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능 국어 출제 경향과 대책 2017 수능도 끝나고 수시 결과를 발표 하고 있다. 정시도 원서 기간을 앞두고 있다. 올해 수능은 전 과목이 대체로 어렵게 출제 되었다. 상위권 학생들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어려운 시험은 사고력을 밀도 있게 측정하고 평소 실력을 비교적 잘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출제 경향이라고 본다.수능 국어는 예전에 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뀌고 나서 문법, 화법, 작문 비중이 커졌다. 또한 비문학에서 글의 수준이 해마다 올라가는 추세이다. 반면 문학은 과거에 비해 도리어 다소 쉽게 출제 되고 있다. 비문학은 대학교 1학년 전공 개론서 수준에서 출제 되고 있다. 고등학생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수험생들은 변화된 수능 국어 출제 경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비문학은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하나는 정밀하고 정확한 독해 연습이다. 1:1 대응을 통한 문제의 질문에 본문에서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국어 시험은 일종의 오픈북이다. 정보는 지문에 다 주어진다. 그 정보를 잘 정리하고 잡아내는 것이 관건이다.다른 하나는 배경 지식 함양을 통한 독해 속도 확보이다. 예를 들어 물리2를 공부한 학생은 수능 국어에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나오면 다른 문과 학생에 비해 훨씬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 무늬만 국어시험이지 전 분야에 대해 상식 이상의 배경 지식을 요구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철학,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 읽는 습관이 요구된다. 이것은 비문학 실력을 향상 시키는 동시에 나중에 논술 시험에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문학은 정형화 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비문학이 어려워진 만큼 문학을 빨리 풀어 비문학을 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고3은 기본적인 장르별 작품 해석 방법을 숙지 한 후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한 실전 연습이 중요하다. 고1, 고2는 실전 연습도 중요하지만 여러 작품을 실제 접해 보고 작품 전문을 감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설 책, 웹툰 등 활자화된 모든 문학 작품은 괜찮다. 중학교 작품도 수능에 나오기 때문에 중학교 교과서 작품도 더불어 읽으면 좋다.문법은 기본적인 암기 요소를 숙지한 후 응용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배양하면 된다. 화법, 작문은 기초적인 이론 습득 후 역시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준비를 하면 되겠다.일산 초인국어 박성진 원장문의 031-915-5705 2016-12-30
- 우수한 강사진과 스마트 기기 활용한 맞춤수업으로 완전학습 추구 메가스터디를 제치고 인강 전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투스#’가 중등교육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학원의 경쟁력은 ‘강사’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이투스#에서는 강사와 더불어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맞춤 교육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디지털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투스# 수학학원을 찾아가 수업 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기존 학원 수업의 한계점 디지털 시스템으로 보완같은 공간, 같은 학습 교재, 동일한 수업 내용은 학원의 일반적인 운영방식이다. 학생 개인별로 수준차가 존재하지만 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기존 학원 수업의 한계점을 탈피하기 위해 이투스#에서는 개인 맞춤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도 서로 다른 수준별 독립학습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백마학원가 두성코아 5층에 위치한 이투스# 수학학원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학습 시스템을 갖추었다. 학습 단계는 Step 1 ‘전날 학습 복습 테스트’ → Step 2 ‘개념강의 수강’ → Step 3 ‘교재문제 및 유사문제풀이’ → Step 4 ‘과제제출’ → Step 5 ‘과제결과 코칭’의 총 5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이 모든 단계가 개인 성취도에 따라 학생별로 다르게 적용된다.학습 시작 전 복습 테스트를 통해 지난 시간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해 학습 효과를 증대시키며, 개념 학습 완료 후에는 다양한 유사 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을 강화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또한 학생의 문제풀이 이력을 분석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법을 이용해 학생에 맞는 맞춤형 문항을 제공한다. 학습 후에는 학생 개인별 성적을 분석해 취약 영역을 파악하는 리포트를 제공하고,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선 학교 기출문제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클리닉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스마트 기기로 학습 효과 끌어 올려이투스# 수학학원의 학습 시스템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에 맞게 ‘스마트 교재 – 스마트 펜 – 태블릿’을 활용한다. 이 스마트 기기가 서로 연계돼 학생 개인의 학습 이력이 저장되고, 학생들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을 제시한다.이러한 신개념 학습시스템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학습 중 모르는 문제나 틀린 문제는 문제풀이 과정과 결과가 선생님의 태블릿에 전송돼 어떤 과정에서 실수를 했는지 파악할 수 있어 정확한 첨삭이 가능하다. 학습 성취도를 확인하는 스마트 교재의 단원 학습을 마치면 각 단원별 핵심 문제로 구성된 대단원 평가를 진행한다. 단원 평가 후에는 내용 분석과 문제 해결의 키포인트(Key Point)를 짚어주는 해설 동영상이 제공되어 현장에서 피드백 수업이 가능하다.스마트 교재는 난이도가 쉬운 ‘틔움 교재’와 기본 진도학습용인 ‘채움표준 교재’, 난이도가 높은 ‘채움발전 교재’로 구분되며 진단평가에 의해 교재가 결정된다. 스마트 교재는 태블릿과 연동이 되므로 오답은 전자 메모(전자 포스트 잍)를 이용해 다시금 학습자가 반복해서 풀 수 있게 되어 있어 완전학습이 가능하다. 태블릿으로는 동영상 강의를 주로 시청하며 스마트 기기에는 학습에 방해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완전 차단해 학습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재원생들의 성적 향상으로 학습 효과 입증이투스# 수학학원은 시스템뿐 아니라 온라인 강사진도 화려하다. 신승범, 정승재, 이보영, 서채은, 박정은, 심덕용 선생님 등 현재 인터넷 강의로 명성을 날리는 전국 최정상 강사들이 함께 한다.이투스#의 학업 시스템은 재원생들의 성적향상으로 그 효과를 입증한다. 재원생 중 정발중 90%, 저동중 100%, 안곡고 98%가 2016학년 1학기 수학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성과가 가능한 것은 이투스# 만의 학습 시스템과 더불어 훌륭한 강사가 함께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커리큘럼 맵 개발로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의 강점은 더욱 키워주고, 취약점은 보완하는 시스템 덕분에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더욱 향상됐다고 한다.이투스# 수학학원은 시험 준비만을 위한 학원이 아니라 내신을 넘어 고학년 대비까지 완전학습을 추구하는 것이 모토로 스마트한 학습 환경과 함께 전국 동일한 품질의 수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카페 같은 공간과 개인별 공부할 수 있는 독서실도 마련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배려했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13 두성코아 501~503호홈페이지 http://math.etoos.com/문의 031-903-0955 2016-12-30
- 고등수학은 딥 러닝(Deep Learning) 특목고 첫 수학 시험에서 맛보는 좌절감상위권 학생들은 중학 수학 시험에서 두 개 이상만 틀려도 실망한다. 그런데 외고나 국제고 첫 수학 시험에서 5,60점대 성적을 받고는 망연자실해 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도 이것은 나은 경우이다. 수학 성적 평균이 40점대에 불과한 경우 한 반 40명중 15명은 30점 이하, 10명은 4,50점을 맞는다. 마음을 다잡고 두 달동안 열심히 해보지만 다음 시험에서도 제자리걸음이다. 2학기 중간고사도 그렇고 기말고사도 마찬가지다. 이제 더는 어찌해볼 수 없는 지경이 되어 허우적댄다. 한 두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리는 일반고 수학 내신일반고에 진학했다고 방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고난이도 문제가 2,3문항씩 출제되고 전체적인 난이도가 중학교에 비해 대폭 향상되므로 대다수 학생들이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 풀이를 완료하지 못한다. 한 두 문제 차이로 1,2,3등급이 갈린다. 게다가 일년에 두 번 치르는 수능 모의고사는 더 높은 응용력이 필요하므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그러기에 70%의 학생들이 수포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문제 풀이 테크닉에만 매달리는 수학 공부 습관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수학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일방적 주입식 강의로 배운 문제 풀이 방법을 단순히 반복하고만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으로는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없으므로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어도 대응하지 못한다. 잘 안 풀린다고 곧 포기하여 해답을 보거나 선생님께 질문하거나 하는 식으로는 절대로 응용력을 키울 수 없다.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문제를 다시 세심하게 읽어보라고만 시켜도 풀이 방법을 바로 떠올리는 경우를 많이 본다. 한 두 개 힌트를 주면 어렵지 않게 정답에 이르기도 한다. 유형별 풀이법 암기하는 식으로는 끝이 없어단원별 기본 원리는 많아야 4,5개씩이니 이과생의 경우도 고3까지 많아야 300개 이하만 알면 된다. 그런데 기본 원리는 제쳐두고 거기서 파생되는 문제 유형별 풀이 방법을 하나씩 따로 따로 외우는 식으로 하다 보면 원리 한 개당 5개씩만 잡아도 1500개가 된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어도 새로운 해법이 또 하나 추가되어 외워야 할 것이 늘어난다. 따라서 금방 2000개가 되고, 3000개, 4000개,… 한없이 늘어난다. 더구나 내신 수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능 수학, 수리 논술 식으로 끝도 없이 새로운 유형의 수학 문제를 외워야 한다. 한 개의 원리로 100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결국 내신, 수능, 수리 논술을 꿰뚫을 수 있는 원리와 이론 중심의 공부만이 유일한 해법이라 할 수 있다. 100문제에 100개의 풀이 방법을 따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고, 한 개의 원리와 이론으로 100문제를 해결하는 공부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원리가 나오게 된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 원리에서 파생되는 주요한 법칙이나 공식은 반드시 스스로 증명해봐야 한다. 이것을 통해 수학자들이 밟았던 사고과정을 따라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생략한 채, 결과로서 나온 공식을 암기하여 문제 푸는 것을 아무리 되풀이해도 절대로 응용력은 생기지 않는다.한 문제를 10분, 20분 곰곰이 생각해봐야일방적 주입식 강의로 알게 된 것은 금새 잊어 버린다. 더욱 근본적인 문제는 이런 방식으로는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없다는 점이다. 이리 저리 궁리해보고 앞서 공부한 비슷한 문제를 찾아보며 10분, 20분, …, 고민해봐야 한다. 그래도 안되면 잠시 쉬었다가 생각을 더 밀고 나간다. 그러다가 결국 도달하는 곳이 수학의 원리이다. 대부분의 응용문제는 단순 공식 적용이나 기존에 풀어봤던 문제를 약간 변형해놓은 것이 아니다. 가장 밑바닥에 있는 수학의 원리로 내려가서 재구성해야 풀리게끔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고등수학의 딥 러닝(Deep Learning)이다. 내신 수학, 수능 수학, 수리 논술 정복은 이러한 사고과정이 쌓여서 얻어지는 것이다.일산 고등부 수학전문학원 베리타스룩스메최재용 원장서울대 졸업24년간 대입수학 지도 2016-12-30
- 수능 영어 시험과 중고등 내신의 관계 2017년은 수능 영어 시험이 절대평가로 바뀌는 첫 해이다. 지금까지는 1등급부터 9등급까지 점수에 따라 상대적으로 등급이 정해졌지만 절대평가 체제에서는 90점 이상은 누구나 1등급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전보다 1등급을 받는 것이 수월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 수능 1등급 컷이 94점(4%), 2등급이 86점(7%)(작년 1등급 94점, 2등급 88점)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현재 일산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수능 영어 90점 이상 나오는 학생이 얼마나 되는지 안다면 수능 1등급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중학교와 다르게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모두 상대평가이다. 그런데 내년 고등학교 3학년부터 서울 주요대학의 수시 모집이 70%~85%까지 확대되어 내신 점수의 비중이 상당히 커지게 되었다. 내신 점수가 대입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각 고등학교의 시험 문제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고, 내신 점수를 받기 쉬운 고등학교를 선호하는 경향이 생기고 있다.고등학교와 중학교 내신 시험 차이대부분의 중학교는 교과서 약 2~3과(약 4~9개 지문) 및 학교 인쇄물(외부지문, 문법, 영영 단어 등)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본문 및 인쇄물을 암기하면서 시험을 준비하게 된다. 반면 고등학교에서는 교과서 약 2~3과(약 12~18 지문)는 물론 부교재(EBS 수능 교재) 또는 모의고사 문제(약 25지문)로 중학교에 비해 분량이 상당히 많아지게 된다. 게다가 중등 단어에 비해 현저하게 어려운 단어와 길어지는 문장들로 지문을 모두 암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더구나 수시 전형의 확대 발표 이후 최근 시험의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 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지문의 내용을 변형하면서 고난이도의 단어를 사용하거나, 보기문에서 답을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중 고등학교 내신 시험과 수능 문제 다른점중학교 시험은 ‘정확한 문법’의 사용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1학년 1학기는 가장 기본적인 문법들만 시험에 출제되기 때문에 그 점수로는 학생의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다. 더구나 중1은 시험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실력이 있는 학생도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1학년 수준의 기초 문법과 본문을 열심히 외운 학생이 높은 점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중2가 되면서 문법의 양도 늘어나게 되고, 대부분의 학교들의 외부지문들은 그 학년에 비해 높은 수준의 문장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1학년 때 고득점을 한 학생 중에 점수가 낮아지는 학생들이 늘어나게 된다. 중학교 모든 과목은 절대평가이다. 하지만 외고나 국제고의 경우 영어 점수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3학년 영어점수는 유일한 상대평가이다. 학생의 점수에 대한 변별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3의 시험은 난이도가 껑충 뛰어오른다. 더구나 3학년 과정은 지금까지 배운 모든 문법이 다 포함되어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인 실력이 있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중학교 2~3학년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은 대화문을 제외하면 주제, 내용의 일치, 빈칸, 어법, 문장 순서, 요약문 등 수능 문제와 유사하게 출제된다. 거기에 “다음에 어법에 맞는 문장의 개수는?”과 같은 어법 문제와 본문을 변형한 문제 및 자체 제작한 지문으로 내는 문제들이 포함되면서 단순히 본문을 외우면 쓸 수 있는 문제들이 점점 줄어들고, 충분히 어법을 알고 지문 독해가 가능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 내신 대비가 곧 수능 대비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모든 문장에 고난이도의 단어들이 나오게 되고, 문장의 길이가 늘어나게 된다. 중학교에서 ‘정확한 문법(어법)을 아는 것’이 목표였다면, 고등학교에서는 그 문법들을 이용한 정확한 문장 독해가 관점이다. 문법이 정확하지 않아도 짧은 문장에서는 단어로 끼워 맞출 수 있었지만 긴 문장은 해석이 안 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많이 보게 된다. 게다가 일산 지역의 경우 학교별로 난이도 차이가 많기 때문에 쉬운 공부에 익숙했던 학생들의 경우 특히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고등학교 모든 학년의 객관식 문제는 수능 시험과 동일한 형태로 출제된다. 다른 점은 수능에는 한 문제만 나오는 어법 문제가 내신에서는 여러 문제가 출제되며 서술형(약 20~25점)문제가 있다는 점이다. 서술형의 경우 교과서는 물론 모의고사 또는 EBS 수능 지문까지 모두 외워야 쓸 수 있는 문제와, 충분한 어휘를 알아야 풀 수 있는 요약 문제가 출제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내신과 수능점수의 관계가 일치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내신 점수가 좋은 학생이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미리 미리 문법과 문장구조를 세우는 공부를 하고 어휘수를 올리면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성실하지 않으면서 좋은 점수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성실함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후곡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16-12-30
- 재수, 방향성 재정립해 봐야 재수는 왜곡된 교육열을 반영한 한국적 상황이 아닌 보다 행복한 삶에 대한 자기 선택권의 표현이다.재수는 더 이상 대입만을 위한 수단이 아닌 자기 인생에 대한 자기 결정의 표현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재수가 무책임한 낭비나 또한 현실에 대한 자기도피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재수에 대한 방향성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보다 성숙해진 나를 발견하는 시기재수는 “다시” 보다는 “더”라는 개념이다.“더”라는 범주에 학습만을 말한다면 재수는 참 가치 없는 시간이 된다.실패의 원인과 부족함을 철저히 반성하고 채워 나가는 시간,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 그리고 경쟁자들과의 관계성 속에서 보다 성숙되어져 가는 “나”를 발견하는 시기가 재수이어야 한다. 재수는 오로지 입시에 필요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그것도 “더” 할 수 있는 시기이다.나에게 주어진 여건이 보다 경쟁력이 있다면 보다 구체적인 전략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입시의 두 축, 정시와 수시에 대한 이해와 대책고3때처럼 정시와 수시를 이분적적으로 나누는 전략은 입시 실패의 지름길이다. 늘어나는 수시에 대한 준비를 하되 수시에 실패하면 정시로라도 합격한다는 보수적인 전략이 정답이 다.아직까지 주요 대학들은 수능최저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시 논술 전형의 경우 내신 실질 반영비율(모 대학이 내신 500점+수능500점으로 환산 반영하고 내신 기본점수를 400점 으로 한다면 내신이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100점 즉 10%가 된다)이 다르기 때문에 내 신이 낮아 수시는 포기 한다던가 수시는 수능과 상관없다는 식의 사고는 입시에서의 자기 선 택 기회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온다.탐구과목, 빨리 정하고 꾸준히 공부탐구 과목은 암기력이 아닌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다. 모든 과목에 기본적으로 암기해야하는 부분이 있듯이 탐구과목도 마찬가지 일뿐 암기과목이 아니다. 사고력과 탐구력은 반복의 과 정에서 확장된다. 따라서 정해진 시간 집중한다고 고득점 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한다.영어 절대평가 시대 탐구과목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고 특히 이과생들에게 과탐은 수학과 동일하게 생각하라고 조언하고 싶다.보통 고3때 탐구 관리가 안 되는 이유는 과목 간 유 불리를 따지느라 시간 낭비하고 탐구에까지 신경 쓸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 6월 평가원 이후 과목을 바꾸는 현상 등 복합적인 결과물이다. 따라서 성공재수를 위해서는 재수 시작과 동시에 탐구 과목을 확정하고 매일 고르게 공부할 것을 조언한다.어려운 시험 준비된 자에겐 축제6/9월 모평은 출제유형 파악에만 활용하고 난이도는 생각하지 마라. 항상 불수능이라고 생각하고 준비 하는 게 맞다. 입시에 활용되는 점수는 표준점수와 백분위. 모든 사람이 어려워 평균점이 내려간 상황에서 내가 그 평균점보다 높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원점수 보다는 상위 4%안에 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점수 관리이다.이렇게 생각하면 어려운 시험은 준비된 자에게 축복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로부터 조 금은 자유로워 질수 있는 매력도 있다. 매해 실제 난이도는 널뛰기를 하지만 재수생은 무조 건 불수능에 맞춰 공부해야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다. ‘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영어 절대평가에 대한 이해201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되는 영어 절대평가는 9등급제는 영어 학습부담을 줄인다는 취지 로 도입되었으나 일관되고 절대적 기준에 의한 난이도 유지가 관건임을 알아야한다.따라서 90점 이상인 학생은 어떤 난이도에서도 그 점수가 유지되는 것을 계속 확인하는 공 부가 필요하며 영어가 부족한 학생은 절대평가라는 말장난에 속지 말고 일정 공부량을 유지 할 것을 조언한다. 일산 재수학원 남경학원 전민규 원장문의 031-907-2345/0345 2016-12-30
- 부부가 함께 그린 ‘그림 같은 카페’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주는 카페. 주부든 직장인이든 누구나 한 번쯤은 ‘나만의 카페’ 창업을 꿈꾼다. 현실의 장벽이 높아 꿈이 그저 꿈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지만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꿈을 현실이라는 도화지에 하나씩 그려내는 곳이 있다. 부부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그림 같은 공간운정 산내마을 카페거리에 위치한 ‘오래 그린 그림’은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브런치 카페로 호텔급 브런치 메뉴와 고급스러운 커피, 세련된 카페 공간으로 유명하다. ‘오래 그린 그림’이라는 상호처럼 오랜 시간 카페 창업을 꿈꾸며 준비한 가게인 만큼 이곳에는 부부의 정성과 인생 여정이 담겨 있다.카페 대표 김태효씨(38세)는 호텔경영학과를 나와 조선호텔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호텔 레스토랑 쪽 일을 접하게 됐다고 한다. “원래 호텔 경영을 공부했는데 식음료 쪽 업무를 맡다보니 호텔 주방과 가까워졌고 그곳을 통해 요리에 입문하게 됐어요.”그 후 요식업계에서 두루 경력을 쌓은 김씨는 얼마 전까지 도시농부 타운하우스에서 주민식당을 운영하다 작년 8월에 마침내 카페 창업의 꿈을 이뤘다고 한다.‘오래 그린 그림’의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맡은 부인 오세희(38세)씨는 남편의 일상을 지켜보며 요리사의 하루를 담은 웹툰을 그려 도시농부 커뮤니티 카페에 연재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아내는 원래 미술을 전공하는 게 꿈이었는데 미대 진학 대신 안정적인 직업인 간호사로 일하게 됐어요.” 일산 백병원에서 15년간 간호사로 일했던 오씨는 미술에 대한 열정을 카페 인테리어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복층으로 꾸며진 ‘오래 그린 그림’은 카페 앞쪽으로 넓은 테라스와 작은 마당이 있어 날씨 좋은 계절에는 탁 트인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음식과 차를 즐길 수 있다. 카페 안쪽으로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과 북유럽풍 디자인을 접목해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겸비한 테이블과 샹들리에, 각종 소품들이 메트로폴리탄 속 카페를 연상시킨다.카페 입구에 달린 샹들리에는 폐타이어에 전구를 달아 만든 정크 아트(Junk Art)다. 메인 홀 쪽 천장에 늘어뜨린 수많은 전등은 심플하지만 여느 샹들리에만큼이나 우아하다. 이 모든 인테리어는 김 대표 부부의 손끝에서 완성됐다. “카페 기초공사는 전문가에게 맡겼지만 테이블과 소품들은 직접 만들었어요. 아내가 인테리어 책과 잡지를 보며 아이디어를 내면 제가 작업을 했지요.”‘오래 그린 그림’의 음식 메뉴도 맛과 비주얼이 수준급이다. 이곳의 베스트3 메뉴는 해물떡볶이와 크림파스타, 모짜렐라 치즈 파니니이고, 커피는 이탈리아산 고급원두인 일리(illy) 원두를 사용해 만든다. 회식 모임이 많은 저녁 시간대에는 와인과 칵테일, 맥주, 위스키 등을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위치 파주시 산내로104번길 21-22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새벽 1시(일요일 휴무)문의 031-948-8545 2016-12-30
- 천과 바늘만 있으면 어디든 나의 작업실 30여 년 넘게 퀼트와 규방공예, 자수 등 손바느질을 해 왔다는 윤재영(62)씨를 만나러 가는 길. 오랫동안 작업을 했으니 당연히 작품 수가 많으리라 짐작했지만 이전에 봐왔던 퀼트나 규방공예를 떠올렸던 것이 사실이다. 서양적인 퀼트와 우리 전통의 규방공예. 하지만 그의 작품은 좀 달랐다. 이전에 봐왔던 익숙한 패턴이 아닌 그가 창안한 한국적인 패턴의 손바느질 작품들이 그의 집 여기저기서 쏟아져(?)나왔다.처음에는 일로 시작했던 바느질~윤재영씨의 손바느질 역사를 이야기 하자면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그의 남편은 세계적인 산업용 나이프 강소기업인 (주)대한정공의 심완섭 회장이다. 현재 그의 삶을 보면 손바느질은 그의 우아한(?) 취미생활이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결혼 전 부모님도 일찍 여의었고, 저 혼자 스스로 자립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당시 제 상황에 가장 적합한 직업을 찾다 여군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군 생활도 상당히 열심히 해서 인정도 받고 중요한 보직도 맡았죠. 어떤 일을 하든지 끝을 보는 성격이라 제가 맡은 일은 허투루 하지 않는 면은 좀 있거든요.” 군 생활 중 파주 월롱면 도내리가 뿌리인 청송 심씨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한 후에도 여군생활은 지속됐다. 당시 남편은 서울 구로공단의 삼촌이 운영하던 나이프 공장에 다녔고 그도 서울 군부대로 출퇴근하는 생활이 이어졌다.“신혼 기분을 느낄 사이도 없던 생활이었죠. 결혼을 하고 보니 가난하고 형제 많은 집의 맏며느리에 시부모님과 시동생, 시누이를 부양해야하는 상황이었어요. 내 안에 그런 것이 내재되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억척같이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었죠.” 천성이 부지런하고 적극적인 윤재영씨는 어려운 살림을 도맡아 알뜰하고 억척스럽게 살림을 일궈냈다.그 무렵 시작한 것이 손바느질 일이었다. 퀼트가 지금처럼 알려지기 훨씬 이전인 80년대 그가 속한 엄마 모임에서 YWCA에서 수입 원단을 들여와 퀼트 침대보을 만들어 다시 수출하는 작업을 하게 됐다. 당시 서울 강남의 백화점에서 퀼트 침대보나 방석 등이 대 유행이었던 바로 그 상품이었다. “그런 바느질 방식을 처음 대했던 때라 신기했는지 주부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강남에서부터 유행하기 시작해서 웬만한 집에는 다 이 퀼트 제품 한두 개씩 있었죠.(웃음) 그것을 7~8년 정도 했어요. 손재주는 좀 있는 줄 알았지만 그때 제가 손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도 알게 됐죠. 남보다 몇 배의 작업을 했고 그 덕에 살림에도 보탬이 많이 됐고요.”1988년 ‘윤 퀼트’에 입문, 그만의 창의적인 문양으로 주목 받아성실하고 부지런하기도 했지만 무엇을 하든 손이 빠르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윤재영씨.당시 유행하던 퀼트 방석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남들보다 손 빠른 능력도 그랬지만 내가 만들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때 함께 작업했던 이들이 화제가 돼 KBS 생활 프로에 출연하기도 했다는 그는 이를 계기로 좀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퀼트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1988년 윤재명씨는 우리나라의 퀼트의 원조 격인 ‘윤 퀼트’에 입문해 미개척 분야였던 퀼트의 다양한 기법을 함께 익혔다. “하려면 제대로 배워보자 하고 초급부터 다시 시작해 제도반과 강사 반까지 마스터했어요. 그 후에는 남들이 다 하는 똑같은 패턴보다는 뭔가 나만의 독창적인 패턴을 만들고 싶어 다양한 시도를 했지요.” 서양에서 시작한 바느질 기법인 퀼트를 우리 전통적인 것과 접목시킬 수 없을까라는 궁리 끝에 윤재명만의 스타일을 탄생시킨 것은 한국적인 문양의 퀼트 작업이다. 그의 거실 한 쪽 벽을 장식한 한복 입은 인물의 퀼트 작품은 그의 대표작이다. 이렇게 시작한 그의 한국적 스타일의 퀼트 작업은 그만의 작품 성향을 만들어냈다.천과 바늘로 할 수 있는 모든 공예 섭렵해윤재영씨는 1999년~2003년까지 한국퀼트협회 이사를 맡았으며 2000년 5월 한국퀼트협회 콘테스트 전시회를 시작으로 2003년 미주지역 순회 퀼트 전시 참가(작품명 태극), 2007년 일본 고-후쿠지 퀼트 전시회(작품명 한국 문향), 서울국제퀼트페스티벌(작품명 나비 시리즈, 보라의 꽃) 등 다수의 전시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2012년 제3회 한국공예기능공모대전에서 ‘나비시리즈’로 장려상, 2015년 서울국제퀼트페스티벌에서 ‘가을의 꽃’이란 작품으로 핸드퀼트 부문 우수상 등 수상 전력도 화려하다.뿐만 아니라 그는 퀼트 뿐 아니라 규방공예와 양재 등 천과 바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작업 모두를 섭렵했다. 그중 어느 것도 입문 정도가 아니라 기초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이수해 이론과 실기를 정립한 후에 그만의 창의성을 더해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냈다.퀼트, 규방공예, 양재 등 그의 작품 수준이 높아지는 사이 남편의 회사도 세계 10여개 나라에 산업용 나이프를 수출하는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했고 몇 년 전 공장이 파주로 이전하면서 그도 서울에서 파주 한빛마을 3단지로 터전을 옮겨왔다. 손바느질 재능기부로 봉사하고 나누는 삶 살고 싶어윤재영씨가 특별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그만의 작품 세계를 일궈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 걸리고 전시된 것은 그동안 해온 작품의 1/10도 안돼요. 30여 년 시간만 나면 바느질을 했으니까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작품들이 우리 집 곳곳에 숨어 있거든요.” 그의 말처럼 680조각으로 이루어진 자켓부터 나비문양의 패턴이 수없이 이어진 조각이불, 우리 전통 한복과 태극기 문양의 벽걸이, 대 중 소 크기 별로 세트로 만든 핸드백과 클러치, 손자들을 위해 직접 지은 한복 등 그야말로 손바느질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계속 이어져 나왔다. 즐거울 때도, 삶의 고비가 찾아올 때도 바느질이 그의 친구이자 위로였다는 윤재영 작가. 그의 바람은 이제 전시나 상 욕심보다는 바느질 좋아하는 이들에게 재능기부와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은 것이란다. 윤재영 작가는 현재 한국문화센터 파주지부에서 퀼트와 규방공예 수업을 맡고 있으며, 알음알음 그를 찾아오는 이를 거절하기 힘들어 집에서 개인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6-12-30
- 엄마들의 재능기부로 만드는 무대, 인기 짱 이에요~ 지난 11월 말 식사동 원중초등학교(교장 류연순)에서 흡연예방 그림자극 ‘알따와 빠끔이는 싫어’가 열렸다. 이이들에게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이 그림자극은 11월중에 6번이나 열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된 흡연예방 그림자극을 만든 이들은 원중초등학교 어머니 그림자극회 ‘별글’. ‘별글’은 지난 2014년 4월에 출발한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모임이다.책 읽어주는 모임에서 ‘그림자극회’로원중초등학교는 1,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큰 규모의 학교다. 5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도 크다. 지난해 공모 교장으로 부임한 류연순 교장은 공모계획서를 작성하며 학부모들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물어 어떤 교육을 원하는지 의견을 수렴했다. 류 교장은 그 결과를 토대로 교육 수요에 맞춤형 교육으로 사랑과 감동이 묻어나는 교육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다양한 교내 활동을 계획해 추진 중이다. 이런 교육과정의 내실화로 학부모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는데 그중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모임 중 하나가 어머니 그림자극회 ‘별글’이다. 빛 그림자극은 책 속 그림을 영상으로 만들고 책 내용을 입말로 붙여서 극으로 만든 영상 그림 극을 통해 학생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도록 이야기를 구성하여 공연하는 학부모 참여활동이다.지난 월요일 오전 원중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실에 모인 ‘별글’의 회원들은 2017년 새로이 선보일 그림자극을 논의하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별글’의 허윤희 회장은 “별글에는 10여 명의 어머니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별글’은 원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 모임으로 시작했어요. 그러다 책만 읽어 주는 것보다 좀 더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책 내용을 전달해 줄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그림자극회를 만들게 됐습니다”라고 한다.하지만 엄마들도 처음 만들어보는 그림자극이 쉽지는 않았다. 허 회장은 “교장선생님은 물론 학교 도서관 사서 장정아 선생님도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별글은 엄마들의 재능기부로 무대 세트부터 음향, 대본, 조명까지 직접 다 만들고 기획합니다. 사실 처음엔 이런 그림자극이 저학년은 몰라도 고학년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요즘 TV나 컴퓨터에 그림자극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시각적인 효과나 완성도가 높은 것들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라 저희들의 서툰 솜씨에 감동이 있을까 우려가 컸죠”라고 한다.하지만 예상외로 아이들의 호응이 좋았다. 특히 지난 11월 오랫동안 공들여 만든 흡연예방 그림자극의 반응이 좋아 ‘별글’회원들은 신학기 공연 계획을 세우는데 신이 난다고 입을 모았다.백 마디 잔소리보다 한 편의 ‘그림자극’이 주는 효과 커'알따와 빠끔이는 싫어'는 학생들에게 재미와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동시에 전달해 주는 효과가 커 고양시내 서너 곳의 학교에서 공연 요청을 받았다. 회원들은 “그림자극 하면 저학년만 좋아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고학년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무대에서 엄마들이 자신들을 위해 공연하는 모습이 신기한가 봐요. 집에서 백 마디 잔소리를 해도 꿈쩍 않던 아이가 그림자극 내용 속 교훈은 실천하려고 하더라고요. 이런 보람 때문에 준비과정이 힘들긴 해도 엄마들이 힘을 얻고 있답니다”라고 한다.‘별글’은 고양시내 초등학교 중 경기도 교육청 지원사업인 ‘학생 참여 건강 체험 프로그램’에 선정돼 지원금을 받게 됐다. 허윤희 회장은 “지원금을 받게 되니 책임감도 더 느끼고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또 무대도 더 완성도 있게 만들고 싶다는 고민이 많아졌어요(웃음). 하지만 이 또한 즐거운 고민이죠”라고 소감을 밝혔다.별글은 1학기에는 엄마들이 논의를 거쳐 자체적으로 준비한 공연을, 2학기에는 예방교육 그림자극 이렇게 1년에 2차례 그림자극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별글은 그림책 위주로 ‘어처구니 이야기’ ‘흥보가’와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한 ‘피터와 늑대’를 무대에 올렸다.특히 지난 11월 공연한 ‘알따와 빠끔이는 싫어’를 비롯해 '슈퍼거북', '흥보가' 등은 고양시 관내 4곳의 학교를 찾아가 공연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그림자극을 기획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저는 두 아이가 원중초에 다니고 있는데 별글 활동을 하면서 책만 읽어주는 것보다 그림자극을 통해 아이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더 효과적이라는 걸 실감했던 적이 있어요. 그림자극을 본 후 아이가 책 내용에 대해 도서관에서 찾아봤다더라고요. 그림자극을 보고 더 궁금하고 알고 싶었다는 것이겠죠. 그때 속으로 뿌듯하고 기뻤어요. (하정애씨)제 아이는 2학년인데 아이들이 할 것도 많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무엇을 하라고 지시만 하게 되잖아요. 전 아이가 원하기도 해서 그림자극회에 참여하게 됐는데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가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김인경씨)저는 아이가 4학년에 다니고 있고요. 전공이 미술이라 인형 만드는 것부터 무대장치 등 미술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그림자극이 신기하다는 반응이다가 공연을 접할수록 진일보된 모습을 보이는데 보람을 느껴요. 그래서 준비과정이 힘들다가도 다음엔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요. (김효란씨) 2016-12-30
- 추워도 OK! 이색 레포츠로 가족 추억 만들어요~ 꽁꽁 얼어붙은 겨울. 밖에서 활동하기에는 몸이 움츠러들고, 집안에만 있기에는 답답하다. ‘어디로 놀러 라도 갈까?’ 이런 고민에 빠진 가족들에게 인원, 장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가까운 도심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놀이터가 있다. 체험도 즐기며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실내 레포츠장 세 곳을 소개해 본다.복고열풍 실내 롤러스케이트장 ‘롤러킹’인라인스케이트의 열풍에 밀려 어느 순간 추억이 되어 버린 롤러스케이트. 19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기성세대라면 롤러스케이트장에 대한 추억과 낭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추억의 장소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레포츠장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일산문화광장 근처에 위치한 복고 열풍의 중심 ‘롤러킹’은 1980~1990년대 유행했던 추억 속의 롤러스케이트장을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재구성해 만든 카페형 체육생활 시설이다.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낭만을 느끼게 해주고, 아이들에게는 신나고 효과적인 운동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주는 곳으로 모든 연령대 사람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이곳 ‘롤러킹’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365일 항상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화려한 미러볼과 레이저 조명에 최신의 음향시설을 완비해 입장하는 순간 활기찬 분위기와 추억 속으로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음악은 1인당 3곡까지 신청 가능하고, 음료, 라면, 스낵 등 다양한 먹거리와 직접 로스팅한 커피도 준비돼 있다. 휴게실 내 편하게 쉴 수 있는 식탁과 의자에서 가족,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모니터로 볼 수 있으며, 트랙 주변에는 의자를 두어 아이들이 타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또 곳곳에 재미있는 벽화가 그려진 포토 존에서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각형으로 정형화 되지 않았기에 더욱 재미있는 트랙 코스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대인 10,000원 소인 8,000원이며 헬멧, 보호대, 롤러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 된 금액이다. 2시간 이후로는 10분당 초과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 개인 물품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 ~ 저녁 10시, 주말 오전 10시 ~ 저녁 10시위치 일산동구 장항동 857 호수광장빌딩 B1문의 031-932-7966홈페이지 http://rollerking.co.kr/과녁을 맞혀라 실내 스크린 사격장 ‘킬링 스페이스(killing space)’사격은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만 즐기는 것’이라는 선입견은 스크린 사격장에서 여자와 아이들이 사격 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깨진다. 장항동에 있는 실내 스크린 시뮬레이션 사격장 ‘킬링 스페이스’는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총들과 군복이 전시돼 있다.은은한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 속 벽면에 자리 잡은 스크린은 전투의 생생한 영상을 제공한다. 한 스크린 당 3명씩 사격이 가능하며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영점 사격을 해 명중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스크린 시뮬레이션은 ‘캠페인 모드’, ‘몬스터 모드’, ‘스포츠 사격 모드’ 3가지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캠페인 모드’는 적군과 치열한 전투를 하면서 기지를 탈환하는 서바이벌 시뮬레이터이고 ‘몬스터 모드’는 다양한 좀비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시나리오이다. ‘스포츠 사격 모드’는 다양한 사격 상황을 연출해서 각 상황에 맞게 플레이어의 사격 기술을 연마하고 측정하는 컨텐츠이다.각 모드는 기본 6개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점수와 명중률 등 자신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표로 보여준다. 스크린 사격용 총은 비비탄이나 총알이 나가지는 않지만 가스 충전식으로 실제 총의 무게, 반동감을 유사하게 재현해 실제 사격을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회원이 되면 게임 후 포인트를 쌓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고, 온라인에서 전국 단위 게임도 가능하다.이용 요금은 하프게임(3개 스테이지)은 2인 사격 1인에 10,000원, 3인 사격 1인에 8,000원이고 풀게임은(6개 스테이지)는 2인 사격 1인 15,000원, 3인 사격 1인에 1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5세 이하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영업시간 오후1시 ~ 새벽 4시, 일요일 12시 ~ 새벽2시위치 일산동구 고봉로 32-30 덕진프라자 2층문의 031-919-3044낚시하러 몸만 오면 되요 ‘대박낚시 카페’ 낚시를 하러 간다고 하면 챙길 것이 많다. 낚싯대, 떡밥, 뜰채, 어망, 낚싯줄 등등. 날씨 또한 낚시를 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실내 낚시터는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준비물 없이 몸만 가서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마두동 일성프라자 지하 1층에 실내 낚시터 ‘대박낚시 카페’가 있다.안으로 들어가면 은은한 조명이 반기고 곳곳에 그려진 벽화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카페라는 느낌이 든다. 카페 중앙에는 커다란 수조가 위치했고, 이곳에서 낚시를 즐긴다. 어종은 잉어, 향어, 붕어, 메기, 비단잉어 등 다양한 물고기 약 1,000마리로 낚싯대를 넣으면 바로 입질이 온다고 한다. 잡은 물고기는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무게 개량 후 다시 수조에 풀어준다. 단순하게 낚시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별로 가장 큰 물고기 잡기, 가장 작은 물고기 잡기, 특정 범위 물고기 잡기 등의 다양한 게임을 진행해 낚시하는 재미를 더한다.게임에 따라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며 획득한 포인트를 이용해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대박낚시 카페는 바닥, 벽체, 수족관 등에 무독성 도료만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수조가 다른 낚시 카페보다 높아 물고기를 잡을 때 당기는 손맛은 재미가 쏠쏠하다. 원두커피와 컵라면은 카페를 이용하는 손님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낚시를 모르는 초보자라도 주인의 친절한 설명과 지도로 어렵지 않게 물고기를 잡을 수 있으며 미취학 아동도 부모님과 함께라면 손쉽게 즐길 수 있다.이용요금은 시간당 성인 남성 10,000원, 여성 9,000원, 커플 18,000원, 13세 이하 어린이 7,000원이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이 찾으며, 청소년들과 연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영업시간 평일 오후 12시 ~ 자정 12시, 주말 오후 12시 ~ 새벽 2시위치 일산동구 마두동 730-1 일성프라자 지하1층문의 070-4208-8422권주심 리포터 wntla@hanmail.net 2016-12-30
- 묵은해는 넘기고 새해는 반기고! 유난히 어둡고 길게만 느껴지는 겨울.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라서 무덤덤하게 넘기기엔 무언가 아쉽다. 차가운 겨울을 밝고 따뜻하게 비추는 우리 동네 빛 축제 행사와 지는 해를 무사히 넘기고 밝아오는 정유년 새해를 신명나게 반기는 해맞이 행사를 소개한다. 어두운 겨울밤 밝히는 우리 동네 빛 축제1. 2016고양호수 꽃빛축제고양시는 ‘낭만의 꽃빛축제’라는 주제로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호수공원 꽃전시관과 주제광장에서 ‘고양호수 꽃빛축제’를 개최한다.‘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는 지난 17일과 24일 주제광장에서 먼저 선보였고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8시경 다시 한 번 불꽃쇼가 펼쳐진다. 호수공원 3주차장에서 주제광장에 이르는 길은 빛으로 감싼 나무들이 따뜻한 꽃빛 터널을 만들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고양이 가족 조형물 등이 설치된 주제광장은 ‘반짝이는 로맨틱 불빛 정원’으로 변신한다. 대형 촛불과 3천개의 LED 촛불로 만들어진 ‘희망의 촛불 정원’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붙일 수 있다.고양꽃전시관에서는 ‘실내 동화 나라’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산타, 요정 등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동화 존과 LED볼로 만든 미로 존, 에어 바운스 놀이터가 마련된다. 또 ‘뚜앙 뮤지컬 공연’과 ‘방귀대장 뿡뿡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뚜앙 뮤지컬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뿡뿡이 이벤트는 낮 12시와 오후 4시에 공연 예정, 월요일 제외)이외에도 전통공연, 마술쇼, 벨리 댄스, 어쿠스틱 공연 등이 있고 따뜻한 커피와 음료, 군밤과 고구마 등 추억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도 운영된다. 꽃빛축제 야간행사는 오후 6시~10시, 주말에는 11시까지 진행되고 무료입장이다. 어린이 공연은 소인 8,000원, 중학생이상 6,000원이다. 위치 일산동구 호수로 595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문의 031-908-7750~42. 벽초지문화수목원 빛 축제자연과 하나 되는 것을 추구하는 벽초지문화수목원은 해마다 겨울이면 빛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사랑이 내리는 빛의 정원’이라는 테마로 은색의 눈빛 위에 펼쳐지는 오색찬란한 라이팅 뮤직쇼를 펼친다.우리나라 자생식물뿐 아니라 전 세계 희귀종 식물들이 함께 어우러진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있는 벽초지문화수목원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다양한 계절축제를 진행하고 11월부터 2월까지는 빛으로 꾸민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빛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빛 축제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시작돼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된다.벽초지문화수목원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이며 빛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빛의 정원 점등은 일몰 이후에 시작된다. 빛 축제는 날씨에 따라 운영 여부가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 문의는 필수이다.성인은 주중 7,000원(주말 8,000원)이고 중고생은 주중/주말 구분 없이 6,000원, 어린이는 5,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입장이다. 주차료는 무료이다.위치 파주시 광탄면 부흥로 242문의 031-957-2004 해넘이 해맞이 행사로 신명나는 새해를!1.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는 행주산성 해맞이 축제가 내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행주산성 전역에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축제’로 개최된다. 이날 해맞이 축제는 오전 5시 30분에 행주산성 주차광장에 설치한 대형 장작대에 104만 고양시민의 소망을 담은 ‘점화식’으로 시작해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고 희망의 문으로 들어선다는 의미의 ‘대첩문 통과행사’가 열린다. 이어 행주산성 정상에서는 ‘새해소망 기원제’, ‘축원덕담’, ‘축시낭송’, 시민들의 대복(大福)을 부르는 ‘신년 타고(打鼓)’ 등이 진행된다.동트는 시각인 오전 7시 50분경에는 새해 첫 일출과 함께 수백 개의 소망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새해소원 위시(WISH)볼, 추억의 희망우편, 포토 존 등의 코너를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공연도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0년 뒤 해맞이 행사 때 열어볼 수 있도록 자신의 각오나 소망, 추억을 담은 소지품 등을 타임캡슐에 넣는 ‘추억의 타임캡슐’ 행사도 운영된다.위치 덕양구 행주산성 정상문의 031-8075-46422. 파주 임진각 제야행사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각에서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고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행사가 개최된다. 2016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식전 축하공연이 열리는데 이날 공연에는 가수 서문탁, 배드키즈와 성악가 테너 최용호, 아카펠라 다이아 등이 출연하고 전통예술단 호연과 경기도립무용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에는 평화의 종각에서 타종식을 진행한 후 주요 인사들의 신년 덕담과 인사가 이어진다. 임진각 제야행사는 MBC 가요대제전과 함께 이원 생중계된다.위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77문의 031-940-8522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