 걸어도 되지만 좀 더 효과적으로 걷기 위해서는 자신을 관찰하면서 걷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자신이 무엇일까? 내 몸일까? 내 생각일까? 내 마음일까? 어떤 자신을 관찰하여야 하며 어떻게 관찰하여야 하는가의 문제가 있다.기본적인 것은 맨발 걷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잡념을 비롯해 몸과 마음의 변화(맨발 걷기를 할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어떤 증상이 발생하는가? 열이 나네! 왜 아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까? 맨발 걷기를 하면 몸이 좋아진다는데 왜 변화가 없을까?) 등을 무심히 지켜보는 것이다.자신의 마음과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생각, 몸의 변화를 바라보는 ‘관(觀)’을 하다 보면 오만가지 잡념이 마구 치솟는다. 이때 잡념을 떨쳐내려고 애쓰지 않고 잡념마저 그대로 지켜보는 것이 ‘관(觀)’의 요체다. 단 잡념을 지켜봐야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잡념에 매몰되면 안 된다.‘관(觀)’한다는 것은 ‘관(觀)’하는 주체가 확고해야 한다. ‘관(觀)’하는 주체에 대하여 정의 하려면 한도도 끝도 없는데 시작은 가볍게 뒤통수에 의식을 두고 잡념을 지켜보는 방법과 의식을 단전에 두고 잡념을 지켜보는 방법이 있다. 이는 내 몸의 중심인 상단전과 하단전을 지켜보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 의식을 단전에 두면서 잡념을 지켜보는 것을 권한다. 단전의 의식을 두고 잡념, 생각, 마음을 ‘관(觀)’하면서 기의 흐름을 지켜보는 방법이다. 단전에 의식의 7할을 두고 3할을 온몸에 두는 것이다. 여기에 호흡과 걷는 동작, 의식을 일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맨발 걷기를 하면서 호흡과 동작을 일치시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쉽게 일치시키려면 천천히 느릿하게 걷는 거북이걸음을 걸으면 되는데 보통의 걸음으로는 쉽게 일치되지 않는다. 따라서 걷기 동작은 일정하게 끊임없이 자동으로 하고 단전에 의식을 두면서 호흡을 ‘관(觀)’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이다.초반에는 번거롭고 힘들지만 꾸준하게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저절로 이루어진다. 즉 단전을 중심으로 호흡과 마음, 걷는 몸이 일체화하면서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기의 출납과 걷기에서 순환되는 기의 순환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다.이러한 순간이 내 몸의 중심인 단전에 내 마음과 생각, 호흡, 땅의 기운이 모여 새로운 하나를 만드는 시점이다.이러한 일체화는 어느 순간에 저절로 진행된다. 마음의 안정되고 고요와 평화가 이루어진다. 딴생각을 해도 잡념이 이어지지 않고 안정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며 잡념이 저절로 사라지는 상태가 된다.이러한 상태가 되는 것을 맨발 걷기의 중간 목표로 삼되 억지로 이러한 상태를 만들려 노력하지 말고 그저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저절로 된다.걷기를 통하여 이런 상태까지 진행되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좀 더 걷고, 바쁘고 힘들면 마무리하면 된다.유용우 한의사는 일산에서 유용우한의원을 운영 중입니다. 오랜 기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걷기 처방전>을 출간했습니다.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상에서 적극적인 맨발 걷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의원에서 어싱(earthing) 패치 치료와 어싱 침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발로 뛰어 찾은 한방의 명의 20’에 선정되었고, 책 <한방으로 키우면 훨씬 건강해요> <한약의 혁명, 맑은 한약>을 함께 썼습니다.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