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 지역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이제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한 학기동안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낸 아이들에게 여름방학은 재충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방학동안 부족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활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은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웹툰, 미술캠프, 생태체험, 천체관측,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우리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우리지역의 알짜 프로그램들을 모아보았다.웹툰, 연극 관람 등 도서관 프로그램 눈길 끄네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덕도서관에서는 청소년의 예술적 감성배양을 위해 청소년 공연예술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전 일정 무료이고, 7월 19일~30일까지 총4회에 걸쳐 안양시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삼덕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탐방은 안양예술고등학교에서 하게 된다. 공연예술 이론 강연 및 연기실습, 공연예술전공 학생공연 연극작품 감상, 공연예술 현장이야기 들어보기 등에 관한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강사는 안양예고 연극영화과 교사 임현엽 씨와 전공학생들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2시간이 부여된다.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 특강으로 8월 6일~14일까지 3D펜 속 그림책이야기를 초등1~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여름&만들기는 초등 1~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8월 9~16일까지, 아빠랑 몸플은 8월 10일~24일까지 6~9세 아이와 아빠 12팀이 대상이다. 상상력 UP 영어그림책은 8월 14일~16일까지 유아6~7세 10명과 초등1~3학년 20명이 대상이다.벌말도서관은 인권수업 모두가 꽃이야 프로그램이 7월 29일~8월 1일까지 총4회에 걸쳐 펼쳐진다. 초등4~6학년 20명이 대상이다. 책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배우고 사회 구성원 및 이주노동자들을 존중하는 방법을 그림책 관련 활동을 통해 익힌다. 신나는 그림책은 7월 30일~8월 20일까지 유아6~7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만안도서관은 사회 과학교과서 미리보기 강좌가 진행된다. 7월 29일~8월 11일까지 학년별 2학기 사회, 과학 교과과정을 간단한 실습 및 책과 함께 예습한다. 관양도서관 웹툰창작체험관에서는 7월 27일 초등4학년 이상 안양시민 13명을 대상으로 웹툰 그리기 프로그램을 연다. 레진코믹스 유성의 기사를 부탁해 웹툰작가 수정과가 강사로 다양한 주제의 웹툰 그리기를 강연한다. 여름방학 미술캠프, 유물수첩 만들기 등 이색 프로그램 풍성의왕글로벌인재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2019 여름아트캠프’를 연다. 아트캠프는 ‘어린이 예술가’ 과정과 ‘원근법 드로잉 클리닉’ 과정이 진행된다.어린이예술가 과정은 7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가 대상이며, 영상, 책, 실험, 미술과 함께하는 융복합 메이커스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인재센터에서 진행되며, 전화나 방문을 통해 선착순 신청 받는다. 데이비드 호크니, 빈센트 반고흐, 엔디 워홀, 안토니오 가우디 등 세계적인 미술 거장들의 작품에 사용된 기법들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본다. 원근법 드로잉 클리닉 과정은 관찰법을 익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원근법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인체 비례와 드로잉, 원근법 이해, 집 설계, 집 만들기 등의 내용을 진행한다. 초등 2학년부터 6학년까지가 대상이며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한다. 아트캠프의 두 과정 모두 참가비는 12만원이며, 의왕시민은 10만원으로 할인해 준다. 재료비는 3~5만원 정도로 별도 납부해야 한다.의왕중앙도서관 2층에 자리한 의왕향토사료관에서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초등은 ‘도룡마을 수성최씨 이야기’ 전시해설을 듣고 나만의 유물수첩 만들기를 진행하며, 5세~7세 유아는 박물관 관람예절 배우기와 유물 팝업북 만들기를 진행한다. 8월 6일부터 9일까지 하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나온 안내를 참고해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17일부터 신청 받는다. 과학관, 생태관에서 시원하게 즐기며 배워요과천과학관은 인간이 밝혀낸 우주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게 구성한 ‘우주 연구실 인턴체험 특별전’을 7월5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한다.우주공간, 우주관측, 별, 외계생명체의 주제별 연구실로 공간 구성된 이번 체험전은 우주의 크기, 블랙홀 관측, 우주를 이루는 물질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연구방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전시로 학생들이 인턴 천문학자가 돼 천문학자들의 실제 우주연구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오는 13일에는 ‘달 착륙 50주년 특별 관측회’가 열려 주간 태양관측, 야간 천체 관측, 달 착륙 50주년 토크콘서트, 마술공연 등이 개최되며 오는 7월 30일부터 9월1일까지는 우주 관련 전시물 과학해설 특별프로그램 및 강연, 사이언스 쇼를 운영한다.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도 ‘계절 따라 떠나는 자연여행, 7월의 안양천을 만나보아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며 탐구해볼 수 있는 ‘꼬마 파브르’ 수업으로 7월에 만나 볼 곤충은 수영을 좋아하는 신기한 물속곤충이야기다. 초등수업과 유아수업을 나누어 진행하며 초등 저학년은 7월 14일(일), 6~7세 유아는 7월 28일(일) 오전10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가족생태교실 ‘물속 곤충과 노올자’는 7월 6일과 20일(토)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7월 13일과 20일(토) 오후 4시에는 ‘종이빨대로 모빌 만들기’ 창작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안양천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직접 관찰하는 안양천 탐사프로그램이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10시에 진행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여름방학, 뮤지컬 공연 관람 어때요?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가 8월 9일, 10일 양일간 평촌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가수가 되고 싶은 양아치 소년 강구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소년 해기를 만나 함께 버킷 리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마이 버킷 리스트>의 공연시간은 9일은 오후 8시, 10일은 오후 3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문의 031-687-0555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을 모티브로 한 어린이 뮤지컬 <렛잇고>가 8월3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렛잇고>는 엘사의 생일파티 이야기로 겨울왕국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 공연시간은 오후 1시, 오후 3시30분 2회 공연이며 관람료는 전석 4만원. 문의 02-555-0822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7월 26일, 27일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막을 올린다.<지하철 1호선>은 1994년 초연부터 2008년까지 15년간 70만 6천여 명의 관객관람, 4000회 공연의 한국 뮤지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공연시간은 7월 26일은 오후 7시30분, 27일은 오후 2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 문의 031-390-3500~1안양의왕과천군포 내일신문 편집팀 2019-07-10
- 창의적 지성과 바른 인성을 갖춘 세계 속의 양명인 사진>방두혁교장, 건학이념, 학교전경, 영재학급, 스팀수업, 자매결연학교교류, 동아리활동*건학이념 이미지 꼭 넣어주세요!!!양명고등학교는 1974년 개교한 이래, ‘천하의 영재를 모아 교양과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배양하여 국가민족의 유능한 역군을 기른다’는 건학이념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다.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영재학급’ 운영, 융합인재교육을 선도하는 STEAM 교육, 세계속의 양명인을 기르기 위한 ‘국제교육원’ 등 창의적 지성과 바른 인성을 갖춘 세계속의 양명인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양명고등학교를 찾았다.전국 최우수 영재기관 우수사례 선정 ‘영재학급’ 운영2008년 경기도 고등학교에서 최초로 인가 받은 양명고의 ‘영재학급’은 대학교겸임교수,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영재학회, 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 경기발명교사연구회 등에서 활동 중인 우수한 지도교사의 지도아래 2008년, 2009년 연속 경기도 최우수 영재학급 기관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2017년에는 전국 최우수 영재기관으로 추천되어 사례발표를 하는 등 최고의 영재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영재학급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용연 부장교사는 “양명고 영재학급은 1회 수료학생들부터 지금까지 약 4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서울대를 비롯하여 카이스트, 유니스트, 일본공대 등으로 진학하는 등의 성과를 냈을 뿐 아니라 2018년까지 총 50여명이상의 학생들이 영재학급 활동으로 부총리상 및 장관상, 경기도 교육감 표창 등을 받았다”며 “고교 생활의 목표인 대학진학과 자신의 미래 꿈을 찾아 전문 연구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장이 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김 부장은 또한 “타 학교의 영재학급 프로그램은 모두 양명고 영재학급 프로그램을 모태로 시작되었다”며 “양명고의 영재학급 프로그램은 전국최고 라고 자부 한다”고 덧붙였다.양명고는 내년부터는 1학년 1학급 20명, 2학년 1학급 20명 총 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년에는 기초 창의융합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2학년에는 심화 교과형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학생의 수학 및 과학교과에 대한 영재성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창의융합 인재양성 ‘STEAM’교육프로그램 운영양명고는 13명의 교사들로 구성된 ‘STEAM 교사연구회’를 운영하며 창의융합 ‘STEAM’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 볼 수 있는 제반 현상이나 특정한 주제를 여러 학문 영역에서 함께 해석하고 실험, 연구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STEAM교사연구회는 연구한 주제를 학생참여 체험활동과 정규 수업 시간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STEAM교육으로 개발한 주제를 활용하여 경기도내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하여 스팀교육프로그램을 검증받으며 2019년에는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관내 선도학교와 경기도 남부 스팀 거점학교로 선정되었다.양명고는 STEAM 교사연구회가 개발한 다양한 주제의 스팀프로그램으로 정규수업 외에도 방과후 학교를 개설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활동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많은 성과를 얻고 있다. STEAM교사연구회 이용혁 교사는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과목을 융합하여 사고하고, 토론 활동을 통해 주제를 발전시켜 나가는 스팀교육은 학생들도 재미있어 할 뿐만 아니라 매년 참여율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활동내용도 더욱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국제교육원 운영, 외국어 교육 및 해외대학 진학 장려양명고는 시대의 변화에 앞서가는 체계적인 외국어 진로교육과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해 국제교육원을 설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용 외국어 활동강화를 위해 영어, 독일어, 중국어 소모임 등을 운영하고 외국문화 독서 토론, 독서 발표대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어 사용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외국고교와 화상대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기에 외국문화체험 활동으로 중국 하얼빈공대와 협약하여 하얼빈문화체험, 일본, 미국, 독일 문화체험 기회를 갖고 있으며 경기도청과 제휴하여 일본, 중국 청소년과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양명고는 이와 같은 외국교류 활동과 함께 학생들의 해외대학 입학을 장려하고 있다.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토플, 중국HSK, 일본EJU, 독일TESTAF 등의 수업을 방과후 수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국제교육원 김성한 부장교사는 “작년에는 하얼빈공과대학에 6명의 학생이 입학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점차 해외대학 입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양명고는 하얼빈공대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대학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독일 대학들과도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지호락 삼품제’ 운영 및 학생주도 동아리활동지호락(삼품제)는 재학기간 중 삼품이 있는 학생을 인증하여 자격을 부여하는 활동으로, 재학중 동일 봉사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배려와 나눔을 실천한 학생들에게 ‘교양인’, 인문 사회경제, 수리자연, 과학기술, 예술체육 5개분야 학교지정 필독서 10권을 포함하여 3년 동안 30권이상의 책을 읽어 지성을 겸비한 학생을 ‘창의인’, 외국어교육활성화를 위한 학교프로그램에 2개 이상 참여하여 도전정신을 실천한 학생에게 ‘미래인’인증을 부여한다. 이영주 부장교사는 “삼품제를 통해 학생들이 3년 동안 지속적으로 목표의식을 갖고 학교생활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이런 활동의 경험이 졸업이후에도 삶의 긍정적인 태도와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올해에는 약 100여명의 학생이 인증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양명고의 동아리는 현재 정규동아리 58개, 자율동아리 71개 등이 운영 되고 있으며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계열, 문화예술, 봉사계열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다.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위해 동아리 연합회를 조직하여 동아리대표자 회의를 학기당 2회 실시하고 동아리연합회와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동아리발표회도 진행한다. 양명고 동아리는 진로와 연계한 실질적인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만안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고, 재능기부를 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미니 인터뷰…방두혁 교장>양명고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존중 협력 꿈이 있는 행복한 학교’를 비전으로 수립하고, 미래를 위한 큰 뜻을 품고 그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런 환경에서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의성, 전문성,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는 미래사회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양명인들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협력하는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을 추구하고, 시대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창의력을 기르며 미래인재로 2019-07-10
- 수능 내신 고득점 얻으려면 국어를 잡아야 수능국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작년 수능에서는 국어 때문에 수능을 망쳤다는 이야기가 많을 정도로 국어가 어렵게 출제되어 많은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제 수능국어는 쉽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 가장 점수를 올리기 힘든 과목이 되었다. 수능 뿐 아니라 내신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영향으로 치열하게 경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수능과 내신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EBS수능특강 집필진이자 오랜 기간 수능국어 강의를 해온 이안국어논술학원 이미경 부원장을 만나 수능과 내신 국어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외우는 국어가 아닌 스스로 이해하는 국어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국어를 영어나 수학처럼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쉽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과목으로 생각하지만 막상 고등학교에 와서 지필고사를 보고,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는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원장은 “고등부 국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국어 용어를 낯설어하고 다양한 국어 개념이 정리가 안 되어 있다 보니 국어를 어렵게 인식하고 힘들어 한다”며 “고등부 국어를 접하기 전에 우선 국어 용어와 개념정리를 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이안에서는 고등부 국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 용어정리부터 국어의 다양한 개념들을 작품을 공부하면서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 부원장은 또한 국어는 외우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학교 때와 달리 작품 수도 많고 다양한 외부지문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고 외워서 하는 공부로는 고득점 받기가 어렵다”며 “많은 작품을 공부하기보다 몇 작품을 하더라도 스스로 해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안에서는 학생들의 수준과 이해도에 따라 다양한 해제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매 주 구술테스트나 보드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이해한 내용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해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이와 같은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고, 낯선 작품이 나온다 해도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게 된다고.매주 주 단위 분권교재로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한 것도 학습효율을 높이는 이안만의 국어학습 방법 중 하나다.완전무결 내신대비, 성적으로 증명 한다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으로 어느 때 보다 내신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만큼 내신 성과를 올리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 이안은 좋은 선택지다. 이안은 이미경 부원장을 중심으로 안양지역 고등학교의 학교별 내신대비 경험이 3년 이상인 선생님이 전담하여 학교별 기출과 철저한 내신분석을 통해 각 학교별 맞춤 내신 수업을 진행할 뿐 아니라 수업이외에도 별도의 개별 클리닉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내신대비로 지난 중간 지필고사에서 탁월한 성과를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부원장은 “이번 중간고사와 6월 모의고사에서 이안의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자랑하며 “이안의 수업은 성적이라는 결과로 나타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국어 때문에 고민이라면, 수능 국어 경험이 많은 우수한 강사진과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는 이안에서 제대로 된 국어학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안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부족한 국어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예비고1(중3)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다양한 특강을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031-386-3861 2019-07-03
- “성공하는 여름방학 학습전략은 바로 자기주도 학습습관이죠!” 1학기가 마무리되었다. 시험 준비를 철저히 한 학생도 있고 그렇지 못한 학생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공부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은 같지만 성적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동아일보 교육 칼럼리스트이자 성결대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평촌 에듀플렉스 박흥순 원장은 “시험 성적이 나쁠 경우 머리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부는 머리가 나빠서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며 “여름방학, 공부하는 올바른 학습습관을 기르면 누구나 성적이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름방학, 자기주도 학습습관 잡아야 성적 향상여름방학은 겨울방학에 비해 기간이 매우 짧다. 그래서 흔히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에듀플렉스 박흥순 원장은 “여름방학의 시작은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이 끝난 후 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여름방학동안 보완하도록 해야 한다”며 “지난 학기처럼 공부하면, 2학기에도 지난 학기와 똑같은 성적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렇다면 다가오는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야 할까?첫째, 앉아있는 연습을 해야 한다. 혼자 공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학원, 인강, 과외 수업 외에 평상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이해, 정리, 암기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생각해보자. 혼자 공부하는 시간과 성적은 정확히 비례한다. 매일 일정시간동안 앉아서 집중해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 에듀플렉스는 학습매니저가 오늘의 학습 계획을 실천하며 자기주도 학습이 몸에 익히도록 도와주고 하루하루 공부한 내용을 점검한다. 개별지도 피드백과 반복훈련으로 학습 능력이 향상되어 ‘완전학습’의 의미를 깨닫고, 오늘 공부한 내용은 바로 오늘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완성되도록 하는 것이다.둘째, 2학기에 채워질 학생부를 미리 계획해야 한다. 에듀플렉스는 주 1회 진행하는 진로상담을 통해 매니저와 학생이 함께 원하는 진로와 관련된 학과, 직업과 하는 일, 전망 등을 폭넓게 알아보고 진로가 정해지면 학생부에 어떤 내용을 실어야할지 같이 설계하고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여름방학에 ‘미리 쓰는 학생부’ 활동으로 독서기록장, 봉사, 동아리, 세부능력특기사항과 교과수업 관련 보고서 등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작성함으로써 2학기 비교과 활동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셋째, 여름방학동안 자신이 약한 전략과목을 선택하고, 문제점을 분석한 후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후행 및 기반학습을 탄탄하게 다지고 현행심화학습과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입시 준비 중요!2015개정교육과정에 의하면 꿈과 끼가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평가한다. 즉, 학생이 하고 싶은 것을 찾는 진로와 전공에 대한 소양을 갖추었는지를 살펴보는 전공적합성을 평가하겠다는 것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고 이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또한 앞으로는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추론하는 정보처리역량이 있는 인재를 원하기 때문에 수능에서도 전혀 본적이 없는 낯선 지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추론해 답을 찾을 수 있는 융합복합형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기존에 내용을 정리하고 암기하고 문제풀이 하는 학습과정에서 이제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고하고 추론하는 학습과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에듀플렉스는 이런 교육과정 변화에 맞춰 5단계 공부프라임인 이해, 사고, 정리, 암기,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필, 수행, 학생부, 면접,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박 원장은 “2015 개정교육과정을 이해해야 입시에 성공할 수 있다”며 “개별 매니저와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워 자기주도 학습을 하면 반드시 원하는 입시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내 아이에게 맞는 학습방법과 학습습관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박 원장과의 1:1 세미나를 신청해 보기를 권한다. 2019-07-03
- 상위권 수험생의 수시 지원_ 내신(교내 경쟁)과 전공적합성의 긴장관계 프로세스논술 대치입시전략연구소강창훈 대표소장 고3 마지막 내신 경쟁의 장인 1학기 기말고사가 눈앞에 와 있다. 기말고사까지 치루고 이른바 내신의 윤곽이 드러나고 나면 매년 학교는 희비가 교차하는 드라마의 한 장면이 연출되곤 한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 비슷한 계열의 학과에 진학을 바라는 비슷한 성적대의 친구가 있다면, 지금의 긴장감은 극에 달해 있을 것이다. 마지막 시험 결과에 따라 원하는 학과를 바꿔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내신 더 좋은 친구가 같은 과를 쓰고 싶어하는 데 지원하면 가능성이 있나요?" 라는 질문이 해를 거르지 않고 대학측에 전달되지만, 뚜렷하고 분명한 대답이 나온 적은 없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내신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생기부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하기 때문에..." 라는 원칙적인, 하지만 듣기에 따라서는 무성의한 대답이 돌아오기 일쑤이다.학과선택의 기준으로서의 전공적합성의 참된 의미여기서 문제되는 전공적합성이야말로 전체 평가 항목들 중 가장 오해가 많이 쌓인 항목이다. 흔히들 전공적합성은 지원하려는 학과에서 다루는 여러주제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관심과 탐색에 대한 노력 그 자체라고 이해한다. 물론 그러한 활동의 과정에서 전공적합성이 설명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다. 그러나 전공적합성이 그 관심과 흥미 자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관심과 흥미는 학생이 성장하면서 수시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어떠한 직업, 활동에 한때 관심이 있었다 하여, 그 이외의 학과에서 공부하는 기회가 박탈된다는 의미로서 전공적합성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기준이 되는 것이라면, 그러한 기준은 대학 및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되어버려서 이미 소송이 걸려도 몇번은 걸렸을 것이다. 학과 선택의 기준은 개별 모집단위별 요구 역량에 맞추어모집단위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은, 단지 한때의 관심을 의미하는 표면적인 전공적합의 정도가 아니라, 해당 학과의 수학에 필요한 근본 역량을 갖추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논리적인 분석력이 더 우선하여 필요한 학과인지, 창발적이고 신선한 대안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우선하는 학과인지를 살펴, 지원자 스스로가 그러한 역량을 갖추었다고 보여질 수 있는 상황인지를 점검해보는 것이 획일적인 내신과 모호한 전공적합성의 양 극단에 휘둘리지 않고, 학종 지원 전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2019-07-03
- 이혼과 연금분할청구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1997년 B씨(여)와 결혼한 A씨는 2017년 이혼하면서 아파트는 A씨가 갖고 B씨에게는 1억 700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조정조서를 작성하고, 두 사람은 향후 위자료나 재산분할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두 달 뒤 B씨는 국민연금공단에 “A씨의 노령연금을 분할해 지급해달라”고 신청했고, 공단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A씨는 불복하며 소송을 냈는데, 인용될 수 있을까? 국민연금법 제64조는 혼인 기간이 5년 이상인 부부가 이혼한 경우 상대 배우자가 60세가 돼 노령연금을 받고 있고, 자신도 60세가 지났다면 상대 배우자의 노령연금의 일부를 분할해 지급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1심과 2심은 "이혼당사자가 민법상 재산분할청구를 하면서 어느 한쪽 배우자가 자신의 연금수급권을 포기하고 다른 한쪽 배우자에게 온전히 귀속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며 A씨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대법원은 A씨가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연금분할결정 거부처분 취소소송(2018두65088)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2019년 6월 23일 사건을 부산고법에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이혼 배우자의 분할연금 수급권은 이혼한 배우자에게 전 배우자가 혼인 기간 중 취득한 노령연금 수급권에 대해서 그 연금 형성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하여 청산·분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가사노동 등으로 직업을 갖지 못하여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못한 배우자에게도 상대방 배우자의 노령연금 수급권을 기초로 일정 수준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배우자의 분할연금 수급권이 국민연금법상 인정되는 고유한 권리임을 감안하면 이혼 시 재산분할 절차에서 명시적으로 정한 바가 없을 경우 분할연금 수급권은 당연히 이혼배우자에게 귀속된다"며 "재산분할을 더 이상 청구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이, 이혼배우자가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자신의 고유한 권리인 분할연금 수급권을 행사하는 것에까지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번 판결은 국민연금법상 분할연금수급권이 민법상 재산분할청구권과 명확히 구별됨을 확인한 것이므로 향후 이혼소송의 당사자는 재산분할과 관련하여 ‘연금포기 여부’를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 2019-07-03
- “성실한 내신 관리, 전공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보여주세요” 대학입시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나에게 맞는 수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것은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자주 변화하는 입시체제에서 나에게 적합한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한 박민성 학생(신성고 졸)의 수시 합격담을 들어보았다. Q.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는데 어떻게 준비했나요?“지역균형선발전형은 생활기록부과 자기소개서, 면접을 통해 나 자신이 해당 학과에 적합한 학생임을 표현해야하므로 학창시절 나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이라면 최선을 다해 참여했습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등 전공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경제학을 향한 열정과 목표를 드러내면서도 나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습니다.” Q. 고등학교 재학 중 열심히 참여한 활동은 무엇인가요?“교내 토론동아리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매주 하나의 주제를 정해 토론했는데 내성적인 성격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어도 입 밖으로 잘 나오질 않아 처음에는 토론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계속 도전해보니 점차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의 의견을 말하는 실력이 늘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공유하면서 식견을 넓혀갈 수 있는 토론에 흥미를 붙이게 되었고 내성적인 성격도 점차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후에도 토론동아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교내토론대회에 참가해 입상까지 했습니다.” Q. 고등학교 재학 중 가장 주력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얘기해주세요.“고등학교 입학 후 가장 주력한 부분은 성적 관리입니다. 주위에는 고등학교 입학 전에 일찍 선행해 많은 공부를 마치고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공부를 늦게 시작한 편으로 입학 직후 치른 시험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입학 후 한 달 동안은 심적으로 힘들어서 밤이 되면 눈물과 함께 지냈습니다. 스스로 계속 자책했지만, 여기에서 쓰러지기 싫었습니다. 남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쉬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수능 직전보다 고1때 더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 크게 오르고 전교에서 최상위 권에 진입했습니다.아쉬운 점은 공부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무작정 부딪히며 하나씩 배웠는데, 되돌아보니 직접 겪지 않아도 관련 책이나 누군가의 조언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본인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참조해 이정표로 삼았다면 길을 가다가 헤매는 일이 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해당 분야와 관련된 독서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Q. 나만의 공부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입니까?“입학 초기에 가장 어려움을 겪은 과목은 수학입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수학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바로 문제 속에 드러난 패턴과 접근법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수학 개념을 공부하는 것은 문제 해석을 위한 수학의 언어를 체화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해당 단원 내에서 유형별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나올 수 있는 주요한 모든 패턴과 접근법을 습득했습니다. 흔히들 가장 어렵다는 모의고사 21번과 30번 문항도 결국은 이러한 패턴들이 양파의 껍질처럼 겹겹이 쌓여있는 것이어서 모든 패턴을 완전하게 익혔다면 양파껍질을 벗겨내듯이 풀 수 있을 것입니다.”Q.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지금 시기가 아마 가장 힘든 시기일 것입니다.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고 유혹을 참지 못해 엇나가는 일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남은 시간동안 모든 힘을 다해 보내면 좋겠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학창 시절은 여러분이 보낸 하루하루가 쌓여 순식간에 끝나고, 그 끝에 이르러서야 후회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후회하더라도 이미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결과를 직접 보기 이전에는 스스로 침전하고 있더라도 이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지금 이런 상황이 아닌지 한번 고민해보면서 남은 시간을 흔들림 없이 미래를 위해 불태웠으면 좋겠습니다. 후회 없는 학창 시절을 보내기 바랍니다.” 2019-07-03
- 우리지역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7월로 들어섰다. 7월에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탓에, 벌써부터 여름방학을 계획을 세우느라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여름방학은 겨울방학에 비해 기간이 짧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잘하며 계획을 세워야 알차게 지낼 수 있다. 특히, 학기 중에 부족했던 학습이나 독서를 만회하기 위해 이를 보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참여하는 것도 좋은 활동.우리지역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학습적 역량과 흥미를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즐겁게 참여하고 배울 수 있어 효과적이기까지 하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 지 소개해 본다. 의왕 글로벌인재센터, 여름방학 맞아 영어캠프 계획여름방학에는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평소 공부한 것을 점검해 볼 수도 있고, 부족했다면 영어실력을 보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캠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흥미와 친숙함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다양한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인재를 키우는 의왕 글로벌인재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2019 여름영어캠프’를 진행한다. 글로벌인재센터의 영어캠프는 매년 방학 때마다 열리는 정기적 행사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여러 가지 활동을 즐기며 동시에 영어까지 배울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인기 캠프다.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에 진행된다.올해는 ‘신비한 직업사전(Fantastic Jobs)’이라는 주제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1차가, 8월 5일부터 9일까지 2차 캠프가 계획돼 있다.이번 캠프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신비롭고 흥미 있는 직업들을 알아보고 이와 관련된 영어를 배우는 것으로 꾸린다. 고양이 조련사, 쇼콜라티에, 분자요리사, 장난감 디자이너, 유투버, VR개발자 등의 다양한 직업세계를 알아보고, 관련된 만들기 활동을 해본다. 또한, 수업시간에 새롭게 습득한 내용으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그룹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스피치 훈련도 진행한다. 즐겁게 꾸며진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도 준비돼 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쓰기와 말하기, 듣기, 읽기 등 영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강화시킬 계획이다.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15만원이다. 의왕시민은 12만원으로 3만원 할인해 준다. 또한 유료 셔틀버스를 운행, 원거리 통학 학생들도 편하게 올 수 있다. 각 차수별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방문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2학기 예습, 독서, 코딩교육 등 유익한 특강도 가득 안양 만안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사회와 과학 과목의 2학기 과정을 미리 예습하는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의 학년별 2학기 사회 과학 교과과정을 간단한 실습과 함께 책을 통한 예습을 진행한다. 각 학년별로 20명씩 모집하며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의료는 무료이며, 학년별 과목별로 수입일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해당하는 학년과 과목의 수업일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군포 산본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독서활동을 위한 ‘2019년 여름독서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음악과 그림이 만나는 이야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은 물론 도서관 퀴즈를 진행한다고.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전 9시 30부터 시작하며 초등 3~4학년생 20명이 대상이다. 당동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특강으로 동화책과 함께 하는 책놀이 활동, 동화구연과 동화요리, 보드게임, 동화매체 만들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대야도서관에서는 어린이인문학 만들기 교실과 영화로 읽는 근현대사 이야기 등 의미 있는 여름방학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곡도서관의 코딩교육과 글로벌스피치 등도 참여할만한 특강 프로그램.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2019-07-03
- 무더위 한 번에 날려버릴 물놀이장으로 ‘풍덩’ 어느덧 최고기온 30도를 유지하며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생각나는 것이 바로 물놀이장.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풍덩! 뛰어들면 무더위도 싹 잊어버릴 것만 같다.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우리 지역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우리 지역 물놀이장을 소개한다.서울랜드 야외수영장도 가고, 시원한 물총싸움도 해요~서울랜드는 오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 축제 ‘2019 루나 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루나 쿨 페스티벌’은 시원한 낮을 책임지는 ‘워터워즈’, ‘쥬라기랜드’, ‘음악 싸-롱’과 신나는 밤을 책임지는 ‘루나파크’, ‘루나밴드’, ‘치맥 콘서트’, ‘루나파크 EDM 스테이지’로 나뉘어 다채롭게 꾸며진다. 시원한 낮을 책임지는 서울랜드의 여름 대표 콘텐츠 ‘워터워즈’는 대규모 관객 참여형 물총싸움으로 1회 공연 시 약 18톤의 물을 공중에 뿌리며 서울랜드를 찾은 관객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총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물총을 미처 구비하지 못한 관객은 현장에서 유료로 대여도 가능하다. 또한 서울랜드 야외수영장이 오는 7월6일 오픈 예정이다. 수영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이 있는 경우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자유이용권 고객은 서울랜드 입장 후 별도의 수영장 매표소에서 이용료를 부담해야한다.위치 서울랜드 내 삼천리동산 야외라바풀장(귀신동굴옆)문의 02-509-6000자유수영으로 더위 날리고 즐기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왕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다. 배드민턴과 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관은 물론 헬스장과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종목별로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특히 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은 큰 규모와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5m길이의 레인 6개가 조성돼 있고, 어린아이들과 초급자를 위한 얕은 풀도 마련돼 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구성된 실력별 강습프로그램에는 의왕시민뿐 아니라 근처 지역 주민들도 활발히 참여한다. 또한, 수영강습 외에 주말과 평일 일부 시간에는 자유수영도 즐길 수 있다. 자유수영은 평일에는 아침 8시부터 50분간 이용가능하며, 오후 1시와 6시에도 50분간 즐길 수 있다. 토요일에는 4회로 나눠 각 회 차 당 50분에서 1시간 50분씩 참여할 수 있다.자유수영은 자신의 실력에 맞는 적정한 레벨의 레인을 이용해 자유롭게 수영을 하면 된다. 성인은 3400원, 청소년 2860원, 유아와 어린이는 2300원으로 요금도 저렴하다. 레인 주변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어 만약에 있을 사고에도 항시 대비한다.위치 : 의왕시 복지로 27문의 : 031-8086-7430깨끗한 물 관리에 저렴한 가격 인기, 안양종합운동장야외수영장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이 7월 13일(토)에 개장해 8월 18일(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수영장에 들어가면 입구 좌측에 커다란 유수풀이 있고 우측에는 어린이 풀과 유아 풀, 아가 풀까지 모두 네 개의 풀이 있다. 유수풀은 깊이 110cm로 초등학생들이 놀기에도 적당하며, 물놀이는 약 50분 정도 할 수 있고 10분정도 휴식시간 겸 물 소독하는 시간을 갖는다.긴 코스를 자랑하는 원통형 슬라이드와 직선 슬라이드도 탈 수 있어 워터파크 못지않은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키 130cm이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슬라이드 이용요금은 회당 250원으로 저렴하다.야외 옥상에는 태닝이 가능한 선체어가 있고 3000개의 라커룸과 샤워장, 야외 휴게소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며, 먹거리 반입도 가능하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6시까지이고 이용요금은 성인5000원, 청소년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24개월 이하는 무료이다. 물관리가 잘되어 깨끗한데다 이용 요금도 저렴해 아침 일찍부터 매표소 입구에 줄이 늘어서 있으니 수영장을 찾는다면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다. 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문의 031-389-5245어린이 위한 피서지, 군포 공원 6곳 여름 물놀이터로 변신군포시 공원 6곳이 7월부터 8월 25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터로 운영된다.작년에도 운영된 철쭉공원(산본동 1153), 중앙공원(산본동 1122), 능안공원(산본동 1065), 송정중앙공원(도마교동 455)의 물놀이터는 7월 2일부터 시설을 가동해 8월 25일까지 55일간 이용 가능하다.공원 물놀이터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 겸용 조합놀이대와 기타 물놀이시설 7대가 설치돼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탈의실도 갖추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동행할 가족 등도 이용 가능한 휴게실까지 운영된다.이 가운데 새로 개장될 예정인 기존 도심의 당정근린공원(당정동 761)과 효자어린이공원(당동 773-4) 물놀이터는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인 7월 9일부터 48일간 운영 예정이다.군포시는 2017년에는 2개소의 공원에서, 지난해에는 4개소의 공원에서 물놀이터를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시민들의 확대 요구를 반영해 총 6개소의 공원에서 물놀이터를 운영한다.문의송정중앙·당정·효자 물놀이터: 군포1동 안전행정과 031-390-3637철쭉공원·중앙공원 물놀이터: 생태공원녹지과 031-390-4058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 2019-07-03
- 초 중등 때 다진 토대가 대입 성공 좌우 한다 이제 며칠남지 않은 기말고사를 끝으로 한 학기가 마무리 된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은 학생은 얻은 학생대로, 그렇지 못한 학생은 그렇지 못 한 대로, 다음 학기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할 때다. 특히, 영어는 단기간에 성과를 올리기 쉽지 않은 과목으로,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이 필수적이다. 평촌학원가에서 성과를 올리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팍스어학원이 산본캠퍼스를 오픈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팍스어학원 산본캠퍼스를 찾아 윤영석 원장에게 영어학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초등영어, 어학 중심 학습에 중등영어 대비까지초등 때는 영어를 입시나 시험이 아닌 순수하게 언어로 접근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 윤 원장은 “중고등부에 가서 입시 영어에 접근하기 전에 영어에 많이 노출되고 어학적으로 접근한 학생들은 영어를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재미있어한다”며 “특히, 초등 저학년까지는 어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팍스어학원에서는 초등부는 원어민 강사를 배치하여 말하기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영어에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하고 말하기 뿐 아니라 읽기 쓰기 듣기 등 4가지 영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 때는 문법, 어휘의 비중을 높여가며 중등부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고, 초등 6학년 2학기는 중등부 대비 집중과정으로 문법, 어휘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윤 원장은 “영어의 기초가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등부에 진학하여 수행평가를 하거나 지필평가를 보면서 영어를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하고 힘들어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며 “초등 때 영어 학습의 기반을 다져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팍스어학원에는 초등부는 원어민강사와 한국인 강사를 함께 배치하여 어학적 접근을 하면서도 중등부 대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중등영어, 문법 완성하고 고등영어 대비해야최근의 입시는 내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중등부도 많은 부분이 내신중심의 학습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중등부의 경우 자유학년제 실시와 절대평가 등으로 성적에 대한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영어 학습에 있어서 전보다 소홀해진 측면이 있다. 윤 원장은 “자유학년제 실시로 시험에서 자유롭던 학생들이 2학년이 되어 지필평가를 보고나서는 당황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며 “중등 때 기본기를 다지지 않으면 고등부에 가서 낭패를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때문에 팍스어학원에서는 내신 관리를 기본으로, 고등부 대비를 위한 문법 완성과 독해 수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팍스의 문법 수업은 ‘문법개념시험’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법개념시험’은 학생들이 문법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법이론 시험으로 성과를 얻고 있으며 직독 직해 훈련을 통해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토대를 다진 학생들은 고등부에 가서도 어렵지 않게 내신과 수능영어에 대비할 수 있다고.윤 원장은 “내신대비도 중등 때부터 제대로 하는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중등 때 습관이 고등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팍스어학원은 학교별 출제경향과 난이도 등을 체크하고 오랜 기간 축적된 테이터와 경험을 통해 정확한 내신 준비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내신클리닉을 통해 1:1로 관리하기 때문에 그만큼 성과도 좋다. 팍스어학원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등영어, 내신은 기본 수능 영어 완성수능영어 절대평가로 영어에 대한 비중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수능영어가 생각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1등급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때문에 대입성공을 위해서는 내신과 수능 어느 것도 놓칠 수 없다. 윤 원장은 “팍스어학원은 중3 1학기부터는 고등부 체제로 전환하여 고등 대비 집중과정을 진행 한다”며 “고등부는 학생부종합전형 등을 위해 내신대비를 꾸준히 하면서 수능영어 대비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팍스어학원은 초등부터 고등까지 체계적인 학습로드맵으로 고입과 대입성공을 위한 확실한 영어학습으로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