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과천시, 해설사와 함께 걷는 역사문화산책 운영 과천시는 제주 올레길, 지라산 둘레길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걷기’를 지난해부터 시작한 문화관광해설사를 결합한 역사문화산책을 운영한다.내 고장 문화재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가족·이웃·친구들과 함께 산책하며 서로의 사랑, 우정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행사는 5월14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50분까지 중앙동 온온사와 과천향교 등 약 3.3㎞구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과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회당 2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1일 전까지 과천문화원(02-503-6513)으로 전화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2
- 의왕 어린이 스피치 교실 호응 의왕시는 7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운영중인 ‘어린이 스피치 교실’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5기 출범과 함께 김성제 시장은 ‘교육 으뜸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창의력과 논리적인 사교력을 키워 자신감을 불어넣는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어린이 스피치토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에 따라 의왕시는 지난해 10월 스피치토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4개월 간 스피치 전문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3차례 심층평가를 통해 우수한 강사 7명을 배출, 3월부터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스피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왕곡초, 내손초등학교 저학년 방과 후 스피치토론 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진(32세 오전동) 씨는 “처음 시작할 때 수줍음을 타서 입을 꼭 다물고 있던 아이가 한 달이 지나면서 말도 잘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학부모들로부터 ‘고맙다,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기다려진다’라는 감사의 말을 듣고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상반기 수업이 종강되는 7월말에 1학기 스피치교실 운영상황을 평가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확대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2
- 입학사정관제 준비는 독서이력철 관리부터!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책을 통해 사람은 지식과 통찰력,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직접적인 경험이 없어도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얻게 되고 또 그 경험을 통해 지적 양식을 쌓게 된다. 최근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독서이력제, 입학사정관제, 논술고사, 토론심층면접 등 정답이 없는 시험이 늘어나면서 입시에 성공하려면 결국 책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독서를 해야 보다 효과적인 책읽기가 가능할까?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교과서도 좋아한다한우리독서토론논술 안란옥 만안지부장은 “현재 학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는 대학뿐만 아니라 국제중, 자사고, 외고, 과학고 등의 입시에서 자기주도 학습전형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결과와 학습 잠재력을 평가하여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면서 “다른 다양한 스펙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꾸준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과 이해를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 지부장의 말에 따르면 자기주도학습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목표를 세워 학습하고 그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는 학습이라는 것. 특히 단기간에 정형화된 방식으로 길러질 수 없으며 토론과 자기주도적 독서활동이 학습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독서활동을 하려면 읽기 능력이 가장 중요한데 4, 5세부터 시작해 12세쯤에 완성되는 언어지능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습과 연계된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통해 읽기 능력이 길러진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능력에 현저한 차이가 생기고, 이로 인해 읽기 능력이 낮은 아이는 학습이 힘들어지면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된다고 안 지부장은 설명했다. 즉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교과서도 좋아한다는 것. 그렇다면 책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에 대해 안 지부장은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독서교육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바른 독서교육은 책을 고르는 눈과 책을 보는 눈을 길러주며 독후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자아형성에 필요한 지적 정서적 자양분을 섭취하게 된다는 것. 효율적인 독서교육을 하려면 읽기 자료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읽기 방법의 지도야말로 독서교육의 핵심. 아무리 좋은 내용과 가치관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해도 이 내용과 주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인지와 언어발달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한다. 이밖에 내용과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선택된 소재가 아이의 흥미에 부합되어야 하고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사고와 정서가 다 같이 발달해야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다.효과적인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한 요령은 다음과 같다.-읽고 있던 책의 내용이 흥미롭지 않다면 다른 책을 골라 읽는 요령도 필요하다.-새 책은 책꽂이에 꽂지 않고 눕혀서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책꽂이 한 켠에 새 책 코너를 따로 구분해두는 것도 좋다.-책은 소리내어 읽게 하자. 소리내어 책을 읽게 되면 집중력이 높아져 글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정독을 할 수 있다.-독서 뒤에는 반드시 감상문을 쓰게 하자. 아이가 책을 읽은 후 느낌을 엄마와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유익하다.-읽을 때는 밑줄 긋는 습관을 갖게 하자. 책을 그냥 재미로 읽는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 것도 좋은 습관. 읽으면서 간단히 메모하고 그 내용에 대해 생각하는 단계가 꼭 필요하다. 15년 전부터 실시된 한우리 독서이력철그동안 학생부를 통한 독서활동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대학 수시와 외고, 국제고 등 특목고 입시에서 학생부를 제외한 제출서류 즉 자기소개서, 학습계획서, 포트폴리오 등에 2~4권의 독서경험을 쓰는 독서활동이 포함되면서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독서활동이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비중 높은 평가요소로 다뤄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자신의 독서이력을 단순히 독서활동으로만 남길 것이 아니라 나를 알리는 입시전형 제출 서류로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이에 대해 2010년부터 공교육에서 실시하는 독서이력철 관리를 한우리독서토론논술에서는 이미 15년 전부터 관리해왔다는 것이 안 지부장의 설명. “한우리 온라인, 오프라인 독서이력철 관리 지원시스템의 다양한 독후활동은 종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안 지부장은 덧붙였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만안지부 031-341-0991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2
- 직접 만든 손두부로 차리는 오감만족 자연밥상 가정의 달 5월, 이런저런 이유로 모임이 많아지는 때다. 여럿이 함께 하는 자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을거리인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초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기란 쉽지 않다. 백운호수에 위치한 두부요리 전문점 ‘자연콩’은 세 살 꼬마에서 어르신까지 가족모두가 함께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감칠맛이 친정 엄마의 손맛을 떠올리게 하고, 좋은 재료와 정성이 더해진 음식들은 가족의 정을 두 배로 키워줄듯 하다. 100% 국내산 콩으로 직접 만든 따끈한 손두부를 손님상에 올리고, 인근에 자리한 텃밭에서 손수 키운 나물로 반찬을 만든다. 마당 한켠에는 직접 담근 장들이 장독대마다 그득하다. 좋은 재료와 정성이 만나 최고의 두부로 탄생많은 사람들이 ‘자연콩’을 즐겨 찾는 이유는 직접 만든 손두부의 맛을 잊지 못해서다. 백운호수로 향하는 도로변에 위치한 ‘자연콩’에서 고소한 향기가 새어나온다. 두부를 만드는 작업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다. 두부를 만드는 일은 좋은 콩을 고르는 일부터 시작된다. 100% 국내산은 기본이고 콩 가운데서도 품질이 뛰어난 것을 엄선하기 위해 주인장의 까다로운 눈썰미가 요구되는 작업이다. 우명희 사장은 “지역마다 콩 맛이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친정이 있는 상주에서 재배한 콩이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이다”고 말한다. 이렇게 까다롭게 고른 콩을 12시간동안 푹 불린 다음 깨끗이 씻어 기계에 넣고 갈아준다. 이때 콩물과 비지를 따로 분리해 콩물은 나오는 즉시 끓여내는 게 이 집만의 비법이다. 우 사장은 “두부를 만들 때 콩물과 비지를 함께 간 후 콩물을 짜내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렇게되면 콩물과 비지가 서로 반응해 적정온도를 잃을 수 있다”며 “콩물을 끓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와 시간으로, 이를 맞추지 못하면 자칫 콩비린내가 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분리되어 나온 비지에 적정양의 물을 넣은 후 다시 한번 갈아주게 되면 고소하고 노오란 콩물이 완성된다. 다음은 콩물에 간수를 넣어 저어준다. 콩물 위에 뜬 얇은 막을 걷어낸 후 간수와 천일염을 섞어 조심스럽게 저어가며 붓는다. 함께 사용하는 천일염은 3년 숙성 갯벌 천일염으로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찾아낸 것. 간수를 넣는 시간도 중요하다. 간수는 콩물을 응고시켜 두부가 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언제 넣어주느냐에 따라 두부의 부드러움을 좌우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 사장은 “두부를 만들며 간수를 넣는 시간을 달리해 봤어요.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오랜 시행착오 끝에 가장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가 만들어지는 적정시간을 찾게 되었죠” 콩물에 간수를 부어 응고시키면 두부가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끓이고 간수를 넣는 과정마다 적정온도와 적절한 시간이 있다는 것은 ‘자연콩’의 두부 만드는 과정을 통해 새롭게 알았다. 또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까다롭게 챙기고 정성을 다하는 ‘자연콩’만의 원칙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 맛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두부 요리가 한 상 가득…순두부, 비지전은 천하일미자연콩 정식은 순두부와 손두부, 비지찌개, 된장찌개, 콩고기 탕수, 비지전 등 콩을 재료로 한 요리로 한 상 가득 차려진다. 그 중 목넘김이 부드럽고 고소함이 일품인 순두부는 어머니의 손맛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부드러운 순두부를 만들기 위해 손두부와 다른 비법 간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엉김이 적고 부드럽고 고소한 순두부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보통 순두부는 간장 양념을 얹어 먹는데 이곳의 순두부는 특별히 간을 하지 않아도 순두부만으로도 고소함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다. 이는 좋은 콩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고, 만드는 과정에서 사소함 부분까지도 원칙을 고수하는 세심함이 있기에 때문이라고. 비지전은 곡 한번 맛봐야 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다. 비지전은 겉은 아삭아삭하고 안은 각종 야채를 다져 넣어 부드럽고 색다른 맛이 일품. 건강을 염려하는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인 요리다, 또 손수 기른 재료로 무쳐내는 각종 나물들은 처음에는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함과 재료 그대로의 맛을 음미하게 돼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번지게 한다. 한편 자연콩은 먹을거리뿐만 아니라 빼어난 자연경관과 친환경 인테리어도 주목할만하다. 자연 그대로의 느낌과 고객의 건강을 고려해 나무를 이용해 벽을 세우고 건물을 지었다. 또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는 답답함 마음을 틔워주는 청량제와도 같다. 뒤쪽에 자리한 모락산 경치와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문의 031-422-0059(의왕시 내손동 28-12)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2
- 군포시보건소, 정신건강문제 해결해드려요! 군포시보건소가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돕기 위해 정신보건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증가하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불안, 자살충동 등으로 개인문제가 사회문제로 확대됨에 따라 시민의 정신건강문제를 돌보기 위해 지난 2002년 군포시정신보건센터를 개소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군포시정신보건센터는 연중 전문가 상담체계를 갖추고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로 학교부적응을 보이는 아동 및 청소년 상담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상담, 치료, 재활을 통해 사회복귀를 돕는데 집중하고 있다.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신과 전문의 상담이 마련돼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준비하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도 이용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1
- 의왕, 건강한 아기 출산을 도와 드립니다 의왕시보건소는 저 출산 극복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임신과 아기출산을 위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올해 두 번째로 임신 20개월~36개월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6주간 운영하게 된다.지난 24일 맑은샘태교연구소장(송금례 교수)의 영재태교를 시작으로 한국모유수유협회장(연세대학교 김혜숙 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해 6월 7일 산후관리, 신생아관리 6월 14일 모유수유법 6월21일 임산부 영양관리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며 마지막 6주차인 6월 18일은 출산용품(딸랑이 등)을 함께 만들며 건강한 분만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의왕시 보건소가 올해 들어 매분기별 6주간씩 운영하고 있는 출산준비교실은 현재까지 관내 임산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심 있는 임산부들은 보건소에 신청하면 참석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에게 산전검사, 엽산제 및 철분제 제공, 청각선별검사 및 산모신생아도우미 파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임산부들의 적극적인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1
- 2011년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군포시가 1일부터 8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생산성사업과 공공서비스지원사업, 청년실업대책사업 등 3분야에 총 1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인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신분증 및 최근 발급받은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말 개별 통보되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4대 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문의 031-390-03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1
- 군포시, 저소득층에 화장장려금 지급 개시 군포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이 화장으로 장례를 치를 경우 장려금을 지급한다.시는 장례문화를 매장에서 화장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어려운 가정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3월 장려금 지급대상자와 장려금 지원범위, 장려금 신청방법 및 지급방법, 부정수급 시 환수의무를 규정한 ‘군포시 저소득 취약계층 화장 장려금 지급 조례’에 대해 군포시의회 의결을 거쳐 제정, 공포했다.이로써 사망일 6개월 이전부터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에 의한 자활근로 참여자,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에 의해 본인부담액을 경감 받는 자,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장애수당을 받는 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해 보호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액은 15세 이상의 경우 50만원, 15세 미만은 20만원이며 해당자는 장려금 지원신청서와 화장증명서를 시에 제출하면 신청인의 계좌로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1
- 원피스부터 스포츠의류까지 40∼70% 할인 작년 이맘때는 어떤 옷을 입었을까. 장롱 안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입을 옷이 마땅치 않다. 특히 요즘처럼 아침저녁은 쌀쌀하고 낮은 한 여름 날씨처럼 더운 간절기에는 더더욱 입을 옷을 고민하게 된다. 그렇다고 치솟는 물가, 점점 늘어만가는 교육비에 맘껏 의류 쇼핑을 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하지만 이곳에서라면 이러한 고민을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을까. 의류 아울렛 타운과 브랜드 상설할인매장이 그 곳. 일반 매장과 달리 할인매장은 정상가격보다 적게는 20~30%, 많게는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때문에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아 지갑이 얇아진 주부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곳이다. 이처럼 의류와 잡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점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우리지역에서는 인덕원 인근의 플러스아울렛과 평촌로데오 등 아울렛 타운과 코오롱 엘지패션 제일모직 등 브랜드 의류상설할인매장이 있다. 브랜드 의류상설할인매장의 경우 2년 전 정상 판매되는 제품을 취급하며 아울렛타운의 경우 대부분 일년 전 상품과 시즌오프 된 제품을 취급한다. 플러스아울렛 & 평촌로데오 인덕원에서 의왕 롯데마트 가는 방향에 위치한 플러스아울렛에는 이동수골프 앙드레김골프 엘르골프 등 골프웨어와 아디다스 리복 퓨마 등 스포츠 매장이 밀집되어 있다. 스포츠 매장 중 리복과 아디다스는 이월상품과 2011년 신상을 동시에 취급하고 있고 퓨마 등 일부 매장은 정상 매장이다. 리복의 경우 현재 이월상품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진열상품 중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흰색 운동화를 3만4500원~3만9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캠브리지, 트레드클럽, 브렌우드 등 남성의류와 베스티벨리 비키 시스템 등 여성의류 매장도 만날 수 있다. 여름철 시원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시스템 흰색 자켓의 경우 50% 할인된 가격인 17만원선, 네이비 원피스의 경우 14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금강 상설할인매장과 텐디 바이소다 무크 등 매장이 있어 구두와 잡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콜롬비아 밀레 몽벨 등 아웃도어 매장도 곳곳에 눈에 띈다. 아웃도어 매장의 경우 대부분 정상 매장으로 운영되면서 이월 상품의 경우 30~50% 할인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주차는 무료. 플러스아울렛에서 롯데마트 방향으로 차로 2~3분 근거리에 위치한 평촌로데오 역시 의류상설할인매장이 밀집돼 있는 곳이다. PAT, 발렌시아, 아이잗바바, 아니베에프, 데코, 슈페리어, 송지오골프 링스 등 주로 여성복과 골프웨어 브랜드를 30~7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코오롱세이브프라자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코오롱세이브프라자는 2007년 오픈, 지오투 엘르 헤드 등 코오롱 전 제품을 판매하는 상설할인매장이다. 모두 2년 전 정상 판매되던 제품이며 계절별 의류와 잡화를 취급한다. 1층은 캠브리지 의류 2층은 신발 가방 모자 등 용품, 3층은 스포츠의류를 취급하며 등산복 골프복 등 아웃도어와 용품도 판매한다. 처음 할인 가격에서 기간이 지남에 따라 할인폭이 커진다. 2층에는 커피숍 ‘비어드파파’와 고객휴게실, 7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이 마련되어 있어 쇼핑 중간 쉬어가며 쇼핑을 하기에도 좋다.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가격인하행사 또는 물량 입고시 문자가 발송된다. 특히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등은 문자를 받고 방문할 경우 보다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물건 구입 후 7일 이내 교환 가능하며 반품은 할 수 없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추석과 설을 제외하고 항시 운영한다. 주차는 물건 구매시 무료이며 구매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1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다. 문의 031-423-2181 LG패션안양물류아울렛 인덕원역에서 오뚜기식품 방향으로 열린교회 인근에 위치한 LG패션안양물류아울렛에서는 LG패션의 전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maestro, Darks, albero, towngent, Hazzys, Lafuma 등 브랜드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이 곳은 사계절종합행사장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옷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구두, 가방, 모자 등의 잡화도 구비되어 있다. 이월 상품들로 의류는 30~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닥스 지갑 등 잡화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아웃도어 라퓨마의 경우 바지는 물론 티셔츠와 조끼 바람막이, 속옷과 모자 가방까지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기간에 따라 카드 무이자할부 및 포인트 적립행사가 진행되며 구입 후 7일 이내 교환·반품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문의 031-424-6851 제일모직 상설할인매장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제일모직 상설할인매장 역시 지역의 이름난 할인매장. 빈폴 엠비오 갤럭시 로가디스 등 제일모직 전 제품을 취급하며 빈폴 디 오픈 라인 등 골프의류를 비롯해 여성·남성·아동 의류와 신발 등이 3층 건물에 종류별 사이즈별로 구비되어 있다. 물건은 매일 입고되며 가격은 기간이 지남에 따라 할인폭이 커진다. 주말에는 찾는 사람들이 많아 물건을 고르는 것은 물론 주차가 힘들기 때문에 가능한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명절 이외에 휴무일은 없으며 구입 후 7일 이내 반품 교환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문의 031-456-8515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Tip 의류할인매장 100배 이용하기 ­내일 다시 오면 늦는다. 마음에 든다면 망설이지 말자. 상설할인매장은 정상 매장과 달리 같은 제품이 많지 않고 사이즈도 한정돼 있다.­반품 교환 등 제도를 확실하게 알아두자. 가격이 저렴한 대신 반품과 교환이 자유롭지 않은 경우가 많다. -미리 쇼핑 가능 금액을 정하고 방문하자. 할인율이 높아 충동구매를 할 경우 둘 중 하나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갖고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탠디와 소다 등은 ‘by탠디’ ‘by소다’등 세컨드브랜드를 아울렛에 선보이고 있다. 오리지널 브랜드로 오해해 구매하기보다는 제품과 가격 등을 비교해 구매를 결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1
- 학교 안전 사고, 보상받을 수 있다! 학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학교지만 교사가 감독할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경기도 학교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만2104건으로 50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고 이는 작년보다 13.7%나 증가했다. 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교실이나 복도,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창문에서 추락, 골절, 치아 손상 등이 있으며 운동장 놀이기구에서 추락, 낙상하는 일들도 적지 않다. 경기도 교육청 공보 담당자는 “학교에서 발생한 사고는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명시돼 있다”면서 “하지만 안전사고 사례별로 보상 범위가 다르고 학교 안전사고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치료비 산정이나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학교안전공제회에 사고통지, 치료 후 공제급여청구 제출해야 안양 H 초등학교 운동장, 정글짐에서 놀던 김 모 학생이 떨어져 앞니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설상가상으로 남학생이 떨어지면서 옆에서 놀던 같은 반 여학생 허벅지에 상해를 입히는 일까지 벌어졌다. 남학생 진술에 의하면 자신의 잘못으로 떨어진 게 아니가 지나가던 친구가 뒤에서 밀었다는 것. 문제는 사고가 난 곳에는 CCTV가 설치 돼 있지 않아 사고진의여부를 가리기에 애매한 상황이다. 이처럼 학교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하지만 학교에서 일어난 사고의 경우,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치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바로 학교안전공제회로 7일 이내에 통지하는 게 원칙이다. 사고가 일어났다는 사고통지를 해야 하는데 그 절차는 공제급여관리시스템(www.schoolsafe.or.kr)를 통해 로그인 한 후 학교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사고통지서에 사고 경의를 입력하면 학교장 결재가 이뤄지고 사고현황과 사고통지목록이 해당지역 공제회로 전송, 접수된다. 이렇게 사고통지가 끝나면 치료 후, 공제급여청구를 제출해야 보상받을 수 있다. 사고발생통지서 사본, 치료 영수증 원본, 청구자 은행통장 사본, 진단서(50만원 초과시), 주민등록 등·초본(50만원 초과시)을 첨부해 해당 학교안전공제회에 우편으로 보내면 심사를 통해 공제급여결정 통보 받는다. 폭행, 학교 시간 벗어난 사고 보상대상에서 제외 그렇다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고를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학교안전사고로 인정돼 보상받을 수 있는 규정을 살펴보면 학교장의 관리, 감독 하에 수업, 특별활동, 재량활동, 과외활동, 수련활동, 체육대회 및 등·하굣길에 발생한 사고와 학교급식으로 인한 질병 발생 등이 포함된다. 반면 친구와 다툼으로 인한 폭행, 제3자의 과실로 인한 사고, 자살, 자해와 같은 경우는 보상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문제는 공제급여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는 모호한 경우다. 교육활동 전후로 학교에 있는 시간을 벗어나 발생하는 사고, 수학여행, 수련활동 중 발생한 사고는 해당 시설에서 가입한 보험이나 여행자 보험에서 우선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것. 보상범위를 살펴보면 치료실비를 보상해 주는 요양급여, 간병이 필요한 경우 보상해 주는 간병급여, 영구장해가 남았을 때 노동력 상실율에 따라 일부 보상하는 장해급여, 학교안전사고로 사망한 경우 사망자 평균 임금에 장래 취업가능기간을 반영해 산정한 금액을 일부 보상하는 유족급여 등이 있다. 그 외 상급병실료나 영양제 경우는 지급되지 않으며 보조기는 의사소견서 첨부시 지급되고 성형수술은 1회 한정해 지급된다. 경기도 안전공제회 하현태 담당자는 “학교안전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치아관련 부분을 살펴보면 치아보철 1대당 40만원, 캐스트코아 13만 4000원, 포스트 12만 4000원, 레진 12만원, 장기고정장치 40만원 한도로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사례로 살펴보는 학교안전사고사례1>소속 학교가 아닌 타 학교의 방과후 교육활동 참여 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안전 공제회 보상 지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답변>방과후 교육활동 교육계획서를 봐야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타 학교에서 방과후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하더라도 학교장의 교육계획에 의한 안전사고는 보상범위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교육계획 주체가 학교장이 아닌 경우나 학교장의 관리 감독을 벗어난 교육활동은 보상 범위에서 제외됩니다.사례2>학교에서 예방 접종 후, 이상반응이 보이는 아동이 있을 경우 안전 공제회 보상에 적용되나요.답변>학교안전사고로 인한 공제급여 지급 대상이 되려면 질병의 경우에는 급격하고 우연하며 외래적으로 발생한 질병 중 법 시행령 제3조에서 규정한 질병에 국한하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보상은 공제회의 보상범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사례3> 토요휴업일에 영재학급을 운영 중, 실험관련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경우 보상받을 수 있나요.답변> 영재학급 운영하는 것이 학교의 교육과정 또는 학교장이 정하는 교육계획 및 교육방침에 따라 학교장의 관리·감독 하에 행하여지는 수업이라면 보상범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발생한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서 보상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고통지서에 보고된 사고 유형에 따라 사안별로 판단하고 보상금 산정기준에 따라 보상하기 때문에 전액 보상이 된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1