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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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11월까지 안양지역 일반고 설명회 줄이어 10월은 설명회가 많은 달이다. 특히 올해는 외고 자사고 등 특목고 설명회뿐 아니라 일반고 설명회가 다수 예정돼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부모들은 내 아이에게 어떤 학교가 유리할지 학교 홈페이지와 교육사이트를 통해 입시 설명회 일정을 체크 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대학 입시에서 수시가 확대되면서 내신과 비교과프로그램 등이 중요해져 일반고 경쟁력이 커졌고 학교마다 다른 교육과정 편성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양지역 일반고 설명회 일정과 함께 내 아이를 위한 일반고 선택 기준은 무엇인지 짚어 봤다.고교 선택, 학교설명회와 학교알리미를 활용하자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원서 교부 및 접수가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안양권학군은 총 7235명을 모집한다.학생부 종합전형을 비롯한 대입 수시 전형이 확대되면서 과거와 같이 막연하게 의대와 명문대 진학률만으로 고교를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그렇다면 일반고 선택 시 어떤 내용들을 고려해야 후회없는 선택이 될까. 교육전문가들은 진로와 학업역량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학교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녀가 입학할 고교가 수시 또는 정시 중심 학교인지를 살펴야 하고, 내신과 비교과를 모두 챙길 수 있는 학교인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일반고를 선택하는 기준은 학생과 학부모의 생각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명문대 진학률, 수시 실적, 통학 거리 등이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하고, 면학 분위기와 내신 경쟁률 여부도 빼놓을 수 없다.하지만 공통적으로 일반고 선택에서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은 학교가 얼마나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에 적극적인가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교의 역할, 특히 학생부를 관리하고 기록하는 교사의 역량이 학생의 대학 합격을 좌우하기 때문이다.변화하는 대입 특히 수시 모집에 잘 대응하는 고교는 수시 진학 실적이 좋을 수밖에 없다. 수시 합격자 기준으로 전형에 따른 진학 실적을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수시 실적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 진학 실적이 높은 학교일수록 학교 교육과정이 학생 성장 중심으로 잘 설계돼 있고 교과목은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게 구성돼 있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학교 생활기록부를 충실히 관리하고 기록해주는 고교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자료는 주로 예비 고1을 위한 학교 설명회 때 자료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한 설명회에 참석해 보는 게 좋다.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고입에서 학교 설명회는 가장 쏠쏠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창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정 대학 진학자 수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같은 일반고라고 하더라도 학교에 따라 정시와 수시 진학 비율이 크게 다르고 일부는 재수생의 입시 결과까지 포함해 공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전형별 진학 실적과 합격생의 내신, 공개한 대입 실적 중 재학생의 비율 등을 비교해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안양지역 일반고 학교 설명회는 10월 8일 백영고를 시작으로 10월 16일 양명고, 10월 23일 관양고, 10월 31일 평촌고, 11월 1일 안양여고, 11월 28일 부흥고 등이 예정돼 있다. 신성고는 10월 24일과 11월 21일, 11월 26일 세 차례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확대… 학교 교육과정 살펴라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는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진로 목표를 세워 그에 맞는 활동을 배우고 익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학종대비에 취약한 고교가 많다. 이 문제를 보다 일찍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한 학교는 최근 몇 년 동안 대학 입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일반고 역량강화 사업으로 얻어진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일반고의 경우 진로에 따른 맞춤형 입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최근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를 비교과 활동 중심에서 교과와 수업 중심으로 이동한 이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확대되는 추세다. 고교를 선택할 때 교육과정을 반드시 살펴야 하는 이유다. 교육과정은 학교 설명회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또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학교알리미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전체열람 항목 중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평가에 관한 사항을 찾아보면 학년별 교육과정이 첨부돼 있어 3년 동안 어떤 과목을 몇 시간 듣게 되는지,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유리하게 편성되어 있는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편성되어 있는지, 경쟁력 있는 방과 후 강좌가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는지 등을 자세히 검토, 비교할 수 있다.◆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 신입생 전형 일정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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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_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 안양을 대표하는 명문 특성화고인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안양여상)’가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관광비즈니스과와 비서사무과,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 등 총 4개 학과 176명을 모집하며, 10월 19일 입학설명회에 이어 11월 4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안양여상은 1980년에 개교한 이래, 수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유수의 금융기관과 기업체, 서비스 업종 등에 다수 진출해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또한 대학 진학자들도 해마다 늘고 있다.이런 뛰어난 성과는 오랜 시간 발전하며 구축해 온 안양여상의 취업 및 진학 프로그램, 교사들의 열정적인 노력, 학과 간 연계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캐치해 한발 앞서 대처한 유연함의 결과이기도 하다.올해 취업률 상승의 견인, 금융경영과안양여상의 전통적 명문학과인 ‘금융경영과’는 올해 큰 성과를 거뒀다. 공기업과 공사, 금융권, 대기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의 취업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한국주택공사 2명 모집에 1명이 채용됐고, 국민건강보험과 우리은행, 신협 등 공기업과 금융권으로의 취업도 활발히 이뤄졌다. 거기다 해외기업체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비즈파인 캠프’의 성과로 유럽 국가인 오스트리아에 취업한 학생도 처음으로 생겨났다.금융경영과는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자격증 획득을 이끄는 것은 물론 은행텔러반, 창업아이템반, 재무회계반, 장사의 신, 3D반 등 전문동아리를 만들어 실제적인 전문 금융 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책읽기와 토론을 진행하는 자율독서동아리 ‘키움’을 통해 여러 종류의 서적을 읽으며 지식과 인성, 교양을 키우는데도 주력한다. 실제, 올해 한국주택공사와 금융권 등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한 학생들 모두 키움의 멤버로, 교사들은 3년간의 독서 동아리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고무적이라 밝히기도 했다. 윤경희 입학홍보부장 교사는 “우리의 강점인 오랜 경험과 시스템은 지켜내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도입하면서 균형을 가진 시스템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취업률과 진학률이 성장하고 있어 올바른 방향이라 여긴다”고 설명했다.승무원, 호텔리어, 카지노딜러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의 관광비즈니스과최근 몇 년간 안양여상에서 급격하게 성장한 학과를 꼽으라면 ‘관광비즈니스과(이하, 관광과)’를 들 수 있다. 관광 및 서비스 산업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전문 인력이 필요해졌고, 이에 발맞춘 관광과는 매년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며 취업 및 진학률이 함께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호텔리어와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 이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강점이다. 직업생활, 회계관리, 정보처리, 관광일반, 외국어, 여행서비스 실무 등의 전문교과 외에 호텔리어의 경우, 전문 동아리를 통해 서비스, 고객 응대법, 외국어, 면접은 물론 카지노 딜러들이 갖춰야할 기술과 마인드까지 다양한 전문 교육을 추가로 받는다. 힐튼이나 하얏트 등 유명 호텔들과 협약을 맺고, 직접 찾아가 서비스 교육과 객실업무 체험 등을 경험하는 호텔투어도 진행한다. 또한, 인기 있는 직종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해 교내에 전문실습실을 만들어 교육하고 자격증 시험도 이곳에서 치르고 있다.승무원의 경우는, 관련 동아리를 만들어 승무원 관련 정보와 수준 높은 면접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연성대 및 대림대 항공서비스학과와 협약을 맺어 관련 수업과 조언, 자문 등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윤 부장교사는 “승무원 분야는 학생들이 아직 어린 관계로 취업보다는 진학 쪽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며 “승무원 관련 학과인 항공운항과는 면접이 입시 성적의 6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면접교육에 특히 더 공을 들이며 입시준비를 해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항공운항과에 진학한 선배와 1:1멘토링을 맺어주고, 대학별 입시나 면접 특성에 관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등 실제적인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그 결과, 매년 항공운항과로의 진학 실적은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40여명의 관광과 학생 중 10명 이상이 항공운항 관련 학과로 진학했다고.3개 자격증 획득의 간호과와 전문비서 양성의 비서학과도 주목2년 전 개설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건간호과’는 올해 2학년 전체가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자격증 획득에 성공하며 취업과 진학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보건간호과는 기초간호와 임상실무, 보건간호와 요양지원 등을 공부하며 간호조무사,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요양보호사 등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도한다. 이를 위해 학교 내에 수준 높은 2개의 실습실을 마련해 교육하고, 안양지역 다수의 병원과 협약을 맺어 외부 실습도 진행한다. 또한, 올해는 네일아트 동아리를 만들어 요양병원에 나가 네일아트와 안마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비서인력 양성을 내건 ‘비서사무과’는 비서 실무를 위한 전문과정 외에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의무화시켜 학생들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교육을 방과후로 편성해 월별로 시행하고, 관광학과와 연계해 승무원 동아리 학생들이 받는 서비스 교육도 함께 받도록 배려했다. 이렇듯 학과 간 연계를 통해 취업과 진학을 위해 필요한 자원들을 나누고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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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특집> 안양지역, ‘작은도서관’ 소개! 가을은 바깥 활동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또한 선선한 기운은 책을 읽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안양지역에는 비교적 대규모인 시립도서관들이 거점별로 자리해 있다. 하지만 이들과 멀리 떨어져 사는 주민들은 한번 발걸음 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럴 때는 집 가까이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을 이용해 보자. 동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등 동네의 중심에 자리 잡은 작은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알차게 전시돼 있어 독서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 거기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세련된 인테리어로 편리한 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대형도서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기도 한다. 우리 지역 명물로 꼽히는 작은도서관들을 소개해본다.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는 ‘메가트리아 작은도서관’2018년 6월 22일에 개관한 메가트리아 작은도서관은 안양7동 래미안 메가트리아 아파트 단지 중앙에 위치한 에듀센터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인문, 사회, 과학 등 일반도서와 아동도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3천 여 권이 넘는 책이 비치되어 있다.종합자료실 건너편에는 아동 열람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간이쇼파와 잡지대, 책 읽는 나무로 꾸며져 있는 이달의 인기도서가 눈에 띈다. 또한 아동열람실은 좌식바닥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바닥에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은빛 독서 나눔으로 어르신 두 분이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봉사를 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메가트리아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 대출과 열람 등 정보이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예술가 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방문객은 하루 평균 70여명으로 방문객이 많은 편이며 안양시 작은 도서관 중에서 상호대차가 높기로도 유명하다고.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위치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177 에듀센터 1층아늑한 인테리어 돋보이는 관양2동 작은도서관 ‘북앤힐링’관양2동 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작은도서관 북앤힐링(Book & Healing)은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 벽면을 빼곡하게 장식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벽면의 서가에는 약 4000여권의 다양한 책들이 골고루 정리되어 있고 중앙으로는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줄 수 있는 새장 모양의 예쁜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뿐만 아니라 소파와 쿠션, 카펫 등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색과 모양으로 마련되어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아늑한 느낌을 준다.북앤힐링, 도서관 이름에 걸맞게 커피 등 차가 준비되어 있어 차 한 잔을 마시며 창문 너머로 밖의 경치를 감상하는 여유로운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북앤힐링은 관양2동 주민들뿐 아니라 인근 회사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이용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인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관양2동 작은도서관 이외에 귀인동(꿈드림), 달안동, 부흥동, 비산2동(구름울), 비산3동, 신촌동, 호계1동, 석수3동, 안양9동, 안양1동, 안양5동 등 주민센터에도 작은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 215 관양2동 주민센터 2층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 활동도 해요! ‘꿈마루 도서관’평촌교회 평촌교육문화센터 아가페 7층에 위치한 ‘꿈마루 도서관’은 2011년 개관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꿈마루 도서관은 아동(유아), 청소년, 성인, 기독교 도서와 영상자료 등 2만 5천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는 제법 규모 있는 도서관으로, 정식 사서가 상주하며 도서관을 관리하고 있으며 평촌교회 교인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료 대출, 취미·교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꿈마루는 약 100평 이상의 널직한 규모에 성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테이블을 비롯해 아동이나 유아가 편안하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낮은 테이블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문화강좌를 운영할 수 있는 모둠 테이블도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무료특강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이며, 12시부터 1시까지 1시간은 점심시간으로 문을 닫는다.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개방한다. 지역주민은 누구나 회원가입을 하면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1인당 3권까지 가능하다. 도서대출 기간은 2주. 회원 가입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나 등본, 증명사진이 필요하며 발급비는 1000원이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교회 아가페문화센터 7층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변신한, 의왕 ‘청계참고운도서관’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의왕참고운도서관’은 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작은도서관이다. 청계동 주민센터 4층에 자리한 이곳은 지난 2010년에 개관해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 시설이 노후화되며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자 지난 5월말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9월 9일에 재개관했다.재개관한 청계참고운도서관은 이전과는 다른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우선,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책놀이터 개념으로 변신한 것이 눈에 띈다. 이를 위해 서가 주변에 집모양의 쉼터를 만들어 편한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했고, 푹신한 소파는 물론 곳곳에 의자와 책상을 두어 최상의 조건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책을 즐기자는 책놀이터의 의미가 도서관 곳곳에 녹아있다. 또한,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해 좌식 독서 공간인 ‘책놀이방’도 별도로 마련했다. 책놀이방에는 영·유아 및 어린이 관련 도서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며 방처럼 편하게 앉아 부모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다.도서관 한쪽에는 여행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여행 특화자료 코너인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서가를 조성했으며, 아이들의 외국어 교육을 위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영어도서 서가도 인상적이다. 청계참고운도서관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위치 의왕시 안양판교로 232, 청계동주민센터 4층 2019-09-25
- 초등학교 남학생 작은키 아빠 닮아 걱정 얼마 전에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자녀의 성장을 고민하시는 부모님이 방문했다. 아버지 키가 167cm이고 어머니 167cm이었는데 아버지는 초등학교 때까지 동네에서 키가 제일 컸다고 한다. 그런데 중학교, 고등학교 때 성장하지 않아 초등학교 167cm의 키가 현재가 키가 되셨다고 한다.이렇게 이차성징이 일찍 일어나 일찍 크고 성장이 멈추어버린 사례가 많다. 주변에는 초등학교 때는 무척 키가 컸다가 중고등학교 때 성장이 멈추어 버려 작은 키를 가진 초등학교 친구를 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래서 키가 작은 부모들이나 키가 작은 친구의 사례를 아는 부모들은 아이의 키가 커도 걱정을 많이 한다.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이차성징과 급속한 체중증가를 보이는 아이를 둔 부모들이라면 이러한 성장패턴을 대비해야 한다.먼저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한다. 성조숙증, 성장판검사, 뼈나이 등 아이의 다양한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러한 성장정밀검사는 아이에게 맞춤성장운동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유사평발과 함께 X-다리 교정도 필요한지 유무를 체크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골반교정과 척추측만, 라운드숄더, 거북목교정까지 진행한다. 이러한 검사는 정밀하게 측정해야지만 알 수 있으므로 검사가 꼭 필요하다.평소에 학업량도 많고 공부를 많이 하는데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먹는 양은 많은 아이들일 경우 평발이거나 다리가 휘어 있는 경우가 많다.장시간 앉아서 공부만 해서 자세가 좋지 못하고 그래서 보행 자세도 나빠지기 때문이다.또한 평발도 또래보다 신체피로도가 높아 운동량 부족의 원인이 되어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도 교정을 통해 유사평발로 개선시켜 줘야 한다.이러한 정밀검사는 사춘기 전에 받아서 결과에 따라 아이와 함께 부모가 노력해야 한다.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 2019-09-25
- 2019학년도 1학기 지필평가 분석을 통한 예비학년의 대비-2 평촌고→ 객관식(18) 서술단답형(3문항18점)※수행평가A 학생의 경우 96~86점이 1~3등급최근 몇 년 똑같은 패턴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하지만 쉽게 출제되었다고 만만하게 여기서도 안된다, 그 이유는 중딩 때 유형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객관식에서도 보기(2,6,8,9,11,12,15번)가 등장하는 난이도는 다소 높지 않으나, 시간이 부족할 수 있고 다소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특히 객관식 18번은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는데, 제시문의 상황과 일치하는 시적화자의 정서와 태도를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선택지의 5개 모두 교과서外 작품이어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시를 감상하는 방법을 익혀야 풀 수 있었다. 서술단답형 3문제는 모두 교과서에서 출제되어 까다롭지는 않았으나, 사전에 학교 기출문제 유형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자성어(학교프린트內) 유의어 3개를 쓰는 문제와 고전시조 분석문제(정서,태도,이유)와 현대소설(창비교과서內-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을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서술단답형 문제는 학습활동을 빈틈없이 공부한 학생이라면 비교적 쉽게 답할 수 있었다.동안고→ 객관식(20) 서술단답형(4문항25점)18년에 이어 문항수와 점수 배분까지 큰 틀을 똑같이 유지했다. 교과서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 평이해 보이지만, 변별력을 있는 문제도 눈에 들어온다.(객관식 8번, 13번) 주제, 화자의 태도나 표현법을 묻는 문제였으며, 선지 5개 모두 교과서 밖에서 매번 출제하고 있다. 하여 고전시조와 현대시 감상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또한 변함없이 한글 맞춤법과 기초문법이 출제되었으니 방학동안 고등기초문법을 익혀두면 좋겠다.서술단답형 4문제는 모두 교과서에서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으나 동안고 선배들의 국어기출문제를 디테일하게 연습해야한다. 소설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사건과 인물의 심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술단답형은 4문제 모두 큰 문제 속에 작은 문제를 배점화 했다. 서답형4번의 경우 7점이었으나 성격 서술을 3점, 밑줄처럼 행동한 이유를 (가)의 내용을 인용하여 서술을 4점으로 출제하였다.최용훈국어학원 평촌본원이덕인 원장 2019-09-25
- 수시 면접대비 전략 어느새 9월 모의고사도 끝나고, 수시원서 접수도 완료됐다. 이제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수시전형에 따라 면접 등의 마지막 관문을 남겨 놓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부 전형에서 면접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면접이 최종 당락을 가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대입의 최종관문인 면접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학입시 전문가인 코나투스 배수남 원장과 정주영 컨설턴트에게 실패하지 않는 면접 대비전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배수남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 원장 (고대 영어교육과 졸, 현 코나투스 재수종합반 원장, 전 강남청솔, 전 강남종로, 전 목동종로 교무실장)사정방법에 따라 면접대비 요령 달라수시 원서접수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입시일정이 시작되었다. 면접고사는 9.28(토) 총신대 교과전형, 한신대 참인재전형을 시작으로 12.7(토) 아주대 의예과 ACE 전형까지 약 2달여 간 모든 학생부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의 면접고사가 진행된다. 그렇다면 과연 면접고사가 합격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까? 배 원장은 “각 대학에서 면접고사의 반영 비율을 저마다 공개하고는 있지만, 이는 자신의 상황 대처 능력 정도에 따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비율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사실상 지원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면접고사 결과가 어느 정도의 상대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가는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사정방법에 따라 자신이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는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수시 전형 사정 방법은 크게 일괄합산인 경우와 단계별평가로 나눌 수 있다. 일괄합산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동시에 실시하여 총점을 합산하여 상대평가를 하고, 단계별평가는 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 약 2~3배수의 학생들을 1차 합격시킨 뒤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에 한해 면접고사를 실시해 서류심사 성적과 합산해 최종 합격을 결정한다.배 원장은 “일괄합산 전형의 경우 학생부나 자기소개서 등 서류의 부족함을 면접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반영된다”며 “자신의 서류에서 발견되는 여러 약점들을 미리 파악해 어떻게 보완할지, 혹은 약점을 뛰어넘는 어떤 강점이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단계별평가는 1단계에서 이미 한 차례 심사를 거쳤기 때문에 허수가 빠져 경쟁률은 감소했지만 경쟁의 질적 수준은 높아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배원장은 “단계별 평가는 1차 서류평가로 서류상 학생의 수준이 비슷해진 상황에서 심사위원들이 좀 더 차별적인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압박면접이나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며 허점을 찾게 된다”며 “뛰어난 상황 대처 능력과 함께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특장점이 무엇인지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정주영 입시 컨설턴트 (연대 교육학 석사(컨설팅사교육 효과연구), 학생부종합 전문 컨설턴트, 현 경기외고, 전 신성고/양명고/군포고 컨설팅)2~3주 전에는 면접 준비 시작, 예상 질문 답변 준비해야그렇다면 ‘면접고사는 언제부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1인당 면접 시간은 평균적으로 10~15분 정도로, 보통 이 시간동안 약 3~4개의 질문에 답변을 하게 된다. 이는 한 질문 당 약 1~2분 이상의 충분한 답변 시간을 갖는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면접 대비 시 화려한 언행이나 표정 등을 다스리는 데 주력하기보다는 자신의 학생부나 자소서 등 서류를 꼼꼼히 분석해보고, 예상 면접 질문을 만들어 이에 어떻게 답변할 것인지, 추가 질문으로 어떤 것이 주어질 것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등의 다양한 답변을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 컨설턴트는 “면접 준비는 면접고사가 실시되기 약 2~3주 전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적당하다”며 “일찍부터 면접을 준비하게 될 경우 다양한 예상면접질문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비한 답변 준비를 충분히 해볼 수 있어 좋은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면접 대비에 있어서도 암기된 답변이 늘어 창의성이나 상황대처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9-25
- 보청기 구입 시 주의할 점, “나에게 꼭 맞는 보청기는?” 어느 날부터인가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시작하고 TV 볼륨을 자꾸 높이게 된다면 난청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하지만 난청이 있어도 곧바로 보청기를 착용하기는 쉽지 않다. 보청기 구입 후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해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안양 인덕원에 위치한 홍상모 보청기센터 홍상모 원장은 “난청은 모든 소리가 사라지는 현상이 아니라 일부 모음과 자음의 구별이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보청기가 유일하다”며 “보청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청력검사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덕원에 위치한 홍상모 보청기 난청센터 홍상모 원장을 만나 보청기 구입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전문 청능사를 통한 청력검사가 중요한 이유보청기 구입을 위해서는 청력검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청력검사는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다. 따라서 보청기 구입을 위한 첫 번째 단계 청력검사는 귀에서부터 뇌로 이어지는 청각 경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전문 청능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청능사는 난청의 유형과 형태를 파악한 후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이비인후과 질환인지 보청기 재활이 필요한 질환인지를 판단한다. 의료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보청기 착용에 앞서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치료 후에도 난청이 지속되거나 청능 재활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보청기 착용을 고려해야 한다.홍 원장은 “통상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청기 착용을 권유받은 후 실제 착용이 이루어지기까지 7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청각세포가 모두 손상된 상태에서는 보청기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난청 초기에 착용해야 보청기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보청기 구입, 제대로 된 청력검사와 사후관리가 중요그렇다면 나에게 꼭 맞는 보청기는 어디에서 어떻게 구입할까?첫째 전문적인 청능재활 시스템을 이해하고 보청기 착용 과정을 시행하는 보청기 전문센터에서 구입해야 한다. 보청기는 단순히 구입 후 착용하기만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손상된 청지각세포와 연결되어 있는 뇌의 기능을 학생들이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듯 새로운 소리에 적응시키는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개개인의 청각 상태에 맞는 보청기 선택 그리고 적응까지 꾸준하게 관리해주는 전문점을 선택해야만 보청기 적응에 성공할 수 있다.홍 원장은 “청능사는 정확한 청력검사로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해 주는 것은 물론 보청기가 내 귀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사후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며 “특히 난청의 종류 중 소리과민증이 있는 분들의 경우 소리 자체를 듣는 것을 힘들어 하기 때문에 적응 단계를 세분화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둘째 보청기는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는 보청기 난청센터에서 상담받는 게 유리하다. 보청기의 기능적인 특성은 비슷하지만 각 제조사에 따라 음향적인 특성이 다르다.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는 센터를 선택해야 개인의 난청 정도, 연령,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홍 원장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구입한 보청기는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 해도 필요 없는 전자제품으로 전락하기 쉽다”며 “신뢰를 갖고 전문가에게 자신의 청력을 믿고 맡긴다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보청기를 통해 지금보다 높은 삶의 질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27(인덕원) 스타타워 410호▶ 홍상모 원장(한림대대학원 청각학과 석사)은시립 보라매병원과 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난청클리닉 실장을 역임, 현재 홍상모 보청기 난청센터를 운영하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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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가을 축제로 놀러오세요~” 어느덧 무더위가 사라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돌아왔다. 청명한 하늘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 여행하기 좋은 가을에는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아이들 손잡고 공연과 전시, 체험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가을축제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한 우리지역 축제를 소개한다.새롭게 즐겁게 다함께 ‘안양시민축제’오는 9월 20일~22일까지 안양시 일원에서는 2019 안양시민축제가 열린다. 새롭게 즐겁게 다함께 참여하는 안양시민축제는 평촌중앙공원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안양시와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진행된다.축제 첫 날인 20일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개막 기념공연으로 미디어 퍼포먼스, 시민커뮤니티댄스, 터보, 미스트롯의 송가인, 숙행, 정다경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21일은 시민의 날 기념식과 안양시민가요제가 펼쳐지는데 조영남, 현숙, Lady T, 유미, 신나, 김보라, 김형 등이 출연한다.병목안시민공원에서는 21일 피어라 청춘 공연으로 노라조와 양다일, 그리, 칸토, 스펙트럼 등이 무대에 서며, 22일에는 언제나 청춘 공연에서 박현빈, 박상철, 강진, 윤수현, 박서진 등의 가수들이 MC 강성범의 사회로 차례로 무대에 서게 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폐막공연으로 시민연합합창, 우주소녀, 거미, 드론라이트쇼가 선보인다.21일~22일 진행되는 전시체험, 부대행사로는 안양시자원봉사 박람회, 팔도자매도시 특산물전, 안양시 우수기업 제품전 등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 홍보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기획체험전으로는 브릭아트, 경기꿈의학교가 전시되며 마을공방체험터, 시민안전페스티벌, 음식문화축제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 21일과 22일 양일간 시민공연마당에서는 댄스마당, 음악마당, 어울마당, 전통마당,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시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나는 축제 ‘의왕백운예술제’추석이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섰다. 가을을 맞아 의왕시에서도 축제 소식이 들려온다.의왕시는 오는 9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제17회 의왕백운예술제를 연다. 의왕백운예술제는 의왕시 대표 축제 중 하나로 매년 가을 백운호수 제방 주차장에서 열리는 가을 축제 한마당이다. 백운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진행되는 백운예술제는 ’예술제‘라는 명칭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행사다.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지역 화합을 이끄는 데도 한 몫 한다.백운예술제에는 다양한 공연은 물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의왕 팔경전과 의왕의 변천사전 같은 전시회 등을 만날 수 있다.축제 첫날인 21일(토) 오후 7시부터는 인기가수인 육중완밴드와 라붐, 진성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백운예술제 개막식이 펼쳐진다. 많은 시민들이 나와 공연을 즐긴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열린 무대와 학생들의 공연 등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유·무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며,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찰칵 인생 사진관, 보름달 포토존, 마당놀이, 버스킹 공연, 바텐더·미술·분장체험 등의 예술극장과 전시회 같은 무료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22일(일) 저녁에는 오후 7시부터 폐막식 공연이 진행된다. 가수 김종서와 김혜연, 노라조, 춘자, 바바, 소유찬 등이 출연해 가을밤 시민들의 문화감성을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공연이 끝난 후에는 백운예술제의 시그니처인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문화누리 카드와 의왕사랑 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다.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독서문화축제 ‘2019군포독서대전’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축제인 ‘2019군포독서대전’과 ‘제8회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20(금)일과 21(토)일 이틀간 초막골생태공원과 군포시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초막골생태공원에는 독서문화 관련 부스 10개와 평생학습 부스 31개가 설치되며 군포시의 각종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홍보부스 6개 외에도 간단한 먹거리 부스 6개 등을 운영한다.군포독서대전 행사 첫날 오후5시부터 오후9시까지 초막골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은 통기타공연과 인디밴드공연을 시작으로 시낭송 등이 이루어지며 초청가수 양희은과 유리상자의 공연이 펼쳐진다.행사 현장에서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포지역 내 독서 동아리들의 구연동화, 인형극, 가야금이 흐르는 그림책 버스킹, 그림책으로 즐기는 보드놀이, 그림책 낭독 합동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지역 거주 작가(소설가 해이수, 시인 조동범)와의 만남뿐만이 아니라 영화 ‘언니가 간다’의 김창래 감독 등 군포 거주 지역작가로서 참여하는 인문학 강연도 진행된다.다양한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유의 장인 ‘제8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는 알알이 영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마당, 기획마당, 체험마당의 3가지 테마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커스와 저글링은 행사 양일간 하루 2회(오전11시30분, 오후3시) 운영할 예정이다.군포시 공공도서관의 다양한 공연, 전시, 행사에 참여하고 초막골생태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도 마음껏 누리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보자. 2019-09-18
- 공인중개사 책임 범위 A는 2017년 5월 9일경 B의 중개사무소에서 C회사와 서울 송파구에 있는 건물을 매도하는 계약을 맺고 계약금 2억5000만원을 받았다. 계약서에는 “2017년 7월말 전에 A의 배우자 D(김모씨)가 소유하고 있는 일산의 E건물에 대한 매매계약이 해제(해지)될 경우, 이 계약은 계약금만 반환하고 해제한다”는 특약사항을 넣었다. 그런데 E건물에 대한 중도급 지급기일이 2017년 8월말로 변경되자 A측은 중개보조인 F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특약사항을 변경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F는 C회사에 해당 사실을 전달하겠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알리지 않았다. 이후 E건물의 매매계약이 해지되자 A는 C회사와의 매매계약을 해제한다고 통지했다. 그러나 C회사는 "특약사항 변경에 대해 듣지 못했으며, 매매계약은 유효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했고, A는 C회사에 계약금 외 손해배상금 1억원을 추가로 지급했다. 이에 A는 공인중개사 측이 특약사항 변경 요청을 매수인 측에 알리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며 B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A씨는 승소할 수 있을까? 서울남부지법(민사13단독)은 매도인 A가 공인중개사 B와 중개보조인 F를 상대로 낸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2018가단220431)에서 "피고들은 연대하여 4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판사는 "중개업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거래당사자에게 재산상 손해를 발생케 한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고 중개보조원의 업무상 행위는 고용한 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B와 F는 특약사항 변경 요청에 따라 A에게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C회사 측에 그러한 사정을 전달해 특약사항 변경에 관한 협의를 할 기회를 제공했어야 했다"며 "B와 F는 특약사항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주의의무를 위반해 A씨에게 입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다만 "A의 특약사항 변경 요청사항이 C회사에게 전달됐더라도 매매계약의 해제기한이 변경됐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배상책임을 40%로 제한했다. 중개보조인이 매도인으로부터 계약 특약사항의 변경을 요청받고도 이를 매수인에게 전달하지 않아 매도인이 손해를 입었다면 사용자인 공인중개사도 배상책임을 면하지 못한다는 취지의 판결이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하만영 대표변호사 2019-09-18
- 2019학년도 1학기 지필평가 분석을 통한 예비학년의 대비 총평과 대비책국어과목은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중학교 때보다는 일반적으로 성적이 5~15점 정도 하락하며, 종합적인 석차나 평가에서도 대동소이하게 나타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국어의 경우 핵심 한 가지만 말하자면 단편적인 이해 문제에서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유형으로 문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교 배정학교의 기출문제를 맛보기도 해보고, 수능국어영역의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데 먼저 화작문, 문학, 독서 3가지 유형의 기초학습(어휘, 문법, 영역별 독해방법)을 학원에 도움을 받지 않더라고 꼭 해야 할 것이다.1) 안양외고_ 객관식(28) 서술단답형(없음) 최근 7~8년 동안 매년 변함없이 학교 교과서 비상은 기본범위이며, 특히 고3수특 문학, 독서는 1~5강까지, 화작문은 음운론이 1차 지필평가에 들어갔다. 서답형 없이 객관식으로만 지필평가를 평가하고 학교 교과서와 고3수특 5:5비율로 출제되었다. 28문항 모든 문제가 수능유형의 큰 틀을 이루고 있으며, 점수 배점은 난이도에 따라 3.3~3.9점으로 구성하였다. 1~6번은 시문학을, 7~15번은 학교교과서와 수특 공통내용인 음운의 변동을 출제하였고, 16~20번은 독서(비문학)영역 5문항 3개 지문 모두 수특에서 출제하였으며, 21~28번은 교과서에서 현대소설 2개 지문, 희곡 2개 지문을 출제하였다. 50분 동안 11쪽을 풀어야 하므로 시간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도 있었다. 안양외고 국어의 경우 85점에서 100점까지 1~4.5등급이 결정되었는데 내신을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2·3·4월까지 고3 수특을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수특 진도를 빼는 공부 방법보다는 수능국어의 3가지 영역의 출제자 의도를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문학의 경우 글의 구조를 익히고, 글의 본질을 사색하며, 문학의 경우 사고력 향상을 위해 영역별 독해와 감상법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다음 기고에는 평촌고와 동안고 국어 지필평가를 분석하겠습니다.최용훈국어논술학원 평촌본원최용훈 원장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