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천 총 5,9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보나파이드 유학원, 주니어 캠프 참가자 모집 상동에 위치한 보나파이드 어학원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주니어 캠프를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1:1, 1:4 총 8시간 집중관리 수업과 서울대 출신 원장의 수학 선행학습으로 진행된다.어학원 소유의 리조트 기숙 연수원에서 캠프가 진행되며, 연수원 내에는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농구장 등이 있다. 무엇보다 전문 교육과정을 거친 강사진이 최상의 수업을 진행, 짧은 기간에도 실력 향상을 이끌 수 있다. 이밖에도 보나파이드 어학원은 맞춤형 영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speaking, writing 등 부족한 부분 집중수업과 수준별 맞춤교육으로 나에게 맞는 연수 형태를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연수가 가능하다. 또한 부모동반 영어 연수도 진행, 부모와 함께 안전한 환경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이번 캠프는 1월 5일부터 2월 16일까지 6주 코스와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의 4주 코스로 이뤄진다.문의 1544-7302(www.bonafideph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부천 대성학원, 중등부 윈터스쿨 개강 부천 대성학원 중등부 윈터스쿨이 1월 2일 개강한다. 예비중 1·2·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윈터스쿨은 겨울방학 2개월 동안 영어, 수학, 국어, 과학 집중 수업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주 5일, 하루 6교시가 진행된다.수준별 반편성을 통해 각 과목별로 수업효과를 극대화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도 운영된다. \부천 대성학원 관계자는 “윈터스쿨에서는 영어와 수학 전문수업, 국어와 과학, 온라인 영어(NEAT 대비), 온라인 수학 클리닉 수업 등이 진행된다”며 “상위권 학생은 1% 진입을, 중위권 학생은 10%대 진입을 목표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문의 : 032-322-1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씽크멘토 논술형 평가 대비 무료시범수업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업체인 ‘씽크멘토 교육연구소’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3 ~중등2 학생을 대상으로 ‘논술형 평가 대비 무료 시범수업’을 실시한다 시범수업은 90분 동안 진행되며 학년별 6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씽크멘토에서는 사고력 검사, C&A진로검사, 1:1개별 컨설팅 3가지검사를 3만원에 할인한다. 학습진단검사와 웩슬러지능검사는 별도로 진행한다.문의 : 325-16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송영락선생 과학특강 개강 중동해법수학에서는 오는 1월 8일부터 2달간 매주 화요일 예비중1, 예비고1을 대상으로 과학특강을 개강한다. 이번예비고1 방학특강은 융합과학(고1 과정)을 한 학기정도 앞서서 배울 수 있다. 신청은 1월 4일까지다문의 : 032-328-43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해외대학 진학의 두려움을 떨쳐라 - 미국편 A.C.E. (American & Canadian Education) 유학 김차구 원장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해외대학 진학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두려움은 대체로 정보부족에서 온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다시 한번 상기하자면, 학생의 적성, 경제적 여건 그리고 각 국가의 대학 제도와 진학 방식에 대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막연하게 느껴지던 해외대학이 오히려 국내 대학 진학보다 수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칼럼에서는, 캐나다에 이은 미국의 교육환경과 대학 형태, 학위제도 그리고 진학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미국의 교육환경우리나라와 같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12년제로 이루어져 있으나, 지역이나 학교에 따라 8-4, 6-6, 5-3-4 제도 등으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공립학교와 사립재단이나 종교재단이 운영하는 사립학교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립학교의 경우 운영하는 재단에 따라 교육환경의 질이 차이가 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캐나다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이 공립이라 교육환경의 질이 비슷하지만, 미국의 공립과 사립의 편차가 큰 편이다. 미국 대학의 형태 및 학위제도미국의 고등 교육 기관들은 모두 단과대학(College)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교과 과정은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4년의 학부 과정을 마치면 B.A.(문화사)나 B.S.(이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종합대학(University)의 경우, 몇 개의 학부 과정과 의학, 약학, 경영학, 법학 등의 대학원, 전문학교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주마다 주립대학이 설립되어 있으며, 학부 과정은 4년제이며, 이 과정을 이수하면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초급대학(Junior College, Community College 혹은 City College라고도 불림)은 2년제 교육기관으로서 주로 공립이며 전문 기술과 기초 학문과정을 교육한다. 전문적인 기술을 익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 직업과정과 4년제 대학에 편입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편입 과정이 있다. 미국 대학의 진학방법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종합대학이 TOFEL, SAT를 자격 요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초급대학의 경우, 일반적으로 조건부 입학을 통하거나 평범한 수준의 영어 성적으로도 유학생들이 입학하기에 수월하며, 4년제와 달리 학교 성적이나 SAT 등 입학 테스트를 요구하지 않는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시험은 물론 패스웨이(Pathway), 조건부 입학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최고의 교육환경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미국유학은 아직까지는 가장 많은 추세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경제 불황과 치안을 이유로 미국유학 증가세가 주춤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이 세계 경제, 문화, 정치의 중심지인 만큼 미국유학을 선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나, 가장 좋은 교육환경은 학생 자신의 환경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지, 미국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그러한 만큼, 해외대학 진학을 고려중인 학생, 학부모들은 각 국가별 장단점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행동일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2013년 학부모와 학생이 꼭 지녀야 할 학습법 글 : 이세준 부원장비욘드입시학원 부원장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부잔센터 마인드맵지도사 이제 5일후면 새로운 2013년의 밝은 해가 떠오른다. 지난 2012년을 돌아보며, 계획했던 일들과 거두었던 성과, 그에 따른 차이를 줄이거나 더 발전시킬 제 2의 계획을 차분히 세우시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바란다. 이 시간에는 자녀의 공부, 학습에 대해 걱정을 하시는 분과 그에 대한 문의가 많으셔서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학생의 학습성과가 생각보다 안 나오는 이유지금 이 시간에는 단기간적인 입시전략이나 스킬에 대해 언급하기보다는 학생의 근본적인 학습법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이 기본에 가까운 학습법을 익히면 나중에 상황과 자신의 목표에 맞는 단기적인 스킬은 그 시기에 맞게 적용하면 된다.아래 그림을 보자. 무엇이 문제인가? 앞에서 끄는 사람이 문제인가? 아님 뒤에서 미는 사람이 문제인가? 무언가 어색해 보이지 않는가? 그렇다. 수레바퀴다. 이 그림을 우리 자녀의 학습에 적용해보자.자신의 학습을 이끌어 나가는 학생이 문제인가? 아니면 그를 도와주며 뒤에서 미는 선생님 또는 부모님이 문제인가? 물론 그 둘 중 하나가 문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궁극적인 문제는 바퀴와 같은 공부습관 그리고 그 습관이 학생의 삶에 적용되어 나오는 삶의 패턴이 문제인 경우가 다반사이다.별거 아닌거 같고 당연한 듯이 사용하는 둥근 바퀴가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중요한 것들 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몇 년을 했는데.. 앞으로 무엇이 달라질까요? 너무나도 안타까운 말이다.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이 공부에 대해 상담을 하다가 자조섞인 듯이 패배감에 젖어 하는 얘기다. 사실 통계학적 이론에 입각하여 보면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 공부습관을 시작으로 하는 공부 패턴이 바뀌면 판이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수 년동안 패배감에 젖을 정도의 결과물은 지금 몸에 익도록 자연스러운 그 전의 학습습관과 공부패턴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그걸 바꾸지 않는다면 앞으로 달라지는 것은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공부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패턴이 몸에 익으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일어난다. 마치 자전거를 타던 사람이 자동차로 갈아탄 것처럼.. 모래밭을 달리던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스킬에 집중하는 시간보다 학생의 인생을 좌우할 공부습관에 비중을 늘리자.입시전략에 따른 스킬이 필요없다는 얘기는 전혀 아니다. 본인 역시 시기에 따라 활용한다. 그러나 학생들의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명문 SKY의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이나 사고방식이 의존적인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자신의 삶에 대한 주인의식과 성찰이 부족했기 때문에 해방감에 놀기 바빴던 1학년을 지나 2학년, 늦으면 군대에 다녀와서 적성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기도 한다. 우리 학생을 사랑하시고 아끼신다면.. 공부습관을 선물해주시라.너무나도 자주들어 무뎌진 이 문구가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유태인을 만들었고, 교과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모든 정책을 꿰뚫고 있는 핵심이다."물고기를 주어라. 한 끼를 먹을 것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어라, 평생을 먹을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지금 신청해두면 좋을 방학 중 도서관 프로그램 역사배우기 - 심곡도서관 2013년 겨울방학 특강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통합적이고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심곡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며 통합적 사고를 기르는 역사테마교실을, 그림동화책을 만들며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동화책 만들기 수업 등을 운영한다. 역사테마교실은 초등 4-5학년, 동화책 만들기는 초등 1-2학년 대상이다. 기간은 내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며, 접수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가능하다.학생을 위한 분노조절프로그램도 열린다. 원미, 상동, 한울빛도서관에서는 오는 1월 3일부터 17일까지 분노를 찾고 조절해 좋은 에너지로 바꾸는 내용의 특강을 각각 연다. 접수는 12월 27일부터이다.중3을 위한 멘토와 함께 하는 진로코칭 교실도 열린다. 일정은 오는 1월 5~6일이며 장소는 꿈여울도서관이다. 또 방학 중 진학을 준비하는 예비중학생부터 고교생을 위한 ‘똑똑한 공부법’ 강의도 1월 한 달간 꿈여울, 한울빛, 상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학습클리닉을 위한 공부법,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등에 대한 강의도 연다. 대상은 중학교 1~2학년이며 장소 확인과 접수는 부천시립도서관으로 한다. 뮤지컬 잉글리쉬, 노트 필기법 - 북구도서관북구도서관에서는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11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6~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이다. 내용은 문화, 예술, 교과학습 등 주제별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프로그램들은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등 연령과 교과과정 발달단계에 맞추었다. 또 바깥 활동이 줄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방학 특성상, 체험과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유아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표현을 익히며 짤막한 한 편의 뮤지컬을 완성해 나가는 ‘뮤지컬 잉글리쉬’,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는 ‘우리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겨울을 나는 생물들의 특징과 더불어 계절을 이해하기 위한 생태 수업 ‘겨울 동식물의 한 살이’ 등이다.초등 1~2학년 대상으로는 쉽게 구하는 재료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 ‘멋진 미술작품으로 방학숙제 뚝딱!’, 겨울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해보는 ‘신문 속 겨울 찾기(NIE)’프로그램을, 초등 3~4학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이용 실험으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맛있는 과학실험’과 우리나라 지도를 직접 만들며 지리를 이해해보는 ‘한반도 지도 여행’을 마련한다.이밖에도 본격적인 교과학습이 필요한 초등 5~6학년 대상으로는 ‘개념 쏙쏙, 나만의 노트 필기법’과 ‘내 꿈을 현실로, 포트폴리오’를 연다. 개강은 1월 8일이다. 부평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옛이야기와 그림자 인형극’, ‘교과서 속 고전읽기’, ‘맛있는 생명과학’, ‘북아트랑 놀자’, ‘영어로 만나는 동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추억의 논썰매장 개장 부천시 오정구에서는 오는 2월말까지 추억의 논썰매장을 연다.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오정동과 고강1동 두 곳에서 즐기는 추억의 논썰매장은 지역 특색인 도심 속 논을 활용해 옛 향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썰매장은 저렴한 가격에 도심에서 즐기는 놀이시설로 썰매타기, 팽이치기, 재기차기 등 잊혀져가는 겨울철 전통놀이를 아이들과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대규모 크기의 오정동에 위치한 썰매장은 오정구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이다. 오정생활휴먼시아 306동 옆 오정동 61-2 번지 논에 설치되었으며 면적 6240㎡로 한꺼번에 수백 명이 썰매를 탈수 있다. 또 150여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무료주차장도 마련했다. 썰매 대여료는 1500원. 썰매 외에도 팽이치기와 재기차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목공예, 네일아트 등 3~5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어묵과 컵라면, 커피 등의 먹거리 이용도 가능하다.고강1동에 위치한 썰매장은 고강수주어린이공원 뒤쪽인 고강동 195-4번지에 자리한다. 전체 이용 면적은 2922㎡. 1인당 1000원의 대여료를 내면 이용 가능하다. 썰매장에서는 커피, 라면, 어묵 등 먹거리도 마련했다. 고강1동과 오정주민센터 측은 “각 썰매장에서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하고 체육시설업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이용객 안전에 최선을 다할하고 있다”고 말했다.썰매장에서 판매하는 먹을거리 수익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조기유학에서 비즈니스까지 온·오프라인 ‘세뜻 중국어학원’ 오픈 온·오프라인 종합 중국어학원 ‘세뜻 중국어학원’이 오픈했다. 오픈 행사로 공개강좌를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예약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북경언어문화대 4년 전액 장학생, 신HSK최고점 획득, 조기유학, 고입시험, 대입시험 등 다양한 교육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강사진, 중국어를 전공하고 2년 이상 교육경력을 갖추고 표준어 발음지역 한족출신인 원어민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갖추었으며 방학어학연수 등을 지원, 살아있는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강좌 기간 동안 입학 설명회를 통해 중국조기유학, 중국시장 비즈니스 진출 등 다양한 중국알리기를 진행할 계획이다.문의 : 1899-12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수능점수 없어도 북미 대학진학 얼마든지 가능 대학진학의 등용문 고3 학생의 수능 점수. 누구나 국내 상위 대학을 진학하고 싶지만 현실은 다르다. 여기에 글로벌 유학경험을 요구하는 사회인재상 흐름 또한 진학의 눈길을 북미 선진국으로 돌리게 한다. 가고 싶어도 유학정보 부족으로 남의 얘기 같았던 유학길을 진로 및 진학 컨설팅으로 돕는 곳이 있다. 부천 중동에 자리한 ‘A.C.E. (American & Canadian Education Group)유학원’이다. < ‘그림의 떡 같던 유학’을 자녀에 맞게 알려주는 곳 국내 상위대학 입학도 힘들지만 대학을 나와도 필수 코스인 해외유학경험. 사회 인재 스펙으로 이미 자리한 유학을 자세히 안내하고 돕는 곳이 ‘A.C.E.유학원’이다. 이곳의 특징은 일반 단순 유학수속에 앞서 학생의 진로와 진학 전반에 대한 컨설팅 한다.특히 이곳에서는 수능점수가 안 나와 대학 진학을 포기한 수험생들에게 북미 대학 입학에 관한 밀착관리 프로그램을 전문 제공하고 있다. 수능점수 없이도 고교 내신 하나로 미국과 캐나다 명문대학 진학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A.C.E.유학원 김차구 원장은 “막대한 비용과 해외 유명 대 진입장벽, 적응과 졸업 실패 부담 등은 유학 정보 부족 때문이다. 유학을 가는 방법은 학생과 가정의 조건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A.C.E.유학원은 진로 설정과 그에 따른 대학 케이스별로 유학 컨설팅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이 우선책”라고 말했다. < 생각보다 다양한 유학과 대학진학 정보 국내 상위권 대학도 힘든데 과연 북미 유명 대 진학은 가능할까.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 번쯤 해봤던 유학 고민들이다. A.C.E.유학원은 막연했던 유학길을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안내한다. 김 원장의 13년 유학과 이민생활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가 바탕 하기 때문이다.김 원장은 “유학의 출발점은 현재 고교 내신 성적과 토플점수 70점대 정도이다. 다시 말해 그렇게 많은 자격이 필요치 않다. 다만 학생의 도전정신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유학 의지 또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충분한 컨설팅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한국 학생의 유학 코스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다양하다. 교육 선진국인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고3과정 이수 후 성적에 따라 학교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학생의 적성과 그에 따른 전공을 파악하고 준비하는 길은 유학 성공의 필수이자 지름길이다. < 유학 성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현지 정보 꿰뚫고 있어야외국을 수시로 다녀올 수도 없는데 자녀 유학길을 자세히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A.C.E.유학원은 학생과 가정 형편에 따른 케이스별 상담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곳이다.특히 유학 시 드는 비용은 학생 의지만큼이나 중요한 고민거리 중 하나다. 또한 청소년기 생활안전과 전공 적응도 유학 선택의 걸림돌이다. 게다가 학부모 입장에서는 전공을 취업으로 살려내는 진로설정도 막연하기만 하다.김 원장은 “교환학생으로 공립학교 진학할 경우나 일반 사립학교에 다니며 홈스테이를 할 때의 유학체류비용은 자녀 1인당 한국의 사교육비에 비해 높은 수준이 아니다. 오히려 자녀의 진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적성과 전공을 위한 우수 해외 대학으로의 유학은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Tip 국내외 진로&진학컨설팅전문 ‘A.C.E.유학원'' 더 자세히 알기* 북미대학밀착프로그램 - 기본 영어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 G12(Grade 12,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마친 후 희망 전공 선택과 대학 진학을 돕는 과정이다.* 현지 사정 정보 -캐나다 13년 이상 유학과 이민 경험자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가정 형편 때문에 유학 고민 - 가계 수입을 고려한 유학비용을 케이스별로 안내* 논스톱 케어링 - 유학을 위한 언어훈련, 현지 안전 생활권 안내, 홈스테이 및 현지학교 담임과의 학생관리 시스템.* 학생 적성 및 의지 파악 - 유학 안내 외에도 성공케이스에 따른 자녀 성향 상담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