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천 총 5,9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 쉽고 재미있고 즐거워진다! 사고력 수학과 영재교육 분야의 대표 교육기업인 CMS 에듀케이션이 ‘부천 직영센터’를 중동 이미트 건너편 하나은행 건물 5층에 오픈했다.6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를 교육 대상으로 하는 부천센터의 특징은 직영센터로 오픈을 했다는 점이다. 교육환경부터 강사진까지 본원과 동일한 시스템이다. 특히 강사진 등의 인적 인프라는 CMS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다.그래서 리포터, 정식 오픈(12월 1일) 전인 지난 11월 28일 CMS 부천 직영센터를 찾았다. 왜, CMS는 부천을 선택했을까?늦은 오후였지만 CMS 부천 직영센터는 분주했다. 상담과 신규테스를 받으려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각종 시설이며 강의실은 새로 오픈한 곳답게 깨끗하고 인상적이다.“그동안 부천 어머니들이 부천에도 센터를 개원해 달라는 요청이 꾸준히 있었습니다. CMS에서 사고력 수학과 영재교육을 시키고 싶다는 요청이었죠. 그래서 이번에 직영센터를 오픈 한 것입니다. 부천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학,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수학,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 학습의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훤칠하게 잘 생긴 이 사람, CMS 부천 직영센터의 총괄책임을 맡은 이종화 센터장이다.CMS 에듀케이션은 부천 직영센터 오픈에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강사진 등의 인적 인프라는 CMS 내에서도 ‘드림팀’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우수하다. 이종화 센터장은 본원에서 영재교육원 대비반을 전문으로 지도했고 사고력 융합교재 집필에도 참여했던 인물이다. 임미성 상담실장은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의 저자이다. 또 강사진 8명도 압구정 본원과 목동 직영센터에서 우수한 강사진만을 선발했다.이 센터장은 “CMS의 수업은 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학생들 스스로 수학적 개념을 찾아내도록 하는 토론학습, 발견학습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강사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천센터에 모인 강사진들은 아이들 한명 한명의 수학적 재능이나 영재성을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들”이라고 말했다. 왜, 사고력 수학인가?CMS 수업은 수학 문제 풀고 개념 정리하면서 강사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한 수학 수업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토론과 활동, 퍼즐과 게임 등이 수업에 등장하고 강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끊임없이 의견을 교환하면서 수업이 진행된다.생각 열기, 스토리텔링, 실생활 탐구….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끌어내고 수학적으로 사고하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CMS의 수업 방법이다. 그래서 CMS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한다.어디서 많이 들어 본 듯한 수업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드는지? 그래 맞다. 정부에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 융합교육 등을 발표하면서 예로 든 수업 형태와 매우 비슷하다. 이 센터장의 얘기를 들어보자. “수학 교과서가 바뀌면서 사고력과 융합교육이 강조되고, 영재교육원과 특목고의 선발 방법이 바뀌고, 수학의 평가 시스템이 과정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CMS는 이런 수학 교육의 변화를 예측하고 사고력 수학교육 시스템을 오래 전부터 연구 개발해 온 사고력 수학의 선구자입니다. 그래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수학 교육에 가장 확실한 답을 제시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이 센터장은 사고력 수학을 교과서와는 동떨어진, 어려운 문제만 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사고력 수학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사고력 수학은 교과서를 비롯해서 수학적 활동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문제의 정답을 찾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파악하고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는 과정 자체가 사고력 수학이란다.“수학은 계산만하고 암기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해서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과목이죠. 앞으로 이런 수학교육의 개념은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수학교육의 변화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부천 학생들에게 CMS 부천 직영센터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이춘우 리포터 photo@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5
- 산새공원 야외무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소사구가 성주산에 위치한 산새공원 내 야외무대 관람석을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해 리모델링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산새공원 야외무대 정비 공사는 지난 10월부터 2개월에 거쳐 총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기존의 부식과 낡은 350석의 야외 스탠드를 철거하고 친환경 소재의 목재 관람석을 설치했다. 또 공사에서는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관람석을 확장하고 스탠드 사이사이에는 잔디를 심었다. 이밖에도 스트로브 잣나무를 심고 배수로를 설치해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는데 손색이 없도록 고쳤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5
- 주부들을 위한 치유의 인문학 교실 부천시여성회관에서는 지역사회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치유의 인문학 교실 역사 속에서 만난 여성들’을 진행한다. 인문학 교실은 지난 12월 3일 덕성여대 한상권 교수의 ‘차미리사와 김활란’ 강좌에 이어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한다. 장소는 복사골문화센터 부천시여성회관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5
- 불법쓰레기 잡는 수시 이동형 CCTV 카메라 부천시 원미구는 쓰레기 불법무단투기 예방과 감시를 위해 설치한 CCTV 카메라를 통해 최근 3년 동안 41건을 적발해 7백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원미구는 구 내에 총 27대의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를 활용해 검색작업을 거쳐 무단투기자를 색출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주택구입 취득세 최대 75%까지 감면 원미구는 정부의 ‘9·10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에 따른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시행됨에 따라, 온 연말까지 주택 구입 시 취득세율이 4%에서 1%로 감면되는 혜택 활용을 권고했다.이번에 개정한 지방세특례제한법의 주요내용을 보면 9억원 이하 및 1주택자는 취득세를 현행 2%에서 1%로, 9억 초과~12억원 이하는 4%에서 2%로 추가 감면하고,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3%로 인하한다. 또한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한 1주택 양도시한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개정안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원미구는 지난 11월 30일을 기준해 부천시 부동산분 총 취득세 1100억 원 중 61%에 달하는 669억을 징수했다. 이는 전년 동기 590억 보다 13% 증가한 금액이다. 하지만 거래건수는 오히려 2011년 1만 652건 보다 적은 8562건에 불과해 실제 19%의 세금 감소 현상을 빚었다.구 측은 “거래 진행 중인 주택구입자는 이번 취득세 추가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가오는 연말까지 취득신고를 부동산협회나 법무사협회 등에 도움 받아 그 혜택을 놓치지 말 것”을 알렸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동 주민센터 평가 소사구 수상 부천시 소사구가 주민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노력 결과, 2012년 동 주민센터 평가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2012년 洞주민센터 시책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송내1동(시책추진)과 범박동(주민자치센터운영)이 각각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또한 주민센터 운영평가에서는 괴안동이 우수상을, 시책평가에서는 소사본3동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1차 구 평가의 시 평가에서는 추천한 4개동 주민센터들이 모두 수상한 바 있다.이번 동 주민센터 평가는 36개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동장지역관리△방문민원만족도 △사무환경정비 △사회복지전달체계 △체납세징수실적 △주민자치센터운영 등 6개 분야 53개 항목이다. 또한 매년 실시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연대 △주민자치센터 운영 △자원봉사 △특수시책 및 통합홈페이지 관리 등 5개 분야 27개 항목을 거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시민을 위한 셀프형 열린무대 부천시 원미구는 ‘부천상상거리’ 활성화 대책으로 상상거리 광장에 끼와 재능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셀프형 열린무대’를 설치했다. 문화도시와 상상거리 이미지에 맞도록 디자인한 ‘셀프형 열린무대’에서는 가로 8.4m 세로 3.6m 규모로 누구나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전기배전함 등 공연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개방한다.부천상상거리는 지난 8월 만화 도시 부천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픽토그램 만화 도안을 제작해 간판을 정비하는 등 만화특화거리로 조성한 곳이다. 원미구는 셀프형 열린무대 진행을 위해 광장주변에 불법행위를 차단 휀스 설치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을 지정해오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우리지역 해넘이 해돋이 명소 여기! 소래산, 성주산, 정서진 해넘이 명소 … 부천 필 제야음악회 31일 장식 쏜살 같이 달리며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2년. 올해 남은 시간도 이제 그 여정의 끝을 향해 달음질 하고 있다. 2012년을 마무리 하며 오는 2013년 새해를 전망하는 한 해의 끝자락 12월말. 가족과 함께 연말을 기념하는 추억이 될 만한 명소들을 모아 보았다. 올해 일몰 시간은 12월 31일 오후 5시 15~25분올해 마지막을 상징하는 경인지역 2012년 일몰 시간은 12월 31일 오후 5시 15~25분이다. 이 시간에 지는 해를 감상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면 좋을 곳은 어디일까.부천지역 시민들은 예년과 다를 바 없이 성주산과 소래산을 꼽는다. 이곳 산 정상에 오르면 그동안 오갔던 시내모습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일기가 쾌청하다면 인근 서울과 인천지역을 시야에 간직하며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다.시내에서 벗어나 좀 더 근사한 일몰을 보고 싶다면 아무래도 해가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서해 쪽이 제격이다. 다행이도 부천지역은 인천서해와 가까워 조금만 시간을 낸다면 어렵지 않게 해를 품은 바다를 즐길 수 있다.서울 광화문을 기점으로 가장 동쪽이 강릉 정동진이라면 가장 서쪽에는 정서진이 있다. 정서진은 최근 개통한 경인아라뱃길에 위치한다. 정서진의 위치는 아라인천여객터미널 경인항이다. 부천에서 가자면 내비게이션 주소로 인천 서구 경인항을 치면 도착한다.이곳은 해넘이 장관을 아낌없이 볼 수 있는 곳이다. 추운 날씨를 피하고 싶다면 6층 높이 전망대를 이용하면 된다. 또 이날 오후 4시부터는 가수 박완규, 박미경, 진시몬, 가비엔제이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도 8시30분까지 펼쳐진다.이밖에도 인천서구청과 워터웨이플러스에서는 2013년 2월 말까지 아라뱃길 인근 시민 및 방문객을 위한 아라뱃길 영화관을 연다. 전철타고 가보는 서해 낙조, 석양 그리고 추억매년 12월 31일 해넘이를 보기위해 찾는 곳 중 하나가 인천 서해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인천 중구 영종도 을왕리 해변과 선녀바위 해변, 왕산해변, 용유 마시란 해변, 잠진도포구 입구 거잠포 해변, 무의 실미도 해변 등은 잘 알려진 인천의 대표적인 해넘이 명소이다.용유8경이란 이름처럼 빼어난 경관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이들 해변은 공항철도에서 버스와 연계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다녀오는 하루코스 여행길이다. 여기에 더 여유가 있다면 강화군의 마니산, 보문사, 적석사 낙조대 등도 유명하다. 특히 적석사 낙조대는 강화팔경에 속하는 명소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조망권으로 우리나라 3대 해넘이 명소로 꼽힌다.이 밖에도 숨겨진 해넘이 장소는 인천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인천대교 전망대 오션 스코프(Ocean-Scope)이다. 인천대교 전망대는 오랜 된 컨테이너를 재활용한 조형물로 서해바다 품으로 숨어들어가는 해넘이와 인천대교를 감상 할 수 있다. 찾아가는 길은 내비게이션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0-9’을 찍는다. 전철은 송내역에서 부평역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해 센트럴파크 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온 뒤, 500m 직진 후 우측으로 330m 지점이다. 이밖에도 경인지역에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인천 중구 월미도에 위치한 월미공원 전망대, 인천 중구 자유공원 전망대, 인천 남동구 수인선 소래포구, 인천대표 기념탑전망대 등이다. 푸치니, 베르디와 함께 하는 제야음악회저무는 한 해를 음악회 분위기 속에서 젖어보는 것도 추억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는 해마다 12월 31일 오후 10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야음악회를 열어오고 있다.올해는 ‘벼룩시장과 함께하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12 제야음악회’를 진행한다. 12회째를 맞이한 ‘부천필 제야음악회’는 전석 매진의 행보를 이어가며 부천의 대표적인 연말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유명 성악가 초청 오페라 갈라 콘서트’란 부제로 진행될 이번 음악회는 우리 귀에 익숙한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앙상블로 제야의 시간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라보엠’, ‘토스카’, ‘투란도트’, ‘쟌니 스키키’, 비제의 ‘카르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소프라노 박지현과 테너 이정원이 함께 연주한다.이밖에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 제야음악회 ‘Jazz Variety Show’를 오후 10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는 피아니스트 장성, 소프라노 전지영이 출연해 청중을 매료시킬 예정이다.또 경기팝스앙상블과 PCM 뮤지컬무용단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 시간을 축제의 한마당으로 장식하기 위한 자리를 함께 준비했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유일하게 성장하는 중국경제와 중국어가 필수인 FTA시대를 위해 세뜻중국어학원 윤성택 원장 IMF 를 뒤돌아 보면 김대중 전대통령의 대북방외교의 결실로 대중무역이 급증했다. IMF극복의 새 엔진이었던 셈이다. 지속적으로 무역규모의 증가의 원인은 대일외교 마찰이 깊어 짐에 따라 한국은 어부지리로 대중무역이 자연 증가했던 것이다. 중국은 한국의 기적을 배우려고 당정에서 시도하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도 압축성장을 이룩하였고 2020년에는 세계에서 경제규모로 미국을 압도하리라 이미 학자들이 예측하고 있어 세계곳곳에서 중국어 열풍이 일고 있다. 중국은 한자문화로 우리와 전통적 습관과 문화가 유사하여 한국인에게는 새로운 큰 시장이 열려있는 셈이다. 그러나 중국 수교20년 동안 서로 다른 체제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고 지금도 중국과 문화차이로 국가적인 손실을 보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지금도 여전히 중국어를 못하면서 사업을 하는 사장님들, 유학을 하나 언어는 통하나 문화코드를 몰라 서로 불신하는 가운데 세계와 한국은 중국의 거대 경제권에 흡수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 조기유학 하는 학생도 적지 않으나 현지 학생들과 접촉조차 제한 받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니까 조기유학을 통해서 5년 이상 중국에서 공부해도 중국에 대한 전문가가 부족한 현실이다. 왜냐하면 중국은 하나의 나라지만 역사적으로 20여의 나라가 하나로 통합된 상태이기 때문에 단일 민족인 한국처럼 이해하려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중국인 것이다. 조기 휴학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좋은 관리 형이 있으나 우리 나라 대학에서도 중국 대학에서도 인정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수익중심 교육을 운영하게 때문이다. 또한 국내에서 학업의 부적응 하는 학생들 중심으로 국제 대안학교 이였기에 보다 더 우수한 학생이 필요한 시기가 된 샘이다. 대학 유학만 이라도 열심히 공부한 유학생들은 취업도 잘 되고 있으나 인재가 부족한 현실이다. 중국인 한국 유학생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국문화와 현대 한국문화 차이로 적지 않은 시간 경제적 손해를 감당해야 한다. 유럽과 미국 유학 비의 반값으로 당신의 자녀를 동아시아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이미 많은 사람이 줄 서 있는 영어권보다 새로운 지구촌의 대안인 중국시장을 준비한다면 후회 없는 선택일 것이다. 우리는 유학준비로부터 현지 학교 졸업까지 관리를 통의 한다면 90%의 유학 실패보다 10%의 유학 성공을 약속하기 위해 소수 정예를 원칙으로 한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7명을 모집합니다. 한국어만 잘하면 중국어를 기본으로 배우게 되고 중국어를 잘하면 영어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발음이나 문법이 영어를 배우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유럽 미국에서 10년의 유학보다 중국에서의 10년의 유학은 깊이와 결과가 다를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지적장애인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커피숍 ‘더 스토리’ 오픈 지적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엘린디에서 지적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프리미엄 커피숍 ‘더 스토리’를 중동대로변에 오픈했다. 엘린디는 2006년 2월 지적장애아동 3인을 대상으로 방과후사업을 시작, 2012년 현재 지적장애 영유아 치료에서부터 성인기 직업, 그룹홈에 이르는 생애 전과정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3인으로 출발해 지적장애인 교육, 문화여가, 훈련, 복지 등 다양한 영영에서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문의 : 032-324-57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