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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산덕양파주김포 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 강좌 개최 분당 강남 대전 안양 청주 광주 목동 강좌 성황리 마무리…공교육의 현장감, 전문성 살린 강좌로 차별화 강좌후기, ‘진실한 교육정보’ ‘흔들리지 않는 자녀교육 소신 세우는 계기’ ‘잔잔한 감동’ “대한민국에서 엄마 노릇이란 교육자, 영양사, 진로 컨설턴트, 정보 수집 분석가, 운전사, 매니저, 심리 상담사 등의 역할을 어느 정도 능숙하게 해내야 할 것 같아 자괴감에 빠져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이르는 결론은 원론에 충실하면 된다는 것이었죠. 기본이 바로 서고, 부모가 바로 서면 아이들은 따라오리라 봅니다. 등록할 때 초등 학부모라 주위에 같이 가자고 권해도 꿈쩍도 안하더니 저의 강의 브리핑에 다들 부러워하는 눈치입니다. 우연히 본 광고에서 등록한 강의가 대박입니다. 새 학기 산뜻한 맘으로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 ID 파랑새맘 “마지막 강의를 다녀와 아쉬움으로 잠을 설치며 글을 씁니다. 강의를 다녀오고 나면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남편이 보기에 제가 무던히 애를 쓰고 있음이 보였나봅니다. 아이와 생각을 공유하는 좋은 엄마로 아이들에게 기억되기 위해 제게 지속적인 부모교육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 ID grace8520 “공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랜 교직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질적이며 현실적인 강의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모든 부모들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소신과 주관을 갖고 있기에 강의 내용을 어떻게 적용할지는 옳고 그름을 떠나 각자의 몫이자, 지속될 숙제이겠죠. 지름길이 보일 땐 어김없이 동요하고 갈등할 때도 있겠지만 강연을 들으며 그동안 나름 실천해왔던 제 소신대로 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 ID 해당화 “우리 아이가 ‘엄마는 몰라’ 하소연할 때 대체 내가 뭘 모를지 늘 궁금했는데, 강의를 들을수록 아이가 한 말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학력고사 세대가 수능 세대를 교육하느라 그동안 얼마나 벅찼고, 아이는 또 얼마나 답답했을까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든다. - ID 왕비뉨. 강남서초 “처음엔 사교육과 공교육의 저울질을 좀 잘해볼까 단순히 그 생각으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제가 생각해봐야 할 것은 사교육, 공교육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제대로 파악하는 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ID 최경희. 강남서초 “처음 같이 가자고 여기 저기 엄마들 옆구리 찌를 때 ‘너무 길어서 안 갈래요’ 했던 엄마들 쌤통입니다.” - ID 수지. 강남서초 “내 욕심으로 아이를 다그쳤던 지난 날에 대한 반성으로 아이가 사랑스러워졌습니다. 힘든 길을 엄마가 동행하고 있다는 게 위안이 되어 힘이 나나 봅니다.” - ID suhhj0121. 대전 “이 조그마한 교육이 나와 딸을 이어주는 희망이 돼서 기뻐요.” - ID 루비. 대전 “교육이라는 단어가 점점 더 크고 무겁게 다가올 즈음 이 강좌를 접하게 됐습니다. 다행히 강좌를 통해 나름대로 교육에 대한 방향과 소신이 생겼다. - ID hscho69. 대전 "강의를 들을때마다 늘 느끼던 바입니다.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게 이렇게 재미있다는 걸, 그리고 더러는 어려운 부분도 있다는 것, 이해되는 부분의 강의도 있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조금 있었답니다. 그동안 닫혀있던 귀가 조금씩 열리는 것 같아요.“ - ID mayeil. 안양 나름 준비된 엄마라 자부하고 살았던 나! 강의는 내가 15년을 만들어온 엄마라는 틀을 과감히 흔들어 놓았다! 생각은 항상 한 장 차이인 것을... 아이에게 지지 않으려고 기싸움에 나는 진이 다 빠진 엄마였다. 눈물이 흘렀다. 딸아이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 - ID elephk. 청주 내일신문 여성 주간지 <미즈내일>의 온라인 교육 전문 카페 ‘에듀내일’(cafe.naver. com/edunaeil)의 학부모 브런치 강좌 게시판에 올라온 강좌 후기 몇 대목이다. 교육 지형도가 급변할수록 자녀 교육의 중심을 탄탄히 잡아야 할 사람은 누구보다 ‘엄마’다.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정확하게 파악하되, 장기 레이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긴 안목은 필수. 내일신문과 전국학부모지원단이 ‘학부모 브런치 교육 강좌’를 기획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교육 정보 과잉의 시대, 새로운 점검과 방향 수립 계기 됐다는 평 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 강좌의 특징은 공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의 진학을 책임져온 진학 전문 교사들을 비롯해 각 분야 교육 전문가들의 균형 잡힌 강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 특히 이번 강좌를 주관하는 전국학부모지원단은 3년 전부터 공교육 진학 전문 교사들과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과 경기 지역 지자체를 중심으로 8주 프로그램인 ‘학부모 교실’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갖고 있다. 지난 1월 말부터 분당을 시작으로 강남 대전 안양 청주 광주 강북 송파 목동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 브런치 교육 강좌에 참가한 학부모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이제까지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강좌가 신선했다는 평과 함께 교육 정보 과잉의 시대, 흔들리지 않는 자녀 교육의 소신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공교육 진학 전문 교사 비롯, 각 분야 교육 전문가들의 균형 잡힌 강연 2011년 1월 6일부터 5주간 덕양 어울림누리 대극장에서 매주 목요일(1월 6일, 13일 , 20일, 27일, 2월 10일 - 구정연휴 휴강) 총 10개 강좌로 진행되는 이번 브런치 교육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1교시, 11시 10 2010-11-26
- 동탄신도시 최초 실투자금 3~5천만원때 초소형 복층 오피스텔 ''메타포스빌'' ㈜케이엔케이개발은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인 메타폴리스 뒤에 소형오피스텔인 ‘메타포스빌’ 111가구(조감도)를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2009년에 완공한 씨네스타 복합건물 12~13층에 위치하며29~57㎡형의 복층형으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6800만원~1억900만원 선이며 전세대 풀옵션이 제공된다.또한 실투자금 3~5천만원대로 수익율 12%이상 기대가 된다. 인근에 삼성전자 반도체공장과 협력업체들이 위치해 있고 서울~동탄간 도로 개통으로 동탄에서 강남까지 접근성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1년 7월 완공 예정이다.문의 031-8015-094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2
- 최영학원, 중고등부 겨울방학 특강 안내 2011학년도 수리 논술에서 66%합격률을 자랑한 최영학원에서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중등부는 중등부 수학, 중등부 내신대비 과학, 중등부 올림피아드 대비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등부는 예비고1 공통과학에서부터 예비고2, 예비고3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예비고3을 위한 수리논술, 예비고2/예비고3을 위한 언어논술도 운영 수준 높은 강의를 받아볼 수 있다. 막강 강사진으로 구성된 최영학원 겨울방학 특강은 1월 초부터 개강하며, 강의시간 및 반구성은 상담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문의 031)922-9091, 919-90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주인공, 일산(백마)센터 OPEN!! 외대(용인)외고, 미추홀외고 등에서 현직교사와 입학사정관제 활동을 실제로 진행했던 성기민 원장과 함께하는 ‘주인공 일산센터’가 백마학원가에 오픈했다.이번에 오픈한 주인공 일산(백마)센터는 ‘최상위 1%의 공부습관’이란 주제로 학부모 강연회를 갖는다. 장소는 마두동 백마학원가에 위치한 충정교회 교육관이며, 강사는 고봉익 교수이다. 대상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무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80명 한정된 좌석 관계로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강연일정은 2011년 1월 17일 월요일이다. 또한 오픈기념 ‘특별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학습성과 향상을 위한 과학적 진단프로그램인 1% Study Solution. 선착순 60명 마감(5만원 상당)으로 자녀의 22가지 자기주도학습전략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예비 초6에서 고2까지 이며, 이벤트 기간은 1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문의 031)905-71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영어독서 즐기는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1 The Giving Tree 어학원 김혜진 원장문의 (031)911-2636아무도 영어책을 읽어주지 않는다-읽어주기의 중요함In the highest civilization, the book is still the highest delight. He who has once known its satisfactions is provided with a resource against calamity. (Ralph Waldo Emerson) 가장 발전한 문명사회에서도 책은 최고의 기쁨을 준다. 독서의 기쁨을 아는 자는 재난에 맞설 방편을 얻은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독서명언) 최근 대학입시는 물론 국제중과 특수목적고까지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 전형 과정에서 ‘독서이력’이 중요한 평가 자료로 활용되면서, 독서관리가 화두로 떠올랐다.특히 독서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영어독서’에 관심을 보이는 학부모들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몰라, 영어책을 대여하고 CD만 틀어주다가 영어를 더 싫어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우선 학부모 자체도 영어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미명하에 아이에게만 읽기를 강요하고 있는 요즘 풍토가 가장 큰 문제이다.한글독서는 읽어주기태교를 하는 이유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듣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뱃속의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준다.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한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 6,7살의 유치원생을 둔 학부모들도, 가장 중요하게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책 읽어주기’임에 모두 동의할 것이다.초등학교 고학년 때 스스로 한글독서를 즐기게 되기 전까지는, 저학년의 학부모들은 아이의 ‘다독’이후 ‘정독’에 신경을 쓰며 어려워하는 책은 역시 읽어주려고 노력한다.이렇듯, 초등생의 한글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기’를 꾸준히 도와주고 있으며, 결국 ‘우리 아이는 책읽기를 좋아해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영어독서는 스스로 읽기자, 그렇다면 영어독서는 어떨까?한글 책을 많이 읽어주는 학부모들도,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는 어려워한다. 아이에게 읽으라고 하거나 CD를 틀어주는 것에 그친다. 학부모의 발음이 가장 큰 장벽이라고 생각한다.우리나라 유치부 영어교육에서 ‘Phonics’가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떠오른 것은 ‘Reading’ 때문이다. 알파벳의 음가를 익히고 나면, 열심히 단어를 외우게 하는 이유도 결국 ‘스스로 읽기’를 시키게 하기 위함이다.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단어를 딸딸 외우고, 책의 주요 내용을 자세하게 짚는 ‘정독’을 시킨다. 책을 읽은 후 그 책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때까지, 다시 읽힌다. 쉬운 수준부터 편안하게 읽는 ‘다독’보다는 미국초등학교 수준의 어려운 책 몇 권을 ‘정독’한 것에 뿌듯해한다. 영어사전을 옆에 끼고 스스로 단어 하나하나 찾아가며 책을 보라고 이야기 한다.한글독서 좋아하게 만들기 = 영어독서 좋아하게 만들기이렇듯 하나에서 열까지 한글독서와 영어독서는 정반대로 접근시키고 있다. 아무도 영어책을 읽어주지 않으며, 아무도 영어독서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정말 많은 책을 읽어주고 난 후 스스로 읽으라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한글책을 CD로만 들려준다고 생각하면, 아이들이 책읽기를 좋아하게 만들기 어렵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발음이 걱정되어 못 읽어주는 학부모라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지방 사투리가 심한 학부모도 CD보다는 한글책을 읽어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에게 영어CD만 들려주지 말고 부모가 같이 CD를 듣고 읽어주자. ‘다독’으로 영어책을 편안하게 생각하게 만든 후, ‘정독’을 시키자.그리고 한글책 서점에 데리고 가서 많은 책 중에 좋아하는 책을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처럼, 영어 서점에 데리고 가서 좋아하는 책을 고르게 해주자. 스스로 책을 골라 봐야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영어독서를 포기했던 학부모라면, 꼭! 이번 겨울방학부터라도 ‘영어독서의 바다’로 아이와 함께 긴 항해를 떠나시기 바란다. swain72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2011년, 일산 서구지역에 고등과정 대안교육 공동체 우리들학교가 개교한다. 우리들학교는 모두가 주인인 학교다. 뜻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크고 작은 힘을 모아 소통과 배려를 통해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가는 학교다. 작지만 옹골찬 학교를 지향하는 우리들학교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교사와 그들이 마음껏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적은 수의 아이들이 함께 미래를 설계해 가는 공동체 학교다. 우리들학교가 특별한 몇 가지! 학생들이 학원과 과외로부터 해방된다. 입시는 입시답게, 교양은 교양답게 가르치기에 가능하다. 강의선택제로 자신의 교과 수준에 따라 원하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다. 정규 학기와 계절 학기, 총 4학기제로 학습 내실을 배가할 수 있다. 교과교실제로 개인 시간표에 따라 해당 선생님 연구실에서 강의를 듣는다. 무학년 교육과정으로 수준별 기본-심화-완성 3단계 설계로 학습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또 하나, 맘껏 뛸 수 있는 운동장, 산책로가 있는 작은 숲과 야외학습장, 언제든 갈 수 있는 도서관이 학교 앞에 펼쳐져 있다. 학생이 있는 곳에 교사가 있고, 교사가 있는 곳에 학생에 있는 곳, 공부가 즐거운 우리들학교다. 공식블로그 www. WRDschool.com 문의전화 010-3276-135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오창혁 독자추천 대화동 영덕해물탕 추울 때 더 당기는 그 맛, 싱싱 얼큰 시원 해물탕 사시사철 즐겨 먹는 음식이긴 하지만 추운 날씨에 더 당기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해물탕이다. 보글보글 시원하게 끓인 해물탕을 먹다보면 어느새 추위는 사라지고 몸 안까지 훈훈해지는 느낌이 올라온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겨울에 더 해물탕을 즐겨 찾는다. 이번주 독자추천 맛집은 오창혁 독자가 추천해 준 대화동에 위치한 ‘영덕해물탕’이다. 오창혁 독자는 “산낙지가 들어간 푸짐한 해물탕은 얼큰하고 시원하며, 싱싱해서 좋다. 깔끔한 밑반찬도 마음에 들고, 점심에 오면 저렴한 점심특선 메뉴가 있어 즐겨 찾는다”고 추천했다. 영덕해물탕은 ‘똘이 엄마 다녀간 집’으로도 유명하다. 해물탕을 비롯해 해물찜과 아구찜 등이 인기메뉴다. 해물탕에는 꽃게와 새우, 조개와 미더덕을 비롯해 산낙지 한 마리가 들어간다. 시원하게 끓여진 해물탕은 국물 맛이 깔끔하며, 살짝 익힌 산낙지와 각종 해산물은 재료가 신선한 만큼 부드럽고 쫄깃했다. 특히 반찬으로 선보이는 간장게장은 밥도둑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었다. 아삭한 콩나물과 각종 해산물이 푸짐한 해물모듬찜은 식사는 물론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해물모듬찜을 다 먹고 나면 미나리와 김을 추가해 밥을 비벼 주는데 이 또한 별미로 즐길 수 있다. 낙지와 전복이 들어간 특해물탕과 전복 낙지 대하 해삼을 넣은 전복낙지 맑은탕은 영덕해물탕의 일품 요리로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는 메뉴라고 한다. 영덕해물탕에서는 점심에는 점심특선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동태전골과 동태탕 뚝배기, 해물순두부와 해물해장국 뚝배기 등은 점심에만 선보이는 메뉴로, 인근 직장인들에게 푸짐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인기를 얻고 있다. 메 뉴: 해물탕 아구찜 해물모듬찜 산낙지 꽃게탕 등 위 치: 일산서구 대화동 2223번지 삼운트루아 204호 휴무일: 설과 추석 명절날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 주 차: 지하주차장 이용가능 문 의: 031-924-88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80여종의 식물을 발효해서 추출한 효소원액에 키토산을 더한 ''키토산 골드차'' 공해, 환경호르몬 등 환경오염과 인스턴트 식품, 유전자조작식품, 화학첨가물이 든 가공식품의 범람, 스트레스로 우리의 몸은 오염되고 지쳐가고 있다. 그로인해 체내 조절물질인 효소생성의 불균형을 가져올 뿐 아니라 대사기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생체 리듬이 깨지고 있다. 이젠 몸에도 정화가 필요한 때. 우리땅에서 제철에 나는 무공해식물을 엄선한 80여종에 키토산을 더한 ''키토산 골드차''는 숨쉬는 항아리에 3년이상 발효숙성한 액상추출차다. 불규칙한 식생활과 지나친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해진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아미노산 복합체 및 미네랄을 보충하여 줌으로써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효소를 공급해 줌으로써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고, 몸속의 정화능력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대사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도와 생활의 활력과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키토산 골드차''는 체질개선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나 자녀들도 꾸준히 복용하면 도움이 되며,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로도 좋은 제품이다. (주)키토라이프 일산지사(건강지킴이 수)문의 913-16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푸른 빛깔 특유의 화사함과 정감 있는 폴란드 그릇 ''stara''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제폴란드 그릇을 가까운 일산매장 ''폴란드 그릇 stara''에서 만날 수 있다. 폴란드 그릇은 특유의 푸른 빛깔이 주는 화사함이 매력이다. 100% 손으로 만들어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느낌, 거기에 폴란드 사람들이 살아가는 느리고 소박함까지. 특히 폴란드 그릇은 강하고 튼튼하며, 두꺼워서 약간 무겁기는 하지만 그래서 음식을 오래 따뜻하게 지켜준다. 대대로 물려 쓸 수 있으며, 파란 안료 덕분에 집안에 놓으면 더 빛이 난다. 직수입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문양을 선택할 수 있는 폴란드 그릇 ''stara''에서 머그 2~3만원대, 티팟 7~12만원대, 접시 1~6원대에 구입 할 수 있다.문의 031-906-5145 www.polandpottery.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대학이 원하는 사고력 논술 ''한웅논술'' 2012 수시전략 학부모 설명회 논술면접 독서토론 전문학원 한웅논술의 정규반 학생들 중 2011년 대입에서 서울대 1명, 연세대 3명, 고려대 1명, 서울교육대 1명, 서강대 2명, 한양대 1명 등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 했다. 한웅논술의 시스템은 대학이 원하는 능력을 키우는 논술 5단계 완전학습시스템으로 원장이 직접 첨삭하고 글쓰기 방법을 지도한다. 또한 8명의 정원제로 운영하며, 학생의 글 특징을 살리는 차별화된 1:1 강평과 자신만의 사고력을 펼치는 훈련,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도한다. 한웅논술 박민수 원장은 서울대 졸업, 서울대 대학원, 현재 메가스터디, 유레카 대치본원 서울대반 강사, 강남 하이퍼리뷰학원 출강 하고 있다. 한웅논술에서는 오는 2월 10일(목)에 예비고3 및 N수생 학부모님을 모시고 2012년 수시전략 설명회를 연다. 시간은 오후 2시. 장소는 마두동 백마 삼성1단지 알파문구 2층 한웅논술 본원이다. 문의 031-906-7959 www.한웅논술.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