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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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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처방전>저자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 걷기 이야기 ⑨ 맨발 걷기가 꼭 필요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이나 바쁜 직장인 등 다른 운동(특히 유산소 운동 같은 중강도 이상)이 어려운 경우 맨발 걷기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연로하신 분이 경우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이 어렵다. 쉬우면서 효과적인 맨발 걷기가 적절할 수 있다. 성인들의 경우 40세 이후 어느 한 시점이 되면 몸의 구조가 점점 흐트러지는 신호를 받는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명확하고 공통으로 드러나는 신호가 노안(老眼)의 현상이다. 이때부터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여 오관의 감각이 점점 쇠퇴하며, 한편으로 기력이 떨어져 귀찮음이 발생한다. 수면의 질도 떨어진다. 따라서 이러한 신호가 하나둘씩 드러나면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보통은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칭하고 전반적인 생활의 변화를 도모해야 하는데 어느 순간 기력이 딸리고 호흡이 짧아지며 관절이 말을 듣지 않다 보니 쉽지 않다. 맨발로 걷기가 여러모로 바람직한 대비책이 되지만 어떤 분들에겐 맨발로 걷기마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그래도 건강관리를 위하여 맨발로 걷기라도 해야 하기에 가능한 범위에서 최선의 방책을 찾아보아야 한다.① 서 있는 것마저 힘든 경우- 어싱 족욕, 지압판에 발장구 치기, 어싱 매트에 접촉하기 정도로 시작한다.② 서 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걷기가 어려운 경우- 식탁이나 보행기를 짚고 제자리 맨발로 걷기를 한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부축을 받아 걷기를 시작한다.- 수영장으로 가서 아쿠아워킹을 시작한다.③걸을 수 있는 경우- 힘겹고 통증이 있다 하여도 조금씩 걸으면서 점점 늘려가도록 한다.대부분의 운동은 소모와 손상을 동반한다. 다만 이를 더 강하고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하여 건강을 증진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회복의 효율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다. 특히 수면의 질이 떨어질 때 운동마저도 부담이 되기 시작하며 오히려 운동으로 몸이 점점 힘들어지기도 한다.한의학에서는 이를 ‘단전’이라는 생체배터리 개념으로 그 현상을 설명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명시해 놓고 있다. 이러한 생체배터리는 태어날 때 정해져 있으며 이를 사용하다 생체배터리가 완전히 소진하면 생을 마감하는 개념이다.따라서 이러한 생체배터리를 관리하면서 개선해야 하는데 관리의 가장 큰 포인트는 충전과 방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즉 적절한 활동과 노동 운동에 의한 방전을 조율하고, 수면중 이루어지는 숙면 과정에서 확실한 충전을 하는 것이다.다른 한편으로는 배터리의 충전과 방전의 통로를 원활하게 유지하면서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이 단전호흡과 무술을 통한 단전의 단련이다.그런데 단전이란 생체배터리를 키우고 개선하는 과정이 맨발로 걷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즉 맨발로 땅을 걸으면 발바닥 경락의 자극에 의하여 단전까지 이어진 기운의 통로가 넓어지면서 땅의 기운이 단전으로 스며들어 생체배터리를 보충하는 것이다. 이러한 보충으로 실질적인 기운의 증진이 이루어지고 몸의 세포에 진액이 스며들어 윤택함을 얻고, 자유전하를 얻어 활력을 얻게 된다.즉 맨발 걷기가 생체배터리로 표현할 수 있는 생명력을 회복하는데 쉽고도 확실한 방법인 것이다. 맨발걷기로 어느 정도 힘을 얻는다면 다음 단계로 단전호흡과 기마자세가 기본이 되는 무술에 도전해볼 것을 권한다.---------------------------------------------------------------------------------------------------------------------------유용우 한의사는 일산에서 유용우한의원을 운영 중입니다. 오랜 기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걷기 처방전>을 출간했습니다.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상에서 적극적인 맨발 걷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의원에서 어싱(earthing) 패치 치료와 어싱 침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발로 뛰어 찾은 한방의 명의 20’에 선정되었고, 책 <한방으로 키우면 훨씬 건강해요> <한약의 혁명, 맑은 한약>을 함께 썼습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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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처방전> 저자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 걷기 이야기 ⑧ 맨발로 걷는 것에 이론적으로 가장 필요하고 가장 효과가 높은 연령은 성장 과정 중에 있는 어린이들이다. 맨발로 걷기가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육체와 정신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발달에 효과적이다. 성장이란 보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어노는 것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예전 아이들은 밥 먹고 뛰어 는 것이 일이었다. 자연과 더불어 맨발과 맨몸으로 땅과 접촉하면서 뒹굴면서 노는 것이다. 맨발로 흙장난을, 냇가에서 물장난을 하면서 놀았다.횟수나 시간이 제한적이지만 요즘 아이들이라고 해서 그런 모습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해수욕장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예전 어린이의 노는 모습과 유사하다 볼 수 있다.아이들이 이렇게 맨몸으로 자연 속에서 놀면서 자랄 때 건강함과 더불어 완성된 성장으로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필자의 경우 맨발로 걷는 것과 연관하여 기적과 같은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유치원 어린이들이 마라톤(42.195km)을 완주한 영상이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이것이 “현실의 기적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쑥쑥 크면서 건강하고 완성된 성장을 도모하려면 맨발로 걷는 것과 더불어 자연에 순응하고 적응하는 성장기를 보내는 것이 요구된다.특히 아이가 성장에 부족함과 불안정이 있다면 맨발 걷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① 실질적으로 성장이 지체되는 경우② 치아를 기준으로 가상의 설계도를 그렸을 때 성장이 미진한 경우(앳된 느낌)③ 성장통을 호소하는 경우④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⑤ 식욕이 미진하거나 먹는 양이 현격하게 적은 경우⑥ 성장 과정 중 잔병치레가 많은 경우이러한 경우에 맨발로 걷는 것을 생활의 1순위로 잡고 실천하기를 권한다.특히 비장(脾臟) 기능이 취약하여 배고픔을 표현하지 않고, 조금만 먹으면 밥을 입에 물고 있는 아이의 경우 맨발 걷기라는 행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아이들이 맨발로 땅을 걷고, 성장 과정 중에 맨발로 놀이터 등에서 살다시피 하다보면 엄지발가락과 연결된 발바닥의 옴폭 들어간 아치라인이 자극을 받는다. 이곳을 비경(脾經)이라고 한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기운의 통로로 땅으로부터의 자극으로 비장이 점점 튼튼해진다. 따라서 꾸준하게 맨발 걷기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배고픔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먹는 양이 증가하고, 밥 먹는 속도도 빨라진다.------------------------------------------------------------------------------------------------------------------------------------------------유용우 한의사는 일산에서 유용우한의원을 운영 중입니다. 오랜 기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걷기 처방전>을 출간했습니다.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상에서 적극적인 맨발 걷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의원에서 어싱(earthing) 패치 치료와 어싱 침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발로 뛰어 찾은 한방의 명의 20’에 선정되었고, 책 <한방으로 키우면 훨씬 건강해요> <한약의 혁명, 맑은 한약>을 함께 썼습니다.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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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입시 전략과 심층면접 대비법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심층 면접 시 태도의 중요성10월 5일에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창의적문제해결력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 발표는 10월 28일에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주 토요일 11월 2일에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심층 면접이 있다. 동국대 영재원에 제출하기 위한 연구 활동 보고서가 뚝딱 준비되지 않아 미리 준비하시라고 당부 드리듯 심층면접도 월요일 발표하고 토요일 바로 면접이므로 창의적문제해결력 발표 여부와 상관없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동국대학교영재원과 대진대학교 영재원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참여해 온 터라 어떤 문제 유형인지 잘 알고 있는 경험자로서 보면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심층면접은 사뭇 다르고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필자처럼 영재원 시작부터 함께했고 오랜 경험이 되면 어느 정도는 예측할 수 있고 영재원 심층면접 내용도 축적되어있다.결국 지원자의 영재성을 알아내기 위한 문제이고 지식적인 면과 태도가 겸비되어야 해서 시선 처리 등의 연습도 필요하다. 올해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설명회에서 동국대학교 영재원장인 금나나 교수도 필자와 똑같은 말로 강조했다.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대비법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심층면접 대비를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내가 제출한 연구 활동 보고서의 검토가 필요하다. 연구활동 보고서를 숙지하고 질문에 대비한다. 그리고 내 전공과 관련된 지식 정보를 준비하고 기본적인 심층면접 에 대비한다. 지원 동기, 장래 희망, 하고싶은 것, 본인의 장점, 최근에 읽은 책 등 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시선 처리에 신경 쓰며 연습한다.1. 지원 동기: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에 지원하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과학에 대한 열정, 특별한 경험, 혹은 영재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순간 등을 정리해 본다.2. 장래 희망 및 꿈: 장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구체적인 직업이나 분야를 언급한다. “저는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하고 그 이유와 함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를 연결 지어 설명하면 좋다.3. 진로 및 희망 직업: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이를 위해 환경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좋다.4. 본인의 장점과 단점: 장점은 과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등을 언급할 수 있고 단점은 개선하고자 하는 점을 구체적으로 말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강조하면 좋다.작가 한강의 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본 ‘노벨상 두 번 수상 최초 여성’ 마리퀴리최근 우리나라 최소, 아시아 여성 최초로 한강 씨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노벨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심층면접 대비를 위한 지식 정보로 ‘노벨상 두 차례 수상 최초 여성’에 대해 언급해 본다.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과학자는 마리 퀴리이다. 마리 퀴리는 자신의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함께 라듐과 폴로늄이라는 두 가지 원소를 발견했고 두 차례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이다. 1903년에는 물리학상을, 1911년에는 화학상을 수상했다. 마리 퀴리는 방사선 치료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이는 암 치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마리 퀴리는 과학적 업적뿐만 아니라, 여성의 권리와 과학 분야에서의 평등을 위해 싸운 점에서도 많은 영감을 준다.존경하는 과학자나 수학자를 언급할 때는 그들의 업적과 자신에게 끼친 영향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저는 마리 퀴리를 존경합니다. 그의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 정신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원자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다.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심층면접은 자신을 표현하고, 과학에 대한 열정을 전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예상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해 보자. 진정성 있는 답변이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것이다.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길 바란다.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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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와 수능 영어 고등학교 영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내신 지필고사와 수능 영어이다. 중학교 과정과는 또 다른 내용과 난이도이고, 거기에 더해 매 학기 수행평가의 양도 적지 않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외부 지문 혹은 비문학이라고 불리는 내용으 로 가득한 수능영어가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두려움의 진앙일지도 모르겠다.오히려 교과서는 현행 중학교 영어 과정과 비숫하게 진행되고 내용에서도 길이에서 차이가 조금 있을 뿐, 학생들이 다루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어 보인다. 문제는 추가되는 외부 지문이나 부교재가 일단 낯설 것이고, 모의고사를 경험해 보지 못한 친구들은 매우 당혹스러워 질 수도 있다. 중학교때 영어를 A등급만 받아왔다는 학생들도, 시작부터 외부 지문이나 모의고사에 적응하지 못하면 내신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과서 지문과 관련된 평가들에서는 그다지 큰 변별이 나지는 않을 듯하고, 결국에는 전국 모의고사 지문과 그 와 관련된 부교재에서 발췌하여 출제되는 부분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학생들에게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가 있다. 따라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가장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야할 부분이 결국 어휘와 모의고사 유형 문제이다.실질적으로 모의고사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는 3학년을 제외하고는 매우 드물다. 어찌 보면 그 공부는 학생들 몫으로 돌려지지만, 단순히 혼자서 공부를 진행해 왔다고 해서 그 형식과 내용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수능 영어에 출제되는 지문은 난도가 높은 경우에는 대학원 수준의 내용과 난도, 어휘들이 사용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그 분야도 특정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출제된다. 물론 최근에 와서는 소위 킬러문항들을 배제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이지만, 실제 학생들의 학업 수준과 비교해 보면 그렇다 해도 여전히 쉽게 이해하고 풀어낼 수준은 아니다. 다시 말해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해서 전공 과목을 공부하면서 고학년이나 대학원에서 다룰 내용을 고3학생과 N수생들에게 풀이하도록 요구한다는 것이다.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낼 수 있는가?상황이 그럼에도 또 한편으로는, 이른 시기에 수능과 모의고사를 다루고 진학한 학생들 가운데에는 의외로 적응도 빠르고 고득점을 어렵지 않게 받은 경우도 적지 않았다. 내용이야 어떤 학생에게도 쉽지는 않지만, 그나마 많은 풀이 경험과 강독을 반복하고 동시에 관련 어휘를 꾸준히 학습한 결과라고 하겠다. 즉, 얼마든지 대비가 가능한 부분이고 그만큼 꾸준한 학습만이 그러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울러 시험이라는 평가는 결국 요령이 필요하다. 무조건 풀이만 한다고 해서 상황이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매번 경험치를 늘려가면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풀이 습성과 버릇을 고치고 다시 스스로를 테스트 하는 과정이 꽤 오랜 기간 반복되어야 앞서 말한 학생들과 같은 결과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무엇보다도, 고등학교 학업에서 벼락치기는 통하지 않는다. 특히 언어 과목인 국어와 영어는 중학교 시절처럼 하루 잡아서 처리해 버릴 정도의 정보량이 아니다. 그런 만큼 장기간 학습 계획을 세우고 매일 학습을 하면서 학습 부담을 줄여가는 공부 습관이 몸에 배어야 다룰 수 있는 학습량이다. 따라서 진학을 앞두고 제일 시급하면서도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학습을 해나갈 수 있는 지구력과, 문제 풀이 경험을 정기적으로 쌓아가면서 ‘순간 풀이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마음만 앞서서 고3 수준부터 다룰 수는 없는 일이다. 특히 고2와 고3 학생들이 다루는 문제의 내용적 난도와 길이는 상당한 격차가 있다. 따라서 단기간에는 그러한 적응력을 키우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 최소한 1년 반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학습을 진행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지금까지 수업을 해오면서,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2등급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받을 수 있게끔 수업을 진행해 왔다. 물론 이에 아쉽게 못 미치는 경우들도 적지 않았지만, 수치상으로만 보면 2등급도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니다. 1등급의 경우, 아무래도 진학 전까지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 받을 수 있었으므로 무엇보다 고교 진학 전 가장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 기간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요령은 없다. 다만 지속적인 학습과 경험치를 늘려가는 것뿐이다.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안정준 원장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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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고 1, 지산고 1, 지산고 2, 한빛고 2 2학기 영어 중간고사 출제 경향 운정고 1이번 운정고 1학년 시험은 교과서에서는 이전과 동일하게 2문제가 출제되었다. 부교재는 ‘수능특강 Light’ 교재를 사용했으며, 이전 시험의 부교재 ‘리딩파워’ 보다는 난도가 높은 책을 사용하였지만 시험의 난이도는 이전 시험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된다.선택형 문제는 대부분 어휘, 어법 문제가 출제되어 학생들의 기본기를 점검하였고 그 외의 문제들은 지문의 내용을 숙지한 학생이라면 수월하게 풀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논술형 문제는 고난도는 없었지만 기본적인 영작 능력을 측정한 것으로 보인다.평상시 영작 공부를 할 때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떠올리는 연습을 많이 하고, 구문 독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영작 문제 역시 수월하게 맞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산고 1이번 지산고 1학년 시험은 교과서의 비중이 줄고 모의고사의 비중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었다. 문제 유형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문 내용은 같지만 부분적으로 문장을 바꾸어 출제된 어법 문제들이 있어 단순 암기로는 한계가 있는 시험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이전 시험과 마찬가지로 ‘내용 일치(ⓐ~ⓔ)’ 문제가 있었고 12번 문제 ‘ⓐ~ⓔ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과 같이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 시간이 부족했던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다. 지산고 시험은 서술형 배점이 크고 난도가 낮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단순 암기로는 고득점을 받기 힘들다. 평소에 많은 어휘를 암기하고 구문 독해 학습을 열심히 해야 하며, 시험 기간에 많은 양의 문제를 접해봐야 시험 문제를 풀 때 시간이 부족한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지산고 2이번 지산고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시험은 선택형 문제는 비교적 수월했던 반면 논술형 문제가 변별력이 높았기에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지난 시험보다는 평균 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시험 역시 단어 변형이 있었고 새로운 문장 또한 지문에 추가되어 단순 지문 암기만 한 학생들은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쉽게 풀 수 있는 주제를 물어보는 문제를 제외하고 모든 문제에서 단어 변형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많은 단어를 숙지하고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시험은 평균 점수는 지난 번 보다 높았지만 만점자가 적게 나오게 하려고 했던 시험으로 생각된다. 학생들은 단순하게 지문 암기만 하는 것을 지양하고 양질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꾸준하게 단어 암기와 서술형 문제에 대비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한빛고 2이번 한빛고 2학년 중간고사 시험은 전반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이라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선택형 문제들은 기본적으로 지문과 선지 해석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은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어휘와 구문 독해 문제 풀이 시 공부가 부족한 학생들은 긴 선지를 해석하느라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또한, 선택형 문제의 선지가 길거나 (ⓐ~ⓔ)중에 고르는 내용 일치 문제가 다수 출제돼 학생들의 평상시 독해 능력에따라 점수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인다. 서술형에서 품사 변형 없이 쓰는 문제는 대부분 수월하게 풀었겠지만, 품사를 변형해서 써야 하거나 어법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은 고득점이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만약 이러한 출제 유형이 다음 시험에도 계속된다면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적인 해석 능력을 길러 빠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하고, 상위권 학생들은 어휘의 쓰임과 구문 독해를 바탕으로 한 서술형 공부를 할 것을 권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초롱꽃캠퍼스 신현직 영어 강사문의 031-946-1646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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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학, 긴급 점검 체크리스트 2학기 중간고사 결과가 나오는 시기이다. 1학기 수학 성적이 향상되기를 바랐지만 크게 변함이 없거나 오히려 하락하는 현실을 확인했다면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해보자. 이 글은 고등학생 뿐 아니라 현재 중3 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내신 시험 준비 방법이기도 하다.1.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이 정확한가?고등학교 수학 내신의 경우 수학 이론 등의 증명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증명은 수학의 이해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출제의 기본 방향이 될 수도 있기에 반드시 스스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학생 대부분이 선생님이 칠판에 증명하는 과정을 구경만 할뿐이고 관련 공식부터 암기하는 경우가 많다. 철저히 수학적 논리를 바탕으로 한 증명 과정은 수학의 특정 개념을 심도 있게 이해하게 해준다. 이는 개념을 응용한 고난도 문제를 풀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니 무작정 고난도 문제에 접근하는 것보다 증명을 충분히 연습 한 후에 푸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번거롭더라도 각 단원의 증명 부분을 스스로 노트에 필기하며 익히도록 하자.2. 내가 모르고 있는 개념은 무엇인가?고등학교 내신 시험을 준비학습을 지도하다 보면, 의외로 중학교 수학의 개념부분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음을 알게 된다. 혹시 그걸 어렴풋이나마 알면서도 현실적인 심리 상태가 ‘중학교 교재를 들고 다니기는 창피하니까, 해설을 보고서라도 고등학교 수학 문제집으로 해결하지’라면 겸손하고 용감해질 필요가 있다. 수학 점수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사소한 창피함은 극복할 수 있도록 하자. 특히 중학교 2학년 2학기의 <기본도형과 닮음> 3학년 2학기의 <삼각비>와 <원의 성질> 파트는 반드시 학인해 볼 필요가 있다.3. 나의 공부 시간은 몇 시간인가?수학이라는 과목은 그 특성상 학생 본인의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수강 시간을 학습 시간으로 착각하고 있다. 학교나 학원의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시간, 또는 인강 등을 수강한 시간은 공부 시간에서 과감히 제외하자. 우리가 많은 영화를 보고 많은 축구경기를 봤다고 해서 연기를 잘하거나 축구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스스로 개념서를 읽고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만이 순수한 ‘자기 공부’ 시간이다. 지금 당장 스스로 하루에 몇 시간을 수학 공부에 투여하고 있는지 체크해보자. 그리고 나면 아마도 본인의 현재 점수가 납득이 될 것이다.수학 점수의 개선이 필요하다면, 학교나 학원 수업 외의 시간에서 하루에 2시간 이상을 수학 공부에 할애하자. 그리고 2시간 이상 공부에 적응 된다면, 하루의 공부 목표 기준을 분량으로 정하도록 하자. 아마도 분량 기준의 공부 시간을 정하는 상태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순 공부 시간은 늘어나고 있을 것이다.4. 수학 시험 시간이 부족해요지난 시험을 복기하면서 나온 문제점이 시험 제한 시간으로 인한 문제 풀시간의 부족이었다면, 단언컨대 시험대비 시 수학 문제 소화량이 매우 적었을 것이다. 유형별 문제에 따른 출제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숫자 바꾸기에만 열심히 노력을 쏟지 않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또는 선생님의 풀이 과정을 눈으로만 기억한 채 본인이 풀 수 있다고 착각한 경우는 아닌지 확인해보자.명심하자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며, 경험한 것은 이해한다’ 과연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한 지난 공부시간을 경험으로 채운 시간이었는지, 듣는 시간이나 보는 시간으로 흘려버린 건 아닌지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수학 시험 시간이 부족했다고 위로하는 건 스스로 문제를 소화하는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자인하는 것에 불과하다. ‘아~ 개념은 알고 있었는데’ ‘아~ 시간만 더 주어졌다면 다 풀 수 있었는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안주하지 말자. 문제점을 알았다면 이를 해결하는 행동을 당장 실행하자.중학교 시절 막연한 자신감과 기대감으로 각자의 적정 공부 시간에 대한 노력을 통해 기대하는 내신 등급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냉담한 현실 앞에 갈팡질팡하며 현실을 외면하고 싶다면, 2학기 기말시험은 3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철저히 준비하자.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학생들의 미래를 늘 응원한다.이건도 원장일산 백마 수학학원아론에듀학원2024 개념+유형 고등수학 확률과 통계 검토위원2024 비상교육 2022개정 교육과정 검토위원문의 031-907-2430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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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할인매장 ‘일산 삼천리 프리미엄스토어1호점 ’ 2024년 총결산 세일 일산 삼천리 자전거 할인매장 ‘엔비스포츠’ (삼천리 프리미엄스토어 1호점)에서 2024년 총결산 마지막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자전거판매 시즌 오프를 앞두고 있어 평소 자전거를 구매하고자 마음을 먹었다면, 지금이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적기라 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은 삼천리 브랜드 ‘첼로MTB(산악자전거)’다. 이월 상품으로 준비된 카본프레임 MTB로 105만원(기존가 150만원), 125만원(기존가 180만원), 147만(기존가 247만7000원)에 각각 할인해서 판매한다. 전화 문의와 매장 방문 시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이월 상품은 더욱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총결산 행사에는 아동용 자전거, 접이식 자전거, 전기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 산악용 자전거 등도 할인판매를 진행한다.알루미늄 접이식 자전거 ‘삼천리 레체20’은 43만원에서 30%할인 된 29만5000원에 판매한다. 85만원에 판매되던 30단 기어(시마노 데오레급) 장착 MTB는 51만원, 전기자전거는 이월상품 전기자전거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디즈니캐릭터 아동용 자전거의 경우 최저가 14만원부터 최고가 24만5000원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생활형 MTB 하이브리드 자전거도 최저가 17만원대부터 최고가 28만5000원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온라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매장에서는 정찰제를 실시하고 있다. 일산 삼천리 프리미엄스토어1호점에서는 할인 상품 외에도 다양한 자전거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홈페이지 http://www.nbsports.co.kr/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313-4문의 031-902-0856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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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처방전> 저자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 걷기 이야기 ⑦ 아침과 저녁 시간의 맨발 걷기는 차이가 있다. 특히 수면에 영향을 끼친다. 맨발 걷기를 비롯한 모든 운동은 열심히 우직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아침에 하건 저녁 또는 밤에 하건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하게 하면 된다. 단 아침과 저녁의 선택이 가능한 분들은 목적에 따라 운동시간을 정할 수 있으며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경우에는 맨발 걷기와 유산소 운동의 특성을 알고 수면에 어떠한 방식으로 영향을 주는지 인지하면서 걷는 것이 필요하다.체력 증진에 효과적인 아침 걷기오전의 맨발 걷기는 육체를 기준으로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오전 시간은 모든 세포가 활달하게 움직이며 몸의 혈액 순환과 기운의 순환도 활발해지는 시점이다. 즉 심장을 힘찬 박동으로 동맥혈의 흐름이 활발해지고, 기운이 상승하는 수승(水升)의 과정으로 이를 양방적으로 해석하면 교감신경이 우위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의 본래 목적에 부합한다.그러므로 오전에는 운동량에 상관없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운동량이 과하여 나른하고 졸릴 때 낮잠만 조심하면 된다. 즉 나른하고 졸릴 때 안 자고 버텨도 몸에 부담이 되며, 낮잠을 자면 밤 수면이 얇아지게 된다. 항상 숙면을 취하는 분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불면증을 비롯한 수면 장애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겐 심각한 문제가 된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낮에 졸릴 때 잠을 자되 눕지 않는 것이다. 즉 앉아서 잠을 자면 가수면 상태로 나른하고 졸림은 해소되며 머리가 개운해지지만 몸이 잠을 잤다고 인지하지 않기에 밤 수면에 영향이 적다.마음의 평화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저녁 걷기저녁 시간의 맨발 걷기를 충실히 하면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 저녁에는 상대적으로 아침이나 낮 시간에 비해 몸이 하루를 정리하는 과정으로 들어간다. 이때 정맥혈의 흐름이 활발해지면서 안정을 추구한다. 따라서 저녁이나 밤에 운동을 하면 몸이 안정을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형태가 되며, 수면 전까지 충분한 안정된 상태를 만들지 못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차이가 극히 미미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는데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즉 수면의 여러 가지 문제 불면증과 잠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수면 유지가 어려운 분들에겐 저녁이나 밤에 맨발로 걷기를 어설프게 하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받게 된다.이러한 모순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맨발 걷기를 충실히 하는 것이다. 충분한 맨발 걷기는 역설적이게도 오히려 몸을 안정상태로 만들어 수면을 도와줄 수 있다. 즉 우리 몸은 충실한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일반적으로 사점(死點)이라 말하는 분기점을 넘기게 된다. 그러면 운동 후 이완 상태에 이르며 이때는 쉽게 졸리고 잠을 잘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저녁에 이런 몸 상태가 되면 불면증을 해소하는 수면제 역할을 할 수 있다.이렇게 충실한 맨발 걷기로 한방에서 말하는 수승화강을 완성하게 되면 오후, 특히 저녁에 하는 맨발로 걷기는 수면을 준비를 하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수면 불안정 해소에 도움이 된다.‘충실한 맨발 걷기’가 정답충실한 맨발 걷기란 발바닥에서 올라온 기운이 전신을 돌아 단전까지 도달한 상태를 말한다. 즉 상단전에서 하단전까지의 길을 넓혀 놓아 의식과 무의식, 마음과 감정이 쉽게 안정되어 빠르고 깊은 숙면 상태에 도달한다.따라서 충실한 맨발 걷기가 요구되는데 한번 하면 30분 이상 실천하여 손바닥이 붓고 열이 나다가 안정될 때까지. 등과 머리에 열이 나고 땀이 나다 식을 때까지, 아랫배의 장의 운동성이 활발하여 장이 꾸룩꾸룩 소리가 나거나 방귀가 많아질 때까지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상태에 다다르면 맨발 걷기가 수면의 통로를 열었다고 할 수 있다.----------------------------------------------------------------------------------------------------------------------------------------유용우 한의사는 일산에서 유용우한의원을 운영 중입니다. 오랜 기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걷기 처방전>을 출간했습니다.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상에서 적극적인 맨발 걷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의원에서 어싱(earthing) 패치 치료와 어싱 침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발로 뛰어 찾은 한방의 명의 20’에 선정되었고, 책 <한방으로 키우면 훨씬 건강해요> <한약의 혁명, 맑은 한약>을 함께 썼습니다.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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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치료 효과 없거나 잘 낫지 않는다면 치료 관점 바꿔봐야 축농증으로 답답한 코. 치료해도 잘 낫지 않아 마음도 답답하게 만든다.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거나 잘 낫지 않는다면 치료의 관점을 바꿔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축농증이 의심되면 이비인후과를 찾아가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원인이 치과적 이유라면 치과에서 치료해야만 예후가 좋다. 그래서 축농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원인 진단이다. 증상이 같아도 발병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임플란트 후 축농증 생겼다면 치성상악동염 의심해 봐야축농증은 부비동염, 또는 상악동염이라고 한다. 축농증(이하 상악동염으로 표기)은 발병 원인에 따라 치성과 비치성 상악동염으로 나뉜다. 치과 질환이 원인이 돼 생긴 경우 치성상악동염이라 하고 이비인후과적 원인으로 생긴 경우를 비치성 상악동염이라고 한다. 코가 막혀 답답하고 불편하면 일반적으로 이비인후과를 먼저 떠올린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잘 낫지 않거나 증상이 반복된다면 치성상악동염일 가능성이 높다. 치성상악동염은 치과에서 치료해야 효과적이다. 증상이 코로 나타났지만, 상악동염을 일으킨 치과 질환을 치료해야만 상악동염 또한 나아진다. 치아우식증으로 인한 치수염이나 치주염, 입안의 물혹, 임플란트와 관련된 염증 등이 치성상악동염을 유발할 수 있다. 상악동염 치료를 열심히 해도 상악동염을 유발한 치과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거나 낫지 않는다. 요즘은 임플란트를 하는 환자가 많은데 임플란트를 한 후 축농증이 생겼다면 치성상악동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만일 난치성 부비동염인 경우에는 면역조절요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약물치료와 상악동세척술, 조직 영양치료 병행하면 대부분 완치치성상악동염 초기에는 항생제와 콧속 점막의 충혈을 가라앉게 해주는 약, 점액용해제 등을 활용해 약물치료를 한다. 여기에 비타민C, 아연, 아르기닌, 글루타메이트, 오메가3와 같은 조직 영양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중증 이상이라면 상악동세척술(상악동라베지)을 시행한다. 염증이 생긴 상악동 안을 세척해주는 시술로 국소 마취 후 입안에 작은 구멍을 뚫고 거기에 바늘을 넣어 상악동을 세척한다. 상악동 안에 있던 고름과 염증 물질, 나쁜 조직 등이 씻겨 나오면서 증상이 개선된다. 더불어 상악동 점막의 섬모운동 기능이 회복된다. 상악동 점막에는 가느다란 섬모가 있는데 이는 코를 통해 들어온 세균이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상악동염이 생기면 고름이나 나쁜 물질로 인해 섬모의 움직임이 무거워지면서 못 움직이게 되고,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과거엔 상악동 내의 모든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를 해서 섬모까지 제거했으나, 상악동세척술은 섬모를 되살려 섬모운동의 기능을 회복하게 해준다. 이와 같은 상악동세척술을 6~8회 시행하면 대부분 증상이 호전된다.축농증 만성질환 됐다면 원인 파악부터 다시 해봐야약물치료와 상악동세척술을 시행했으나 예후가 좋지 않다면 상악동근치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상악동근치술은 상악동 내의 모든 조직을 긁어내는 수술로 요즘은 잘하지 않는 치료법이다. 약물치료와 상악동세척술에, 조직 영양치료를 병행하면 대부분 완치되기 때문이다.상악동염의 또 다른 치료법은 세균 용해제를 활용한 치료다. 세균 용해제는 상악동에 살고 있는 세균을 잡아 배양한 다음 고압으로 압사시켜, 사체의 세포막을 기계적으로 분해해 약으로 만든 백신 제제다. 백신 하면 주사를 생각하지만 세균 용해제는 먹는 약으로 치성상악동염 개선에 효과적이며, 면역증진 효과가 있어 임플란트 주위염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만일 축농증이 만성이 됐다면 치료의 관점을 바꾸고, 원인 파악부터 다시 해봐야 한다. 축농증의 증상이 같더라도 발병 원인이 다르면, 원인에 따라 다른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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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미국 서부 개척 시대 재현 파주 이색 카페 ‘나바호’ 파주 운정 야당동에 재미있는 카페가 생겼다.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고스란히 재현한 카페 나바호가 그것이다. 당시 목장을 가정집으로 개조한 콘셉트의 카페로,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이색카페다.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나바호는 목재로 지어진 독채 건물이다. 카페앞 주차장으로 쓰는 공터가 넓고 키 큰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미국의 숲속 오두막을 연상시킨다. 카페 주위를 둘러싼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카우보이가 나타나 어깨를 툭 칠 것만 같다. 이 모든 걸 뒤로 하고 나바호 카페로 들어서면 대낮인데도 어두컴컴한 조명에 서부시대로 타임슬립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카페 곳곳에 비치된 카우보이 소품들과 왜건 수레바퀴, 카우보이들이 즐겨 입었을 법한 청바지(Jean)와 호피 카페트, 거기다 인디언 인형과 선인장 화분까지 마치 한편의 서부 영화를 찍는 듯한 환상에 젖어든다.이쯤에서 개성 넘치는 나바호의 시그니처 메뉴를 즐겨보자. 여느 카페에선 보기 힘든 탄산커피 블랙선더버드, 콘크림카페나바호, 버터크림라떼, 나바호 밀크와 올드패션 케이크, 멜팅치즈토스트 등 이색적인 메뉴가 눈에 띈다. 커피류 외에도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흑맥주, 아메리칸 페일에일, 정통 미국 서부식 인디아 페일 에일(IPA)까지 다채로운 맥주도 등장한다.낮에 나바호에 들른다면 특색있는 커피 음료를 즐기며 서부시대 감성을 즐기면 되고, 저녁 무렵에 들른다면 ‘오늘은 내가 카우보이’라는 마음으로 흑맥주 한 잔 시원하게 들이켜면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질 듯하다. 위치 경기 파주시 하우고개길 174 1층영업 시간 오전 11시~밤 10시(금/토 밤 11시 55분, 월요일 정기 휴무)문의 0507-1421-1495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