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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국어 어떻게 달라졌나? 교육 현장의 많은 염려와 기대를 안고 드디어 2022 교육과정 개정의 서막이 올랐다. 국어 과목의 가장 큰 변화라면 고1 공통 국어가 공통국어(1), 공통국어(2)로 바뀌었다는 것과 문학, 독서,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택1)이었던 선택 과목의 형태가 사라지고, 독서와 작문, 화법과 언어, 문학으로 통합되었으며, 학교 재량에 따라 일반 선택 세 과목을 시기별로 적정하게 수강해야 한다는 것이다.국어 과목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 있다면 공통국어가 공통국어(1), 공통국어(2)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는 2015 교육과정에서 국어를 공통국어 하나로 묶었던 것과 큰 차별점을 보인다. 국어를 공통국어 하나로 묶었을 때는 학교 내신에서 국어 시험 범위를 8~10개의 단원 가운데 담당 선생님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면, 이번 개정 국어에서는 그 선택의 자유로움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또한, 언어와 매체 부분에서 언어는 선택과목에 매체는 공통과목에 새롭게 추가됐다.예비 고1 국어 공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공통국어(1)(2), 「화법과 언어」로 재탄생한 문법더 이상 문법은 선택과목이 아니다. 고1, 고2 국어 성적을 가르는 기준점은 바로 문법이다. 중학 문법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고등학교를 맞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고등 문법은 중학교 때 배운 품사, 문장성분, 올바른 발음과 표기, 한글 창제의 원리 등의 단원을 완전히 숙지했다는 전제하에 문제가 출제된다. 따라서 중학 문법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한 상태에서 고등 문법을 접한다면 용어도 생소하고, 접근 방식도 모호하다고 느끼게 될 수밖에 없다. 지금부터 예비 고1은 중학교 때 어렴풋이 배우고, 어렴풋이 외운 품사, 문장성분 등의 원리를 명확히 파악하고, 완전히 암기해야 한다. 그래야, 고등과정의 음운, 문법요소, 한글맞춤법, 중세 문법 등을 풀 수가 있다. 아니, 풀기 전에 먼저 이들의 수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공통국어(1) 제 1단원 ‘현대문학’문학은 학생들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이다. 하지만 그 어려움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해결책 또한 쉽게 찾을 수 있다. 우선, 중학교 교과서에는 작품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 중학 국어의 본질은 작품을 통한 내용 이해이다.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고, 주제 파악을 하며, 이를 바탕으로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토론하며, 작품을 확장해 나간다. 그러므로, 문학 이론은 그리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고등학교 문학은 다르다. 이제 작품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이 갖추어졌다는 전제하에, 해당 작품들의 갈래를 공부해야 하고, 갈래상의 특징, 작품에 해당하는 개념어 등을 파악하는 힘을 요구한다. 중학교 때는 접해보지 못한 많은 개념어가 등장하며, 이들을 작품마다 응용해서 적용해야 한다. 이는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기본 능력이 갖추어졌다는 전제하에 진행되므로 작품 감상 능력과 더불어 융합적 사고를 필요로 한다. 또한,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많은 작품들이 보기 및 선택지에 출제되며, 그것을 새롭게 해석하는 힘 또한 요구하는 것이다.지금부터 예비 고1은 서정 갈래, 서사 갈래, 극 갈래, 교술 갈래 등의 기본 개념 원리를 먼저 암기해야 한다. 기본 개념을 알아야 낯선 작품에 대한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갈래별 개념어 공부에 전념해야 한다. 개념어와 개념 원리는 다르다. 개념 원리가 넓은 범위의 갈래별 특징 등을 공부하는 것이라면, 개념어는 각각의 작품에서 끌어낼 수 있는 세부적인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세부적인 특징들에 사용되는 개념어를 완벽하게 찾아낼 수 있다면, 아무리 낯선 작품이라 해도 적용이 가능하다.아직도 문제만 많이 풀어 성적을 올릴 것인가?아직도 많은 학생들은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예 풀지 않는 학생보다는 좋은 점수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마라톤 선수가 전 구간인 42.195km를 매번 시험 삼아 뛰어보진 않는 것처럼, 학생들 또한 자신의 현 상태를 명확히 짚어볼 수 있어야 한다. 42.195km를 전부 뛰어도 되는 몸 상태인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듯이 학생들도, 각각의 갈래들의 접근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화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만 많이 푸느라 피곤한 고1이 아니라 제대로 된 접근 방식을 하나하나 익혀서 그 어떤 지문이 나와도 자신 있게 풀어낼 수 있는 진정한 고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국어는 집 한 채를 팔아도 해결이 안 된다는 속설이 있다. 그것은 아마도 내 현재의 점수를 남과 비교하기 때문은 아닐는지. 나의 능력과 속도가 있는데 남과 비교하느라 나의 속도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국어는 진심을 다하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생각 외로 빠른 시간 안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과목이다.이루는국어학원 김준실 원장문의 031-922-0957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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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 역량 강화를 위한 ‘혼공 학습법’ 곧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법이 더 필요한 시기이다. 코로나19 이후로 학교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제는 자기 주도 학습을 넘어 ‘혼공’ 시대이다. 자기 주도적으로 혼자 공부할수록 자신의 학습 정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해서는 수업 전, 수업 중, 수업 후에 따라 해 보면 좋은 학습법을 소개한다.공부 전 계획 세우기먼저 체계적인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학기 초에 학기 수업 일정을 정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수업 운영 방식, 과제, 평가 일정 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월간, 주간, 일일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첫째, 학기 수업 일정을 정리해야 한다. 중간시험, 기말시험, 수행평가와 같은 평가 일정을 포함하여 과제 유무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일일 학습 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둘째, 세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월 계획과 주간 계획을 세운 후, 일일 공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단순히 “7시부터 9시까지 과학책 공부”라고 계획하기보다는, “7시부터 8시까지 과학 1단원 정리, 8시부터 9시까지 문제 풀이”와 같이 구체적으로 세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시작 시간, 종료 시간, 학습 범위, 목표 수준, 실천 방식을 포함해야 한다.공부할 때 집중하기수업 중에는 선생님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학생 혼자 공부할 때도 집중이 필요 하다. 수업 내용 중 기록해야 할 부분은 개념 위주로 메모하고, 교과서 및 학습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공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공부하는 공간은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곳이어야 하므로 도서관, 개인 방 또는 조용한 카페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정리된 책상, 적절한 조명, 편안한 의자, 적절한 휴식도 공부 집중에 필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책상 위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필요한 책과 자료만 두어야 한다. 불필요한 물건이 없도록 해야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밝고 눈이 편안한 조명을 사용해야 한다. 어두운 환경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고 시력에도 지장을 준다. 그리고 오랜 시간 앉아 공부할 수 있도록 편안한 의자를 선택해야 한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피로가 쌓이고 공부 집중에 방해가 된다. 피로가 쌓이기 전에 규칙적으로 25~30분 공부한 후에는 5분 정도의 짧은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이는 공부의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공부 집중에 가장 우려하는 방해 요소가 아마도 디지털 기기일 것 같다.공부 후 점검하기수업이 끝난 후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다 했다고 생각하며 책을 덮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복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백지 테스트를 활용하여 자신의 학습을 점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백지 테스트는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기억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빈 종이에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교재와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을 확인한다. 이 방법은 내가 이해한 내용과 부족한 내용을 명확히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백지 테스트는 모든 과목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국어 문학작품의 경우 문학 지문을 인쇄하여 아무것도 보지 않고 해당 내용을 최대한 기억하여 써 내려가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학과 과학은 내가 알고 있는 공식이나 용어의 의미를 백지에 적으며 복습할 수 있다. 역사 과목에서는 연도와 인물 이름을 도형으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다. 공부 후 점검을 통한 복습을 위해 백지 테스트를 활용하기도 하고 공부 중에도 수시로 ‘백지 테스트’를 적절히 활용하면 공부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결론적으로 효과적인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주도권을 갖고 학습에 임한다면, 성실함과 올바른 방법론을 바탕으로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백지 테스트’ 실행 방법테스트할 주제를 정한 후 과목이나 특정 단원 등을 선택한다. 주제를 정한 후, 생각나는 내용을 적을 시간을 설정한다. 일반적으로 10~15분 정도가 적당하다. 빈 종이나 노트를 준비하고, 주제에 대한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한 후, 백지에 적기 시작한다. 주제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자유롭게 기록한다. 주요 개념, 정의, 예시, 관계 등을 포함해야 한다. 기록이 끝난 후, 교재나 노트와 비교하여 누락된 부분이나 잘못된 내용을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백지 테스트를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기억을 강화한다. 특히 시험을 앞두고 유용한 방법이다.윤정애 원장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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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적은 학습 습관과 노력에 달려 있다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 공부 방법을 모르기 때문자녀가 열심히 공부했는데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실망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실망감을 넘어 포기하고 싶은 감정이 생긴다는 학부모도 상담 과정에서 많이 만나봤다. 필자가 지난 25년간 수많은 학생을 지도해 본 결과, 성적 향상이 되지 않는 것은 공부 습관과 관련되어 있다. 믿기 힘든 얘기지만, 학생들 대부분은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영어 공부는 언어 논리 사고에 중점을 두고 해야 한다. 언어 논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지문을 해석해 봐야 한다. 지문을 해석할 때는 절대로 ‘직독직해’로 해석하면 안 된다. 학교 시험 문제에는 문법 또는 어법 문제가 많이 나온다. 그렇다면 문법과 어법은 어떻게 익히는 것일까? 바로 영어 문장을 해석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문법적 개념을 접목시켜 해석해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해석하는 논리를 스스로 익히게 된다. 해석이 매끄럽게 되지 않을 때 내가 알고 있는 단어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단어는 품사에 따라 뜻이 달라지거나 글의 소재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그렇게 나의 한계를 확인하면서 내가 부족하고 보충해야 할 영역이 무엇인지 인지하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영어 공부를 할 때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 이러한 약간의 변화는 나비효과처럼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올바른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틀린 문제가 있다면 왜 틀렸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교과서나 모의고사의 원문을 찾아서 확인해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 문제가 왜 틀렸는지를 모르겠다면, 반드시 학교나 학원 선생님께 질문을 통해 그 이유를 들어 봐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오답노트를 정리해야 한다. 틀린 문제는 또 틀릴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오답 노트 정리는 매우 중요하다.학생들의 잘못된 공부 습관은 하나의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다. 일종의 루틴처럼 연속적으로 잘못된 사고 과정이나 공부의 과정이 발생한다. 공부는 소위 가성비가 좋아야 한다.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큰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하지만, 이를 스스로 찾는 것이 분명 쉽지는 않다.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공부의 양도 중요하다. 중,고등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들은 집중하는 시간이 상당히 길다. 필자의 학원에서도 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의 자습 시간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은 집중 시간이 2시간이 넘는다. 반면, 중하위권 학생들은 집중 시간이 짧아도 너무 짧다. 공부를 하다 어느새 교재에 낙서를 하고 있다거나, 공부를 하나 싶으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물을 마시러 간다. 물을 마시고 오면 조금 있다가는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한다. 이러한 학생들의 생체리듬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공부에 흥미가 떨어지니 낙서를 하게 되는 것이고, 집중이 안 되니 물을 마시러 간다는 핑계로 조금 몸을 움직여 보고 싶은 것이며, 물을 마셨기에 이내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이다. 이렇듯 하나의 잘못된 패턴은 다시 연속적으로 몰입과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패턴으로 확장된다.이러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집중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시간 관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공부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밀착하여 지도하는 것이 최선이다. 처음에는 필기를 하는 방법으로 시작하여, 영어 문장을 분석하고 문제를 푸는 과정을 전문가가 옆에서 함께 지켜보면서 교정 작업을 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학생은 과외를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외가 일대일 교습이므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외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지식을 쏟아 붓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의 짧은 시간으로는 학생의 습관을 바로 잡아 주기가 어렵다. 결국 공부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성향, 그 동안의 공부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과 대화가 필요한 것이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중학생이라면, 기말고사가 끝났거나 곧 끝날 예정일 것이며, 고등학생은 20일 경에 시험이 모두 끝날 것이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 시험을 준비하면서 혹은 겨울방학 학습 계획을 세우면서 우리 자녀가 올바른 학습 방법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대화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학습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한다면, 2025년 새 학기 중간고사에서는 반드시 좋을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여러분에게 행운이 있기를.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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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들의 수(數)난 시대 지난 11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수능)시험이 시행되었다. 전체적으로 평이하거나 쉽다는 평이 많았던 시험이지만, 유독 미적분 과목에서만 강사들의 말이 많다.해가 지날수록 전문직 선호 현상이 더욱 도드라지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의 의대, 치대, 한의대 희망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큰 변별력을 보이는 과목이 수학이다, 특히 상위권으로 갈수록 수학 한 문제를 맞느냐 틀리느냐, 수학이 만점인가 아닌가 하는 상황으로 흔히 말하는 ‘대학의 급’이 바뀌게 된다. 강사들의 올해 미적분 수능 평은 ‘과연 현역들이 1년을 공부해서 올해와 같은 난도의 미적분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가’이다.일반적으로 고등학교 1,2학년 그리고 3학년 1학기까지는 수시 준비를 하고 주요 기출과 고난도 문제를 풀게 되는 것은 고등학교 3학년, 길어봤자 고작 1년인데 해당 1년의 시간 동안 충분한 점수를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이 강사들의 주장이다.그렇다면 우리는 다가오는 2026학년도 수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영어 시험의 절대 평가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만큼 수학에 더 큰 비중을 투자해야 한다. 고등학교 1학년에 기본적으로 수능에서 응시할 과목에 대한 개념 학습을 마쳐야 하고, 2학년과 3학년때 기존에 존재했던 킬러 문항들과 새롭게 만들어지는 유형들에 대한 학습을 충분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학교 수업, 교과서, 인터넷 강의만으로 대학에 갈 수 있었던 좋은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한다. 해가 갈수록 N수생들의 유입은 점점 늘고 있다. 심지어 이른바 ‘SKY’라고 불리는 학교 학생들조차도 의대를 가기 위해 반수를 하는 상황이 흔하게 펼쳐지고 있다. 현역들이 N수생을 이기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다. 전문적인 강사들의 지도, 학부모의 꾸준한 케어 속에서 킬러문항, 신유형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현역들이 성공적으로 입시를 치를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도록 하자.일산 백마수학학원 공부에진심학원 이성현 강사031)909-0913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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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자사고 입시는 이렇게 준비하자! 올해 수시와 대입 방향은?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100% 적용으로 고둥학교 선택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수시에 전국 39개의 의대에는 총7만2351명이 지원했다. 이는 2024학년도에 비해 약 1만5000명이 증가한 수치다. 2025년 국제중학교 입학경쟁률 또한 18대1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목, 자사고를 염두에 둔 학생들의 국제중 지원이 늘고 있다고 분석된다. 자사고는 자율형 학교이기 때문에 다양한 교과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차별화된 예체능과목 개설이 가능하고 무학년제나 무계열제 수업이 가능하고 일부 학교는 국제반이 개설되어 있다.자사고에는 장점만 있을까? 단점도 있다. 장점은 여러 가지 과목과 교내장학금, 자사고만의 생기부, 그리고 인프라,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입학했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들이 공부하는 면학 분위기가 장점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상위권 학생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내신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중학교에서는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이 자사고에서는 5,6 등급의 성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바뀐 입시제도에서는 내신 성적의 1등급 구간이 10%까지이기 때문에 2등급의 내신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유리 할 수도 있다. 또한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자기주도 학습이 되지 않는 학생의 경우 시간관리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단체 생황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자사고의 이러한 장단점을 내 자녀의 특성과 고려하여 지원을 해야 한다. *2025 자사고 입시전형 일정자사고는 전국 및 광역 단위 자사고로 구분되는데, 전국 단위 자사고는 9개 학교이다. 하나고등학교는 전국 단위이나 전국 단위는 임직원만 뽑고 서울 지역에서만 모집한다. 광역 단위 자사고는 서울 16개교와 경기도 1개교가 있다. 자사고 입시전형 단계는 2단계로 이루어지며, 1단계는 서류 전형으로 생기부와 내신으로 평가하며 자소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다. 1단계 합격자는 2단계에서 면접을 보게 되며 민사고의 경우는 체력 측정도 이루어진다. 각 학교 별로 1단계 교과와 출결 점수로 전형을 하고 2단계 전형에서는 면접과 출석, 서류 평가를 통해서 합격자를 선정한다. 다른 학교는 2배수를 선발하지만 북일고등학교는 1.5배수를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민사고는 올해 전형이 바뀌어서 1차 교과 40점으로 용인외대부고와 같은 내신 산출로 1단계 전형을 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전형 점수를 합산하는 것으로 전형이 바뀌었다. 전형일정은 학교마다 다 다른데 인천 하늘고가 가장 일찍 원서접수를 하여서 가장 빠른 최종 발표가 나고 현대 청운고가 가장 늦은 접수를 시작하고 발표는 북일고가 가장 늦다.내신 과목과 반영 비율 학교마다 달라내신 반영 비율도 학교마다 다르다. 학기별 내신 반영비율을 보면 일반적으로는 2학년 1,2 학기 20%, 3학년 1,2 학기 30%씩 반영하고 김천고는 3학년 1,2 학기에 비중을 두고 상산고와 광양 제철고는 3학년 1학기에 비중을 두고 2학기는 반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2학년 때의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3학년 때 성적 관리를 잘 하면 지원 가능한 학교도 있다.공통적으로 수학의 반영 비율이 높고 북일고와 청운고의 경우 수학보다 영어의 비중이 낮다. 내신 성적을 올 A를 받아서 모든 내신 성적이 만점으로 계산되는 학생들은 원하는 자사고 1차 지원하고 2단계 전형 준비하면 된다. 하지만 주요 과목은 A인데 예체능에서 B를 받은 학생은 예체능을 반영하는 학교도 있고 사회나 과학을 1과목만 반영하는 학교는 사회를 B를 받은 경우나 과학을 B를 받은 경우 내신 성적을 만점으로 1단계를 통과 할 수 있는 학교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의 성적으로 어느 자사고를 지원하는 것이 유리 할 것인가?’를 검토해봐야 한다.1단계 전형을 통과 하려면 내신 성적이 중요하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을 조금 못 보더라도 원점수가 아닌 성취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중간, 기말 합산 90점이 넘도록 유지해야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수행평가를 감점 없이 만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50~60%의 수행평가 비율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행 1점이 중간이나 기말고사의 4점 정도의 점수라고 보면 된다.2단계 전형 면접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 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경험이 중요하다.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를 보면 대학 영재원에서 보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 문제와 비슷하고 면접 과정도 영재원에서의 면접 과정과 비슷하기 때문에 대입 고입 입시에서 면접을 많이 본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영재원에 지원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와 면접 과정을 경험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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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영어 성적별 고등학교 영어 준비 방법 중학교 3학년의 내신 성적 산출을 위한 시험이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이번 주에 끝난다. 이제는 단 3개월 남은 다음 학년의 공부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중학교 3학년은 예비 고등학생이므로 점수대에 따라 공부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필자는 내년 25년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현 예비고등학생이 공부 방향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를 얘기하고자 한다.영어 평균 90점 이상영어 평균 90점 이상의 학생은 중학교에서는 상위권 학생에 속한다. 하지만, 이 중학교 영어 점수가 오히려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다. 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중학교 영어 점수가 90점이 넘는다 하더라도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시험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학생을 상당히 많이 보아왔다. 중학교 영어 시험은 본문과 대화문을 암기하고 시중에 출판되는 내신 대비 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점수가 잘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따라서 자신의 영어 실력에 대해 과신하는 학생이 많다. 결국 중학교 상위권 점수를 받았다 하더라도, 영어를 공부하는 습관과 문법, 어휘력의 수준이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경우, 학생 스스로 자신의 영어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지금 즉시, 고등학교 1학년 3월 교육청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모의고사 문제는 교육청 홈페이지나 EBS 사이트에서 받아 볼 수 있다. 모의고사 점수가 90점 이상이 나오면, 고등학교 내신에서 받을 수 있는 점수는 1등급 또는 2등급이 나올 확률이 높다. 하지만, 90점 이하로 점수가 나온다면, 고등학교 내신에서 2등급 또는 3등급이 나올 것이다. 이는 지문의 내용을 읽고 이해했다 하더라도, 선지 해석이 안 되거나, 어휘가 약해 38번 이후의 문장삽입, 순서배열, 장문 등의 문제 유형을 틀렸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경우에는 지금부터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어휘-어법–유형별 독해 문제를 공부하면서 부족한 실력을 채워 나가야 한다. 그리고 매주 적어도 한번은 정해진 날짜에 맞추어 모의고사 문제를 계속 풀어보면서 나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영어 평균 90점 이하영어 평균 90점 이하의 학생은 중상위권에 속한다. 하지만, 중학교에서 영어 점수 90점 이하는 결국 아쉽게 1~2개 문제 차이로 90점을 받지 못했던 경우를 빼고는 영어 수준이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고등학교 영어에서는 중학교에서 70점을 받았거나 80점을 받았거나, 내신 등급이 거의 비슷한 양상을 띤다. 이러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영어 공부 방식과 습관을 바꿔야만 한다.중학교 영어 점수 70점대 기준으로는 고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평균 4등급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학생들은 영어 공부 방법을 잘 알지 못하거나 단순히 암기 위주로 풀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형의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성적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교과서 본문을 암기할 수 있다 하더라도 EBS 외부지문이나, 모의고사 문제 유형을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술형 문제도 외운다고 해서 서술형 출제자의 의도에 맞게 문제를 풀 수 있는 건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지금부터 다시 영어를 처음 공부한다는 각오로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중학교 기말고사 시험이 끝난 지금! 당장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등학교 영어 공부의 시작은 논리적 사고력이다. 논리적 사고력이 있어야 영어 공부에 흥미를 갖고 공부 할 수 있다. 논리적 사고력은 고등 문법, 구문 공부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단어를 단순히 암기하는 수단이 아니라, 언어를 습득한다는 관점에서 어휘 공부를 해야 한다. 고등어휘는 하나의 뜻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품사별로 그 단어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도 있다. 따라서 단순 암기의 관점에서 고등 영어 어휘를 공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어를 제대로 학습하려면 품사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품사는 고등 기초 문법을 통해 그 용법과 문장 속에서 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 영어는 하늘과 땅 차이다. 공부하는 방법도 매우 다르지만, 영어의 수준 또한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입학까지 매우 긴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여유롭게 공부한다는 생각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 고등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고를 전환하고, 공부 습관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절대적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영어 공부가 걱정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고등영어 공부를 시작할 것을 필자는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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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워터룸 파티룸 키즈카페 ‘럽풀리’(LovePooly) 일산가좌점 공간이 주는 시간과 추억은 특별하다. 함께 하는 사람들, 그리고 시간은 공간 안에서 더욱 빛난다. 이색적이거나 특별한 장소를 찾아 SNS나 검색 사이트를 찾는 이유다. 프라이빗 파티룸 ‘럽풀리’(Love Pooly)도 우리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제격인 장소다. 특히 멀리 발걸음 하지 않더라도 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장소다.온수 풀부터 각종 놀이기구까지! 아이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럽풀리’는 누구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공간이다. 동심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물론 부엌놀이, 낚시 놀이도구 등 연령대에 맞춘 놀이기구와 장난감들이 가득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워터슬라이드까지 갖춘 풀장. 아마 ‘럽풀리’에 들어서는 아이들이라면 당장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풀장으로 직진할지도 모른다. 3.5M*3M 정도의 크기로 무인 워터룸 키즈카페의 풀장치고는 꽤 큰 규모다. 튜브와 구명조끼 등도 갖춰져 있다. 풀장의 위생은 철저하게 관리한다. 한 팀의 대여가 끝날 때마다 물을 교체하고, 풀 구석구석 청소는 기본이다. 정승준 대표는 “내 아이를 위한 장소라고 생각하고 공간 곳곳, 놀이시설, 장난감 등 위생에 특별히 신경 쓴다”고 자신했다.샤워실에는 샴푸를 비롯해 드라이기, 수건 등 필요한 용품들도 모두 갖춰져 있어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치 않아 편리하다. 미끄럼틀로 구성된 놀이 공간, 파티 복장과 용품, 장난감들도 수시로 구입해 갖춰놓는다. 요즘 아이들에게 ‘핫’하고 필수 놀이 코스의 하나가 된 인생네컷 포토 촬영기, 터치 하나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 ‘스크린 오락기 등 곳곳에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안마의자에선 어른들이 편안하게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식사와 커피 즐기며 여유로운 대화의 시간‘럽풀리’는 어른들을 위한 공간이 되기도 한다. 자녀들, 혹은 친구들과 함께 찾은 엄마, 아빠들은 넓은 테이블에서 음식과 차를 즐길 수 있다. 냉장고, 정수기,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등을 갖춘 주방이 깔끔하다. 식기세척기도 있어 간단한 설거지도 할 수 있다. 취사는 할 수 없지만 가져 온 음식, 혹은 배달 음식 등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담소를 나누면서도 CCTV로 구석구석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대화의 시간이 더욱 여유로워진다. 친구들을 초대해 생일파티를 즐길 수도 있고, 가족 모임, 돌잔치 등도 이곳에서 자주 열린다. 미리 생일파티 예약을 하면 포토존을 마련해주기도 한다. 빔 프로젝트도 갖추고 있어 보고 싶은 영화 한 편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즐거움과 추억을 모두 선사해줄 공간 ‘럽풀리’다.럽풀리는 전관 대여로 예약이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5시이다. 최대 16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9인~12인 1인당 1만원, 13~16인까지는 1인당 2만원 요금이 추가된다. 종일권 가능.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374번길 9 가동호문의 010-8749-5556,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lovepooly-ilsan84인스타그램 아이디 lovepooly.ilsan 2024-11-29
- 대곡역 인근 199만㎡ 그린벨트 해제… 자족성 갖춘 지식융합단지 조성 목표 경기 고양시 대장동과 내곡동, 토당동, 화정동, 주교동 일대 대곡역 인근 지역의 개발제한구역199만㎡가 해제돼 지식융합단지인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미니신도시급 공공택지(9400세대)로 개발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5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대곡 역세권에 대한 세부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지난 15년간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현되지 못한 대곡역세권 사업을 주거 위주의 주택공급 정책이 아닌 자족성이 풍부한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하고 광역적이고 입체적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곡역 일대는 GTX-A, 지하철3호선(일산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5개 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의 철도교통 요충지임에도,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인해 철도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이 떨어져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며 주거 위주의 성장이 아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왔다.‘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는 민선 8기 정책 기조를 반영해 △주거 비율 사업지를 전체면적의 20% 내외로 최소화하고 △역세권 중심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자족 기능 강화를 목표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지를 관통하는 대장천은 친환경 녹지축으로 조성해 첨단산업, 자연, 환승 교통, 정주 여건이 융합된 자족특화 단지의 표준 모델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대곡역의 자족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및 재정금융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9호선 연장 및 교외선 전철화 등 철도 노선 개선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시는 또한 ‘고양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예정지인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 일원 11.06㎢이 2024년 11월 10일부터 2029년 11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지정 공고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대한 토지 거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고양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허가를 받았더라도 일정 기간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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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생물다양성연구소, 장단면 일대 생태 조사 결과 발표해 DMZ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정명희)가 ‘파주시 시민참여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장단면 일원 생태 조사의 결과보고회를 지난 11월 21일에 개최했다.DMZ생물다양성연구소(이하 연구소)는 매월 1회씩 총 7회 민통선 장단면 일원에서 담수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을 비롯 식물 조류 곤충 양서파충류 포유류 등 6개 분류군의 현황을 조사하고, 보호종(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과 기후변화생물지표종1), 유해생물 등을 조사해 기록해왔다. 본 조사에는 분야별 전문가 외에도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동아리 ‘홀릭’, 문산 수억고등학교 융합동아리 ‘해바라기’,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파주환경운동연합, 장단면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올해 진행된 장단면 일원 생태조사를 통해 관속식물 210종, 육상 곤충 261종, 조류 77종, 양서류 7종, 파충류 4종, 담수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34종이 확인됐다. 또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는 곤충 1종, 양서류 1종, 조류 9종이 확인됐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양서류 1종, 조류 11종, 포유류 1종이 확인됐다. 이외에도 편형동물 미기록 종 4종과 육상 곤충 미기록종 1종이 발견되는 성과가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담수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을 조사하던 중 미기록종을 발견한 정종우 교수(이화여대 과학교육과)는 “한국의 생물 종 목록을 확대했다는 의미가 있다. 민통선 내부 생태계의 종다양성이 높음을 보여준다. 특히 민통선 내부에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둠벙이 이 지역의 생물 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므로 보전가치가 높다”고 강조했다.DMZ 지역의 생태조사를 이끌고 있는 김경훈 단장(자연탐구소 소장)은 “장단면 일원 생태조사는 매년 조사 범위와 다양한 분류군의 영역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참여하고 있는 학자에게는 미지의 지역에 대한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시민과학자로서의 길을 열어주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기초 과학자로서의 미래를 가늠해 보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파주 민통선 지역은 넓은 농경지와 산림, 하천, 둠벙 등 야생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다양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나, 최근 농경지 매립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야생동물들의 서식지 파편화와 겨울 철새들의 먹이터 소실 등 생물 다양성 보전에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DMZ생물다양성연구소 정명희 이사장은 “민통선 지역은 제한된 조사 환경과 조사 방법 때문에 깊이 있는 실태조사가 어렵다. 그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논 습지와 하천 등이 야생동물의 먹이터 및 쉼터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음이 확인된 만큼 향후 DMZ 일원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민통선 생태조사를 지속해 실시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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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명인 재수학원 일산 개원, ‘일산 종로학원 → 일산 명인 그리트 재수학원’ 대치 명인학원이 만든 재수학원인 ‘명인 그리트 재수종합학원’ 1호점이 일산동구에 개원했다. 일산 종로학원이 있던 자리에(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 들어선 일산 명인 그리트 재수학원은 시대인재 서바이벌, 대성 더프 모의고사 등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최상위 입시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췄다.주목할 부분은 중상위권(수능 2~6등급) 수험생들에게 맞춤 관리시스템을 적용, 실질적인 성적 향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점이다.이와 관련해 일산 명인 그리트 재수학원 오세박 원장은 “명인 그리트 재수학원 1호점은 기존 어떤 재수학원보다 강력한 콘텐츠와 관리시스템을 갖춘 재수종합학원이다. 대치명인의 강사진, 시대인재의 콘텐츠, 일산종로의 관리력이 하나로 결합한 결과물”이라며 “강력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중상위권의 압도적 성적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일산 명인 그리트 재수학원은 개원과 동시에 6가지의 차별점을 공개했다. △소수정예 반 편성 △시대인재 서바이벌 등 다양한 콘텐츠 활용 △맞춤형 선택 수업 확대 △무한 질문시스템 운영 △수학 집중 케어 시스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강료 등이다.소수정예의 경우 모든 반과 자습실을 30명 내외의 소규모로 편성하고, 각 반을 국어와 수학 강사가 직접 담임과 부담임을 맡는 집중관리시스템으로 운영한다. 또 정규수업은 하루 2~3시간으로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선택 수업을 강화한다. 오전에는 정규수업이 진행되고 오후 수업은 개별 학습 진도에 맞는 과목별 선택 수업으로 기본개념수업·시대인재콘텐츠·이감모의고사 등을 편성한다는 것이다.수학 집중 케어 시스템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과정으로, 전담 강사를 배정해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한다.오 원장은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는 공부’를 못해서이다. 일산 명인 그리트 재수학원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별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예를 들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있는 학생의 경우 부족한 과목 중심으로 수업을 듣고, 나머지 시간은 자습이나 맞춤 관리로 구성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공부를 하면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반드시 그날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대 1 중심의 ‘무한 질문 시스템’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최근 재수학원에서는 공부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필수 수업을 줄이고, 선택 수업을 늘리는 추세이다. 일산 명일 그리트 재수학원은 이에 더해 더 촘촘한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 맞춤 선택 수업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일산 명인 그리트 재수학원 강사진은 자체 전임 강사진 외에 명인학원 강사진이 함께 참여한다. 수강료는 재수정규반을 기준으로 월 100만원 초반이다.종로학원에서 시스템 교체를 완료한 일산 명인 그리트 재수학원은 ‘고등부 윈터스쿨’과 ‘2026 재수선행반’부터 명인 프로그램 및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한다.한편, 예비 고1부터 예비 고3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2025 윈터스쿨’이 2025년 1월 2일에, ‘2026 재수선행반’이 2025년 1월 6일에 개강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마두동 세경빌딩) 3층문의 031-916-1881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