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나는 워킹맘이다 ? 보육교사 김현숙 씨 햇볕에 널어 말린 보송보송한 빨래, 이웃과 나누는 한 낮의 티타임, 나를 향해 달려오는 아이의 웃음소리, 사랑담아 끓여내는 맛깔난 된장찌개. 엄마라는 이름으로 누리는 행복도 좋지만 나의 일도 포기할 수 없다. 내 이름 석 자를 걸고 일하는 즐거움을 다시 찾은 주부들, 나는 워킹맘이다. 후곡마을 1단지에 위치한 에디슨어린이집, 살짝 열려 있는 문을 밀고 들어서자 보육교사와 함께 아이들 서 너 명이 놀이에 빠져 있다. 그중에 제일 어린 아이를 등에 업고 있던 이가 리포터를 반갑게 맞는다. 그이가 바로 에디슨어린이집 김현숙 원장. 평범한 주부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평생직장을 찾아 워킹맘으로 당당히 선 그를 만났다. -또 다른 엄마의 모습 보이고 싶어 도전군인이었던 남편이 부산에 근무할 때 만나 연애를 하고 고양시 본토박이인 남편을 따라 고양시에 살게 됐다는 김현숙 씨. 남편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지만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의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다. 무엇보다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고민이 컸다. 결혼 전 집에서 운영하던 음식점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시간들이 그리웠다. 그래서 미용, 인터넷,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기도 했다, 하지만 “이거다”라는 생각이 드는 일은 없었다. 때론 우연하게 마주친 일들이 우리 삶의 모습을 바꿔놓기도 한다. 김현숙 씨가 보육교사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도 그렇다.“아이들이 아직 어릴 때였어요. 아이가 다니던 중산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리러갔는데 마당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던 선생님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오는 거예요. 그 모습이 너무 따뜻하다고 할까 너무 좋아보였어요. 그러고 보니 아이들과 함께 할 때 내 자신이 제일 행복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래서 어린이집 교사가 되는 방법을 찾아봤어요.” 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작은아이가 4살이던 2004년 무렵 토당동에 위치한 고양보육교사교육원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사실 주부의 역할을 병행하면서 보육교사교육원의 과정을 수료하기까지 그리 쉽지 않았다. 하지만 밤늦은 시간 혼자 앉아 교구를 만들고 공부를 하는 일이 그렇게 재미있고 적성에 맞았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또 다른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컸다. -인성을 중요시하는 교육과정, 두 딸에게도 좋은 영향을 줘아이들의 인성을 중요시하는 보육교사교육과정은 실제로 두 아이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어떻게 보육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배우면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올바른 보육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아이들은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과 국가가 인정한 자격증을 딴 엄마를 자랑스러워했다. 지금은 보육교사 3급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어린이집 취업경력이 있어야 어린이집 원장이 될 수 있지만, 그가 자격증을 딴 2004년에는 바로 어린이집을 차릴 수 있었다. 이후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하다는 김현숙 씨, 하지만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일이 없을 리 없다. 그렇지만 아내, 엄마라는 이름 외에 ‘에디슨어린이집 원장 김현숙’으로 인정해주는 가족, 특히 이제 중학생 초등학생이 된 두 딸의 지원이 그에게 가장 큰 힘이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지를 제일 먼저 생각해봐야보육교사가 되기 위한 첫째 조건? 김현숙 씨는 망설임 없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지 제일 먼저 생각해보고 시작할 일”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의 말이 꼭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를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면 엄마나 아이에게 상처를 줄 뿐 아니라 결국 보육교사로서의 일도 오래하지 못한다는 말에 공감이 된다. “전 좀 유별나게 아이들을 좋아하긴 해요.(웃음) 아이들을 보육하다보면 별 상황이 다 생기죠. 변기에 앉히기 전에 변을 보는 일도 있고 또 갑자기 토하는 경우도 많아요. 만약 내 아이가 그런 상황이면 하나도 더럽게 느껴지지 않잖아요. 보육교사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것을 의무로 하면 너무 힘든 일이죠.” 또 필요한 덕목을 꼽으라면 책임감이 강하고, 몸이 건강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보육교사가 몸이 약하고 자기 관리를 못하면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힘에 부치죠. 그러다 보면 다른 교사가 오게 되고 아이들이 적응하는데 또 시간이 걸리잖아요.” 또 한 가지, 어린이집을 운영하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어느 정도 있을 때 시작할 것을 권한다. “성취감도 좋지만 돈을 벌기 위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인데 무슨 소리냐고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경제적으로 너무 여유 없이 시작하면 시설이나 교육프로그램 투자에 인색하게 되고 그런 반면 아이들은 많이 받으려고 하게 되죠. 그러다 되면 아이들 보육환경이 좋을 수 없겠죠. 저도 물론 자선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타 주부 재취업과는 조금 마인드가 달라야 된다고 생각해요.” 때론 이런 그의 마음을 주위에서 오해를 하기도 하고,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하루 종일 업고 안고 있는 그를 “혹시 볼 때만 그러는 것 아닌가” 의심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고 이제 엄마와 아이들이 다 안다. 언제나 열려 있는 어린이집 문을 열고 어느 때 방문해도 그의 보육태도가 한결같다는 것을. 그의 꿈은 자체 건물을 가진 민간어린이집을 모범적으로 잘 운영하는 것이란다. 취업률 높고, 평생직장을 보장하는 전문직으로서 이보다 좋은 직업이 없다는 김현숙 씨, 아이들을 진정으로 주부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추천한다. -우리 지역 보육교사 교육원보육교사교육은 인터넷 동영상 강의나 사설학원에서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그런 만큼 어떤 교육기관을 선택해야 하는 지 교육의 질이나 강사진들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경기지역에는 보육교사교육원이 대학부설 15곳과 민간 19곳, 총 34곳이 있다. 우리지역에서는 고양 파주 김포지역의 유일한 보육교사 양성 교육기관인 고양보육교사교육원이 있다. 위치는 덕양구 토당로 52 능곡역프라자 5층, http://www.kyedu.com 교육문의 031-970-8100~1(자료제공 고양시보육정보센터)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Tip: 보육교사는?영유아 교육현장에서 보육을 담당하는 직업이다. 고양보육교사교육원의 교육기간은 1년 과정으로 (월~금, 주 5일 수업, 오전반 오전 9시 30분~오후 1시 30분, 야간반 오후 6시 30분~오후 10시 20분) 보육기초, 영유아교육, 건강·영양 및 안전 2012-03-18
- 일산덕양파주김포 내일신문 921호(3월3주) 이 주의 문화소식 #클래식, 콘서트&clubs2012고양공연예술제- 서울기타콰르텟 Starting it over일시: 3월 17일, 19:00장소: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티켓: 전석 1만원 &clubs2012고양공연예술제- 무지카르테 ''좋은 물, 나쁜 물, 고마운 물'' 일시: 3월 22일, 20: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티켓: 전석 1만원 &clubs2012 고양공연예술제- 인형극단 꿈을 꾸다 ''십장생을 찾아서'' 일시: 3월 22일~24일, 22일~23일 11:00, 24일 13:00/15:00장소: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티켓: 전석 1만원 &clubs뮤지컬 맘마미아일시: 3월 23일~25일, 23일 20:00, 24일 15:00/19:30, 25일 14: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티켓: R석 11만원/S석 9만원/A석 7만원/B석 5만원 문의: 1688-6675 &clubs2012 김광석 다시 부르기 일시: 3월 24일, 15:00/19:00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티켓: VIP석 8만8000원/R석 7만7000원/S석 6만6000원문의: 1588-6306 &clubs아첼 청소년 어울림음악회VII(제18회 정기연주회) 일시: 3월 24일, 19:30장소: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티켓: 전석 초대공연문의: 031-973-3223 &clubs2012고양공연예술제- 해설이 있는 음악회 ‘도마안중근’ 일시: 3월 25일, 17:00장소: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티켓: 전석 1만원 문의: 1577-7766 &clubs2012 고양어울림누리 아침음악나들이 1 - 유리상자 일시: 3월 29일, 11:00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티켓: 전석 1만5000원&clubs보로딘심포니오케스트라 클래식콘서트일시: 3월 30일, 20: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티켓: R석 6만원/S석 4만원/A석 2만원 문의: 02-499-1853 &clubs스테디셀러 가족뮤지컬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일시: 3월 31일~4월 1일, 31일 11:00/14:00/16:00, 1일 11:00/14:00장소: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티켓: 전석 2만원문의: 1544-3901 &clubs고양시립합창단 제32회 정기연주회 일시: 4월 13일, 20: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티켓: 전석 5000원문의 1577-7766&clubs카메라타 정기음악회 2012 ‘내가 두려운 작곡가’ 바이올린 문주연 . 피아노 김지연 공연 일시: 3월 17일, 19:00장소: 헤이리 카메라타음악실(진행: 황인용 방송인) 입장료: 성인 2만원/초중고생 1만원 (예약 필수, 보조석, 입석, 합석 동일)문의: 031-957-3369 #전시&clubs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일시: 4월 1일까지, 화·수·목·일요일 10:00~18:00, 금·토요일 10:00~20:00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티켓: 일반 1만1000원/19세 미만 9000원/미취학아동 6000원&clubs제2회 국제 만화예술축제 ‘갤러리누리 겨울방학 특별전’일시: 4월 1일까지, 화·수·목·일요일 10:00~18:00, 금·토요일 10:00~20:00 장소: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티켓: 일반 9000원/10세 미만 7000원/미취학아동 5000원&clubsCHOCOLATE AROUND THE WORLD 동화나라 초콜릿 여행展-voyage of chocolate 일시: 3월 23일~6월 17일, 10:00~19:00(현장발권마감 6시 30분, 전시기간 중 휴일 없음) 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1,2전시실 티켓: 일반 1만2000원 문의: 031-965-3831&clubs공감27컷 - 아프리카사진전일시: 4월 6일까지, 11:00~18:00(휴관일 없음)장소: 헤이리 한갤러리문의: 031-941-0325&clubsI am 몬스터 주식회사展일시: 3월 21일까지 11:00~18:00 (월요일 휴관)장소: 헤이리 갤러리아이엠 &clubs2012 세계보안엑스포일시: 3월 16일까지장소: KINTEX 1, 2홀문의: 02-719-6931&clubs2012 대한민국골프대전일시: 3월 15일~18일장소: KINTEX 3, 4홀 문의: 02-2113-9564 &clubs2012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일시: 3월 16일~18일장소: KINTEX 10홀문의: 02-2174-667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8
- 시와 같은 그의 노랫말, 이제는 그를 다시 부릅니다 10여 년 전 시와 같은 노랫말로, 응원가처럼 힘찬 목소리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던 한 가수가 있었습니다. 김광석그는 떠나고 없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의 힘찬 목소리와 그가 들려주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리워합니다. 그가 들려주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더 이상 들을 수 없기에 이제는 우리들의 목소리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에게 들려주고자 합니다.그의 수많은 선후배 가수들과 함께 시와 같은 그의 노랫말이 아직 우리들 곁에 있음을 들려주고자 합니다.그를 좋아했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응원가처럼 힘찬 그의 목소리가 아직 우리들 곁에 있음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2012년 김광석 다시 부르기 콘서트는 우리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이제는 그를 다시 부릅니다. 세상에 따스한 손을 내밀어봅니다. *일시: 3월 24일, 오후 3시/7시*장소: 고양어울림어울림극장*티켓: VIP석 8만8000원/R석 7만7000원/S석 6만6000원*문의: 1588-63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8
- 하나인학교, 토요 체험(학습)학교 1기생 모집 대화동에 위치한 초,중등 대안학교 ‘하나인학교’에서 토요일 체험학습생을 모집한다.주5일제 수업에 따라 마련해진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체험활동에 비중을 두고 있다.총12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모집대상은 7세부터 초등 5학년까지이다. ‘책으로 맛보는 생태이야기(7~8세)’,‘독서와 체험이 있는 신나는 과학여행(초2~3학년)’,‘내손으로 만드는 역사매거진(초4~5학년)’의 수업이 진행된다.신청은 3월 16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정원 외 인원은 대기로 다음기수로 넘어간다. 문의 031-913-50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8
- ‘쁘띠성형’ 직장인에게 인기 높아 예지안의원 홍성만원장 최근 직장인들에게 ‘쁘띠성형’에 관심이 많다. 쁘띠성형이 인기가 높은 이유는 시술 후에 바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고 일반 수술에 비해 통증이나 부기가 적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 후의 모습이 자연스럽다는 것도 쁘띠성형을 선호하는 이유이다. 시술 후 부족한 부분은 추가시술을 통해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쁘띠성형’이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보톡스나 레스틸렌 등의 필러제를 주입하여 비교적 간단히 시술하는 방법을 말한다. 시술시간이 짧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상담문의가 많으며 특히, 직장인들의 요구가 많다. 일반적인 쁘띠성형은 보톡스시술과 필러시술로 구분할 수 있다. 보톡스는 주름살을 개선하는 대명사로 알려져 있을 만큼 보편화된 시술이다. 이는 주름살이 생기는 원인을 직접 밝혀 개발한 방법으로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의 근육에 작용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원리다. 보톡스는 눈가나 미간, 이마, 콧등 주름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높다. 시술시간이 5분 이내로 짧은 시간에 마칠 수 있고, 시술 후 일상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사각턱교정도 보톡스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시간은 2~3분으로 특별한 마취 없이 턱의 근육에 보톡스를 주입하기만 하면 충분하다. 비용면에서도 외과적 시술에 비해 부담이 적다. 보톡스가 주름에 마비를 주어 펴지게 하는 원리라면 필러제는 반대로 패인 골을 채우는 원리다. 보톡스는 주로 사각턱과 팔뚝 종아리 근육을 축소시키는 용도로 사용되며, 필러는 꺼진 볼과 이마 코 성형 무턱 입술성형 눈 밑 애교 살 가슴성형 힙 업 등 볼륨을 높이는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미간의 주름과 팔자주름처럼 깊은 주름에는 자가 지방이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정도 가능하다. 바쁜 직장인에게는 시술 후 붓기가 회복되는 시간이야말로 큰 부담인데, 쁘띠성형은 이러한 부담감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본다. 평소 불만족스런 부위가 있다면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여 이미지변신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시술 전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조화로운 모양과 적합한 수술방법 등을 선택한 후 시술하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8
- 오리한마리가 2만원대 ‘낭낭오리집’ 오픈 남도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낭낭오리집’이 일산동구 풍동에 오픈했다. 유기농으로 키운 국내산 한방오리만을 요리에 사용한다. 거품을 뺀 유통과정을 거친 오리요리의 가격은 2만원대로 먹는 이의 부담을 줄였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오리불고기 한 마리가 2만3000원이고, 생오리구이와 오리훈제가 한 마리에 각 2만5000원이다. 추가 주문 시 5000원을 할인해준다. 오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오리떡갈비가 인기다. 오픈기념으로 항공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누적 금액 30만원이 되면 제주도를 2인이 왕복할 수 있는 항공권이 지급된다. 문의 031-906-59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환경과 동물보호에 대한 메시지, 함께 공감해보는 전시 최근 들어 남극이나 아마존의 생태에 대해 조명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것은 환경과 동물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음을 증명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목소리로 접근하여, 잘못된 주인의식으로 자연을 인간의 도구로 인식했던 지난날의 반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대인들의 의식 변화로 인해 모피 착용 반대, 유기견 보호 운동, re-cycle 운동 등 환경과 동물을 위해 많은 곳에서 인간과 자연의 거리를 좁히는 슬로건을 표방한다. 이러한 환경, 동물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미술적으로 풀어 동참을 요구하는 이들이 있다. 신진작가 조영실, 성윤진, 백종훈, 이재형, 배윤환은 이러한 동시대성의 문제를 무겁고 어둡지만은 않게 우회적으로 표현한다. 자연의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미술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 그들의 작품은 어떠한 매체보다 진지하다. 조영실은 화사하고 따뜻한 색감의 동양화로 토끼나 펭귄, 얼룩말과 같은 동물과 동물들을 둘러싼 환경을 그릇이나 화분으로 표현한다. 조영실의 작품 속 동물들은 그들이 처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려는 듯 뒤집어진 화분과 그릇을 밟고 일어서 있다. 성유진은 작가가 만든 고양이 캐릭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불안한 심리상태를 대변한다. 작품 속 나른한 표정의 고양이는 현실에서의 인간의 나약함과 불완전함을 역설적으로 말해준다.백종훈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배제된 대상들에 연민을 느끼고, 가장 연약한 존재인 동물과 어린아이로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이재형은 LED 매트릭스를 사용해 동물의 형상을 만들고 글씨나 무늬를 삽입해 절대적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삶을 살아가는 현 시대의 동물과 문명사회의 모습을 내포하고 있다. 배윤환은 에나멜 페인트를 흘리고 긁는 기법을 사용해 어지러운 세상 속의 인간의 모습을 동물의 이미지를 빌어 표현하는데, 생동감 있는 색감과 에나멜 페인트가 작품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느낌을 강조한다. <Animals in Human Environment>展에 참여한 5인의 작가들이 전하는 메시지, 그 진지한 외침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일시: 2월 8일~28일, 월~목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금~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장소: 롯데백화점 일산점 롯데갤러리(별관 지하 1층)*전시문의: 031-909-268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탐방-노비타 비데 일산점&김포점 욕실의 청결은 가족건강의 바로미터다. 욕실 위생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데도 청결관리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비데 업계 일등을 달리고 있는 노비타 비데에서는 획기적인 ‘3 케어시스템’으로 화제가 됐다. 최근엔 스팀소독으로 세균을 제거하는 ‘닥터클린서비스’로 그 분위기를 잇고 있다. 노비타 비데 일산점의 오성진 지점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면 비데를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다”며, “위생적인 관리가 필수인 비데의 노즐을 꼼꼼하게 비교하라”고 말한다. 노비타 비데를 찾아 그 특별한 ‘케어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별한 ‘3 케어서비스’노비타 비데의 ‘3 케어시스템’은 청결 케어시스템과 편리한 케어시스템, 그리고 안심 케어 서비스로 구성된다. 청결 케어시스템은 비데의 핵심인 스테인리스 분리형 노즐을 말한다. 오물이 잘 묻지 않는 스테인리스 노즐은 분리세척이 가능해 청소의 용이성을 향상시킨다. 오염방지를 위한 스마트 노즐커버와 사용전후 자가 세척기능도 있어 청결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편리한 케어시스템은 사용자를 위한 원터치 세정기능과 본체 착탈 스위치 장착이다. 버튼만으로 비데를 청소할 수 있고, 비데를 본체에서 분리 할 수도 있다. 안심 케어서비스는 제품의 내구성 강화이다. 누전시 전원이 차단되고, 습기에 잘 견딜 수 있는 생활방수디자인을 했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VO급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 불에 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외 부드러운 공기방울 세정과 절전기능, 연속온수기능, 쾌변기능, 어린이 기능도 자랑거리다. 디자인은 좀 더 날씬해지고, 예뻐졌다. “색상은 흰색이 기본이나, 버튼과 리모컨 등에 다양한 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해져, 욕실의 분위기를 내는 데 한 몫하고 있지요.”(일산점 오성진 지점장) 세균 제거 한방에 ‘닥터 클린서비스’비데 구입 시 소비자들이 망설이는 이유는 청소와 관리 때문이다. 노비타 비데에서는 청결을 위해 ‘닥터 클린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정기적인 정검과 청소를 해주는 닥터 클린서비스는 비데를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 해 구석구석 스팀 소독을 하는 작업이다. 일산점 오성진 지점장은 “노즐만 청소하는 타사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비데가 분리되는 노비타 비데라 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닥터 클린서비스 가격은 3만 3000원이다. 보통 6개월에 한번이 적당하다. 닥터 클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도 있다. 한 달에 9900원을 내고, 4개월에 한번 닥터 클린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필터교환비가 1만 1000원인데,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면 공짜로 할 수 있습니다. 6개월에 한 번씩 클린서비스와 필터교환을 한다면,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는 게 4000원 이상 절약됩니다.”(일산점 오성진 지점장) 멤버십 관리 기간 동안 무상 A/S도 가능하다. 김포점 장대영 지점장은 “이제 비데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생활필수품입니다. 다양한 기능보다는 청결한 케어가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오픈 마켓보다 저렴한 가격 이벤트노비타 비데 일산점에서는 2주년을 맞아 가격 이벤트를 실시한다. 36만 5000원하는 CB387 모델을 21만 5000원에 보상 판매한다. 기존에 사용하는 비데가 있다면 회사와 모델에 상관이 없다. 일산점 오성진 지점장은 “저희가 추천하는 베스트는 KA217, KA539, RA779입니다. 많은 분들이 디자인이 예쁘고, 기능이 다양한 제품을 찾는데요. 건조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겐 KA217모델이 좋습니다”고 말한다. KA217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꼭 필요한 기능만 넣은 실속형이다. 가격은 19만원선.김포점의 장대영 지점장은 “RA779모델은 고급형으로 리모컨 기능과 순간온수 기능이 있습니다. 보통 연속 온수는 30,40초 정도인데, RA779는 1분 20초에서 2분까지 가능합니다”고 소개한다. RA779는 48만원에서 33만원으로 가격 인하 이벤트를 하고 있다. 구입, 설치, A/S, 클린 서비스까지 한번에노비타 비데 일산점과 김포점은 비데의 구입, 설치, A/S, 클린 서비스까지 모두 책임진다. 일산점 오성진 지점장은 “우리 지역의 다른 매장에서 노비타 비데를 구입하셔도 지역 내에서는 설치와 A/S, 클린 서비스를 저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설치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합니다”고 한다. “타사제품은 서울에서 오기 때문에 시일이 걸리지만, 저희는 지역 내에서 바로바로 공급하기 때문에 하루 만에 설치가 가능합니다.”(김포점 장대영 지점장) 가족의 위생을 함께 지켜줄 비데, 알고 구매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위치 호수마을 1단지 상가 (이마트 사거리) 문의 일산점 031-906-3145 김포점 031-997-8235 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부모님께 ‘안마의자’ 선물하세요 안마의자 전문제조업체 ‘바디프랜드’는 고가의 안마의자 구입 시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렌탈 상품을 내 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바디프랜드의 ''소나타파워'' 제품은 고급형 안마의자에만 있는 팔안마기능, 등·엉덩이 온열기능, 진동기능, 수면기능 등을 갖추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달 4만9천5백원의 렌탈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렌탈 기한이 끝나면 소유권은 소비자에게 이전된다. 전국 어디서나 설치가 가능하며 렌탈 기간 동안은 무상으로 에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031-904-24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집에서 맘 편히 배우는 우리 동네 ‘홈클래스’ 살림과 육아에 잠시 뒤로 밀쳐뒀던 배움의 욕구가 새록새록 올라올 때가 있다. 그래, 나도 성장한다! 배움을 위해 마음을 단단히 먹은 주부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바로 가까워서 좋은 우리 동네 ‘홈클래스’다. 홈클래스는 집 가까운 곳에서 진행돼 거리 부담이 적고 내 상황을 헤아려 맞춤 강의가 가능하다. 여차하면 회원을 초대해 내 집에서 모임을 가질 수도 있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동네 이웃과 사귈 수 있고 더불어 실력까지 키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 대부분 소그룹으로 진행돼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개인 집중 교육을 받기도 한다. 오늘은 누구 집에서 무엇을 배우나, 이웃집 찾아가는 편안한 마음으로 딩~동 초인종을 눌러 보았다. 이상희, 정희경 리포터 백송마을 가정식 요리 홈클래스“요리 팁이 쏙쏙, 맛보는 재미 쏠쏠~” 백석동 백송마을에서 만난 박은경 강사는 유쾌했다.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김치!”를 외치며 시작한 강의를 숨 한번 돌리지 않고 두 시간에 이르도록 활기차게 이어갔다. 여덟 명의 회원들은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귀를 세우고 숨을 죽였다. 이론 강의가 끝나자 8인분의 김치 재료가 테이블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절인 배추는 엎어서 물기를 빼야지요. 양념을 버무린 후에는 속이 보이게 똑바로 눕혀야 해요. 김치는 공기와 접촉하면 골마지(발효 식품에 피는 흰색 곰팡이)가 생겨서 못써요. 뚜껑 닫기 전에 요렇게 얌전히 우거지 이불을 덮어줘야 합니다.”감칠맛을 위해 황태로 육수 내기, 설탕 대신 매실 엑기스 쓰기, 유산균 발효를 위해 깍두기에 요구르트 넣기 등 김치 담그기에 유용한 팁들이 쏟아졌다.“레시피만 보면 힘들어도 직접 해보면 훨씬 쉽지요. 포기김치와 물김치에 들어가는 풀의 농도차를 느껴보세요. 하나는 뚝뚝, 또 하나는 주르륵. 물김치의 간도 직접 보세요. 재료에 붓기 전에 어느 정도 짜야 하는지.”이 홈클래스에 3년째 참가한다는 김성연(후곡마을)씨는 “레시피가 간단해서 이해가 쉽고 집에 가서 해보기도 수월하다”고 했다. “강사님 인심이 후해서 재료를 푸짐하게 장만하세요. 집에 돌아갈 때는 한아름씩 안고 가지요. 또 수업이 끝난 후에는 그날 만든 음식으로 홈파티를 해요.” 이날에는 홈파티용으로 찰진 현미밥과 기름기 쏙 빠진 돼지고기 수육이 마련돼 있었는데 여기에 방금 담근 김치를 곁들여 먹을 참이라고 했다.한정아(백마마을)씨는 박은경 강사와 집이 가까운 덕택에 개인 지도를 받기도 했단다.“황태갈비를 배운 날, 집에 가서 복습하는데 홀랑 태워버린 거예요.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집에 직접 와서 가르쳐주셨어요.”박은경 강사는 가정식 요리 강의 경력 8년차다. 매주 요일별로 강의 일정이 잡혀 있는데, 이날의 김치 수업은 수강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이루어진 ‘특강’이라고 한다.앞치마를 두르고 수업 시간 내내 ‘열공’하던 이소희(행신동)씨는 “김장철에 매번 얻어먹기만 했는데 이제 내 손으로 직접 담가 보려 한다”며 밝게 웃었다.대상 : 성인장소 : 백석동 백송마을 5단지시간 :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수강료 : 월 15만원문의 : 010-3200-0536 후곡마을 우쿨렐레 홈클래스“통통 튀는 우쿨렐레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가스레인지 불 끄러 갈 때도 메고 가요.”일산동 후곡마을에서 만난 우쿨렐레 홈클래스 회원들은 지금 한창 배우는 재미에 빠져 있다. 부엌일을 하면서도 우쿨렐레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양경남(풍동)씨의 말에 자신도 경험한 일이라는 듯 다들 고개를 끄떡인다. 백현숙(김포)씨를 따라온 아들 현우(6세)도 “우리 엄마는 밤에 잠도 안 자고 우쿨렐레만 한다”고 일렀다. 백현숙씨는 베트남으로 출장 간 남편이 생일을 맞자 전화를 걸어 화상으로 생일 축하곡을 연주해 주었다. 아직 초보인지라 연주 중간에 “잠깐만, 코드 좀 다시 잡고!”를 외쳐야 했다며 웃었다.“모임을 시작한 지 두 달 남짓 되었어요. 한창 재미있을 때죠. 왕초보라도 석 달만 익히면 웬만한 곡은 연주할 수 있어요.” 강사인 이현희씨는 대학생 때 클래식 기타에 매료됐다. 2년 전 처음 만난 우쿨렐레에 빠져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이 작은 기타의 매력을 알리려 힘쓴다.“우쿨렐레는 현이 네 개로 기타보다 간단하고, 크기도 훨씬 조그맣지요. 휴대가 간편한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통통 튀는 음색이 맑고 아름다워요.”이 홈클래스는 일주일에 한 번씩 회원들의 집을 번갈아가며 수업하는데, 개인 사정에 맞춰 시간과 장소를 적절히 조절하고 있다. 아이를 데리고 오면 함께 돌보아주기도 한다. 엄마가 수업을 받는 동안 혼자 떨어져 심심해하던 현우가 칭얼거리자 회원들이 다같이 ‘곰 세 마리’를 연주해 주었다.수업은 시종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는데 이현희 강사의 지시에 따라 호흡이 척척 맞았다. 연주 연습을 할 때는 누구 한 사람 딴청 피우는 일 없이 눈을 빛냈다.“지금은 다들 서툴지만 열심히 연습하다 보면 무대에서 연주회를 열 날이 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우쿨렐레 지도자 자격증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양경남씨)“회원들의 실력이 좋아지면 재능 나눔 봉사를 다니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우쿨렐레가 널리 알려져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꼭 맞는 악기거든요. 새 학기에는 일산 지역 초등학교에서 방과후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에요.”(이현희 강사)대상 : 성인(아이 동반 가능)장소 : 4인 이상 그룹 결성 시 출장 가능수강료 : 월 6만원문의 : 010-5207-3062 교하동 와동리 홈패션 홈클래스“한 땀 한 땀 부담 없이 배워요!”<img align="left" src="http://intra.naeil.com/UserFiles/Image/News/홈 20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