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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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다, 남다르다, 재밌다! 우리 지역 특성화도서관 고양시는 관내 시립도서관 중 마두, 주엽어린이, 아람누리, 화정도서관을 특성화도서관으로 운영 중이다. 특성화도서관엔 남다른 게 있을까. 일산 지역에 위치한 예술 특성화 아람누리도서관, 향토문화 특성화 마두도서관, 세계그림책 특성화 주엽어린이도서관을 찾아보았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가 한자리에‘향토문화 특성화도서관’ 마두도서관마두도서관은 향토문화 특성화도서관으로 고양시의 역사, 유적 및 문화재 관련 다양한 자료와 서적이 비치돼 있고, 기획전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두도서관 3층에는 향토문화자료실이 마련돼 있다. 향토문화자료실에 한 편에는 문학과 영화 및 드라마에서 등장한 고양시를 주제로 작품과 배경이 소개돼 있다. 영화 <부산행>에서 나온 행신역 승강장, <기생충>의 촬영장소였던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대화동 등 작품에 등장한 우리 동네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고양시 행정자료 및 원흥동 도내동 등 마을에 관한 자료, 북한산성 및 서삼릉, 서오릉 등의 유적 및 문화재 등에 관한 자료도 비치돼 있다. 고양시문인협회가 발간하는 고양문학을 비롯해 고양 작가들의 시, 수필, 소설 등의 작품집도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마두도서관에서는 향토문화 특성화 사업으로 다양한 기획전시 및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니, 도서관홈페이지를 수시로 참고하면 된다.마두도서관은 지하 1층에 위치한 미디어창작실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미디어창작실’은 1인 미디어 방송이나 동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음부스, 디지털 캠코더, 무선 마이크, 조명, 크로마키 스크린 등을 갖추고 있다. 사전 대관신청을 거쳐 하루 최대 3시간 이용 가능하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자료와 볼거리가 가득‘예술 특성화도서관’ 아람누리도서관아람누리도서관은 예술특성화도서관이다. 함께 위치한 갤러리와 극장 등에서 전시와 공연 등이 다양하게 진행돼 책과 음악, 미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인 셈이다. 아람누리도서관에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외에도 예술자료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예술자료실에는 오페라, 뮤지컬, 성악, 클래식, 회화, 사진, 오락과 스포츠 등 공연과 영화,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자료들이 비치돼 있다. <음악저널> <월간 미술> <씨네21><객석> <공간 Space> 등의 간행물들도 갖추고 있다. 예술자료실에는 달마다 예술 분야의 북 큐레이션을 소개한다. 10월의 북 큐레이션은 주제가 입체주의(큐비즘)이다. 이달의 예술가를 선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코너도 있고, 신간 도서 코너도 마련돼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예술특성화도서관답게 다양한 전시와 기획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현재 지하 1층 ‘빛 뜰’ 갤러리에서는 김정민 작가의 직물 핸드페이팅전이 열리고 있다. 직물 핸드페인팅은 가방, 옷, 모자 등에 그림을 그리거나, 프린트를 하는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생활 속 미술이다.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어린이부터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 공간‘세계그림책 특성화도서관’ 주엽어린이도서관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그림책특성화도서관이다. 국내 작가들의 그림책과 다양한 전집류 외에도 2층 세계어린이도서실에는 해외 작가들의 그림책이 방대하게 갖춰져 있는 게 장점이다. 원어 CD도 대여할 수 있다. 원어 도서가 많은 만큼 한 코너에는 리딩 지수에 적당한 도서가 안내돼 있어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하기 편리하다. 주엽어린이도서관의 특별한 점은 그림책 갤러리라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는 것. 그림책 작가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원화 전시가 이뤄지고 그림책 작가들과의 만남과 함께 다양한 독후활동이 진행된다. 신청을 원한다면 틈틈이 도서관 홈페이지 소식을 참고하면 된다.현재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는 5세~10세 아동을 대상으로 12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마다 ‘초롱 샘과 3시의 그림책 여행’이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당일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아동뿐만 아니라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 프로그램도 자주 열린다. 오늘 11월 23일 목요일(오후 3시)에는 고양시민, 도서관 및 출판 관계자, 그림책 작가 50여 명이 참여하는 그림책 세미나 ‘그림책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담을 것인가’가 열릴 예정이다. 10월 16일부터 도서관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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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꼭 알아둬야 할 장애인 치과 치료② 치과가 반갑지 않은 환자는 내원 시 가급적 한 번에 많은 치료를 받길 원한다. 이는 비장애인이나 장애인 모두 마찬가지다. 특히 장애 환자의 보호자의 경우 치과에 내원하는 과정도 힘들고 치료 과정도 힘들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치료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양해야 한다. 진료 시간이 길어져 환자의 몸과 마음이 지친다면 다음 진료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치과에 오지 않으려고 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시간적 여유 갖고 치료해야장애인 환자 진료 시 처음부터 한 번에 많은 진료를 하기보다 가능하면 가벼운 검진, 간단한 치료부터 시작해 보자.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환자가 치과와 치과 분위기, 치료하는 의사나 의료진과 점점 익숙해지면서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든다. 이런 여유를 갖고 치료하면 치과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사라지면서 치료가 한결 수월해진다.중증장애인 환자는 의사소통이 어려워 전신마취를 한 후 치료해야 한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 의료진을 종종 만나게 된다. 물론 필요한 경우 전신마취 하에 치과 치료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환자는 시간이 갈수록 구강건강이 더욱 나빠질 것이다. 전신마취를 해야만 치과 치료가 가능하다면 점점 치료받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전신마취를 선택하기에 앞서 치과에 내원하는 반복적인 연습과 의사소통을 통해 치과를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증장애인 구강건강 관리에 더 효과적이다.정기적인 치과 검진 필수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구강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다. 큰 병으로 진행하기 전 발견해 조기 치료한다면 통증도 적고 경제적인 부담도 적게 된다. 반면 치과 질환이 심하게 진행된 후 치과에 내원하면 마취 주사를 맞은 상태에서 치료하더라도 대부분의 치료가 힘들게 느껴진다. 이후엔 치과에 오기 싫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장애인의 보호자라면 누구보다 정기검진과 조기 치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장애인 환자라면 오히려 더 자주 치과에 내원해 정기적으로 구강위생 관리를 받는 것이 구강건강을 지키는 합리적인 방법이다. 스스로 구강위생 관리를 잘하기 어려운 데다가 치과에 친숙해지는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조기에 치과 질환을 발견해 조기에 치료한다면 대부분 가벼운 치료로 끝나게 된다. 스마일재단 홈페이지에 장애인 치과 진료 가능한 전국 400여 개 치과 안내 중장애인이나 중증장애인을 치료하는 치과는 어떻게 찾아봐야 할까. 아쉽게도 모든 치과에서 장애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전국에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 치과병원이 있으나 이곳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1년 정도 대기를 해야 한다.‘스마일재단’은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다. 치과 진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취지에 동참하는 치과는 ‘장애인 진료 치과 네트워크’에 함께하며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를 시행한다. 스마일재단 홈페이지에 가면 장애인 치과 진료가 가능한 전국 400여 개의 치과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움말 일산 주엽역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스마일재단 홈페이지 http://www.smilefund.org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3-10-27
- 고양시 5개 특성화고 11월 6일 진로적성 특별전형 원서 접수 시작 11월 6일부터 특성화고 진로적성 특별전형의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진로적성 특별전형은 서류와 자기소개서 및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11월 13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11월 20일부터 특성화고 일반전형(진로적성 특별전형 제외한 전형)의 원서접수가 이어지며 일반전형의 합격자 발표는 11월 27일이다. 고양시에는 총 5개의 특성화고가 있다. 각 학교별 모집학과 및 모집인원을 정리해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고양시 특성화고등학교 2024학년도 학교별 신입생 모집 정원■ 고양고모집학과학급수모집정원(명)비고진로적성특별전형일반전형합계도시조경디자인과240444남녀공학, 주간1학급 22명모집단위 : 경기 서울 인천외식식품가공과240444반려동물관리과240444전기전자과240444합계816016176위치 덕양구 삼송로 171홈페이지 http://www.koyang.hs.kr문의 02-350-5800■ 경기영상과학고모집학과학급수모집정원(명)비고진로적성특별전형합계방송영상연출과12222남녀공학, 주간1학급 22명모집단위 : 경기 서울 인천방송촬영조명과24444영상커뮤니케이션과24444방송미디어과24444공간연출디자인과24444합계9198198※특별전형 미달 시 추가모집으로 충원위치 일산서구 강선로 8홈페이지 https://gmsh.hs.kr/index.php문의 031-910-1413■ 신일비즈니스고모집학과학급수모집정원(명)비고진로적성특별전형일반전형합계스마트IT경영과242244남녀공학, 주간1학급 22명모집단위 : 경기 서울 인천스토어기획과242244시각디자인과242244모션그래픽디자인과121122보건간호과121122합계81688176위치 일산서구 킨텍스로 452홈페이지 https://i-shinil.or.kr/문의 031-929-2120■ 일산고모집학과학급수모집정원(명)비고진로적성특별전형일반전형합계IoT디자인과240444남녀공학, 주간1학급 22명모집단위 : 경기 서울 인천바이오화장품과120222인테리어디자인과240444뷰티디자인과240444조리디자인과240444제과제빵과120222합계1020020220위치 일산서구 원일로 53홈페이지 https://ilsanth.hs.kr/문의 031-975-2489■ 일산국제컨벤션고위치 일산서구 고봉로 133홈페이지 https://ilsan.hs.kr/문의 031-929-0116모집학과학급수모집정원(명)비고진로적성특별전형일반전형합계컨벤션경영과239544남녀공학, 주간1학급 22명모집단위 : 경기 서울 인천컨벤션관광과239544패션코디네이션과239544IT소프트웨어과239544웹툰앤컨텐츠디자인과239544합계1019525220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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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이제 중학교 과정의 모든 기록은 과거로 남게 되고, 미래를 위한 기록은 초기화된 상태이다. 새로운 과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보다는 분홍빛 희망과 결연한 의지가 더 충만하리라 믿는다. 오랜 시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함께 해온 바,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주고 싶다. 공부는 다이어트만큼이나 힘들다.공부의 목표시대가 많이 변했다. 꼭 교과 공부만이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절대적 수단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리 많이 변한 것 같지도 않다. 아직도 수많은 친구들은 내신을 신경 쓰고, 수능을 준비하며 공부하고 있지 않은가. 다른 사람은 그렇다 치고, ‘나’는 도대체 무엇을 그리며 공부하는가. 그려지는 무엇도 없고, 얻으려는 그 무엇도 없다면, 새삼스레 공부하려는 의지는 접어두고 즐겁게 생활하기 바란다. 목적도 목표도 없이 ‘나름 열심히’ 하는 정도로는 중학교에서와 별반 차이가 없을 테니 말이다. 어차피 3년을 질리도록 논다 해도 원서만 쓰면 입학할 수 있는 지방의 미달학과는 부지기수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이다. 적어도 리즈시절 사진이나 몸짱 연예인 사진 정도는 붙여놓지 않는가. 목표 없는 다이어트는 단지 식욕 억제로 인한 스트레스만 가중될 뿐, 금방 포기하게 된다. 내가 공부를 통해 얻으려는 목표가 확고할수록 의지는 더욱 단단해지고 쉽게 꺾이지 않을 내구력을 갖게 한다.공부의 방법공부에는 정도가 없다던가. 그럼에도 시중에는 엄청나게 많은 공부 방법들이 돌아다닌다. 학원들은 저마다 기적의 학습법을 내세우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저 피나게 노력한 일등급 친구들을 몰아내고 나도 일등급의 한 자리 차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노력 없이 어디 가당키나 한 말인가. 물론 무조건 공부시간을 늘린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고등학교 과정의 시험은 모의고사 기반의 문제들이 주류를 이룬다. 이러한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단순 암기가 아닌, 내용의 정확한 이해와 응용력이 요구된다. 「망치」를 시험에 출제한다면 중학교 과정에서는 ‘머리는 쇠뭉치로 되어있고 자루는 나무로 된 못을 박는 도구’라고 암기하면 되겠으나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다음의 도구를 사용하여 못을 박으시오.’ 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식이다. 따라서 학습한 내용들을 다양한 유형에 적용해서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저마다의 방법론이 있겠으나 핵심은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것. 별의별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핵심은 단 두 가지. 제대로 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 학교 수업에 집중해라. 이왕이면 필기도 해라. 스스로 공부할 시간을 확보해라. 전문가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아라. 지금까지 그랬겠지만 수 없이 뻔~한 잔소리들을 앞으로도 듣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잔소리가 지금 나의 상태를 나타낸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귀 기울여 들으며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정진하기 바란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헛되이 보낸 과거의 시간이 나에게 하는 복수다.” -나폴레옹-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방현수 원장031-923-6889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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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현 중2 학생의 영어 학습 전략 2028학년 대입개편안이 발표되었다. 현 내신성적 9등급인 상대평가를 5등급으로 개편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 석차등수 4%가 1등급이었던 학생들이 10%까지 1등급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변화는 내신성적의 변별력을 크게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 싶은 대학 당국은 본고사 부활같은 카드를 만지작거릴 수 있다.필자는 지난 30년간 교육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무수히 많은 교육 변화, 대입변화를 목격해 왔다. 항상 새로운 교육 개편은 새롭게 적용되는 세대들에게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해 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과거 노무현 정권하에 새롭게 개편된 내신 등급제가 현 9등급제이다. 내신등급제를 현 9등급제로 변화를 주면서 학생들의 자율적인 과목 선택, 공교육의 정상화 등을 제시했었다.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학생들에게 과중한 내신대비의 부담감과 수능준비 그리고 학교에서의 다양한 과목의 수행평가를 통한 부담감만 가중시켰다. 결국 달라진 교육개편안이 현 중학교 2학년에게 좋을 것이고, 현 중학교 3학년에게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하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공부해야 할 과정들과 부담감은 오히려 더 커진 듯 하다. 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통합 사회, 통합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데 이수해야 할 과목이 줄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앞에는 고교 학점제의 유명 무실화, 강화된 수능제도, 강화된 대학별 고사 등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 중학교 2학년 학생이든, 중학교 3학년 학생이든 자신에게 주어진 학업과정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모든 언론에서 다루지 않고 있는 영어 과목에 대한 변별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일산서구의 고등학교 재원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하는 대학 전형은 정시와 수시 중에서 수시였다. 그리고 수시 중에서도 내신전형과 학종 전형으로 대학을 가장 많이 진학하였다. 언제부턴가 수능으로 대학을 진학하는 인원은 줄어들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현 중2, 중3 늦어도 고1 까지는 고등영어 끝내야하지만, 2028년 대입 개편안을 들여다보면, 필수 공통과목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이 됨에 따라 오히려 수학과 과학에 대한 공부량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 결론은 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적어도 중3 또는 고1 학년에 영어 공부 만큼은 어느 정도 고등과정을 끝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그것은 현재 중2 학생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중1 자유 학년제로 인해 학교 지필평가가 없었고, 중2 학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지필 평가를 보기 시작했으며, 그것도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는 지필 평가가 서술형 시험이 빠진 객관식 시험으로 보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학생들에게 학업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학교 측의 배려일 테지만, 결국엔 고등학교 시험에서 서술형 문제 배점이 100점 만점에 40점 또는 30점을 차지하는 비중을 볼 때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서술형 준비과정은 단 시간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학습 성향과 공부 밥법에 변화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영어 과목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볼 때 학교 내신 점수에 만족하지 말고, 전국 단위의 영어 평가나 학원에서의 수준별 수업과 평가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과 성취도가 어떠한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한 것이다.예측해 보건대 내신 등급 5등급제에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별하여 선발할 수 없기 때문에, 수능성적과 대학별 고사가 관건이 된다. 그리고 대학별 고사는 논술형 시험일 가능성이 커진다. 각 대학에서 오랫동안 요구했던 사항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현 중학교 시험에서 논술형 시험이 없고, 고등학교 영어에서는 논술형 배점이 커지고, 대학별 고사는 논술형 시험을 선호하는 흐름을 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그렇다면 이러한 교육의 변화에 현 중학교 2학년이 할 수 있는 대비 방안은 무엇일까? 그 어느 때보다도 영어 선행 학습이 필요하다. 중학교 2학년 학생이라면, 학교에서의 영어 공부에 만족하지 말고 적어도 중학교 3학년 때 고등 1학년 과정을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 고등 3학년 과정을 모두 마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게 영어만큼이라도 어느 정도 선행 학습 공부를 해놔야 다른 공통과목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분면 고등 3학년까지 통합과학이나 수학 공부에 좀 더 매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 영어 공부에 집중한다는 것은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커리큘럼이나 학업 관련 사항들에 대한 계획은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함께 논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러분에게 행운이 있기를.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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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고등학교 상위권을 위한 입학 전 필수 영어 학습 전략 현 중3, 지금이 실력 향상 위한 절호의 기회2학기 중간고사가 끝났고 이제부터는 고등부 영어를 대비하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지금부터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 시험준비 들어가기 전까지의 시간이 중요하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실력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어떻게 영어 실력을 만들어야 할지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또한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영역별로 필수적인 부분을 고려해보자. 영문법 개념 이해는 기본, 서술형 대비까지 해야무엇보다 아직도 문법 개념이 확실히 잡혀있지 않다면 최대한 빨리 개념을 이해하도록 계획을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념이 잡혀야 내신 준비할 때 지문 분석 설명을 이해할 수 있고 정확하게 지문분석이 가능해야 확실하게 시험 범위 내용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런 지문분석을 통한 정확한 지문 이해 능력이 만들어져야 전교 1등을 도모할수 있다. 학교에서 어법을 많이 내는 경우에는 영어시험 난도가 많이 높아져서 문법 개념이 잡히지 않아 지문 내 어법변형을 대처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낮은 점수를 받게 된다. 따라서 지금 시기에는 어휘는 기본이고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서 객관식의 어법문제와 서술형 문제 대처 요령을 철저히 대비해야만 한다. 또한 문법이 부족하면 구문 독해가 되지않아 독해 실력에도 많은 영향을 주므로 이 시기에는 문법 개념이해와 활용을 집중적으로 훈련해야 한다.단어암기는 기본 중의 기본현 중3, 예비 고1에게 많은 양의 단어 암기는 너무도 중요하다. 따라서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은 물론이고 다가올 겨울방학동안 최대한 많이 외울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한다. 일반적인 학생이라면 기본적인 단어암기를 하되 단어 뜻이 어느 정도 암기가 되었다면 확장해서 단어의 파생어 및 유의어 반의어도 암기할수 있도록 시간 계획을 세우는게 필요하다.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단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단어를 잘 못 외우는 경우도 이유겠지만 사실상 단어를 암기하기 싫어해서 안 외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 학생들의 경우는 효율적으로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훈련을 통해 암기가 편해진다면 최대한 많이 암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교 영어 독해 준비는 다독과 정독 모두 필요고등 독해는 내신과 수능을 위해 많은 지문을 접할수 있도록 다독이 필요하다. 특히 고등학교 내신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확한 어법분석과 글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정독 두 가지가 다 필요하다. 예비 고1 학생들은 현재 실력을 고려해 다독과 정독을 적절히 선택해서 고등 독해 준비를 해야한다. 가능한 많은 지문을 통해 단어들와 글감의 다양성을 접하도록 하자. 정독을 위한 독해중 심화독해는 정확한 어법분석까지도 가능해야 하므로 독해는 참으로 종합적인 실력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르자마지막으로 고등 영어 영역 고난도 문제에서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사고력과 논리력이다. 해석을 다하고도 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정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난이도 있는 글의 주제나 핵심내용을 한 번에 바로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논리적 사고가 형성된 경우에는 글의 근거가 확실하게 있지 않아도 추론해서 답을 찾아갈 수 있다. 따라서 아직은 시간 확보가 가능한 이 시기에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고 글의 주제와 맥락을 이해하는 훈련으로 사고력과 논리력을 만들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서 실천해야한다.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중학교와는 너무도 다른 시험 난이도와 시험준비량에 당황하고 많이 힘들 수 있다. 더구나 전체적인 과목을 신경써서 등급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 무게가 너무 벅차게 되는 현실이 온다. 더구나 영어는 실력이 부족한 경우 시간 대비 성적이 나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포기하거나 기본만 유지하려는 경우들이 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고등부를 위한 실력을 만드는데 더욱 에너지와 시간을 할애하며 실력을 쌓아야 한다. 예비 고1인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고등학교의 어려움을 직시하여 열심히 하려는 의지를 갖고 노력해야 한다. 그동안 실력을 잘 만들지 못했다 하더라도 지름길로 가는 지도를 받게 된다면 비록 중3 말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답을 찾아 나갈수 있으니 이 시기를 충분히 잘 이용해서 많은 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기를 바란다.또한 상위권의 영어 실력을 가진 학생이라도 이 기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실력을 잘 만들 수 있도록 정확한 목표 설정과 실현 가능한 세밀한 실천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더불어 반드시 실천하도록 노력해서 향후 고등학교 시험들을 성공적으로 잘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일산 주엽동 아이비스 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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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능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을까? 수능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모의고사를 보면 원하는 점수를 얻는 학생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많다. 특히 요즘처럼 모든 문제가 조금씩 어려운 시험에서는 생각보다 성적 상승이 쉽지 않다. 4등급에서 1등급까지 치고 올라가는 아이가 있는 반면, 년 초부터 11월까지 계속 3등급인 친구도 있다. 고정적으로 1등급인 학생들도 있다.1등급을 받으려면 도대체 언제부터 어떻게 공부했어야 할까? 1. 선행은 친해지려고 하는 것이다미적분 선택자를 예로 들어보자.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으려면 고2 겨울방학 때 미적분 기출문제를 풀며 심화 개념을 배워야 한다. 심화개념은 수능 기출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시중 교재에서는 얻기 힘들다. 내신 공부 기간에도 배우기 어렵다.이러한 공부를 6월까지 진행한다. 이후 남은 기간은 문제를 많이 푸는 소위 ‘양치기’를 하면 좋다.하지만 이 커리큘럼은 고2 겨울방학이 시작할 때 미적분 개념이 이미 잡혀있어야만 따라갈 수 있다. 따라서 미적분을 고2 여름방학 때 이미 배웠어야 한다. 학기 중에는 내신 및 수행평가로 인해 바빠서 선행 공부를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름방학은 너무 짧아서 진득하게 공부하기 쉽지 않다. 결국 고1 겨울방학까지 내려가는 것이다. 선행을 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어려운 수학 내용에 친숙해지기 위함이다. 어떤 것이든 오래, 많이 하면 잘 하게 되기 마련이다. 한편 수1, 수2의 기초도 안 되어 있는 학생들이 학부모님들의 조급함 때문에 무리하게 선행 수업을 듣는 경우가 있다. 학원 또한 공포 마케팅으로 선행을 조장한다. 이러한 것은 분명 독이 맞고 경계해야 한다. 그러나 최상위권이 목표고 착실하게 기초부터 잘 쌓은 학생이라면 적절한 선행은 큰 도움이 된다.2. 공통 과목(수학1, 수학2)은 내신 기간에 마스터하는 것이다내신과 수능을 모두 챙기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방학 때 다음 학기 심화를 공부해야 한다. 가령 고1 겨울방학이라면 수학1을 극 심화까지 공부하면 좋다. 수능 킬러 기출문제를 다 풀어보자. 이러한 공부를 수학1 내신 기간까지 하는 것이다.요즘엔 내신 문제들이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 문제에서 많이 출제된다. 따라서 수능 공부까지 마스터하겠다는 일념으로 내신 시험을 대비하면 좋다. 수학 2도 마찬가지이다.내신 기간에 심화까지 잘 공부해두면 고3이 되어서 편해진다. 기초 개념이 탄탄할 것이니 수능에만 나오는 심화 개념만 추가로 배우고 양치기로 들어갈 수 있다.3. 숙제는 실험이다수능 시험장에서 맞이할 문제 중 어려운 것들은 모두 처음 보는 유형일 것이다. 그만큼 출제진들이 공을 들여서 문제를 만들기 때문이다. 때때로 내가 아는 유형이 나올 때가 있다. 그러면 ‘어? 이거 내가 아는 유형이네?’ 하고 덤비겠지만, 미묘하게 평소 알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즉, 내가 친숙한 주제들도 조금만 변형하면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다. 따라서 ‘수능스러운’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는 ‘문제해결력’을 길러야 한다. 낯선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 시야 등은 강의에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체화는 오로지 본인의 몫이다. 학원에서 배운 각종 스킬, 관점들을 어떻게 체화할까? 답은 누구나 알고 있다. 바로 숙제다!숙제는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혼나기 싫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배운 내용들을 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는지 ‘실험’하는 용도다. 이 실험에서 실패에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내가 낯선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많은 양의 숙제로 실험하자. 그것이 바로 ‘공부’다.고3이 되고 봄부터 가을까지 성적이 안 오르는 친구들은 공통적으로 숙제를 안 한다. 숙제를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그대로인 친구를 본 적이 없다. 지금 당장 숙제문제를 풀어보자. 결국은 간절함이다중3 때부터 미적분을 선행하면서 열심히 사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데 당신이 내신 기간엔 정시 파이터라고 내신 공부 포기하고, 선행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얕게 공부하고, 고3이 되어서 숙제도 제대로 안 한다면 1등급이 나오는 게 더 이상하지 않겠는가? 1등급을 받으려면 간절함을 갖자.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저절로 보일 것이다. 선행을 할 수밖에 없고, 내신을 버릴 수 없으며, 숙제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노력하는 자에게 1등급은 멀리 있지 않음을 기억하자.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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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닦아놓은 기본기와 학습 습관이 성패를 좌우한다 동기부여가 시작이다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기점으로 교과서가 바뀌게 되고, 내신 성적 산출 방식도 현 9등급인 상대평가 과목들이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뀌게 된다. 고교학점제의 시행과 함께 고려해본다면 고교내신이 대입에서 차지하게 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약해진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특목고 학생들이 일반고 학생들에 비해 대입에서 유리해지는 면이 부각되고 있다. 한동안 낮아지던 특목고 입시 경쟁률이 다시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중학생 시절에 닦아놓은 기본기와 학습습관이 대입에서 더욱 더 중요해지는 셈이다. 평균 문해력이 낮아지고 있는 현재 중학생들에게 탄탄한 기본기와 올바른 학습습관을 심어준다는 건 부모님과 선생님들 모두에게 쉽지 않다. 하지만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부분은 바로 ‘동기부여’일 것이다. 스스로 학습동기를 갖을 수 있도록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한다는 점은 학부모님, 교사, 학원 강사 모두가 동의하는 지점일 것이다. 사실 서울 강남에서는 초등 5,6학년생들이 고교수학을 공부하고 있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최상위권의 학생들의 경우, 학생이 학습의욕이 충분할 경우 고교수학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시켜주기만 한다면 시작하는 시기는 딱히 정해진 때가 없다고 볼 수 있다.고등학교 수학 시작 빠르면 좋아수학 과목의 선행이 어떤 이로운 면을 주는지 따져보자.첫째, 기초를 다지는 시기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익히는 동안, 고교수학의 복잡하고 어려운 주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중학교 수학은 미적분, 통계, 선형 대수 등의 고급 주제에 필수적인 기초를 제공한다.둘째 수학은 시간과 인내를 요구하는 과목 중 하나로서 선행 시절에 충분한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제를 더 빨리 풀 수 있게 된다. 내신준비를 하는 고등학생들 중에는 공부할 과목들이 많아서인지 내신 준비 기간 동안 문제 해결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충분한 사고력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교내신은 문제 해결 능력뿐 아니라 시간이 제한된 시험으로 변별력을 주기도 한다.세 번째 이유로, 수학은 다양한 진로와 관련이 있다. 엔지니어링, 과학, 경제학, 컴퓨터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 과목은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중학생 시절에 수학을 더 공부한다면, 대입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중등 A등급은 고등 내신1~4등급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많은 중학생들의 고교수학 선행학습은 계속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모든 학생들이 고교진학 후 내신 1,2등급을 받을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다. 중학교 시절 국영수 모두 A를 받고 졸업한 학생의 비율은 평균 35% 된다. 다시 말하면 고등학교 내신 상위 내신 1등급부터 4등급 초반 정도까지 포진하고 있는 셈이다. 인지능력, 이해력, 지능면에서는 비슷한 수준일 수 있지만, 그들의 성적은 공부방법과 생활모습에 따라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다르게 나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다양한 요인들이 상호작용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거꾸로 말해보자면 내신 3,4등급의 학생들도 자신과 맞는 공부법과 학습습관을 잘 찾아낸다면 내신 경쟁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어느 시대보다 개성이 강하고 자의식이 뚜렷한 요즘의 중고생들에게는 그 부모세대들이 공부했던 방식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각 개인의 성향과 의견을 존중하면서 설득해야만 동기부여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소통과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산 후곡 수학의기적2357학원 황윤정 원장문의 031-919-0916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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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취약계층 위해 한방파스 500개 후원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달 22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연우회’로부터 한방파스 500개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한방파스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일산동구보건소는 2018년부터 연우회와 ‘독거노인 일촌 맺기’ 협약을 맺고 협력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연우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불자 모임이다. 연우회는 장애요양시설 및 독거노인 방문 봉사, 지역사회 복지관 연계 봉사, 사찰 및 승가 대학 방문 의료 봉사 등을 연 20회 이상 진행하며 부처님의 자비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연우회 관계자는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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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종로학원, 예비 고1~3 대상 윈터스쿨 설명회 10월 24일, 31일 개최 수능이 끝나면 이제 곧 겨울방학이다. 겨울방학은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고1에게 중요한 시기. 고1 시기는 고교 과정 전체와 대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예비 고1은 입학 전 겨울방학에 생활 및 공부습관을 다잡으며 중학 과정을 정리하고 고등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예비 고2, 고3에게는 이 기간 수능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학습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길었던 코로나 시기 학생들의 생활습관과 공부습관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에 58년 전통의 대입재수학원 일산종로학원에서는 고교생을 위한 윈터스쿨 개강을 준비 중이다.일산종로학원 오세박 원장은 “예비 고1은 특히 처음으로 상대평가 시험을 치러야 하고, 예비 고2, 고3은 치열한 수능 경쟁에서 상위권을 선점하려면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라며 “내신과 수능을 같이 대비할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윈터스쿨을 추천”했다.예비 고1은 국수영 성취도 ‘올A’ 받은 학생만, 예비 고2·3은 무학년제로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에 입학한 학생들은 오전 7시 50분 등원해 밤 10시에 귀가하며 1일 14시간 이상 집중 학습을 진행, 잠만 집에서 자는 ‘도심형 기숙학원’에 다니게 된다.일산종로 윈터스쿨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수능 중심의 내신 병행 수업 시스템을 갖추고, 예비 고1은 내신과 더불어 수능의 기본 과정인 고1 과정(국수영 공통과학 한국사)을 6주 동안 완성한다. 중3 성적 중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모두 성취도 ‘A’를 획득한 학생들에게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예비 고2, 고3은 무학년제로 운영한다. 학업 성취도 고사를 통해 학생들은 수준에 따라 반 배정을 받은 후 6주간 수능(국수영탐)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업을 받는다.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이끌어낸 ‘추가 선택 수업’지난해 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에서 학생들이 특히 높은 만족도를 표한 시스템이 있다. 바로 ‘선택 수업’ 시스템으로 필수 수업인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외에 선택 수업을 별도 비용 없이 추가로 수강하는 것. 학생들은 개개인의 학습 상황과 학력 수준에 맞추어 국어 영어 수학 추가 선택 수업 중 필요한 것을 골라 들을 수 있다.오 원장은 “선행학습이 충분히 된 학생들은 고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실력을 더 다져야 할 학생들은 현재 학습 과정을 더 다질 수 있도록 선택 수업의 폭을 넓혔다. 예비 고1이라도 실력이 월등한 학생들은 2~3학년의 선택 수업도 들을 수 있도록 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수강생 중심 맞춤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프리미엄 독서실서 자습하며 ‘1:1 무한 질문시스템’ 누려일산종로 윈터스쿨 학생들은 1인용 개인 책상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학습은 특히 공간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학생들이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공간과 자습 공간을 분리해 본 수업은 강의실에서, 자습은 독서실로 이동해 실시한다.‘1:1 무한 질문 시스템’ 역시 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의 특장점이다. 정규수업 후 모든 재원생들은 밤 10시까지 자습을 한다. 이때 개별 질문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질문시스템을 이원화했다. 저녁시간 전까지는 수업 담당 강사가, 이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종로학원 출신으로 의치한약학 계열 대학에 진학한 TA(Teaching Assistant)들이 학생들의 질문을 1:1로 해결해 준다. 검증된 대입 재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수능 수업오랜 경력의 대입 재수 전문 강사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의 강점이다. 검증된 종로학원 강사진이 정규수업은 물론 질의응답을 통한 학습관리까지 맡는다. 오 원장은 “오랫동안 수능을 전문으로 수업해온 강사들이기 때문에 수능 시험의 흐름과 문제 유형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런 분들이 직접 수능 강의를 해주므로 수능의 기초를 다지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이보다 더 적합한 강사들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일산종로학원은 오는 10월 24일과 31일 저녁 7시에 윈터스쿨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은 예비 고2와 고3, 31일에는 예비 고1(현 중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참석하려면 예약이 필요하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마두동 세경빌딩) 3층문의 031-916-1881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