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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동네 사람들 - 아이스하키 동호회 <터뷸런스> 스피드와 박진감, 아이스하키가 좋다! “터뷸런스를 만나려면 밤 열시에 어울림누리 빙상장으로 오라”니 손가락이 오글거릴 수밖에 없었다. 이만저만 추운 게 아닌데 한 밤 중에 그것도 얼음판 위라니! 두터운 겨울 잠바로 무장을 하고 그들을 찾아갔다. 얼음판 지치며 퍽 날리는 재미에 겨울잠도 잊어버린 사람들, 아이스하키 동호회 터뷸런스 회원들이다. 터뷸런스는 2003년에 직장 동호회로 출발한 아마추어 아이스하키 팀이다. 그러다 일반인들이 하나 둘 합류하면서 지금은 25여 명이 가입해 있고 평균 20여 명이 활동하는 동호회가 되었다. 매주 월, 목요일에 만나고 있으며 연령층은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다. 1분만 뛰어도 땀 뻘뻘…운동량 많고 파워풀한 스포츠 지난 6일 밤 어울림누리 빙상장 지하 1층, 9시 30분이 되자 회원들이 커다란 가방을 하나씩 끌고 하나 둘 모여들었다. 가방 안에 들어 있는 것은 헬멧과 스틱, 그리고 온갖 보호 장구들이었다. 목 보호대, 가슴과 어깨 보호대, 무릎 보호대,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하고 스케이트를 신고 나타난 회원들을 보니 얼음판이 아니라 눈밭에서 굴러도 끄떡없을 것만 같았다. “아이스하키가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스포츠이긴 하죠. 그래서 위험하다고들 하지만 입는 장비가 튼튼해서 사고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아마추어 팀이니까 서로 몸싸움 하지는 않거든요. 즐기는 거죠.”5년간 활동했다는 최성식 회원의 말이다. 아이스하키는 빙상에서 6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스틱으로 퍽을 쳐서 상대팀의 골에 넣는 스포츠다. 북유럽에서 기원한 빙상경기가 캐나다로 건너가 1879년에 처음 규칙을 갖춘 경기를 시작했으며 캐나다 국기로 발전했다. 우리나라에는 1928년에 처음 들어왔지만 아직도 대중적인 인식 확산이나 보급 정도는 미미한 편이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아이스하키팀으로 활동했던 최초아 씨도 그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귀국해서 팀을 찾는데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찾은 곳이 터뷸런스예요.”유일한 여자 회원이라 위험하지 않은지 물었다. “격렬해서 오히려 재밌어요. 아마추어라 몸싸움은 거의 없고 동호회니까 즐겁게 하는 거죠.”그는 빠르고 공의 방향과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아이스하키의 매력이라고 말했다.공격과 수비가 정해져 있지 않은 변화무쌍한 게임 진행을 즐긴다는 것이다. “제일 좋은 건 여름이에요. 링크가 시원하니까요.” 여름의 시원함을 상상하기엔 당장 닥친 겨울이 너무 추웠다. 그러나 링크라고 부르는 빙상장 위에 올라선 회원들은 찬바람이 무색하게도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아이스하키는 한 팀에 골키퍼 1명, 수비수 2명, 공격수 3명이 있어야 하는데 계속 선수를 교체해 줘야 해서 22명의 선수가 필요하며, 20분을 1 피리어드로 하여 3 피리어드씩 총 1시간 경기를 한다. 스케이트를 타고 링크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1~2분인데 그 정도만 달려도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므로 6명 이내에서 22명의 선수 전원이 수시로 선수교체를 하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팀이지만 하키사랑 마음은 프로페셔널 회원들은 아이스하키를 하다 보면 체력이 좋아진다고 자랑했다. “운동량이 엄청 많아요. 1분 뛰고 2분 쉬고 계속 반복하니까요. 허벅지가 단단해지고 뱃살도 빠져요.”윤재원 회원의 말이다. 윤 씨는 마흔이 되는 3년 전에 가족들의 허락을 받고 아이스하키에 입문했다. “더 나이 들면 못하는 것이라 시작했어요. 아이스하키 매력은 폼생폼사! 폼이 나잖아요”운동이 있는 날은 아이들 다 재우고 집안 정리 깔끔하게 해놓고 나온다는 윤재원 씨. 부인한테는 딱 5년만 하고 그만둔다고 시작했다는데 약속이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터뷸런스를 이끄는 코치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전 안양한라 아이스하키 팀 선수 장종문 씨다. 장 씨가 팀을 맡은 지는 4년째다. “회원들이 열정적이고 의욕적이에요. 처음엔 스코어도 많이 나고 몸도 못 가누는 분들도 있었는데 갈수록 실력이 좋아져요.”그는 “아마추어지만 프로 못지않은 조직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터뷸런스 회원들은 모이면 15분 동안 개인적인 몸 풀기 시간을 갖는다. 25분은 파워 스케이트, 50분가량 팀 전수 훈련을 한다. 전략적인 게임 대비 훈련이다. 그리고 30분은 자체 연습 게임을 갖는다. 120분을 꽉 채워 운동한다. 난기류라는 뜻의 터뷸런스. 그러나 그들의 행보는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장 코치의 지도에 따라 꾸준히 훈련을 하다 보니 승률이 95%에서 50%로 점차 좋아지고 있다. 회원들 분위기도 훈훈하다. 한 해에 한번은 엠티를 떠난다. 이원영 회원은 “꽁꽁 언 산정호수 위에서 하키할 때가 정말 재밌었다”고 추억했다. 지난해에는 친선 경기 하러 떠난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으며 엠티를 겸했다. 전국을 돌며 친선 경기를 진행할 바람도 품고 있다. 아이스하키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환영하며 네이버 카페(cafe.naver.com/icehockey)에 가입해 둘러보거나 연습 모습을 구경하고 가입 의사를 밝히면 된다.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5
- 신나는 영어 책 세상, 키위영어도서관 일산점 “재밌는 책 읽기로 아이의 영어 능력 키워 주세요.” 소위 우등생이라 불리는 아이들의 공부 잘하는 비결을 찾다보면 공통점 한 가지가 분명 있다. 공부 시간? 과외? 예습복습? 아니다. 바로 어릴 적부터 독서활동을 즐겨했다는 점이다. 책을 통해 배경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논리력과 표현력, 상상력까지 기를 수 있었던 것이 실제 교과 학습에 많이 도움이 됐다는 것이 그 비결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독서를 통한 영어 학습은 특히 언어의 체계가 잡혀가는 아동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어 교육방법이다. 물론, 이는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굳이 말을 안 해도 모든 부모가 인지하고 동감하는 부분. 하지만 그 많은 책을 구비하기도 힘들뿐더러, 막상 책을 펴놓고 읽어줄라 치면 하품부터 하는 우리 아이들. 이런 고민을 갖고 있다면 한번쯤 영어 도서관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중 키위 영어도서관은 다양한 읽을거리, 쾌적한 독서 공간, 다양한 체험 활동 등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부모와 아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토리텔링 독서 수업, 아이들은 어느새 영어 세상 속으로 키위 영어도서관은 원어민 교사의 정확한 발음과 생동감있는 전달력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수업을 위주로 하고 있다. 일산 분원 김지은 원장은 독서만큼 아이들에게 논리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주기에 좋은 활동은 없다고 강조한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의 인지 능력 발달 수준에 맞춰 언어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유발할 수 있어 신나는 영어 교육이 이뤄지죠. 특히 유치부 영어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이예요” 사실 많은 부모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아이의 영어 교육에 투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는 게 현실. 게다가 유아기부터 영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시켰다 하더라도 학교에 들어가서는 제 수준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은 게 사실이다. “부모들은 투자한 만큼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아이에게 기대하죠. 우리 말의 체계도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는 부담이고, 스트레스일 뿐이랍니다. 독서활동을 통해서라면 이중 언어에 대한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최소화하고, 신나게 영어를 생활화할 수 있는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어요.” 김원장의 설명이다. 물론 독서 영어 교육은 학원이나 학교 교육처럼 한꺼번에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일취월장 시켜줄 순 없다. 하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 책을 읽고 이를 습관화하다보면 어휘와 문장, 문법 실력 및 표현력과 응용력이 계단 올라가듯 점차 향상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위 말하는 영어 자기주도학습의 기본 바탕을 독서교육을 통해 가능하다고 김원장은 전한다. “한꺼번에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없다 하더라도, 매일 조금씩 영어책을 접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되어 있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스스로 책을 읽으려 하고, 이를 이해하는 능력을 동시에 갖추게 되죠.” 키위 영어도서관에서는 교구활동, 영화관람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독서 활동을 통한 영어 교육에서 부족할 수 있는 단어 및 문법을 좀 더 완성할 수 있도록 교재 수업도 함께 진행한다. 세계가 인정한 유명 그림책 등 1000여권이 넘는 읽을거리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내적, 외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읽을거리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키위도서관도 마찬가지. NEA(미국교사협회) 추천도서, 뉴베리 수상작, 칼데콧 수상작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유명 책들을 1000여권 넘게 구비하고 있다. 김지은 원장은 “유명 그림책은 글이 많이 없는 게 대부분이에요. 그렇지만 아이들은 그림 하나만으로도 스스로 많은 것을 받아들이는 존재들이죠.”라고 전한다. 감성발달, 인성발달, 아울러 영어 능력의 향상까지 좋은 책 한권이 선사할 수 있는 효과이다. 키위 영어도서관은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동화, 그림책뿐만 아니라 시사 잡지, 과학 잡지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도 함께 구비하고 있다. 쾌적한 공간 구성으로 마치 친구 집을 찾은 듯 편안함이 묻어나는 것도 키위도서관의 자랑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책장과 테이블, 청취학습과 시청각학습이 가능한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피톤치드라는 우리 몸에 좋은 요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다는 편백나무를 사용한 친환경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제 집처럼 마음껏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영어라는 큰 나무를 키워갈 수 있는 키위영어도서관.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이들 손잡고, 신나는 영어 책 세상으로 놀러가보면 좋을 것 같다. 문의: 031-908-0582 www.kidskiwi.com 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공부는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이 왜 안 오를까요? 이석준 원장 G.E.T 어학원 조지아 주립대학 석사. 박사과정 수료 (미국) 전)이보영의 토킹 클럽 원장 031)915-8305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놓여있는 우리 아이들의 상황은 너무도 다양하다. 영어는 좋은데 그래서 말만 잘하면 되지 문법은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는 아이, 문법이나 학교 시험은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데 작문이나 말하기는 어디서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 그냥 엄마가 가라 해서 억지로 아무 생각 없이 학원만 다니는 아이,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은 가정의 환경 및 개인의 성격에 의해 너무나도 다양하다. 학교 시험 성적 또한 학교의 난이도에 따라 너무도 다르다. 같은 학원에 다니면서도 영어 실력은 비슷 학교 시험한데 점수는 다를 수 있다. 점수가 안 나오는 아이들은 불만이 가득하다. 왜 우리학교는 시험은 어렵지? 좌절 한다.우리학교도 쉽게 나오면 점수가 잘 나올 수 있을 텐데 하고 바라며 원망만 한다. 자신만의 공부 하는 방법이나 시간을 바꾸기는 싫어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공부의 필요성을 모르는 아이들이다. 필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성적에 무관심한 아이들도 참 많다. 이런 아이들의 성적은 개인의 암기력과 학원에서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풀게 하고 복습시키는 시간이 성적과 비례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시험 전 공부를 한 것들을 확인 하지 않으면 평소에 애써서 학습한 내용도 그냥 가방 속 한 구석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걸 조금만 더 보고 가면 더 좋은 점수가 나올 것 같은데 하는 안타까움을 가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영어는 그렇게 쉽게 점수가 오르는 과목이 아니라는 것이다.이번에 우리 아이가 열심히 공부 했는데 성적은 부모님들 마음에 차지 않는다. 아이들도 다른 과목에 비해 노력을 많이 했는데 영어는 그다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금방 영어가 싫어하는 과목 1순위를 차지하게 된다. 마음은 정말 잘 하고 싶은데도. 그리고 영어가 아주 싫지는 않았는데도 단지 성적의 결과가 아이들이 선호 하는 과목에서 가장 뒤에 오게 하는 결정적 요소가 된다. 정말 이 점이 가장 안타깝다. 필자는 직접강의 하며 학부님들과 상담하며 많은 아이들을 가르쳐 보고 부모님들과도 이야기 해 보았다. 어떤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풀어 나가야 할까?새벽반과 주말 반을 지도해 보았다. 매일 남들이 잠자는 1시간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매일 1시간씩 투자하고 주말에 배운 것을 다시 정리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지식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알려 주고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우게 하고, 그것을 실천 하는 과정 들을 확인만 해주면, 아이들의 성적이 더 올라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영어에 조금씩 서서히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영어가 좋아질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일단 아이들이 영어가 좋아지면 사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너무도 쉽다. 왜냐면 모든 교육은 선생님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몇 시간 강의를 한다 해도 아이들은 그냥 자리에 앉자 듣기만 한다. 필기도 조금은 한다. 그런데 그 필기노트는 그냥 가방 속에 있다. 별로 공부 하고 싶은 생각도 성적에 대한 욕심도 없다. 강의시간 그때뿐이다. 그런데 무엇이 잘못 된 줄 알기는 하지만 그걸 변화 시키지 않으려는 아이들도 너무도 많지 않은가?이젠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다. 영어점수를 잘 받는 방법은? 아이들에게는 학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학습해 나가는 그 많은 과정들을 확인해 나가는 것이다.아이들이 영어 단어를 외운다. 문장을 외운다. 그리고 그 문장은 왜 이런 법칙을 가지고 활용 되는지 몇 번이고 연습을 한다. 그럼 그 문장은 나의 것이 된다. 그런데 이건 반복이 없으면 곧 내 것에서, 내 머리 속에서 사라진다. 중요한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한다. 자기만의 공부 방법을 요약해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자기 실력에 맞는 예문 혹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이건 영어를 좋아하지 않으면 좀 힘든 것이지만……. 우리 선생님들은 이런 과정들을 가르쳐 주고 확인 해 주면 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더 공부 하고 싶어 하게 도와주면 된다. 왜 공부 하지 않니, 왜 점수가 안 오르지? 하고 똑 같은 질문은 반복 하지 말고 말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예비 초 1, 2학년 대상 1개월 무료체험교실‘아이스펀지 잉글리쉬’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어머님들은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고민이다. 어떤 어학원을 골라야 할 지 정보가 없다면 ''아이스펀지잉글리쉬''에서 실시하는 예비 초 1(현 7세)과 현 초 1을 대상으로 한 Ponics & Reading 무료체험교실에 관심을 가져보자. 보통 이러한 무료교실들은 1, 2회로 끝남으로써 교육목표와 방법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얻기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아이스펀지 어학원의 이번 무료체험교실은 매주 2번(화, 목)씩, 주 4회인 총 8회에 걸쳐 수업함으로써 상처를 주지 않는 교육, sensory words(감각언어)로 자연스런 영어습득, 글로벌 리더 만들기 등의 아이스펀지의 교육목표와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파닉스는 한국인 선생님이 스토리텔링은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한다. 1월 4일 1차 개강을 시작으로 총 3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또한 2011년도 유치부 신입생도 모집하고 있다. 일산 백석동 남정골드프라자 천년뷔페 5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31-906-12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S&K어학원, 회원제 Writing교실 S&K어학원의 회원제 Writing교실은 첨삭지도에서 글 쓰는 법까지 소수정예나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영어를 배우면서 Writing이 어느 수준이 되고 난 뒤 Writing을 하려고 하는데, S&K어학원에서는 읽고 듣고 말하기와 마찬가지로 쓰기도 처음부터 같이 시작한다. 회원제 Writing교실은 어휘, 표현, 구성의 적절성, 주제의 명확성, 내용의 적합성, 근거의 객관성, 서술의 신뢰성, 독창성, 설득력 등으로 나누어 평가하여 가르친다. 시간 제약상 또는 비용 면에서 writing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도 쉽지 않았던 학생들을 위한 Writing회원제 교실, 일산 S&K Education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학생은 개인별로 지도 받고 월1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정리하는 시간도 갖는다. 개별적 지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상담 후 가입하여 공부할 수 있다. 문의 031)919-00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바뀐 역사교과서 감돌역사에서 준비하자 역사전문 교육기관 감돌역사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2개월 만에 정리할 수 있는 특강반을 모집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학교에서 이이들이 개정된 역사교과서로 배우게 된다. 중학교는 역사 과목이 새로 생기고, 초등학교는 5학년 1, 2학기 동안 한국사를 배우게 된다. 이전 세계사는 동양과 서양을 별도로 배웠지만 개정된 세계사는 동 서양을 통합해서 배운다. 감돌 역사교실에서는 2011년 1학기 초중등 역사과목의 완벽한 선행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역사과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알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히 겨울방학 이벤트를 통해 수강료를 20% 할인해 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수업료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배려했다. 전국에 프랜차이즈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감돌역사논술 교실은 현재 초등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사 초급, 한국사 중급, 세계사 및 사회통합논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감돌역사교실에서는 동영상강좌를 통한 강의식 학습으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한 후, 자기주도학습으로 교재의 역사 자료를 독해하고, 토의식 학습으로 전문 강사나 또래별 친구들과 토론을 통해 상호 교류하도록 지도한다. 교과서 지식을 활용해 5천년 한국사 흐름을 꿰뚫을 수 있도록 교육한다. 수업은 일대일 개인수업과 2~4명 모둠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감돌역사교실에서는 12월29일(수) 수요주제특강을 개최한다. ''중국사와 함께 보는 한국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어머니역사교실 수강생도 모집중이다.문의: 031)915-64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후곡마을 이유정 독자추천 풍동 ‘일송정’ “정갈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 접대 받은 기분이에요” 전통한옥의 단아함이 묻어나는 곳, 일송정은 풍동 애니골에 위치해 있다. 고풍스런 정자, 잘 정돈된 정원이 일송정을 들어서는 기분을 한결 설레게 만든다. “애니골에 고깃집은 많지만, 일송정만이 가진 분위기가 일단 마음에 들어서 찾아요.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그만큼 고기의 품질과 맛만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후곡마을 이유정 독자가 일송정을 추천하는 이유다. 애니골을 찾은 점심, 고기구이는 부담스러워 떡갈비를 주문해보았다. 받침대에 잘 정돈된 수저와 젓가락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 세팅돼 있었다. 먼저 서비스 되는 것은 호박죽. 너무 달지 않게 만들어진 노란 호박죽은 애피타이저 역할을 톡톡히 하는 맛이었다. 이어 밑반찬이 내어졌다. 양상추 샐러드, 양념게장, 두부조림, 단호박 샐러드, 석화, 동치미 등 10여 가지가 넘는 정갈한 밑반찬이 한 상 차려졌다. 어느 한정식 상차림 부럽지 않은 밑반찬들이다. 양념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맛 또한 깔끔했다. 이어 선보인 메인메뉴 떡갈비. 떡갈비는 커다란 철판에 내어지는 터라, 따뜻한 온기를 그대로 머금고 있었다.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은 떡갈비는 그 특유의 야들야들한 맛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밥반찬으로도 손색없는 메뉴일 것 같다. 밥 한 공기를 어느 새 뚝딱. 돌솥밥을 곁들여 먹었던 터라, 식사 후에는 구수한 누룽지로 입가심할 수 있었다. 후식으로는 소화에 좋다는 매실차와 과일까지 제공됐다. 간장게장, 한우구이 등 다양한 점심 특선 메뉴가 있으며, 그 외 생갈비, 꽃등심 등을 맛볼 수 있다.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좋다는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각종 소모임이나 단체모임에 적합한 소룸, 대룸이 갖춰져 있어,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도 일송정의 정취를 느껴보며 만족할 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 필요한 게 있으면 꼭 말씀해 주세요.~” 식사 내내 챙겨주는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웃음까지 덤으로 얻은 식사시간이었다. 메 뉴: 꽃등심, 불고기전골, 떡갈비, 간장게장 등 위 치: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127-22 영업시간: 정오~ 오후10시 휴무일: 별도 휴무일 없음 주 차: 주차장 있음 문 의: 031-908-00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우리 선생님 - 명현학교 강영자 교장 특수교사의 길, 힘들지만 행복하게 갑니다 명현학교에 찾아갔던 18일 아침, 운전석 앞창으로 비쳐드는 햇살이 눈부셨다. 한동안 시리게 추웠기 때문일까, 차선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환한 빛이었지만 그래도 반가웠다. 밝고 푸근한 인상의 강영자 교장을 만났을 때, 리포터는 오는 길에 본 겨울 빛을 떠올렸다. 1977년, 특수교사가 되다 명현학교는 덕양구 삼송동에 있다. 지적장애를 지닌 유치부 초, 중, 고등부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 170여명이 다니고 있으며 올해로 문을 연 지 40년째다. 강영자 교장은 34년째 명현학교에 몸담고 있다. “스무 살 때, 같은 성당에 주일학교 교사로 있던 분이 특수교사가 돼보지 않겠냐고 하셨어요. 70년대니까 그때는 (장애아를) 정신박약아라고 불렀던 때죠. 세상 사람들도 그렇고 저도 특수아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특수교사자격 검정고시를 따려면 대구대에서 치르는 시험을 3차에 걸쳐 봐야했다. 강 교장은 공부를 하면서 비로소 장애아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공부하면서 ‘이 아이들을 돕고 일생을 보낼 수 있으면 행복하겠구나. 이 아이들을 돕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은 거예요.” 그렇게 특수교육에 발을 내딛은 강 교장은 1977년에 명현학교(당시 혜인학교)로 첫 발령을 받았다. 낮에는 수업을 하고 밤에는 생활관에서 장애아들과 함께 생활지도를 겸하는 일이었다. 열악한 조건인 줄 알고 들어오긴 했지만 스물을 갓 넘긴 처녀에게는 힘든 일이었다. 외출은 한 달에 단 두 번 뿐. 처음 열흘은 적응이 안 돼 애를 먹었다. “신부님, 수녀님, 주일학교 선생님들한테도 다 배웅 받고 왔는데 다시 가야하나 어떡하나 고민했어요. 밤마다 일기 쓰면서 울었죠.” 두부종이 딸랑딸랑 치면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고, 대야에 세면도구를 챙겨 목욕탕으로 향했다. 방마다 하나씩 수도꼭지를 맡아 아이들 이 닦아주고 씻겨주고 학교에 보냈다. 저녁이면 이부자리 깔고 아이들을 재웠다. 밤 열시면 소등을 했다.스물두 살 처녀 별명이 ‘세종이 엄마’ 누군가는 간밤에 짐 보따리 싸서 슬쩍 학교를 떠나기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방학이나 휴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가면 아이들이 그렇게 보고 싶더란다. 강 교장은 그 가운데서도 오세종이라는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제 별명이 ‘세종이 엄마’였어요. 걔가 잠들기 전까지는 다른 방에 마실도 못가요. 화장실 갈 때는 데리고 가서 세워놓고 볼일을 봐야 돼요. 너무 애가 상태가 심하니까 꽃이 있으면 다 따고 있으면 집어서 던지고. 그래서 우리 방은 다 삭막했어요. 화장품도 잠그고 예쁘게 꾸밀 수가 없는 거예요.” 하루는 강 교장이 잠이 들었는데 이상한 꿈을 꾸었다. 빗질을 해야 하는데 머리가 빗어지지 않더란다. 눈을 떠보니 세종이였다. 방 안을 돌아다니며 오줌, 똥을 조금씩 싸놓고 치워달라고 머리를 잡아당긴 거였다. “여름에 휴가를 주면 세종이가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고 보고 싶은 거예요. 나도 참 못 말리겠다, 했어요. 밥 먹다가도 숟가락 휙 던지면 다른 숟가락을 집어다 줘야 하고. 금방 손으로 집어 먹고 다른 애 반찬 건드리고. 정말 힘들게 하는 아이인데 그런 아이가 더 정이 가고 보고 싶다는 걸 알았어요.” 그렇게 평교사를 거쳐 13년간 교감으로 일했고 지난 2008년 3월, 교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지난 시절, 힘들게 지낸 경험이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가 되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들 눈빛 손짓 하나만 보아도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시작한 특수교육이기에 정말 즐겁고, 아무것도 힘든 것이 없다고 강 교장은 말했다. 장애아 위해 일생을 살고파 ‘선생님 나는 이것이 필요해요’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장애아들을 대변하고 싶다는 강 교장. 그런 고민 끝에 시작하게 된 것이 날마다 1교시를 운동으로 시작하는 ‘건강 지킴이’ 수업이었다. 날이 좋을 때는 뒷산으로 산책을 가고 겨울이나 날씨가 안 좋을 때는 영상을 보고 교실에서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을 따라한다. 비장애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동작 하나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170여명 학생에 교직원 95명 모두가 달라붙어 지도한다.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잠을 자지 않겠나, 날마다 아침에 하면 힘들지 않겠냐며 처음에는 교사들도 불만이 많았어요. 그런데 3년째 되니까 효과들이 보여요. 매년 신체능력을 체크하면 향상되고 있고 비만 아동도 급격하게 줄어들었어요.”첫 해부터 ‘건강 지킴이’ 책임을 맡아 온 체육담당 조철환 교사의 말이다. 산행을 나가기 힘든 학생들은 그 시간이면 개별 지도를 받는다. 5학년 변재민 군은 입학 당시 보조기구 없이는 일어서기도 힘들었으나 지금은 보조기구에 의지해 운동장을 한 바퀴 돌 만큼 상황이 좋아졌다. 재민군의 담임 현은경 교사도 “다리 올리는 힘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명현학교는 재활승마, 1분 스피치, 방송부, 댄스부, 자기 주장부, 미술부 등 체력과 자신감을 올려주는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5학년 한원석 군은 지난 8월 대구에서 열린,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끝까지 달리는 어린 학생을 보며 사람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세상의 속도와 다르다. 그러나 명현학교 학생들은 강 교장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응원 속에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나고 있었다. ‘세종이 엄마’로 시작해 강산이 세 번 바뀌고도 몇 해가 더 흘렀다. 강 교장은 자신을 교사로 있게 해 준 장애아들을 위해 일생을 살고 싶다고 했다. “부족함 투성이 그 자체였던 저를 특수교사가 되게 해준 우리 아이(학생)들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해요. 그 빚을 다 갚고 떠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생활해요.”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어린이 셰익스피어 시리즈 제 2탄 <베니스의 상인> 온가족이 즐기는 셰익스피어 어린이 셰익스피어 시리즈 제 2탄 <베니스의 상인>이 12월 24일~2011년 1월 23일까지 세종M시어터에서 열린다. 셰익스피어의 언어적 상상력을 통해 창의성을 일깨울 수 있는 감동의 무대. 2009년 ‘겨울이야기’에 이은 서울시극단의 두 번째 ‘어린이 셰익스피어’가 펼쳐진다. 자비심과 사랑, 우정의 본질을 다룬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로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베니스의 상인’ 관람 포인트!!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는 친구 밧사니오로 부터 포오샤에게 구혼을 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안토니오는 무역선을 담보로 유태인 샤일록에게 돈을 빌리며 돈을 갚을 수 없을 때에는 ‘살 1파운드’를 제공하겠다는 증서를 쓰게 된다. 포오샤는 구혼자들에게 금, 은, 납 3가지 상자를 내놓고 자기의 초상화가 들어있는 상자를 선택하게 한다. 밧사니오는 납으로 된 상자를 선택해 구혼에 성공하지만 무역선이 파선했다는 소문에 안토니오는 생명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한다. 법원의 판결이 내려지는 날, 남장을 한 포오샤가 변호사로 등장하고 안토니오는 위기를 모면하게 되는데.... 샤일록이 안토니오에게 복수하려는 찰나 변호사로 변장한 포오샤가 통쾌하게 뒤집는 반전, 밧사니오가 안토니오의 도움을 받아 많은 구혼자를 물리치고 포오샤의 사랑을 얻는 대목, 포오샤의 구혼자들이 금 은 납상자 중에서 포오샤의 초상화를 고르는 장면, 이외의 그랏치아노와 네릿사의 사랑, 제시카와 로렌조의 사랑. 이 장면들이 <베니스의 상인>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이다. 또 하나. 공연 후에 진행되는 특별한 영어강좌도 놓치지 마시길. 공연시간은 12월 24일 첫 공연 오후 5시, 화~목요일 오후 2시, 금 토요일 오후 2시/5시, 일요일 오후 2시(월요일, 1월 1일 공연 없음). 티켓은 R석 3만원/S석 2만원/S석 발코니석 2만원, 가족패키지 3인권(R 8만원/S 5만원), 4인권(R 10만원/S 6만5000원). 공연문의 티켓세종문화회관 인포샵 02-399-1114~6/인터파크 1544-1555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공동육아 야호! 어린이집 추가모집 안내 자연과 함께 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라는 공동육아 야호! 어린이집에서 신입 조합원을 추가 모집한다. 공동육아 야호! 어린이집은 부모조합형 어린이집으로 부모가 운영과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생태 공동체 교육을 중시하여 자연 나들이, 세시절기 활동, 텃밭 활동 등을 진행한다. 정부 인가 시설로 보육료 지원 대상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4세(여), 6세(남) 각 1명이다. 성석동 진밭마을 전원주택 단지 안에 있다. 문의 031-977-47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